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SQL dump 10.11 -- -- Host: localhost Database: tera1 -- ------------------------------------------------------ -- Server version 5.0.77 /*!40101 SET @OLD_CHARACTER_SET_CLIENT=@@CHARACTER_SET_CLIENT */; /*!40101 SET @OLD_CHARACTER_SET_RESULTS=@@CHARACTER_SET_RESULTS */; /*!40101 SET @OLD_COLLATION_CONNECTION=@@COLLATION_CONNECTION */; /*!40101 SET NAMES utf8 */; /*!40103 SET @OLD_TIME_ZONE=@@TIME_ZONE */; /*!40103 SET TIME_ZONE='+00:00' */; /*!40014 SET @OLD_UNIQUE_CHECKS=@@UNIQUE_CHECKS, UNIQUE_CHECKS=0 */; /*!40014 SET @OLD_FOREIGN_KEY_CHECKS=@@FOREIGN_KEY_CHECKS, FOREIGN_KEY_CHECKS=0 */; /*!40101 SET @OLD_SQL_MODE=@@SQL_MODE, SQL_MODE='NO_AUTO_VALUE_ON_ZERO' */; /*!40111 SET @OLD_SQL_NOTES=@@SQL_NOTES, SQL_NOTES=0 */; -- -- Table structure for table `albums` -- DROP TABLE IF EXISTS `albums`; SET @saved_cs_client = @@character_set_client; SET character_set_client = utf8; CREATE TABLE `albums` ( `code` varchar(20) NOT NULL default '', `dir_name` varchar(40) NOT NULL defau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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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 ALTER TABLE `albums` ENABLE KEYS */; UNLOCK TABLES; -- -- Table structure for table `albums_comment` -- DROP TABLE IF EXISTS `albums_comment`; SET @saved_cs_client = @@character_set_client; SET character_set_client = utf8; CREATE TABLE `albums_comment` ( `id` int(9) NOT NULL auto_increment, `comment` varchar(20) NOT NULL default '', `name` varchar(12) character set utf8 collate utf8_bin NOT NULL default '', `passwd` varchar(50) character set utf8 collate utf8_bin NOT NULL default '', `content` text NOT NULL, `wdate` varchar(17) character set utf8 collate utf8_bin NOT NULL default '', PRIMARY KEY (`id`), UNIQUE KEY `id` (`id`) ) ENGINE=MyISAM AUTO_INCREMENT=2 DEFAULT CHARSET=utf8; SET character_set_client = @saved_cs_client; -- -- Dumping data for table `albums_comment` -- LOCK TABLES `albums_comment` WRITE; /*!40000 ALTER TABLE `albums_comment` DISABLE KEYS */; INSERT INTO `albums_comment` VALUES (1,'1186552476173','손영찬','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수고 많습니다.','1186552489'); /*!40000 ALTER TABLE `albums_comment` ENABLE KEYS */; UNLOCK TABLES; -- -- Table structure for table `bbs` -- DROP TABLE IF EXISTS `bbs`; SET @saved_cs_client = @@character_set_client; SET character_set_client = utf8; CREATE TABLE `bbs` ( `id` int(9) unsigned NOT NULL auto_increment, `name` char(20) default NULL, `passwd` varchar(50) character set utf8 collate utf8_bin NOT NULL default '', `email` varchar(50) character set utf8 collate utf8_bin NOT NULL default '', `title` varchar(100) character set utf8 collate utf8_bin NOT NULL default '', `content` text NOT NULL, `sort` varchar(20) character set utf8 collate utf8_bin NOT NULL default '', `reply` int(10) default NULL, `compare` int(10) NOT NULL default '0', `date` int(11) default NULL, `hit` int(11) NOT NULL default '0', PRIMARY KEY (`id`), UNIQUE KEY `id` (`id`) ) ENGINE=MyISAM AUTO_INCREMENT=613 DEFAULT CHARSET=utf8; SET character_set_client = @saved_cs_client; -- -- Dumping data for table `bbs` -- LOCK TABLES `bbs` WRITE; /*!40000 ALTER TABLE `bbs` DISABLE KEYS */; INSERT INTO `bbs` VALUES (1,'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게시판을 시험중입니다.','곰돌이 푸가 놀아야 할 공간이 필요하기에\r\n간단하게 꾸미는 중입니다.\r\n\r\n좋은 일들이 많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r\n\r\n손영찬 올림','',1,0,1048593637,36),(3,'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반갑습니다. 테라가족 여러분','부족하지만 테라의 홈페이지를 지금 오픈합니다.\r\n학생들의 디자인 감각을 빌려야 하는데\r\n학생들에게 시켜 놓은 일들이 많아 직접 만들다보니\r\n너무 초라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씨 만들어 가는\r\n재미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면 어떨런지....\r\n\r\n모두 오늘 남은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세요.','',2,0,1048763328,38),(4,'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테니스 용어 해설 : 퍼온 글입니다.','## 흔치 않은 테니스 용어 해설 ##\r\n\r\n- 갤러리 (gallery) : 테니스 관람객.\r\n- 네트 러셔 (net rusher) : vollyer, net player 와 같은 뜻.\r\n- 노비스 (novice) : 테니스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r\n- 다운 (down) : 게임을 지고 있는것.\r\n4 - 1 다운등으로 표현.\r\n- 더퍼 (duffer) : 테니스경기 초보자.\r\n- 드리프트 (drift) : 코트밖으로 밀어내는것.\r\n- 드로우 (draw) : 추첨, 무승부.\r\n- 러너 업 (runner up) : 단식 결승에서의 패자.\r\n복식에서는 runners up 이라고 한다.\r\n- 레스팅 (resting) : gut 를 새로이 갈아 끼우는것.\r\n- 리댈리티 (leathality) : placement 하여 얻은 득점을 총득점으로\r\n나누어 % 로 나타낸것.\r\n- 맨더터리 리플레이(mandatory replay)\r\n: 강제적인 재경기.\r\n- 메탈케이블 (metal cable) : 네트를 매는 철선.\r\n- 바이 (bye) : 추첨으로 인한 부전승을 의미함.\r\n- 베테랑 (verteran) : 45세 이상의 플레이어로 그해 1월 1일\r\n이전을 기준으로 하며 미국에서는 경험많은\r\n명 플레이어를 의미함.\r\n- 뷰티 (beauty) : 상대방이 친 어려운 샷을 말함.\r\n- 센터 스트랩 (center strap)\r\n: 네트의 중앙에 걸쳐진 네트의 높이 조절을\r\n위한 넓이 2인치 이하의 헝겊.\r\n- 스톨링 (stalling) : 경기 도중 고의로 투덜투덜 대는것.\r\n- 슬로우 업 (slow up) : 토스를 의미한다.\r\n- 아웃 드라이브 (out drive)\r\n: 상대방을 물리쳐 이김.\r\n- 아이 쉐이드 (eye shade) : 테니스를 칠때 광선을 가리는 차일.\r\n- 언더 컷 (under cut) : 공이 날아오는 코스보다 약간위에서 라켓을\r\n내리 흔들어 공을 치는것.\r\n공의 회전이 공이 날아가는 반대방향이 되도록\r\n타법의 하나.\r\n촙과 슬라이스 2가지가 있음.\r\n- 왓치 (watch) : 자신의 파트너에게 아웃콜을 해주는것.\r\n- 포비든 존 (forbidden zone)\r\n: 금지구역. 서비스라인과 베이스라인 사이의\r\n구역으로 복식에서 가장 안좋은 위치임.\r\n- 포어 코트 (fore coat) : 네트와 서비스라인 사이의 구역.\r\n- 플래이스먼트 (placement) : 자신이 생각한 코스에 볼을 보내는것.\r\n- 하드 럭 (hard luck) : 상대방의 아까운 실수에 대해 하는말.\r\nbad luck 이라% shade) : 테니스를 칠때 광선을 가리는 차일.\r\n- 언더 컷 (under cut) : 공이 날아오는 코스보다 약간위에서 라켓을\r\n내리 흔들어 공을 치는것.\r\n공의 회전이 공이 날아가는 반대방향이 되도록\r\n타법의 하나.\r\n촙과 슬라이스 2가지가 있음.\r\n- 왓치 (watch) : 자신의 파트너에게 아웃콜을 해주는것.\r\n- 포비든 존 (forbidden zone)\r\n: 금지구역. 서비스라인과 베이스라인 사이의\r\n구역으로 복식에서 가장 안좋은 위치임.\r\n- 포어 코트 (fore coat) : 네트와 서비스라인 사이의 구역.\r\n- 플래이스먼트 (placement) : 자신이 생각한 코스에 볼을 보내는것.\r\n- 하드 럭 (hard luck) : 상대방의 아까운 실수에 대해 하는말.\r\nbad luck 이라고도 함.\r\n- 헤비 코트 (heavy coat) : 습기가 많은 코트.\r\n\r\n이상 흔치 않은 테니스 용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3,0,1048858208,29),(5,'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복식 30계명','복식 30계명\r\n\r\n서비스 게임을 지키기 위한 자세\r\n\r\n복식은 서비스 게임을 지키는 것이 절대적 조건이다.\r\n따라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서비스 게임의 전략이다.\r\n서비스 게임을 확실하게 잡기 위한 기초 지식을 염두에 두고 자신을 가지\r\n고 경기에 임하자.\r\n\r\n1. 우선 긴장을 푼다\r\n어깨, 손목의 힘을 빼고 몸전체를 이완시키는 것. 준비하기 전에\r\n라켓에서 오른손을 떼어 자유롭게 한다. 긴장하고 있으면 서브의\r\n스피드, 컨트롤의 능력이 떨어진다.\r\n2. 서비스의 확률이 높은 쪽이 먼저 서브를 넣는다\r\n서브의 스피드, 스핀의 위력에 관계없이 서비스 게임을 지킬 확률이\r\n높은 선수가 먼저 서브를 친다.\r\n3. 첫 서브를 백으로 넣는다\r\n특히 포사이드(듀스코트)에서 서브할 때는 첫 서브를 센터로 넣는\r\n다. 포사이드에서 센터로 넣는 서브는 리시버의 백쪽으로, 또 각도\r\n를 내기 어려운 코트중앙에서의 타구가 되기 때문에 파트너는 쉽게\r\n포치할 수 있다. 포사이드에서는 90%이상, 백사이드에서는 70%이상\r\n백쪽으로 넣는 것이 기본이다.\r\n4. 코스에 따라 위치를 바꾼다\r\n서브를 크로스로 치려면 사이드쪽으로 가고, 센터로 치려면 센터로\r\n가는 위치를 취한다. 네트의 가장 낮은 장소를 통과하여 서브를 넣\r\n을 수가 있고 서브에 의해 효과적인 각도를 붙일 수가 있다.\r\n5. 더블폴트 다음의 첫 서브는 확실히 넣는다\r\n더블폴트 다음의 첫 서브는 비록 스피드가 떨어진다고 해도 확실하\r\n게 넣는 것이 중요하다.\r\n3개 연속해서 폴트하면 상대에게는 심리적인 여유를 주게 되고 파트\r\n너에게는 불안감을 주며 자기도 큰 압박감을 받는다.\r\n6. 빠른 서브 보다 정확한 첫 서브를 넣는다\r\n비록 같은 스피드라도 첫 서브와 두번째 서브시 리시버의 심리 상태\r\n는 전혀 다르다. 약간 느린 서브라도 첫 서브는 수비한다는 심리를\r\n가지고, 아무리 좋은 서브라도 두번째 서브는 공격성 리턴으로 돌아\r\n서게 된다. 복식에서는 확률이 낮고 빠른 서브 보다도 확률이 놓은\r\n컨트롤이 좋은 서브가 효과적이다.\r\n세컨드 서브를 두번 넣는다는 생각으로 넣는다.\r\n7. 자신의 리듬으로 게임을 진행한다\r\n서버는 자신의 리듬으로 게임을 하는 선수이다. 컨디션이 나쁠수록\r\n포인트 간의 시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파트너와 이야기 하거나 스트\r\n링을 만지면서 자신의 리듬을 다시 찾는 시간을 만든다.\r\n8. 파트너가 상대팀에게 위압감을 준다\r\n복식은 네트를 지키는 선수가 있기 때문에 단식 이상으로 리시브가\r\n어렵다. 따라서 서버팀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이 우세를 지키기\r\n위해 서버의 파트너는 적극적으로 움직인다.\r\n네트에서의 움직임이 클수록 리시버의 공격 범위는 줄어든다.\r\n\r\n브레이크 찬스를 만드는 방법\r\n\r\n만약 서비스 게임을 모두 지키고 1세트중 1게임이라도 상대의 서브를 브\r\n레이크하면 그것으로 경기에서 이길 수 있다. 서버팀에게 위압감을 주고\r\n브레이크하기 위한 작전을 알아보자.\r\n\r\n9. 리시브의 사이드를 정한다\r\n두사람의 스트로크를 비교하여 포핸드를 잘하는 사람이 포사이드,\r\n백핸드를 잘하는 사람이\r\n백사이드를 수비한다. 물론 왼손잡이가 있으면 왼손잡이 선수가 백\r\n사이드를 수비한다. 또 게임 메이커는 포사이드, 하드히터는 백사\r\n이드를 공격한다.\r\n10. 리시브하기 전에 상대 전위를 자세히 본다\r\n서버의 파트너는 상대가 자기 쪽을 보는 것만으로 \\\'이쪽으로 칠 것\r\n이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불안해 지기 때문에 포치로 나오기 어려워\r\n진다.\r\n11. 최초의 리시브를 스트레이트로 친다\r\n상대는 갑자기 스트레이트로 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r\n포인트를 잡을 수 있는 찬스이다. 비록 실패해도 \\\'스트레이트로도\r\n친다\\\'라고 생각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 전위의 움직임을 멈추\r\n게 할 수 있다. 게임 중반에는 스트레이트로 리시브를 쳐도 효과는\r\n없다.\r\n12. 리시브 미스를 적게 하는 방법\r\n- 서버쪽을 향하여 준비한다\r\n자신의 양어깨와 네트가 평행이 되도록 자세를 갖춘다. 볼을 치\r\n는 서버 쪽을 향한다.\r\n- 테이크백은 빠르고 작게\r\n서버가 친 볼이 네트를 넘을 때까지가 중요하다. 아무리 늦어도\r\n볼이 바운드하기 전에 테이크백을 완료하지 않으면 늦다. 서버가\r\n볼을 친 순간에 스플릿 스텝을 하여 테이크백을 한다.\r\n- 타점은 가능한한 높게\r\n타점이 낮아질수록 네트 쪽으로 볼을 컨트롤하는 것은 어려워진\r\n다. 또 타점이 낮으면 그만큼 상대팀에게 시간적 여유를 주기 때\r\n문에 공격받을 위험성도 높아진다.\r\n- 볼의 높이에 시선을 맞춘다\r\n준비 자세를 하고 있을 때 허리를 낮추고 가능한한 볼의 높이에\r\n시선을 가깝게 하면 빠른 서브도 잘 보인다. 허리를 낮추지 않고\r\n볼을 위에서 내려다 보면 서브는 상당히 빨라 보인다. 또 볼을\r\n위에서 보지 않고 볼의 뒤를 보게 되면 타점이 앞으로 된다.\r\n- 첫 서브는 두사람이 수비\r\n상대의 서브가 좋아 리시브 게임이 어려울 때는 두사람이 베이스\r\n라인으로 내려가 수비를 철저히 한다. 리시버의 파트너가 서비스\r\n라인 부근에 있으면 상대의 포치, 스매시의 목표가 되어 버린다.\r\n- 발리 시킬 생각으로 리시브하자\r\n좋은 리시브를 치려고 하기 때문에 실수를 하는 것이다. 서버에\r\n게 를 하고 있을 때 허리를 낮추고 가능한한 볼의 높이에\r\n시선을 가깝게 하면 빠른 서브도 잘 보인다. 허리를 낮추지 않고\r\n볼을 위에서 내려다 보면 서브는 상당히 빨라 보인다. 또 볼을\r\n위에서 보지 않고 볼의 뒤를 보게 되면 타점이 앞으로 된다.\r\n- 첫 서브는 두사람이 수비\r\n상대의 서브가 좋아 리시브 게임이 어려울 때는 두사람이 베이스\r\n라인으로 내려가 수비를 철저히 한다. 리시버의 파트너가 서비스\r\n라인 부근에 있으면 상대의 포치, 스매시의 목표가 되어 버린다.\r\n- 발리 시킬 생각으로 리시브하자\r\n좋은 리시브를 치려고 하기 때문에 실수를 하는 것이다. 서버에\r\n게 발리를 시킬 생각으로 치면 리시브는 간단하다.\r\n- 서버의 자세, 버릇을 관찰한다\r\n서브를 치기 전에 코스를 보는 선수가 의외로 많다. 또 포인트에\r\n따라 치는 코스가 결정되어 있는 선수, 같은 코스로만 치는 선수\r\n도 상당히 많다. 스탠스의 방향, 몸의 방향, 그립, 토스의 위치\r\n등으로 서브의 종류, 코스를 예측할 수 있다.\r\n13. 리시버와 서버의 역량을 비교한다\r\n파트너가 리시브할 때, 파트너의 리시브 능력과 상대 서버의 서브\r\n능력, 서버팀 파트너의 포치 능력을 비교한다. 서버쪽이 강하면 두\r\n사람이 베이스라인으로 내려가 수비한다. 반대로 리시버쪽이 강하\r\n면 서비스라인 안쪽에 서서 적극적으로 공격한다.\r\n\r\n포치에서 포인트를 잡는 방법\r\n\r\n복식에서 가장 좋은 득점 방법은 포치이다. 상대 볼을 전위가 도중에 커\r\n트하여 포인트를 잡는 테크닉이다. 포치에서의 포인트가 많으면 경기를\r\n이길 수 있고 복식이 몇배나 즐거워진다.\r\n\r\n14. 달려가서 포치\r\n볼이 제대로 나가지 않는 것은 성급하게 발리 했기 때문이다. 그렇\r\n게 하지 않고 타점을 향하여 차분히 내 딛으면서 포치하면 수비 범\r\n위가 넓어진다.\r\n15. 포치의 약속을 미리 한다\r\n자신이 포치로 나오기 위해 파트너에게 그런 상황을 만들도록 시킨\r\n다. 약속을 미리 해 두면 초보자라도 포치를 할 수 있다.\r\n16. 포치를 할 수 있는 다섯가지 찬스\r\n- 첫 서브가 상대의 백쪽으로 들어갔을 때\r\n특히 듀스 코트(포사이드)의 서브 때, 첫 서브가 리시버의 백쪽\r\n(센터)으로 들어가면 포치의 찬스, 상대의 리시브에는 위력이 없\r\n고 각도도 붙지 않는다.\r\n- 랠리중, 상대의 백으로 깊은 볼이 갔을 때\r\n백핸드는 테이크백 했을 때 상대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게 된다.\r\n그 틈을 타서 포치로 나온다. 베이스라인 깊숙한 볼을 백핸드 스\r\n트레이트로 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기술이기 때문에 대개는 크\r\n로스로 찬스볼이 온다.\r\n- 서버의 첫 발리\r\n파트너가 리시브한 볼이 네트 대시해 오는 상대 서버의 발쪽으로\r\n낮게 가면 포치의 찬스.\r\n서버는 어려운 로우발리를 확실하게 (크로스로) 연결하기 때문에\r\n이것을 겨냥하고 포치한다.\r\n- 후위가 코스를 바꾸면 다음볼이 포치의 찬스\r\n양쪽 모두 사선형일 때 자기편 후위가 스트레이트 로브를 올리면\r\n전위는 포치로 나온다.\r\n상대 후위는 반대 사이드로 달려가 백핸드에서 처리해야 하기 때\r\n문에 90% 일직선으로 온다. 이 볼을 빠뜨리면 다음에 포치로 나\r\n올 타이밍을 잡기 어려워진다.\r\n- 30-30에서 첫 서브가 들어오면 포치\r\n심리상 30-30 이후는 과감한 샷을 칠 수 없다. 상대가 안심하고\r\n있는 틈을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공격하면 게임을 우세하게 진행할\r\n수 있다. 특히 서버팀에서 첫 서브가 들어간 경우는 포치의 찬스\r\n이다.\r\n\r\n이기기 위한 어드바이스\r\n\r\n복식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불필요하게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각 게임에서\r\n상대팀보다 2포인트 더 많이 잡아야 한다.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무엇\r\n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r\n복식의 우승자가 되기 위한 기술을 알아보자.\r\n\r\n17. 후위의 강타는 전위를 꼼짝 못하게 한다\r\n빠른 볼을 치면 상대로부터도 빠른 볼이 돌아온다. 특히 사선형의\r\n경우 후위가 빠른 볼을 치면 전위가 포치로 나올 시간적 여유를 일\r\n어버리게 된다.\r\n18. 실수한 볼을 한번 더 치자\r\n가령 다운 더 라인으로 쳐서 실수를 했다면 대개의 경우 다음은 크\r\n로스로 연결하게 된다.\r\n따라서 상대가 실수하면 반대 방향을 지키고 있으면 간단하게 포인\r\n트를 잡을 수 있다. 자신이 실수를 했을 때는 같은 코스로 계속 치\r\n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r\n19. 두사람이 한사람을 공격한다\r\n상대팀 두사람 중 기술 수준이 낮은 사람, 컨디션이 나쁜 선수를 집\r\n중 공격하여 2대1로 싸운다.\r\n20. 어시스트를 잘 한다\r\n한방으로 결정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다음 볼로 포인트를 잡\r\n겠다는 생각으로 플레이 한다. 그렇게 하면 실수가 적어진다.\r\n21. 네트에 가까이 있으면 공격만을 생각한다\r\n평행진이나 사선형이나 앞에 있는 선수는 공격으로 포인트를 결정짓\r\n는 것이 임무. 앞에 있는 선수가 수비를 생각하고 있으면 좋은 공\r\n격을 하지 못한다.\r\n22. 파트너끼리의 비밀 이야기로 찬스를 만든다\r\n포인트 사이에는 반드시 파트너와 이야기를 하도록 한다. 특히 중\r\n요한 포인트전에는 신중한 이야기를 나눈다. 작전이 없어도 상대에\r\n게 무언가 작전이 있는 것처럼 보여준다.\r\n23. 연결볼과 공격볼을 구분한다\r\n마음 먹고 공격하는 것과 찬스볼도 아닌데 무리하게 강타를 날리는\r\n것은 다르다. 찬스볼이 올 때까지 기다려 확실한 볼이 오면 망설이\r\n지 말고 공격한다. 공격해야 할 볼인지, 수비해야 할 볼인지, 연결\r\n시켜야 할 볼인지를 정확하게 판단한다.\r\n24. 강풍, 태양이 눈부신 날은 로브를 많이 이용한다\r\n강풍이 부는 날의 높은 로브는 타점을 정하기 어렵다. 또 태양을\r\n등 졌을 때 로브를 올리면 상대는 곤혹스럽다. 비록 한번은 받아친\r\n다 해도 다음 볼은 눈이 부셔 볼을 보기 어렵게 된다.\r\n25. 싸우고 있을 때는 리듬을 바꾸지 말라\r\n리드했다고 해서 그때까지의 리듬을 바꾸어서는 안된다. 40-15가\r\n되었다고 해서 에이스를 노리면 흐트러질 수 있다. 이기고 있을 때\r\n는 같은 리듬,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r\n26. 성공한 전략은 실패할 때까지 사용한다\r\n포인트를 얻는데 성공한 전략은 상대에게 알려질 때까지 철저하게\r\n사용한다. 같은 전략을 연속으로 사용할수록 상대에게 압력을 주게\r\n된다.\r\n27. 상대에게 당하면 싫은 것을 먼저 한다\r\n자기가 당하면 싫은 것(가령 로브를 계속 보낸다든지, 끈질기게 발\r\n쪽으로 낮게 보내는 것)은 상대에게도 싫은 것이다. 상대에게 당하\r\n기 보다 먼저 자기가 싫은 작전을 사용한다.\r\n28. 게임 전략은 한 시합을 전반적으로 생각한다\r\n작전을 생각할 때 한 포인트 작전만을 생각해서는 안된다. 한 게\r\n임, 한 세트, 최종적으로 한 경기가 끝났을 때에 어떻게 하여 이길\r\n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게임 전략이다. 눈앞의 게임에 좌우되지\r\n않으면 정신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경기할 수 있다.\r\n29. 코트에 들어가면 자신이 가장 강하다고 생각한다\r\n연습은 겸허한 자세가 중요하지만 경기가 시작되면 자신감을 가지는\r\n것이 중요하다. 비록 기술은 상대가 낫더라도 \\\'머리와 체력으로 이\r\n긴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가지면 실력을 발휘하여 게임을 할 수\r\n있다.\r\n30. 바람이 위로 불면 공격, 아래로 불면 수비\r\n바람이 위로 불면 타구는 바람의 영향으로 더욱 빨라진다. 따라서\r\n바람이 위로 불 때는 적극적으로 공격한다. 반대로 바람이 아래로\r\n불면 강타를 날려도 스피드가 떨어져 버리기 때문에 효과가 없다.\r\n이때는 무리하지 말고 수비를 철저히 한다.','',4,0,1048858283,46),(6,'이승원','4a7d1ed414474e4033ac29ccb8653d9b','angela-pa@hanmail.net','수고하셨습니다.','홈피있는 테니스 클럽있으면,나와보라고~요.\r\n\r\n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손 부회장님.\r\n\r\n 자주자주 들러 흔적을 남기겠습니다.','',5,0,1048896977,33),(7,'강명옥','4e4e53aa080247bc31d0eb4e7aeb07a0','','짝짝짝!','축하! 축하! 축하.\r\n수고하셨네염.\r\n귀염둥이 \\\'푸우\\\' 등쌀을 못견디셨군요. 호호\r\n부회장님!\r\n테그는 올릴 수 없나요?\r\n이왕이면 좋은그림 눈요기 할 수 있음\r\n좋을텐데....','',6,0,1048902112,53),(8,'손삼락','bed1d72517eeb2e4e3a98acf98f38341','','푸우의 전성시대!!!','저희 애가 가장 좋아하던 캐릭터가 푸우였어요.\r\n테이프도 있는걸요.\r\n푸우가 다시금 전성시대를 맞는 군요.\r\n\r\n 부회장님 덕분에요.\r\n\r\n 고생하였어요.\r\n\r\n 푸우에게 꿀이나 한 단지 얻어 드세요.\r\n\r\n자주 참여 해야 할텐데.............\r\n\r\n 노력할께요....\r\n\r\n 다들 건강하세요\r\n^-^','',7,0,1048957043,44),(9,'강명옥','4e4e53aa080247bc31d0eb4e7aeb07a0','','웃어보이소.','자판기와 할머니 \r\n\r\n한 시골 할머니가 도시에 첨 오셨다... \r\n\r\n목이 말라 뭐 마실거 없나 하고 주위를 살피는 도중.. \r\n\r\n자판기를 발견하신 할머니... \r\n\r\n허나.. 사용법을 모르시는 할머니.. 우짤꼬야.... \r\n\r\n끙끙 앓으시다가 동전구멍을 발견하시고.. \\\"아 일로 동전을 넣는갑다.. \\\" 하시며 동전을 넣으셨는데.. \r\n\r\n허나.. 다음이 문제였다.. \r\n\r\n(누르면 될걸..) \r\n\r\n그걸 미처 생각치 못한 할머니는 ... \r\n\r\n\\\"보이소.. 지가예... 목이 마른데.. 콜라 좀 주이소..\\\" 라며 자판기에 다가서서 들이대고 말을 하셨다. \r\n\r\n아무런 응답이 없자.. 다시... \r\n\r\n\\\"보이소.. 지가예 목이 마른데.. 콜라 좀 주이소..\\\" \r\n\r\n또 다시 대답이 없자... 더 큰 소리로..\r\n\r\n\\\"보이소.. 지가예 목이 마른데.. 콜라 좀 빨리 주이소..\\\"를 연이어 외쳤다... \r\n\r\n그때 옆에서 지켜 보시던 할아버지 왈... \r\n\r\n뭐라고 했을까요..?????? . \r\n\r\n. \r\n\r\n.\r\n\r\n.\r\n\r\n.\r\n\r\n.\r\n\r\n.\r\n\r\n\\\"거 ... 딴 거 돌라 함케보이소...!!!!\\\" (거.. 다른것 달라고 한번 해보시오)','',8,0,1049181119,45),(10,'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회원 정보에 대하여','게시판은 누구나 사용가능하도록 하였으며\r\n회원의 정보는 등록시 입력한 아이디와 암호를\r\n사용하여 접속하면 다른 회원들의 연락처 등을\r\n볼 수 있습니다. 일반 손님으로서 접속하면\r\n회원 이름만 확인 가능합니다. 또한 회원 가입 후\r\n관리자의 확인 절차가 있은 후에\r\n정식으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r\n\r\n차후 확장될 정보에 대해서도 회원/비회원에 대한\r\n정보 접근 정책을 구분하여 나타내겠습니다.\r\n\r\n여전히 기능성 향상 작업 중이라 홈페이지의 내용면이\r\n많이 부족합니다. 기능이 완성되면 자료실, 공지사항 등을 통하여 회원 상호간의 정보 공유들을 더욱 공고히 하도록 준비하겠습니다.\r\n\r\n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9,0,1049279962,43),(11,'양기식','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비가 잦은건 총무의 탓이 아닐까?','총무의 강압에 못이겨 홈페이지 만드신다고 손교수님 고생이 많으셨습니다.\r\n홈페이에 곰돌이만 수북한게 꼭 개인 홈피 같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우리 클럽이 한단계 더 발전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r\n회원님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테니스 실력이 향상되기를 기원합니다.\r\n그리고 회비도 납부 다 했는데 비가 자주 오는 것은 총무 탓이 맞지요?\r\n동의하시는 회원님들 글 올려주세요.','',10,0,1049765623,59),(12,'강명옥','4e4e53aa080247bc31d0eb4e7aeb07a0','','[답변]비가 잦은건 총무의 탓이 아닐까?','테라 치는날 비가 오면 총무탓!\r\n테라 치는날 비가오지 않으면\r\n회원들 인간성이 좋아서.... 호호\r\n\r\n총무님!\r\n우리 단합대회 한번해요.\r\n회원이면서 얼굴보기가 너무 힘든 사람들을 위해...','',10,11,1049776205,32),(13,'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답변]비가 잦은건 총무의 탓이 아닐까?','오늘 총무 귀 따가워서 휴식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작업 중인 홈페이지 성격을 조금 더 우리 테라 클럽에 맞게 수정/확장하려고 합니다. 언제쯤 태근이가 홈페이지 관리할 수 있으려나...? 걱정입니다.\r\n\r\n그리고 개학하고 많이들 바쁘신 것 같습니다.\r\n얼굴 잊기전에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10,11,1049778488,28),(14,'아기곰푸우','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mtg7310@hanmail.net','포고 선수들 시범경기','오늘저녁 7시부터 포고 선수들 단.복식 시범경기가 있습니다. 동호인들의 실력향상을 위해서 구장에서 특별히 선수들을 초청하였습니다. 많은 관람과 응원을 바랍니다.','',11,0,1049844645,57),(15,'테니스라','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fox-net@hanmail.net','아름다운것에 관하여...','나는 좋은것을 보면 아이처럼 햐~한다.\r\n나는 무지 단순하다. 좋은것을 보면 속에 담고 좋아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 아이처럼 깔깔대며 기꺼워한다. \r\n그래서 늘 혼나고 살지만~ \r\n그런대로 살만하고 늘 행복함에 젖어 있다.\r\n오늘도 또 좋은것 하나를 본다.\r\n가끔 들러 가슴을 털어 놓고 갈것이다.\r\n내가 사는곳엔 곰이 있따아~ 경상도 말로 억수로 착하다. 가끔 덤벼서 탈이긴 하지만...\r\n나는 이말을 아주 좋아한다.\r\n\\\"인생은 시간이 없다.\\\" \r\n아름다운 것을 추구하고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위해\r\n노력하는일 말이다.\r\n봄비가 어제도 오늘도 눈치없이 내리고 있다.\r\n사람도 눈치가 없으면 가끔 혼이 나는 법이다.\r\n건조주의보를 달랬던 이 봄비가 \r\n오늘은 반드시 멈춰주기를 기원한다.\r\nhave a nice day!\r\n참참참!!! 아름다운 것은 오래도록 지켜내는 강한 힘이 필요하다. 이자리를 빌어 테라클럽의 건승을 기원하며 홈피를 만드시느라 힘드셨을 손교수님, 좋은글 마니 아미 퍼다 올릴께요.','',12,0,1049846228,46),(16,'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망각증','참고 : 이글은 제거 웹서비스 하고 있는 한 봉사단체 회원(아주머니로 구성된 단체)이 올린 글입니다. 이 봉사단체는 지역의 무의탁 노인들에게 목욕과 세탁등을 무료로 서비스 하고 비누 재활용 등을 하는 아름 다운 사람들의 모임입니다.\r\n=============================== 인용문 =======\r\n슈퍼맨은 왜 빤스를 바지 밖에 입었을까... \r\n\r\n답이 없다.\r\n\r\n지맘이겠지. \r\n\r\n어제낮에 조용한 우리집에 초인종이 울렸다. \r\n\r\n택배다. \r\n\r\n플레이스테이션 주문한게 벌써왔다.\r\n\r\n에이,,애기 재울려고 내 배위에 올려놓고 막 재우는 순간인데.. \r\n\r\n얼라를 안고 나가서 문을 열고 \r\n\r\n택배 직원을 만났다.\r\n\r\n안에 들여만 주세요. \r\n\r\n고맙습니다.\r\n\r\n애기는 자꾸 운다. \r\n\r\n난 낑낑거리면서 애를 안고 있다. \r\n\r\n그 택배 직원은 키가 컸다.\r\n\r\n20대 초반같은...젊은이였다. \r\n\r\n\r\n\r\n싸인할까여?? 하고 내가 물었다. \r\n\r\n\r\n\r\n아,,,아닙니다... \r\n\r\n젊은이는 부랴부랴 엘리베이터를 향해 돌아서더니 이내 타버렸다. \r\n\r\n꼭 이럴때 누가오지,,하면서 나는 열심히 애기를 재웠다. \r\n\r\n애기가 잔다,, \r\n\r\n아이구,,이제 좀 살겠네.. \r\n\r\n어디 어떻게 생겼나 뜯어봐야지.\r\n\r\n박스를 풀고..봐도 잘모르니 남편오면 설치하라고해야지. \r\n\r\n손에 묻은 검정을 닦으려 화장실에 갔다.\r\n\r\n수도꼭지를 돌리면서 고개를 들어 거울을 보았다. \r\n\r\n나 심장이 멎는줄 알았다. \r\n\r\n쓰러지는줄 알았다. \r\n\r\n나는 \r\n\r\n\r\n\r\n\r\n\r\n나는 왜.. \r\n\r\n\r\n\r\n\r\n\r\n면원피스 위에다 브라자를 하고 있는것인가... \r\n\r\n마돈나처럼\r\n\r\n얼마나 눈에 띠는 희한한 복장인가 \r\n\r\n연두색 면원피스위에 살색 브라자 \r\n\r\n아~~~~~~~~~~~~ \r\n\r\n그 택배 아저씨는 나의 이모습을 다 보고 간게 아닌가.\r\n\r\n미치겠다.. \r\n\r\n뭐하는짓인지.\r\n\r\n아침에 일어나서 왜 속에 안하고 겉에 찼을까.\r\n\r\n그걸 모르고 아침내내 청소하고 애 달래고.\r\n\r\n아들놈 유치원갈때 현관서 \r\n\r\n우리 아들은 왜 나에게 알려주지 않았을까. \r\n\r\n주저 앉아서 막 웃었다.\r\n\r\n조금 지나자 눈물이 난다. \r\n\r\n창피한건 둘째치고..그 사람은 오늘보면 안보지만.. \r\n\r\n내가 정신을 어디에 두고 사는건지.. \r\n\r\n둘째낳고 기억력이 정말 나빠진건 알고 있었지만,, \r\n\r\n이정도로 내가 엉망이 되어 살고있다는게 그저 서러웠다. \r\n\r\n\r\n\r\n내가 뭘 위해서 사는건지. \r\n\r\n집에서 애들 뒤치닥거리다 죽을건지\r\n\r\n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가사노동에 육아 \r\n\r\n\r\n\r\n슬프다. \r\n\r\n그 아저씨 분명 동료들에게 말했겠지. \r\n\r\n나 오늘 이상한 아줌마 봤어,,어쩌구 저쩌구..ㅋㅋㅋ \r\n\r\n\r\n\r\n정신을 가다듬고 나를 돌아본다.\r\n\r\n\r\n\r\n이 눈물은 왜 나오는건지.. \r\n\r\n하루종일 생각해봤다. \r\n\r\n이젠 \r\n\r\n브라자는 옷 속에 하리라. \r\n\r\n죽는 날까지. \r\n==========끝============ ^.^ ========','',13,0,1049865533,35),(83,'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테라-수공회 교류전','테라와 수공회의 교류전을 27일에 \r\n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첫 교류전인만큼\r\n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r\n급한 사정이 있으신분은 총무에게로 \r\n연락바랍니다.\r\n날짜: 9월 27일\r\n시간: 15시 00분\r\n다시 한번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52,0,1063972246,47),(84,'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시장기 테니스 대회','10월 5일 시장기 테니스대회에 테라 클럽이 신인부로\r\n참가를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r\n참가선수 명단\r\n A조: 정용호. 이유도. 김성만\r\n 정태영. 홍영수. 양기식\r\n 권기활. 김영환\r\n \r\n B조: 이태경. 강명옥. 주용원. 이승원\r\n 이종훈. 이상임. 이문엽. 최세락\r\n 정병훈. 손삼락. 박상윤. 손영찬\r\n\r\n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53,0,1063972864,68),(85,'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테라-수공회 교류전','우선 테라-수공회 교류전에 참석하여주신 \r\n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n첫 교류전이라 많이 미흡하였지만 넓은 아량으로\r\n이해하여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n경기결과\r\n김성만 - 최세락 6:5승\r\n이유도 - 정용호 6:2승\r\n홍영수 - 정태영 6:2승\r\n강명옥 - 이상임 6:0승\r\n권기활 - 김영환 2:6패\r\n이종훈 - 이승원 6:3승\r\n손영찬 - 이문엽 4:6패\r\n\r\n다시한번 감사드리면 이번에 불참하신 회원 여러분들은\r\n다음에는 꼭 참석하여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n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길','',54,0,1064731997,46),(86,'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마음대로 한다. 이 말은 참될 수도 있고 그릇될 수도 있다. 사람의 \r\n마음에는 선악이 걸려 있는 까닭이다. 선함도 마음가짐이요 악함도\r\n마음가짐이다. 선한 마음은 자유이고 악한 마음은 구속이다.\r\n절망하므로 괴롭다고 말하지 말라.절망하게 하는 것을 버리면 그만이다.\r\n버릴 줄 아는 마음이 자유를 누린다.그러나 한사코 갖기를 바라면 절로\r\n구속의 멍에를 뒤집어써야 한다.\r\n명랑하고 상쾌하게 날마다 살고 싶은가? 그러기를 원한다면 간단하다.\r\n그 결정은 남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에게 있는 까닭이다.\r\n마음먹기에 따라 지옥이 천당이 되고 천당이 지옥이 된다.\r\n세상이 뜻대로 안 된다고 울부짖는 사람이 제일 바보다. 세상은\r\n내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남의 것도 아니다. 세상은 세상이고\r\n그 세상에는 만물이란 우리가 있을 뿐이다.','',55,0,1064970511,36),(17,'브래드피','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mtg7310@hanmail.net','벗 하나 있었으면','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 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r\n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올 때\r\n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r\n친구 하나 있었으면\r\n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r\n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r\n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r\n벗 하나 있었으면\r\n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넘고 지쳐 있는데\r\n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 주는 \r\n벗 하나 있었으면\r\n그와 함께라면 칠흙 속에서도 다시 먼 길 갈수 있는\r\n벗 하나 있었으면\r\n\r\n푸우는 언제나 장가 갈려나\r\n아무나 오면 다 받아줄수 있는디.........','',14,0,1049952845,32),(18,'홍영수','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브래드피트가 누구지???','브.피가 누구를 말하는 거죠?','',15,0,1050020239,40),(19,'홍영수','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홈피관리자님 보이소','관리자님 인증이 있어야 회원들 상세내용\r\n볼수있다허니까 빨리 인증해주이소','',16,0,1050020347,44),(20,'냉동감자','bed1d72517eeb2e4e3a98acf98f38341','','나도 코트에 가고 싶다......','저도 코트에 가고 싶어요.\r\n근데 \r\n 여러 가지 여건이 허락치 않는 군요.\r\n\r\n 회원님들을 자주 뵙지 못해 너무나 죄송스럽고...\r\n또 그리워 죽겠군요.\r\n\r\n 라켓에 곰팡이도 피겠어요.\r\n\r\n 벗꽃은 지고 있는데.....\r\n\r\n 건강한 날들 되시구요.\r\n 황사 조심하세요......\r\n \r\n 오고 있다는 군요...','',17,0,1050070826,38),(21,'강명옥','4e4e53aa080247bc31d0eb4e7aeb07a0','','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r\n\r\n\r\n어느 유치원에서 소풍을 갔었답니다.\r\n한 아이가 선생님께 이렇게 물었었답니다.\r\n\\\"선생님, 시냇물은 왜 소리를 내며 흘러가요?\\\"\r\n아이의 질문에 선생님은 시냇물에 귀를 기울였습니다.\r\n정말 시냇물은 \\\'졸졸\\\' 정겨운 소리를 내며\r\n흘러가고 있었습니다.\r\n\r\n소풍에서 돌아온 선생님은\r\n이 책 저 책을 들추며 그 이유를 알아냈습니다.\r\n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r\n물 속에 돌멩이가 있기 때문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r\n\r\n들쭉날쭉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r\n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r\n우리의 인생도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r\n\r\n곱고 성숙한 인격은 고난이라는 돌멩이와\r\n함께 해온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선물이 아닐까 합니\r\n다.\r\n인생의 돌멩이들을 바르게 보는\r\n우리네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n\r\n오 늘 도 즐 거 운 날 되 세 요.\r\n즐거운 주말 아침에....','',18,0,1050106618,29),(22,'아기곰푸','d79c8788088c2193f0244d8f1f36d2db','mtg7310@hanmail.net','포철소장기 경기결과','우선 경기에 참석하여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r\n감사드립니다.우선 경기결과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r\n예선전\r\n청파c-테라 1:2 승\r\n라이프-테라 0:2 승\r\n16강전\r\n테라-드림b 1:2 패\r\n\r\n테라 결성이후 2번째 시합에서 16강까지 올라가는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다음 시합에는 4강까지 올라갈수 있도록 회원여러분의 많은 노력을 부탁드립니다.\r\n그리고 시합에 참석하지 않으시는 회원분들도 나오셔서 응원을 해주시면 선수들이 더 힘을 얻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바쁘신줄은 알지만 조금씩만 짬을 내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다시한번 시합에 참석하여 주신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n\r\n선수명단\r\n 김성만.이유도.강명옥.최세락.홍영수\r\n 이승원.정태영.문태근.이상임(주전자)\r\n선수분들께 힘찬 박수들 부탁드립니다\r\np.s 이상임 사장님께서 음료수 한박스를 찬조하여\r\n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19,0,1050282854,49),(23,'홍영수','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냉동감자?','냉동감자가 어느분이죠?\r\n닉네임 잼있네요. 흐흐','',20,0,1050303105,34),(24,'홍영수','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강명옥씨 궁금사항 있심데이.','시냇물이 졸졸 소리내는 이유는 알았는데...\r\n그럼 바람소리가 윙윙나는 이유는 뭣땜이죠? 히히','',21,0,1050303218,64),(25,'홍영수','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브.피 보슈','브.피님 바쁘죠.\r\n일요일엔 고생많았구요.\r\n이번 일요일 늘공과 친선게임 4복정도로 하자는 \r\n연락 받았음. 늘공에서는 회장이 개인사유로 불참하고 부회장이하 참석하겠답니다.\r\n참 냉동감자가 누군지 알려주이소. 닉네임이 넘 재미있네요. 혹 냉동만두는 없는가?????','',22,0,1050303521,35),(26,'강명옥','4e4e53aa080247bc31d0eb4e7aeb07a0','','[답변]강명옥씨 궁금사항 있심데이.','화창한 화요일 아침임당.\r\n즐거운 하루 되세염.\r\n\r\n반짝이는 두뇌에 놀라움을 금치못하며...\r\n그렇게 어려운 질문을 하십니까? 호호\r\n\r\n그건 아마,\r\n\r\n미루나무 한 그루 때문일걸요.\r\n\r\n미루나무 이파리 수천, 수만 장이\r\n제 몸을 뒤집었다 엎었다 하면서 소리가.......\r\n\r\n말도 안되는 답변을 올리며.','',21,24,1050364329,52),(27,'강명옥','4e4e53aa080247bc31d0eb4e7aeb07a0','','궁금사항','우리 모두의 궁금사항?\r\n\r\n냉동감자가 궁금하셨죠?\r\n\r\n그건 바로바로!!!!\r\n손삼락선생님 이랍니다.호호\r\n어제 잠깐 테니스장에 오셨길래....\r\n닉네임이 너무 재미있죠?','',23,0,1050365900,43),(28,'홍영수','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답변][답변]강명옥씨 궁금사항 있심데이.','아~하 그렇구나 바람소리가 윙윙 나는 이유가 단한그루의 미루나무에 매달려있는 수천장의 나뭇잎 때문에 나는구려 고맙심데이 내 우둔한 머리를 띵하니 해주셔서 흐흐흐흐흐...?! \r\n\r\n\r\n\r\n화창한 화요일 아침임당.\r\n즐거운 하루 되세염.\r\n\r\n반짝이는 두뇌에 놀라움을 금치못하며...\r\n그렇게 어려운 질문을 하십니까? 호호\r\n\r\n그건 아마,\r\n\r\n미루나무 한 그루 때문일걸요.\r\n\r\n미루나무 이파리 수천, 수만 장이\r\n제 몸을 뒤집었다 엎었다 하면서 소리가.......\r\n\r\n말도 안되는 답변을 올리며.','',21,26,1050368351,48),(34,'이승원','4a7d1ed414474e4033ac29ccb8653d9b','','긴급제안','이달 월례회때는 전회원이 모두모여 질펀하게 먹고,마시고,땀흘릴수있게 하면 어떨까요? 지난번 시합때 보니,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설렁하더라고요. 맞습니다. 맞고요, .......','',24,0,1050479832,62),(35,'아기곰푸','d79c8788088c2193f0244d8f1f36d2db','mtg7310@hanmail.net','[답변]긴급제안','이달 월례회때는 전회원이 모두모여 질펀하게 먹고,마시고,땀흘릴수있게 하면 어떨까요? 지난번 시합때 보니,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설렁하더라고요. 맞습니다. 맞고요, .......\r\n\r\n많이만 참석을 하여주시면 이날하루는 신나게 보낼수 \r\n있도록 총무가 충분히 준비하겠습니다','',24,34,1050541420,52),(44,'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초중급자의 서비스 요령','여전히 문제점을 해결하는 중입니다. 갑자기 이런 현상은 전형적인 봄날씨에서 찾아오는 망각증 현상이겠지요...\r\n\r\n아래글은 테니스피아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즐거운 시간되십시오.\r\n\r\n서브는 유일하게 자기의 리듬으로 때리는 샷이다. \r\n따라서 서브의 좋고 나쁨에 따라 플레이 전체에 큰 영향을 끼친다.\r\n\r\n서브는 승패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샷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r\n\r\n이번 호에는 토스를 안정되게 하고, 기본적인 서브의 자세,\r\n회전을 사용하는 방법, 복식에서의 코스, 반드시 넣어야 할 세컨드 서브 등\r\n서브의 총체적인 내용을 다루었다.\r\n\r\n############### 서비스의 50가지 철칙 ###################\r\n\r\n<<초중급 레벨의 기본 1>>\r\n\r\n서브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그립 잡는 방법과 토스 방법 등을 먼저 소개한다.\r\n\r\n1. 그립은 손바닥의 감각으로 칠 수 있는 컨티넨탈이나 포 이스턴\r\n\r\n자신의 몸에 맞는, 그리고 경기하기 편리한 그립을 쥐는 방법을 알아보자.\r\n먼저 라켓의 프레임을 손바닥으로 감싸쥔 뒤 그대로 밑으로 내려와 그립을 쥐는\r\n방법이 컨티넨탈 그립이다.\r\n또 라켓면에 손바닥을 댄 상태에서 그대로 아래로 이동하여 쥐게 되면\r\n포 이스턴그립이 된다. 통상 컨티넨탈로 쥐는 사람이 많지만 서브할 때\r\n다소 거북하게 느끼는 사람도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그립을 선택하자. \r\n\r\n2. 스탠스는 치는 코스를 향하도록 한다 \r\n\r\n발의 위치는 기본적으로 치고 싶은 방향으로 발 끝이 향해야 한다.\r\n또 서브 자세를 취할 때 라켓 헤드의 방향도 치는 코스로 향해야 한다.\r\n이 때 팔이나 어깨에 너무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릴랙스한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r\n예를 들어 서브를 할 때마다 스탠스의 방향이 달라진다면 안정된 서브를 넣기는\r\n어려울 것이다.\r\n\r\n실력이 향상됨에 따라서 서브의 구종이나 코스에 따라 자기 나름대로의 스탠스를\r\n스스로 발견할 수 있지만 초보자는 먼저 기본에 입각하여 충실하게 연습하는\r\n것이 실력 향상을 위한 지름길이다. \r\n\r\n3. 너무 서비스를 의식하면 임팩트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다.\r\n\r\n서브를 넣을 때 너무 에이스나 완벽한 코스를 노려야 한다는 의식이 강하면\r\n강할수록 어깨에 쓸데없는 힘이 들어가게 된다. 그 결과 임팩트시 자신이 갖고\r\n있는 파워를 100% 볼에 전달하기가 어려워진다.\r\n\r\n자신의 파워를 그대로 볼에 전달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준비 단계에서 \r\n손목이나 어깨를 릴랙스하게 해둘 필요가 있다.\r\n그 한 방법으로서 서비스 준비 동작 때\r\n왼손을 라켓의 목부분에 붙여 보도록 해보자.\r\n가능하면 왼손을 몸에 가깝게 붙이면 서비스 동작을 릴랙스하게 할 수 있다. \r\n\r\n4. 그립을 길게 잡고 손목을 사용한다.\r\n\r\n서브를 넣으려고 할 때 그립을 짧게 잡고 \r\n서브를 하는 사람을 자주 보게 된다. \r\n\r\n특히 초보자나 힘이 없는 사람 중에 \r\n이렇게 그립을 짧게 잡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r\n\r\n그러나 이러한 타법으로는 손목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r\n오히려 안정된 서브를 넣기가 어려워진다.\r\n\r\n이러한 타법으로 실력 향상을 바란다는 것 자체가 무리이다. \r\n손목을 사용하지 않으면\r\n임팩트시 볼을 힘있게 제어하는 것이 어려워지므로\r\n더블폴트가 많아지게 된다. \r\n\r\n그립을 길게 잡고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r\n\r\n5. 토스는 선반 위에 볼을 올린다는 감각으로\r\n\r\n토스할 때 초보자의 대부분은 볼을 위로 뿌리듯이 던지거나\r\n무릎을 구부렸다 펴는 동작만으로 토스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r\n\r\n이렇게 되면 쓸데없이 손가락이나 손목을 사용하게 되어\r\n너무 힘이 들어간 나머지 팔 전체가 올라가지 않게 되어\r\n\r\n토스의 방향이나 높이가 일정하게 되지 않는다.\r\n\r\n이렇게 되면 좋은 서브를 넣기가 어려워진다.