자신이 예약한 코트를 다른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면, 그들의 경기를 끝날때까지 방해하지 않는다.
공뿐만아니라, 더울때는 타올과 마실 물도 준비한다.
테니스 운동화를 신어야 한다. 다른 신발들은 빨리 해지며, 발을 다치게 하거나 또는 코트를 손상시킬 수 있다.
시합할 준비가 되었을때, 라켓커버, 볼 통, 잠바 등등을 사람들이 방해받지 않도록 치운다.
누가 서브를 먼저 넣을지를 결정하기위해, 라켓을 돌리던지 또는 동전을 던진다. 만약 토스에서 이긴다면, 선택을 할 수 있다. 서브를 먼저 넣을수도 있고 또는 먼저 리시브를 받는 것을 전제로 원하는 코트면을 선택할 수도 있다.
옆 코트에 볼을 돌려줄 때, 코트의 뒤로 볼을 굴려보낸다.
경기가 진행중일때는 볼을 돌려보내서는 안된다.
새 볼을 가지고 오거나 또는 누가 볼을 가지고 올지를 체계를 세운다.
파트너와 상대방의 볼을 찾아준다.
파트너를 꾸짖지 말고, 용기를 복돋아 준다.
아웃은 콜을 하여 상대방이 콜을 듣게 한다. 만약 볼이 인이라면 아무말도 하지 않고 게임을 진행한다.
항상 상대방의 라인 콜을 존중한다.
상대와 의견차이가 생기면, 레트를 제안한다. 다시 말하자면, 두번째 서브일지라도 포인트를 다시 시작한다
2. 일반적인 예절 몇가지 (2)
서로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한다.
단정한 복장을 갖춘다.(테니스 복과 테니스 슈즈)
자기 주변에 떨어진 공은 자신이 줍는다.
상대에게 공을 줄 때는 받기 좋도록 원바운드로 준다.
담배를 물거나 껌을 씹으면서 코트에 들어가지 않는다.
덥다고 상의를 벗거나 걷어올려 신체를 노출시키지 않는다.
엔드체인지시(사이드체인지시)는 선배나 윗사람에게 먼저 길을 양보한다.
엔드체인지시 땀을 딱거나 음료수로 목을 축이는 것은 허용되나 너무 오랜 시간을 끌지 않는다.
윗사람과 시합할 때는 항상 먼저 코트에 나가 기다린다.
시합이나 연습 전후에 항상 인사로서 예의를 갖춘다.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거나 화를 내지 않는다.
심판의 콜이 없는 한 게임을 계속한다. 심판의 콜이 나오기 전에 "아웃" 또는 "폴트"라고 생각되어도 공을 잡지 않는다.
선수는 심판의 판정에 순응해야 하며, 심판이 실수했을 경우 공의 자국을 찾아 심판에게 공손하게 공자국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단, 흙코트에서 가능)
시합 중 관중이나 선수는 서브하는 선수 또는 리시이브하는 선수에게 소리를 내어 방해해서는 안된다.
시합 중 공이 움직일 때는 관중은 절대 움직일 수 없으며, 엔드 체인지를 할 때 빨리 이동한다.
네트를 넘어 가거나 누르지 않는다.
상대 선수가 준비되었는가를 확인하고 서브를 넣는다.
플레이 중 파트너에게 지나친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자기 감정을 노골적으로 표출하지 않는다.
관중은 시합하고 있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할 수 있도록 협조한다.
선수의 실수에 대해 야유하거나 박수갈채하지 않는다.
부상 당했을 때에는 상대방이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스스로의 태도를 빨리 결정한다.
시합의 승패에 관해 자신이 책임진다.
레슨이 끝나면 고마움을 표시한다.
3. 게임중 볼 관리
가장 효율적인 테니스 선수들은 포인트시간보다 포인트사이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서버의 손에 볼을 들어가는 시간이 가장 큰 낭비이다. 포인트 사이의 짧은 휴식이 종종 필요할 때, 많은 선수들은 볼을 줍지 않거나 능률적으로 볼을 서버에게 보내는 등의 두 세가지 요소에 의해 게임의 속도를 늦춘다. 아래의 몇가지 팁들은 게임 속도를 높이고 모든 사람이 좀더 재미있게 만들어 준다.
볼을 손이나, 주머니 또는 볼 끼우개(ball clip)에 갖고 있거나 또는 센터마크 바로 뒤 펜스에 위치시킨다.
상대방이 볼을 줍기위해 상당히 먼 거리를 걸어가야만 할때, 똑같은 거리의 떨어져 있는 볼을 주을 시간을 이용하기 위해서 여러분 쪽을 살펴본다.
만약 서버가 볼이 필요하다면, 볼에 가장 가까운 선수가 볼을 주워서 서버에게 보내준다.
서버가 볼을 한손으로 쉽게 잡을 수 있게 볼을 보낸다. 상급자들은 볼을 한번 바운드시켜서 서버에게 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초급자는 느린 속도로 확실하게 보내기 위해 볼을 두 번 바운드 시킨다.
고의적으로 볼을 서버쪽으로 세게쳐서 결국 담장에서 볼을 줍게 해서는 안된다.
또한 볼이 오리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은 사람을 맞칠 가능성을 제외하고라도, 여러분은 또한 볼을 펜스에 맞추거나 너무 멀리 굴려서는 안된다.
볼을 한 두 바운드된후에 잡을수 있게 보낼수 있는 볼을 서버가 땅바닥에서 볼을 줍게 만드는 것은 실례가 된다.
4. 점수 및 콜(Call) 관리
서버는 각 게임이 시작할때와 각 게임의 포인트가 시작될때 점수를 알려주어야 한다.
만약 리시버가 서버가 말한 점수를 들을수 없었다면, 리시버는 서버에게 크게 말해달라고 요구해야 한다.
만약 상대방의 샷이 인인지 아웃인지 확신할 수 없다면, 그 샷은 인이 된다.
상대방이 분명하게 폴트라고 본 첫 서브를 리서버인 여러분이 리턴했다면, 상대편은 왜 아웃이라고 콜 안했는지를 의심하게 된다. 리시버가 빠른 서브를 구별하는 것은 무척 어렵다, 당신의 불확실한 콜의 이득은 서버에게 주어진다 (폴트 콜을 하지 않았기때문에 서브는 들어온 것으로 간주되어 포인트는 진행되어진다).
만약 당신이 아웃 불을 쳐서 상대방을 혼란시켰다면, 포인트를 다시 할 것을 제안한다.
복식에서, 자신이 확실하게 보지못했거나 파트너가 볼 착지점을 볼수 없었다면, 당신은 멀리 있는 사이드라인 근처에 떨어진 볼은 콜을 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당신이 리시버이고, 당신의 파트너는 포인트가 시작할때 서비스 라인 위 또는 근처에 있으면, 파트너는 서브가 인인지 또는 아웃인지를 가장 잘 볼수 있다.
만약 파트너가 아웃 콜을 하지 않았다면 당신이 콜을 할수 있지만, 항상 파트너의 판단을 따라야 한다. (일반적으로 당신 파트너의 콜을 따라야 한다)
5. 게임중 태도
경기가 잘 안풀린다하더라도, 재미있게 게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적어도 친선경기라면, 여러분의 상대방은 여러분의 비참한 모습을 보기를 원하지 않는다.
긍정적인 자세를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6. 게임 전후
코트는 깨끗이 사용하고 다 사용후 정리를 해야 하며 코트에 들어가서는 상대와 정중히 인사를 하고 플레이하며
플레이가 끝난뒤에도 정중히 인사를 한다. 코트에서는 욕을 해서도 않되고 다른운동보다 예의를 중요시 여기며
서브시에는 상대가 준비가 되있는지를 확인하고 인사를 하고 서브를 넣는다.