\r\n\r\n토스는 볼을 놓아 던지거나 무릎의 동작만으로 올리는 것이 아니고\r\n예를 들어 볼을 선반 위에 올린다는 감각으로 팔을 올린다.\r\n\r\n그렇게 하면 팔 전체로 볼을 토스업할 수 있게 되므로\r\n방향이나 높이가 자연히 안정된다. \r\n\r\n6. 타점을 향해서 볼을 올린다\r\n\r\n토스를 익혔더라도 실제로 볼을 어디로\r\n어떻게 올려야 하는 지가 제일 문제다.\r\n\r\n단순히 정면으로 올리거나 약간 왼쪽으로 올리거나 하여\r\n방향을 조금씩 바꾸어 나름대로 변화를 주더라도\r\n각 방향마다 치는 방법을 모른다면 토스의 의미가 없다.\r\n\r\n먼저 어떤 서브를 넣을 지를 정해야 타점이 정해지기 때문에\r\n그 타점으로 볼을 토스해야 한다.\r\n\r\n예를 들어 스핀이라면 머리의 바로 위의 조금 뒤쪽으로,\r\n슬라이스라면 몸의 앞쪽으로 올리도록 한다.\r\n자신에게 맞는 토스의 높이는 연습을 통해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 \r\n\r\n7. 실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정신적인 컨트롤\r\n\r\n자기 나름대로 서비스할 때 볼에 집중하기 위한 방법을 갖도록 하자.\r\n\r\n프로들의 대부분은 서브를 넣기 전에\r\n볼을 두 세번 코트에 친 다음에 토스를 한다.\r\n\r\n혹은 스트링의 조임 상태를 고치거나\r\n또는 신발에 묻은 흙을 라켓으로 두드리곤 한다\r\n하드 코트에서도 이러한 동작을 하는 선수가 있다).\r\n\r\n이런 동작을 버릇처럼 반드시 한다.\r\n\r\n그 이유는 자기만의 일정한 규칙을 만들고\r\n그 규칙대로 하면 바른 동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r\n\r\n또 몸에 어떤 자극을 준 다음 그 유형, 무형의 힘을\r\n볼에 집중시키기 위해서이다.\r\n\r\n그렇게 하면 좋은 서브를 넣기가 쉬워진다.\r\n\r\n이러한 일련의 동작들을 흉내라고 생각하지 말고\r\n자기만의 집중 방법을 몸에 익히도록 한다. \r\n\r\n-------------------------------------------------------------\r\n\r\n다음편에 중급자편을 기대하세용~~~~~ nowten...\r\n\r\n\r\n\r\n<<초중급 레벨의 기본 2>>\r\n임팩트에서 피니시까지의 기본 포인트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r\n\r\n8. 자신의 타점을 기억하자\r\n\r\n서브시 정확한 임팩트를 맞추기가 어려운 사람은\r\n대부분이 자신의 타점 위치를 모르기 때문이다.\r\n\r\n그렇기 때문에 적당히 토스를 올리고, 적당하게 쳐서 실수해버리고 만다.\r\n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서브의 자신감은 영영 사라지게 될 것이다.\r\n\r\n자신의 임팩트가 어디가 될 것인지,\r\n펜스앞에 서서 어떤 높이가 자신이 가장\r\n힘을 넣기 쉬운 임팩트 타점인가를 몸에 익히도록 한다.\r\n\r\n실제로 토스 후 볼이 라켓과 펜스에 끼이도록\r\n연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r\n\r\n9. 토스를 올리면서 오른쪽 팔꿈치를 당긴다\r\n\r\n토스할 때는 토스할 팔이 올라가는 것과 대칭으로 라켓을 잡은 팔은 내려간다.\r\n이때 토스한 팔은 가능한한 길게 쭉 뻗도록 한다. \r\n그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라켓을 잡은 \r\n팔이 내려가게 되어 강한 스윙을 할 수 있다. \r\n반대로 토스한 팔을 바로 내리게 되면 밸런스가 흐트러지고\r\n팔을 빨리 내린 속도만큼 빠르게 임팩트해야 하는 까닭에\r\n타점을 맞추기가 힘들어진다. \r\n\r\n10. 뒷발의 힘을 앞발에 넣는다\r\n\r\n토스를 올리려고 준비 동작을 하면 양 발이 벌어진다.\r\n그 이유는 양발이 가지런하게 되면 서비스시 몸이 안정되지 않기 때문이다.\r\n\r\n그러나 볼을 올리는 시점에서\r\n체중이 양발에 균등하게 실리면 힘이 분산되어 버린다.\r\n\r\n몸의 회전을 이용하거나 무릎의 탄력을 이용하여\r\n볼에 힘을 싣기 위해서는 토스업과 함께 뒷발에 있는 힘을\r\n\r\n앞발에 전달하도록 한다.\r\n\r\n이렇게 해야만 자신의 파워를 한 곳으로 모을 수가 있다. 그러면 무릎의\r\n파워가 그대로 스윙의 힘이 되어 힘을 전하기 쉬워진다. \r\n\r\n11. 지면을 발로 누르면 중심은 이동한다\r\n\r\n걷거나 뛸 때 뒷발에서 앞발로의 체중 이동은 무의식 중에 일어난다.\r\n뒷발로 지면을 누름과 동시에 앞으로 중심이 이동되기 때문이다.\r\n\r\n또 아래에서 위로의 중심 이동은 점프를 함으로써 가능한 동작이다.\r\n\r\n이것은 양발바닥으로 지면을 강하게 누르는 동작에 의해\r\n위쪽으로 중심이 이동한다는 원리이다.\r\n\r\n마찬가지로 서비스도 뒤쪽에서 앞쪽으로, \r\n아래에서 위쪽으로 중심을 이동하면서 친다.\r\n\r\n발바닥으로 지면을 강하게 차듯이 누르면\r\n자신의 파워를 볼에 전달할 수 있다. \r\n\r\n12. 라켓워크는 팔꿈치가 포인트 (( <-- 요고.. 중요.. ))\r\n\r\n서브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팔꿈치의 동작이다.\r\n\r\n즉 팔의 관절을 잘 사용하면 자연스럽게 스윙할 수 있다.\r\n\r\n예를 들어 망치로 못을 때릴 때 팔꿈치를 바깥으로 내밀듯이\r\n\r\n치는 것이 힘을 강하게 낼 수 있다.\r\n\r\n특히 슬라이스 서브를 할 때 이 팔꿈치의 밀어냄이 없으면\r\n\r\n내전(內轉)이 되지 않아 슬라이스 회전이 안된다.\r\n\r\n팔꿈치를 밀어내듯이 하여 스윙을 하면\r\n손목의 회전이 용이하게 되어 볼에 힘을 전달하기 쉽다. \r\n\r\n13. 서비스할 때 긴장감을 없애라\r\n\r\n자신이 긴장하고 있음을 느끼게 되면 \r\n서브를 넣기 전에 심호흡을 해보자.\r\n심호흡을 할 경우 숨을 들이킬 때에\r\n배가 나오고 내쉴 때에 들어가는 복식 호흡을 한다.\r\n\r\n이와 반대로 호흡을 하게 되면\r\n일반적인 호흡이 되어 어깨에 힘이 들어가기 쉽다.\r\n\r\n또한 심호흡을 하게 되면 산소를 체내로 많이 섭취하게 되어\r\n기분도 상쾌해진다.\r\n\r\n특히 의식적으로 숨을 내쉴 때 입으로 내쉬면\r\n릴랙스한 기분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r\n\r\n\r\n---------------------------------------------------------------\r\n\r\n\r\n<< 컨트롤과 파워를 높이는 요령 >>\r\n\r\n기본은 익혔지만 서브의 확률이 나쁘거나\r\n리턴 에이스를 쉽게 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한다. \r\n\r\n14. 목표는 네트 위\r\n\r\n먼 곳보다 자신에게 가까운 네트 위에\r\n일시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스윙해보자.\r\n\r\n네트에 자주 걸리는 사람은 슬라이스 서브라면 라켓의 길이만큼,\r\n스핀 서브인 경우는 사람이 서서 라켓을 올린 높이를 목표로 정하도록 한다.\r\n\r\n서 있는 위치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r\n플랫이라면 네트의 센터스트랩에 가까운 곳을\r\n통과하게 하는 것이 조금 낮은 만큼 치기가 쉽다.\r\n\r\n보통의 연습 때에 네트 위의 통과점을 확실하게 기억해 두자. \r\n\r\n15. 무릎을 구부려서 파워를 낸다\r\n\r\n토스 직전 뒷 발꿈치를 앞발에 붙여서 축을 만듬과 동시에\r\n무릎을 최대한 낮게 구부린다.\r\n\r\n이 동작과 윗쪽으로의 상승 탄력을 잘 이용하면\r\n몸전체의 파워를 볼에 전달할 수가 있다.\r\n\r\n무릎을 이용한 일련의 동작이 없으면 서브의 스윙을 팔에만\r\n의지하게 되므로 어깨나 손목에 쓸데없는 힘이 들어가게 되어\r\n생각한 만큼 좋은 서브가 되지 않는다.\r\n\r\n서브에 스피드나 파워를 더욱 붙이고 싶으면\r\n일련의 동작들이 하나의 순간 동작이 될 수 있도록\r\n확실하게 연습하여야 한다. \r\n\r\n16. 위로 올린 왼손바닥을 상대쪽으로 향하게 하면 파워스윙이 된다\r\n\r\n야구에서 투수가 볼을 던질 때\r\n왼손바닥은 아래를 향하게 된다.\r\n\r\n서브도 마찬가지로 오른팔로 강하게\r\n스윙하기 위해서는\r\n왼손바닥을 아래로\r\n향하게 해야 한다.\r\n\r\n토스업 종료시 또는 스윙으로 들어가는 순간에\r\n왼손바닥을 상대쪽으로 향하게 한다.\r\n\r\n그리고 야구의 오버드로우를 떠올리면서\r\n왼손바닥을 아래로 향하면서 스윙하면 강한 스윙이 가능하다. \r\n\r\n17. 퀵 서브에서 파워를 높이는 방법\r\n\r\n더욱 빠른 서브나 강한 볼을 치고 싶은 사람은 퀵 서브를 해보라.\r\n\r\n퀵서비스(Quick Service)의 요령은 토스를 조금 낮게 올린 다음 임팩트\r\n\r\n직후에 스윙을 멈춘다는 기분으로 스윙한다.\r\n\r\n팔로우드루까지 스윙이 흘러버리면 힘이 임팩트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진다.\r\n\r\n실제로는 피니시까지 라켓이 이동하지만 그 전에서 멈춘다는 감각으로\r\n치게 되면 힘을 한 곳에 집중하기가 쉬워진다. \r\n\r\n또 손에 묻은 벌레를 떨쳐버린다는 생각으로\r\n스윙하는 리스트 워크도 중요하다. \r\n\r\n18. 컨트롤과 파워를 높이기 위해서는 왼손이 중요\r\n\r\n듀스코트에서 스핀 서브로 센터를 겨냥하는 경우\r\n임팩트에서 피니시까지 왼손을 배꼽 근처에 고정시켜\r\n몸의 열림을 억제하게 되면 보다 힘을 집중시킬 수 있다.\r\n\r\n슬라이스로 사이드쪽을 쉽게 공략하기 위해서는\r\n왼팔을 왼쪽 옆구리에 바짝 붙인 다음\r\n이 동작이 피니시까지 이어지도록 해 본다.\r\n\r\n이처럼 왼손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r\n보다 정밀도가 높은 서브를 넣을 수가 있게 된다. \r\n\r\n19. 이미지를 떠올리며 서브한다\r\n\r\n전 포인트에서 서비스 에이스를 딴 경우,\r\n에이스가 될 수 있었던 원인이나 과정은 전혀 생각지 않고\r\n서비스 에이스가 된 결과만을 생각하기가 쉽다.\r\n\r\n「에이스를 치고 싶다」는 생각보다 어떻게 하면 에이스가 되는지,\r\n에이스를 땄을 때 토스를 올리는 방법이나 임팩트시의 감촉을\r\n종합적으로 연상하며 치는 것이 보다 좋은 서브를 넣는 요령이다.\r\n\r\n그러기 위해서는 약간의 인터벌을 갖고 머리 속을 정리한 다음 서브\r\n동작으로 들어가자. \r\n\r\n================================================================\r\n\r\n뭔가 삘링~~이 오시남요.. 쿄쿄쿄... NOWTEN...\r\n\r\n\r\n\r\n\r\n<<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 없는\r\n고민을 해결하는 서비스 Q&A >>\r\n\r\n20.Q 구종의 차이에 따라 토스의 올리는 위치도 변하게 되는가\r\n→ 초중급자라면 변해도 OK \r\n\r\nA 초중급자라면 플랫, 스핀, 슬라이스 등 3개의 타점 어느 것을\r\n선택해도 상관없다. \r\n\r\n머리 위를 12시라고 가정하고 플랫이나 슬라이스의 첫서브는\r\n1시의 위치에서 세컨드서브와 스핀은 12시와 1시 사이,\r\n슬라이스는 2시의 위치에서 치도록 한다.\r\n\r\n그러나 레벨이 높은 사람이라면 타점에 의해 상대에게\r\n구종이 읽혀지지 않도록 같은 1시의 위치에서 3개의 구종을\r\n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좋다. \r\n\r\n21.Q 플랫이나 슬라이스를 칠 때 내부 회전을 주는 방법을 알수 없다\r\n→ 엄지손가락 쪽을 앞으로 내민다는 느낌으로 \r\n\r\nA 내전이라는 것은 임팩트시 라켓면을 안쪽에서\r\n바깥쪽으로 향하게 하는 일련의 움직임을 말한다.\r\n\r\n예를 들면 새끼손가락이 네트 쪽으로 향하게 하여\r\n스윙을 시작한 다음 피니시 때는 새끼손가락의 위치에\r\n엄지손가락이 오도록 스윙하는 것을 말한다.\r\n\r\n힘이 없는 사람에게는 조금 어려운 동작이다.\r\n\r\n이 방법대로 하면 완전하게 라켓의 타구면이 바깥으로\r\n향하지 않더라도 회전을 줄 수가 있다.\r\n\r\n임팩트로 향하는 라켓을 스윙할 때에\r\n프레임을 볼의 바깥 쪽에서 안 쪽으로 라켓면을 맞추도록 한다. \r\n\r\n22.Q 항상 토스가 흐트러지는 것은\r\n→ 토스할 때 손가락이나 손목을 사용해 버린다. \r\n\r\nA 자신은 팔 전체로 확실하게 토스를 올릴 생각이었지만\r\n손가락이나 손목을 사용하여 토스하는 경우가 많다.\r\n\r\n대부분의 사람들은 토스업은 간단하다고 생각하여\r\n무관심한 경우가 많다.\r\n\r\n손가락이나 손목을 사용하지 않고 토스할 수 있게 하는\r\n교정법으로서 두 개의 볼을 갖고 연습하는 것이 좋다.\r\n\r\n한 개는 컵을 쥐는 것처럼 엄지와 검지 사이에 볼을 끼우고\r\n또 하나의 볼은 손바닥의 가운데에 넣는다.\r\n그리고 엄지와 검지 사이에 있는 볼을 올리게 되면\r\n자연스러운 토스업이 가능해진다. \r\n\r\n23.Q 임팩트시 정확하게 볼이 맞지 않는다\r\n→ 볼을 최후까지 확실하게 보지 않는다 \r\n\r\nA 어떤 서브나 마찬가지지만 자신이 친 볼이 들어갈 것인지,\r\n들어가지 않을 것인지의 결과만 너무 의식하여\r\n곧바로 시선을 상대 코트로 향하는 사람이 많다.\r\n\r\n그렇게 하면 임팩트시 눈이 볼에 가지 않게 된다.\r\n그러면 정확하게 볼을 치기가 힘들어진다.\r\n\r\n이 때에는 확실하게 턱을 올려서 임팩트까지 볼을 보도록 하자.\r\n\r\n이렇게 턱을 올림으로써 머리의 위치가 고정되고 몸 전체의\r\n쓸데없는 움직임이 적어진다. \r\n\r\n24.Q 자주 오버해 버린다\r\n→ 손목을 내밀면 아웃되기 쉽다 \r\n\r\nA 포환던지기처럼 팔을 밀어내듯이 치면\r\n손목을 앞으로 밀어내는 듯한 모양이 되어 오버하기가 쉽다.\r\n\r\n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큰 스윙으로 임팩트에서 피니시까지\r\n몸의 앞에서 풍선을 감싸앉는 듯한 궤도가 되면\r\n손목보다 라켓 헤드가 먼저 나갈 수 있게 된다.\r\n\r\n또한 타점이 너무 뒤쪽이 되면 라켓면이 위를 향한 상태에서\r\n임팩트를 하게 되어 버린다. 이것도 타점을 지나쳐 오버하는 원인이다. \r\n\r\n25.Q 크로스 방향으로 자주 사이드아웃이 된다\r\n→ 몸이 너무 열려 있다 \r\n\r\nA. 사이드라인 쪽으로 너무 깊숙한 곳을 노리거나\r\n너무 강한 슬라이스 회전을 하려고 \r\n몸의 회전을 너무 주어 끊어 치는 서브가 되면\r\n크로스 방향으로 사이드아웃이 되는 경우가 있다.\r\n\r\n이는 몸이 너무 열려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r\n임팩트할 때 왼쪽 팔을 옆구리에 붙여야 한다.\r\n\r\n배 부근을 감싸앉는 것처럼 하여야 한다. \r\n=====================================================================\r\n\r\n\r\n<< 스핀서브 컨트롤 업 >>\r\n\r\n튀어오르는 서브로 상대에게 정신적인 압박을 주는\r\n스핀 회전을 거는 방법 서브를 안정시키고 상대에게\r\n압박을 주는 스핀 서브를 설명한다.\r\n\r\n26. 라켓면을 가로로 하고 머리 뒤에서부터 스윙한다 \r\n\r\n스핀 스윙을 익히기 위해서는 먼저 임팩트시\r\n라켓과 볼의 움직임을 이해해야 한다.\r\n\r\n가장 알기 쉬운 것은 몸 앞에서 라켓면이 가로 방향이\r\n되게 한 다음 볼을 아래에서 위로 두드리듯이 쳐 올린다.\r\n\r\n라켓을 쥔 팔꿈치는 가로로 된다\r\n(슬라이스는 팔꿈치를 앞으로 내민다).\r\n\r\n실제로 토스를 올린 다음(머리 정면 위의 약간 뒤쪽으로)\r\n머리 뒤쪽부터 스윙하면서 스핀이 걸리는 것을 확인하며 연습하자. \r\n\r\n27. 팔이 뻗기 전에 회전을 준다 \r\n\r\n스핀도 팔의 회전이 중요하다.\r\n그러기 위해서는 리스트워크를 염두에 두고 스윙하도록 한다.\r\n\r\n플랫과 다른 것은 플랫은 스윙 도중 높은 위치에서\r\n볼을 임팩트해야 하지만 스핀의 경우는 머리 위 정도의\r\n다소 낮은 위치가 타점이 된다.\r\n\r\n아래에서 위쪽으로 볼에 마찰을 주는 스윙이 되어야 하므로\r\n플랫 서브처럼 높은 위치에서 타점을 잡는 것은\r\n볼에 충분한 회전을 주기가 어렵게 된다. \r\n\r\n28. 도중에 그립이 변하지 않도록 테이크백을 기억하자 \r\n\r\n특히 여성 중에 어깨가 잘 돌아가지 않는 사람이 무리해서\r\n라켓을 뒤쪽에 두고 스윙하려고 하면 어깨가 잘 돌아가지 않기\r\n때문에 팔에 무리한 힘이 들어가게 되어 그립이 도중에 변하게 된다.\r\n\r\n팔에 힘을 주지 않고 스윙을 하게 되면 그립의 위치가 더 변하기 쉽다.\r\n\r\n그립의 위치가 자주 변하는 사람은 라켓을 뒤쪽에 두지말고\r\n몸 앞쪽에 두는 방법을 취하면 좋다.\r\n\r\n이 테이크백이라면 어깨에 무리한 힘이 들어가지 않으면서 그립의\r\n위치도 쉽게 변하지 않게 된다. \r\n\r\n29. 회전이 잘 걸리지 않을 때에는 타점을 조금 높게 한다 \r\n\r\n무릎의 움직임과 복근을 잘 사용하는 것만으로\r\n회전량이 증가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회전을 주어도\r\n별로 볼이 높게 튀어오르지 않는다고 느껴지면\r\n타점을 조금 높게 하여 볼을 쳐 보도록 한다.\r\n\r\n높은 각도에서 낙하하는 것이 바운드의 탄력을 크게 한다.\r\n\r\n타점이 낮으면 바운드의 탄력이 커 보이지만 의외로 치기 쉬워진다.\r\n높은 타점에서 친 볼이라면 완만한 스핀볼이라도\r\n상당히 바운드가 커서 리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r\n\r\n30. 아래에서 위로 쳐올린다 \r\n\r\n스핀 서브를 익히기 위해서는 아래에서 위로의 스윙궤도와\r\n타점을 마스터하는 것이 중요하다.\r\n\r\n스핀 회전을 걸기 위해서는 앞으로 스윙하는 것이 아니고\r\n아래에서 위로 스윙하는 것이 중요하다.\r\n\r\n또한 스핀 서브를 할 때에는 팔로우드루를 별로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r\n\r\n팔로우드루를 의식하면 볼을 감아 넣게 되어 볼이 날아가지 않는다. \r\n\r\n31. 배꼽을 내밀며 몸을 뒤집는다 \r\n\r\n아래에서 위로의 스윙을 통해 힘을 내기 위해서는\r\n몸의 반동을 이용한다. 이 때에 팔꿈치와 허리를 앞으로 내밀면서\r\n을 움직이면 균형을 유지할 뿐 힘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r\n\r\n팔꿈치와 허리를 내밀지 않고 몸의 중심을 뒤로 눕혔다가\r\n\r\n되돌아 오는 탄력을 통해 파워를 낼 수 있다. \r\n\r\n===============================================================\r\n\r\n오호라.. 스핀서브란 이런것이구나~~\r\n\r\n그럼.. 다음엔 슬라이스 서브를 살펴보지요~~\r\n\r\nNOWTEN...\r\n\r\n\r\n자... 이제 슬라이스 서브를 한 번 볼까용~~\r\n------------------------------------------\r\n\r\n끊어 치는 서브로 상대를 교란시키는 슬라이스 회전\r\n공이 튀어오른 후에 사이드로 흘러나가는\r\n슬라이스 회전으로 서비스 에이스를 노려라\r\n\r\n32. 라켓면으로 볼을 덮는다는 기분으로 스윙 슬라이스 서브는\r\n손목의 내전을 사용하여 회전을 건다.\r\n\r\n내전은 임팩트를 향해서 손의 새끼손가락 쪽(프레임 부분)이\r\n정면을 향하게 하여 스윙을 시작하고, 임팩트시 볼의 오른쪽(바깥쪽)부터\r\n중앙으로 손바닥(라켓면)으로 맞추어 나간다는 느낌으로 스윙한다.\r\n\r\n당연히 이러한 동작은 끊어지는 동작이 아니라\r\n한순간에 이루어지는 동작임은 말할 것도 없다.\r\n\r\n이 경우 피니시 때에는 당연히 손등이 보일 것이다.\r\n\r\n그리고 엄지손가락은 아래쪽을 향하게 된다.\r\n\r\n피니시에서 엄지가 위를 향해 있다면 볼은 빗나가게 된다. \r\n\r\n33. 양 어깨를 이용하여 볼을 친다 \r\n\r\n테이크백에서 임팩트로 향할 때 회전을 주었던\r\n몸을 되돌리는 동작이 있다.\r\n\r\n그 때 오른쪽 어깨를 빨리 돌리려는 의식이 강하면\r\n상체의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다.\r\n\r\n회전을 주었던 몸을 되돌리는 동작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는\r\n왼쪽 어깨를 당기려는 의식을 가지면 된다.\r\n\r\n오른쪽어깨를 앞으로 내미는 것으로 왼쪽 어깨는 당겨지지만\r\n상호 작용을 동시에 하면 어깨가 돌아가서 볼을 컨트롤하기가 어렵게 된다. \r\n\r\n34. 타점은 위가 아니고 앞\r\n\r\n서브는 높은 타점에서 치라고 자주 듣는다.\r\n높은 타점이라고 하면 팔이 쭉 뻗은 상태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r\n\r\n그 상태에서는 볼에 파워를 전달하기도 어려울 뿐만\r\n아니라 회전을 주기도 어렵다.\r\n\r\n중요한 것은 높은 타점에서 볼을 치려고 할 것이 아니라\r\n몸 전체를 사용해서 확실하게 치는 것이 중요하다.\r\n\r\n그러므로 충분히 몸을 편 다음 타점을 앞에 두면\r\n회전을 확실하게 사용할 수 있다. \r\n\r\n35. 몸 앞에서 원을 그리듯이 피니시 \r\n\r\n팔로우드루를 보면 그 사람의 스윙 동작을 알 수 있다.\r\n\r\n그립엔드 부분이 아래로 떨어지거나 팔과 라켓이\r\n일직선으로 팔로우드루를 하는 사람은 \r\n손목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이다.\r\n\r\n손목을 잘 사용하여 스윙을 하면 마지막 동작에서\r\n팔꿈치와 손목이 라켓보다도 높은 위치가 된다.\r\n\r\n몸 앞에서 원을 그리듯이 팔로우드루를 하면\r\n자연히 손목을 사용할 수 있다. \r\n\r\n36. 어깨를 이용하지 말고 팔꿈치를 올린 다음 팔을 쭉 펴면서 스윙 \r\n\r\n톱슬라이스는 스핀과 슬라이스 중간의 회전으로 플랫 서브처럼\r\n깊숙한 곳에 넣기 쉬운 공격적인 서브이다.\r\n\r\n플랫만큼 힘을 필요로 하지 않고\r\n스핀만큼 회전을 의식하지 않고 치기 때문에 실전용으로 편리하다.\r\n\r\n그립은 컨티넨탈부터 백핸드 이스턴처럼 얇은 것이 적당하다.\r\n\r\n타점은 슬라이스와 거의 같게 손목을 부드럽게 유지하고\r\n슬라이스와 스핀 사이의 회전을 사용하자. \r\n\r\nEND.\r\n==============================================================\r\n','',25,0,1050642063,46),(51,'홍영수','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답변][답변]긴급제안','이달 월례회때는 전회원이 모두모여 질펀하게 먹고,마시고,땀흘릴수있게 하면 어떨까요? 지난번 시합때 보니,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설렁하더라고요. 맞습니다. 맞고요, .......\r\n\r\n많이만 참석을 하여주시면 이날하루는 신나게 보낼수 \r\n있도록 총무가 충분히 준비하겠습니다\r\n\r\n많이만 참석할 수 있도록 하는것도 총무님의 역활이 아닐까? 맞습니다 맞고요.','',24,35,1050882738,49),(52,'이승원','4a7d1ed414474e4033ac29ccb8653d9b','','동의합니다.','동 의 합 니 다.','',24,51,1050912323,35),(53,'이승수','0079ec7f6119c8d6550a342b2a2c27eb','lss0325@hanmail.net','봄비가 많이 오네요.','내일(26일)이 모처럼의 월례회인데\r\n하늘도 무심하시지 왜이리도 비가 많이 오지요?\r\n집 떠나 홀애비 생활하다보면 \r\n창문너머 내리는 빗소리에도 괜히 우울적...\r\n주량만 늘고 큰일이네요.\r\n\r\n끈끈한 정을 느끼는 월례회가 되길 바라면서\r\n내일 아침이면 하늘이 말끔이 열리리라 믿습니다.\r\n\r\n빗김에 용기내어 한 자 올려봤습니다.\r\n다들 운동 열씨미 하시고....\r\n저는 5월 초 시험기간에 나가 뵙겠습니다. \r\n\r\n동해바다에서 이승수\r\n\r\n','',26,0,1051241069,58),(54,'문태근','d79c8788088c2193f0244d8f1f36d2db','mtg7310@hanmail.net','[답변]봄비가 많이 오네요.','내일(26일)이 모처럼의 월례회인데\r\n하늘도 무심하시지 왜이리도 비가 많이 오지요?\r\n집 떠나 홀애비 생활하다보면 \r\n창문너머 내리는 빗소리에도 괜히 우울적...\r\n주량만 늘고 큰일이네요.\r\n\r\n끈끈한 정을 느끼는 월례회가 되길 바라면서\r\n내일 아침이면 하늘이 말끔이 열리리라 믿습니다.\r\n\r\n빗김에 용기내어 한 자 올려봤습니다.\r\n다들 운동 열씨미 하시고....\r\n저는 5월 초 시험기간에 나가 뵙겠습니다. \r\n\r\n동해바다에서 이승수\r\n샘 문코치입니다.\r\n많이 보고 싶네요.어떻게 지내시는지요\r\n항상 건강하시고 타지에서 끼니 걸러지말고\r\n꼭 챙겨 드세요.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r\n만나뵙는 날까지 행복하세요','',26,53,1051243575,23),(55,'홍영수','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답변]봄비가 많이 오네요.','내일(26일)이 모처럼의 월례회인데\r\n하늘도 무심하시지 왜이리도 비가 많이 오지요?\r\n집 떠나 홀애비 생활하다보면 \r\n창문너머 내리는 빗소리에도 괜히 우울적...\r\n주량만 늘고 큰일이네요.\r\n\r\n끈끈한 정을 느끼는 월례회가 되길 바라면서\r\n내일 아침이면 하늘이 말끔이 열리리라 믿습니다.\r\n\r\n빗김에 용기내어 한 자 올려봤습니다.\r\n다들 운동 열씨미 하시고....\r\n저는 5월 초 시험기간에 나가 뵙겠습니다. \r\n\r\n동해바다에서 이승수\r\n\r\n이선생님께 글보낸다는게 이선생님 글 끝에 COMMENT를 붙였네요. 죄송해유 이런글 많이 안해봐서리\r\n이선생님 함 읽어 주세요.','',26,53,1051255264,31),(56,'홍영수','b01856fb09c608f25297c0174b85ab9f','hys6619@hanmail.net','9행시....','히 안하기도 하지요\r\n스 벌(죄송해유 욕을해서)\r\n토 요일만 되면 비가와서 공도 못치고 낚시도 못가고...\r\n리(이) 상한일이지요....\r\n\r\n오 랄때는 안오고 이 눔의 비가\r\n브 .피는 좋겠수......\r\n\r\n테 니스 라켓 보기만해도 지겨울텐데(아닌가?)\r\n니 나노 노래들으며 뜨뜻한 방안에 누워\r\n스 물스물 닥아오는 오수(낮잠)을 즐기기에는 딱 이군요.','',27,0,1051256077,44),(57,'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월례대회 뒷마당','우선 많이 참석하여주신 회원 여러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n임원두분(홍영수,조철호)만빼고 다 참석하였습니다.\r\n이 두분은 깊이 반성하시기 바랍니다\r\n경기 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r\n우승 이문엽,문태근\r\n준우승 최세락,정태영\r\n3위 이승원,박상윤\r\n이종훈 선생님께서 10만원 찬조하여 주셨습니다\r\n (저녁먹고 술마시고 다 날렸습니다)\r\n이정형씨께서 3만원 찬조하여 주셨습니다.\r\n (이것 역시 맥주싸고 아이스크림싸고 다 날렸습니다)\r\n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n다음 월례대회때도 4월 월례회처럼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r\np.s 술마시다 도망간 사람 (최세락.이문엽.강명옥)\r\n 양기식 (의무 방어전하러 갔다는 소문)','',28,0,1051399674,89),(58,'강명옥','4e4e53aa080247bc31d0eb4e7aeb07a0','','[답변]월례대회 뒷마당','총무님!\r\n월례회 음식 준비한다고 정말 수고 몽땅.\r\n총무 덕분에 음식먹다 배불러서 경기도 못할지경이었다오.\r\n한다면 한다!!!(테라)\r\n역시 총무의 힘이 대단.\r\n참석하지 못한 두분 엄벌에.....(총무의 힘으로)\r\n\r\n총무를 너무 치켜세웠나?\r\n그렇지 않아도 누나에게 까부는데 말이야.\r\n너그러운 누나가 참기로 하고...\r\n\r\n어쨌던 수고 했다오.','',28,57,1051451376,52),(59,'홍','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누가 권투시합하나?','총무님 누가 권투선수인가요?\r\n의무방어전이라뇨? 우하하하\r\n 챔피온되면 지명방어전과 의무방어전을 치른다는 예기는 들어봤는데........\r\n 아하 그렇구나 ?선생님이 권투선수구나.....\r\n \r\n추신 : 월례회에 불참하여 정말 죄송스럽구먼유\r\n 총무님 죄송해유','',28,57,1051493606,42),(60,'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서비스 SPPED-UP 을 위한 3 가지 기술','────────────────\r\nSPPED-UP 을 위한 3 가지 기술\r\n────────────────\r\n\r\n플랫서브의 Speed-Up 에 필요한 라켓의 기술을 소개한다.\r\n\r\n1. String의 텐션을 느슨하게 한다.\r\n\r\n이것은 가장 간단한 기술이다.\r\n라켓에 표시되어 있는 적정 텐션의 가장 낮은 수치로 String을\r\n조절하는 것이다.\r\n예를 들면 적정 텐션이 50 ~ 60 파운드인 경우 가장 낮은 50 파운드\r\n로 고정한다.\r\n그러면 반발력이 높아져 볼의 Speed는 확실히 상승하게 된다.\r\n평소보다 5파운드 낮게 하는것만으로도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알수\r\n있다. 주위해야 할것은 텐션을 낮추면 Control이 떨어진다는 점을\r\n명심하라...\r\n\r\n2. 라켓의 헤드에 무게를 준다.\r\n\r\n이것은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기술이다.\r\n라켓 헤드의 Speed가 빨라지면 서브도 당연히 빨라진다.\r\n이것은 라켓 헤드의 Speed가 빨라지도록 라켓 헤드를 개량하면 된다.\r\n따라서 라켓 헤드에 무게를 붙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r\n테니스샵에서 파는 \\\'납 테이프\\\' 를 6 g 정도 잘라서 라켓 헤드에\r\n붙이면 라켓의 무게는 무거워진다.\r\n적은 투자로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r\n\r\n3. String 의 소재가 Speed-Up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r\n\r\n이것은 기술이라기 보다는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사항이다.\r\n우선 String의 소재로 Speed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r\n그러나 굵기가 두꺼워지면 Control은 좋아진다.\r\n이것은 두꺼운 String을 낮은 텐션으로 고정하면 \\\'어느정도의 Speed\r\n와 Control의 양립\\\' 이 가능해진다.\r\n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String을 적어도 3개월에 한번은\r\n바꾸는 것이다.\r\n나일론의 경우에는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약 3개월이 되면\r\n늘어나게 된다.\r\n늘어난 String에서는 반발력을 기대할수 없다.\r\n\r\n※ 참고로 프로 선수는 String 을 낮게하여 Speed-Up 을 꾀하지 않는다.\r\n왜냐하면 프로선수들은 완벽한 기술과 근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r\n충분히 빠른 볼을 칠수 있기 때문이다.\r\n그들은 오히려 자신의 힘을 정확히 전달해 주는 라켓을 필요로\r\n하므로 당연히 텐션은 높아진다.\r\n그러므로 아마추어가 톱 프로의 텐션을 흉내내는것은 한번쯤 생각\r\n해보는것이 좋을듯 하다.. \r\n\r\n','',29,0,1051613755,47),(61,'양기식','551d17920378aaf74ce141284707b7a4','yang3511@chollian.net','저는 하옥 갑니다','별로 마음은 없지만 학생들을 데리고 하옥에 야영갑니다.\r\n남아계시는 회원님들 열심히 건강을 위해 운동하시고 연휴에 좋은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r\n그리고 문씨 아저씨 선은 봤는지?\r\n봤으면 결과를 공지해야 되는건 아닌지?\r\n눈높이를 많이 낮춰 좋은 결과를 얻어 올해에는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r\n장가가면 개띠들 덜 괴롭힐려나.','',30,0,1051744794,46),(62,'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마음이 행복해지는 일곱 가지 주문','1.나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의 기쁨을 위해 살고있다\r\n\r\n2.나는 나에게 필요한 것에는 기꺼이 돈을 쓴다.\r\n\r\n3.뜻하지 않은 행운은 기꺼이 받는다.\r\n\r\n4.나는 매력적이고 아름답다.나만의 개성있는 매력으로 빛나고 있다.\r\n\r\n5.내 모든 꿈은 차례로 실현된다.\r\n\r\n6.내 사랑은 세상 모든 사랑과 풍요로움에 이어져 있다.\r\n\r\n7.오늘도 멋진 하루가 될 것이다.','',31,0,1052701195,47),(63,'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스승의 날','우선 스승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n저희 클럽에 선생님이 참 많으시네요.\r\n문코치 밥도 많고 \r\n항상 문코치 밥이 되어 주시는 선생님들께 \r\n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항상 기억에 남는 좋은 \r\n선생님으로 남아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n행복한 하루 되세요','',32,0,1052969063,49),(64,'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발리, 발리, 발리, ...','먼저 발리는 포발리와 백발리로의 2가지 형태로 나누고,\r\n\r\n또 하프발리, 하이발리, 로우발리, 드롭발리(앵글발리)를 들수있다.\r\n\r\n복식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기술중에 하나로 특히 하프발리와 드롭발리를 \r\n\r\n잘 사용할수록 상급자인 경우가 많다....\r\n\r\n먼저 오늘은 포핸드 발리를 하는 방법을 적어본다..\r\n\r\n제일 기본인 하이발리와 로우발리시 에러의 60%는 손목 사용으로 인한 볼컨트롤 미스\r\n\r\n이고, 약 30%는 타점이 늦은 경우 발리가 밀려 아웃되는 볼이 많다...\r\n\r\n그리고 약 10%는 공에 대한 집중력 부족으로 인해 정확한 임팩트 에리어를 못댄 경우\r\n\r\n발리의 에러는 클수밖에 없다..\r\n\r\n먼저 손목 고정을 잘하려면...레이백 즉 손목을 약간 손등쪽으로 당겨 손과 손목에 1\r\n\r\n차 블럭을 형성하고 2차로 팔의 회전보다는 어깨를 회전시켜 몸과 팔을 블록을 \r\n\r\n형성한다...이때 절대 허리를 회전하지 않고 공을 정면으로 보지않고 약 15도 정도 \r\n\r\n틀어서 보는것이 좋으며 마지막으로 자기의 수도부분을 깊숙히 공쪽으로 민다는 기분\r\n\r\n으로 미는것이 좋다. 이때 상체의 어깨가 따라가는것이 안정적으로 친는데 도움을 \r\n\r\n준다...\r\n\r\n어떤 공이든 발리에서는 손목에서 시작하여 축이되는 발까지 하나의 블록을 형성하면\r\n\r\n아주 쉽다는것을 명심하자....\r\n\r\n로우발리는 중심이 낮은 자세에서 네트와 라켓면의 각도를 충분히 익히어 위에 있는 \r\n\r\n방법을 하면 쉽다...\r\n\r\n주의할점은 절대 턱을 너무 숙이지 말고 이마를 든 자세에서 공을 보도록 노력하자...\r\n\r\n가장 좋은 방법은 벤취나 너무 높지않는 의자에서 앉은 자세에서 그대로 축발을 \r\n\r\n내 딛으면서 라켓면을 대어보자.... \r\n\r\n**발리의 특효약***\r\n\r\n1.볼에 대한 반응을 어떻게 빨리 할수 있을까?\r\n\r\n스탠스와 라켓 잡는 방법을 변화시켜면 반응이 좋아진다.\r\n\r\n스탠스...스트로크할때 처럼 넓게 벌리지말고 양발의 간격을 어깨폭 정도가 좋다.\r\n\r\n우두커니 서있지 말고 뒷꿈치를 들어 몸의 중심이 쉽게 이동할수 있는 \r\n-----------------------------------\r\n상태를 유지하면 균형을 유지하려는 신체의 본능에 의해 발을 빨리 움직\r\n\r\n이게 되어 제1보를 내딛기 쉬워진다.\r\n\r\n라켓....상하좌우 어디로든지 쉽게 움직일수 있도록 몸의 중심에 두고 네트보다 높은\r\n------------------------------\r\n위치에서 잡는다. 팔꿈치는 몸의 앞에 오도록 한다. 그러면 팔꿈치의 회전\r\n----\r\n운동시 최단거리의 테이크백을 할수 있다...\r\n\r\n2.발리하는 타이밍이 맞지 않는다.\r\n\r\n상대가 임팩트 할때 무릎을 낮추어 타이밍을 맞춰라.\r\n\r\n상대방이 임팩트하는 그순간을 포착하는 것이다. 임팩트 순간에 무릎을 낮추어 보도록\r\n------------------------\r\n그래서 상대가 볼을 때리면 그 볼의 방향대로 몸을 이동한다. 무릎을 굽히는것은 타이\r\n\r\n밍을 맞춰 다음 동작에 대비하기 위함이다...\r\n\r\n상대의 임팩트때 볼의 흐름을 맞게 몸을 일치 시키면 타이밍은 저절로 맞게 된다.\r\n\r\n3.볼이 떠버리는 것은 무엇인가?\r\n\r\n첫번째..면을 위로 하거나 팔목을 사용해서 커트하고 있기 때문이다..\r\n------------------------------------- \r\n발리는 역회전을 걸어 쳐야 한다는 의식이 강해서 필요 이상으로 타면을 위로\r\n\r\n향하는 경우가 있다..이때 플랫으로 맞춘다는 느낌으로 쳐보자...\r\n\r\n라켓면을 앞으로 뻗으면서 쳐야 되는데 팔목을 사용해 위에서 아래로 \r\n\r\n커트하기 때문에 볼이 떠버린다...서비스 라인 뒤에서 발리를 하는데 앞으로\r\n\r\n쭉 내밀어 치는 연습을 하자. 이때 처음에 네트에 많이 걸리는 경우가 많을 \r\n-------------------\r\n것이다. 테이크백을 높게 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플랫으로 볼의 뒤를 때린다는\r\n\r\n느낌으로 연습하자....\r\n\r\n두번째..두터운 그립으로 볼에 힘이 지나치게 주어져 볼이 너무 날아가기 때문이다.\r\n-----------\r\n그립을 될수 있는한 얇게 잡아라...컨티넨탈 그립\r\n\r\n그립이 두텁다면 볼에 전해지는 힘이 지나치기 때문에 라켓의 자세를 변화\r\n\r\n시키는 것보다 볼에 전해지는 힘이 지나치지 않도록 하자. \r\n\r\n두터운 그립을 잡는 사람은 위에서 때리는 스윙을 하기 쉬운데 라켓을 세워서\r\n\r\n사용하면 컨트롤이 불안하니 라켓은 옆으로 뉘어서 사용한다.....\r\n------------------------- \r\n\r\n3 라켓면의 감각을 잘 이해할수 없다.\r\n\r\n높은 볼에는 덮어 누르듯이 낮은 볼에는 위로 퍼올리 듯이 한다.\r\n-----------------------------------------------------\r\n임팩트 순간에 라켓면이 지면에 대해 항상 수직이 되어야 하는것은 아니다.\r\n\r\n볼이 네트(네트위 20~30cm)위에 통과할 위치를 겨냥해 그곳으로 가도록 라켓면의\r\n\r\n각도를 조절한다...이 각도는 네트와 거리에 따라 변하는데 라켓의 면은 네트의 \r\n------------------\r\n거리와 비례함을 잊지말자.\r\n-----------\r\n4.느린볼을 때릴때는 크게 테이크백을 하라.\r\n\r\n테이크 백의 크기는 날아 오는 볼의 스피드와 자신이 치려고 의도하는 발리의 길이 --------------------------------------------------\r\n로조절한다....\r\n-----------\r\n빠른 볼에 큰 테이크백은 금물, 또한 짧은 발리를 할때 크게 테이크백을 할 필요는 \r\n\r\n없다..그러나 느린 볼을 길게 때리려면 약간 큰 테이크백하고 플랫자세로 앞으로 \r\n\r\n내밀어 친다. 팔로드로를 길게 하면 볼을 멀리 보낼수 있다. \r\n\r\n***발리에 파워를 실으려면****\r\n\r\n1.볼에 힘을 싣는 방법과 힘을 흡수하는 방법을 알아보자.\r\n\r\n먼저,임팩트시 면의 각도를 보자.플랫은 볼이 면에 직각으로 맞기\r\n\r\n때문에 힘을 빼앗게 볼에 힘이 실리지 않는다.\r\n\r\n또 한가지는 라켓과 팔의 각도이다.볼에 힘을 실을수 있는 방법은 \\\'뒤에서 떠 \r\n---------\r\n받치는 모양으로 하는 것이다\\\' 그립을 두텁게 쥐고 있으면 이런 자세가 된다.\r\n----------- \r\n다시 말하면 그립이 라켓헤드보다 앞에 나가 있는 것 같은 상태로 볼에 힘을 전달\r\n\r\n하기 쉽다. 반대로 그립을 얇게 쥐면 뒤에서 지탱하는 부분이 적어 파워를 전하기 \r\n\r\n어렵다.라켓헤드가 그립보다 앞에 나오면 힘을 흡수해 버리기 때문이다.\r\n\r\n볼에 파워를 실어 보내려면 먼저 라겟면의 각도를 플랫으로 하고 뒤에서 지탱하는 \r\n---------------------------------------------\r\n것 같이 임팩트하는 것을 명심하라..그립을 두텁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r\n----------------------------\r\n\r\n2.힘을 한점에 집중시키는 타법을 몸에 익히자.\r\n\r\n초보자는 스윙할때 어느 부분으로 볼을 쳐야할지 몰라 타법에 대한 고민때문에 힘이\r\n\r\n분산돼 버린다. 이것을 연습할때 볼의 임의의 한점을 두고 힘을 모아 볼것. 임팩트\r\n--------------------------------------\r\n순간 그립을 단단히 잡고 그 한점으로 볼에 힘을 전달하는 것처럼 해보자.\r\n\r\n백핸드가 특히 파워가 안되는 사람이 많다.\r\n\r\n한가지 원인은 그립이다. 포핸드 그립 그대로 치려고 하니 힘을 흡수하는 자세가 \r\n\r\n되어 버리는 경우이다.이때는 그립을 바꿀 필요가 있다.\r\n\r\n그리고, 타점을 앞으로 내밀어라. 몸 옆에서 치는것보다 앞에서 치는것이 더 편하다\r\n----------------------\r\n그리고 체중을 이용하는것도 중요하다. 때리는것과 발을 내딛는 것도 타이밍이 일치\r\n------------\r\n해야 하는데 볼에 몸을 완전히 실는 자세를 만들어 볼에 파워를 전해야 한다...\r\n\r\n\r\n\r\n***백핸드의 타점이 제멋대로 된다***\r\n\r\n1.타점을 앞으로 해서 자신의 시야에 볼과 상대방 모두를 넣어라.\r\n\r\n타점이 일정하지 않은 원인은 타점이 몸 옆에서 이루어져 볼을 보지 않고\r\n\r\n치는 경우가 허다하다.\r\n\r\n테니스는 상대방을 보면서 하는 플레이다..몸의 옆에서 볼을 치게 되면 \r\n\r\n볼을 보지 않고 앞을 향해서 치기 쉽다...타점은 자신의 위치보다 앞에 둘것\r\n--------------------------------\r\n그렇게 하면 자신의 시야 가운데 볼과 상대 양쪽을 넣을수 있기 때문이다.\r\n\r\n2.팔과 라켓의 각도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자...\r\n\r\n여러가지 각도로 변화시켜 손목을 조절하면서 친다면 팔이 따라 나간다 하더라도\r\n\r\n항상 정확히 칠수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팔과 라켓의 각도가 일정하다면 \r\n\r\n항상 일정하게 칠수있다..\r\n\r\n3.항상 머리를 똑바로 세워 칠것.\r\n\r\n위의 내용을 상기하면서 친다면 타점이 흔들리는 일은 적을 것이다. \r\n\r\n\r\n\r\n**네트에서 활용하는 발리기술**\r\n\r\n1.빠르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스탠스 폭이 포인트\r\n\r\n네트 플레이에서 요구되는 것은 베이스라인보다 한층 빠른 동작이다. 이것을 \r\n\r\n해결할수 있는 한가지 열쇠는 스탠스인데 스탠스가 넓으면 자세나 샷은 안정\r\n\r\n되지만 넓은 범위를 지키기는 어렵다.어깨 넓이로 벌려 너무 안정된 자세를 \r\n\r\n갖추지 말고, 오히려 균형을 잃기 쉽도록 해둘것, 그러면 볼이 왔을때 그 방향\r\n-------------------------\r\n으로 몸을 쓰러뜨리듯이 제1보를 내딛으면 재빠른 동작을 할수 있다.\r\n\r\n\r\n2.내딛는 발에 주의하면 리치가 넓어진다.\r\n\r\n몸의 오른쪽으로 왔을때 왼발을 먼저 내미는 사람이 있는데 보다 넓은 리치를 \r\n\r\n사용하기 위해서 오른쪽 발을 먼저 내밀고 그다음 반대편 발을 내딛으면 최소\r\n\r\n1m 50cm의 리치를 이득 볼수 있다...볼이 온 방향의 발을 먼저 움직임을 명심하라.\r\n-------------------------------\r\n볼이 몸에 가까이 붙어 발을 내딛지 않고 칠때도 발끝의 방향만 바꾸는 것 만으로\r\n\r\n도 유사시에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다...\r\n\r\n\r\n3.네트로 나왔으면 결정을 한다..이를 위해선 앞으로 전진!\r\n\r\n네트로 나와도 확실하게 결정을 못하는 것은 확실하게 앞으로 접근하지 못한 게 원\r\n\r\n인이다.\r\n\r\n네트에 접근하더라도 확실하게 접근하지 않고 어중간한 자리에서 치기 때문이다\r\n\r\n마음껏 앞으로 전진하자. 상대는 80~90%의 확률로 패싱을 해올 것이라고 생각해도 \r\n----------------------\r\n좋다. 로브로 인해서 공이 빠지는 일은 한경기에 기껏해야 1~2개 정도이며..이것을\r\n\r\n각오하고 앞으로 접근하는것이 가치있는 일이다..단 첨부터 앞으로 접근하지 말고\r\n\r\n적절한 위치에서 자세를 갖추고 볼을 치면서 앞으로 스탭인 한다....\r\n\r\n\r\n4.하이 발리는 플랫으로...\r\n\r\n타점이 네트보다 높을 때에는 플랫으로 확실하게 쳐서 반격하는 것이 예리한 발리를\r\n---------------------------\r\n하는 조건이다..전위에서 하이 발리를 하면 위에서 내려치는 스윙으로, 백 발리라면\r\n\r\n슬라이스로 자르는 스윙이 되기 쉬우면 포나 백에서 발리는 반드시 언더 스핀을 \r\n\r\n걸어서 치려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하이 발리는 플랫으로 치는것이 원칙이다...\r\n\r\n호흡을 끊어 때려치지 말고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플랫으로 볼을 친다...\r\n\r\n직선으로 날아가도 충분히 코트에 들어가고 위력을 내기 쉽기 때문에 일부러 \r\n\r\n라켓면을 조작하여 언더 스핀을 걸어서 위력을 없애고 또 네트에 걸리는 실수를 \r\n\r\n범하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다...\r\n\r\n\r\n5.로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큰 스윙으로 친다...\r\n\r\n로브를 노바운드로 처리하려고 하면 의외로 어렵다. 보통 발리를 해도 짧아지거나\r\n\r\n느슨해지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찬스볼을 주는 결과가 된다. 상대방의 볼이 느리면\r\n\r\n큰 스윙으로 볼에 반발력을 줄 필요가 있다. 반대로 스피드가 있는 볼이라면 작은\r\n\r\n스윙으로 탄력을 가해서 되받아 친다. 로브를 차단하기 위해선 네트에서 떨어진 \r\n\r\n위치에서 볼을 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도 큰 스윙이 요구된다. 찬스볼을\r\n\r\n확실하게 결정하기 위해서도 어느 정도 큰 스윙은 필요하다.. 또한 다음으로 연결\r\n\r\n될수 있는 발리에서도 깊숙한 곳에서 공격적으로 치려고 한다면 확실하게 스윙을 \r\n\r\n하는것이 중요하다...단,팔꿈치난 손목을 움직이지 않고 어깨로 스윙한다는 것을\r\n----------------\r\n명심하자...어깨를 일정한 형태로 유지 시켜서 스윙하면 스윙에 따른 불안정한 \r\n\r\n요소가 적어진다...\r\n\r\n\r\n\r\n\r\n6.강한 볼에 강약을 조절하기 위해서는...\r\n\r\n상대의 볼이 강할때 리턴이 너무 길어 아웃이 되는 것은 자기는 플랫으로 \r\n\r\n치려고 했지만 면이 윗쪽으로 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완전한 플랫으로 쳤다면\r\n\r\n힘을 조절하지 않아도 크게 아웃되는 경우는 없다. 자연스럽게 면이 위로 향해 \r\n\r\n버리는지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강한 볼을 미묘하게 조절하기 위해선 그립을\r\n\r\n마음껏 꽉 잡고 상체 움직임이 없이 치는 방법이 이상적이다...\r\n------------------\r\n7.찬스볼의 함정은 먼저 낙하 지점을 보는것\r\n\r\n상대가 치고 난후부터 자신이 칠때까지 다소 여유가 있는 찬스볼은 먼저 칠 장소를 \r\n\r\n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상급자 일수록 빠지기 쉬운 함정이라고 할수 있다.\r\n\r\n볼에 대한 관찰력이 둔해져서 타이밍이 맞지 않거나, 프레임에 맞는 것이다..\r\n\r\n찬스볼일수록 마지막까지 볼을 보고 확실하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r\n-----------------------------------\r\n8.칠 곳이 없으면 상대방의 오른쪽 허리부분으로 친다...\r\n\r\n발리는 결정구가 아니면 스트레이트로 깊게 보내거나 될수 있으면 쇼트 크로스로\r\n\r\n보내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발리전이나 복식의 전개가 빠르게 이루어지면 코스도 \r\n\r\n노리기 어렵고 힘도 실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린다..그런때 상대의 오른쪽(오른\r\n\r\n손잡이 경우) 허리 부근을 목표로 치면 상대는 포이든 백이든 라켓을 가져가기\r\n\r\n힘들어서 성공할 확률이 높다.....\r\n\r\n9.짧게 온 볼은 힘을 넣지 말고 짧은 발리로...\r\n\r\n달려가서 겨우 네트에 도착했다는 상황이라면 우선 연결되는 발리를 치려고 \r\n\r\n할 것이다. 그러나 네트에서 조금이라도 많은 점수를 따고 싶다면 그렇게 \r\n\r\n해서는 안된다.힘을 넣어서 되받아 치는것이 불가능하다면 억지로 힘을 가하지\r\n\r\n말라. 어중간하게 연결하여 넘기려 하지 말고 달려 들어가 살짝 건드려도 상대 \r\n\r\n코트에 짤께 떨어지고 실전에서는 에이스가 되는 경우가 많다.\r\n\r\n볼을 연결시키려고 네트에 있는 것이 아니므로 어떠한 볼이라도 점수를 얻을수 \r\n\r\n있도록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하길 바란다... \r\n\r\n\r\n***고급 발리**\r\n\r\n1.앵글발리\r\n\r\n앵글로 공을 치는 발리는 길이와 강타는 필요없기에 힘을 싣는 것이 아니라\r\n\r\n건드리는 감각으로 치는 것이 중요하다. 능숙하게 각도를 붙이기 위해선 볼의\r\n\r\n바깥쪽부터 건드린다. 즉 볼의 왼쪽(오른손잡이의 포발리인 경우) 후방에 라켓면으\r\n--------\r\n로 축구공을 쓰다듬듯이 면을 바꾸면서 친다..다시 말해 날아온 볼 궤도의 바깥쪽에\r\n\r\n\r\n라켓을 준비하여 볼의 바깥쪽부터 건드리듯이 하면 앵글로 칠수 있다. \r\n--------------------------\r\n\r\n또한 라켓을 가능한 세워서 사용할 것,\r\n\r\n라켓이 서있으면 약간의 조작으로도 면의 방향이 바뀌고 보다 예리한 각도로 \r\n\r\n칠수있다..라켓을 눕혀서 사용하면 라켓을 내미는 방법으로 앵글발리가 상대방에게\r\n\r\n들켜버린다...\r\n\r\n\r\n2.하프발리\r\n\r\n공을 정확히 포착하기 위해선 될수 있는 넓은 라켓면을 요구한다...면을 위로 향해\r\n\r\n서 맞추는 것이 아니라 지면과 수직이 되게 해서 볼이 닿는 면적을 크게 해주는 것\r\n\r\n이 중요하다...그리고, 바운드 된 직후에 타격하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인데 볼의 성\r\n\r\n질에 의해서 다른 방향으로 튕겨 나가기 전에 포착하여 오차를 최소화 한다...또한 \r\n\r\n타점이 낮기 때문에 들어 올리는 동작이 필요하다. 이것도 라켓면을 위로 향하는 것\r\n----------------------\r\n이 아니라 라켓면 자체를 위로 들어 올려서 볼이 올라가도록 하는 것이다...손목의\r\n-----------------------\r\n\r\n각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방향을 정확히 잡기 위한 중요한 포인트이다...\r\n\r\n\r\n\r\n3.드롭발리\r\n\r\n드롭발리는 기다렸다가 치면 실패한다.기다리지 말고 네트로 다가가서 치자.\r\n----------------------------------\r\n볼의 속도를 죽여서 치는 샷이므로 볼에 주는 힘 자체는 작아도 좋다. 그러나\r\n\r\n볼을 기다렸다가 치면 몸과 라켓 양쪽에 파워가 분산되기 때문에 네트를 넘기지\r\n\r\n못하는 경우가 많다.확실하게 넣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타점 가까이 다가가서\r\n--------------------------------\r\n볼을 치는 것이 중요하다. 네트에 근접하면 그만큼 적은 힘으로 치기 때문에 \r\n\r\n\r\n네트를 넘어가도 튀어 나가지 않는다. 그리고 몸을 뒤로 빼지 않으므로 볼에 전하는\r\n\r\n\r\n파워는 라켓 자체로 조절이 가능하다. 만약 네트에서 떨어져 친다면 상당한 기술과 \r\n\r\n\r\n감각을 요구한다. 마지막으로 팔로스로는 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팔과 라켓은 일정한 \r\n\r\n상태를 유지한다.\r\n\r\n\r\n4.드라이브 발리\r\n\r\n\r\n드라이브 발리를 칠수 있는 것은 완만한 중간 로브 정도의 볼이 왔을때 타점을 앞에\r\n----------\r\n\r\n두고 높은 타점에서 포착하는 것이 원칙이다. 완만한 볼 이므로 힘을 주어 친다.\r\n----------------------- \r\n이것을 강한 탑스핀으로 걸어서 치려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직선으로 처리해도 \r\n\r\n\r\n충분히 코트에 들어가므로 약간만 아래에서 위로 순회전을 걸어 거의 플랫으로 친다\r\n--------------------------------------------\r\n단, 타점을 앞에 두고 친다는것을 명심하자.\r\n\r\n5.하이 백 발리\r\n\r\n백핸드 하이 발리의 타점은 힘이 들어가기 가장 힘든 곳이다. 