7. 복장 예절
테니스화와 운동복은 꼭 착용할 것. 테니스화 중에는 흙땅용 신발과 하드코트용 신발
(인조 잔디, 케미컬 코트, 시멘트 등)용 신발로 구분되지만, 꼭 그렇게 구분할 필요까지는 없다.
테니스복은 가능하면 원색 계통 ( 흰색이 제일 무난 )으로 하되 그렇지 못한 경우는 상대 플레이어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옷을 입을 것. 하지만 반바지 착용시는 흰색이나 밝은색 양말을 신을 것.
복장은 외양이나 위생적으로 청결할 것. 테니스 장은 패션쇼를 위한 장소가 아니므로 사치스러운 옷이나
특히 구멍난 청바지를 입고 가는 일은 없도록 한다. 그리고 매일 테니스 친다고 옷을 안 빨고 계속 입지 말것.
특히 여름철 끽끽한 냄새가 나면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수 있다.
8. 코트 입장 예절
테니스장에 문을 열고 입장할 때에는 모르는 사람에게도 크고 명랑하게 소리로 인사할 것.
왜냐하면, 테니스장은 단지 테니스만 치는 곳이 아니라, 사교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9. 경기 관전중의 예절
테니스 시합의 경우, 다른 스포츠와 달라서 플레이 중에는 조용히 해야 한다.
플레이 중에 소리를 내든가, 좌석에서 일어 나서달리든가, 걸어다니든가 해서는 단된다.
특히 실내에서는 소리가 새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작은 소리도 플레이어는 알아차린다. 코트 옆에서 전화가 울리든가 하면
플레이를 중단한다. 또 코트의 세로인 곳을 걸어가면 문득 눈에 띄게 되기 쉽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싫어한다.
관객이 응원해도 좋은 것은 랠리가 끝난 때어며, 나이스 숏 때의 박수 뿐이다.
단체전인 데이비스 컵에서는 자기 나라가 우세하게 시합을 진행하고 있을 때에는 다른 나라 플레이어에게도
박수를 치지만, 관객은 특정한 플레이어를 응원할 목적으로 소리를 지르든가 , 욕설을 하거나 또는 제스처,
기구 등을 사용해서 상대방의 플레이어나 엄파이어의 심리를 교란시키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이것을 위반했다고 간주된 경우에는 레퍼리 또는 엄파이어에 의해서 퇴장한다.
룰에는 응원은 박수 이외는 금지되어 있지만, 실제 대회에서는 꽤 많이 성원이 행해지는 것이 실정이다.
경기관전시 지켜야 할 매너에 대해 몇가지 사례
파인 플레이에는 박수를 보내되 에러에는 박수를 삼간다.
이것은 테니스의 기본적인 에티켓이며, '매너의 스포츠'인 테니스의 오래된 귀중한
관습이며 훌륭한 전통이다. 박수는 세계적으로 공통적인 감정표현의 방법으로서 파인 플레이(fine play)에
박수를 보내며 환호하는 일은 팬으로서의 에티켓이다.
어느 쪽의 플레이어에게도 에러에는 박수를 치지 않는다. 게임이 후끈 달아올랐을 때 상대선수의 실수에
박수가 저절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가능한 한 자제한다.
조용한 관전
인 플레이 중에는 조용히 해야 한다.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경기이므로 일단
서비스 준비자세를 취하면 관중들은 곧 조용해야 된다.
경기 도중에 자리를 움직여서는 안 된다.
관중은 게임 도중에 멋대로 자리를 움직이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관중이
움직이면 플레이어에게 방해가 된다. 옆 코트에서 더욱 흥미 있는 경기가 벌어지는 것을 알고 관중이 시끄럽게
자리를 뜨는 경우도 있는데 엄파이어는 경기에 지장이 없도록 코트를 바꿀 때 이동하도록 주지시켜야 한다.
볼이 인 플레이 상태에 있으면 코트 주변을 통행하지 않아야 한다.
정식 대회가 아니더라도 샷을 치려고 준비할 때 누군가 코트 뒤를 걸어가는 것처럼 신경을 건드리고 더구나
깊은 샷에 대비하여 뒤로 물러설 때 누군가 라켓에 맞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은 더욱 그렇다.
무조건 포인트가 진행되고 있는 코트 뒤에는 사람이 있어선 안되며, 경기 중인 코트
뒤로 걸어가는 것도 실례다. 게임이 끝날 때까지 코트 사이드 옆에 서서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최소한 한 포인트가 끝날 때를 기다려야 한다.
승부만을 보지 말라.
테니스 경기 관전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플레이어의 응원이나 플레이어와 상관없이 게임 그 자체를 즐기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단순히 승패만을 즐길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의 장기나 기능을 관찰, 어떻게
타격하고 있는가, 풋웍(foot work)은 어떤가, 어떤 전법을 취하고 있는가 등 경기 내용을 스스로 비교하면서
관전하는 것도 좋은 관전법이라고 할 수 있다.
판정에 참견하지 말라.
관중들은 어디까지나 제3자인 구경꾼이다. 경기의 판정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 설령
라인즈맨이 틀린 판정을 한다 해도 관중들의 주장으로 번복될 수는 없는 것이다.
설령 라인즈맨이 그릇된 판정을 한다 해도 엄파이어가 그것을 뒤집을 수 있는 즉 오버 룰(over role)의 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니 관중의 입장에서 참견할 문제는 아니다. 그러니 고의적인 미스저지나 라인즈맨의 실수로
잘못 판정이 나더라도 자연스런 의사 표시 이상은 하지 않도록 자제한다.
10. 사진촬영시 주의사항
사진촬영은 플레이 중에도 관계 없지만, 플래시 사용은 금지되어 있다. 이것은, 실내 에서는 특히 플래시를
사용하면 플레 이어의 눈에 광선이 들어가서 플레이에 방해가 된다. 실내에서 촬영할 때에는 실내용 필름을
사용해야 한다. 플레이 중에 사진을 촬영하려면 코트 사이드가 가장 좋으며, 뒤에서는 좋은 폼을 촬영 할 수
없다. 테니스에서 가장 어려운 사진은 공이 들어 있는 장면을 촬영하는 것으로서,
전문가라도 좋은 숏을 촬영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사진을 촬영할 경우 자기가 좋아하는
플레이어의 모든 숏을 촬영하는 것도 한 방법이며, 또 많은 플레이어의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단지 사진을 촬영 한다는 것뿐만 아니라, 자기에게 참고가 되도록 촬영해 놓는 것도 필요하다. 예를 들면
다수 플레이어의 백스윙만을 촬영한다든가, 자기가 잘못하는 플레이를 촬영하여 참고로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11. 사랑 받는 테니스 동호인이 되는 비결
같은 클럽이나, 다른 클럽의 동호인들 중 에이스로부터 파트너로 러브 콜을 받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이처럼 사랑 받는 테니스 동호인이 되는 비결이 있다.
파트너에게 무리한 잔소리를 하지 않아야 한다.
파트너의 실수에도 화이팅을 외칠 수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사랑받는 테니스인이다.
너무 완벽한 샷을 추구하지 말고 경직되지 않고 부드럽게 파워를 80%정도 가하여 모든 타구를 처리해야 여유 있는 게임을 하게 된다.
이런 게임이 상대에게 심리적 부담감을 주지 않으면서도 파트너와 파트너쉽을 발휘하여 즐거움으로 포인트를 얻는다.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진정한 에이스는 완벽한 찬스를 만들기 위한 랠리를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즐긴다.