상급자끼리의 \r\n\r\n게임에서도 이곳을 공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 처리하지 못하면 큰 약점이\r\n\r\n될수 있다. 힘이 들어가기 어렵고 치기 힘들지만 이 샷의 주의할점은 \r\n\r\n팔을 휘두리지 않더라도 비트는 것으로 스윙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r\n-----------------------------------------\r\n테이크백에서 라켓을 옆으로 뉘운 상태에서 팔을 비틀듯이 하고 라켓을 세워서\r\n\r\n치면 충분히 헤드를 이동시킬수 있다. 이런 동작을 하지 않더라도 칠수 있기는 \r\n\r\n하지만 슬라이스로 자르는 스윙이 되어 버린다면 오히려 위력을 낼수가 없고\r\n\r\n밸런스(균형)가 무너지기 쉽다.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왼손을 잘 사용하고\r\n\r\n시선을 항상 볼에서 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r\n\r\n\r\nEND.','',33,0,1053400273,57),(65,'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중급자의 서브 요령','1. 토스 위치는 함부로 바꾸지 말아라.\r\n\r\n- 구질이 다르더라도 토스 위치는 바꾸지 않는 것이 좋다.\r\n프로선수들의 토스 위치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비슷\r\n한 실력의 소유자와 경기를 하려면 토스 위치의 변화로\r\n인한 코스와 구질을 파악 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r\n\r\n토스 위치를 안 바꾸고 구질을 다양하게 하려면..?\r\n\r\n- 무릎을 최대한 활용하라.\r\n무릎을 활용한 서브를 하면 플랫과 슬라이스의 중간정도\r\n위치에서도 스핀 서브를 넣을 수 있다.\r\n플랫 위치에서 스핀서브를 넣으려면 무릎을 깊게 굽혀서\r\n몸이 볼 밑으로 들어가야 한다.\r\n원래 스핀서브만을 넣는 사람은 할 수 없겠지만..\r\n구종을 다양하게 해서 상대를 제압하는 사람은 이런 방법을\r\n써서 플랫과 스핀서브를 균형있게 넣을 수 있다.\r\n\r\n2. 세컨드 서브의 위력 !\r\n\r\n- 위력적인 서버가 되려면 우선 첫 서브 성공율이 높으면서\r\n첫 서브에 파괴력이 있어야 겠지만..\r\n두 가지를 다 얻겠다는 건 아무래도 욕심일 듯 싶다.\r\n그래서 첫 서브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강력한 세컨드 서브\r\n를 구사해 보자.\r\n서브의 강력함이란 플랫만을 두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r\n큰 키에서 내리 꽂는 캐논 서브가 가장 강하다고 말할 사람\r\n도 있겠지만..\r\n서브는 힘과 정확성이 어느정도 조화를 이뤄야 한다.\r\n세컨드 서브는 퍼스트 서브와 같은 힘으로 치되, 좀 더 많은\r\n스핀량으로 정확성을 기르자.\r\n세컨드 서브를 약하게, 넘기는 목적으로만 이용하는 사람은\r\n결코 공격적인 플레이어가 될 수 없다.\r\n\r\n세컨드 서브를 자신있게 칠 수 있을 때,\r\n비로소 당신은 상급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r\n','',34,0,1054538839,57),(66,'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아버지','한 새벽 어둠을 뚫고 나아가신 이여.\r\n모두가 잠든 밤 소리 없이 들어오시는 이여.\r\n\r\n고달픈 세상사,한 개비의 담배로 태우는 이여.\r\n육신의 피곤함, 한잔의 술로 씻어내는 이여.\r\n\r\n벽에 기대어 눈물 없이 통곡하는 이여.\r\n하늘을 보며 한숨으로 화를 삭이는 이여.\r\n\r\n미소만으로 이야기를 건네주는 이여.\r\n눈빛만으로 자식을 껴안아주는 이여.\r\n\r\n당신은 나의 힘이자 기둥입니다.','',35,0,1055127623,39),(67,'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양기식 선생님 행복하세요','늦었지만 결혼 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r\n항상 행복하시고 두분에게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r\n간절히 바랍니다. 결혼 기념일날 세째 만들었나요\r\n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36,0,1055127823,38),(68,'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생일을 축하합니다.','총무님 어제 생일이었지요..\r\n축하드립니다. 전날 술 많이 했다니 다행입니다.\r\n이제 시간이 되었으니 우리로부터 축하받지 말고 \r\n아내에게 축하받는 일이 내년에는 이루어지길 바랍니다.\r\n\r\n항상 건강하고 밝게 지내길 바랍니다.\r\n\r\n술차리 초청한 후 혼자 기다려 본사람이.','',37,0,1056087126,37),(69,'양기식','551d17920378aaf74ce141284707b7a4','yang3511@chollian.net','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태풍이 지나가는 바람에 정신이 흔들려 이렇게 늦게나마 축하 인사를 하게 되네요.\r\n생일 축하하고 올해안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r\n로또도 대박 터지고 장가도 가고....\r\n아마 이런일이 다 생기면 정신이 없을 것 같으니까 이 중 한가지만 올해 안에 성사되길...','',38,0,1056155861,33),(70,'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뇌졸증에 절대 걸리지 않는 방법',' ☞뇌졸증에 절대 걸리지 않는 방법 입수☜\r\n (중풍은 절대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확실하답니다.)\r\n★. 준비물\r\n1. 계란(유정란) - 1개를 흰자만 컵에 넣어 거품이 생길 때까지 나무 \r\n 숟가락으로 젓는다.(약 150회)\r\n2. 머구잎(머우)(대형마트에 가면 팝니다) – 일본 소기노잎 이라고 하는 \r\n 풀로서 시골에서는 담장 밑에 심었다고 하며 모양은 손바닥 \r\n 정도로 넓다.이것을 즙을 내어 티스푼 3개 정도 컵에 넣어 \r\n 다시 젓는다.(약50회) \r\n3. 청주-곡주(정종 또는 법주등)을 역시 티스푼 3개 정도 컵에 넣어 다시\r\n 젓는다.(약 20회)\r\n4. 매실 – 24시간정도 소금에 절인 매실 1개의 씨를 빼내고 매실을 \r\n 갈거나 마늘을 다지듯이 다져서 컵에 넣어 젓는다.(약 20회)\r\n\r\n★ 주의 할점\r\n1.준비물을 배합하는 순서는 반드시 1,2,3,4의 순서대로 하되 잘 저어서\r\n 복용한 후 20분 이내에는 타 음식물 또는 물도 복용하지 마십시오. \r\n2.쇠 밥그릇, 쇠 수저는 절대 사용하지 마십시오.\r\n\r\n★ 기타\r\n1.매우 귀중한 비법을 소개 드리오니 꼭 한번 실험해 보시기 바랍니다.\r\n 일본 구와니시에 있는 양로원인 게이쇼엔에서 여러 노인들이 쓰고 있던\r\n 비법이 세상에 아려져서 일본내에서 선풍적인 유행을 하고 있다고합니다.\r\n2.이 신비의 약은 평생에 단 한번의 복용만으로 다시는 뇌졸증으로 쓰러\r\n 지지 않게 된답니다.\r\n3.이 자료는 휴쿠오카 시내 초등학교 교장회의 석상에서 배포된 것을\r\n 입수 완벽하게 번역한 것이며 이미 수천명의 사람들이 실험해 본 결과 \r\n 이 비법을 사용한 사람의 한 사람도 뇌졸증으로 쓰러진 사람이 없다고\r\n 합니다. \r\n★믿져봐야 본전이니까 한번해보세요(참고로 올해는 벌써 매실 구하기가 \r\n 힘드네요.안되면 내년에 해드시길 바랍니다) \r\n','',39,0,1056506927,34),(71,'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6월 월례대회','안녕하십니까?테라 총무 입니다.\r\n6월 월례회는 우천관계로 일정이 취소 되었습니다.\r\n근래들어 회원님들의 출석률이 많이 저조한것 갔습니다\r\n조금만더 테라 클럽에 신경을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n총무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n게시판에 사진방도 있으니 회원님들이 가족사진을 한장씩 주시면\r\n회원들이 볼수 있도록 올릴 계획입니다. \r\n그리고 시간이 나시면 잠시 홈피에 들어오셔서 글도 남겨 주시면\r\n감사하겠습니다.\r\n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40,0,1056668831,42),(72,'김영환','83524dd98a0b355b3558067ea4ca7091','kimyh33@hananet.net','신참 인사드립니다','\\\"테라\\\"호에 오른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r\n\r\n운동이 좋아 올라탔지만 소주하고 오징어도 좋아합니다.\r\n멀미에는 오징어가 \\\"딱\\\"이거던요.\r\n\r\n장마철에 배 탈라카이 껄쩍찌건 하지만 파도 안치기를\r\n기대하며....\r\n\r\n어쨌거나 저쨌거나...\r\n\r\n먼저 탄 분들의 많은 지도 편달 바라오며 기회가 있다면\r\n대포 한잔 쏘겠읍니다.\r\n\r\n\r\n\r\n\r\n\r\n\r\n ','',41,0,1058758905,47),(73,'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7월 월례대회','7월 월례대회를 26일 17시부터 할 계획입니다.\r\n신입회원이 두분이나 입회하였습니다.\r\n많이 나오셔서 축하도 해드리고 오랜만에 전 \r\n회원들 얼굴이라도 보았으면 합니다.\r\n이승수 선생님도 울릉도에서 나오신다고 합니다.\r\n많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n총무 문태근 올림','',42,0,1058915492,51),(74,'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누군가가 너무나 그리워질 때','보고 싶은 만큼 나도 그러하다네.\r\n하지만 두 눈으로 보는 것만이 다는 아니라네.\r\n마음으로 보고\r\n영혼으로 감응하는 것으로도\r\n우리는 함께일 수 있다네.\r\n곁에 있다는 것은...\r\n현실의 내 곁에 존재하지는 않지만.\r\n우리는 이미 한 하늘 아래.저 달빛을 마주 보며\r\n함께 한 호흡을 하며 살고 있다네.\r\n마음 안에서는 늘 항상 함께라네.\r\n그리하여 이 밤에도 나는 한 사람에게 글을 띄우네.\r\n그리움을 마주 보며 함께 꿈꾸고 있기 때문이라네.\r\n두 눈으로 보고싶다고 욕심을 가지지 마세.\r\n내 작은 소유욕으로 상대방이 힘들지 않게\r\n그의 마음을 보살펴주세\r\n한 사람이 아닌 이 세상을 이 우주를 끌어안을 수 있는\r\n넉넉함과 큰 믿음을 가지세','',43,0,1058916115,46),(75,'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7월 월례대회','우선 많이 참석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n앞으로도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r\n우선 경기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r\n우승: 손영찬.권기활\r\n준우승: 김성만 , 이종훈\r\n3위:이유도 , 박상윤 \r\n월례회에 많은 도움을 주신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n김성만 회장님 5만원 찬조\r\n손영찬 부회장님 11만원찬조(병원비 10만원)\r\n이종훈 선생님 10만원 찬조\r\n권기활 선생님 1만원 찬조\r\n뒷풀이까지 남으셔서 함께하여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n월례회 불참회원 명단\r\n정태영.이승원.이승수.주용원\r\n다음 월례회는 꼭 참석 바랍니다.','',44,0,1059479230,55),(76,'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아주 작고 하찮은 것이','아주 작고 하찮은 것이 \r\n내 몸에 들어올 때가 있네\r\n도꼬마리의 까실 까실한 씨앗이라든가\r\n내 겨드랑이에 슬쩍 닿는 민석이의 손가락이라든가\r\n잊을 만하면 한 번씩 찾아와서 나를 갈아엎는\r\n치통이라든가\r\n귀틀집 처마 끝에서 떨어지는 낙숫물 소리라든가\r\n수업 끝난 오후의 자장면 냄새 같은 거\r\n내 몸에 들어와서\r\n아주 작고 하찮은 것이 \r\n마구 양푼 같은 내 가슴을 긁어댈 때가 있네\r\n사내도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네\r\n고대광실 구름 같은 집이 아니라\r\n구름 위에 실컷 웅크리고 있다가\r\n때가 오면 천하를 때릴 천둥 번개 소리가 아니리\r\n아주 작고 하찮은 것이 \r\n내 몸에 들어오면\r\n나는 견딜 수 없이 서러워져\r\n소주 한잔 마시러 가네\r\n소주. 아주 작고 하찮은 것이\r\n내 몸이 저의 감옥인 줄도 모르고\r\n내 몸에 들어와서\r\n나를 뜨겁게 껴안을 때가 있네','',45,0,1059480052,47),(77,'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로딕 경기','','',46,0,1060685130,74),(78,'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애거시 vs 필리포시스','','',47,0,1060685433,69),(79,'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애거시 포핸드 레슨','','',48,0,1060686774,79),(80,'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애거시 발리레슨','','',49,0,1061896085,77),(81,'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애거시 서브 레슨','','',50,0,1061896333,63),(82,'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애거시 백핸드 레슨','','',51,0,1061896811,86),(87,'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시장기 테니스 대회 뒷마당','우선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r\n감사드립니다.좀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주셨으면 선수들도\r\n힘이 나고 총무 마음고생도 들어주지 않았나 싶군요.\r\n많은 아쉬움이 남는 하루 였습니다.\r\n우선 믿는 도깨에 발등을 찍힌다고 \r\n믿었던 홍영수.정태영조가 6:0으로 피박을 쓸줄이야\r\n이문엽:이태경조도 6:0으로 피박을 ......\r\n이상임,강명옥조는 흥해팀에게 6:1로 승리하였습니다.\r\n남자팀들 반성하시길\r\n다시한번 참석하여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r\n다음 시합때에는 회원 전원이 참석하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n총무 마음도 좀 이해해주시길\r\n피박팀들 화이팅\r\n즐거운 하루 되세요','',56,0,1065396755,59),(88,'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포항공대-테라 교류전','아침저녁으로 찬 기운이 옷깃을 스치는 계절입니다.\r\n10월 25일 15시 포항 공대와 친선 교류전을 갖기로 \r\n하였습니다.바쁘신줄은 알지만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r\n근래들어 테라 회원들의 출석률이 많이 저조합니다.\r\n구장에도 많이 나오시고 회원간의 친목 모임도 많이 \r\n가졌으면 합니다.\r\n좋은 하루 되세요\r\n총무 문태근 올림','',57,0,1066013418,78),(89,'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나를 잃어버리지 않는다','바깥 것들에 홀려 나를 잊어버리면 자신을 도둑맞고 만다.아편쟁이는\r\n아편에 자신을 도둑 당하고 노름꾼은 화투 쪽에 자신을 도둑질 당한다.\r\n못된 일은 이처럼 나를 잃어버리게 하지만 좋은 일은 나를 더더욱 찾게 한다. 좋은 일은 마음을 눈뜨게 하지만 나쁜 짓은 마음을 잠들게 한다.\r\n그래서 나쁜 버릇에 물들면 정신 나간 사람이 되고 만다.놀아나는 사람들은\r\n제 정신을 팔아 버린 바보들이다.\r\n좋은 약이 입에 쓴 것처럼 좋은 일은 하기가 힘들게 마련이다.마음을 써야\r\n하는 까닭이다. 공부하는 일은 지루하고 전자오락실의 놀이는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왜 그러한가? 공부는 마음을 쓰게 하지만 오락은 마음을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나를 잃지 않으려면 항상 마음을 깨워 두어야 한다\r\n마음을 훔쳐 가려는 도둑을 만날수록 마음은 깨어 있어야 한다.생각하는 버릇을 마음이 지닌다면 나를 도둑맞게 하는 것들을 물리칠 수가 있다.\r\n그러므로 마을을 주인으로 모시는 사람은 바깥 것들의 유혹에 걸려 들지 않는다.','',58,0,1066105987,50),(90,'홍영수','b01856fb09c608f25297c0174b85ab9f','hys6619@hanmail.net','나의 무관심','미안허유.\r\n 오늘 테라홈에 드러와보니 넘넘 새롭게 바꼈네요.\r\n 관심이 업섰던게 아니구 지난번 홈페이지에 드러가보면 글씨드리\r\n 깨지고 잘안되어 보질 않았지요.미안허유.\r\n 아시운게 있다면 포장과 구성은 바뀌언는데 그내용들은 그대로네요.\r\n 일부 추가된 것이 이쓸뿐............\r\n 정말미안해유. 보태주지는 못하고 헛소리만해서리.\r\n 담부터는 지도 자주자주 이용하고 홈페이지 내용이 충실하도록\r\n 만은 내용 너을께요. 근데 너코시퍼도 사진가튼거 올릴줄도모르고\r\n 우에하는건지 모르걸랑요..\r\n 그냥 자주 들러볼게요.\r\n 손영찬부회장님, 총무님 고생이 많네요. 홈페이지 꾸려나간다고요.\r\n 회원으로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두분의 희생으로 테라가 무진장하게\r\n 발전해나갈거 같네요. 감사해유...','',59,0,1067220453,53),(91,'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교류전 뒷마당','우선 참석하여주신 회원 여러분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n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테라를 보면서 내심 뿌듯한 \r\n마음을 감출수가 없군요.좀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였으면\r\n하는 아쉬움도 없지 않습니다.다음부터는 끝 마우리까지\r\n함께 할수있었으면 더 감사하겠습다.\r\n바쁘신중에도 참석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r\n감사드립니다.','',60,0,1067221164,35),(92,'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사람을 멀리하지 않는다','세 사람만 모여도 그 중에 선생이 하나 있다.선한 사람이 있다면 \r\n선을 본받으면 되고, 악한 사람이 있다면 악을 멀리해야겠다고 다짐하면\r\n그만이다. 백로라고 해서 까마귀 싸우는 곳을 피해 갈 것은 없다.\r\n사람을 가려서 만날 것도 없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왜 좋은가를 새기면\r\n되고 나쁜 사람을 만나면 왜 나쁜가를 헤아리면 된다. 그러나 왜 나쁜 \r\n것인가를 헤아리지 못하면 물들기가 쉽다. 그래서 나쁜것을 피하라고 한다.\r\n피해서 물들지 않는 것보다 그 속에 섞여서도 물들지 않음이 더욱 대견하다\r\n대견한 사람은 마음을 다한다. 마음을 다한다고 함은 스스로에게 정직하고\r\n성실함을 뜻한다.남을 속이는 사람은 먼저 자기를 속인 다는 것을 뼈저려 하는 마음이라면 다하는 마음이다. 누구에게나 마음속을 열고 삶의 길을 \r\n막지 않고 트는 비밀은 어디에 있을까? 바로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r\n자기 마음속에 있다.','',61,0,1067221763,32),(93,'강명옥','4e4e53aa080247bc31d0eb4e7aeb07a0','samy15@hanmail.net','팬티가 교복인 핵교','팬티가 교복인 핵교 ~~~~~~~~^^ \r\n\r\n팬티 교복 \r\n\r\n\r\n팬티가 교복인 학교가 있었습니다, \r\n\r\n그학교는 파란색 팬티가 교복이었지요,, \r\n\r\n근데 어떤 늠이 빨간색 팬티를 입구등교를하는 거예여,, \r\n\r\n그때 학생부 선 생님께서~~~~~~ \r\n\r\n야~~: 너뭐야,,\\\" \r\n\r\n저, 짱인데요,,, \r\n\r\n(짱이라서 건드릴 수도없는학생부 선생님,,,,,,,,그래 들어가,,^*^) \r\n\r\n근데 저기 뒤에서 분홍색 팬티를 입고 오는,넘,,, \r\n\r\n\\\" 넌 또 뭐야,,,,ㅡ? \r\n\r\n\\\"전,,,.짱~~ 꼬봉인데요,,,\\\" \r\n\r\n(짱 땜에 어쩔수 없이 보내는 선생님,,,,,) \r\n\r\n\\\"\\\" 그래,,들어 가라,,,\\\" \r\n\r\n조금 있다가 망사 팬티를 입고온 학생,,,,,,, \r\n\r\n\\\", 너~~~ 뭐야 임마,,,? \r\n\r\n\\\"오늘 하복 입는날 아 니예여,,,,,,,,? \r\n\r\n(몰라서 그런 거니,,, 그냥 보내는 선생님,,,,) \r\n\r\n\\\"내일 부턴,, 춘추복 입고다녀라,,,,,\\\" \r\n\r\n진짜 압권인 학생 한명~~~~~~~~~~~~~~: \r\n\r\nT 짜팬티를 입고 등교한다,,\\\"\\\" \r\n\r\n\\\"\\\"야~~~~임마~: 너뭐야 임마..학교가 만만해 보이냐,,,,? \r\n\r\n그때 한 마디 하는,,,,학생 \r\n\r\n, \r\n, \r\n, \r\n, \r\n, \r\n, \r\n, \r\n, \r\n, \r\n, \r\n선생님,, 교복 줄였는 데여~~~~~~~~~^*^','',62,0,1067302738,56),(94,'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듣기 편한 음악이 음악 감상실에...','네트즌 주부가 골른 듣기 편한 음악 몇곡을 올렸습니다.\r\n함 들어 보세요.','',63,0,1067346522,32),(95,'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이발사의 아내','한 남자가 이발소에 들어와 물었다.\r\n\r\n\\\"머리 깎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이발사는 주위를 둘러보며 말했다. \r\n\r\n\\\"2시간쯤요.\\\" 남자가 그냥 갔다. \r\n\r\n며칠 후 그 사람이 다시 이발소에 고개를 들이밀며 말했다. \r\n\r\n\\\"머리 깎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해요?\\\" \\\"2시간요.\\\" \r\n\r\n남자가 그냥 갔다. \r\n\r\n이발사는 궁금해져서 옆에 있던 친구에게 말했다. \r\n\r\n\\\"이봐, 저 친구 따라가서 어디로 가는지 좀 봐줘.\\\" \r\n\r\n잠시 후 친구가 돌아와서 이발사에게 말했다. \r\n\r\n\r\n\r\n\r\n\r\n\r\n\r\n\r\n\\\"그 친구, 자네 집으로 가던데.\\\"','',64,0,1067411573,35),(96,'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화장실 낙서','화장실의 문 맨위쪽에 적혀 있었습니다. \r\n\r\n\r\n▶\\\"나는 떵누면서 이렇게 높이까지 글쓸 수 있다.\\\" \r\n\r\n\r\n바로 밑에 써있는 글..\r\n\r\n\r\n▶\\\"너 진짜 다리 짧고 허리는 길구나\\\" \r\n\r\n\r\n아래에 써있는 글..\r\n\r\n\r\n▶\\\"두번째 녀석두 만만치 않아.\\\" \r\n\r\n\r\n그리고 맨아래는 이렇게 써 져 있었지요. .\r\n\r\n\r\n▶\\\"엉덩이 들고 낙서 하지 마라..... 네놈들 글읽다가 흘렀다.\\\"','',65,0,1067411889,38),(97,'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호기심 많은 아가씨','진짜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있었다. \r\n\r\n궁금한 것은 따라가서라도 물어보는 성격인데 \r\n\r\n어느날 친구랑 길을 걷다가 궁금증 많은 아가씨가 \r\n\r\n갑자기 경찰을 따라갔다. \r\n\r\n그러더니 그 아가씨가 경찰에게 물었다. \r\n\r\n\\\"아저씨 뭐 좀 물어봐도 돼요?\\\" \r\n\r\n사명감이 불타는 우리의 경찰 아저씨가 힘찬 \r\n\r\n목소리로 대답했다. \r\n\r\n\\\"예, 얼마든지 물어보십시오.\\\" \r\n\r\n그러자 그 아가씨가 경찰복 가슴 언저리의 새모양의 \r\n\r\n배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r\n\r\n\r\n\r\n\r\n\r\n\r\n\\\"아저씨 이 새가 \\\'짭새\\\'예요?\\\"','',66,0,1067412149,47),(101,'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세남자의 이야기','1. 7층사는 남자의 이야기 \r\n\r\n\\\"집에 돌아오니까 현관에 아내의 신발말고 왠 남자의 신발이 한켤레 놓여 있더라구요. 놀라서 침실문을 열었더니 아내 혼자더군요. \r\n\r\n집안 여기저기를 찾아보다가, 베란다를 보니 왠 녀석이 베란다 바깥쪽으로 대롱대롱 매달려 있더군요.\r\n통쾌한 마음에 그녀석 손가락을 휙 젖히게 해서 떨어뜨렸죠. 근데 이녀석이 떨어지다가 정원에 있는 나무를 턱 붙잡는것 아니겠어요? \r\n\r\n분한 마음에 냉장고를 들고와 밑으로 던졌죠. 그런데 냉장고 코드가 제 발에 걸린거예요. 그래서 전 같이 떨어진거예요. 전 너무 억울해요...\\\" \r\n\r\n2. 8층사는 남자의 이야기 \r\n\r\n\\\"한밤중에 아내와 싸우다가 혼나서 그 벌로 베란다 물청소를 했죠. 그러다가 실수로 미끄러져서 떨어지다가 운좋게 7층 베란다 난간을 붙잡았죠. \r\n\r\n근데 왠 아저씨가 절 보더니 다짜고짜 제 손가락을 홱 젖히는 거예요. 결국 밑으로 떨어지다가 기적적으로 정원에 있는 나무를 붙잡았는데, 제 머리위로 냉장고가 떨어진거예요. \r\n\r\n세상에...\\\" \r\n\r\n3. 9층 사는 남자의 이야기 \r\n\r\n\\\"억울해요. 7층사는 여자가 절 유혹하길레, 전 혹해서 그집에 들어가서 재미 보려는 순간에, 그 \r\n집 아저씨가 들어오잖아요. 너무 놀래서 우선 냉장고 안으로 숨었는데...... \r\n\r\n그 뒤론 기억이 없어요....흑....\\\"','',69,0,1069296674,33),(100,'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테니스라이프클럽친선테니스대회','A조\r\n 정용호.김성만\r\n 이유도.정태영\r\n 홍영수.임용학\r\n 양기식.조철호\r\n\r\nB조 \r\n 최세락.이태경.강명옥.주용원\r\n 이종훈.권기활.손영찬.이승원\r\n 손삼락.이승수.이문엽.박상윤\r\n 백근봉.손홍식','',68,0,1069214753,76),(99,'문태근','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답변]라이프클럽친선테니스대회','참가선수 명단을 말씀드리겠습니다.\r\n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nA조 B조 \r\n \r\n 이유도.정태영 최세락.강명옥.손영찬.권기활\r\n 김성만.정용호 이문엽.이종훈.이태경.이승원\r\n 홍영수.임용학 주용원.손삼락.박상윤.백근봉\r\n 양기식 손홍식.이승수\r\n\r\n 죄송합니다 A조에 조철호 선생님이 빠졌습니다.','',67,98,1069214362,27),(102,'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애거시 포핸드','','',70,0,1069342627,172),(103,'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에넹의 스트로크','','',71,0,1069342993,129),(104,'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페더러 역크로스','','',72,0,1069343129,175),(105,'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덴트의 포발리','','',73,0,1069343346,105),(106,'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애거시 대 페더러1','','',74,0,1069343563,102),(107,'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애거시 대 페더러2','','',75,0,1069343605,125),(108,'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 서비스 요령 : 잡지책 읽다가 문득...','1. 긴장감을 갖고 서비스를 반복 연습함으로써 실전에 강해진다.\r\n서비스 기술의 목적은 스스로 긴장감을 주면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것이 목적이다.\r\n베이스 라인에서 서비스를 넣을 때 퍼스트/세컨 서비스를 넣기를 반복한다.\r\n퍼스트/세컨 성공 : +1\r\n더블폴트 : -1\r\n퍼스트 성공 / 세컨 실패 : -1\r\n이렇게 해서 10점을 기록할때까지 혼자 또는 파터너와 서비스/리턴 연습을 반복한다.\r\n \r\n2. 스핀 서비스 요령\r\n- 임팩트 전후의 스윙을 먼저 익힌다. : 라켓을 잛게잡고 등에 짊어진 상태에서 오른쪽 비스듬히 앞쪽으로 스윙한다.\r\n- 몸전체로 아래에서 위로 스윙을 한다. : 몸전체를 이용하여 무릎관절, 복근, 배근을 사용한다.\r\n- 팔을 다 펴기전에 임팩트 한다. : 볼은 몸 뒤쪽에 올리지만 발뒤꿈치보다 뒤에 올릴 필요는 없다. 팔을 다 펴기전에 임팩트해야 팔이 완전히 폈을때 회전이 많이 걸린다.','',76,0,1069905630,120),(109,'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보시면 후회안함','','',77,0,1070381419,183),(112,'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가는해 오는해 인사를 드립니다.','매일같이 테니스 장에서 만나지만 오늘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인사를 드립니다. 30초반에서 5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 활동중인 것을 보면 잘 안될 것도 같은데 1년 반동안 더욱 변화하고 발전되어 가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r\n\r\n모두 한해동안 잘 지내왔고 내년 한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잘 지내길 바랍니다. 테라 모든 구성원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n\r\n前부회장 손영찬 올림','',79,0,1072776543,68),(111,'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저스틴 에넹 연습2 동영상','','',78,0,1072451040,272),(114,'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복식경기 동영상','','',80,0,1074155537,202),(115,'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안녕하세요..','첨으로 글을 올리네요....\r\n\r\n최근에 삼실에 컴을 교체하다보니 우리테라 사이트도 잊어버맀고...\r\n\r\n그래서 한동안 못 들맀었는데...\r\n\r\n역시 우리 정태영씨 부지런하네요...너무나도 좋은자료 많이 올리더구만...\r\n\r\n우리회원여러분들 부디부디 갑신년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r\n\r\n하시는 일들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 합니다...','',81,0,1074561095,77),(116,'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무주스키여행기','무주가 우리를 반기듯이 가는날부터 함박눈이 내렸습니다\r\n우여곡절 끝에 무주도착. 말그대로 온 세상이 눈에 덮여\r\n모든것이 흰색으로 도배가 된것같더군요.1진은 1십반에 도착\r\n2진은 4시에도착 소주한잔하고 전부 기상\r\n아침도 눈이 내리더군요.렌탈한 스키를 전부 들고 들뜬마음으로\r\n스키장에 도착.봉대리님으로부터 약간의 강습을 받고 초보코스에서\r\n놀다가 전부 리프트를 타고 위로 올라갔죠.촌놈이 완전 횡재한 날이었습니다.눈에서 넘어지고 웃고 부딪치고 역시 우리교수님은 무대뽀였습니다.\r\n초보가 거칠것없이 질주하더니만 중급 코스로 갔다가 고급 코스고 갔는데\r\n고급코스에서 내려오는데만 한시간이 걸렸다는군요.저녁에는 산 정상으로\r\n리프트를타고 올라가서 야간 스키를 탔습니다.전부 실력이 좀 늘어서 인지\r\n야간스키는 별무리없이 재미있게 타고 내려왔습니다. 회원분들이 좀더많이 갔으면 재미가 더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r\n다시한번 고생하신 백근봉 대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r\n앞으로도 이런모임(가족동반)이 많이 있었으면 합니다.\r\n전부 고생하셨습니다. 봉대리님 꾸벅','',82,0,1076245237,87),(117,'홍영수','b01856fb09c608f25297c0174b85ab9f','hys6619@hanmail.net','흐흐 역시 눈은 세상을 희게 만드는군요','역시 눈은 세상의 모든 것을 덮어 하얗게 만드는군요 \r\n 무주에서 즐기신 모습 모두 눈에 덮여버렸네요 아무것도 안보이고 ×하고\r\n 눈으로 덮힌 흰색천지군요.ㅎㅎㅎ','',83,0,1076650052,54),(118,'이승원','f2c7714e19edfc5b7b0fe4b29a71be57','angela-pa@hanmail.net','보고싶은 얼굴','동장군도 주춤하고,때이르지만 봄의 전령사인 \\\"봄방학\\\"도 곧 시작되고하니 그간 뜸하셨든 분들을 많이 뵐수 있다는 기대감이 모락모락... 봄방학시작되면 자주자주나오셔요. ID,비번찾았으여','',84,0,1076981920,74),(119,'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에넹의 포핸드','','',85,0,1078060623,133),(122,'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로우발리','','',87,0,1078061904,81),(121,'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에넹의 백핸드','','',86,0,1078061355,104),(123,'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하이발리','','',88,0,1078062026,115),(124,'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발리의 기본','','',89,0,1078062280,101),(125,'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발리의 기본2','','',90,0,1078062359,95),(127,'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흥분의 결과','어느 마을에 세명에 남자가 살고 있었다 \r\n\r\n어느날 악마가 나타나 세명에 남자에게 말했다 \r\n\r\n\r\n☞ 너희들 거시기 길이가 합져서 40cm을 넘지 \r\n\r\n못하면 모두 없애 버리겠다 \r\n\r\n\r\n☞세명의 남자는 자신의 거시기를 자로재기 시작했다 \r\n\r\n첫번째 남자는17cm 두번째 남자는 20cm였다 \r\n\r\n\r\n☞ 그리고 \r\n. \r\n. \r\n. \r\n. \r\n☞ 세번째 남자는 3cm밖에 되지 않았다 \r\n\r\n악마는 그래 딱40cm구만 통과다 \r\n\r\n☞ 그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r\n. \r\n. \r\n. \r\n☞ 그후 첫번째 남자와 두번째는 \r\n\r\n세번째 남자에게 말했다 \r\n. \r\n. \r\n☞너!!! 때문에 가슴 조여 죽는줄 알았다 \r\n\r\n그때 세번째 남자가 말했다 \r\n. \r\n. \r\n. \r\n. \r\n. \r\n. \r\n\r\n너희들 내가 흥분하지 않았으면 다들 죽었어','',91,0,1078219485,98),(128,'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사장님과 여비서','어느 회사의 사장님이...\r\n아주 섹시하고 유능한 여비서를 두게 됐다.\r\n\r\n늘 이리 저리 기회를 보지만...\r\n손톱만큼 빈틈도 허용치 않는 여비서...\r\n\r\n그렇다고 갈아 치울 수도 없었다...\r\n\\\"왜냐면?\r\n일을 너무너무 잘 하니까.\\\"\r\n\r\n그러던 어느 날...\r\n이 여비서가 사장에게 은밀히 말했다.\r\n\r\n\\\"사장님!\r\n\\\"오늘 저녁에 제 아파트로 와 주세요\\\"?\r\n(\\\"우째 이런일이ㅎㅎㅎ....\\\")\r\n\r\n룰루랄라 사장은 때 빼고 광낸 뒤...\r\n기회는 이때다 시퍼서리...\r\n이 여비서의 아파트를 신나게 찾아 갔다.\r\n\r\n요염한 차림의 여비서가 반갑게 맞이하며.\r\n애교가 잔뜩 실린 말로 \r\n사장님에게 몸살나게 속삭였다.\r\n\r\n\\\" 사장님!\r\n5분만 계시다 안방으로 들어 오세용..\\\"\r\n\r\n사장은 미리 예상을 하고 옷을 다 벗은채...\r\n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5분을 기다렸다.\r\n\r\n5분이 지난 후.....\r\n안방에서 여비서의 목소리가 들렸다.\r\n\r\n\\\"사장니임...\r\n\\\"이제 들어 오셔도 돼요..\\\"\r\n\r\n하지만....\r\n잔뜩 기대하고 알몸으로 안방문을 연 사장은 \r\n그만 개망신을 당하고 말았다..\r\n\r\n여비서와 회사 직원들이 폭축을 터트리며.....\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 사장님~ 생일 축하합니다!!\\\"\r\n라고 외쳤기 때문이다....--_--;;;\\\"','',92,0,1078219601,100),(129,'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자신의 실력을 알아보는 프로그램(NTRP)','NTRP(The National Tennis Rating Program)\r\n \r\nNTRP는 간단하게 자신의 테니스 실력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실력은 레벨별로 구분이 되며 레벨은 실력이 향상되면서 올라가게 됩니다. NTRP의 레벨중에 자신이 어느 그룹에 속하는지 알아보려면 아래의 방법대로 하면 됩니다. \r\n \r\n방법\r\n 레벨 1.0부터 시작하여 레벨을 차례대로 읽어가면서 현재 자신의 실력이 어디에 해당되는지를 찾는다. \r\n자신에게 적합한 레벨을 찾을 때는 상대방이 같은 성일 때, 해당되는 레벨의 상대와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면 좋다.\r\n자신에게 정확한 레벨을 찾고 싶으면 USTA에서 검증 받을 수 있다. \r\n \r\n1.0\r\n 테니스를 시작하면 이 단계에 해당됩니다.\r\n \r\n1.5\r\n 경험이 부족하고 공을 넘기기 급급하다.\r\n \r\n2.0\r\n 완벽하지 않은 스윙, 방향 조절이 어렵다.\r\n백핸드를 기피. 제대로 맞추지 못한다. 그립 문제가 생긴다. 완벽한 스윙을 못한다.\r\n완벽하지 못한 서브 동작. 더블 폴트를 자주함. 토스가 일정하지 못하다. 서브 리턴시에 실수를 많이한다.\r\n네트로 나가는 것을 꺼린다. 백발리를 기피한다. 풋웍이 제대로 안된다.\r\n단식, 복식의 기본 위치에는 익숙하다. 하지만 자주 정위치에서 벗어난다 \r\n \r\n2.5\r\n 그립 문제가 있고 준비동작도 문제가 있다. 백핸드 대신에 돌아서서 포핸드로 칠려고 한다.\r\n풀 스윙을 시도한다. 느린 속도의 서브를 넣을 수 있다. 토스가 일정하지 못하다. 느린 서브를 제대로 리턴할 수 있다.\r\n넷 플레이에 익숙하지 못하고, 특히 백핸드쪽은 더욱 그렇다. 종종 포핸드 면으로 백발리를 시도한다.\r\n의도적으로 로브를 띄울수는 있으나 정확성이 부족하다. 오버해드(스매싱)로 공을 맞출 수는 있다.\r\n느린 공의 짧은 랠리는 할 수 있다. 코트 커버 범위가 좁다. 복식에서 처음 위치를 계속 고수하는 경향이 있다.\r\n \r\n3.0\r\n 준비동작이 제대로 된다. 일반적인 속도의 공에 대하여 어느정도 꾸준히 칠 수 있다.\r\n서브 리듬에 대해서 터득하기 시작한다. 힘을 싣는 경우 실수가 종종 발생한다. 세컨 서브는 퍼스트 서브보다 많이 약하다. 서브 리턴을 꾸준히 잘 할 수 있다.\r\n포핸드 발리는 안정되나, 백발리는 아직 실수가 많다. 낮거나 옆으로 빠지는 공에 대해서 대처를 못한다.\r\n일반적인 속도의 공에 대해서 꾸준히 로브를 띄울 수 있다.\r\n일반적인 속도의 공에 대해 꾸준히 랠리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복식 진형은, 한명은 전위, 한명은 후위의 형태다. 지시를 들었을 때 네트로 대쉬는 하나 제대로 실행하지는 못한다.\r\n \r\n3.5\r\n 일반적인 속도의 공에 대해 방향 조절을 하기 시작한다. 높게 바운드 되는 공이나 강한 공에는 아직 어려움이 있다. 어려운 공에 대해서는 방어적으로 대처한다.\r\n서브의 조절이 조금씩 되며 파워를 싣기 시작한다. 회전도 가미한다. 일반적인 속도의 서브에 대하여 방향을 조절하면서 큰 실수 없이 리턴할 수 있다.\r\n좀 더 공격적인 넷 플레이를 구사한다. 양 옆으로 빠지는 공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대처할 수 있다. 적당한 풋웍을 사용한다. 포핸드 발리는 자신이 있으며, 백핸드 발리도 방향 조절이 어느정도 되나 공격적이지는 못하다. 발리에 대한 걱정을 버리지는 못한다.\r\n어느정도 범위내의 공에 대한 오버헤드는 잘 구사할 수 있다. 어프로치 샷과 드랍샷을 시도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하프 발리도.... 대부분의 세컨 서브의 리턴을 원하는 방향으로 할 수 있다.\r\n일반적은 속도의 공에 대해 방향 조절을 하면서 꾸준히 칠 수 있다. 코트 커버 범위가 넓어진다. 네트로 뛰어나갈 기회를 찾기 시작한다. 복식에서는 팀웍에 대해서 생각한다.\r\n \r\n4.0\r\n 일반적인 속도의 공에 대해 방향과 깊이를 조절해가며 꾸준히 칠 수 있다. 스핀을 넣기 시작한다.\r\n퍼스트와 세컨 서브를 원하는 위치에 넣을려고 한다. 대부분, 퍼스트는 힘을 싣고, 세컨에는 스핀을 건다. 서브 리턴이 안정적이다. 단식에서는 깊게 리턴을 하고 복식에서는 다양한 리턴을 한다.\r\n포핸드 발리는 깊이와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백 발리는 방향 조절은 되나 깊이를 조절하기에는 조금 부족하다. 포, 백 모든 방향에 대하여 옆으로 깊이 빠지는 공에 대한 발리와 로 발리를 신경쓰기 시작한다.\r\n간단한 오버해드를 쉽게 성공시킨다. 복식에서 포치가 가능하다. 공격적인 공을 치고 네트로 뛰어든다. 위너를 쳐서 포인트를 딸려고 한다. 적의 약한 부분을 공격할 수 있다. 진형의 정비를 위해 수비 로브를 띄울 수 있다. 안정적이고 믿을만한 서비스 리턴을 한다.\r\n일반적인 공에 대하여 원하는 방향과 깊이로 믿을만한 스트록을 보여준다. 아직까지 뛰어난 확률 테니스를 구사하지는 못한다. 복식에서 팀웍은 확실하다. 랠리에서 아직까지는 인내심때문에 점수를 잃는 경우가 있다. 아주 믿을만하다. 공의스피드와 회전을 효과적으로 이용한다. 공의 깊이를 잘 조절한다. 어려운 공에 대해서 가끔 멋진 샷으로 응수한다.(?) 일반적인 속도의 공에 대해서는 공격적으로 받아친다.\r\n \r\n4.5\r\n 방향과 깊이를 조절할 수 있으나, 심리적인 압박이 커지는 상황에서는 실수를 한다. 일반적인 속도의 공에 대해서 힘을 실어서 칠 수 있다.\r\n더블 폴트를 거의 하지 않으면서도 공격적인 서브를 넣는다. 힘과 회전을 이용할 수 있다. 공격 방법을 생각한다. 세컨 서브는 깊이와 위치를 생각해서 넣는다. 서비스 리턴을 공격적으로 한다. 복식에서 상대방의 페이스를 흐트려 놓을 수 있다.\r\n여러가지 발리를 섞어서 사용한다. 풋웍이 좋다. 백 발리도 방향과 깊이를 조절할 수 있다. 터치 샷을 시도한다. 대부분의 실수는 멋진 샷을 칠려는데서 비롯된다.\r\n방향과 깊이를 조절해가며 어프로치 샷을 친다. 실수없이 발리와 오버해드로 점수를 점수를 끝맺을 수 있다. 공격적인 서비스 리턴을 한다.\r\n의도적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게임을 펼친다. 좀 더 빠르게 공을 치며, 약한 부분의 커버에 능하다. 상대방에 대한 게임 운영을 변화시키기 시작한다. 복식에서는 주로 공격적인 네트 플레이를 펼친다. 예측력이 뛰어나다. 페이스를 조절하기 시작한다. \r\n \r\n5.0\r\n 꾸준하게 백핸드로 공격적인 샷을 칠 수 있다. 대부분의 공에 대하여 방향과 깊이를 조절한 좋은 샷을 구사한다. 회전량에 변화를 가미한다.\r\n적의 약점을 노리는 의도로 서브를 효과적으로 넣으며 공격적인 상황을 만드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믿들만한 다양한 서브를 가지고 있다. 상대방의 힘없는 리턴을 유도하기 위해, 그리고 다음 샷에 대한 원하는 상황을 만들어 낼 목적으로 깊이와 회전, 그리고 위치를 조절해가며 세컨 서브를 넣을 수 있다. 방향과 깊이, 회전을 섞어서 공격적인 리턴, 적의 페이스를 흐트러트리는 리턴등 다양한 리턴을 할 수 있다.\r\n깊이와 페이스, 방향등을 조절하여 대부분의 발리를 칠 수 있다. 어려운 발리 상황에서도 깊이를 조절할 수 있다. 기회가 주어졌을 때, 발리는 종종 위너가 된다.\r\n어프로치 샷과 패싱샷은 페이스를 조절해가면서 친다. 그리고, 매우 효과적인 샷이 된다. 공격적인 로브를 띄울 수 있다. 어떤 위치에서도 오버해드를 날릴 수 있다. 코트 중앙에서도 꾸준히 발리를 수행 할 수 있다. 공격적인 서비스 리턴과 적의 페이스를 흐트릴 수 있는 리턴을 효과적으로 섞어서 사용할 수 있다.\r\n대부분, 멋진 샷을 구사하고, 게임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상대방에 따라 게임 운영을 바꿀 수 있다. 이 등급의 선수는 게임으로 말하자만 확률 테니스를 한다. 복식에서 탄탄한 팀웍을 자랑한다. 5.5 등급 이상의 선수들과 시합할 때 주로 정신적으로나 체력에서 무너진다.\r\n \r\n5.5\r\n 힘든 상황에서도 좋은 샷을 칠 수 있다. 뛰어난 예측력을 가지고 있다. 상대방의 토스, 몸의 위치, 백스위, 준비자세 등을 보고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n힘든 상황에서도 퍼스트와 세컨 서브를 잘 넣을 수 있다. 또한 항상 서브를 공격적으로 할 수 있다. 상대방의 약점을 파악하고 그 점을 이용할 수 있다.\r\n파워나 꾸준함을 주 무기로 가지고 있다. 시합에서 게임 운영 스타일이나 전략을 바꿀 수 있다. \r\n \r\n6.0~7.0\r\n 이들은 일반적으로 NTRP 등급 수준이 아닐 것이다. 이들은 현재 랭킹이나 과거의 랭킹으로 평가되겠다.\r\n6.0 플레이어는 쥬니어나 대학시절 국내 토너먼트 경기를 목적으로 집중 적인 훈련을 받은 선수들이다. 그리고 지방 또는 국내 랭킹을 인정받은 수준이다. \r\n6.5 플레이어는 \r\n7.0 레벨의 자격을 가진 플레이어는 국제 대회 예선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한 세계적 수준의 선수이다. 그리고 이들은 대회 상금이 주 소득원인 프로 선수들이다.','',93,0,1078245063,174),(130,'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남자복식 경기','','',94,0,1079357061,101),(131,'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동호인 복식경기(우리보다 못하구만!)','','',95,0,1080863441,107),(134,'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멋진 복식동영상 1','','',97,0,1081077288,96),(133,'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애거시 서브 레슨','','',96,0,1080951693,127),(135,'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멋진 복식동영상 2','','',98,0,1081077531,69),(136,'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멋진 복식동영상 3','','',99,0,1081077854,94),(137,'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복식 동영상 1세트','','',100,0,1081680786,97),(138,'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복식 동영상 2세트','','',101,0,1081680871,129),(139,'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복식 동영상 3세트','','',102,0,1081681297,194),(140,'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화창한봄날입니다','푸우입니다.어제는 푸우 생일인데\r\n같이 놀아주는 사람도 없고\r\n외로움에 몸부림치면서 지처서 잠이 들었답니다.\r\n앞으로 전부 죽었어.\r\n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네요.\r\n전부 건강조심하세요.\r\n테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r\n외로운 푸우가','',103,0,1085108430,61),(141,'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5월 월례대회 성적','이번달부터는 A.B조로 나누어서 월례대회를 하였습니다\r\n참고 바랍니다.\r\nA조\r\n정용호.이정형\r\n김성만.임용학\r\n양기식.이유도\r\n최세락.문태근\r\nB조\r\n이상임.이태경\r\n백근봉.이태경\r\n강명옥.이종훈\r\n백남준.박상호\r\n권혁기.이승원\r\n맨윗줄부터가 성적입니다.참고바라며\r\n6월달부터 최세락.문태근조는 B조로\r\n이상임.이태경조는 A조로 올라갑니다.\r\n권혁기.이승원조는 c조로 내려가겠습니다\r\n분발하시기바랍니다.\r\n즐거운 하루 되세요','',104,0,1085293138,82),(142,'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쇳물축제 성적발표','바쁘신중에도 시간을 내시어 참석하여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항상 시합이 있을때마다 반복되는 일인데 회원 여러분들이 자발적으로 많이 참석하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그리고 바쁘시더라도 하루에 한번씩 만이라도 홈페이지를 방문하여주시고 글을 남기시던지 공지사항을 확인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모든 대회일정과 회원분들의 대소사를 체크하여주시면 감사드립니다.\r\n대화결과\r\n2부참가선수 \r\n 최세락,이유도,홍영수,양기식,정용호,김성만\r\n3부참가선수\r\n 이종훈,강명옥,백근봉,이승원,이태경,권기활\r\n두팀모두다 예선 탈락은 하였지만 좋은 경기매너와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남긴대회였습니다. 항상 모든일에 군소리없이 협조하여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날씨에 더운데 건강에 신경쓰시기바랍니다\r\n테라 회원 여러분 화이팅','',105,0,1086743052,64),(143,'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나는 교사다','나는 교사다.\r\n교사는 누군가를 이끌어 주는 사람이다.\r\n여기엔 마법이 있을 수 없다.\r\n나는 물 위를 걸을 수 없으며 바다를 가를 수도 없다.\r\n다만 아이들을 사랑할 뿐이다.\r\n-제인 블루스틴의<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중에서\r\n \r\n\r\n*누군가의 교사가 된다는 것,\r\n누군가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것과 같습니다.\r\n특별한 비법이 따로 없습니다. 그저 믿어주고,\r\n지켜봐주는 것이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r\n사람을 키워내고 이끌어 주는 일에\r\n사랑보다 더 한 마법은 없습니다.','',106,0,1086743758,86),(144,'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페더러 vs 피쉬','','',107,0,1087297753,87),(145,'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노박 vs 하스','','',108,0,1087298013,83),(146,'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페더러 vs 한슨','','',109,0,1087298325,149),(147,'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축하합니다','7월 1일이 백근봉 대리님 생일이었습니다\r\n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r\n더욱더 테니스 기량이 향상 되기를 바랍니다.\r\n회원 여러분도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110,0,1088946828,90),(148,'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정선배 화이팅','정용호선생님이 드디어 소원을 이루었다고 합니다.