갑작스럽게 스매시 기회가 왔을 때
포인트로 연결 하려다 실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공격권을 유지하는 정도의 타구로 완벽한 찬스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
과연 누가 포인트를 얻을 확률이 높을까?
믿을만해야 된다.
위기 상황을 맞았을 때 파트너가 신뢰를 갖고 게임에 임할 수 있게 해 주는 사람은 대개 객기를 부리지 않고, 상황에 맞게 정석으로 볼을 처리하는 사람이다.
승리 했을 때 더욱 겸손한 태도를 취하며 게임이 끝남과 동시에 자신의 승리감을 높이려는 못된 무의식으로 상대의 장단점에 대해서 크게 떠벌리지 말라.
위로나 조언을 할 때에는
상대방이 패배감에서 벗어날 때까지 충분한 여유를 갖고 하되, 특히 조언은 정확한 이론과 충분한 지식으로 하라.
듣는 자가 이해할 수 없는 조언을 하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열지 않는다.
모든 테니스 동호인들을 칭찬하라.
누구에게나 좋아하는 것은 있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테니스 인이다.
하지만 완전 매너 꽝을 칭찬해서는 안 된다.
그에게는 조언을 하되, 잘 이해시켜 그 꽝매너를 극복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러나 만약 자신이 매너들을 소화하지 못한다면 이 모든 것은 헛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이 매너를 지키면서 테니스를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12. 동호인이 코트장에서 지켜야 할 매너
거짓된 승리보다는 정직한 패배가 낫다.
테니스는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니다. 가까이 있는 내 동료(동호인)가 늘 공을 같이 쳐 주었기 때문에 내가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테니스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만큼 동료(동호인)를 아끼고 사랑하자.
회원 여러 분! 앞으로 코트장에서 이것만은 하지 맙시다!!!
상대방이 들리도록 큰 소리로 하는 작전('누가 무엇이 약하니 로브를 하라' '누구를 집중 공격하라' 등)
상대방의 리듬을 깨는 긴 작전(서브를 넣으려고 하는데 오랫동안의 작전)
내가 친 공을 상대가 콜하기도 전에 내가 먼저 콜 하는 행동(인(in)이라고)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의 자기편끼리의 지나친 의견 대립
급한 전화도 아닌데 상대의 리듬을 깨는 긴 통화
경기 당사자가 아닌 옆에서 구경하거나 지나가던 사람이 콜에 대해 참견하는 행동
- 셀프 저지에서는 경기하는 선수만이 콜할 수 있다.
상대방의 샷에 토를 다는 행위 (삑사리, 아리랑볼, 로브만 한다느니 등)
- 상대방의 샷에 대해서는 칭찬의 말(예를 들면 굿샷)외에는 어떠한 말도 안하는 것이 좋다.
공이 잘 안 맞는다고 상대방에게 들리도록 핑계를 대는 행위 (배가 고파서, 컨디션이 안 좋아서, 지쳐서 등)
셀프 저지에서 상대방의 판정을 무조건 불신하는 행동
- 셀프 저지 일 때 상대 코트의 판정은 상대에게 맡긴다. 상대가 아웃이라면 아웃이다. 상대방을 신뢰하고 상대방의 콜을 존중한다.
"박살내라, 조져라, 발라 버려"등의 위협적인 말
게임도 하기 전에 '이렇게 파트너를 하면 게임이 안 될 텐데"라고 하면서 상대를 무시하는 행동
상대편에 공을 넘겨줄 때 상대편이 보지도 않는데 공을 던져주는 행동
- 공을 넘겨줄 때는 서로의 눈이 마주쳤을 때 던져준다. 원바운드 공이 되도록 전달한다.
껌, 침, 담배꽁초를 코트장에 버리는 행동
상대가 민망할 정도로 자기 에러에 대한 자학
양심에 어긋난 셀프 저지
- 판정은 공정해야 하며, 양심을 속여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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