\r\n둘째를 가질려고 몸바쳐 충성을 하였는데\r\n드디어 임신. 그래서 요즘 비실비실 그랬나봅니다.\r\n회원 여러분 많은 축하를 부탁드립니다.','',111,0,1089004174,108),(149,'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답변]정선배 화이팅','정말 축하합니다.\r\n이제부터는 집에 일찍 안들어가도 되겠네요.\r\n아니지! 맛있는거 사서 더빨리 가야지!\r\n어쨌든 정말 축하합니다.','',111,148,1089016714,45),(150,'손영찬','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답변]정선배 화이팅','늦게 자식 재미보시더니 둘째 소식!!! 그럼 곧 세째 소식이 기대됨. 요즈음 테니스 열심히 하시고 자식 농사 잘 지으시고 최고입니다. 두분다 건강하세요.','',111,148,1089095024,51),(151,'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사라포바','','',112,0,1089800106,162),(152,'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포핸드 테이크백의 기본','파워테니스를 위해서 꼭 필요한 어깨 회전에 대한 팁을 올려볼까합니다. ^^\r\n보통 손으로만 치시는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이번 강의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올립니다. ^^\r\n\r\n---------------------------------------------\r\n\r\n1) 태이크백 기본\r\n\r\n\r\n로딕\r\n\r\n\r\n안드레 아가씨\r\n\r\n\r\n에넹\r\n\r\n:+:+:+:+:+:+:+:+:+:+:+:+:+:+:+:+:+:+:+:+:+:+:+:+:+:+:+:+:+:+:\r\n\r\n어깨를 포핸드 사이드 쪽으로 돌리기 위해서\r\n\r\n왼쪽손으로 같이 태이크백을 해줍니다.\r\n\r\n결과, 어깨 회전이 완벽하게 이루어지며\r\n\r\n강한 포핸드를 칠 완벽한 준비가 됩니다.\r\n\r\n-----------------------------------------------------\r\n\r\n2) 양손 태이크백하기\r\n\r\n양손 태이크백은 라켓을 뒤로 가지고 간다라고 생각하시면 오해!!\r\n\r\n이 모션은 어깨와 히프를 포핸드 사이드쪽으로 돌리기 위함입니다.\r\n\r\n* 손의 움직임은 없습니다.\r\n\r\n* 어깨 회전만을 위하여 턴을 해줍니다.\r\n\r\n* 왼손의 손목이 오른쪽 가슴정도의 위치에 올때까지... 끝까지 따라가줍니다.\r\n\r\n\r\n\r\n\r\n\r\n끝!!!\r\n너무 짧나요? ^^\r\n하지만 이 짧은 글로 자신의 포핸드의 파워와 컨트롤이 몇배 증가한다면\r\n한번 읽어볼만한 글이죠? ^^\r\n\r\n* 허리회전을 사용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r\n* 부자연스럽게 어깨를 돌리라고도 하지 않았습니다..\r\n* 그냥 막연하게 몸으로 포핸드로 치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r\n\r\n이런거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r\n\r\n왼손만 저렇게 해주십시오 ^^\r\n\r\n왼손을 끝까지 따라가주세요...\r\n아니 왼손으로 라켓을 뒤러 밀어준다는 기분으로.. 끝까지 따라가주시면\r\n어깨는 저절로 클로즈가 됩니다...\r\n또한 왼손은 자동적으로 몸의 발란스를 잡아줍니다.\r\n\r\n이젠 포워드 스윙을 통해서 공을 앞으로 밀어주시면 포핸드 걱정 끝!!! ^^\r\n\r\n몸 회전을 어떻해 해야하는지 모르셨던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듯...\r\n왼손으로 라켓을 끝까지 잡아주는것...중요합니다','',113,0,1091178299,118),(153,'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좋은 포핸드 나쁜 포핸드','경고 : 이번엔 도킥이 엄청 깨집니다 -_-\r\n\r\n도킥은 외모도 이쁘고 테니스도 잘하지만.. 교과서라고는 보기 힘든 폼을 가지고 있습니다.\r\n\r\n이번엔 도킥의 포핸드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알아보고\r\n\r\n에넹과 샤핀의 포핸드와 도킥의 포핸드의 차이점우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r\n\r\n\r\n\r\n\r\n-------------------------------------------\r\n\r\n1) 도킥의 태이크백 넘버1\r\n\r\n(밑의 그림의 자세를 태이크백 넘버 1 이라고 부르겠습니다)\r\n\r\n\r\n\r\nA - 단점\r\n\r\n\r\n빨강색 - 쓸모없는 라켓 태이크백!! 잘못된 라켓의 위치입니다. 네트에서 이 선수를 봤을때 라켓이 등뒤로 보이면 잘못된 라켓 태이크백입니다.\r\n\r\n\r\n\r\n이유? - 타점이 늦어지며 공을 앞에서 칠 수가 없고 스핀만 걸려서 타이밍이 조금이라도 늦어지거나 하면 못생긴 포핸드가 나옵니다.\r\n\r\nB - 장점\r\n\r\n\r\n노란색 - 손의 위치는 어깨정도\r\n\r\n\r\n\r\n하얀색 윗부분 - 왼쪽팔은 네트정도의 위치에 있습니다. 하지만 네트보다 약간 높은게 더욱더 이상적입니다.\r\n\r\n하얀색 아랫부분 - 몸의 체중은 오른쪽 다리에 장전이 되어있습니다.\r\n\r\n:+:+:+:+:+:+:+:+:+:+:+:+:+:+:+:+:+:+:+:+:+:+:+:+:+:+:+:+:+:+:+:+:+:+:+:\r\n\r\n\r\n\r\n태이크백 넘버 1의 앞 모습입니다.\r\n\r\n잘못된점 -\r\n\r\n\r\n빨강색 - 라켓이 잘못된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r\n\r\n\r\n\r\n왼쪽 하얀색 글씨 - 라켓은 이 녹색 박스에 있어야합니다. 등뒤에 있는게 아닙니다.\r\n\r\n오른쪽 하얀 글씨 - 공이 오는 방향에 라켓이 있어야합니다. \r\n( [중급] 오픈스텐스 마스터 - 포핸드 팁 참고하세요 )\r\n\r\n-------------------------------------------\r\n\r\n2) 에넹과 사핀 태이크백 넘버 1\r\n\r\n\r\n\r\n\r\n\r\n빨강색 - 올바른 라켓의 방향입니다. \r\n\r\n\r\n\r\n하얀색 - 라켓은 이 박스에 있는것이 이상적입니다.\r\n\r\n-------------------------------------------\r\n\r\n3) 질문하기\r\n\r\n포핸드가 않터집니까? 그럼 자신에게 4개의 질문을 하세요...\r\n답은 모두 YES 이어야합니다. ^^ *오른손잡이 기준\r\n\r\n1) 왼쪽팔이 네트위치에 있습니까?\r\n2) 당신의 체중이 오른발에 장전이 되어있습니까? (태이크백 넘버 1 상황에서..)\r\n3) 당신의 팔목이 오른쪽 어깨에 있습니까? 그리고 팔이 약간 구부렸습니까?\r\n4) 에넹과 사핀처럼 라켓이 하늘을 가르키고 있습니까?\r\n\r\n-------------------------------------------','',114,0,1091179192,127),(155,'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일상생활에서 테니스의 리듬을 익힌다','제목 : 신영길의 주제별 드릴 (테니스 코리아)\r\n 일상생활 테니스 드릴- 일상생활에서 테니스의 리듬을 익힌다 \r\n\r\n어느 동호인이 필자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테니스는 하는만큼 기량이 향상된다는 얘기였다. 그래서 그 동호인은 다른 트레이닝은 전혀 안하고 짧은 시간에 볼만 몇 만개씩 친 것이다. 급기야는 엘보가 와서 테니스에 대한 흥미를 잃고 말았다.\r\n\r\n테니스라는 운동을 해석할 때 동호인들 대부분이 이런 식의 테니스를 하고 있는 것이다. 연습을 할 때는 조직적, 세분화 된 훈련이 필요하다. 볼만 많이 친다고 해서 실력이 향상된다는 생각은 이제 빨리 바꿔야 할 것이다.\r\n\r\n정신적, 육체적, 체력적인 면의 세 박자가 고루 갖추어질 때 테니스 실력은 더 향상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연습은 양적인 면보다 질적인 면으로 승부를 걸어야지 감각을 더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도 테니스의 리듬을 찾아볼 수가 있다. 길을 걸을 때나 집안에서나 사무실, 목욕탕 등.\r\n이미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생활 속의 테니스를 많이 시행하고 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자료상으로나 현실적으로 볼 때 전무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테니스를 코트에서만 트레이닝 하는 것이 아님을 이제는 알아야 할 것이다.\r\n\r\n도구가 필요없이 맨 몸으로 일상생활에서 테니스의 리듬을 찾는다면 분명 여러분들은 한 차원 높은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r\n\r\n① 계단을 오를 때 발 뒤꿈치를 들고 올라가는 연습을 한다\r\n연습방법:일상생활에서 계단이나 오르막 길을 이용할 때 발 뒤꿈치를 들고 걷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한다.\r\n목적:발의 움직임을 보다 더 민첩하게 만드는 요소라 할 수 있다. 상대의 빠른 볼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탄력있는 점프력을 만들어야 볼을 안정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이다.\r\n\r\n② 목욕탕에서 욕조 안으로 팔을 넣고 휘젓는(스윙) 연습을 한다\r\n· 연습방법:목욕탕이나 아니면 욕조가 있는 샤워실에서 욕조 안에 팔꿈치를 물 속에 넣고 손바닥을 펴고 휘젓는 연습을 3분 동안 반복한다.\r\n· 목적:포핸드 스트로크나 백핸드 스트로크시 임팩트 때 흔들림을 없애는 연습으로 보다 파워있는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r\n\r\n③ 쇼파나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토스 연습을 한다\r\n· 연습방법 가정이나 사무실 안에서 할 수 있는 연습으로 쇼파나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상체를 세우고 팔의 흔들림을 없애는 토스 연습을 반복한다.\r\n· 목적 서비스에서 토스의 중요성은 대부분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r\n토스가 흔들리면 서브의 확률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흔들림 없는 토스를 하는데 목적을 둔다.\r\n\r\n④ 횡단보도를 지나면서 시선집중 연습을 한다\r\n· 연습방법 사람들이 밀집한 곳에서(횡단보도나 시내거리) 자기가 걸어가는 방향에 시선을 정하고 길을 걷는 연습을 반복한다.\r\n· 목적 미리 정해두고 볼을 보내는 것은 볼의 판단력을 만들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r\n걸을 때 시선을 정하고 길을 걷는 연습을 반복한다. 걸을 때 시선집중을 하면 눈의 밸런스가 만들어져 볼의 판단력을 빠르게 할 수 있다.\r\n\r\n⑤ 테니스 경기를 TV로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다\r\n· 연습방법 TV를 보면서 본인이 생각하는 테니스와 선수가 하는 테니스의 이미지를 상상해서 반복 생각한다.\r\n· 목적 「실제경기에서 볼이 어느 방향으로 오면 나는 이 방향으로 칠 것이다」라고 미리 상상하면 볼의 에러는 상당히 줄어든다. \r\n이처럼 이미지 하는 습관을 들이는 데 목적이 있다.\r\n\r\n⑥ 사무실에 앉아서 동체 시력훈련을 한다\r\n· 연습방법 사무실에 앉아서 가까운 곳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가 먼 곳에 시선을 집중하는 것을 반복 연습한다 \r\n· 목적 볼을 집중하면 볼의 에러가 줄고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볼을 보낼 수 있다. \r\n가까운 곳을 보다가 먼 곳을 보는 집중력을 키우면 먼 곳에서 오는 볼에 끝까지 집중하는 것이 쉬워진다.\r\n\r\n⑦ 전철 안에서 양발 끝에 힘을 모으고 밸런스 연습을 한다 \r\n· 연습방법 버스나 전철 안에서 흔히 서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r\n서 있을 때 양발 끝에 힘을 모으고 몸의 흔들림을 없애는 것을 반복 연습한다.\r\n· 목적 임팩트 때 몸이 흔들리면 볼도 흔들리기 마련이다. 임팩트 때 정지하는 동작에서 양발 끝에 힘을 모으면 흔들림을 없앨 수가 있다','',116,0,1094254547,85),(154,'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에넹의 연습동영상(재방송)','','',115,0,1091197723,147),(156,'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군대 안간 연예인 명단','울 나라 젊은 남자연예인들 거의가 어딘가 이상한 애들입니다. \r\n1.주영훈-조기흥분증후군(그냥흥분하면 기절하는증상임, 이런*끼들은 야삽이랑 개무리판으로 몇대 내리면 완쾌됨다.) \r\n2.김창렬-폐결핵(가수가 폐결핵...그렇게 담배피지말라고 했지, 병무청에 지아비가 돈먹이다가 걸려서 감방갔음) \r\n3.김종서,신성우,서태지-성격장애(난장들의 대명사,다행히 생방송중에 개*랄한 적 없음) \r\n4.문희준-어깨 탈골증(문희준처럼 보통사람이 그춤추면 몸버림, 이샤끼군대가면 고참한테 죽도록 맞을 듯..) <- 꼭 가서 머리 빡빡 밀어라 \r\n5.이재원-성격장애 및 자폐증(생긴걸로 봐서는 충분히 이해감) \r\n6.조성모-연골수술땜시 않감(드림팀하면 이창명 다음으로 생각나는 넘입니다, 지어미가 친엄마가 아니라는둥 스스로 무덤파고 있음, 측근의 얘기로는 백마부대엔 절대로 안가겠다고 함) \r\n7.김민종-심장판막 질환(호흡곤란병인데..가수의 생명은 숨을 들이마시는건 기본인거 알죠? 어이없는 넘임) \r\n8.박형준-허리디스크(드림팀에서 날고 긴넘이죠) \r\n9.이상민-허리디스크(룰라때 젤 날뛰던 넘, 돈만있으면 병원에서 수술해줍니다) \r\n10.김원준-좌견관절 재발성 탈구(참 신기하죠? 뼈가 달라붙어따 떨어져따하는 넘인가 봅니다. 지아비 의사인데 군의관한테 돈먹이다 딱 걸렸음) \r\n11.박상민(장군의 아들)-좌슬관절 불안정성(날라차기힘은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게다가 고딩때 주먹으로 먹고살던 넘이 군대면제라니..) \r\n12.장동건-기흉술휴(이거 걸림 못뜀다...친구에서 책가방 옆에 끼고 열라 빨리 뛰던거 안보신분 없죠?) \r\n13.한재석-사구체신염(-_-이거 기저귀 차야하는 병임다..대단하죠..다큰넘이 기저귀차고 드라마 찍으니..요즘 기저귀 좋은거 마니 나왔슴다) \r\n14.김현철-뇌경색 후유증(그래서 tv에 안나오나 보죠?) \r\n15.은지원-정신질환(이 병은 언덕위에 하얀집에 보내야하는거 알죠?, 게다가 학력미달임, 하와이에서 대학다닌다던데 암튼 우리나라에선 중졸이라네요) \r\n16.김경호-간질병(게거품무는 병인데...공연가신분들..저 분 희생이랑 와인부를때 게거품 어떻게 나오는지 잘보셨겠네여) \r\n17.신혜성-무릎수술(목표달성 서바이벌에서 어떻게 달리고,춤구고,뒹굴고 했는지 대단하네요, 신화멤버인거 자체가 신기한 넘입니다.) \r\n18.손지창-정신장애(정신장애 걸린 넘이 지아비,지형 찾아씀다) \r\n19.이하늘-부모이혼(대한민국 한해 이혼율이 매년 증가면 도대체 나중에는 개가 국방지킵니까?, 성격장애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r\n20.이성진-손수술(꽃님이 손잡을때 부르르 떤게 이거때문인가보군여, 주접떠는거보면 정신병같기도 하고..) \r\n21.장혁-습관성 어깨탈구(화산고에서 손 쭉쭉나가더군여..그래서 그런가?) \r\n22.이현도-예전에 아르헨티나 국적 따서 군대안간다고 자랑하던넘.. 유승준과 다를 바 없음. 지네나라 경제 거덜나는 바람에 괴로워서 그랬는지 몰라도 마약하다 걸려서 깜방갔음 \r\n23.하리수-트랜스젠더(유일하게 이유가 있꾼-_-;, 여군으로 갈 생각은 별로 없어 보임) \r\n24.터보 김종국 : 방송에서 터프한 척 혼자 다하고 인상 절라 쓰면서 주위사람 쫄게 만들더니 정작 어깨탈골로 면제. 출발드림팀에서는 거의 마지막까지 남음.. \r\n25.차태현 ; 월드컵 전에는 월드컵 끝나고 간다고 하더니 어깨가 그새 탈골이 되어서 못가겠다네.... 어겐투미에서 잘돌아감. \r\n26.송승헌 : 사지 멀쩡한넘이 내과질환이래. 원인은 아무도 몰라..몸은 해병대감임 \r\n27.이지훈 : 어깨 탈골로 면제인데 산장미팅에서 통나무위에서 베개싸움 열라 잘함. 어깨가 완전히 빠져서 잘 휘둘르는 듯함 \r\n28.홍경인 : 원인불명 군대가려는 움직임도 없음. 숏다리도 군대면제사유인가? \r\n29.유지태 :허리가 아파서 면제. 허리아픈넘이 주유소습격할 땐 그렇게 터프하데? 군대얘기나와서 해외로 도피함. \r\n30.조PD : 엄청 잘사는 유학파 연예인. 말로는 사회비판하면서 자기는 병역기피. 이런 넘들이 더 짜증남 \r\n31.유승준 : 말이 필요없음, \r\n32.이동건 : 뺀질이 묻어나는 얼굴... 여자킬러라던데 성병이라도 걸렸나. \r\n33.윤태영(맨발) - 아버지가 삼성전자 부회장. 척추수술로 면제라는데 배에 왕자 새기고 근육질인데 척추가 아프다는게 말이 되나.. \r\n34.안재모 : 이샤끼도 어디어디가 아프다고 엄살부리는데 야인시대에서는 날라다님.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낼땐 손가락으로 찔러버리고 싶음 \r\n35.최수종 : 병역피해 미국으로갔다가 국내에 와서 생계곤란으로 면제.. 20여년전 미국유학갈 정도로 부유한 녀석이 갔을리가 없지. 차인표랑 비교되는 넘. \r\n36.정우성 : 학력미달. 요즘 연예인들 돌머리라도 대학 잘만 가는데 이넘은 끝까지 버틸 듯 **같은넘 \r\n37.이기찬 : 기차게 잔머리가 잘돌아갑니다. 군대? 안가죠.. 왠지 부실해보이기는 함.. \r\n38.박광현 : 이넘도 어디 아프기만 기다리며 병역기피를 노리고 있죠.. 신문에다가 내년에 간다고 떠벌려놨으니 안가면 유승준 꼴 날듯.. 두눈시퍼렇게 뜨고 지켜봅시다. \r\n39.강타(칠득이) : 특별한 이유도 없이 자기가 인기가 많다면서 안간다고 함. \r\n40.배용준 : 사지멀쩡한넘이 버팅기고 있음. \r\n41.임창정 : 지네 아빠 참전용사라서 면제. 신의 아드님 \r\n42.최민수 : 후까시맨,,면제 \r\n43.강현수 : 다리가 부실해서 면제. 길면 뭐하나 흐느적거리는것을.. \r\n44.소지섭 : 가기 싫어서 면제.. 의혹투성이 \r\n45.이주노 : 생계곤란 \r\n46.토니안 : 가겠다고 하는데 언제 갈지 알 수 없음 \r\n47.장우혁 : 어깨 아파 \r\n48.박준형,데니안(GOD) : 돈벌때만 한국사람 \r\n49.이진성(청호) : 집에 돈 많아 \r\n50.김보성 : 말로만 의리.. 군대얘기나오면 오줌쌈 \r\n51.양동근 : 힙합한다고 까불거리는 넘치고 군대가는 넘 못봤음 \r\n52.오제형 : 젊은 이정섭.. \r\n53.지성 : 지성해요..군대안가서. \r\n54.원빈 : 얼마면 빼니? 얼마면 군대빼냐구? \r\n55.임재범 : 마약, 형제(손지창)끼리 면제 \r\n56.김구 : 독립운동가 아님, 코요테 前래퍼. 대마흡입, 양키 \r\n57.원타임 : 네명모두 군대 안감. 면제타임으로 개명검토중. \r\n58.포지션(임재욱) \r\n59.박중훈 : 마약 \r\n60.이현우 : 미국시민권자. \r\n61.김석빈 : 치질 \r\n62.류상구 : 성격장애 \r\n63.이혁기 : 성격장애','',117,0,1095380064,85),(157,'강명옥','4e4e53aa080247bc31d0eb4e7aeb07a0','samy15@hanmail.net','명절 즐겁기를....','한가위!~\r\n우리네 최대명절 추석이 다가옵니다\r\n우리 말에 이런말이 있지요?\r\n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r\n\r\n우리네 살아가는 삶이 \r\n항상 보름달 마냥 \r\n환하지도 가득 차지도 않은 \r\n모자란듯 언제나 부족한듯 \r\n그저 만월로 향해가는 달 처럼 \r\n언제나 채워가려는 우리네 심성이 \r\n그런 말을 낳았나 봅니다.....\r\n좋은날! \r\n행복한 명절이기를....\r\n사랑을 담아 \r\n서로의 마음을 나누어 가지면 좋겠습니다\r\n행복한 날 되세요.','',118,0,1096079277,59),(158,'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테라커플명단','1.이승원,백근봉(동갑커플)\r\n 같은양띠라로항상붙어다님\r\n 서로사귀는것이아닌가하고형수들이의심하고있슴\r\n2.권기활,박원필(사이코커플)\r\n 자칭브레드피트라고학교에소문내고다님(박원필)\r\n 비오는날아이들이선생님없다고날리남(검어서이빨만보인다나\r\n3.정태영.이태경(개띠커플)\r\n 푸우에게항상당하기만함,\r\n 개구멍에언제해가뜰런지','',119,0,1097131135,89),(170,'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협회장기송년테니스대회결과','우선 시간을 내시어 참석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n회원 여러분의 노력의 결과로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하였습니다.\r\n이번 송년 테니스대회에서 3부에 출전한 테라 A팀이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테라B팀도 본선에는 진출을 하지못하였지만 지난해보다는 많은 기량발전을 보였습니다.다시한번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하여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낳은 결과를 모든 회원들이 이루어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수고하여주신 선수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nA조: 임용학.양기식.이유도.이정형.\r\n 김성만.김승용.정태영.정용호\r\nB조:백근봉.강명옥.박반장.권기활\r\n 이태경.손영찬.주용원.최세락','',127,0,1101699262,130),(159,'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감사드립니다','바쁘신와중에도 시간을 내시어 클럽 친선대회에 \r\n참석하여주신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n이번에는 준우승으로 만족하지만 차기대회는 \r\n테라가 우승할수 있도록 좀더많은 노력을 부탁드립니다.\r\n다시한번 친선대회에 참석하여주신 회원여러분께\r\n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120,0,1097395367,72),(160,'이승원','f2c7714e19edfc5b7b0fe4b29a71be57','angela-pa@hanmail.net','이생각 저생각','기러기떼는 \\\'ㅅ\\\'자형으로 줄지어 날아갑니다.모든 새들이 날기 위해 퍼덕이면 그 뒤에 있는 새에게 양력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r\n기러기떼가 \\\'ㅅ\\\'자형으로 날면 혼자 날아가는 것보다 71%를 더 멀리 날 수 있다고 합니다.\r\n또 앞서가는 기러기가 지치면 뒤의 기러기가 \\\'ㅅ\\\'자 대열 안으로 들어오고,그를 대신하여 다른 기러기가 앞장서 난다고 합니다.\r\n기러기떼는 날아가면서 우는 소리를 자주 내는데 그것은 우는 소리가 아니라 앞서가는 기러기에게 힘을 내도록 격려하는 소리랍니다.\r\n지난 토요일 시합에서 테라의 모습이 기러기떼의 그것과 흡사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정규 게임에 출전하지 않고도 끝까지 남아 응원하시는 회원들,개인사정으로 참석을 못해도 멀리서 격려를 아끼지 않코 함께하는마음들.좋습니다.좋고요.내년엔 우승 그 이상의 것으로 이런 마음들을 모아모아 나아가죠.\r\n다 좋았는데,제가 술을 많이 먹고 실수 많이했죠. 허허 .이해해주이소..\r\n테라! 아~~~~~~~~~자','',121,0,1097459107,74),(161,'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축생일 김창수선생님','10월10일이 김창수 선생님 생일이었습니다.\r\n여친이 있어서 외롭지는 않았으리란 생각은하지만\r\n그래도 회원여러분의 많은 축하를 부탁드립니다\r\n다시한번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22,0,1097462063,53),(162,'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속보','포비(이승원)와 뿅가리(백근봉)\r\n커플이 결별을 선언했다고합니다.\r\n자세한 이유는 기사가 들어오는데로\r\n알려드리겠습니다.\r\n즐거운하루되세요','',123,0,1098421099,68),(163,'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코치 사진, 권기활선생님 사진 올림','문코지가 가진 사진 올리라 해서 1달만에 겨우 올립니다.\r\n사진방에 올린 사진 중에 테라 회원의 사진은 나중에 별도로 \r\n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124,0,1098921717,97),(164,'양','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답변]코치 사진, 권기활선생님 사진 올림','거의 블랙홀이네.\r\n사람이 어떻게 빛을 다 흡수할 수 있지?','',124,163,1098931161,85),(165,'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라이프.시민교류전결과','우선 바쁘신 가운데 시간을 내시어 참석하여주신\r\n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n이번 교류전에 테라는 2팀이 참석을 하여\r\n테라A는 우승을 테라b는 아쉽게 4등을 하였습니다.\r\n이번결과를 바탕으로 11월 마지막주에 열리는 \r\n협회장기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봅니다.\r\n다시한번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125,0,1099960456,62),(168,'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파리 때문에...','http://210.205.6.84/~nbgolf/upload/hulikkang/wow.wmv\r\n복사후 인터넷 주소창에서 실행하시면 됩니다.','',126,0,1099983297,56),(171,'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애거시 포핸드','','',128,0,1103016560,59),(172,'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페더러 대 가우디오','','',129,0,1103016811,52),(173,'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페더러 대 휴이트','','',130,0,1103016940,59),(174,'이승원','f2c7714e19edfc5b7b0fe4b29a71be57','angela-pa@hanmail.net','겨울철 아침에 엔진워밍업은 꼭 필요한 행동','기온에 따라 워밍업 시간은 차이가 있지만 엔진회전수가 아이들링에 가까워지며 온도게이지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정도(3분내외)이면 출발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냉각수온도가 완전히 정상에 이르기를 기다리거나 차 안이 더워질 때까지 너무 오랫동안 워밍업을 하는 것은 금지해야한다.정지 상태에서 공회전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공해물질을 너무 많이 내뿜기 때문에 서서히 움직이면서 워밍업을 시켜주어야한다.엔진의 온도가 정상에 이를 때까지 엔진회전 수는 2000rpm이하로 부드럽게 주행을 하며 차를 정상으로 끌어올린다.엔진이 완전히 더워지기 전에 높은 rpm을사용하거나 급가속을 하면 엔진의 수명이 짧아진다. \r\n\r\n무엇보다 5분정도 여유를 가지고 운전에 임하는 것이 안전운전의 첩경이다.\r\n양보하는 맘으로 안전운전하세요.','',131,0,1104106883,44),(175,'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모두 새해에 소망하는 것들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송년모임으로 모두 바쁜가 봅니다. 12월 총회 후 회원들의 발길이 뚝 끊긴 것 같습니다. 가을 날씨 좋을 때 2번씩 기다리며 순번을 기다리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다행이라고 할 수 없지요? 년말!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술 많이 먹게됩니다. 조금 적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부터...\r\n\r\n내년에는 모두 더 좋은 자리가 만들어지는 기회가 많았으면 합니다. 매일 공치고 받아주는 것 자체에 가장 큰 의미를 가졌으면 합니다. \r\n\r\n항상 다치지 않고 건강한 몸 잘 유지했으면 합니다.','',132,0,1104397854,64),(176,'백근봉','2cbf8c22faa46b6502785059a9b99707','bkb67@kepco.co.kr','★긴급★스키장 가실분 리플 달아주새요','안녕하세요 백근봉 입니다.\r\n올겨울 스키장 일정이 좀 미적미적 거려서 일방적으로\r\n일정을 정했습니다. \r\n가급적 많이 참석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공통경비 부담...)\r\n1. 장소 : 용평스키장 (평창군 횡계리소재) 전국최대규모\r\n2. 일정: 1월13(목) ~ 1월16(일)\r\n 목요일 저녁에출발하고 일요일은 오전에 돌아올 예정입니다.\r\n3. 숙박 : 황토빌 팬션 15평형 2개 금액 : 840,000-\r\n (참석한 어른기준으로 분배예정)\r\n4. 신청 : 백근봉/성인2,어린이2/출발일자/019-504-6998\r\n5. 기타 : 방이 없을경우를 대비해서 우선 예약을 했습니다.\r\n 1월6일까지 신청마감합니다. 기준인원(어른기준)10명은\r\n 넘어야 할것 같습니다. 가급적 기타비용을 최소한으로\r\n 줄이도록 준비하겠습니다.\r\n 인원이 확정되면 개인별준비사항은 추후에 연락드리겠습니다.\r\n 숙박비가 너무 많으면 횡계리읍내 민박도 생각중입니다.','',133,0,1104671860,163),(178,'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신한철선수테니스클리닉','1월23일오후2시부터4시까지\r\n24일오전10시부터12시까지\r\n포핸드,백핸드클리닉입니다.\r\n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석을바랍니다.\r\n회비:3만원\r\n사무실로신청바랍니다.','',134,0,1105066293,57),(179,'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박반장투 진급','을유년에 테라 클럽에 첫 축하 선물인것 갔습니다.\r\n이번에 해경에 근무하시는 박반장투 회원이\r\n경장으로 진급을 했다고 합니다.\r\n회원 여러분의 많은 축하를 부탁드립니다.','',135,0,1105081554,128),(180,'백근봉','2cbf8c22faa46b6502785059a9b99707','bkb67@kepco.co.kr','스키장 일정 공고합니다.','진행이 매끄럽지 못했나요?\r\n어차피 스키타러 먼길 가는데\r\n토일요일은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서 리프트 대기시간이\r\n장난이 아니라, 일정을 좀 당겼는데......\r\n우리 테라랑은 진행스타일이 맞지 않았나 봅니다.\r\n하여튼 일정을 조금 변경해서 공지합니다.\r\n\r\n일정 : 1월14일 ~ 16일 (2박3일)\r\n숙박 : 용평황토빌(온돌) 15평 * 2개\r\n참석현황\r\n 백근봉(5)/이승원(4)/강명옥(3)\r\n준비사항 : 최종 인원결정후 개인별로 통지하겠습니다.\r\n\r\n추가로 참가를 희망하시는분은 연락 또는 리플달아주세요\r\n조금 바쁘시더라도 모처럼 겨울여행인데 많이 참가해주세요','',136,0,1105411183,84),(181,'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테라1월 정기월례대회','테라클럽 1월 정기 월례회가 회장님과 회원들의 \r\n사정으로 2월달로 연기됨을 알려드립니다.\r\n추운날씨에 회원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137,0,1105604009,116),(182,'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올해도 건강하세요','인사가 많이 늦었읍니다.....죄송해요\r\n어설프게 총무를 맡아서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겟고...앞으로 할려니 막막하네요....다시한번 테라를 위해 열심히 해준 문코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r\n다름이 아니오라....2005년도 협회에 회원등록을 해야 된다네요...등록을 필해야만 공식적인 클럽활동을 할수 있답니다....\r\n\r\n그래서...제가 홈페이지에서 회원들 정보를 찿아서 적어도 되지만 주소나 번호등이 바뀐사람들도 있을것이고, 이런것이 있다는것도 알릴겸해서 이렇게 올립니다...\r\n1월29일까지 등록을 해야되니깐..음.. 한 28일까지는 코트에 방문해서 우리락카룸에다 명렬표를 비치할테니깐 적어주세요.....\r\n\r\n그리고 요즘 구장에 안보이는 회원들이 꽤있는데...좀 만나주세요...\r\n필히 사정상 못오시는 분들은 저에게 전화라도 좀 부탁하겠읍니다..\r\n018-542-0204...\r\n그럼 이만 안녕히 계십시요...바쁘신데 시간을 뺏어서 죄송합니다...꾸벅..','',138,0,1106189237,94),(183,'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테라의 경기종합 기록실을 운영합니다.','어제 저녁 운동 후에 이승원 과장의 한판 부킹 약속에 테라홈페이지에 공식 기록실을 운영합니다.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는 경기이사, 총무이사, 문코치, 시스템 운영자 4명이 기록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로그인 후 [경기기록실]을 클릭하면 해당 날짜의 경기 기록을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24일 저녁에 있은 기록을 기억에 나는 순으로 기록해보았습니다. 데이터 항목에는 운동일 수, 월 승률, 년승률, 월례회기록 등이 있으며 그래프 데이터실은 지금 작업중입니다. 운동과 함께 나의 운동지수도 확인해보는 그런 공간이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주지사항은 비트 클럽의 규정과 동일하게 운영되기 때문에 평점이라는 항목에는 다음의 규칙에 따라 점수가 가산됩니다.\r\n\r\n운동일 수 x 1점,\r\n월례회 참가 10점 + 3위 5점, 2위 10점, 1위 15점 가산,\r\n월경기수 15게임 이상인 기록에 한하여 1위 50점, 2위 40점, ... 5위 10점\r\n\r\n으로 평점이 기록됩니다. 1월동안 시험 운영을 통해 보다 좋은 데이터로 활용되기를 기대합니다. 아직도 받지 못한 부킹 약속에 대한 대가는 언젠가 꼭 받아야겠지요...\r\n\r\n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생활이되시길 바랍니다.','',139,0,1106618612,89),(184,'홍영수','b01856fb09c608f25297c0174b85ab9f','hys6619@hanmail.net','월례회를 연기하다니','1월월례회를 2월로 연기하면 2월에는 월례회 2번하겐네요\r\n 왠간하면 미루지말고 하지 그러나요.\r\n 비록 참석은 잘안하지만(개인적인 사유로) 1월월례회 안한다카이께네\r\n 한소리 해봤심다','',140,0,1106632420,60),(185,'홍영수','b01856fb09c608f25297c0174b85ab9f','hys6619@hanmail.net','추카함니데이 박상호님 진급을','언제 술 아니 며칠전에 소주몇잔먹고 죽을뻔했는데 술말고 밥한끼 사이소오. ㅎㅎㅎ','',141,0,1106632532,81),(186,'홍영수','c7c46d4baf816bfb07c7f3bf96d88544','','[답변]테라1월 정기월례대회','1월달 주요행사에 29일 월례회 한다고 되있다카이끼네\r\n니이 무슨소리 하노...\r\n\r\n테라클럽 1월 정기 월례회가 회장님과 회원들의 \r\n사정으로 2월달로 연기됨을 알려드립니다.\r\n추운날씨에 회원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137,181,1106632809,22),(187,'홍영수','c7c46d4baf816bfb07c7f3bf96d88544','','[답변]테라의 경기종합 기록실을 운영합니다.','난 성적실 운영하는거 반대함니데이. 이거 누구발상인겨?\r\n 난 시러여 맨날 지는데...ㅎㅎㅎ 정 할러면 종합성적에 내 이럼 빼주소.','',139,183,1106632931,33),(189,'홍영수','b01856fb09c608f25297c0174b85ab9f','hys6619@hanmail.net','도전이라... ㅎㅎ','거시기 지난 겨울날 총무님 손교수님 황선생님 외 회원님들이랑 \r\n술 한잔하던날 이승원 백금봉 회원님께서 도전했다 아잉교....\r\n 테라에 에넹 강명옥 그라고 백전백패 홍영수조에. ㅎㅎㅎ\r\n강씨아줌마 화이팅해서리 코를 납작하게 하입시다.\r\n 참 타이틀은?\r\n그쪽(이.백조)에서 정하시구려...','',143,0,1107249870,75),(190,'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어제같이 추웠는데도...','2월 1일 추위는 테니스 볼을 얼게하지 않았는가요? 연수마치고 9시반경에 구장을 지나는데 라이트가 다 전멸되어 있어 아무도 운동 못한줄 알았는데 테라의 이름으로 그 추위에 경기기록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r\n\r\n이 겨울에 칼 잘 갈아서 내년 농사는 풍년이 되기를 바랍니다.','',144,0,1107305280,38),(191,'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술자리에는 술만 있는 것이 아니더라.','어제( 수요일 ) 저녁에는 주주 나오시지 않던 최세락 선생님과 권기활 두분 선생님이 한잔 하자고 해서 권혁기선생님, 백근봉 대리님 그리고 저 3명이 자리에 합석하고, 알파 회장님도 더불어 참여해서 테니스장 앞 들꽃에서 조개구이에 소주로 한잔 같이 했습니다.\r\n\r\n술안주로 제일 맛있는 것이 그날 경기를 다시한번 되짚어 보는 것이지요? 술과 안주가 어느 정도 들어가니 또한판 내기 경기가 성사되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40초반의 YB(권/손)와 40후반(권/최) OB간의 어설픈 경기에 내기 걸고 술한잔 하실분 늦게 남으셔도 좋겠습니다.\r\n\r\n금요일까지의 연수일정이 최종 마무리 되는 주의 연수라 하루일찍 정리하고나니 금요일이 더욱 자유스럽습니다. 금요일 저녁에는 그동안 치르지 못한 다른 이벤트들도 모두 다 치르기를 바랍니다. \r\n\r\n또한 요즈음 경기기록실때문에 마음 뒤숭숭한 분이 많이 있는 듯합니다. 기분좋게 바라보는 분이 많지만 그래도 소수의 찡그린 분이 보여서 조금은 조심이 됩니다. 부탁하건데 그리 부담 가지지 마시고 년말에 김치 냉장고에만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145,0,1107423264,58),(188,'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비도오고.....','오늘은 넘 힘드네요...\r\n\r\n어지 간만에 구장에 경찰아저씨들두분(박반장1,2)이 나왔는디 넘 오랜만이라...어찌 반갑던지....한잔 풋더니만.......새벽 3시....\r\n\r\n어지는 우리 총각 상호씨가 조만간 장가를 간다더구만요...\r\n그래서 우리 클럽에서 이승원 회원을 상호씨의 결혼식 준비위원장(?)으로\r\n발촉하엿답니다...\r\n\r\n앞으로 다가올 상호씨의 잔치때는 이승원회원의 통제에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r\n\r\n어지 준비위원장 되었다고 상호씨의 1차에 이어 2차 쐇답니다...\r\n\r\n참 지갑은 찿았는감....','',142,0,1106642832,70),(194,'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날씨가 참 좋습니다','안녕하십니까?\r\n드디어 우리의 설날이 며칠안으로 다가왓네요...\r\n먼저 지면으로나마 인사드리께요..다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r\n.....음 부자 되세요..\r\n\r\n그리고 어려운 얘기좀 할려구요..\r\n당장 4월초순경에 테니스장 임대계약을 마쳐야 되는데...이래저래 회장님이하 임원진들의 걱정이 앞서서요..좋은 조건으로 회원들에겐 최소한의 피해로......\r\n\r\n그래서 당장 지금부터 한 3월말까지 올 회비를 받을까 해서요..\r\n일단 회비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받겟읍니다\r\n3월까지 회비를 납부해주시면 클럽재정에 맞추어 테니스장 계약도 해야되고... \r\n\r\n이래저래 명절아래 돈 들어가야될 일도 많을텐데 죄송합니다..\r\n자세한 얘기 올리기도 뭐하네요..다른 사람들도 방문할줄 모르니깐요..\r\n\r\n회비 납부하실분 저에게 전화주세요 그럼 통장으로 받겟읍니다....\r\n그리고 좋은 의견있으신분 항상 가르쳐 주세요...\r\n\r\n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구장에서 뵙겟읍니다..\r\n전 주말에 구장에서 공칠때가 젤 즐겁던데.....ㅎㅎ','',146,0,1107569022,51),(195,'이승원','f2c7714e19edfc5b7b0fe4b29a71be57','angela-pa@hanmail.net','^~^','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가져가세요.','',147,0,1108340975,45),(193,'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앗 실수...','어지 술이 덜깨었는감.....리필단다고 하는게 그냥 넘어갔네요..\r\n아..김치 냉장고 타는 사람이 있어면 사는 사람이 있겟는데...농담입니다..\r\n기록실 정리만 잘되면 구장에 안나와도 담날 대충 경기상황을 알고...괜찮은 프로그램 같습니다...손교수님 감사합니다....','',145,192,1107475970,41),(196,'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알립니다','다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항상 행운기 깃들기를 바라며..\r\n몇가지 알리고자 합니다....\r\n\r\n먼저...며칠 고민해왔던 협회 가입 문제는 임원진의 회의를 거쳐 가입하기로 하였습니다.\r\n협회에 가입됨으로서 포항시의 주최되는 대회 참가 및 우리 테라의 작년 준우승 팀으로써의 이미지등...\r\n그리아시고 올해도 열심히 실력을 증진시켜 좋은 성적을 낼수 있도록 노력합시다......\r\n\r\n그리고 이달월례회때 말씀드리겠지만 신입회원2분이 입회 하셨습니다..\r\n울릉도 태화초등에 근무하시는 이종렬선생님, 금성서점 김호영사장님 입니다....울릉도에 멀리계시고, 김사장님은 무릎이 좋지 않아서 자주 나오실 형편이 되지않아서 준회원으로 일단 가입 되었습니다...\r\n회원님들께서는 두분이 클럽에 잘적응이 되도록.....\r\n\r\n그리고 젤 중요한 회비...빨리 냅시다..\r\n가능한 3월 20일경까지는 부탁드리겠습니다...\r\n4월에 계약되는 테니스장 계약땜에요..\r\n\r\n직접 현금 주셔도 되고...물론 될수있으면 통장으로 보내시고요...\r\n계좌번호 적으세요..\\\"농협 749-12-195484 이태경\\\"\r\n\r\n참 그리고 우리 종합기록실 지금 시운전하는중인데 여러분들 적금 참여 바랍니다...경기 끝나면 제때제때 기록좀 남겨주세요..\r\n월례회때나 보고 형편되면 MVP에게는 시상 예상중입니다...\r\n\r\n언제부턴가 출근하면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에 출장을 다는 일보다 우리테라사이트를 먼저 찿게 되네요....\r\n\r\n좋은 하루 되세요...','',148,0,1108341594,93),(197,'이태경','4e2f55d8fe5a2b7ee696bf15b89c0dbe','','[답변]^~^','네...복많이 주세요...\r\n작년엔 좋은집으로 이사도 갔고...올해는 큰집에 좋은일들로만 가득 채우는 일만 남았네요....부럽습니다...\r\n설쉬고 얼굴 못뵛네요...한잔해야지요...','',147,195,1108342226,35),(198,'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오랜만에 동영상하나 올립니다.','','',149,0,1108380653,49),(199,'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사진방으로 오세요.','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r\n이번주는 계속되는 비로 인해 테니스를 못쳤더니 몸이 근질근질 합니다.\r\n\r\n회원 여러분들도 같은 생각일꺼라 봅니다.\r\n\r\n지난 협회장기 대회때 찍은 사진을 사진방에 올려 놓았습니다.\r\n\r\n늦었지만 한번씩 보십시요.(보실때 앨범보기로 하시면 쉽게 볼수 있습니다)\r\n\r\n사진촬영은 황동현 선생님이 해주셨습니다.\r\n\r\n앞으로도 많은 사진들 촬영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150,0,1108635416,43),(200,'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을유년 첫 월례회 개최(26일 토요일)','2005년 테라의 첫 월레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r\n회원 여러분들은 많이 참석하시어 땀도 흘리며 회원들간의 친목을 다지고자 하오니 오는 26일 토요일 오후 2시30분까지 구장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r\n\r\n긴 겨울내내 얼굴안내민 회원들 꼭 참석바라며....\r\n될수있는한 참석여부를 연락 주시면 대단히 감사 하겠읍니다.\r\n\r\n......입춘이 벌써 지났는데도 마지막 추위인듯 싶네요...\r\n다시 테라의 활기찬 모습을 기대하며.....그럼 이만 총무 올림...','',151,0,1109032800,75),(201,'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아~~짜증','아~~ 짜증나....\r\n어지는 4전 4패 아무리 해도 늘지않는 테니스....\r\n무슨 동네북도 아니고....\r\n그래도 저한테 손좀 잡아 주이소....\r\n\r\n우리의 누님 1등으로 올라오셧네요..추카...\r\n\r\n빨리 회비 냅시다......ㅎㅎ','',152,0,1109116908,73),(202,'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종합기록실에 들르면...','이런 아마추어 경기를 기록하고 나니 어이없어 하는 고수들이 보입니다. 더욱 어이없으라고 경기평점 순으로 출력했는데, 어이없어 하는 그 모습이 다시 한번 떠오릅니다.\r\n\r\n우리 총무님 손한번 안잡아준다고 푸념하는 것도 다 이 기록실 때문 아닌가 싶습니다.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말고 1년정도만 지켜보면 좋은 데이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년말 총회때 김치 냉장고에 욕심내려면 지금부터 열심히 공치고 점수관리 해야지요.\r\n\r\n그래서 그런지 요즈음 경기이사님 지쳤을 때 도전장을 회피하는 것이 아무래도 심상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벌써 기록 관리 들어 갔을까?','',153,0,1109323822,64),(203,'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감사합니다.','지난 토요일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속에 월례회를 잘 치러내 회원들께 대단히 감사합니다.\r\n\r\n1,2부로 나누에 경기를 진행.....\r\n1부엔 김승용,이유도님...2부엔 이승원,이상임님이 우승....\r\n축하합니다..\r\n\r\n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앞으로 점차 발전적인 월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r\n\r\n참 다시한번 클럽에 테니스공 찬조해 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r\n\r\n담에 개인적으로 제가 식사 대접 하겠읍니다....','',154,0,1109550221,59),(206,'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포철 창립테니스 대회','우리 경기이사님(태영씨)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구만요...\r\n저는 요즘 일상도 바쁘고 팔의 부상이 꽤 오래 가는것 같네요..\r\n\r\n4월10일(일) 포철 창립기념 테니스 대회가 있네요...\r\n참가 하까요??? 참가 해요....긴 동계훈련의 결과가 궁궁하니깐요....\r\n자세한건 임원진과의 회의를 통해 알리께요....\r\n혀여튼 컨디션 조절 해 놓으세요...\r\n\r\n사실 이 말 하려고 글 올맀는데...\r\n회비좀 내세요....지금부턴 독촉 들어가겠읍니다...ㅎㅎ\r\n\r\n안녕히 계세요...','',156,0,1111020258,61),(207,'이승원','f2c7714e19edfc5b7b0fe4b29a71be57','angela-pa@hanmail.net','웃어볼까','\\\"그림','',157,0,1111034266,74),(208,'이승원','f2c7714e19edfc5b7b0fe4b29a71be57','angela-pa@hanmail.net','올려줘여','16일 기록이 없네여.\r\n1승 했는데...\r\n총무님...','',158,0,1111111431,90),(205,'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드림 클럽과의 교류전...','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테니스 하기에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r\n자주 코트에 나오셔서 스트레스도 날리시고(?) 체력도 \r\n키우시길 바랍니다.\r\n공지사항이 있습니다.\r\n드림 클럽과의 교류전이 있습니다.\r\n날짜 : 4월 23일(토요일) 오후 3시부터\r\n장소 : 테니스 라이프(코트 4면)\r\n 날씨에 따라 장소 변경가능(지곡 인조 잔디코트 4면)\r\n기타 : 드림팀 참석 인원 25~30명\r\n 테라 회원님들도 많은 참석 부탁합니다.\r\n*차후 교류전 계획\r\n5월 : 공대 클럽과의 교류전(공대 코트에서)\r\n6월 : 후포(최세락 선생님) 교류전(월송정 1박 2일) 기대됩니다.\r\n하반기 : 드림과의 2차 교류전 등.','',155,0,1110798391,87),(210,'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3월 월례대회...','3월 월례대회 성적\r\n 우 승 팀 : A팀 손영찬,정용호 \r\n B팀 홍영수,강명옥\r\n 준우승팀 : A팀 주용원,김승용\r\n B팀 권기활,박원필\r\n축하합니다. 참고로 A팀 꼴찌는 정태영,이태경(개띠조)입니다. \r\n그리고 사진방에 월례대회때 찍은 사진 올려놓았습니다.','',159,0,1111893817,41),(212,'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제철소장배 대회 출전명단','4월 10일 제철소장배에 출전할 테라회원 명단입니다.\r\n\r\nA팀 : 임용학,이정형,이유도,정용호,양기식,정태영,김승용,김성만 (8명)\r\n\r\nB팀 : 권기활,손영찬,주용원,이태경,최세락,홍영수,손삼락,김호영 (8명)\r\n\r\nC팀 : 이승원,백근봉,강명옥,권혁기,이종훈,김진훈,황동현,김광중,이상임,\r\n 박상호 (10명)\r\n*2005년 첫번째 출전하는 대회이니 전원 참석 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160,0,1111967872,66),(213,'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안녕....','3월 월례회 행사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r\n\r\n항상 행사를 하고나면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r\n\r\n아쉬움 속에 회의 발전을 기약하며 열심히 하겠읍니다...\r\n\r\n4월 10일 대회 참가 수속 밟겠읍니다...선수들 개인 훈련 열심히 하여 좋\r\n\r\n은 성적올리도록 부탁하겠읍니다....\r\n\r\n참, 우리 승원회원님 지난달 우승했다고 찬조하신 문어 정말 맛나게 먹었읍니다...\r\n\r\n건데 어떻해 이번엔 입상을 못해서....감사 해요...','',161,0,1111972199,36),(214,'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제철소장배 출전명단(변경분)','4월 10일 제철소장배에 출전할 테라회원 명단입니다.\r\n\r\nA팀 : (임용학,이정형),(이유도,김승용,정용호),(양기식,정태영),김성만 (8명)\r\n\r\nB팀 : (권기활,손영찬),(주용원,이태경),최세락,강명옥),김호영 (8명)\r\n\r\nC팀 : (이승원,백근봉),(황동현,권혁기),(이종훈,손삼락,이상임),김광중,박상호 (10명)\r\n*2005년 첫번째 출전하는 대회이니 전원 참석 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162,0,1112093679,59),(215,'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10일대회 대진표','2부-테라A,창포A,포항A\r\n\r\n3부-테라B,충무A,캡틴B\r\n \\\" -테라C,창포C,드림C\r\n\r\n어떻습니까? 대진운이 좋은가요?','',163,0,1112149531,59),(216,'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문태근-발라드음악-1',' \r\n♬`★ 추억의 애창가요 모음

\r\n\r\n01 김현식-사랑했어요,
\r\n02 녹색지대-사랑을 할거야,
\r\n03 박윤경-부초,
\r\n04 박길라-나무와 새,
\r\n05 추가열-나같은 건 없는건가요,
\r\n06 이문세-나는 행복한 사람,
\r\n07 조용필-그 겨울의 찻집,상처,
\r\n08 바람꽃-비와 외로움,
\r\n09 조항조-사나이눈물,

\r\n\r\n10 진시몬-애수,
\r\n11 이진관-오늘처럼,
\r\n12 유익종-비가,
\r\n13 김연숙-그날,
\r\n14 패티김-9월의 노래,
\r\n15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r\n16 이정옥-숨어우는 바람소리,
\r\n17 노영심-그리움만 쌓이네,
\r\n18 조용필-기다리는 아픔,

\r\n\r\n19 안치환-내가 만일,
\r\n20 최성수-당신,
\r\n21 박인수-사랑의 테마,
\r\n22 태진아-애인,
\r\n23 왁스-화장을 고치고,
\r\n24 최성수-해후,
\r\n25 해와달-축복,
\r\n26 최유나-흔적,
\r\n27 최진희-천상재회

\r\n \r\n\r\n \r\n

\r\n
\r\n \r\n

','',164,0,1112445213,63),(217,'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문태근-발라드음악-2','\r\n
\r\n ~TERA 회원님들 방갑습니다^좋은 하루되십시요^^문태근*~ \r\n\r\n
\r\n
\r\n\r\n  
    ♪~TERA 회원님들 방갑습니다^좋은 하루되십시요^^*

    \r\n \r\n \r\n\r\n~~TERA 회원님들 방갑습니다^^*좋은 하루되십시요^^*..!!~~ \r\n\r\n\r\n\r\n멋진 하루~`\r\n\r\n\r\n우리 동호회 둘러보시구 즐감 하십시요^^      \r\n\r\n\r\n2005년4월2일 문태근 드립니다\r\n\r\n \r\n\r\n\r\nㅁㅁㅁㅁ회원님들에게```노래 보내 봅니다~`\r\n\r\n\r\n`좋아 하시는 노래 잇으시면 크릭하여 들으세요` \r\n\r\n\r\n제가 드릴거라곤 노래 밖에 없네요 ㅁㅁㅁㅁㅁㅁㅁ\r\n\r\n\r\n
    김경호 \r\n                        와인       
    \r\n                        
    태무 \r\n                        사랑하니까       
    \r\n                        
    차진영 \r\n                        마지막사랑너에게       
    \r\n                        
    박희수 \r\n                        그어느겨울       
    \r\n                        
    권선국 \r\n                        스테이드위트미       
    \r\n                        
    차진영 \r\n                        애니아       
    \r\n                        
    페이지 \r\n                        슬픈배려       
    \r\n                        
    태무 \r\n                        너에게하고싶은말       
    \r\n                        
    조장혁 \r\n                        중독된사랑       
    \r\n                        
    팀 \r\n                        사랑합니다       
    \r\n                        
    김정민 \r\n                        내가사는이유       
    \r\n                        
    태무 \r\n                        레인       
    \r\n                        
    김기하 \r\n                        그대여       
    \r\n                        
    뱅크 \r\n                        가질수없는너       
    \r\n                        
    이영준 \r\n                        사랑한후에       
    \r\n                        
    박강성 \r\n                        이마음모를꺼야       
    \r\n                        
    김경호 \r\n                        희생       
    \r\n                        
    지서련 \r\n                        심연       
    \r\n                        
    박강성 \r\n                        사랑하면안돼나       
    \r\n                        
    지서련 \r\n                        울고싶어지는오후       
    \r\n                        
    플라워 \r\n                        에필로그1       
    \r\n                        
    양파 \r\n                        나가거든       
    \r\n                        
    양혜승 \r\n                        빈처       
    \r\n                        
    추가열 \r\n                        슬픈사랑       
    \r\n                        
    이수영 \r\n                        네버어게인       
    \r\n                        
    고한우 \r\n                        비연       
    \r\n                        
    페이지 \r\n                        지독한사랑       
    \r\n                        
    홍종명 \r\n                        내가가야할길       
    \r\n                        
    박강성 \r\n                        가슴깊이머무는사랑       
    \r\n                        
    최재훈 \r\n                        잊을수없는너       
    \r\n                        
    포지션 \r\n                        나의길       
    \r\n                        
    한지원 \r\n                        이별       
    \r\n                        
    한승기 \r\n                        연인       
    \r\n                        
    플라워 \r\n                        드림컴트루       
    \r\n                        
    김범수 \r\n                        일생동안  
    \r\n                        
    페이지 \r\n                        늘난혼자였죠       
    \r\n                        
    추가열 \r\n                        지켜보면서       
    \r\n                        
    주니퍼 \r\n                        Fly High       
    \r\n                        
    노아 \r\n                        사랑을보내며       
    \r\n                        
    녹색지대 \r\n                        가을의전설       
    \r\n                        
    소찬휘 \r\n                        사는동안       
    \r\n                        
    김재희 \r\n                        포유       
    \r\n                        
    포지션 \r\n                        블루데이       
    \r\n                        
    플라워 \r\n                        눈물자욱       
    \r\n                        
    김범수 \r\n                        비가와       
    \r\n                        
    조이락 \r\n                        유       
    \r\n                        
    녹색지대 \r\n                        애별       
    \r\n                        
    루트원 \r\n                        약속       
    \r\n                        
    박희수 \r\n                        비가       
    \r\n                        
    주니퍼 \r\n                        굿바이마이러브
    \r\n                        
     
    \r\n                    \r\n                \r\n\r\n\r\n
\r\n\r\n
\r\n0402문태근2005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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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r\n~~TERA 회원님들 방갑습니다^^*좋은 하루되십시요^^*..!!~~ \r\n\r\n\r\n멋진 하루~`\r\n\r\n우리 동호회 둘러보시구 즐감 하십시요^^      \r\n\r\n2005년4월2일 문태근 드립니다\r\n\r\n\r\n\r\n\r\n\r\n\r\n\r\nㅁㅁㅁㅁ회원님들에게```노래 보내 봅니다~``좋아 하시는 노래 잇으시면 크릭하여 들으세요`\r\n\r\n\r\n       \r\n            제가 드릴거라곤 노래 밖에 없네요 ㅁㅁㅁㅁㅁㅁㅁ\r\n\r\n\r\n
김경호 \r\n                        와인       
\r\n                        
태무 \r\n                        사랑하니까       
\r\n                        
차진영 \r\n                        마지막사랑너에게       
\r\n                        
박희수 \r\n                        그어느겨울       
\r\n                        
권선국 \r\n                        스테이드위트미       
\r\n                        
차진영 \r\n                        애니아       
\r\n                        
페이지 \r\n                        슬픈배려       
\r\n                        
태무 \r\n                        너에게하고싶은말       
\r\n                        
조장혁 \r\n                        중독된사랑       
\r\n                        
팀 \r\n                        사랑합니다       
\r\n                        
김정민 \r\n                        내가사는이유       
\r\n                        
태무 \r\n                        레인       
\r\n                        
김기하 \r\n                        그대여       
\r\n                        
뱅크 \r\n                        가질수없는너       
\r\n                        
이영준 \r\n                        사랑한후에       
\r\n                        
박강성 \r\n                        이마음모를꺼야       
\r\n                        
김경호 \r\n                        희생       
\r\n                        
지서련 \r\n                        심연       
\r\n                        
박강성 \r\n                        사랑하면안돼나       
\r\n                        
지서련 \r\n                        울고싶어지는오후       
\r\n                        
플라워 \r\n                        에필로그1       
\r\n                        
양파 \r\n                        나가거든       
\r\n                        
양혜승 \r\n                        빈처       
\r\n                        
추가열 \r\n                        슬픈사랑       
\r\n                        
이수영 \r\n                        네버어게인       
\r\n                        
고한우 \r\n                        비연       
\r\n                        
페이지 \r\n                        지독한사랑       
\r\n                        
홍종명 \r\n                        내가가야할길       
\r\n                        
박강성 \r\n                        가슴깊이머무는사랑       
\r\n                        
최재훈 \r\n                        잊을수없는너       
\r\n                        
포지션 \r\n                        나의길       
\r\n                        
한지원 \r\n                        이별       
\r\n                        
한승기 \r\n                        연인       
\r\n                        
플라워 \r\n                        드림컴트루       
\r\n                        
김범수 \r\n                        일생동안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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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                        
추가열 \r\n                        지켜보면서       
\r\n                        
주니퍼 \r\n                        Fly High       
\r\n                        
노아 \r\n                        사랑을보내며       
\r\n                        
녹색지대 \r\n                        가을의전설       
\r\n                        
소찬휘 \r\n                        사는동안       
\r\n                        
김재희 \r\n                        포유       
\r\n                        
포지션 \r\n                        블루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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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r\n                        눈물자욱       
\r\n                        
김범수 \r\n                        비가와       
\r\n                        
조이락 \r\n                        유       
\r\n                        
녹색지대 \r\n                        애별       
\r\n                        
루트원 \r\n                        약속       
\r\n                        
박희수 \r\n                        비가       
\r\n                        
주니퍼 \r\n                        굿바이마이러브
\r\n                        
 
\r\n                    \r\n                \r\n
                        
    2005년4월2일TERA 동호회 회원 문태근 드립니다^^* ^^*\r\n','',165,0,1112446694,42),(220,'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4월24일 개인복식 출전..','안녕하십니까?\r\n4월 24일 개인복식 출전 하실 분들은 금요일까지 팀을 구성해서 연락 주십시요.개인당 1만원(팀당 2만원)\r\n현재구성내역 : 손영찬,권기활\r\n               정태영,김승용\r\n많은 참석바랍니다.','',168,0,1113437281,41),(221,'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소주가 7잔인 이유!!!','.........\r\n\r\n소주가 7잔인 이유!!! \r\n\r\n? 2명이서 소주를 마실 때 \r\n\r\n3잔씩 먹고 1잔이 남아서 1병을 사게된다.\r\n그래서 4잔씩 더 마신다. (총7잔씩) \r\n\r\n\r\n? 3명이서 소주를 마실 때 \r\n\r\n2잔씩 먹으면 1잔이 남아서 1병을 더 사게된다. \r\n2잔씩 더 마시면 2잔이 남는다. \r\n그래서 1병을 더 사게된다. \r\n또 3잔씩 마시면 결국 총7잔씩. \r\n\r\n\r\n? 4명이서 소주를 마실 때 \r\n\r\n1잔씩 마시면 3잔이 남아서 1병을 사게된다. \r\n2잔씩 마시면 2잔이 남는다. \r\n그래서 1병을 더 사게되고 2잔씩 마시면 1잔이 남는다.\r\n그래서 1병을 사서 2잔씩 마시면 결국 총 7잔씩 \r\n\r\n\r\n? 5명이서 소주를 마실 때 \r\n\r\n1잔씩 마시면 2잔이 남아서 1병을 사게된다.\r\n또 1잔씩 마시면 4잔이 남는다. \r\n그래서 1병을 더 사게되고 2잔씩 마시면 1잔이 남는다.\r\n또 1병을 사게되고 1잔씩 마시면 3잔이 남고 \r\n결국 1병 더 사게되고 2잔씩 마시면 총 7잔씩. \r\n\r\n\r\n? 6명이서 소주를 마실 때 \r\n\r\n1잔씩 마시면 1잔이 남는다. \r\n1병을 더 사서 1잔씩 마시면 2잔이 남는다. \r\n1병을 더 사서 1잔씩 마시면 3잔이 남는다. \r\n1병을 더 사서 1잔씩 마시면 4잔이 남는다 \r\n1병을 더 사서 1잔씩 마시면 5잔이 남는다. \r\n1잔이 모잘라 1병을 더 사게되고 2잔씩 마시면 총 7잔씩 \r\n\r\n\r\n? 7명이서 소주를 마실 때 \r\n\r\n.........','',169,0,1113470414,36),(222,'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어지한잔햇심더...','아따 막걸이 오랜만에 마싯디만 그놈참 세네요..\r\n벌써 점심때가 다되어가는데도 어리하네요...\r\n\r\n정말 간만에 우리회장님 얼끈하게 취하시는 모습 뵌것 갔네요..역시 인간적\r\n인 모습....\r\n참 어제 우리 회장님 금연선언햇읍니더..구장에서 보시면 금연에 대한 부담을 팍팍 심어주세요..금연하시고 건강하세요...\r\n \r\n이번주 토요일(23일) 월례행사겸 교류전 있읍니더..부디 전원참석하시어 즐거운 한때 보내시길....음식준비관계로 못오시는분들 연락주세요...','',170,0,1113965044,48),(223,'문태근','258f45202323c73896942a52a6453d81','mtg7310@hanmail.net','축우승','포항시 협회장배 춘계종별 개인복식대회에서\r\n테라클럽에서 청년부 우승이 나왔습니다.\r\n정태영.김승용조 입니다.회원여러분의 많은 축하를 \r\n부탁드립니다.장년부에서는 손영찬.권기활조가 아쉽게 \r\n예선 탈락을 하였으나 많은것을 배우고 왔다고 하니 앞으로\r\n좀더나은 실력을 발휘할것 갔습니다.\r\n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도자부에 출전한\r\n오창호.김경민조가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 하였습니다.\r\n많은 축하를 부탁드립니다.\r\n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171,0,1114389732,66),(224,'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사진방에 들러보세요.','임차장님이 지난 주말에 찍은 \r\n테라-드림 교류전 사진과\r\n협회장배 테니스 대회에서의 사진이 올라와 있습니다.','',172,0,1114392619,44),(218,'문태근','79db0af75c9b85c70ea492f2ea41589b','mtg7310@hanmail.net','문태근-히트 댄스(뮤직비디오) 20곡-동영상 음악',' \r\n히트 댄스(뮤직비디오) 20곡\r\n \r\n  ','',166,0,1112447369,65),(219,'백근봉','2cbf8c22faa46b6502785059a9b99707','bkb67@kepco.co.kr','테니스가 좋은이유','요즘 별내용이 없어서 몇자 올려봅니다.\r\n얼마전 테니스코리아 잡지에 소개된 글인데 재밌는 부분이있어 소개합니다.\r\n\r\n<한국인이 뽑은 테니스가 좋은이유>\r\n1.라켓은 호신용으로 그만이다. 베개 머리밑에 두고자면 밤이 두렵지않다\r\n2.일기예보 전문가가 된다.\r\n3.테니스가 계속되는 한 이야기거리가 풍성하다.\r\n4.잘하면 대접도 받는다 (누구?)\r\n5.돈 안쓰고 즐겁다\r\n6.공 한번만 쳐보면 그사람이 우리편인지 아닌지 금방 알수있다\r\n7.아내나 애인이 없어도 그럭저럭 지낼수 있다\r\n8.테니스치고 시원한 맥주한잔과 좋은 친구들... 세상 부러울것이 없다\r\n9.힘들다가도 테니스 생각만하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힘이 솟아오르고  머리가 맑아진다\r\n10.주말에 테니스 칠 생각을 하면 일주일이 금방이다.  \r\n\r\n외 다수\r\n\r\n<미국인이 뽑은 테니스가 좋은이유>\r\n1.새볼을 개봉할 때 볼캔에서 \\\"후쉬~\\\"하고 나는 공기빠지는 소리\r\n2.지미 코너스의 환호\r\n3.윔블던에서의 아침식사\r\n4.존 매켄로의 크로스코트 드롭 발리를 보는것\r\n5.희고 깔끔한 테니스 복장\r\n6.슈테피 그라프의 다리\r\n7.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의 볼보이와 볼걸\r\n8.손을 사용하지 않고 라켓을 사용하여 볼을 줍는것\r\n9.깔끔하게 정돈된 무료 코트\r\n10.복식에서 포인트를 딴 후 파트너와 하는 하이파이브 \r\n\r\n외 다수\r\n\r\n저절로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하는 말들입니다.\r\n여기서도 문화의 차이를 느끼게 합니다.\r\n직접적인 한국인의 표현에 비해\r\n좀더 함축적이고, 완곡한 미국인들의표현... \r\n경제적으로 부족하지 않고, 모든게 넉넉한 미국인들의 사고가 부럽습니다.\r\n\r\n4월10일 테라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하나, 두~울, 스매쉬.......','',167,0,1112839120,88),(225,'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교류전, 협회장기 개인전 우승','요즘 부쩍 클럽행사가 활발해진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r\n\r\n지난 토요일 드림과의 교류전...우리 총무님과 회장님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정식게임은 아쉽게 졋답니다....한 40여명의 손님들 치룬다고 정신이 없읍디다...우리 태근동상 주방장 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읍니다...내가 한잔 사마......\r\n\r\n걸구 몇가지 말씀 드릴게....올해 구장계약 작년도와 동일하게 마쳣읍니다..앞으로의 경비 약간 남겨놓고...구장에 오십만원 외상햇읍니다..\r\n살림잘살아서 갚도록 하겟읍니다...앞으로 모든행사에는 무조건 만원씩 받도록 하겟읍니다....많은 협조 부탁드리겟읍니다.\r\n\r\n걸구 어제 일요일.. 박찬호의 2승 승전보에 이은 우리 클럽소속의 태영,승용씨의 개인전 우승...정말 잘 합디더...추카추카..우리 손교수님,권선생님도 고생하셧고...오,김코치도 실력은 우승이던데..아마 상대팀이 선배라서 양보 햇는감..하여튼 준우승...축하합니다...\r\n\r\n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구장에서 뵈께요......\r\n\r\n참 5월8일 제철소장배 2부에는 선수가 없다하고 3부(B,C)에는 한팀만 참가산청할까 합니다...적극적인 참여 부탁하께요...','',173,0,1114395329,79),(226,'이종렬','c632de488e52df687d389669cc9af7d0','','[답변]축우승','포항시 협회장배 춘계종별 개인복식대회에서 청년부 우승, 지도자부 준우승 모두 축하드립니다. 장년부 회원님도 수고하셨습니다. 테라회의 무궁무진한 발전이 기대됩니다. 같이 자리를 하면서 축하하지 못하지만 멀리서 늦게나마 다시 축하드립니다. 울릉도에서 많이 자랑하겠습니다. 5월 4일에 나가면 구장에 한 번 들러겠습니다.','',171,223,1114525347,33),(227,'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즐거운 주말 보내세요..','오늘 아침은 왜이리 춥데요...요즘 날씨 영 맘에 안드네...\r\n\r\n8일(일) 테라 한팀 출격합니다-포철 창립 테니스 대회\r\n-이태경,주용원,강명옥,홍영수,최세락,권혁기\r\n선수들은 지곡에 9시까지 나와주시기 바랍니다...\r\n혹 시간되시는 회원들은 저에게 빨리 연락 부탁합니다..\r\n\r\n그리고 14일(토) 라이프 구장배 있읍니다..\r\n테라에서 A,B,C세팀 참가 예정인데...회원 전원 참석 바랍니다...\r\n\r\n21(토) 테라 월례회도 있읍니다...\r\n \r\n앞으로 저희 사이트 널리 애용하시고 답글 부탁 하께요...  \r\n\r\n사이트 자주 애용하시고 잼나는글 많이 올리시는분 특별대우하겠읍니다..','',174,0,1115423713,31),(228,'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제철소장배입상','어제 어버이날 황금같은 휴일 대회에 참가해주신 회원님들\r\n정말 감사 드립니다....\r\n\r\n저만 빼고 다들 열심히 뛰어준 결과 3부에서 4강에 올라 입상(장려상)\r\n했읍니다...다소 아쉬운 결과지만 아침부터 오후늦게까지 정말 고맙습니다.. \r\n\r\n2부행사까지 참석해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리고...\r\n\r\n노래방에서 찬조(삼만원)해주신 알파클럽회장님(최세락선생님 사모님)\r\n정말 감사합니다...제가 총무맡고 첨으로 찬조 받았읍니다..\r\n재정에 알뜰하게 보태겠읍니다....감사합니다....','',175,0,1115596865,38),(229,'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5월 월례회','요즘 좀 바쁘네요..\r\n저번 토요일 구장배 대회 회원님들 덕에 잘 마쳤읍니다\r\n\r\n우리 테라는 A조 우승, B조는 3위, C조는 음..........다들 넘 열심히\r\n잘 해주셧읍니다... 당분간 우리구장에서는 더이상 테라에게 덤빌팀이 없을것 같읍니다...우리 B팀,C팀도 조금만 분발하면 우수한 팀이 될것이라 믿읍니다...\r\n\r\n그리고 그날 회장님, 손교수님 5만원씩 찬조 정말 감사 합니다....\r\n그리고 라이프 이상임 사장님 공 한박스 찬조 하셨읍니다..감사합니다..\r\n\r\n오는 21일 토요일 3시에 월례회 할까 합니다..아마 그날 회장님부터 다수의 회원들이 사정상 참가를 못하신다 하나..몇몇 동호인들을 위하여 조촐하나마 행사를 진행코자 합니다...사실 월례회를 빼먹는다는게 좀 그렇고...\r\n\r\n이글을 보신 회원들은 별도의 연락이 없더라도 구장에서 다른 회원들에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r\n\r\n그럼 구장에서 뵙겠읍니다.......\r\n\r\n**참가 여부를 알려주시면 더더욱 감사 합니다**','',176,0,1116312474,41),(234,'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대한민국이 낳아 대한민국이 버린 \\\"차 범 근\\\"','대한민국이 낳아 대한민국이 버린 \\\"차 범 근\\\"(조금은 안타까워여\\\"~) \r\n\r\n.. 아직까지두 독일에서는 입국수속할때 \r\n차범근의 조국에서 왔다라고 하면 \r\n수속절차가 무척 수월해진다고 합니다 \r\n\r\n우리는 차범근을 막연하게 \\\'유럽에서 성공한 축구선수\\\' \r\n정도로만 알고 있지만, 세계에서 보는 눈은 그렇지 않습니다 \r\n\r\nMBC에서 해설하는 차범근을 우린 대수롭지 않게 \r\n보고 있지만, 해설하는 차범근을 인터뷰하려는 \r\n긴 줄의 외국기자들의 눈빛은 경외감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r\n\r\n여기까지 읽다가 \\\"그건 좀 오바다\\\"라고 하는 분들도 \r\n있겠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차범근의 일화 몇몇 말고, \r\n구체적인 자료를 본다면 수긍하겁니다 \r\n\r\n차범근은 지금의 지단, 베컴, 피구였으며 \r\n이 말은 단 한치의 과장도 없는 말 그대로였습니다 \r\n\r\n우리는 영웅을 기다리지만 이미 우리에겐 영웅이 있었고, \r\n프랑스의 한 시인은 자신의 시집에 차범근에 대한 시를 \r\n썼었고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r\n\r\n\\\'차붐을 낳은 어머니와 그의 조국에 경의를 보낸다\\\'. \r\n\r\n\r\n외국인 선수로는 유일하게 차범근이 골을 넣으면 \r\n전광판엔 \\\'차범근\\\' 세글자가 한글로 번쩍였고 그걸 \r\n본 우리 교포들이 눈시울을 적셨다고 합니다 \r\n\r\n38세의 차범근이 19세 독일의 국가대표선수보다 \r\n체력이 월등했다는건 그가 얼마나 자기관리를 \r\n철저히 했는지를 보여주는 일화이기도 합니다 \r\n\r\n\r\n\r\n밑의 글은 퍼온글이며, 98년도 우리의 냄비근성으로 \r\n차범근이 감독자리를 박탈당한 그 날을 생각하면 \r\n얼굴이 붉어집니다 \r\n\r\n\r\n\\\'차범근 대신 송혜교라고?\\\' \r\n\r\n12월1일 열리는 2002 한일 월드컵 본선 조추첨자 13명이 결정됐다. \r\n그러나 지금 수많은 축구팬들은 어이없는 한국의 조추첨자 \r\n결정에 대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r\n\r\n축구팬들은 대한축구협회와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r\n수많은 항의글을 올리며 조추첨자 결정에 항의하고 있다. \r\n\r\n\r\n▶대한축구협회 // ▶월드컵 조직위원회 //▶안티축구협회 \r\n\r\n\r\n\r\n항의하는 네티즌들이 가장 문제삼고 있는 것은 바로 차범근씨가 \r\n조추첨자로 선정되지 않았다는 점이다.이에 맞물려 탤런트 송혜교씨를 \r\n비롯해 비축구인들로 조추첨자를 구성한 것이 이들이 항의하는 \r\n주된 이유이다. \r\n\r\n\r\n팬들은 차범근씨가 조추첨자로 결정되지 않은 것은 독일에서 \r\n월드컵이 열릴때 마테우스를 빼고 탤런트 한명을 집어 넣는 것과 \r\n마찬가지로 어이없는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r\n\r\n\r\n\r\n▶차범근은 누구인가 \r\n\r\n\r\n= 77년 대통령배 축구대회(박스컵). 말레이지아 전 1:4로 뒤지던 상황. \r\n종료 5분 남겨놓고 3골의 소나기 골. \r\n\r\n\r\n= 79년 프랑크 푸르트 입단 8월 당시 세계 최고 리그로 불리던 \r\n분데스리가 데뷔.데뷔전 상대는 도르트문트. 스타팅으로 75분까지 뜀. \r\n어시스트 기록. \r\n최고권위 축구전문지 \\\'KICKER\\\' 선정..주간 베스트11. \r\n\r\n\r\n= 세번째 경기 슈투트가르트 전. 헤딩으로 승리결정 골. \r\nKICKER 선정 이주일의 골. \r\n\r\n\r\n= 네번째 경기 바이에른 뮌헨 전. 그라보스키 어시스트로 선취골. \r\n\r\n\r\n= 다섯번째 경기 최강호 보루시아MG 전. 한가운데 돌파에 이어 찬 공, \r\n왼쪽 포스트 맞고 골. 선취골. 세경기 연속 골. \r\n이날 KICKER, 처음으로 차붐이라는 단어 씀. \r\n\r\n\r\n= 9월 강호 함부르크 전. 페차이의 어시스트를 받아 강슛. \r\n그라보스키 센터링, 헤딩 슛. 30M 중거리 슛. 첫 해트트릭 기록. \r\n11월 일본의 오데쿠라가 소속된 쾰른 전. 두 동양인의 대결로 \r\n관심 집중. \r\n차범근 선취골, 결승골로 두골 기록. 오쿠데라 헛발질 7번. \r\n차붐 대승. 프랑크 푸르트 3:1로 승리. \r\n\r\n= 일간스포츠 톱기사 이때 부터 MBC 차범근 경기 녹화방송 시작. \r\n매주 월요일 밤. 최고 시청률. \r\n\r\n\r\n= 12월 UEFA 컵 출전. 첫번째 경기 레알 마드리드를 맞아 차, \r\n선취골을 넣었으나 1:1 무승부.. \r\n두번째 경기 AC밀란 전.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강슛. \r\n포스트 맞고 튀어나왔으나,골대 5초이상 흔들림. 특종 기사실림. \r\n3:2로 프랑크 푸르트 승리. \r\n\r\n\r\n= 80년 3월 UEFA 컵 결승전. 보루시아 MG와 1차전. \r\n당시 20세의 나이로 \\\'게르만의 혼\\\'이라 불리던 마테우스 \r\n(90년 월드컵 MVP), 갈색 폭격기 \\\'차붐\\\' 전담마크 특명. \r\n신문 톱기사. \r\n\r\n\r\n= UEFA 컵 결승전. 보루시아 MG와 2차전. \r\n역시 마테우스 차붐 전담 마크. \r\n마테우스 속수 무책. 차붐 대활약. \r\n우측사이드 마테우스 여유롭게 제치고 어시스트. \r\n1:0 프랑크푸르트 승리. 차붐, 이날의 선수. \r\n원정팀 득점 우선권으로 프랑크푸르트 창단이후 첫 UEFA컵 우승. \r\n\r\n\r\n- 경기 후 마테우스 인터뷰 \r\n\\\"나는 아직 어리다. 하지만 차범근은 현재 세계 최고 공격수다\\\" \r\n\r\n\r\n= 79~80 시즌 득점 랭킹 7위 랭크. 세계 상승세 베스트 4 선정됨. \r\n세계축구 베스트 11 선정됨. 연봉 독일에서 세번째 액수. 협상 타결. \r\n독일 대표팀 감독 차붐 귀화 추진. 실패(차범근 거절). \r\n81시즌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겔스도프에게 육탄공격 받아 \r\n심한 부상... \r\n프랑크푸르트 팬들 레버쿠젠까지 가서 겔스도프 살해 위협 소동. \r\n경찰 출동. \r\n\r\n\r\n= 83년 레버쿠젠으로 트레이드.프랑크푸르트 팬들 울음바다. \r\n85~86시즌 분데스리가 MVP 및 득점 4위.86년 한국대표팀 선수로 \r\n멕시코 월드컵 출전 \r\n\r\n\r\n= 88년 다시 UEFA컵 출동. 차붐 스페인 에스파뇰을 맞아 \r\n극적인 3:3 동점골 터뜨림.5만 관중 기립, 차붐! 환호. \r\n승부차기로 레버쿠젠 역시 팀 창단 이래 처음으로 UEFA컵 우승. \r\n\r\n\r\n= 분데스리가 외국인 최다출장 최다골 기록 분데스리가 \r\n308경기 98골.. \r\n차범근 선수가 세운 분데스리가 외국인 최다골 기록은 \r\n스위스 출신 사퓌자 선수에 의해 지난 99년에 경신(106골/218경기... \r\n<안티축구협회 홈페이지에서 발췌> \r\n\r\n\r\n\r\n\r\n반면에 이번에 조추첨자로 결정된 송혜교 양은 어떠한가.중앙일보에서 \r\n조추첨자 송혜교 양을 소개한 글이다. \r\n\r\n\r\n▶송혜교(19) 탤런트 \r\n\r\n\r\n\\\"지난해 인기드라마 가을동화에서 비련의 여주인공 은서 역을 잘 소화해 \r\n단번에 스타가 됐다.대만·홍콩·중국·동남아 등에서도 큰 인기를 얻어 \r\n한류(韓流)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r\n\r\n\r\n그보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송혜교양의 자질문제이다. \r\n그녀가 한 언론과 한 인터뷰 기사중 일부이다. \r\n\r\n\r\n―추첨자로 선정됐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 느낌은? \r\n▲처음에는 이렇게 큰 행사인 줄 몰랐다.국제적인 행사인 것을 알게 된 뒤 깜짝 놀랐다. \r\n\r\n\r\n축구팬들은 월드컵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탤런트는 추첨자가 되고 \r\n아시아 최고의 축구스타는 빠졌다며 개탄하고 있다. \r\n\r\n\r\n월드컵조직위는 이번 조추첨인사의 선정기준에 대하여.. \r\n\r\n\\\"한국인의 기상과 불굴의 의지를 나타낸 분,각 분야별로 세계 정상에 \r\n우뚝 선 자랑스런 한국인과 축구발전에 크게 기여한 분, \r\n이번 월드컵의 컨셉이 문화월드컵이므로 문화계 인사.\\\"라고 밝히고있다 \r\n\r\n\r\n필자가 하고 싶은 얘기는 비축구인들의 자질을 논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r\n그들이 뽑혀도 별 문제가 될것은 없다.박영석씨는 8천m급 히말라야 14좌를 \r\n완등한 세계최고의 산악인이고 조훈현씨는 바둑으로 세계를 정복한 \r\n사람이 아닌가. \r\n\r\n\r\n다만 한국인의 기상과 불굴의 의지를 나타내고 축구에 대해서 세계정상에 \r\n우뚝 서고 축구발전에 엄청난 기여를 한 차범근씨는 \r\n\\\"왜\\\" 조추첨자로 선정되지 않았나 하는 점이다. \r\n\r\n\r\n차범근이 한 일에 대해서는 딴지일보에서 기막히게 묘사를 해놓았기에 이를 인용한다. \r\n\r\n\r\n\\\"느낌이 잘 안오신다..? \r\n\r\n박찬호가 데뷔 첫해부터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뛰어 데뷔하자마자 메이저리그를 \r\n통털어 투수부문 7위의 성적을 거두고, 그 다음 해 동양인 최초의 사이영상을 \r\n수상하고, 얼마 후 동양인 최초의 메이저리그 MVP를 먹고, \r\n다저스를 월드시리즈 결승에 두번이나 진출시키고 그때마다 마지막 7차전에서 \r\n완벽한 투구로 승리투수가 되는 장면을 상상해 보시라. \r\n\r\n\r\n그리고는 그가 마운드에 등장하면 관중들이 전부 찬호를 연호하며 박수를 치고, \r\n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어 유니폼이 영구전시되고 도대체 박찬호를 모르는 \r\n미국시민이란 없는 그런 상황... \\\" \r\n\r\n\r\n차범근이 한것이 바로 그런 것이다. \r\n\r\n\r\n그가 어떤 인물인가.조선일보에서조차 대한민국 50년을 만든 50대 인물에 \r\n선정한 위인이다.1998년 독일 축구역사가협회에서는 20세기최고의 아시아선수로 \r\n차범근씨를 선정했다.1999년 축구잡지로는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r\n월트사커지는 차범근씨를 잊을수 없는 100대 스타로 선정했다. \r\n\r\n그가 차지했던 분데스리가 MVP 는 지금의 세리에 리그의 MVP나 다를바가 없다. \r\n80년에는 세계축구 베스트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r\n\r\n\r\n그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인 차범근인 것이다.그가 바로 변변한 홈페이지 \r\n하나 없이 매장당해버린 대한민국이 낳고 대한민국이 버린 차범근인 것이다. \r\n\r\n\r\n지금까지의 국내 축구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을 이루어내고 \r\n가장 위대한 선수인 차범근. \r\n\r\n\r\n차범근 축구교실의 강태풍군은 한 인터넷까페에 차범근씨의 사진과 함께 \r\n이런글을 올려놓았다. \r\n\r\n\r\n\\\"저 뒤에 망치들고 계시는 저분 저분이 바로 우리 감독님 이시다.우리다칠까봐 \r\n망치들고 얼음 깨는 저분. 저분이 바로 세계속의 갈색 폭격기 우리 감독님이시다.\\\" \r\n\r\n\r\n그리고 저기 작은 축구교실에서 아이들이 다칠까봐 묵묵히 얼음을 깨고 있는 \r\n허리숙인 저 사람이 바로 우리가 묻어버린 .. \r\n\r\n그를 버린 한국축구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차범근인 것이다. \r\n\r\n\r\n\r\n\r\n-다음 미디어 스포츠 게시글 발췌-','',178,0,1119853766,49),(233,'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6월 월례회','요즘 영 사이트에 손님이 없네요...\r\n물론 저부터 반성하께요...\r\n이번 6월 월례회는 울진교류전이 취소되면서 라이프 구장에서\r\n간만에 우리끼리 월례회를 치르게 되었습니다...\r\n\r\n푸짐한 경품과 맛나는 음식이 준비될 예정(???)이오니\r\n부디 참석하시여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r\n그리고 참석여부...답변 부탁 합니다....\r\n\r\n6월 18일 시간은 3시로 하께요.....지각하지마세요....','',177,0,1118646524,38),(235,'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김제동과 이승엽','[저기요, 오늘 저랑 밥 먹을래요?] \r\n\r\n야구장에서 사회를 보던시절, \r\n이승엽 선수가 어느 날 갑자기 내게 말을 건넸다. \r\n이처럼 정겹게 들리는 말이 또 있을까. \r\n하물며 늘 배가 고프던 시절의 나였으니... \r\n\r\n\r\n\r\n\r\n[사회를 재미있게 보시더라고요.]\r\n\r\n그 말에 내가 먼저 구부정한 어깨로 손을 내밀었는지, \r\n그가 먼저 악수를 청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r\n중요한 건 그날 밥은 아주 따뜻했고, \r\n그날 부터 나는 그에게 많은 것을 받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r\n\r\n\r\n\r\n\r\n[형, 내 결혼식 사회 좀 봐 줘요.] \r\n\r\n그가 주위에 있는 쟁쟁한 스타들 대신 나를 찾아와 \r\n결혼식 사회를 부탁했을때, \r\n나보다 더 나은 사람에게 부탁하라고 할까 싶었지만 \r\n결국 나는 수락했다. \r\n이유는 딱 하나, \r\n나만큼 그의 행복을 진심으로 축복해 줄 \r\n사람은 없으리라는 자신감에서였다. \r\n\r\n\r\n그러던 어느 날 새벽 네 시가 넘은시간, \r\n그가 다급히 전화를 걸어왔다. \r\n토크쇼에서 결혼을 앞둔 심경과 상황을 셀프카메라로 미리 찍는데 \r\n이 기회에 나를 방송에 데뷔시켜 주겠다는 생각으로, \r\n그 새벽 서울에서 대구까지 나를 찾아온 것이다. \r\n그러나 결국 내가 찍힌 부분은 방송에서 모조리 편집이 되었다. \r\n어쩌면 당연한일, \r\n하지만 그는 토크쇼 방송 날, 내 앞에서 울었다.\r\n\r\n\r\n\\\'알아본다\\\'는 말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다. \r\n대구 구장, 그 복잡한 곳에서 구부정한 어깨로 \r\n사람들 틈에 묻혀있던 키 작은 나를, 그는 알아봐 주었다. \r\n비단 사람들을 웃길 수 있는 내 재능에 관한 이야기만은 아니다. \r\n그 자신이 내게 얼마나 많은 것을 줄 수 있는지, \r\n그가 나를 얼마나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지 그런 것을 알아본 것이다. \r\n우리가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 먼저 알아봐 준 것이다. \r\n\r\n\r\n나는 이미 그에게 갚지 못할 만큼 많은 것을 받았지만 \r\n지금부터라도 그에게 뭔가를 꼭 해 주고싶다. \r\n혹시라도 추운 겨울 그가 야구방망이를 잡아야 한다면 \r\n내가 그 방망이를 미리 품어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일, \r\n소보로 빵의 뚜껑만 먹고 싶다면 그러라 하고 \r\n남은 부분은 내가 먹어주는 일 \r\n일주일쯤 웃을 일이 없었다 하면 \r\n기꺼이 내 안경을 벗어 웃게 해 주는 일... \r\n\r\n\r\n그래, 나는 그런 것들을 그에게 해 주고 싶다. \r\n부모가 자식에게 해 줄수 있는 일, \r\n형이 동생에게 해 줄 수 있는 일, \r\n가족이 해 줄 수 있는 일들을. \r\n\r\n- 김제동 -','',179,0,1119854150,24),(236,'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군대가기전 알아야할 11가지','하나.\r\n\r\n당신이 군대를 가지않았다면 4계절일것이요.. 군대를 갔다면 2계절일것이다 -_-;;\r\n\r\n군대엔 봄과 가을이 존재하지 않고...\r\n\r\n오로지 뜨거운 여름과 추운 겨울만이 기다릴 뿐이다. -_-;;\r\n\r\n\r\n\r\n\r\n\r\n둘.\r\n\r\n군대에 가게되면.. 저울이나 불빛따위가 없어도.. 정확한량의 배식을 할수있게되고\r\n\r\n시계따윈 필요없다. -_-;; \r\n\r\n배꼽시계가 핸드폰시계보다 12.435643636배는 더 정확하다 -_-;;\r\n\r\n\r\n\r\n\r\n\r\n셋.\r\n\r\n잠이 많다고 걱정하지 마라.\r\n\r\n군대에 가게되면 자면서도 건빵을 씹어먹을수 있는 고급스킬과 -_-;;\r\n\r\n졸면서도 달릴수있는.. 또는 눈을감고도 텔레비젼을 정확히 시청할수있는\r\n\r\n엄청난 스킬을 터득하게 될것이다 -_-;;\r\n\r\n\r\n\r\n\r\n\r\n넷.\r\n\r\n사회에 있을땐 비오는날이 매우 짜증스러웠겠지만..\r\n\r\n군대를 가봐라-_-;; 맑은날보다는 비오는날이 훠~~~얼씬 기다려진다.\r\n\r\n단.. 화이트 크리스마스땐.. 조용히 담배하나물고 삽질을 하게될것이다 -_-;;\r\n\r\n가끔 구석에서 우는 후임병도 볼수있다 ㅡ_ㅡ;;\r\n\r\n\r\n\r\n\r\n\r\n\r\n다섯.\r\n\r\n남자가 태어나서 3번운다고 누가 그랬는지.. 대리꼬와라-_-;\r\n\r\n적어도 4번은 울어야 정석이다.\r\n\r\n태어나서 한번... 부모님이 돌아가셧을때 한번... 나라가 망했을때 한번...\r\n\r\n그리고........ 내 바로 윗고참이 많을때 한번 -_-;; 거의 죽음이다..;;\r\n\r\n\r\n\r\n\r\n\r\n\r\n여섯.\r\n\r\n군대가기전엔 가수중에 누가 노래 잘부르더라.. 혹은 어떤탤런트가 연기를 잘하더라..\r\n\r\n이런말이 상당히 많다..\r\n\r\n군대가봐라 -_-;; 노래를 잘부르는것보다는 섹시한게... 연기를 잘하는것보단\r\n\r\n가슴큰여자(일명:암소)가 왓따다 -_-;;; \r\n\r\n\r\n\r\n\r\n\r\n\r\n일곱.\r\n\r\n군대를 가게되면 백두산이 높다하되 유격장아래에 있는 뫼일뿐이요...\r\n\r\n태평양이 넓다하되... 그보다 더 넓은곳이 잡초와 돌맹이가 무성한 연병장이다.-_-;;\r\n\r\n\r\n\r\n\r\n\r\n\r\n여덟.\r\n\r\n음치라 걱정하지마라. 애인없다 걱정하지마라.\r\n\r\n고참과 근무를 같이 서게되면... 못부르던 노래도 저절로 술~~~술 흘러나오고\r\n\r\n없던 애인과 영화같은 러브스토리가 펼쳐질테니 -_-;;\r\n\r\n\r\n\r\n\r\n\r\n\r\n아홉.\r\n\r\n표창장을 한번도 못탓다고 서러워 마라.\r\n\r\n군대가봐라.. 그딴 표창장 다 갓다 버리라고 해라 ...\r\n\r\n오로지 병장이란것 하나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다 -_-;;\r\n\r\n또한 상사병과 심장병을 두려워마라... 그보다 더 두려운게 헌병이다 -_-;;;;;;\r\n\r\n\r\n\r\n\r\n\r\n\r\n열.\r\n\r\n몸이 허약하다 한탄하지마라-_-;; 또한 건강하다고 나대지도 마라 -_-;;\r\n\r\n군대가면 제일 부러운놈이 환자놈이요... 그다음으로 불쌍한놈이 축구 못하는놈이다..\r\n\r\n제일 위대한사람은........ 예비군이다 싯팔 -_-;;\r\n\r\n\r\n\r\n\r\n\r\n열하나.\r\n\r\n너무 애인만 챙기지 말아라...\r\n\r\n힘든 유격훈련을 받으면 가장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어머니요...\r\n\r\n얼차려를 받으면서도 생각나는 사람은 어머니... 오직 어머니뿐이다.','',180,0,1119854354,19),(237,'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김윤식회원님 회원 등록하세요.','김윤식회원님 제가 사이크 관리를 하지 않은 관계로 그동안 회원등록 포멧을 변경하지 않아 회원등록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번의 등록 실패에 대한 시간낭비와 스트레스 받은 점에 대하여 사과합니다.\r\n\r\n그리고 분위기 좋은 점을 계속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항상 열심히 공치는 회원으로 함께 자리하길 바랍니다.','',181,0,1122625020,71),(238,'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김승용회원님의 준우승을 축하합니다.','더운 7월 30일 토요일 테라회의 칼있으마 승용회원님이 이번에 대구에서 진행된 단식대회에서 16강->8강-> ... 준우승의 소식을 전해옵니다. 8강에서 지쳤다더니 결승까지 진출해서 좋은 소식을 전해오니 기쁩니다. 혼자 열나는 대구까지 대회에 참가해서 하루종일 힘쓰고 지쳐있을 칼있으마에게 격려한마디씩 보내주시길 바랍니다.','',182,0,1122779387,71),(239,'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7월 월례회 뒷풀이 사진 등록됨','경기이사님이 7월 월례회 후 막걸리집에서의 뒷풀이 시간동안 분위기 연출하여 올려 놓은 사진이 있습니다. 함 구경해보세요. 역쉬 테라는 공도 잘치지만 노는 분위기는 짱입니다.','',183,0,1122963319,39),(240,'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이종훈 회장님 테라의 배고픈 캐비넷 배불리다.','캐비넷에 비어 있는 공, 아무도 관심없이 꺼내 사용하기만했던 공. 총무 근심 덜어주려(?) 회장님이 60통 한박스 흔쾌히 찬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회장 누가 오를지 모르지만 이번 회장님의 찬조 문화에 젖어 있는 테라회원의 기대를 채우려면 아마도 걱정되어 아무도 출사표 못 던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참에 회장님을 쭈욱 회장님으로 모셔버릴까???\r\n\r\n아무튼 총무 주머니 걱정 덜어 주셔서 감사.','',184,0,1125534872,31),(241,'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너무 조용한 홈피에 최근의 일들과 공지사항','1. 지난 이야기\r\n9월 4일에 있을 예정이었던 시장기대회 9월 11일 시민테니장, 남부초앞테니스장, 공원테니스장, 라이프테니스장에서 분산개최되었다. A/B/C 세팀이 운배부/신인부에 출전하여 경험쌓는 일로 만족해야했다.\r\n\r\n개인적으로 이번 시합에서 느낀점과 모두에게 바라고 싶은 점 
      \r\n
    •  협소한 공간확보로 너무 늦게 진행되었음. 예선전 탈락하고 난 시간이 오후 4시가 넘었음 : 협회에 건의했으면 함. 지난번 쇳물축제는 넓은 장소에서 분산진행으로 진행시간 단축\r\n
    •  8시 30분개회식이 9시 10분에 진행되었음. 시간약속지킨팀 테라가 최고. 비록 10분 늦은 감은 있었으나...\r\n
    •  시합 전날 조금만 술먹기 : 전날 모두 조금 심했죠? 비때문에...\r\n
    •  응원많이 해주는 클럽이 경기도 잘하지요. 테라B팀을 응원해주신 회장님과 박원필선생님의 응원이 멋있었습니다.\r\n
    •  집행부 일하기 좋은 분위기는 구성원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땀흘리는 분들의 성의에 감사. 원하는 바는 이번 시합쁜만 아니라 월례회와 같은 공식적인 행사에서는 참석여부를 경기이사/총무이사의 연락에 즉각적인 또는 늦지 않는 시간에 알려졌으면 합니다. 20명이 넘는 클럽구성원 한분한분 확인하기는 너무 힘들지요.\r\n
    •  지친 모습이 아니라 기분좋은 모습으로 웃으면서 구장을 나서는 사람이 많아지기를...\r\n
    •  황동현선생님( 또한 현선생님포함 ) 이번 시합 예정이었던 9월 4일뿐만 아니라 9월 11일 경기에서도 김밥과 음료 그리고 먹거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n\r\n2. 9월 25일 실내테니스장에서 포항클럽회장배\r\n테라에서도 참여하는 것 맞지요? 이번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r\n\r\n3. 10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3시로 알고 있는분도 있음)에 지곡동에서 드림팀과의 교류전 있음. 특히 이번 테라B팀이  드림C팀에 패한 일을 거울 삼아 B팀이 분발해야 할 것 같음. 지난번 초청때 30여명의 드림 대군이 왔었는데 테라의 이번 원정은 몇명이 나설지 궁금함.\r\n\r\n[이벤트 하나]\r\n모처럼 이벤트 시합이 만들어졌습니다. 9월 24일 토요일 오후 5시에 권기활/박원필 - 이승원/백근봉 조의 복식시합이 만들어졌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을 줍시다. 관람료 기본 5만원.','',185,0,1126527076,50),(243,'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대회참가방법','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r\n그동안 협회에서 개최하는 테니스 대회에 참가하면서 조 구성에 있어서 원활하지 못한 면이 있었습니다. \r\n앞으로는 조구성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회참가 방법을 다음과 같이 운영하겠습니다. \r\n\r\n[대회참가방법] \r\n- A/B 2개그룹으로 분류한다. \r\n- A그룹에서 1개팀, B그룹에서 2개팀 구성을 기본으로 3개팀이 참석한다. \r\n- 대회참가는 각그룹에서 대회참여 정족수 충족시 참가한다. \r\n- A그룹에서 결원 발생시 B그룹에서 인원여유가 있을 때만 지원한다.( 역도 성립 ) \r\n  즉, 각그룹에서 인원구성에 대한 편성을 완료한 후 다른 그룹에 대한 구성을 검토한다. \r\n- 대회참가 확인 요청시 명단제출일 이전에 반드시 참가여부를 임원단에게 연락한다. \r\n\r\n경기력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방법이라 마음에 불편한 점이 있겠지만, 클럽 운영상 경쟁심도 불러일으키고 각 그룹에 대한 애착도 높이는 것이 목적이므로 이점 널리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005년 하반기 그룹분류는 다음과 같이 하겠습니다. \r\n\r\nA 그룹 : 김성만/김승용/양기식/이유도/이정형/임용학/정용호/정태영 \r\n\r\nB 그룹 : 강명옥/권기활/권혁기/김윤식/박상호/박원필/백근봉/손삼락/손영찬/송철/ \r\n         이상임/이승원/이종렬/이종훈/이태경/주용원/최세락/홍영수/황동현 \r\n\r\n왕 그룹 : 조만간 만들어짐 - 모집중 \r\n\r\n대회가 있으면 참여 가능한 회원중에서 파트너를 정해서 연습을 하십시요. \r\n언제 어디서나 회원 모두가 테라클럽의 핵입니다. 모두 자신감을 가지시고 좋은 경기를 했으면 합니다. 테라클럽 화이팅.........','',186,0,1126773191,51),(244,'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울릉도에서 찍은 이종렬 선생님','우리 직원이 울릉도 지원 갔다가 찍은 사진인데 이종렬 선생님 이신것 같은데 회원 여러분들도 한번 보십시요 사진방에 있습니다.','',187,0,1126776926,37),(245,'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포항 클럽 회장배 대진표','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포항 클럽 회장배 대진표가 나왔습니다\r\n2부 테라A 드림 달빛\r\n3부 테라B 드림C 라이프\r\n    테라C 녹구 수공회 \r\n모두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올릴수 있기를 바랍니다.','',188,0,1127269008,50),(246,'황동현','c5fe25896e49ddfe996db7508cf00534','hdh87@chol.com','사진방에 드림팀 교류전 사진 올려놨습니다.','사진방에 드림팀과 교류전 사진 올려 놨습니다.\r\n사진 제목에 존칭을 생략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r\n테라 화이팅!','',189,0,1129408778,49),(247,'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그냥 웃어주세요','퇴근길 머리 비움...............\r\n \r\n \r\n교통방송의 인기프로\r\n\r\n교통방송에 인기프로가 있다.\r\n\r\n남녀 아나운서가 프로를 진행한다.\r\n\r\n중간중간에 음악도 한곡씩 들려준다.\r\n\r\n음악이 나가는 동안은 아나운서 목소리가\r\n\r\n나가지 않기 때문에 아나운서 끼리\r\n\r\n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다.\r\n\r\n각 지역마다 교통의 흐름에 대한 정보를\r\n\r\n제공하기 위해 교통통신원들이 나가 있다\r\n.\r\n교통통신원들이 보내오는 정보를 적는 종이를\r\n\r\n제보지(提報紙)라 한다\r\n.\r\n여자 아나운서가 제보지를 찾다가 안보이니까\r\n\r\n남자 아나운서에게 물었다.\r\n\r\n\\\"\\\" 선배님~  제보지 못봤어요.?  \\\"\\\"\r\n\r\n남자 아나운서가 여자 아나운서에게 말했다.\r\n\r\n\\\"\\\" 아니. 자네가   언제 자네 것 보여준 적 있나? \\\"\\\"\r\n\r\n그러니까 옆에있던 카메라맨...\r\n \r\n \r\n\r\n\r\n\r\n\r\n\r\n\r\n\r\n\r\n\\\"\\\" 지난주에 보고 못봤는데..?????  \\\"\\\"','',190,0,1130317165,33),(248,'문태근','258f45202323c73896942a52a6453d81','mtg7310@hanmail.net','감사합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n바쁘신 와 중에도 라이프 친선 클럽 교류전에 \r\n참석하여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n앞으로도 발전하는 테라 화목한 테라 형제같은\r\n테라로 발전할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r\n협조를 바랍니다.\r\n곰돌이 푸 올림','',191,0,1131253248,33),(249,'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비트공자왈 가라사데...','\\\"수신제가 치국평천하\\\"에 대한 비트 버전입니다.\r\n\r\n1. 수신제구치구평준화 : 자기를 다스려(수신) 공을 제어하여(제구) 공을 다스리면(치구) 실력이 가히 비슷해진다(평준화) \r\n\r\n2. 修庭齊線 治求平庭 - 코트를 잘 닦고 라인을 정성껏 치면, 공을 다스릴 수 있게 된다.\r\n\r\n3. 修心齊拍治求平庭 - 마음을 닦고 라켓을 가지런히 하여 공을 잘 다스리면 코트를 평정하게 된다.\r\n\r\n즐거운 시간되세요.','',192,0,1131440651,40),(250,'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달고나온 두 사람이 안달고 나온 두사람과의 한판 승부','달고 시리즈 1차 : 일요일 저녁과 함께 한 자리에서 박원필선생님의 고교시절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출신학교 주변에 습지가 많고 벌레가 많아 븍별활동(?) 시간에 500명의 이과반 학생들이 모두 100원의 동전을 걸고 내기를 한답니다. 그 내기인 즉, 습지에 많은 벌레를 잡아 놓고, 모기 한마리를 먹으면 100원 두마리 먹으면 200원이고, 프랑스에서 날아온 파리 한마리 먹으면 1000원의 배짱격려금이 걸렸습니다. 몇친구들이 그걸 먹는다는 군요. 그럼 당연히 지켜본 친구들이 침을 꿀꺽삼키며 먹고 싶어 했겠지요? 용돈 궁한 친구들이 이렇게 맛있는 것을 먹는다고 합니다. 내친김에 단백질 풍부하기로 소문난 바퀴벌레, 이것에 대한 배당금은 그날의 동전을 모두 싹쓸이 하는 것입니다. 살이 오동통 오른 이 맛있는 고단백질을 한친구가 먹었답니다. 당연히 5000원에 가까운 동전 모두는 그 친구에게 전해지고 참여한 학생들의 소란과 박수와 야유로 학교가 난리가 났다는 군요. 역시 달고입니다.\r\n\r\n달고 시리즈 2차 : 이 이야기 가만히 듣고 있던 백근봉대리. 아 맞다. 나도 그학교 나왔다. 갑장동기로 친분이어나가던 동기가 동기동창생으로 변해서 좋은 친구얻었다고 난리법석. 이제 권기활 선생님은 애인 잃어버렸는데 어찌할까나. 일요일 저녁 식사 시간은 이일로 소주 두병으로 반주만하자고 했는데 10병이 박살났습니다.\r\n\r\n달고 시리지 3차 : 적지 않게 술한잔하는 저녁자리 파하고 집 주차장에 주차하고 집으로 올라가는데 백대리 전화 \\\"형님! 오늘 동기만난것 축하해주이소.\\\" 이래서 또 한잔더. 기분 오른 김에 테니스 주제로 넘어가서 월요일 저녁 한판 내기까지 걸었습니다. 동기생들 한팀과 적수 이총무님과 황동현 선생님, 이 동기생들은 적수와 세판벌여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고 하고 금방 막호출되어 나온 황선생님은 \\\"그런 기억 잘없고 잘 안나는데...., 한번은 진 기억이 있는 것 같다\\\"고 하자 두 동기 음료수 내기한것 부터 모두 기억해내며 그들만의 친밀감을 드 높입니다. 그래서 연락해도 통화안되는( 참고로 총무 전화는 심야에 진동으로 전환되어 있음) 이총무님은 사연도 모른채 월요일을 맞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 무렵, 예정에 없던 과음으로 박원필선생님 화장실 달려가고 동기는 뒷일 끝까지 책임지는 우애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권혁기 선생님의 단골대리운 회사에서 나오는 무료 대리운전권도 박선생님에 선물하는 권혁기 선생님이었습니다.\r\n\r\n이렇게 안달고는 달고나온 두사람을 위해서 끝까지 기쁨조로 남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 경기이사는 경기전에 마당쓸고 라인긋고 준비한다고합니다. 달고대 안달고의 오늘 경기에 많은 관심바랍니다. 참고로 아직 빅 이벤트가 여러번 기획되었으나 한번도 열리지 않았는데 오늘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허리 다친 곰돌이가 심판보러 올라 올라는지?','',193,0,1131938772,38),(251,'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월례회및협회장기 알림','아침부터 삼실눈치보며 클럽게시판에 어제의 게임부터 월례회, 협회장기등\r\n한 삼십분 적어났는데...전송실패로 몽땅 날아가 버리고... 간단하게 다시 씁니다..\r\n\r\n일단 어제 우리 달고팀의 백대리,박원필 선생님 경기 아주 대단했읍니다.\r\n축하합니다....\r\n앞으로 도전할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고...\r\n앞으로도 어제의 경기처럼 공하나하나 집중하여 게임하면 조만간 A급선수로 성장할것으로 기대 됩니다..\r\n\r\n몇가지 알릴께요...\r\n\r\n1. 11/19(토) 오후 3시부터 월례대회가 있읍니다....\r\n   승패를 떠나 웃고 즐기는 게임바라며 많이 참석하시어 즐거운 하루되\r\n   세요..\r\n\r\n2. 11/27(일) 오전 9시.. 협회장기 테니스 대회가 있읍니다...\r\n   우리클럽 A팀이 작년에 3부에서 준우승한 대회입니다...\r\n   이번에는 2부에는 A팀, 3부에는 B팀이 출전 예정입니다.....\r\n   선수로 뛰시는 분들은 클럽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주시고\r\n   그외의 회원님들은 힘찬 응원 부탁드리겠읍니다......\r\n\r\n.....항상 클럽회원님들의 협조 감사 드리며 건강 하십시요....','',194,0,1132018965,63),(254,'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11월 월례회 사진 모음','조촐한 11월월례회 \r\n
    \r\n 
    ','',196,0,1132634323,46),(253,'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11월 월례회 및 정태영 실수 연발','조촐한 11월월례회 및 정태영의 실수 - NG 연발\r\n\r\n
    \r\n \r\n 
    ','',195,0,1132623535,57),(255,'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김성만-주용원 양기식-정태영 백근봉-박원필','
    \r\n 
    ','',197,0,1132650337,68),(256,'홍영수','b01856fb09c608f25297c0174b85ab9f','hys6619@hanmail.net','벌금산정기준?/!@#$%^&*???','안녕하십니까? 홈페이지를 운영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님들께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읍니다.\r\n 다름이 아니라 홈피에 오른 \\\"벌금산정기준\\\"에 대한 궁금사항입니다\r\n 이런 말씀드리면 \\\"참석도 잘 안하는 주제에 말 많기는\\\"라고 예기할 분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회원이기 때문에 한 말씀 드리겠읍니다.\r\n 이 발상이 회장단 의결을 거쳐 전체 회원의 동의나 회람을 거친 사항인지 아님 일 개인의 발상인지 궁금하네요.\r\n 전자의 경우라면 회장단 의결사항이라는 멘트를 달던지(회장단의 의결사항이라면 존중하고 따르겠음), 후자의 경우라면 home에 게시할 것이 아니라 게시판(board)에 개인 이름으로 올려주면 감사 하겠읍니다  home에는 삭제 해주시고요(개인의 의견은 게시판에, 전체 회원에게 공지하는  사항은 홈(home)에 올려야 된다는게 기본 상식이라 생각이 드는데)............','',198,0,1132709454,69),(257,'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송년협회장배 대진표','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이번 송년 협회장배 대진표가 나왔습니다.\r\n테라A팀(2부)은 우방신천지,장성A,오천B와 한조가 되었습니다.\r\n4팀중에 2팀이 본선에 올라 갑니다. \r\n테라B팀(3부)은 창포C,?와 한조가 되었습니다. \r\n조1위가 본선에 올라 갑니다.\r\n참가선수명단\r\n     테라A : 이유도,김승용,김성만,정태영,임용학,이정형,정용호,양기식\r\n     테라B : 손영찬,권기활,최세락,이태경,권혁기,황동현,박원필,김윤식,송  철,이종훈,이상임,강명옥,주용원,홍영수,백근봉\r\n모두가 선수로 뛰지 못 할수도 있습니다. \r\n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응원으로 팀에 힘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r\n올해 마지막 대회입니다. 많이 참석해 주셔서 좋은 성적으로 올 한해를 마무리 했으면 합니다.','',199,0,1132795573,45),(258,'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협회장기 테라B 우승','이제쯤 술이 깨는것 같네요...\r\n\r\n우리B팀 선수들 정말 잘했읍니다....\r\n그리고 밖에서 응원해 주신 회원님들도 정말 감사드립니다....\r\n\r\n뒷풀이 행사로 저녁을 찬조하신 홍영수님, 그리고 우승 자축 찬조해주신 최세락 선생님, 노래방 찬조하신 임용학님\r\n감사합니다.....','',200,0,1133149103,41),(259,'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goodlydo@hitel.net','사랑 받는 테니스 동호인이 되는 비결','어제(11월 27일) 협회장배(송년배) 테니스대회에서 우리 클럽 B팀이 신인부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우리 클럽의 영광이요, 기쁨입니다.\r\n선수모두들 수고하셨고,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클럽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공식적인 모든 시합에서 선수들이 더욱 더 선전할 수 있도록 우리 클럽의 응집력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하는 겁니다. 모든 회원이 참여하여 응원으로 선수들을 격려하는 것 말입니다. 이것이 저 혼자만의 바림이 아니길 기대하면서... 어느 사이트에서 글을 읽다가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말리지만 않는다면 앞으로도 종종 퍼다 나르겠습니다.\r\n즐거운 하루 되시기를...\r\n \r\n\r\n사랑 받는 테니스 동호인이 되는 비결 \r\n\r\n\r\n같은 클럽이나, 다른 클럽의 동호인들 중 에이스로부터 파트너로 러브 콜을 받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r\n이처럼 사랑 받는 테니스 동호인이 되는 비결이 있다.\r\n\r\n파트너에게 무리한 잔소리를 하지 않아야 한다.\r\n파트너의 실수에도 화이팅을 외칠 수 있는 사람이진정으로 사랑받는 테니스인이다.\r\n\r\n너무 완벽한 샷을 추구하지 말고 경직되지 않고 부드럽게 파워를 80%정도 가하여 모든 타구를 처리해야 여유 있는 게임을 하게 된다.\r\n\r\n이런 게임이 상대에게 심리적 부담감을 주지 않으면서도 파트너와 파트너쉽을 발휘하여 즐거움으로 포인트를 얻는다.\r\n\r\n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r\n진정한 에이스는 완벽한 찬스를 만들기 위한 랠리를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즐긴다.\r\n\r\n갑작스럽게 스매시 기회가 왔을 때 \r\n꼭 포인트로 연결 하려다 실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공격권을 유지하는 정도의 타구로  완벽한 찬스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r\n과연 누가 포인트를 얻을 확률이 높을까?\r\n\r\n믿을만해야 된다.\r\n위기 상황을 맞았을 때 파트너가 신뢰를 갖고 게임에 임할 수 있게 해 주는 사람은 대개 객기를 부리지 않고,  상황에 맞게 정석으로 볼을 처리하는 사람이다. \r\n\r\n승리 했을 때 더욱 겸손한 태도를 취하며 게임이 끝남과 동시에  자신의 승리감을 높이려는 못된 무의식으로  상대의 장단점에 대해서 크게 떠벌리지 말라.\r\n\r\n위로나 조언을 할 때에는 \r\n상대방이 패배감에서 벗어날 때까지 충분한 여유를 갖고 하되, 특히 조언은 정확한 이론과 충분한 지식으로 하라.\r\n듣는 자가 이해할 수 없는 조언을 하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열지 않는다.\r\n\r\n모든 테니스 동호인들을 칭찬하라.\r\n누구에게나 좋아하는 것은 있을 것이다.\r\n내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테니스 인이다.\r\n\r\n하지만 완전 매너 꽝을 칭찬해서는 안 된다. \r\n그에게는 조언을 하되, 잘 이해시켜 그 꽝매너를 극복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r\n\r\n그러나 만약 자신이 매너들을 소화하지 못한다면 이 모든 것은 헛 될 것이다.\r\n\r\n\r\n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이 매너를 지키면서 테니스를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201,0,1133149944,46),(260,'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goodlydo@hitel.net','반갑습니다.^^','간만에 강명옥님, 홍영수님이 오셨드랬습니다.\r\n반갑습니다.\r\n앞으로 매일 얼굴좀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r\n\r\n김승용님은 그저께 과음하신 탓인지 결석하셨더군요. 그래도 그저께 승용씨 모습은 참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인간적인 모습 보여주시길...\r\n\r\n아직 우승할 때의 흥분이 채 가시지도 전에 우승의 주역이었던 손영찬, 이태경조와 임용학, 이정형님의 맞짱이 있었습니다. 과연 우승의 주역답게 자신있는 샷과 끈질긴 수비로 좋은 경기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확실히 기량이 향상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r\n\r\n어제는 일기가 고르지 않아 비도오고, 돌풍도 불고해서 코트 사정이 별로 좋지않았습니다만 많이들 나오셨고, 그 와중에도 흙먼지를 뒤집어쓰면서까지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 회원들이 있었습니다. 어제 열심히 연습하신분들께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시다. 그리고 자기 발전에 소홀하신 회원님들 다같이 반성합시다.^^\r\n\r\n자! 다같이 힘을 모아서\r\n아자! 아자! 파이팅~~~~','',202,0,1133238128,92),(261,'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11월 27일 든든한 테라 후원자들을 다시한번 생각하면서...','아쉬운 점은 그날의 환희의 순간들에 묻혀 지워버리고 오늘은 눈에 잘 보이지 않았던 테라의 숨은 공로자들에 대한 점들만 풀어 놓겠습니다. \r\n\r\n황동현 선생님과 현선생님! 항상 테라 외부 행사의 1등공신입니다. 현선생님 앞으로 더욱 자주 공치도록 합시다. 더 친해지면 더 깊은 정을 느끼겠지요. 뒷풀이 자리에 그렇게 와주시고 함께 즐겨주시니 더욱 고마웠습니다. 그날 준비해준 샌드위치와 방울 토마토(이게 정력에 좋다고 옆자리 사람이 이야기하던데...) 먹고 굶고 나온 아침 허기와 점심을 대신할 수 있었습니다.\r\n\r\n술친구 처럼 지내는 권혁기선생님, 그날 하루 정말 감사합니다. 충분한 실력이지만 자리 양보하고 끝까지 서포팅 역할을 거리낌없이 지원하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이제 1달만 있으면 같은 40대가 아닌데 이제 술친구하기에도 버겁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변함없는 서포터 역할 부탁합니다.\r\n\r\n그리고 임용학 부회장님! 회장님이 안계신 임원대표로서의 역할 끝까지 해주니 보기에 좋았습니다. 앞으로 누가 임원을 맡던 이번이 그 본보기가 되기에 충분했습니다.\r\n\r\n경기동안 바쁜 일정으로 함께 못했지만 뒷풀이 책임줘준 홍영수차장님, 한달동안 용돈 절약해야되겠습니다. 저녁값 없으면 제가 1주일 정도는 국수로 대접하겠습니니다.\r\n\r\n감사를 드려야 할 사람이 많으나 하드디스크 용량 부족관계로 이것으로 줄이겠습니다. \r\n\r\n이번처럼 항상 테라 구성원 모두가 선수이면서 서포터 역할을 잘하는 클럽이기를 바랍니다.','',203,0,1133254782,53),(262,'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사진방에 협회장배 뒷풀이 사진 보세요.','너무 붉게 탄 얼굴이라 아직도 열기가 전해옵니다.\r\n\r\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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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0,1133256242,40),(263,'홍영수','b01856fb09c608f25297c0174b85ab9f','hys6619@hanmail.net','마음이 편합니다','우리 신인부 우승 저 정말 기뻤읍니다. 제가 시합에 참가한 것도 아니지만 정말 좋았읍니다. 나도 언제 우승 함 해보나 ㅎㅎ ㅎㅎ 이제 신인부는 물 건너갔고 더 더욱 어려워진 거 같읍니다  우승하기가... 하지만 저도 테라의 일원으로 열씨미 노력하겠읍니다\r\n 그날 우승의 주역님들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A조에게 설움도 많이 받고 또\r\n잔소리도 많이 받았지만 그게 밑거름이 된거 같읍니다.  물론 본인들의 노력이 바탕이 되었겠지요.\r\n 저 개인에게는 뒤풀이 마당 또한 좋은 자리였읍니다.  그 동안의 마음속에 벽 모두 다 허물어뜨렸읍니다.\r\n 앞으로 형님분들, 그리고 아우님들을 위해 열씨미 공도 치고 노력하기로\r\n저 자신을 다짐해봤읍니다. 사실 약 4개월동안 붕 떠있었읍니다. 다른 모임으로 이적(??? 지가 무슨 프로라고 이적이라니 ㅎㅎ  ㅎ)도 생각 해봤읍니다.  그러나 우리 테라님들의 끈끈한 정에 제 자신의 마음의 벽을 허물어뜨렸읍니다\r\n 그 동안의 저 잘못을 관대히 봐주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십시요\r\n그리고 그날이후 전 아우님들께 말 편하게 합니다. 그러니 회장님 이하 세락형님 유도형님 혁기형님 그리고 빠진분은 없나?  형님들 저한테 말편하게 하십시요. 안 그럼 밥 사달라 합니다.....\r\n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테라를 위해 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는 문태근 코치님 생~ 큐...  \r\n 그라고. 특히 테라에 신경 마니마니 써 주시는 사장님께도 생~큐\r\n손 교수님( 앞으로는 존대말 안한다, 왜냐 친구하기로 했기 때문에) 홈피 관리운영한다고 고생 많데이...','',205,0,1133315566,123),(264,'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goodlydo@hitel.net','출석율을 높입시다.','음... 쉬는 시간에 잠깐 들어왔습니다.\r\n\r\n어제 출석률이 너무 저조했었습니다.\r\n옆집(수공회)에서 \\\'우승후의 후유증\\\'이라기까지 했었습니다.\r\n먼저 온 이태경 총무, 제가 같이 놀아주지 못해서(옆집에서 게임하느라) 30분 동안 혼자 놀다가 급기야 옆집에 빌 붙어서 한게임 했습니다.\r\n옆집 사람들이 \\\'테라가 이럴 때도 있냐\\\'고 할 정도였습니다.\r\n\r\n결석 자주 하시는 분들 얼굴 좀 보여주세요 제발~~~\r\n\r\n회장님~~~\r\n앞으로 개근상 신설합시다.^^','',206,0,1133317571,48),(265,'임용학','7ed8c6b35466302cc7a2438cd048174f','yhlim@grinding.co.kr','테라.. 영원하리라','영광스러운 우승,... \r\n그리고 뒷풀이 정말 뜻 깊은 행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r\n많은 것을 깨닫게 했고,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게 했으니,\r\n우리 테라 클럽이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하는 멋있는 클럽,\r\n전국에서 부러워하는 테라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 또 노력 합시다.\r\n테라 화이팅!!!!!','',207,0,1133322996,54),(266,'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사이버 폭주..ㅎㅎㅎ','이야 게시판에 이렇게 글이 많이 올라오는감...\r\n재미있었읍니다...다들 앞으로 적극적으로 클럽사이트를 애용하시기 \r\n바랍니다. \r\n\r\n각종 제보 및 민원사항을  올려 주시면 항상 처리기한내에 즉시 처리 또는 시정하겠읍니다.......ㅎㅎㅎ\r\n\r\n\r\n그리고 우리클럽에 무슨일이 있었는감...\r\n꼭 분위기가 이상했는것처럼 말씀들 하시네....\r\n난 사오정인가봐.....ㅎㅎㅎ\r\n\r\n우리클럽 화이팅....오늘 한잔 할까요??','',208,0,1133334638,51),(267,'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기쁨은 배가되고...','정말이지 아직도 그때의 흥분이 가시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r\n평소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서, 경기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 편하게 해주신 최세락 선생님.\r\n시합에만 나가면 공 퍼내고, 네트에 걸고 하시던 분이 그날은 않하던 기합도 넣으시며 상대편을 주눅들게 만들어 버리신 권기활 선생님.\r\n투혼이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시고, 꼭이겨야 한다는 정신력으로 게임에 임하신 손영찬 교수님.\r\n자기가 가진 모든것을 보여주며, 김승용이 마저 긴장하게 만든 우리의 영원한 호빵맨 이태경.\r\n무한한 가능성으로 장차 테라의 미래가 될 박원필,황동현 선생님\r\n모두 수고하셨습니다.\r\n그리고 우승 축하연에 오셔서 마음의 문과 함께 지갑도 마음껏 열어주신 홍영수 차장님.\r\n우리클럽의 응원단장이자 치어걸이신 이상임 사장님, 플랜카드도 걸어주시고...\r\n그 외 모든 회원님들 기쁨을 같이 해주셔서,기쁨이 10배이상 된 것 같습니다.\r\n정말 보기 좋았습니다.\r\n앞으로의 테라는, 어느 클럽보다 분위기 좋고, 공 잘치고, 단합 잘 되는 클럽이 되리 란 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n저도 테라를 위해 더더욱 노력하는 회원이 되겠습니다.','',209,0,1133346327,62),(268,'홍영수','b01856fb09c608f25297c0174b85ab9f','hys6619@hanmail.net','손교수&임용학 對 김승용&양기식','어제 두판했는데 두판 다 손교수 팀이 이겼다네....\r\n 덕분에 음료수도 한 캔 공짜로 마셨지... \r\n 역시 손교수 실력 마니마니 업업 되었네...\r\n 아 부럽다   난 언제쯤 저렇게 잘 칠수 있을까?','',210,0,1133410078,83),(269,'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친구여! - 12월 첫날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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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r\n친구여!!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r\n\r\n\r\n친구여!!\r\n나이가 들면 \r\n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헐뜯는 소리,\r\n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r\n알고도 모르는 척,\r\n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r\n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r\n \r\n친구여!!\r\n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r\n적당히 져 주구려\r\n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r\n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r\n\r\n친구여!!\r\n돈,돈 욕심을 버리시구려.\r\n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해도\r\n죽으면 가져갈 수 없는것\r\n많은 돈 남겨 \r\n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r\n살아있는 동안 많이 뿌려서\r\n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r\n \r\n친구여!!\r\n그렇지만 그것은 겉 이야기.\r\n정말로 돈은 놓치지 말고 \r\n죽을때까지 꼭 잡아야 하오.\r\n\r\n옛 친구를 만나거든 술 한 잔 사주고\r\n불쌍한 사람 보면 베풀어주고\r\n손주 보면 용돈 한푼 줄 돈 있어야\r\n늙으막에 내 몸 돌봐주고 \r\n모두가 받들어 준다오.\r\n\r\n우리끼리 말이지만 이것은 사실이라오.\r\n옛날 일들일랑 모두 다 잊고\r\n잘난체 자랑일랑 하지를 마오\r\n\r\n우리들의 시대는 다 지나가고 있으니\r\n아무리 버티려고 애를 써봐도\r\n가는 세월은 잡을 수가 없으니\r\n그대는 뜨는 해 나는 지는 해\r\n그런 마음으로 지내시구려.\r\n\r\n나의 자녀,나의 손자,\r\n그리고 이웃 누구에게든지\r\n좋게 뵈는 마음씨 좋은 이로 살으시구려\r\n멍청하면 안되오. \r\n아프면 안되오.\r\n그러면 괄시를 한다오.\r\n아무쪼록 오래 오래 살으시구려.\r\n친구여....!!\r\n\r\n[내마음에 선물중에서] - 퍼온글\r\n\r\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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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여....조용필 
    ','',211,0,1133424260,48),(270,'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goodlydo@hitel.net','[펌] ★ 당신의 발리 무엇이 문제인가 ? ★','안녕하고들 계십니까?\r\n벌써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r\n한 해 잘 마무리 하고 희망으로 새 해를 맞이 했으면 좋겠습니다.\r\n요즘 출석률이 좀 저조해서리...\r\n보고 싶은 분들 꽤 많은데....... 얼굴 좀 보여 주지 않을라나??????\r\n\r\n홈피에 접속하시는 분들........ 댓글 좀 답시다.\r\n메아리가 있어야 소리지를 맛도 생기지....\r\n즐거운 하루 되세요..\r\n\r\n\r\n자주 네트에 걸리거나 아웃되는 발리 때문에 발리가 무척 어렵다고 느끼는 동호인들이 많습니다. 실수를 많이 하여 네트 플레이가 두렵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습니다.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 어디가 어떻게 다른 것 일까요? 발리의 실수를 없애기 위한 방법을 설명합니다. \r\n\r\n1. 발리의 실수가 많다. \r\n\r\n원인 : 한 방에 결정지으려고 강한 볼을 치려고 한다. \r\n대책 : 3P(Percentage, Placement, Power)를 기억한다. \r\n\r\n초, 중급자의 대부분이 기술적인 것을 묻기 이전에 생각을 잘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발리의 3원칙을 의식하는 것이 자신감을 되찾아주며 실력 향상의 비결입니다. 의식을 바꾸는 것이 가장 좋은 지름길인 것 입니다. 그밖에 양면으로 볼을 잡아보고 자신이 쉽게 칠 수 있는 방법이 발리에 적합합니다. 발리에는 이 그립이 좋다고 꼭 집어서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그립이 발리에 적합한 것 입니다. 물론 가장 손쉽게 포, 백발리를 하려면 컨티넨탈 그립이 이상적입니다. \r\n\r\n2. 스윗 스팟(sweet spot)에 닿지 않는다. \r\n\r\n원인 : 끝내려는 생각에 상대 코트를 먼저 본다. \r\n대책 : 볼의 어느 부분을 칠 것인가를 본다. \r\n\r\n발리하려는 순간, 머리에 떠오른 이미지는 자신의 샷이 상대 코트에 떨어져 포인트로 결정되는 장면일 것 입니다. 찬스볼의 경우 볼을 보지 않고 상대(혹은 상대 코트)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볼을 잘 보는가 아닌가 입니다. 상위 랭커의 선수들은 임팩트에서 볼을 잡아먹을 것처럼 응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볼을 잘봐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해도 경기 중에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따라서 치고자 하는 방향으로 확실하게 결정하기 위해 볼의 어디를 치는 것이 좋은지를 확실히 눈으로 봐야 합니다. 크로스라면 볼의 바깥, 역 크로스라면 안쪽을 주시하여 치면 자연히 볼을 제대로 보게 될 것입니다. \r\n\r\n3. 로우발리가 네트에 걸린다. \r\n\r\n원인 : 라켓만을 내리고 상체가 굽어있다. \r\n대책 : 뒷무릎을 완전히 구부리고 상체를 세운다. \r\n\r\n낮은 볼을 잘 못치는 사람은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기 쉬우며 라켓을 뻗어 볼을 잡으러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대개 네트에 걸려버립니다. 잘하는 사람은 뒷무릎을 완전히 구부려 낮은 자세로 발리합니다. 상체는 낮게 유지하면서 앞으로 구부러지지 않습니다. 로우발리의 경우 치는 자세만이 아니라 어디로 칠 것인가도 염두에 두고 치는 것이 좋고 볼 컨트롤을 잘 할 수 있습니다. 못하는 사람도 라켓을 볼에 대기 보다는 상대 코트로 깊게 보낸다는 감각으로 발리해야 합니다. 로우발리가 네트에 자주 걸리는 사람은 오른무릎을 바닥에 댄후 상체는 유지하면서 뒷무릎을 충분히 구부리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r\n\r\n4. 정면으로 온 볼을 치기 어렵다. \r\n\r\n원인 : 포로 준비하고 포로 볼을 받는다. \r\n대책 : 오른 손목을 안쪽으로 가볍게 구부리고 백으로 준비한다. \r\n\r\n경기 중에 준비안된 플레이어가 많습니다. 특히 몸의 정면으로 온 발리는 무척 치기 어렵습니다. 포핸드든 백핸드든 어느 쪽으로 치면 좋을까를 망설여 라켓이 아닌 몸으로 볼을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못나는 사람은 대개 포로 준비하여 발리합니다. 이렇게 하면 백으로 볼이 날아온 경우 대처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갑자기 오는 발리를 위해 평소 백핸드로 준비합니다. 그렇게 하면 몸의 정면으로 온 볼도 제대로 발리할 수 있습니다. 백으로 준비할 때 손목 사용법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잘하는 사람은 손목을 안쪽으로 약간 구부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잘못하는 사람은 손목이 바깥으로 V자로 구부러져 있기 때문에 포핸드로만 발릴할 수 있습니다. \r\n\r\n5. 포발리를 크로스로 칠 수 없다. \r\n\r\n원인 : 라켓헤드가 누워 옆으로 휘두르게 된다. \r\n대책 : 볼에 다가가 라켓을 세운다. \r\n\r\n가까운 볼이 아니라 몸에서 먼 볼을 발리하지 못하는 사람은 팔을 뻗어 발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그렇게 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잘하는 사람은 볼에 일직선으로 향하여 발리합니다. 흔히 라켓헤드를 세워 발리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몸에서 먼 볼을 라켓헤드를 세워 발리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결국 라켓이 옆으로 눕게 되어 스트레이트 방향으로만 칠 수 있거나 옆으로 휘두르는 불안정한 발리가 됩니다. 크로스로 각도를 붙인 발리를 할 때는 비스듬히 앞으로 내딛고 뒷무릎을 가운데로 넣고 볼에 다가가 라켓을 세워 치는 것이 좋습니다. \r\n\r\n6. 포발리가 항상 짧다. \r\n\r\n원인 : 옆으로 향하여 팔꿈치가 앞으로 나오지 않는다. \r\n대책 : 어깨를 내밀고 친다. \r\n\r\n포발리가 짧아지는 사람은 대부분 몸이 옆으로 향해야 한다는 생각이 지나쳐 팔꿈치가 앞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팔꿈치가 뒤에 남아있는 상태에서는 발리를 해도 볼이 생각처럼 날아가지 않습니다. 임팩트가 늦어지고, 라켓으로 볼을 맞추는 것에만 신경을 쓰다가 팔꿈치에 힘이 들어가 부상당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무리하게 옆으로 향하면 오히려 폼이 망가질 수 있습니다. 잘하는 사람은 옆으로 향하는 자세에서도 구애받지 않습니다. 샷 자체에 의식을 두고 오른쪽 어깨를 뒤에서 앞으로 보내어 깊게 치도록 합니다. 못하는 사람은 옆으로 향하여 오른쪽 어깨가 뒤에 남아있기 때문에 라켓도 지나치게 뒤로 가져가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몸을 돌려 발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정 방법으로는 팔꿈치의 위치를 내리고 팔꿈치를 중심으로 라켓면을 엽니다. 파트너가 뒤에서 오른쪽 어깨를 잡아준 상태에서 옆으로 향하지 말고 어깨를 앞으로 내민다는 감각을 익혀야 합니다. \r\n\r\n7. 백발리에 위력이 없다. \r\n\r\n원인 : 볼을 잡으러 가기 위해 팔꿈치가 뻗어있다. \r\n대책 : 팔꿈치를 구부리고 상체를 회전시켜 친다. \r\n\r\n백발리로 더욱 강한 샷을 치고 싶다고 고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볼에 대기만 하는 샷이 되고 맙니다. 원인은 처음부터 팔꿈치가 뻗어있어 힘이 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볼을 잡으러 가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초중급자의 대부분이 네트로 다가서서 발리를 합니다. 앞으로 내딛지 못하면 위력있는 샷을 치기 어렵습니다. 잘하는 사람은 볼에 대해서 내딛고 발리하고 있으며 팔꿈치를 제대로 사용하여 힘을 싣습니다. \r\n\r\n테이크백에서 팔꿈치를 구부려야 합니다. 그러면 라켓면이 위로 향하기 때문에 임팩트로 향하면서 강한 백발리를 할 수 있습니다. 준비 시점에서 팔꿈치를 구부리고 그 상태에서 상체만 회전시키면 됩니다. \r\n\r\n8. 백발리가 어긋나버린다. \r\n\r\n원인 : 아웃사이드인으로 스윙하고 있다. \r\n대책 : 팔꿈치를 구부려 앞으로 스윙한다. \r\n\r\n백발리에서 아웃사이드인으로 스윙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게 하면 샷이 오른쪽 사이드로 흐르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백발리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을 보면 대부분이 임팩트에서 라켓헤드가 바로 내려갑니다. 이렇게 하면 샷이 빗나가게 됩니다. 확실한 샷을 치려면 팔꿈치를 앞으로 내밀고 전방으로 스윙합니다. 샷이 빗나가는 사람은 팔꿈치를 앞으로 내밀고 전방으로 스윙하도록 신경써야 합니다. 그후에 라켓은 자연스럽게 내립니다. \r\n\r\n9. 하이발리에 힘이 없다. \r\n\r\n원인 : 임팩트 후에 라켓면을 엎는다. \r\n대책 : 누운 라켓면을 준비하여 임팩트에서 종료한다. \r\n\r\n백 하이발리를 잘못하는 사람은 볼에 대해서 수직으로 라켓을 뻗습니다. 그리고 임팩트 후에 라켓면을 엎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하면 강한 발리를 하기 어렵습니다. 높은 타점의 발리에도 불구하고, 네트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r\n\r\n하이발리를 칠 때는 백스윙에서 라켓면을 엎는 상태로 만듭니다. 팔꿈치를 올리면 자연히 라켓면이 누운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나서 스윙합니다. 그후 손목을 돌려 라켓을 엎지 않고 임팩트에서 피니시까지 이러한 상태로 볼에 힘을 싣습니다. \r\n\r\n10. 하이발리가 네트에 걸린다. \r\n\r\n원인 : 강하게 치려고 하면 파리채를 휘두르듯이 된다. \r\n대책 : 깊게 친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밀어내듯이 친다. \r\n\r\n포쪽으로 비교적 높은 볼이 오면 바로 결정해야겠다는 생각에 강하게 치게 됩니다. 위에서 아래로의 스윙은 코스나 각도를 노린 발리가 되지 않습니다. 찬스볼도 네트에 걸리게 됩니다. 잘하는 사람은 파워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코스, 각도, 깊이를 의식하면서 칩니다. 앞으로 밀어내는 이미지로 스윙하고 있는 것 입니다. 못하는 사람은 한방에 결정하려고 힘을 주어 발리한 후 그것으로 플레이를 멈추어 버립니다. 잘하는 사람과 같이 코스, 각도, 깊이, 강약의 콤비네이션을 고려하여 발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친 후에는 바로 다음 플레이를 준비해야 합니다. 비록 상대가 받아쳤다고 해도 다음에 쉽게 발리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212,0,1133491264,57),(271,'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어제 경기결과...','어제 이번대회 우승팀 선수조와 한게임 했습니다.\r\n이태경,황동현:주용원,정태영\r\n게임결과는 주용원,정태영조가 타이브레이크에서 졌습니다.\r\n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쉽게 않되더군요.\r\n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으로 재미있는 게임 많이 했으면 합니다.\r\n운동장에 많이 나오셔서 건강도 챙기시고 스트레스도 풀어버리시기 바랍니다.\r\n테니스 실력은 많이 치는 사람한테는 못당하는것 같습니다.','',213,0,1133507599,40),(272,'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goodlydo@hitel.net','날씨가 이래서야 어디...','음.... 요즘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 졌네요.\r\n그래서인지 우리 클럽회원들의 활동도 움츠러 든 것 같고...\r\n이것보다 더 추운 겨울에도 믾이들 나오셨었는데...\r\n아마 기온이 갑자기 떨어진 탓이겠지요?\r\n올 겨울동안 동계훈련 열심히 해서 내년엔 우리 A팀도 뭔가 좀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n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214,0,1133749901,105),(273,'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안녕하십니껴?','이젠 정말 날씨가 춥다 싶어 어제 락카룸에 기름 2통 재어났더니 아뿔사 난로가 고장이 났네..\r\n난로를 그대로 방치해두었더니 작동이 되지않더군요...\r\n제 자신부터 신경을 썻더라면 하는 아쉬움이....\r\n\r\n그래서 수소문 끝에 모 독지가로부터 테니스계의 발전에 앞장서라는 의미로최신형(?) 난로 1대를 기증받았읍니다...\r\n\r\n회원여러분 앞으로 락카의 집기 하나하나에 개개인의 소중한 물건이라 생각하고 관리하고 아낍시다\r\n\r\n올겨울 우리 테라는 따뜻할것 같으니 춥다고 움츠리지마시고\r\n항상 구장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원합니다....\r\n \r\n참 올 년말엔 술 넘 많이 드시지 마셤...','',215,0,1133845383,58),(274,'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goodlydo@hitel.net','좋은 음주문화는 밝은 사회의 디딤돌입니다.','안녕하세염???\r\n날씨가 추워서 움츠리고 계십니까? 난로도 수배 되었고하니 따뜻한 구장으로 나오셔서 열심히 운동합시다.\r\n동계훈련을 열심히 하면 봄에 꽃이 피듯이 실력도 활짝 핀다고 합니다.\r\n그래서 일반 선수들도 동계훈련만큼은 빠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r\n\r\n기본기 부터 열심히 다져서 내년 봄엔 고수의 반열에 오를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r\n\r\n[펌글]\r\n기본기 연습을 매일 30분씩 하라고 말씀 드렸는 데 그렇다면 과연 기본기는 무엇이고 왜 매일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30분씩 해야 하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r\n\r\n(1) 기본기\r\n\r\n◆무릎 굽히기(기마자세)\r\n\r\n모든 샷을 치기 위한 기본중의 기본자세 입니다.\r\n\r\n자세는 낮아서 나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r\n자신이 낮출 수 있는 한 최대한 낮은 준비자세를 몸에 배게 하세요.\r\n\r\n스탠스는 최소한 어깨 넓이 이상 벌리시는 것이 중요하고 또 무릎을 반드시 굽히셔야 합니다.\r\n\r\n자신의 실력과 준비자세의 높이는 비례해야 합니다.\r\n낮은 준비자세!!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한 필수단계입니다.^^\r\n\r\n◆ 스플릿 스텝\r\n\r\n상대가 공을 칠 때(타이밍 상 요기에서 조금 오차가 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은 이 타이밍) 살짝~~ 뛰어주는 스플릿 스텝을 반드시 몸에 배게 하십시요.\r\n\r\n이 동작이 되지 않으면 스트로크도 그렇지만 리턴과 발리에서 굉장히 불안해 집니다.\r\n스플릿 스텝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빠른 반응과 적절한 리듬과 타이밍을 만드는 첫 과정으로서의 의미가 큽니다.\r\n\r\n반드시 몸에 익혀주세요.\r\n\r\n◆ 유닛 턴\r\n\r\n유닛 턴이 어떤 것인지 잘 개념이 잡히시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n\r\n유닛 턴이란 \r\n준비자세에서 스플릿 스텝 후에(이 과정이 전제 되어야 합니다. 반드시)\r\n공이 오는 방향으로 몸을 틀어주는 과정입니다.\r\n\r\n흔히 테니스 동작을 처음 배울 때 준비 자세에서 \\\"하나~~\\\"과정과 거의 비슷합니다.\r\n\r\n좀 더 부연하자면\r\n보통 \\\"하나~~\\\'자세를 연습할 때는 스플릿 스텝을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r\n제가 요구하는 것은 반드시 스플릿 스텝이 추가 된 동작입니다.\r\n\r\n(2) 기본기는 왜 매일 연습해야 하나?\r\n\r\n다른 운동도 마찬가지 이지만 운동은 머리가 아니라 몸이 근육이  나아가 세포가 기억해서 자동적으로 수행할 정도로 익숙하게 해야만 합니다.\r\n\r\n근육과 세포란 녀석이 좀 우직하고 게으른 녀석들이라서 매일 해주지 않으면 어떤 동작을 기억을 잘 못합니다. 이 녀석들이 어떤 동작을 기억하려면 하루에 많이 하는 것보다 조금씩이라도 [매일]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n\r\n기본기의 연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해주는 것입니다.\r\n\r\n(3) 그런데 왜 30분만 하는가?\r\n\r\n한번에 제대로 된 동작을 수행할 수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뭔가 어색하고 더 나아가 조금을 틀린 동작으로 할 수가 있습니다. 이 과정은 아무리 자신이 운동신경이 뛰어나고 또 신경을 쓴다 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r\n\r\n아직은 틀이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하루에 너무 많이 연습하면 잘못된 동작이 몸에 익혀질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연습은 하되 30분만 하는 것입니다.\r\n\r\n이 정도 시간이면 나쁜 동작이 몸에 남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r\n\r\n조금씩 하시다 보면 점점 나아지고 폼이 잡혀하게 마련입니다.\r\n매일 하신다는 전제가 제일 중요하지만 매일 하시는 연습이 올바르게 몸에 배기 위해서는 너무 과하게 해서는 안되고 3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r\n\r\n기본기를 연습하는 과정은 최소 3개월을 하시기 바랍니다.\r\n그 동안은 스윙이나 다른 요소들은 일체 신경쓰지 마시고 오직 기본기 익히기에만 시간과 노력을 할애 하시기 바랍니다.','',216,0,1133852921,41),(275,'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답변]안녕하십니껴?','아~~호빵이라 내가 제일 싫어하는빵인데??\r\n빨리 얼굴붓기도 빼고 살좀빼서 호빵소리 탈피해야 될텐데...','',215,273,1133855329,24),(276,'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테라a팀은 긴장해야 합니다.','테라A팀 선수여러분 큰일 났습니다.\r\n테라b가 요즘 장난이 아닙니다. 지금처럼 a팀이 머물러 있다가는 b팀하고 자리 교체 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r\n요즘 이태경총무 실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기본실력에다 자신감이라는 엄청난 무기를 장착하고 상대편에게 폭격을 가하고 있습니다.\r\n여기에 손교수님이 레슨을 시작했습니다. 새로온 코치에게 어제부터 레슨을 시작했는데 지금까지의 실력에다 레슨이라니...(어제 보니 빽핸드 연습중)그 좋은 포핸드에 빽핸드까지 장착한다면 손교수님을 누가 상대하지요!\r\n그에 비해 테라a팀은 지금 상황이 말이 아닙니다. \r\n부회장님 요즘 코트에서 보기 힘듭니다.여기에 이정형씨도 지난 시합이후로 얼굴보기 힘듭니다.\r\n정용호 선생님 추운날씨에 건강상태가 않좋습니다.\r\n김성만 선생님 요즘 발이 느려지고 있습니다. 원인은 술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r\n양기식은 요즘 기가 좀 죽은것 같습니다. 공을 자주쳐야 자신감이 붙을 텐데 띠엄띠엄 공을 치니 감각도 떨어지고 자신감도 떨어지고...\r\n저도 b팀 상대하기가 버겁습니다. 저도 레슨을 시작하던지 해야지..... \r\n테라가 저번 시합이후로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것 같아 경기이사로서 보기가 좋습니다. 경기이사 할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무리 잘하겠습니다.','',217,0,1133856967,62),(277,'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goodlydo@hitel.net','초보자와 고수의 차이','안녕들 하세염!!!\r\n어젠 비침할 정도로 썰렁하더이다.\r\n권혁기, 김성만 선생님 일찍오셔서 불꺼진 코트 바라보면서 한숨 쉬쎴고,\r\n늦게나마 오셨던 홍차장은 한게임도 못하고 그냥 갔고....\r\n날씨가 춥긴 추운가봅니다. 그렇게 왕성했던 우리 클럽회원님들의 활동이 움츠러든걸 보면.... 연말이라 바빠서 그런가???\r\n좌우지간 고수의 길은 멀고도 멀기에, 적당한 곳에서 포기하신 분이 한 분도 없길 바라면서... 어느 사이트에선가 퍼왔습니다.\r\n\r\n\r\n초보자와 고수의 차이\r\n\r\n하나, 초보자는 샷을 하고 나서 생각하고, 고수는 생각하고 나서 샷을 합니다.\r\n\r\n둘,  초보자들은 자신의 부진을 슬럼프, 라켓, 바람 탓으로 돌리지만, 고수들은 자신의 부진을 무조건 연습부족으로 돌립니다.\r\n\r\n셋, 초보자는 한두개의 나이스 샷을 위해 연습하지만, 고수는 한두개의 미스샷을 없애기 위해 연습합니다.\r\n\r\n넷, 초보자는 고수들의 샷을 연구하고, 고수들은 초보자의 샷을 연구합니다. 그리고 고수들은 이렇게 탄성을 지르죠. \\\"우와, 저렇게 치는데도 잘 맞을수 있구나!!!\\\"\r\n\r\n다섯, 초보자는 로또샷이나, 묻지마 관광샷 등으로 고수들을 한방에 무너뜨리려 하다가 스스로 무너지고, 고수들은 오는 볼을 계속 넘겨줌으로써 상대가 알아서 무너지게끔 유도를 합니다.\r\n\r\n여섯, 초보자는 복식경기에서 자기의 멋진 샷 때문에 점수를 획득했다고 생각하고,(그래서 파트너가 \\\"나이스 발리\\\"라고 말해주면 의기양양 자신이 발리 천재라고 착각을 하죠...) 고수들은 자신의 성공발리에 파트너가 \\\"나이스 발리\\\"라고 말해 주면, 파트너가 찬스를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자신이 그런 발리를 할수 있었다는 생각에, 파트너에게 도리어 나이스 서비스, 나이스 리턴 등으로 화답을 합니다.\r\n\r\n일곱, 초보자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건 젖먹던 힘까지 동원해서 아무리 후려쳐도 계속 되돌아오는 고수들의 정타이고, 고수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건 초보자의 삑사리 샷입니다. \r\n\r\n여덟, 초보자들은 곧장 하늘이 무너질것같은 불안감에 코트에서 우왕좌왕 갈팡질팡 하지만, 고수들은 하늘은 무너져도 지하철은 있다는 정신으로 여유를 한껏 부려가면서 게임을 합니다.\r\n\r\n아홉, 초보자들은 로빙과 슬라이스는 쫀쫀한 수비샷이라 하여 죽었다 깨어나도 사용하려 들지 않지만, 고수들은 로빙과 슬라이스는 가장 강력한 공격샷중의 하나라는 생각으로 자주 사용합니다.\r\n\r\n열, 초보자가 테니스를 위해 흘린 땀으로 저수지를 만들수 있다면, 고수가 흘린 땀으로는 바다를 만들수 있습니다\r\n\r\n열하나, 초보자들은 경기 결과만을 놓고 자신의 실력을 판단하고, 고수들은 경기 내용을 놓고 자신의 실력을 가늠합니다.\r\n\r\n열둘, 초보자들은 복식에서 패배요인을 오로지 파트너의 잘못으로 돌리고, 고수들은 승리요인을 오로지 파트너의 공으로 돌립니다.\r\n\r\n열셋, 초보자들은 포핸드와 백핸드에 많은 연습을 하고, 고수들은 서브와 리턴에 많은 연습을 합니다.\r\n\r\n열넷, 초보자들은 성공확률 1%, 거의 불가능한 샷에 도전을 하고, 고수들은 성공확률 99%의 안정샷만을 칩니다.\r\n\r\n열다섯,  초보자들은 테니스를 친다라고 하고, 고수들은 테니스를 즐긴다라고 합니다.','',218,0,1133937313,84),(278,'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goodlydo@hitel.net','발리의 대결에서 이기는 방법','안녕하세염???\r\n날씨가 계속 차갑네요.\r\n요즘 우리 공장엔 감사중입니다.\r\n사소한 실수까지 다 지적이 되네요. 괜히 심란합니다.\r\n어디 신나는 일이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n마음이 심란해선지 운동을 하고 싶은 마음도 반감되는 것 같습니다.\r\n그저 레슨 받는 것... 그거 하나로 모든걸 대체하고 있습니다.\r\n빨리 컨디션을 회복해야 할텐데... 마음대로 잘 안되네요.\r\n추위가 유난히도 빨리 찾아온 올 겨울...\r\n날씨가 차가와질수록 마음만큼은 더 따뜻해져야 할텐데...\r\n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 추위를 몽조리 녹여버렸으면 좋겠습니다.\r\n\r\n\r\n[펌글]발리의 대결에서 이기는 방법\r\n\r\n파워보다 코스, 상대의 발 밑을 노린다  \r\n\r\n발리 대 발리의 대결에서는 스피드나 파워보다 상대의 발 밑이나 두 선수의 중간과 같은 코스로 공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프로, 아마추어를 불문하고 로우 발리처럼 처리가 어려운 샷은 없다. 로우 발리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무릎을 최대한 굽혀 상체를 낮추어서 샷을 해야 하는데 이것은 기술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기술이다. 게다가 낮은 볼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볼이 뜰 수 밖에 없으므로 상대에게 찬스 볼을 주게 된다. 발리 대 발리의 상황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발리는 스피드나 파워가 아니라 코스」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r\n\r\n발리 대 발리의 대결에서는 억지로 강타할 필요는 없다. 상대의 발 밑에서 가라앉는 낮은 볼과 같은 코스의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상대에게 로우 발리를 하게 한 후 떠오르는 볼을 스매시하는 작전이 가장 이상적이다','',219,0,1134020894,73),(279,'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회원여러분...','테라 회원여러분 \r\n요즘 날씨도 춥고 연말이라 바쁘시죠.\r\n그래도 얼굴 한번씩 보여 주세요.\r\n생각 만큼 그렇게 않 춥습니다. 손이 조금 시릴 뿐입니다.\r\n난로도 좋은걸로 총무가 구해 놓았습니다.\r\n집보다 더 따뜻하게 해 드릴테니 자주 좀 나오세요.\r\n사람이 많아야 재미가 있는데, 많이 나와야 4명이니 재미가 없습니다.\r\n많이 많이 나오세요.','',220,0,1134106498,53),(280,'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goodlydo@hitel.net','게으름피우면 밀릴 껄???','우리 경기이사님 말씀처럼 요즘 이태경 총무가 공수한 난로가 울고있습니다. 많이들 나오셔서 애용해줍시다.\r\n\r\nB조의 기량이 훌쩍 커버렸다는 사실을 매일 실감합니다.\r\nA조에 속한 분들 연습 게을리하시면 조만간에 추월당할지도 모릅니다. 긴장하십시오.\r\n저는 B조로 내려가는 것이 당연하겠지요?\r\n아뭏든 모두 열심히합시다. 파이팅!!!\r\n\r\n\r\n동호인이 코트장에서 지켜야 할 매너\r\n\r\n\r\n거짓된 승리보다는 정직한 패배가 낫다. \r\n\r\n테니스는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니다. 가까이 있는 내 동료(동호인)가 늘 공을 같이 쳐 주었기 때문에 내가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r\n\r\n테니스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만큼 동료(동호인)를 아끼고 사랑하자.\r\n\r\n동호인 여러분! 앞으로 코트장에서 이것만은 하지 맙시다!!!\r\n\r\n1. 상대방이 들리도록 큰 소리로 하는 작전(\\\'누가 무엇이 약하니 로브를 하라\\\' \\\'누구를 집중 공격하라\\\' 등)\r\n\r\n2. 상대방의 리듬을 깨는 긴 작전(서브를 넣으려고 하는데 오랫동안의 작전)\r\n\r\n3. 내가 친 공을 상대가 콜하기도 전에 내가 먼저 콜 하는 행동(인(in)이라고)\r\n\r\n4.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안 자기편끼리의 지나친 의견 대립\r\n\r\n5. 급한 전화도 아닌데 상대의 리듬을 깨는 긴 통화\r\n\r\n6. 경기 당사자가 아닌 옆에서 구경하거나 지나가던 사람이 콜에 대해 참견하는 행동 (셀프 저지에서는 경기하는 선수만이 콜할 수 있다.)\r\n\r\n7. 상대방의 샷에 토를 다는 행위 (삑사리, 아리랑볼, 로브만 한다느니 등) 상대방의 샷에 대해서는 칭찬의 말(예를 들면 굿샷)외에는 어떠한 말도 안하는 것이 좋다.\r\n\r\n8. 공이 잘 안 맞는다고 상대방에게 들리도록 핑계를 대는 행위 (배가 고파서, 컨디션이 안 좋아서, 지쳐서 등)\r\n\r\n9. 셀프 저지에서 상대방의 판정을 무조건 불신하는 행동 (셀프 저지 일 때 상대 코트의 판정은 상대에게 맡긴다. 상대가 아웃이라면 아웃이다. 상대방을 신뢰하고 상대방의 콜을 존중하도록 하자)\r\n\r\n10. \\\"박살내라, 조져라, 발라 버려\\\"등의 위협적인 말\r\n\r\n11. 게임도 하기 전에 \\\'이렇게 파트너를 하면 게임이 안 될 텐데\\\"라고 하면서 상대를 무시하는 행동\r\n\r\n12. 상대편에 공을 넘겨줄 때 상대편이 보지도 않는데 공을 던져주는 행동 (공을 넘겨줄 때는 서로의 눈이 마주쳤을 때 던져준다.)\r\n\r\n13. 껌, 침, 담배꽁초를 코트장에 버리는 행동\r\n\r\n14. 상대가 민망할 정도로 자기 에러에 대한 자학\r\n\r\n15. 양심에 어긋난 셀프 저지(판정은 공정해야 하며, 양심을 속여서는 안 된다.)\r\n\r\n출처 : 테니스 코리아 실린 김포테니스협회 전무이사 박종규님의 글','',221,0,1134180408,54),(281,'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goodlydo@hitel.net','에휴! 힘들다...','요즘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ㅜㅜ\r\n그래도 주말엔 날씨가 좀 풀린 탓인지 꽤 많은 회원님들이 나오셨더군요.\r\n저는 감기가 쳐들어와서 지금 전쟁중입니다. 이기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회원님들 감기조심하세요. 이녀석들 장난이 아닌 것 같습니다. 온 삭신이 노곤노곤하면서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지금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불상사를 당하시는 분이 한분도 없길...\r\n\r\n어제(일요일) 달고팀과 여성팀(강명옥, 이상임)의 진검 승부가 있었습니다. 여성팀의 강력한 스트로크와 발리 앞에 달고 팀들 무릎을 꿇었습니다. 결과는 6:3. 박원필 선생님 앞으로 좀 덜 거만해질 것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테라의 B팀으로 승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할 관문인데, 달고팀들은 아직 수련을 더 쌓아야 될 것 같습니다. 달고팀이 식사 후에 한 판 더 하자 했는데, 강선생님 바쁜일이 있으셔서 먼저 가셨습니다. 승리자는 도전자의 도전을 그렇게 쉽게 받아들이는 법이 없다는 걸 달고팀은 아직 모르고 있나 봅니다.^^ 수련을 더 많이 쌓은 후에 도전하라 하십시오.^^\r\n우리 테라의 실력 검증단, 여성팀 파이팅!!!\r\n\r\n고수로 가는 길! 에휴 힘들다...\r\n\r\n▲ 기술력, 체력, 정신력을 균형있게 발달 시켜라 \r\n화려한 기술만이 전부가 아니다. 근력과 지구력이 필요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기 위해선 평소에 마인드 콘트롤 연습이 필요하다. \r\n\r\n▲ 테니스는 발로 하는 운동이다 \r\n부지런히 뛰어다녀야 한다. 아무리 강한 스트로크를 가진 사람이라도 공을 맞춰야 넘길 것 아닌가? 평소의 런닝은 경기에서의 효과적인 풋워크와 강한 스트로크를 제공할 것이다.\r\n\r\n▲ 생각하라 \r\n당신은 경기 중 얼마나 생각을 하는가? 바둑이나 장기만이 몇 수 앞을 보는 건 아니다. 당신의 실력을 올리고 싶다면, 좀 더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바란다면 생각을 멈추지 마라.\r\n\r\n▲ 공에서 눈을 떼지 마라 \r\n테니스에서 제일 먼저 배우지만 가장 늦게까지 익혀야 하는 것이 아닐까? 당신은 공을 얼마나 보는가? 정확한 타구를 원한다면 공에서 눈을 떼지 마라.\r\n\r\n▲ 경기에 집중하라 \r\n경기에 집중하는 것은 이 모든 것들을 가능케 한다. 당신이 당신 외부나 내부의 동요로 인해 흔들릴 때에도 경기는 계속된다. 경기 중엔 오직 경기에만 몰두하라. \r\n\r\n▲ 네트 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펼쳐라 \r\n베이스라인에만 머무는 플레이는 곧 한계에 닿게 된다. 챤스라고 생각하면 네트로 대쉬하는 걸 주저하지 말라. 숙달된 네트 플레이는 상대를 압박하며 당신에게는 더 많은 득점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r\n\r\n▲ 자신만의 장기를 가져라 \r\n\\\"이것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는 장기를 개발하라. 당신은 자신감을 가질 것이며 누구를 상대로 하건 경기의 원칙은 당신의 장기로 상대의 약점을 공략하는 것이란 걸 잊지 말라.\r\n\r\n▲ 이론을 소홀히 하지 말라 \r\n\\\"폼\\\" 만이 이론의 전부는 아니다. 경기에서의 전략과 전술, 체력 향상을 위한 트레이닝, 마인드 컨트롤에 관한 이론도 있다. 그런 이론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할 때 당신 실력이 향상할 수 있다.\r\n\r\n▲ 많은 경기를 경험하라 \r\n구력이 비중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모르는 사람과의 경기에서 생기는 심리적 압박감을 극복하라. 다양한 플레이어와의 많은 경기를 통해. 이론만으론 얻을 수 없는 노하우를 터득하라. \r\n\r\n▲ 분석하고 반영하라 \r\n아무리 많은 경기를 치러도 그대로 지나치면 10년 20년을 쳐도 실력은 늘지 않는다. 당신의 장단점을 알아야 한다. 철저한 경기 분석을 통해 효과적으로 실력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r\n\r\n\\\"테니스가 좋아요\\\" 발췌','',222,0,1134359587,54),(282,'홍영수','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답변]에휴! 힘들다...','유도형님 감기 오래 갑니데이\r\n 몸조심하시구여.  그리고 달고팀이 봐준거 아입니까?\r\n 원래 여자분들과 시합하면 자기 실력 반도 안나옵니다(지같은 경우 ㅎㅎㅎ)\r\n 달고팀 화이팅  다음번에 또 지면 마아 ~ 달고 다니지 말고 띠뿌소~ ㅎㅎㅎ','',222,281,1134438079,23),(283,'홍영수','b01856fb09c608f25297c0174b85ab9f','hys6619@hanmail.net','달고는 달고 다니지말고 띠고다녀라 ㅋㅋ','달고 對 여성 ㅎㅎ 달고는 달고 다니지 말고 띠고 다녀라\r\n청구고(회장님 과 내)랑 여성팀이랑 한판하면 우예될꼬?  ㅎㅎㅎ\r\n그 다음날로 띠고 다니라 카지 싶다....\r\n 회장형님 우째 한판 부터볼랍니까? 여성팀이랑 ㅋㅋ ㅋㅋ','',223,0,1134438448,50),(284,'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goodlydo@hitel.net','[펌]테니스 잘 치는 법','요즘 날씨가 쌀쌀하네요. 예로부터 우리나라 날씨는 삼한사온이라했는데...\r\n환경오염 탓인지 거짓말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r\n회원님들 정말 감기조심하세요.\r\n저 감기걸린 거 어떤분이 그동안 운동을 게을리해서 그럴거라고 하셨는데, 정말인가 봅니다. 컨디션이 회복되면 운동 열심히 해야겠습니다.\r\n회원여러분! 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운동은 게을리하지 맙시다.\r\n\r\n\r\n[펌]테니스 잘 치는 법\r\n\r\n1. 우선 공을 끝까지 보아야 합니다.\r\n게임을 하다보면 상대편의 빈곳만 본 나머지 정작 공을 보지 않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r\n우선은 공을 끝까지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r\n\r\n2. 둘째 세게친다는 생각보다는 스윙을 끝까지 해야 합니다.\r\n우선 힘을 빼고 공을 밀어준다는 생각으로 스윙을 해주어야 합니다.\r\n심지어 공에 새겨진 글자까지 봐야 하며 공이 라켓에 맞는 순간까지 봐야 합니다.\r\n\r\n3. 셋째 한공 한공을 정성껏 치십시요.\r\n\r\n4. 넷째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칠 수 있도록 준비 자세를 빨리 취하십시요.\r\n공이 상대편 라켓을 떠난 순간 이미 백스윙에 들어가야 안정적으로 공을 칠수 있습니다.\r\n\r\n5. 다섯째 공을 베이스라인 깊숙하게 보내십시요.\r\n수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센공보다는 긴공이 받기 힘듭니다.\r\n발리하기도 그렇고 스트로크로 처리하기도 까다롭거든요.\r\n프렛으로 세게 오는공은 라켓만 툭 맞쳐도 반발력으로 공은 세게 나갑니다.\r\n긴공을 치기 위해서는 드라이브를 걸어야 합니다.\r\n드라이브를 걸기 위해서는 공을 긁듯이 쳐 올려야 합니다.\r\n그래야 네트에 걸릴 확률도 줄어들고 긴공이 될수가 있습니다.\r\n그러니까 네트를 간신이 타고 넘어가는 공에 대한 동경을 버리십시요.\r\n\r\n6. 여섯째 상대방이 실수할 기회를 한 번 더 줘 보십시요.\r\n테니스는 근본적으로 누가 실수를 하지 않느냐?하는 게임입니다.\r\n한방에 상대방을 무너뜨릴 생각을 버리시고 그냥 가볍게 길게 넘겨준다라는 생각으로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r\n욕심이 과하면 실수가 뒤따릅니다.\r\n\r\n7. 일곱번째, 라켓탓을 하지 마십시요.\r\n물론 라켓이 경기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렇게 절대적이진 않습니다.\r\n슬럼프에 빠졌다고 해서 라켓을 자주 바꾸면 새로운 라켓에 적응을 해야하는 부담이 생깁니다.\r\n그래도 라켓이 불만이시라면 중장년이나 여자라면 헤드가 무거운 라켓을\r\n젊은 남자라면 그립쪽이 무거운 라켓을 택하십시요.\r\n드라이브 위주시라면 라켓두께가 얇은 라켓을 플랫을 주로 치신다면 굷은 라켓을 택하십시요.\r\n\r\n8. 여덟번째 운동신경이 둔하다고 생각하는 오류를 버리십시요.\r\n수돗가에 가서 고개를 옆으로 숙여 물을 받아 먹을수 있으면 테니스를 치기에 충분한 운동신경을 가진것입니다.\r\n열심히 노력을 거치면 누구나 상급자가 될 수 있습니다.\r\n\r\n9. 아홉번째 절대적으로 몸을 낮추십시요.\r\n선채로 치면 공이 높아지게 됩니다.\r\n항상 앉아서 쳐야 합니다.\r\n아주아주 중요합니다.\r\n\r\n10. 열번째 항상 네트 데쉬를 해야합니다.\r\n테니스의 복식경기는 네트점령싸움입니다.\r\n서버를 넣고 나서 아니면 리턴을 하고 나서 서비스 라인까지 전진하시고 거기서 하프발리를 하고 최종적으로 네트로 돌진하세요.\r\n상대방이 죽을힘을 다해서 샷을 날린다 해도 툭 하고 발리하면 상황 끝입니다. 처음엔 어렵드라도 네트 데쉬를 심없이 연습하세요..','',224,0,1134527129,55),(285,'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송년월례회','요즘 날씨가 추우니깐 구장이 영 썰렁하네요...\r\n\r\n계획대로 17일(토) 오후 2시 30분 부터 올해의 마지막 월례회를 개최코자하오니 많은 아니 전원 참석 바라며,\r\n뒷풀이로 한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자하오니 서로간의 유종의미를 거두시길 바랍니다.......\r\n\r\n부득이 참석이 어려우신분들은 저에게 육하원칙에 의거 소상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n\r\n그럼 꾸벅','',225,0,1134613623,45),(286,'홍영수','b01856fb09c608f25297c0174b85ab9f','hys6619@hanmail.net','수고하셨읍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2005년 한해동안 테라를 이끌어주신 이종훈회장님 이하 회장단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006년을 이끌어 나갈 새 회장단 임용학회장님 이하 새 회장단 여러분님 축하드립니다. 화이팅!!!!!!!!','',226,0,1134954163,43),(287,'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게시판에 총회 분위기 한마디...','임차장님의 회장 당선 멘트 준비는 준비된 회장으로서의 자격을 가진자만의 완성된 매력아니겠습니까? 경선에 한번 뛰어들까 생각하고 스스로 자천하려다 토끼띠 내부 분란으로 비춰질까 가슴 깊이 묻어 두었던 수락 연설문을 다시 꼬깃 꼬깃 접어 두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종훈 회장님은 여러번 제가 술자리를 해봤지만 폭탄주 그렇게 많이 드시는 줄은 몰랐습니다. 항상 사양하며 양보하시기에 진짜 그런줄 알았는데 애교 많은 회원님들의 권주를 끝내 받아 들이는 모습은 1년동안 시름 털어내려고 그런것이겠지요.\r\n\r\n그리고 임원도 아니면서 월례회 선수도 아니면서 그리고 주당에 속하지도 않으면서 더부러 건강한 사지도 유지하지 못하면서... 그리고 게시판에 글은 요즈음 제일 많이 올리는 분이... 그 긴 총회 회식자리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깊은 명상으로 일관하시는 이유도 선생님! 작년처럼 내 무거운 허벅지 선생님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잔 한번 기울이며 취기를 돋구어 볼까 생각했는데 감기 옮을까 가까지 못가서 죄송했습니다. 무사고를 비는 명상의 효과로 그 많은 술병에도 모두 무사고로 한주를 시작한 것을 보면 아마 이는 이선생님의 기도 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제가 이유도 선생님을 제치고 테라 1부로 올라가는 날 한잔 깊게 합시다.\r\n\r\n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제적회원 29명으로 총회에서 보고했었는데 20명을 넘기지 못함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다른 모임 후에 늦지 않게 참석하신 최세락선생님, 가게 오픈 준비에 밤잠 줄여가며 양띠들의 화합으로 참여해준 이승원과장, 더욱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자리하지 못한 주용원/손삼락/정태영/정용호/박상호/이종렬 회원들의 빈 자리가 커 보였습니다. 월례회 후에 자리하지 못한 홍영수/이정형/권기활회원분도 이런날 같이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r\n\r\n그리고 위에 언급했지만 양띠 여러분! 회장님의 공식적인 자리가 파한다기 전에 뒤로 빠지면 양꼬리 짤릴 것으므로 주의하세요. 그리고 그 뒷풀이 파랭새 노래방에서는 아직 12시도 안되었는데 벌써 그 시간 다들 어디계셨지요? 주당중 주당이신 권혁기 선생님도 이제 체력이 안받치는 것 같고, 뒷 꽁무니 따라 다니면서 한번 추월해볼까 싶었는데, 김윤식 대리 등장하여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저도 한계인듯 이제 조금 가볍게 운동하고 가볍게 하루를 시작하는 지혜를 배웁니다.','',227,0,1134975494,36),(288,'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총무를 마치며...','그동안 넘 감사 드립니다....\r\n미천한 저에게 많은 가르침과 협조를 주신 회원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n전 총회날 필름이 오락가락 기억이 가물 가물.....\r\n1~2년 주기로 한번씩 술먹으면 왔다갔다하는 그날 이었읍니다...\r\n역시 폭탄의 위력을 다시한번 실감하는 날이었읍니다....\r\n\r\n혹 실수는 하지 않았는지....너그럽게 용소 바랍니다....\r\n여러 선.후배님들께 한잔 하며 그간의 고마움을 표하려 했는데 그놈에 술이........\r\n휴유증으로 월요일 하루 휴가내고 오늘 출근하니 힘이 나네요.....가물가물한 기억을 되살려 가며 마지막 정리를 마치고......차기 회장단에 선출된 총무께 야속하나마 190,000원을 이월 시키고 나니 맘이 후련 합니다...\r\n\r\n마지막 행사를 하며 자금사정이 걱정되었으나 너무나도 많은 분들의 찬조 및 도움으로 행사를 잘 마쳐 넘 고맙습니다...\r\n\r\n더 많은 금액을 이월시키지 못해 후임단들에게 죄송합니다....\r\n\r\n자! 몇일 안남은 2005년 잘 마무리하며 회원여러분들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길...\r\n\r\n두서없는 글 읽어 주시느라 감사드립니다...그럼....','',228,0,1135041460,61),(289,'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백근봉/박원필 vs 황동현/이상임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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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9,0,1135145929,45),(290,'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김성만-정태영 vs 이정현-김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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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0,1135145963,85),(291,'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직무 유기하시는 이유도 선생님!','최근 테라 홈페이지에 가장 유익한 정보를 많이 제공하시던 이유도 선생님! 그런데 감기 이후에는 글 올리는 것도 잊으셨나요? 이제 방학도 오고 학기 마무리 다 하셨을테니 한마디 글에 한마디 정보를 퍼 올리는 의무를 다 해 주시길 바랍니다.\r\n\r\n잘 하시면 내년에 회장님의 축하 및 격려가 있지 않겠습니까? 좋은 글 유익한 글 많이 올려 주세요.','',231,0,1135308029,31),(292,'황동현','c5fe25896e49ddfe996db7508cf00534','hdh87@chol.com','테니스 관중들의 예절(퍼온글)','코트 위에서 멋진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들, 오심 없이 정확한 판정을 내리는 심판 그리고 매너를 지키며 테니스를 즐기는 관중들. 이 세 가지가 모두 갖춰졌을 때 진정한 테니스의 묘미가 살아난다. 아무리 선수들이 좋은 플레이를 펼치고 경기가 원활하게 진행되더라도 매너 없는 관중 몇몇 때문에 경기장 분위기가 흐트러질 수 있는 것이다.\r\n\r\n코트 위의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선수들이라는 점에서 관중들이 플레이를 방해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고 경기에 집중해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도록 관중 스스로가 매너를 지켜야 한다.\r\n\r\n관중들이 꼭 지켜야 할 매너 5가지를 경기장에 들어가기 전에 꼭 숙지하도록 하자.\r\n\r\n1. 조용한 관전\r\n\r\n경기장에서 관중들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매너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테니스는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경기이므로 플레이 중에는 조용히 해야 한다. 스트로크가 왔다 갔다 하는 소리만 들리는 경기장에서 관중들의 웅성거리는 소리나 외부로부터의 잡음은 플레이의 질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선수들에게도 심리적인 불안감을 줄 수 있다. 특히 최대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서비스 준비자세에서부터 관중들은 소리를 내는 일을 삼가도록 해야 한다.\r\n\r\n2. 경기 도중에 자리를 움직여서는 안된다\r\n\r\n플레이가 진행되는 도중에 전화를 받으러 급하게 뛰어나가는 사람, 자리를 이리 저리 옮기는 사람, 무언가를 찾으며 서성거리는 사람..., 경기 도중 움직여서는 안 된다는 매너를 모르는 관중들이다. 관중들의 작음 움직임도 선수들에게는 방해가 될 수 있고 신경을 건드릴 수 있다. 조용하게 경기를 관전하고자 하는 다른 관중들에게도 불쾌감을 주는 행위이므로 사이드 체인지 때나 경기가 잠깐 중단되었을 때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 옆 코트에서 더 흥미있는 경기가 벌어지는 것을 알고 시끄럽게 자리를 뜨는 경우도 있는데 코트에서만은 개인 위주의 생각을 버리자.\r\n\r\n3. 판정에 참견하지 마라\r\n\r\n심판이 인, 아웃을 선언하기도 전에, 그리고 랠리가 계속되는 중에도 \\\"아웃\\\" \\\"저거 폴트 아니야?\\\"라고 외치는 관중들이 있다. 관중은 어디까지나 구경꾼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그런 행위들이 선수들은 물론이고 심판에게 혼란을 주는 경우도 있으며 멋진 경기를 망칠 수도 있다. 자신이 보기에 틀린 판정을 하더라도 어디까지나 심판이 결정할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자연스런 의사표시 이상은 하지 않도록 자제한다.\r\n\r\n4. 실책에 박수를 보내는 건 삼간다\r\n\r\n멋진 플레이에 보내는 관중들의 박수는 선수들에게 힘이 될 수 있고 경기장 분위기를 살리는 역할도 한다. 그러나 상대편 선수가 범하는 실책에 환호한다거나 박수를 치는 것은 테니스의 기본적 예의에 어긋하는 행위다. 특히 접전을 벌이는 상황이나 경기장의 열기가 뜨거워졋을 때 상대 선수의 실책에 박수가 저절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가능한 자제하도록 하자.\r\n\r\n5. 승부만을 봐서는 안된다\r\n\r\n누가 승자고 패자냐,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가 승리했는가만 보지말고 테니스 자체를 즐길 줄 아는 것도 관중이 가져야 할 매너 중에 하나다. 물론 스포츠라는 것이 승패가 있고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가 있기 때문에 더 흥분되고 많은 재미를 주지만 너무 승패에만 연연할 것이 아니라 경기 자체를 즐기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일 때가 많다.\r\n\r\n덤으로 하나 더 추가한다면 제발 코트 내에서는 휴대전화를 끄든지, 진동모드로 전환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232,0,1135432595,37),(293,'황동현','c5fe25896e49ddfe996db7508cf00534','hdh87@chol.com','코트에서의 동호인 예절(퍼온글)','1. 상대방이 들리도록 큰 소리로 하는 작전(\\\'누가 무엇이 약하니 로브를 하라\\\' \\\'누구를 집중 공격하라\\\' 등)\r\n\r\n2. 상대방의 리듬을 깨는 긴 작전(서브를 넣으려고 하는데 오랫동안의 작전)\r\n\r\n3. 내가 친 공을 상대가 콜하기도 전에 내가 먼저 콜 하는 행동(인(in)이라고)\r\n\r\n4.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의 자기편끼리의 지나친 의견 대립\r\n\r\n5. 급한 전화도 아닌데 상대의 리듬을 깨는 긴 통화\r\n\r\n6. 경기 당사자가 아닌 옆에서 구경하거나 지나가던 사람이 콜에 대해 참견하는 행동 (셀프 저지에서는 경기하는 선수만이 콜할 수 있다.)\r\n\r\n7. 상대방의 샷에 토를 다는 행위 (삑사리, 아리랑볼, 로브만 한다느니 등) 상대방의 샷에 대해서는 칭찬의 말(예를 들면 굿샷)외에는 어떠한 말도 안하는 것이 좋다.\r\n\r\n8. 공이 잘 안 맞는다고 상대방에게 들리도록 핑계를 대는 행위 (배가 고파서, 컨디션이 안 좋아서, 지쳐서 등)\r\n\r\n9. 셀프 저지에서 상대방의 판정을 무조건 불신하는 행동 (셀프 저지 일 때 상대 코트의 판정은 상대에게 맡긴다. 상대가 아웃이라면 아웃이다. 상대방을 신뢰하고 상대방의 콜을 존중하도록 하자)\r\n\r\n10. \\\"박살내라, 조져라, 발라 버려\\\"등의 위협적인 말\r\n\r\n11. 게임도 하기 전에 \\\'이렇게 파트너를 하면 게임이 안 될 텐데\\\"라고 하면서 상대를 무시하는 행동\r\n\r\n12. 상대편에 공을 넘겨줄 때 상대편이 보지도 않는데 공을 던져주는 행동 (공을 넘겨줄 때는 서로의 눈이 마주쳤을 때 던져준다.)\r\n\r\n13. 껌, 침, 담배꽁초를 코트장에 버리는 행동\r\n\r\n14. 상대가 민망할 정도로 자기 에러에 대한 자학(라켓을 땅에 팽개치는 행위등)\r\n\r\n15. 양심에 어긋난 셀프 저지(판정은 공정해야 하며, 양심을 속여서는 안 된다.)','',233,0,1135432713,24),(294,'황동현','c5fe25896e49ddfe996db7508cf00534','hdh87@chol.com','우리가 알아야할 애매모호한 룰(퍼온글)','Q1. 복식에서 타이 브레이크를 할 때 서버의 순서를 바꿔도 된다?\r\n\r\n안된다. 타이 브레이크도 해당 세트 중의 한 게임이므로 서버의 순서를 세트가 끝날 때까지 바꿔서는 안된다. 타이 브레이크 게임도 지금까지 해왔던 서비스 순서에 의해 진행되어야 한다. 해당 세트가 끝나고 나면 다음 세트는 서버 순서를 바꿔도 무방하지만 일반적으로 1세트 매치를 주로 하는 동호인 시합에서는 서브의 순서가 바뀌면 안된다.\r\n\r\nQ2. 네트 포스트에 볼이 맞고 들어간 경우?\r\n\r\n랠리 중에는 인정되나 서브는 포스트에 맞는 순간 폴트로 처리한다. 랠리 도중 네트 포스트, 메탈 케이블, 스트랩, 밴드 등을 맞고 볼이 상대 코트로 넘어가면 인(in)이고, 그것을 제외한 코트 내의 어떤 시설물에도 볼이 맞는 순간 실점이다.\r\n\r\nQ3. 코트에 떨어진 볼이 스핀에 의해 곧바로 상대 코트로 넘어갔다면?\r\n\r\nA가 슬라이스로 친 볼이 상대 코트에 떨어졌으나 B가 그 볼을 치지 못하고 다시 A의 코트로 넘어오면 A의 득점이다. 이때 B는 볼이 상대 코트에 넘어갔더라도 네트를 건드리지 않는 범위에서 볼을 칠 수 있다.\r\n\r\nQ4. 복식에서 서버의 파트너 또는 리시버의 파트너가 리시버의 시야를 방해하는 위치에 서 있어도 괜찮은가?\r\n\r\n괜찮다. 서버의 파트너 또는 리시버의 파트너는 네트를 기준으로 자기 쪽 코트에서는 코트 안이나 바깥쪽 어느 위치에 있어도 상관없다.\r\n\r\nQ5. 게임 중에 볼이 네트와 네트 포스트 사이의 공간으로 들어가 상대 코트에 들어갔을 경우엔 어떻게 되는지?\r\n\r\n1. 게임 중 스트로크한 볼이 네트 포스트를 맞고 상대 코트에 들어가면 인플레이가 된다.\r\n\r\n2. 심판, 심판대, 천장(실내코트)에 맞고 리턴이 되었다면 실점\r\n\r\n3. 싱글 포스트와 네트 포스트 사이로 네트를 건드리지 않고 들어갔다면 정당한 타구\r\n\r\n4. 싱글 포스트를 세우게 되면 싱글 포스트를 넘어서는 퍼머넌트픽스쳐이기 때문에 모두 실점이다.\r\n\r\n5. 스트로크한 볼이 네트 포스트 밖으로, 네트 포스트 보다 낮게 들어가 상대코트에 들어가도 정당한 타구\r\n\r\nQ6. 복식 게임중 첫 서브를 폴트한 후 제2서브를 넣으려고 할 때 리시버측의 파트너가 매번 타임을 건다. 리시버측의 요구가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데?\r\n\r\n첫 서브를 넣는 순간 이미 게임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낫 레디(Not Ready)를 주장할 수 없다. 작전을 짜기 위해서 상대방의 서브를 중단시킬 수는 없다.\r\n\r\nQ7. 베이스라인에 서 있다가 짧게 떨어진 공을 뛰어가서 받아넘겼는데 달려오는 속도에 의해 그만 네트에 몸이 닿았다. 이때의 판정은?\r\n\r\n규정에 의하면 네트 터치는 볼이 코트에 두 번 바운드 되기 전에 소지품이나 플레이어의 몸이 네트에 닿으면 실점이라고 되어 있다.\r\n\r\n하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시비가 끊이지 않는다. 볼이 투바운드 되는 시점과 네트 터치의 시점을 구분하기가 아주 애매하다. 만약에 볼이 투바운드 되도록 몸이 네트에 닿지 않을 수 있다면 그것은 멈출 수 있다는 뜻이 된다. 현명한 판단은 연속성의 유무이다. 만약 연속동작에 의해서 네트 터치가 되었다면 실점이다.\r\n\r\nQ8. 동호인 대회에서는 5-5에서 타이 브레이크를 실시한다. 또한 타이 브레이크에서 6-6이 되면 노 애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백 사이드에서 리시브 하는데 이 룰이 맞는 것인지?\r\n\r\n타이 브레이크에서는 노 애드 시스템을 적용할 수 없다. 따라서 타이 브레이크에서 6-6이 되면 반드시 2점을 먼저 선취하는 쪽이 승리하게 된다.\r\n\r\nQ9. 볼이 코트 위에 있는 어떤 물체에 맞았을 경우 그 타구는 유효한가?\r\n\r\n1. 어떤 물체가 인플레이된 뒤에 코트안으로 들어왔다면 레트\r\n\r\n2. 어떤 물체가 인플레이 전에 코트 안에 있었다면 유효\r\n\r\nQ10. 서브한 볼이 사이드라인 근처에 떨어졌다. 이때 인접한 다른 코트에서 큰 소리로 \\\'폴트\\\'라는 소리가 들렸다. 서버는 플레이를 중단했으나 리시버는 볼을 받아넘겼다. 서버가 레트라고 어필했다면?\r\n\r\n안된다. 모든 포인트는 유효하다.','',234,0,1135432806,29),(295,'황동현','c5fe25896e49ddfe996db7508cf00534','hdh87@chol.com','테니스게임 할 때의 마음가짐(퍼온글)','1. 자기보다 수가 낮은 실력과 시합때 정신력을 흐트리지마라\r\n(폼과 마인드도 흐트러진다)\r\n\r\n2. 강타를 즐겨치지마라\r\n(강타보다 더 고난도의실력은 연타이므로)\r\n\r\n3. 동일한 강도로 동일한 코스로 공을 보내지마라\r\n\r\n4. 시합때 상대실력에 맞게 게임하지마라\r\n(상대에 관계없이 나의공을 칠수있도록 노력하라)\r\n\r\n5. 늘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상대있을때 과연 이공이 먹힐것인지 를 생각하라\r\n\r\n6. 로브로 점수를 따려하지 마라\r\n(로브는 상대의 포메이션을 흐트려놓는것으로 충분하다)\r\n\r\n7. 네트를 먼저 점령하라\r\n(발리가 약하다고 뒤에서만 친다면 실력이 안는다)\r\n\r\n8. 포치는 한게임에 두번이상은 금물이다\r\n( 포치는 성공확률이 100%일때만 해야한다)\r\n\r\n9. 써부엔발리를 하는 파트너와 할때는 자기지역로브는 자기가 카바하라\r\n\r\n10. 로브카바후 후미로 빠지지마라\r\n(그러기 위하여는 로브는 바운드로 받아서는 안된다)\r\n\r\n11. 나의 파트너가 무엇이 주특기인가를 파악하라\r\n(파트너에게 찬스볼을 양보하는것도 실력)\r\n\r\n12. 전위파트너는 써브넣으려고할때 리턴시를 대비한 준비자세를 소홀히하지마라\r\n(써부맨이 긴장이 흐트러질수가 있다)\r\n\r\n13.파트너가 공격당해 점수를 일을때 나의반성을하라\r\n(나의공이 안좋으면 파트너가 공격당한다)\r\n\r\n14.상대의 약점을 빨리 파악하라\r\n(약점이보이면 나의장점으로 집중공격을하라)\r\n\r\n15.밀물과 썰물의흐름과 같이 상대를 압박할때는 파트너와 같이 공격과 수비를 해줘라\r\n\r\n16.파트너는 나의 왼팔이다\r\n(격려와 화이팅은 필수다)','',235,0,1135432991,32),(296,'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goodlydo@hitel.net','Happy new year !! ^^','안녕하세염???\r\n요며칠간 날씨가 풀린듯 하더니 다시 추워졌네요.\r\n날씨가 좀 추워졌다고 우리 클럽회원님들 너무 움츠러드는 것 같습니다.\r\n이래가지고서야 어디 내년에 1부, 2부로 승격할 수 있겠습니까?\r\n좀 더 부지런하고, 좀 더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 모두가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합시다.\r\n목표가 없는 사람은 발전도, 희망도 없지만 우리는 우리나름대로 목표가 있잖습니까? 날씨가 좀 춥다고, 힘들다고 중간에 포기하는 일 만큼은 절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n\r\n전 요즘 부끄럽게도 감기때문에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r\n이녀석이 싫다그러는데도 붙어서 떨어질 줄 모릅니다.\r\n떨어트릴려고 무진 애 쓰는 중입니다. 조만간에 떨어트려버리고 컨디션 회복해서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과 열정에 동참하겠습니다.\r\n\r\n어제부터 양기식 선생님 레슨 시작하셨는데요, 웨스턴그립을 잡으시고 클로즈 스텐스로 포핸드를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웨스턴그립으로는 오픈스텐스가 훨씬 더 위력적인 스트로크가 되지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스트로크 시 싱체를 숙이는 버릇이 있는 것 같은데, 교본에 보면 어떤 경우(스트로크, 서브, 발리 등)든  상체는 바로 세우고 무릎을 굽혀야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저도 낮은 볼을 대하면 상체를 숙이는 버릇이 있는데 스텝연습 열심히 해서 그거 고쳐야겠습니다. 그러면 훨씬 더 안정적이고 확실하게 볼을 콘트롤할 수 있겠지요. 저도 요번기회에 스텐스를 오픈으로 고쳐볼려고 합니다. 그립은 지난 겨울부터 돌려잡는 연습을 했기때문에 스텐스를 오픈으로 해도 멸 무리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어제 해 보니까 많이 어색했지만 적응이되면 나아지는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일종의 자기 만족에 그칠지도 모르겠지만...\r\n\r\n새 달력을 찢으면서 한 해를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 저물어가는군요.\r\n테라클럽 회원님들,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다 성취되시길 기원합니다.\r\n\r\nHappy new year!!!!!!!!!!!!!!!!!!\r\n행복하세요.^^','',236,0,1135648633,95),(297,'임용학','7ed8c6b35466302cc7a2438cd048174f','yhlim@grinding.co.kr','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금년 한해 많은 성원 감사 드립니다.\r\n병술년 새해에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r\n아무쪼록,\r\n병술년 새해에도 건강에 건강을....\r\n승승장구하는 테니스 실력...\r\n가정에 축복과 평안이 가득 넘쳐나길 기원합니다.\r\n\\\"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7,0,1135985429,39),(298,'이상임','31f123e5785fc03b6370c7f57b4df50d','','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238,0,1136117706,60),(299,'문태근','258f45202323c73896942a52a6453d81','mtg7310@hanmail.net','황동현 부회장님 공찬조','황동현 부회장님께서 연말에 회장님으로 부터받은 \r\n특별상금으로 테라에 공을 찬조하였습니다. 진심으로 \r\n감사드리면 회원님들도 이 공으로 많이 연습하셔서\r\n기량이 일취월장하길 바랍니다.','',239,0,1136611834,65),(300,'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한국사회에서의 남녀 관계 변천사(1960 - 2005)','홍페이지 제작 연수중에 공용 게시판에 올라온 글...\r\n진리인듯 숨어 있는 진실이야기 같아 올립니다.\r\n\r\n\r\n★60년대... \r\n\r\n장소는 여인숙이다. \r\n남자와 여자는 알몸으로 누워있다. \r\n남자가 말한다. \r\n물론 여자는 웅크리고 울고 있다. \r\n남자는 잠시후 씩씩한 목소리로 \r\n여자의 어깨를 감싸안고 힘차게 소리친다 \r\n\r\n\\\"걱정마라! 내가 니 하나 못먹여살리겠냐!!!\\\" \r\n\r\n\r\n\r\n★70년대... \r\n\r\n아직까지 장소는 여인숙이다. \r\n남자가 말한다. \r\n물론 여자는 변함없이 울고 있다. \r\n남자는 당당하게 여자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며 \r\n눈에 힘을 잔뜩 주고 힘껏 소리친다. \r\n\r\n\\\"울지마! 이제부터 오빠가 책임진다\\\" \r\n\r\n\r\n\r\n★80년대..... \r\n\r\n이제부터는 여관이다. \r\n왜? \r\n점차로 나아진 경제발전의 덕인 것이다. \r\n남자가 말한다. \r\n아직까지도 여자는 흐느낌을 보이며 울고 있다. \r\n박력은 조금 없어졌지만, 남자는 다정스런 목소리로 \r\n여자의 가슴을 끌어안고 여자를 위로한다. \r\n\r\n\\\"오빠가...너 사랑하는거 알지?\\\" \r\n\r\n\r\n\r\n★85년.... \r\n\r\n이때부터 책임기피증이 서서히 일기 시작하는데 \r\n그 후에 엄청난 결과를 초래했다. \r\nxx장, xx모텔 등으로 명칭이 바뀌었고 시설도 조금 나아졌다. \r\n아직까지도 남자는 말한다. \r\n여자는 고개를 숙인 채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있다. \r\n그 옆에서 걱정스러운 눈초리로 \r\n남자가 여자를 쳐다보며 살며시 묻는다. \r\n\r\n\\\" 너...피임약 먹었지?\\\" \r\n\r\n\r\n\r\n★90년... \r\n\r\n대망의 90년대..이때부터 여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고, \r\n또 남자들을 향해 말을 하기 시작했다. \r\n장소는 교외의 러브파크, 러브호텔 등으로 바뀌었다. \r\n왜? \r\n꾸준한 경제도약의 덕분이다. \r\n남자는 방바닥에 누운채 담배를 피우고 있다. \r\n여자는 옷을 챙겨입고 방을 빠져나가며 \r\n누워있는 남자에게 한마디 던진다. \r\n\r\n\\\"자기야, 나 바빠서 먼저 갈께...삐삐쳐!\\\" \r\n\r\n\r\n\r\n★92년... \r\n\r\n남자도 담배를 피우고 여자도 담배를 피우고 있다. \r\n남자가 고개를 푹 숙이고 꺼져라 한숨을 내쉬고, \r\n여자는 담배연기를 길게 내뿜으며 남자를 향해 말을 던진다. \r\n\r\n\\\" 너~~~~ 처음이구나???\\\" \r\n\r\n\r\n\r\n★95년... \r\n\r\n남자는 자리에 누워 이불로 얼굴을 가린채 웅크리고 있다. \r\n여자는 화가 난 듯 신경질적으로 누워있는 남자를 향해 앙칼지게 소리친다. \r\n\r\n\\\"야!!!...넌 토끼니???!!!\\\" \r\n\r\n\r\n\r\n★98년... \r\n\r\n남자는 누워서 울고 있고 중년의 여자는 여유있게 옷을 주워입고 \r\n돈을 몇푼 꺼내 침대 위에 올려놓는다. \r\n그리고 남자를 향해 중년의 여자는 담담하게 한마디를 던지고는 \r\n방을 빠져 나간다. \r\n\r\n\\\"이 돈으로 용돈이나 쓰고 내가 연락하면 총알같이 튀어나와, 알았지?\\\" \r\n\r\n\r\n\r\n★00년... \r\n\r\n남자는 땀에 흠뻑 젖은 채 여자의 어깨를 주무르고 있다. \r\n여자는 비스듬히 누워 담배를 물고 남자를 향해 소리친다. \r\n\r\n\\\"야!!!... 재떨이!!!\\\" \r\n\r\n\r\n\r\n★05년... \r\n\r\n남자는 침대 밑에서 손을 들고 벌을 서고 있다. \r\n여자는 씩씩거리며 구석에 쭈그리고 있는 남자의 등짝을 \r\n브래지어로 후려치며 \r\n쫄아있는 남자를 향해 분을 폭발시킨다. \r\n\r\n\\\"야!!! 내 속옷 다 빨아놓으랬지?!\\\"','',240,0,1137742983,40),(301,'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최근 유행하는 신조어 그러나 의미는?','요즈음 인터넷이나 신문지상에 그리고 뉴스에 나오는 단어중에 자주 들으면서도 의미를 몰랐던 단어 NEET와 Blog에 대해서 간략하게 올립니다. 잘 아는 분도 많겠지만...\r\n\r\nNEET :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이라는 의미로 일본애들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교육을 받는 학생도 아니면서 구직활동은 커녕 직업훈련도 받지 않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의미로 풀이되며, 니트족은 일에 대한 의지가 아예 없는 무업자(無業者)로 번역되기도 하는데, 이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실업자나 필요한 돈이 모일 때까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인 프리터족(Free Arbeiter)과는 뚜렷하게 구분 됩니다\r\n\r\nBlog ( WebLog ) : 블로그는 흔히 인터넷 일기장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블로그의 수많은 활용분야 중 하나만을 설명하고 있을 뿐, 블로그는 쓰기에 따라 메모장이나 스케치북, 스크랩북이 되기도 합니다. 또는 수필집이나 자서전, 사진첩이나 신문이 될 수도 있습니다.\r\n\r\n오늘의 이야기 끝.','',241,0,1139020153,28),(302,'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방명록에 드림팀 인사말이 등록되어 있습니다.','방명록에 자주 방문하지 않은 관계로 뜸하게 들르곤 했는데 오늘보니 지난 1월 10일에 드림팀 회원께서 사이트 등록도 하시고 방명록에 글도 나겨 놓으셨습니다. 회장님이하 임원님들도 회신해 주심이 좋을 듯합니다.\r\n\r\n드림 드림 드림드림드림!!! 구호가 들리는 클럽으로 인상이 참 깊었습니다. 참고로 드림 테니스의 위치는 www.postown.net입니다. 우리 홈페이지에 로그인 한 후 회원 정보에 보면 이분들의 메일 주소가 나타납니다. 올해에도 드림 클럽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랍니다.','',242,0,1139382007,30),(303,'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goodlydo@hitel.net','우와!!!!  이런 일이...','테라 회워님들 그동안 별고없으셨는지...\r\n\r\n방학기간에는 우리 홈피도 덩달아 방학인지 조용하네요\r\n\r\n새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두달이 지나가고있습니다.\r\n\r\n계획하신일들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겠지요?\r\n\r\n요즘 날씨가 많이 풀린 탓인지 많이들 나오시네요.\r\n\r\n그런데 맨날 몽타쥬가 같은분들만 보이네요.\r\n\r\n건강하게, 오래오래, 즐겁게 운동하시기 바랍니다.\r\n\r\n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방법외에 별다른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r\n\r\n전 요즘 건강함의 고마움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r\n\r\n건강할 땐 왜 그걸 몰랐는지...\r\n\r\n\r\n요즘 김대리님의 실력이 장난이 아닙니다.\r\n겨우내 열심히 칼 가시더니 요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r\n김대리님 휘두르는 칼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추풍낙엽처럼 떨어집니다.\r\n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r\n\r\n제목이 충격적이면 더 많이 조회할려나?????(얄팍하게 잔머리 굴렸음^^)\r\n그런데 접속하시는 분들!!!  댓글 좀 답시다.\r\n무플은 죄악입니다.^^^^','',243,0,1139816251,70),(304,'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goodlydo@hitel.net','에휴~ 찍소리라도 내볼껄...','어제 음료수 내기 게임에서 초전박살 났습니다.\r\n김승용씨와 사장님이 적군이었는데 사장님이 얼마나 잘치는지 찍소리도 못내보고 초전박살~\r\n좀 더 분발해서 뭔가 새로운 전환점을 찾아야할텐데...\r\n플레이는 생각하면서 해야한다는데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참 고민입니다.\r\n특히 발리... 에휴~ 그놈의 발리가 사람잡습니다.\r\n\r\n[펌]발리는 풋워크로 결정한다. \r\n\r\n복식에서는 대부분의 포인트가 네트 플레이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 경기에서 찬스볼을 실수했다면 충격은 상당히 크다. \r\n\r\n▶ 오픈 코트를 만들고 앵글로 결정\r\n\r\n치고자 하는 방향으로 라켓면을 만들어도 막상 볼을 칠 때에 팔만 스윙해 버리면 제대로 볼을 컨트롤 할 수 없다. 그래서 포핸드라면 왼발, 백핸드라면 오른발을 네트 방향으로 내밀고 스윙폭을 만들어야 한다. 팔로 스윙하는 것이 아니라 발 동작으로 스윙을 하는 것이다.\r\n\r\n▶ 라켓면은 눈으로 보이는 곳에 준비\r\n\r\n상대가 센터로 간 경우나 또는 상대 후위가 베이스라인에 머물러 있는 경우에는 앵글발리로 결정한다. 앵글발리는 스피드는 필요 없고 오픈 코트로 볼을 치면 좋다. 우선은 라켓면을 준비할 때에 눈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한다. 이때 치고자 하는 방향으로 라켓면을 만들어 두는 것이 포인트다.\r\n\r\n▶ 손목을 돌리지 않고 그대로 스윙\r\n\r\n각도가 있는 샷을 칠 때에는 타구 방향으로 라켓면을 준비하여 그대로 대기만 하여도 원하는 방향으로 날아간다. 그러나 각도를 내기 위해 칠 때 손목을 사용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 결과 볼이 네트에 걸리거나 또는 사이드아웃 되어 버린다. 손목을 돌리지 않고 치기 위해서는 라켓면을 준비했을 때에 만든 손목 모양과 라켓의 각도를 바꾸지 않고 쳐야 한다.\r\n\r\n▶ 포치로 나와 포인트를 잡는다.\r\n\r\n포치를 시도할 때에는 반드시 포인트를 따낸다는 생각으로 해야 한다. 만약 실수하더라도 상대의 반격을 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포치는 일반적으로 센터 또는 상대 전위의 발쪽을 노린다. 이곳으로 치면 결정할 확률도 높고 상대가 리턴해도 다음 볼에서 결정할 수 있는 찬스볼이 되기 때문이다. 축인 오른발을 정하고 마지막에 내딛는 발로 볼과의 거리감을 잡는다. 백사이드의 포치라면 오른발이 최후의 내딛는 발이 된다. 포치에서는 마지막 발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r\n\r\n▶ 찬스볼이라도 컨트롤 샷으로 결정\r\n\r\n네트 부근으로 떠오른 찬스볼을 결정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면 바로 힘이 들어가 버리고 라켓이 세로로 서게 되어 정확하게 볼을 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특히 포핸드의 경우에는 강하게 치고 싶어진다. 그러나 때리고자 하면 스윙이 커지기 때문에 실수하기 쉽다. 이런 볼이야말로 제대로 코스를 겨냥하면서 쳐야 한다. 상대 볼의 스피드를 흡수하는 스윙으로 친다.','',244,0,1139879132,79),(305,'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goodlydo@hitel.net','축하합니다.','우리 테라에서 가장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하시는 권혁기 선생님께서 이번\r\n\r\n에 드디어 포항에 입성하셨습니다. 경주공고에서 흥해공고로 임지가 바뀌셨\r\n\r\n답니다. 다같이 포항 입성을 축하해줍시다. 나중에 소주라도 한잔~^^\r\n\r\n그리고 박순희선생님(최세락선생님 갈비뼈)도 이번에 신랑이 계시는 울진으로\r\n\r\n발령났습니다. 그동안 매일 나오셔서 열심히 운동하셨는데... 이제 그 모습도\r\n\r\n볼수없게 된 것 같아 섭섭한 마음이 앞섭니다. 하지만 최선생님이 계신곳으로\r\n\r\n가셨으니까 이것 또한 축하 해야 할 일 맞죠???\r\n\r\n그리고 한가지 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초창기에 우리 테라의 회원이셨다가\r\n\r\n울릉도에 가 계셨던 이승수선생님도 이번에 경주여고로 발령받으면서 뭍으로 나오\r\n\r\n셨습니다. 기억하시는 분들은 축하전화라도... 전화번호가??? 여기 어디 있\r\n\r\n었는데??? 아 여기 있군요. 011-802-6937\r\n\r\n\\\"오고 가는 관심속에 발전하는 우리 테라\\\"\r\n\r\n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245,0,1140053917,228),(306,'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임용학 회장님! 공찬조','회장님이 공 한박스를 찬조했습니다. 설렁한 캐비넷이 꽉찬 느낌이었습니다. 누군가 \\\"회장되면 공찬조하는 것이 관행이 되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없는 테라 주머니 생각해 찬조하는 것뿐이라는 회장님의 답변에 이제는 테라의 지갑도 두뚬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집니다. \r\n\r\n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넉넉한 인심을 풀어 놓은 이런 선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246,0,1140158772,108),(307,'임용학','7ed8c6b35466302cc7a2438cd048174f','yhlim@grinding.co.kr','[답변]축하합니다.','권혁기 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무서운 실력 향상 기대 됩니다.\r\n황동현 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보니 두분 다 경주에서 입성 이네요\r\n경주 공이 무섭습니다.\r\n최세락 쌤 사모님께도 축하 드립니다.\r\n이승수 선생님 입적유도 총무이사는 참고 바랍니다.\r\n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이유도선생님','',245,305,1140163809,52),(308,'문태근','258f45202323c73896942a52a6453d81','mtg7310@hanmail.net','2월 월례대회 뒷마당','새 봄을 맞이하여 테라 클럽도 06년 첫 월례대회를 회원 여러분의 정성으로\r\n멋지게 마무리하였습니다.우선 A조 우승은 이유도.정태영 B조 우승은 권기활.박원필 조가 차지하였습니다.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그리고 사장님께서 공1박스를 찬조하셨고, 권혁기 선생님께서 티슈1박스를 찬조하였습니다.\r\n그리고 부회장님께서 금일봉을 찬조하셨고 회장님께서 동동주1통을 찬조하였습니다.참고로 동동주는 회장님이 다마셨습니다.다시한번 여러분깨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웃는테라 발전하는 테라 멋진 테라가 되었어면합니다.꾸벅....','',247,0,1140953973,127),(309,'임용학','7ed8c6b35466302cc7a2438cd048174f','yhlim@grinding.co.kr','월례대회 감사의 말씀','2006년 첫 월례대회에 많이 참석하여 주신 테라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월례대회 일자를 갑자기 바꿔 놓고 많은 걱정과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지냈습니다. 다행히 많이 참석해 주신 회원님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리며,  일자 변경으로 참석하지 못하신 회원님 양보와 미덕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서로 협력하고 사랑하는 테라의분위기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248,0,1141084973,116),(310,'문태근','258f45202323c73896942a52a6453d81','mtg7310@hanmail.net','신입회원','이번에 저희 테라 클럽에  신입 회원이 두분 입회 하셨습니다.\r\n김백용(교육청), 임병국(구룡포여고) 두분입니다.\r\n많은 축하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나오셔서 한게임씩 해주시면 \r\n대단히 감사합니다.그런데 우리 경기이사는 좀 불만이 있을것입니다.\r\n선생님들 쫀쫀하다고 받지말자고 했는데 ......\r\n그래도  두분다 인간성은 너무 좋습니다.\r\n그리고 요즘 너무 출석률이 저조 합니다 많이들 나오삼\r\n','',249,0,1141952199,126),(311,'문태근','258f45202323c73896942a52a6453d81','mtg7310@hanmail.net','새 봄을 맞이하면서','어느듯 겨울의 끝 자락을 지나 완연한 봄입니다.\r\n3월달은 꽃샘추위만큼 클럽 분위기도 쓸쓸하고 어수선하였는데\r\n새 봄을 맞이하여 만개한 개나리 처럼 테라 클럽도 활짝 웃을수\r\n있는 날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새로운 식구도 회원들하고 \r\n잘 적응하시는것 같고 이제는 형님들고 우리 옥장군이 클럽 분위기를\r\n띄우는데 좀더 신경을 써주시면 더이상 바랄것이 없습니다.\r\n언제나 서로에게 조금씩만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조금씩만 더 양보하면서\r\n영원히 함께하는 우리 테라 클럽이 되었으면 합니다.\r\n그리고 홈피도 관심을 좀 가져주시고 들어오시면 그냥 게시판에\r\n간단하게 인사글이라도 남겨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r\n귀염둥이 푸 올림','',250,0,1143246244,90),(312,'문태근','258f45202323c73896942a52a6453d81','mtg7310@hanmail.net','광란의 밤','25일 저녁에 테라 회원들이 새천년 노래방을 휩쓸었다는\r\n소문이 장성지구에 돌고 있습니다.소문의 주범들은 임용학,권혁기\r\n양기식,정태영,이태경,홍영수,강명옥,박재욱,백근봉,김상사님이라고합니다.(전부 술꾼들이네)\r\n아무래도 주범은 우리 양봉두 선생님인것 같은데,,,아마도\r\n몇명쯤은 죽어서 집에 가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r\n앞으로 보호자(곰돌이 푸) 없이는 광란의 밤을 금합니다.\r\n모두들 즐거운 주말되세요','',251,0,1143329686,73),(313,'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썰렁한 테라','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내일 모레가 4월인데 강원도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지고...\r\n날씨가 썰렁한 만큼 우리 테라클럽도 요즘 너무나 썰렁합니다.\r\n구장에 나가면 많아야 6~7명 정도가 고작이고...\r\n올해부터 대회에 나가서 좋은 성적 한번 내어 보자던 사람들은 보이지도 않고...\r\n올해부터 2부에 2팀이 나가야 하는데, 현재 테라에서 2부에 2팀 나갈 인원이 되는지...\r\n나름대로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바쁘셔서 자주 못 나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마음만은 테라클럽을 위해서 관심가져 주시고, 시간이 늦어서 공은 못 치더라도 한번씩 나오셔서 얼굴이라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r\n회원들이 많이 나오셔야 클럽이 활기차고 잘 되는 클럽이지, 공만 잘 친다고 좋은 클럽이 아니라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아시는 우리 회원님들 아니십니까!\r\n주변에 사람좋고 공 잘치는(열성적으로 참여하시는) 사람들 있으면 클럽에 가입도 시켜 주시고요.\r\n테라 화이팅!','',252,0,1143704778,122),(314,'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2005년 총회 결산 자료 올립니다.','전임 총무 이태경님이 보내주신 2005년도 총회 결산 자료를 웹에 올립니다. 회원으로 로그인 하신 후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r\n\r\n투명한 테라 경제 정책을 추구하는 모든 회원의 바램을 실어서...\r\n\r\n이총무님 수고했습니다.  ','',253,0,1143710285,83),(315,'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구장배 대회 참석여부','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하늘에서는 우리 테니스인들의 마음도 몰라주고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칠려나 하늘만 처다보고 계실 회원님들을 생각하며...(물론 저도 하늘만 쳐다보고 있습니다.)\r\n다가오는 토요일 구장배 테니스 대회가 있습니다.\r\n참석여부를 답글로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n몇 팀이 나가야 할지 정해야 합니다.\r\n이 글을 보신분은 참석여부를 필히 적어주시기 바랍니다.\r\n비가와서 내일도 회원님들을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r\n하루빨리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며 오늘 하루도 수고하십시요. ','',254,0,1144716548,250),(316,'손영찬','fc8042ca1fba5d068568f92d795bcc86','ycson@pohang.ac.kr','조선일보 기사에서 펌 : 아내의 힘','일본 에도시대 어느 여인숙 집 데릴사위는 가업은 뒷전이고 책만 읽어대 처가 식구들이 애를 태웠다. 아내는 달랐다. “당신은 여인숙 주인에 그칠 분이 아닙니다. 집을 떠나 학문에 정진하십시오. 당신이 뜻을 이룰 때까지 몇 년이고 아이들을 기르며 기다리겠습니다.” 상경한 사내는 뒤늦은 공부 끝에 ‘만엽집(萬葉集)’ 연구로 대성한다. 일본 국학의 대가 가모 마부치(賀茂眞淵)다. \r\n\r\n아내는 남편의 영원한 누님이다’(팔만대장경). 허균(許筠)은 급제한 뒤, 먼저 간 아내의 삶을 담은 ‘행장(行狀)’을 써 기렸다. “내 나이 아직 장난치기 좋아할 때였으나 부인은 조금도 싫은 기색을 보이지 않았소. 그러나 내가 조금이라도 방탕해지면 번번이 나무랐소. ‘당신 집은 가난하고 어머니는 늙으셨는데 재주만 믿고 세월을 아무렇게나 보내니 세월은 빠릅니다.’ 부인은 늘 학문을 권했지요.” \r\n\r\n서머싯 몸의 ‘인간의 굴레’에서 실연(失戀)에 방황하던 주인공 필립에게 장인 될 사람이 “물총새의 전설을 아느냐”고 묻는다. “물총새라는 놈은 말이네, 바다 위를 날다 지치면 수놈 밑으로 암놈이 들어가 등에 업고 난다네.” 지난 주말 조선일보 사회면에 실린 ‘4.5ｔ 트럭 부부운전사’ 이야기는 땅으로 내려온 ‘물총새 전설’이다. 부부는 업고 업히며 하늘길보다 거친 고속도로를 끝도 없이 내달린다. \r\n\r\n화물트럭 몰던 남편이 덜컥 병에 걸렸다. 아내는 쉰셋에 운전을 배웠다. 서울~부산을 일주일에 세 번씩 함께 밤낮으로 왕복한 지 3년째다. 번잡한 시내 길은 남편이, 덜 까다로운 고속도로는 아내가 맡는다. 남편은 아내의 운전석 뒤에 누워 하루 네 차례 신장 투석을 하곤 곯아떨어진다. 아내는 남편 코고는 소리가 “생명의 소리”라고 했다. 가끔 소리가 끊기면 손을 뒤로 뻗어 남편 손을 만져본다. 곤히 자는 남편이 고맙고 또 고맙다. \r\n\r\n남편이 운전대를 잡을 때도 아내는 쉬지 않는다. 지친 남편에게 말도 걸고 팔도 주물러 준다. 어디서 그런 힘이 솟을까. 자식들에겐 더 이상 손 벌리기 미안해 연락도 안 한다. 저희끼리 잘 살길 바랄 뿐이다. 속담에 ‘효자가 불여악처(不如惡妻)’라 했다. 아무리 효자라도 자식보단 아내가 낫다. 모든 게 어둠일 때 아내가 빛이었다. ‘물총새 부부’가 날개를 접고 쉴 여로(旅路)의 끝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아내는 “함께 다닐 수 있는 게 행복”이라고 했다. 어떤 사부곡(思夫曲)이 이를 따를까.','',255,0,1144736783,173),(317,'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bkb67@kepco.co.kr','참석불가','미안합니다.\r\n집안 행사관계로 참석이 불가합니다.','',254,315,1144737797,33),(320,'손영찬','fc8042ca1fba5d068568f92d795bcc86','ycson@pohang.ac.kr','테라 도메인 명 공모','[도메인 후보]\r\n- clubtera.org\r\n- pohangtennis.net/ pohangtennis.com/pohangtennis.org\r\n- tta.net = teratennisassociation.net\r\n\r\n우리 클럽 도메인 호스트 이름이\r\ntera.gummory.net인것에 의아해 하시는 분이 많아\r\n우리 클럽 자체의 이름을 가지자는 제안이 있어 회원 여러분의 좋은 제안을 기다립니다. 오늘 아침에 몇가지 이름을 확인한 결과 다음의 이름은 누군가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r\n\r\ntera.net/tera.com/tera.org\r\nterra.net/terra.com/terra.org\r\n\r\n그러나 pohangtennis.* 이름에 대한 것은 기 등록된 도메인이 아닙니다. 또한 clubtera.org에 대한 이름도 유효합니다. 도메인 이름에 대한 몇일간 회원들의 의견이 수렴되면 임원단의 결정을 기다려 우리 클럽 도메인을 설정하여 현재 운영중인 tera.gummory.net을 이전하도록 하겠습니다.\r\n\r\n많은 의견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257,0,1145233453,302),(326,'황동현','c5fe25896e49ddfe996db7508cf00534','','[답변]금요일밤 빅매치 예고','이태경 백근봉 기싸움에 저하고 김대리님하고 괜히 덤으로 껴서 잘 못하다 동네 기쁨조 되겠습니다. 게임에서 승부를 떠나 항상 이벤트의 중심에 서게 되어 기쁩니다. 저희로 인해 테라분위기가 쇄신되었으면 합니다.\r\n백근봉대리님 김윤식대리님 화이팅!\r\n이태경, 황동현도 화이팅!\r\n테라 화이팅!','',260,323,1145349116,54),(321,'황동현','c5fe25896e49ddfe996db7508cf00534','hdh87@chol.com','테라 단체복 구입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지난 번에 단체복 구입 건이 성사가 되지 않아 아쉬움을 표하는 회원들이 많습니다. 어제(16일,일요일) 모인 회원들이 테라 단체T를 구입하자는 의견이 많아 자세한 것은 나중에 회장님께 말씀드리고 상의하여 하기로 하고 일단 2만원씩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돈을 모으면 일을 추진하기가 쉬울 것같다는 의견이 많고, 어제 자리에서 저에 돈을 내신 분이 10분입니다. \r\n\r\n색상과 디자인 재질 등은 정태영씨가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정하기로 했습니다. 구장에 오시면 저나 정태영씨에게 돈을 내 주시고 사이즈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이즈는 이곳에 리플을 달아주셔도 됩니다.\r\n\r\n일단 돈을 내신 분과 희망사이즈를 적어 놓겠습니다.\r\n1 이태경(2만원) 100\r\n2 황동현(2만원) 100\r\n3 손영찬(2만원) 105\r\n4 권혁기(2만원) 105\r\n5 주용원(2만원) 95\r\n6 정태영(2만원) 95\r\n7 백근봉(2만원) 95\r\n8 송  철(2만원) 100\r\n9 김승용(2만원) 100\r\n10김윤식(2만원) 100\r\n11강명옥(2만원) 95\r\n12박재욱(2만원) 100\r\n13이종훈(2만원) 105\r\n14김백용(2만원) 100\r\n15임용학(2만원) 105\r\n16홍영수(2만원) 100\r\n17임병국(2만원) 95\r\n18양기식(2만원) 95','',258,0,1145234680,194),(322,'손영찬','fc8042ca1fba5d068568f92d795bcc86','ycson@pohang.ac.kr','한국인이 먹어야 할 밥상 10대 밥상','1. 암예방 - 마늘\r\n\r\n마늘의 강렬한 냄새는 바로 알라신 성분때문! 이 성분은 강력한 살균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암예방에도 놀라운 효과가 있다. 특히 마늘은 소화기 계통의 암에 그 효과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인, 이탈리아인, 중국인 등 총 1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마늘을 많이 먹는 사람은 위암 50%, 결장암 30%를 예방할 수 있다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플라이샤워박사의 연구보고서에 적고 있다.\r\n\r\n마늘은 익혀서 먹어도 그 성분의 차이가 크지 않고, 자른 뒤 10분정도 두었다가 요리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항암예방에 더 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므로 참조하삼...\r\n\r\n2. 당뇨병 예방 - 콩\r\n당뇨예방을 위해선 평소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바로 콩이 혈당 지수가 낮은 대표적인 음식이다. 미국 일리노이 대한 존 어드먼 박사의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콩식품이 당뇨병 환자의 뇨단백을 감소시킴으로써 저하되는 신장기능을 호전시킨다는 결과도 있다. 콩속에 풍부한 식이 섬유는 위와 장에서 포도당의 흡수 속도를 낮추어 당뇨병을 억제하고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는 효능이 있다.\r\n\r\n3. 심장병 예장 - 고등어\r\n바다의 보리라고 불리는 고등어는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고등어를 일주일에 두번 이상 섭취한 경우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 함량이 높아져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율을 81% 줄일 수 있다. \r\n고등어의 불포화지방산은 혈관확장, 혈소판 응고억제, 콜레스테롤 저하작용을 하며, 고등어의 풍부한 셀레늄은 심장의 통증을 완하하고 심장 발작을 미연에 막아주는 물질로 심장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r\n\r\n4. 노화 억제 - 호두\r\n\r\n5. 다이어트 - 버섯\r\n\r\n6. 정력증강 - 보리\r\n힘의 상징인 고대로마의 검투사들이 체력보강을 위해 먹었다는 보리. 그래서 그들을 \\\'보리를 먹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동의 보감에는 보리를 오곡지장이라고 하여 다섯가지 곡식중 가장 으뜸이라고 손꼽았다. 보리에는 다량의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고, 말초신경의 활동을 원할하게 하는 비타민E, 그리고 말초 신경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비타민 B가 들어 있다. 이런 비타민들은 정력강화에 큰 도움을 준다.\r\n\r\n7. 활성 산소 해독 - 부추\r\n\r\n8. 시력보호 - 김\r\n\r\n9. 두뇌개발 - 달걀\r\n\r\n10. 면역강화 - 풋고추','',259,0,1145251291,136),(323,'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금요일밤 빅매치 예고','



    회원여러분 드디어 빅매치가 성사 되었습니다.\r\n먼저 선수소개 부터 하겠습니다.\r\n\r\n3부 우승으로 실력이 업그레이드 되었으나 달고만 만나면 힘을 못쓰는...\r\n자기에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도전한다고 괴로워 하는...\r\n타이틀을 엄청나게 크게 하자고 큰소리는 치고 있지만 속으로는 내심 불안한 이 태 경 선수\r\n\r\n다음으로 테라에서 가장 열심히 하시는 분 중에 한분으로 겉으로 말은 안해도 속으로는 울분을 터트리시는...\r\n어떠한 도전도 모두 받아줄 준비가 되어 있으신...\r\n하지만 속으로는 불안한 우리의 부회장님 황 동 현 선수\r\n\r\n여기에 맞서는 다음팀은\r\n월남전에 참전하셔서 총한번 못 쏴 보고 돌아 오셔서 자기의 전공인 삽질 발리를 우리에게 전수해 주고 있는...\r\n타이틀이 걸린 경기에서는 자기도 엄청 얍삽하게 경기할 수 있다고 하시는...\r\n너무나 자신감에 차 있는 우리의 김상사 김 윤 식 선수\r\n\r\n무림을 떠나 고도에서 남모르게 실력을 연마하고 있는...\r\n자기팀이 70%이상의 승산이 있다고 자신하고 있는...\r\n달고를 대표하고 이태경 선수와의 상대전적에서 월등히 앞서고 있는...\r\n누구나 인정하는 우리의 멋쟁이 백 근 봉 선수\r\n\r\n이 두팀의 경기는 테라 빅매치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r\n경기일시:4월 21일 금요일 저녁 09:30분\r\n출전선수: 황동현 이태경 : 김윤식 백근봉\r\n타 이 틀:지는팀에서 10만원 \r\n참관하시는 분들은 각자 1만원을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는 팀에 걸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기면 다시 돌려 드리고 지면 회식비로 충당...\r\n많이들 오셔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r\n어느팀이 이길지 답글 한줄 부탁합니다.','',260,0,1145327302,200),(328,'홍영수','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답변]마음에 드는 옷 골라주세요','1번이나, 4번','',261,327,1145492644,43),(329,'김승용','827ccb0eea8a706c4c34a16891f84e7b','','금요일 빅매치 전력분석','금요일 빅매치에 예상할수있는 스코어를 올려주세요\r\n혼자만의 예상이므로 근거가 없슴을 밝힘니다.재미로 봐 주세요\r\n이걸로 맘 상하시면 제가 울어버릴겁니다.\r\n\r\n우선 황부회장님팀이 먼저 서비스를 넣을경우 서비스를 지킬수있는 확률은\r\n60%, 김상사님의 첫리턴이 성공했을때의 확률은40%,황부회장님이 첫발리를 성공해서 포인트를 딸 경우 75%,여기에 태경이 포칭이나 스매쉬가 한포인트 더할경우 80%의 확률을 추측할수있습니다..\r\n두번째 서브(백대리님)를 지킬수있는 확률은 태경이가 첫 리턴이 에러를 하는냐 안하는냐의 확률에따라 리턴 성공시 서비스를 지킬수있는 확률은 55%, 리턴실패시 지킬수있는 게임확률은 75%입니다.\r\n세번째 서비스, 태경의 컨디션이나, 화요일 마음가짐으로 보아 서브의 위력보다 첫서브의 확률을 높이면서 발리로 승부할것으로 보아, 리턴측의 에러의 갯수에 따라 게임을 지킬 확률에 변수가 많을것으로 추측됩니다.\r\n세번째 게임이므로 어느정도 긴장도 해소되었고,몸도 충분히 풀려있으므로 지금부터는 서브를 브레잌할 경우의 수가 나올수있습니다.지금부터 김상사님의 리턴 성공률은 높아질것으로 추측됩니다.\r\n네번째 서브,김상사님의 서브게임을 지킬수 있는 확률은 첫리턴의 성공과 실패에 따라 달라질것으로 추측됩니다. 태경의 첫리턴이 성공시 게임을 지킬수있는 확률은 45%, 첫포인트를 김상사님이 딸경우 지킬수있는 확률은 60%로 추측됩니다.\r\n게임의 승부처는 결국 어느팀이 에러를 줄이느냐에 달린것 같습니다.\r\n저의 예상으론 5:5타이브렠까지 갈것같습니다. 일단 타이브렠까지가면,백대리님과,김상사님이 유리하지않을까... ? \r\n황부회장님의 위력적인 서브와 스트록 + 태경의 고도의 셈세한 볼컨트롤\r\n백대리님의 철저한 분석에 의한 게임운영 + 김상사님의 위력적인 탑스핀로브와 플렛발리, 정말 막상막하의 흥미진진한 게임이 될것같습니다.\r\n\r\n몰래몰래 이야기---(백,김상사님 보심안되요)\r\n\r\n황부회장님 스트록과 발이 빠르시니까, 수비시에 평행형으로 베이스라인에서 풀어가심 어떨까요.\r\n태경이는 반사신경과 발리가 좋으니까 수비시에 사선형으로 전진수비형이 상대 서버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지않을까 하는데,\r\n\r\n\r\n몰래몰래 이야기2---(황부회장님,태겨이 보심안되요)\r\n\r\n백대리님은 코스보다,회전과 파워로 승부하심 어떨까요,\r\n김상사님은 로브가 얼마나 정확한가에 따라 브레잌 확률이 높아지겠는데요?\r\n로브 드실땐 태경이 머리쪽보다 두사람 사이 즉, 중앙으로 드시면 ......\r\n\r\n\r\n','',262,0,1145510023,73),(345,'이정형','9c6d744ae1a6678be0dcfb78639d9fc3','sylee019@naver.com','테라 선수단 화이팅','내일 출전하시는 테라 선수님들 화이팅!\r\n\r\n시합은 항상 평소실력을 발휘하는 자가 이기기 마련입니다.\r\n우리 테라의 실력은 전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되어 있습니다.\r\n시합에 들어서\r\n         너무 긴장하지 않고 \r\n         맞는 순간까지 공에 집중하고\r\n         완전히 끝날때까지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r\n\r\n시합에서 평소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r\n\r\n테-라, 테-라, 테라 화이팅!','',275,0,1146262515,43),(346,'홍영수','b01856fb09c608f25297c0174b85ab9f','hys6619@hanmail.net','관리자님 보슈',' 사진방에 사진 올리기가 억수로 힘드네요  와 그렇죠\r\n 내 컴이 노후화 돼서 그런가? 한번에 열장씩 올리려니 무거워서 그런지 올라가질 않네여.\r\n 엊그제 시합사진 올리려니 억수로 힘드네여 그래서 포기했시유...','',276,0,1146406809,79),(330,'김승용','827ccb0eea8a706c4c34a16891f84e7b','','날씨보기',' ','',263,0,1145515769,141),(332,'홍영수','b01856fb09c608f25297c0174b85ab9f','hys6619@hanmail.net','오늘빅매치(?)스코아 맞추기 내기',' 나랑 오늘 경기 몇대몇으로 누가 이길까 맞추기 내기 하실분.....\r\n 난 6:3으로 호빵맨팀이 이긴다 (백대리님,김상사님 미안혀유...ㅎㅎㅎ)\r\n 나랑 내기하실분은 자기가 예상하는 스코아를 리플달아주시면 되겠읍니다\r\n 내기니까 타이틀은 뭘로 하지?  돈내기하자면 부담이되니까 음료수내기 어때요? 단 정확하게 맞추어야 함 서로 못마추면 내기는 무효임네다.\r\n 원래 빅매치 이면에는 이런 내기가 성행합니다.ㅎㅎㅎ','',264,0,1145575683,87),(333,'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컨디션이 넘 좋아요.....ㅎㅎ','1박2일동안 술에 쩔었디만 오늘아침까지 속이 울렁거리네요.....\r\n청에 혁신다짐대회겸친목행사로 덕구온천에 다녀왔걸랑요....\r\n\r\n대전시간이 얼마남지않았는데 어디가서 사우나를 하던지해서 빨리 컨디션을 끌어올리야 될낀데.....\r\n\r\n지는요 우리부회장님만 꾹 믿고있을랍니다.....','',265,0,1145584975,73),(334,'김승용','827ccb0eea8a706c4c34a16891f84e7b','','공격적인 테니스를 구사하는 테라','초보자에서 상급자까지 모두 필요한 공격 테니스 드릴\r\n초중급자와 상급자의 차이는 밸런스에 있다. 연습 때에는 강력한 샷을 잘 치는데 실제로 경기에 들어가면 위닝샷이 멋지게 터지는 장면은 의외로 적 다. 왜 에이스를 놓치는 것일까? \r\n\r\n한 방에 결정하고자 하면 위닝샷이 되지 않는다.\r\n잘 치는 사람들의 호쾌한 샷만 보고 자기도 힘을 다해 쳐보지만 그렇게 해 서는 안된다.\r\n동호인들 중에도 안드레 아가시를 흉내내어 축을 회전시 킨 상태에서 볼을 치는 사람이 있다.\r\n이는 타이밍이 좋을 때는 위너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아가시와 다른 점은 밸런스다.\r\n한 방을 목표로 크 게 휘둘렀기 때문에 자세는 무너져 있다.\r\n그렇기 때문에 불행하게도 상대가 리턴하면 속수무책이다.\r\n비록 그것 이 쉬운 볼이라도 밸런스가 무너져 있기 때문에 타점에 이르기조차 어렵 다.\r\n그래서 다음에는 리턴당하지 않도록 더욱 강하게 때리기 때문에 밸 런스는 더 무너진다.\r\n한 방에 결정짓겠다는 「에이스」 위주의 테니스 를 하는 사람은 사고를 바꾸지 않는 한 실전적인 위닝샷을 마스터하는 것 은 영원히 불가능할 것이다.\r\n톱프로 선수와 같은 샷을 치고자 하는 바람을 갖는 것은 나쁘지 않다. 다 만 그들의 뛰어난 밸런스 능력을 감안해야 한다.\r\n톱프로 선수들은 그 자리에서 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발을 움직여 다음 타 점으로 빠르게 들어가고 있다.\r\n중요한 것은 치고 나면 다음 볼에 대한 준비를 빨리 하여 밸런스가 좋은 자세에서 볼을 치는 것이다.\r\n\r\n찬스에서의 결정력 향상의 비결은? \r\n상대의 리턴이 짧았을 때에 그라운드 스트로크로 치거나 혹은 네트 로 다가가 발리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얼마나 밸런스가 좋은 자세에서 볼 을 치는가가 중요하다. 밸런스가 좋은 자세라는 것은 ① 허리를 볼에 가깝 도록 하고 ② 상체를 바르게 세우며 ③ 상체를 충분히 회전시키고 ④ 몸 앞 에 공간을 만든다. 이와 같은 자세로 타점에 들어가면 위력있는 샷을 간단 히 칠 수 있으며 비록 상대에게 리턴당해도 빠르게 다음 타점으로 이동할 수 있다.\r\n\r\n짧은 찬스볼이 오면 허리를 볼 가까이 다가가도록 하여 친다\r\n상대의 리턴이 짧고 느리게 왔다면 이는 포핸드로 강타할 찬스이다. 이 런 상황에서는 허리를 볼에 가깝게 가져간다는 이미지로 타점을 맞이한다. 몸의 중심이 되는 허리를 볼 가까이 이동하면 자연히 상체가 곧게 세워져 밸런스를 잡은 자세로 타점에 들어가게 된다. 또 허리를 볼 가까이에서 치 면 샷에 위력이 생긴다.\r\n볼을 많이 넣은 바구니를 허리에서 멀리 떨어져 들기 보다는 허리 가까이 드는 것이 쉬울 것이다. 타점과 허리의 관계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비록 팔 힘이 없어도 허리 가까이에서 볼을 치면 위력 있는 샷을 칠 수 있다. 강타 하려고 생각하면 팔을 휘두르는 것에 신경쓰여 발 동작이 멈추어지고 허리 가 당겨져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진 자세가 되기 쉬우므로 주의한 다.\r\n\r\n마지막에 오른발을 스텝인하고 타점에 들어간다\r\n짧은 볼을 좇아 앞으로 나올 때는 무의식적으로 앞으로 기운 자세가 된 다. 그런데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져 허리가 뒤로 빠진 자세로 타점에 들어 가면 아무리 강하게 때려도 위력있는 샷을 칠 수 없다. 또 치고 난 후의 밸 런스가 나쁘기 때문에 다음 동작이 늦어지기 쉽다.\r\n중요한 것은 허리를 볼에 가까이하 여 때리는 것. 짧은 볼을 칠 때에 앞으 로 기울어진 상체를 순간적으로 바르게 세우는 동작이 필요하다. 그것을 위 한 스텝워크의 비결은 오른발이다. 볼에 다가가 마지막으로 오른발을 스텝 인하여 타점으로 들어간다. 그렇게 함으로써 앞으로 기울어져 있던 상체를 일으켜 세우게 된다. 또한 허리를 타점에 가깝게 하여 볼을 잡음으로써 샷 에 위력이 생긴다.\r\n\r\n\r\n자세를 세우고 볼에 다가가 타점을 늦게 하여 스트레이트로 정확히 패싱샷\r\n크로스의 랠리 도중에 상대 전위가 센터로 이동하여 사이드가 비었다. 이 때는 다운더라인으로 위닝샷을 칠 찬스다. 크로스로 온 볼을 스트레이트 로 리턴하기 위해서는 볼을 몸에 붙여 치는 기술이 필요하다. 타점이 평소 보다 볼 1~2개 정도 뒤로 오게 하여 친다.\r\n초중급자 중에는 스트레이트로 치려고 하면 허리가 당겨져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너무 방향을 의식하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치 면 백핸드에서 라켓면이 열려 사이드 아웃되기 쉽다. 또 타점과 허리가 멀 기 때문에 위력있는 볼을 칠 수 없다. 다운더라인 패싱샷을 제대로 치지 못 하는 사람은 상체가 뒤로 젖혀질 정도로 허리를 앞으로 내미는 것이 좋다. 허리를 내밀면 상체가 세워지고 허리를 볼에 가까이 하여 강한 볼을 칠 수 있다. 또 상체를 젖히면 볼을 충분히 끌어당길 수 있기 때문에 타점을 늦 게 하여 스트레이트로 치는 것이 쉬워진다.\r\n\r\n오픈하여 오른발에 중심을 실으면 크로스든 스트레이트든 자유자재 로 칠 수 있다 \r\n모처럼 스트레이트로 패싱샷을 칠 찬스가 와도 상대 전위에게 코스 를 들켜버리면 소용이 없다. 코스를 들키는 원인 중의 하나가 스탠스 방향 이다. 스트레이트로 칠 때에 왼발을 목표 방향으로 내딛으면 상대 전위에게 쉽게 들켜버리기 때문에 끝까지 치는 코스를 들키지 않기 위해 오픈 스탠스로 치 자.\r\n오픈 스탠스로 타점에 들어가 오른발(축)에 중심을 실어 상체를 세워 준비 한다. 그 자세라면 크로스든 스트레이트든 자유자재로 칠 수 있다. 또 스트 레이트로 칠 때는 라켓 스윙과 동시에 왼발을 앞으로 들어보는 것도 좋다. 왼발을 들면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고 스윙할 수 있다. 팔힘을 필요 이상으 로 사용하지 않아도 정확하고 예리한 패싱샷을 칠 수 있다.\r\n\r\n사이드로 크게 달아나는 볼에는 직각으로 들어간다 \r\n상대 후위가 각을 벌려 넓게 쳐왔을 경우는 볼이 날아오는 코스에 대해서 90도 각도로 다가간다. 90도로 들어가면 크로스로 밀어치는 것이나 당겨서 스트레이트로 치는 것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코스를 상대 전위에게 들킬 위험이 적다. 그런데 각이 큰 볼에 대해서 직각으로 다가간다는 생각 이 없으면 옆으로 달려가도 정확한 타점에서 볼을 치기 어렵다. 달려도 달 려도 볼은 점점 더 멀어지기 때문에 마지막엔 상체만 앞으로 숙여져 볼을 치는 데 여념이 없게 되어 상대 전위에게 쉽게 코스를 들키기 쉽다.\r\n\r\n허리를 앞으로 내밀고 치면 라켓을 크게 휘두를 수 있다\r\n칠 때의 자세가 좋으면 위력있는 리턴을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밸런스 에 있다. 가령 선 자세에서 허리를 앞으로 내밀고 상체를 등쪽으로 젖히면 팔을 앞으로 뻗는 것으로 몸 전체의 밸런스를 잡으려고 할 것이다. 리턴할 때에 상체가 뒤로 젖혀질 정도로 세움으로써 팔을 크게 앞으로 뻗게 되어 상대의 서브에 밀리지 않는 리턴을 할 수 있게 된다.\r\n반대로 상체를 앞으로 기울인 자세로 하면 어떻게 될까. 허리를 당기고 상 체를 앞으로 기울여 머리의 위치를 앞으로 내민다. 그러면 몸 전체의 밸런 스를 유지하고자 팔을 등쪽으로 뻗게 된다. 상체를 앞으로 기울여 치면 스 윙이 늦어지는 것은 이와 같은 밸런스 문제가 크게 관계되어 있다. 초중급 자 중에는 톱프로 선수의 준비 동작을 흉내내어 앞으로 기울어진 자세를 하 는 사람도 적지 않다. 상체를 앞으로 기울여 낮은 자세로 준비하고 있는 선 수라도 실제로 상대가 서브를 넣는 순간에는 상체를 완전히 세우고 라켓을 휘두르고 있는 점을 주의해서 본다.\r\n\r\n몸 앞에 큰 공간을 만들면 강한 발리를 할 수 있다\r\n상대의 리턴이 네트 위로 떠오면 강한 발리로 포인트를 얻어야 한다. 그 러나 강하게 때리려고 하면 상체만 앞으로 나가고 발이 움직이지 않아 허리 가 뒤로 빠진 자세가 되기 쉽다. 또 발을 움직였다고 해도 상체부터 앞으 로 기울어지면 아무리 강하게 치려고 해도 예리한 발리는 어렵다. 네트 플 레이도 상체가 아닌 허리를 타점에 가깝게 하는 의식이 필요하다.\r\n볼이 떠오면 앞으로 다가가 상체는 뒤로 젖힌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세운 다. 또 상체가 서면 몸 앞쪽으로 큰 공간이 만들어진다. 이 공간이야말로 볼에 힘을 실어 치기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몸 앞쪽에 큰 공간을 만들면 라켓의 스윙 폭이 생겨나고 그렇기 때문에 힘있는 발리를 할 수 있다.\r\n\r\n라켓은 손이 아니라 상체의 회전으로 당긴다\r\n파워를 살리고자 한다면 발리는 스윙이 어떻든 상관없다. 뒤로 테이크백 하여 앞에서 임팩트 한다. 그 휘두르는 폭 안에서 스윙을 가속시켜 볼에 파 워를 주면 힘이 약한 사람도 쉽게 강한 발리를 할 수 있다. 단 테이크백을 할 때에 손으로 라켓을 당기려고 하면 오버스윙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해야 한다. 오버스윙이 되면 팔힘에만 의존한 동작이 되므로 몸 전체의 파 워가 볼에 전달되기 어려워 실수도 많아진다.\r\n라켓은 손으로 당기는 것이 아니라 상체의 회전으로 당겨야 한다. 등 근육 을 좁히고 복근을 펼치듯이 상체를 회전하면 그 회전의 반동을 이용하여 라 켓을 휘두르는 것이다. 이 때에 타점과 허리가 멀어지면 회전 반동의 효과 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허리를 타점 가까이 한다는 의식을 확실히 갖도록 한다.\r\n\r\n회전하면서 자세를 세운다\r\n몸을 정면으로 향한 채 스매시하려고 하면 회전 반동을 사용하지 않고 팔힘에 의존한 타법이 된다. 스매시의 경우도 볼에 위력을 붙이기 위해서 는 타점에 들어가는 자세가 상당히 중요하다. 특히 발리를 치고나서 앞으 로 다가가는 상황에서 상체는 앞으로 숙여진 경우가 많다. 로브가 올라가 면 상체를 돌리면서 자세를 세우고 뒤로 내려가 타점에 들어가도록 한다. 주의해야 하는 것은 몸을 정면으로 향한 채 상체만을 세운 자세로 로브를 따라가는 것이다. 스매시는 스트로크와 달리 정면을 향해도 라켓을 내리게 되면 칠 수 있다. 그런데 회전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팔힘 만으로 의존 한 타법이 되어 버린다. 실전적인 위닝샷으로서 스매시를 마스터하고 싶다 면 발리하고 스매시를 같은 흐름 속에서 회전하면서 자세를 세우는 연습을 해보자.\r\n\r\n콤팩트한 스윙보다 먼저 큰 사용법을 배우자\r\n프로야구 선수가 시속 150킬로미터를 넘는 강속구를 던질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로 볼을 가지고 있는 시간이 상당히 긴 점을 지적할 수 있다. 팔을 뒤로 크게 당기고 나서 실제로 볼이 떨어질 때까지의 스윙 폭이 상당히 길 기 때문에 볼은 점점 가속해 나간다. 테니스도 마찬가지로 샷의 위력을 높 이는 비결은 스윙의 폭에 있다.\r\n테이크백에서는 상체의 회전을 사용하여 라켓을 크게 뒤로 당김으로써 스윙 의 폭을 만들 수 있다. 그라운드 스트로크나 스매시는 물론 발리에서도 큰 테이크백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상대 볼이 빨라지면 큰 테이크백은 제대로 맞지 않을 위험이 생긴다. 그후에는 서서히 콤팩트 스윙을 해야 한다.\r\n','',266,0,1145607607,78),(335,'김승용','827ccb0eea8a706c4c34a16891f84e7b','','빅이벤트매치 그 뚜껑을 열어보니...','21:40분 드디어 결전의 순간이 되었습니다.\r\n관중들의 결과예상도 6:6으로 막상막하였습니다.\r\n황부회장님의 첫번째 서비스게임을 시작으로 긴장된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부회장님이 서비스게임을 지켜,1:0,두번째 백대리님이 서비스게임을 지켜,1:1 세번째 태겨이 서비스게임을 백대리님팀이 브렠시켜,1:2로 네번째 김대리님 서비스게임을 다시 브렠시키면서 스코어 2:2,다섯번째 부회장님 서비스게임을 백대리님팀이 브렠시키면서2:3이 되면서 백대리님팀이 유리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섯번째 백대리님 서비스게임을 부회장님팀이 다시 브렠하면서 3:3 원점으로 돌린상황에서 승부처는,일곱번째 태겨이 서비스. 0:40으로 브렠찬스를 맞았지만 듀스를 허용하면서 0:40게임을 태겨이가 지켜내면서 스코어4:3, 여덟번째 김대리님, 서비스게임을 지키지못해 5:3이되면서 백대리님팀이 위기를 맞고,아홉번째 부회장님의 서비스게임에서 30:0으로 밀리지만 40:15에서 듀스까지 만들면서 집중력을 발휘했지만 결국 서비스게임을 지키면서 6:3으로 부회장님팀이 승리하게 되었습니다.스코어는 비록 6:3으로 더블스코어 였지만 게임내용은 우열을 가릴수없는 막상막하였습니다.오늘 게임을 있는 그대로 분석해보면, 선수들이 서비스게임을 지킨 경우의 수를 백분률로 나타내면, 먼저 부회장님이 66.66%, 백대리님이 50.00%, 태겨이가 50.00%, 김대리님이 0%, 이걸 팀별로 나누면,부회장님팀이58.00%, 백대리님팀이 25%로 분석이됩니다.게임을 하다보면,이길때도 있고 또 질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단세트로 게임의 승패를 분석한다는것도 우스운일이구요. 하지만 긴장되고 중요한 게임에서 평소 잘하던 플레이가 되지않고,좀처럼 여유를 찾을수 없는 본인을 발견할수 있습니다.왜 이러지? 잘할수 있는데... 누구나 그러하듯이 평소 실력을 중요한 게임에서 발휘하기가 여간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렇게 반복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어느날,그 긴장감 조차 즐기는 본인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오늘 빅매치를 보면서 우리테라도 서비스게임을 잃게되면 게임을 지킬수없는 중수이상의 경기를 보게되어 아마 지켜보는 회원님들께서 흐믓했을겁니다.이긴자의 안도와 진자의 아쉬움을 보면서 저는, 오늘또 보이지않는 계단을 올랐을 이들을 위해 박수를 보냅니다. 적당한 경쟁자가 있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우린 많은것을 만들어 갈수 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좋은 경기를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267,0,1145631305,111),(336,'손영찬','fc8042ca1fba5d068568f92d795bcc86','ycson@pohang.ac.kr','이벤트 추진 위원장의 이벤트 마무리보고...','승용이 말처럼 이벤트 자체도 좋은 경험이었지만 뒷풀이 또한 재미 있었지요...? 그렇죠. 행사 잘치러 추진 위원장이 5만원의 잔금을 남겼습니다. 저의 부족한 가산에 보탰으면 좋으련만 다음 이벤트의 뒷풀이를 위하여 남겨 놓자는 딴지 홍의 제안을 받아 들여 제가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딴지 홈과의 이벤트 결과 맞추기에서도 져서 2만원어찌 토요일 테라 간식으로 빵을 자진 납세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경기에 좋은 결과를 보인 김/백팀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다음 투자를 위한 사전 포석이기 때문이죠. 딴지 홍! 다음에 한번 더 걸지? ok? \r\n\r\n1차에서는 백/김 팀이 인터뷰에서 책임을 지고 2차 이동하면서 9명이 시내로 진출하게되어 18만원의 뒷풀이 기금(함께 시내 진출을 못하고 진영을 지키겠다는 자신만만 이태경전총무의 2만원찬조+인터뷰 사장님의 시내진출 특별찬조1만원)이 마련되었습니다. \r\n\r\n운동복 차림으로 시내 잠시 접수하고 잘 놀았습니다. 현장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 너무 재미 있는 이야기 다하면 다음에 너무 많은 회원이 참여할까하는 걱정때문에...\r\n\r\n이번 행사를 통하여 정기적인 이벤트 추진을 회장님/부회자임메서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고 했습니다. 타이틀은 적정수준에서 정하고 뒷마당에서 내기걸기는 거창하게 해서 투자금을 모으면 좋겠지요. 그리고 차후 이벤트 성사건과 준비건에 대하여 예고해드리겠습니다. 4명중 어느 한 회원이라도 동의하지 않으면 이벤트 성사가 취소된다는 그런 생각은 잘못이겠지요?  참여하지 않으면 레슨으로 실력 올려서 언제쯤 일정 잡아달라고 말하면 정말 이뿌겠지요.\r\n\r\n[이벤트 예정표]\r\n1. 홍영수/양기식 : 손영찬/이태경 \r\n2. 강명옥/홍영수 : 이유도/이상임\r\n3. 정태영/임용학 : 김성만/김승용\r\n4. 이종훈/김윤식 : 강명옥/이상임\r\n5. 홍영수/손영찬 : 양기식/이태경 \r\n6. 손영찬/강명옥 : 정태영/김승용 ( 4게임 접고 )\r\n\r\nP.S : 누구라도 자청하시거나 옆에서 바람잡이를 잘하여 좋은 경기를 성사시켜주십시요. 동호인 경기를 이번처럼 진지하게 구경하는 즐거움이 다시 없었음을 새삼 느꼈습니다. 참고로 어제 이긴팀에 한장씩 내건 금액은 모두 본인에게 돌려드렸습니다. 백/김대리 팀에 6명이 응원했으나 전화상으로만 이야기되었고 아직 테라 구성원들의 이름도 잘 모르시는 임병국 선생님에게도 경기분석할 틈도 없이 참여하게해서 죄송했습니다.\r\n
     이상 끝 
    ','',268,0,1145674398,67),(337,'손영찬','fc8042ca1fba5d068568f92d795bcc86','ycson@pohang.ac.kr','혼합복식 경기 일정 확인바랍니다.','이유도 선생님-이사장님 홍영수 차장님-감명옥 선생님!\r\n두 이씨분이 이벤트에 응해주셨기 때문에 일정 조정이 필요한 것 같은데\r\n이번주 금요일 저녁 9시에서 9시반 사이에 진행하면 어떨까요?\r\n\r\n이 글 보시면 동의 또는 연기 또는 조정안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r\n\r\n참고로 요즈음 제 주머니에 자꾸 돈이 쌓이고 있습니다. 이벤트 추진 잘하라고 익명으로 어제 저녁에 누가 또 거금을 넣어주더이다. 이거 테라에서 총무보다 더 많은 현금을 주무르는 비정규직책이 만들어지는 것 아닌가 걱정아닌 걱정이 됩니다. 어제 저녁 집들이 자리를 파하고 회장님이 불로 소독으로 생긴 2만 천원을 이벤트에 쓰자고 저에게 맡겼습니다. 지금 제 주머니에 7만 천원이 만들어져 있습니다.\r\n\r\n이이/강홍 선수님들!\r\n금요일저녁이 좋겠지요? 30일 큰 경기가 있으니 술은 크게 안해도 되겠고 조금의 맥주와 안주, 그리고 통닭정도면 자존심 걸고 한판 벌이는 경기로 좋을것도 같습니다. 멀리 이동할 필요없이 4번 라커룸에서 바로 풀어버리죠? \r\n\r\n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응원 바랍니다.\r\n\r\n참고로 이후의 모든 이벤트에 승리 예측한 갤러리들의 예측표는 경기 끝날때 까지 발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269,0,1145859676,89),(338,'김윤식','c307933a6a530c28f6e942f51554431d','','[답변]공격적인 테니스를 구사하는 테라','역시 고수님 다운글... 잘읽고 나갑니다','',266,334,1145866391,38),(339,'황동현','c5fe25896e49ddfe996db7508cf00534','hdh87@chol.com','테라 단체복 구매 납입 현황','현재까지 단체복 구매에 내주신 분들의 성함입니다. 혹시 잘 못 되었거나 사이즈가 잘 못 기재된 분은 리플달아주세용.\r\n\r\n1 이태경(3만원) 100\r\n2 황동현(3만원) 100\r\n3 손영찬(3만원) 105\r\n4 권혁기(3만원) 105\r\n5임병국(3만원) 95\r\n6 정태영(3만원) 95\r\n7양기식(3만원) 95\r\n8 송 철(3만원) 100\r\n9김윤식(3만원) 100\r\n10강명옥(3만원) 95\r\n11이종훈(3만원) 105\r\n12김백용(3만원) 100\r\n13임용학(3만원) 105\r\n14박재욱(3만원) 100\r\n15홍영수(3만원) 100\r\n16백근봉(3만원) 95\r\n17김승용(3만원) 100\r\n18이정형(3만원) 105\r\n19주용원(3만원) 95\r\n20김성만(3만원) 105\r\n----------------------지불 완료\r\n21권기활\r\n22박원필\r\n23이승원\r\n24이유도\r\n25문태근\r\n26이상임\r\n26이종렬','',270,0,1145873884,56),(340,'이정형','9c6d744ae1a6678be0dcfb78639d9fc3','sylee019@naver.com','아 아 ! !...\\\"\\\"\\\" 공치러 가고 싶네요','요즘 뭐 한가지 열심히 한다고 공치러 안갔네요\r\n쉽게 잘 안되는 거라서 다른 거 다 제쳐 놓고 거의 모든 시간을 \r\n쏟아부으며 해보고 있습니다.\r\n이제 조금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r\n\r\n그래도 공감각은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근무중에 소방차 뒤에서 \r\n벽에다 발리연습도하고 소방서 아저씨들하고 오전에 잠깐 한게임씩 하기도 합니다.\r\n\r\n이제 하던 것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가면 다시 공치러 가겠습니다.\r\n\r\n총무님 집들이나 어떤 행사가 있으면 홈페이지나 문자로 알려주세요\r\n','',271,0,1145874014,66),(341,'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답변]아 아 ! !...','오랜만입니다.\r\n못뵌지가 얼마나 됐는지 얼굴도 가물거리는군요.\r\n뜻하시는 일 이루길 빌겠습니다.\r\n저는 공부를 할까 시도하다가 테니스를 끈기가 너무힘들어 다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 만큼이나 테니스를 즐기시던 정형씨가 공부땜시 테니스를 끊고 계시니 그 의지력 존경스럽습니다.','',271,340,1145937692,25),(342,'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즐거운 이벤트','30일 첫 대회를 앞두고 서서히 구장에도 전운이 깃들고 있읍니다...\r\n\r\n오픈게임으로 화요일인가 승용,홍차장님 & 손교수님,회장님의 한판대결...우리테라의 미래가 밝았읍니다.....역시나 다들 든든한 우리클럽의 에이스였읍니다.....\r\n결과는 강한정신력의 바탕에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한 손,임의 6:5승리..\r\n보는이로 하여금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읍니다..\r\n덕분에 진팀에게 바베큐2마리,호프 잘먹었읍니다...\r\n\r\n앞으로도 자주 이런 빅딜을 성사시킬수 있도로 여러회원분들도 적극 동참하여 테라의 실력 및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킵시다.....\r\n참고로 이벤트 운영위원장은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손영찬 교수님이 당선되었읍니다.....\r\n\r\n참고로 매주 빅이벤트가 항상 준비되어 있어니 당사자 및 관중들은 항상 컨디션 조절 바랍니다..     \r\n\r\n30일 첫대회 다들 관심가져주시고 즐거운 테니스 하시기 바랍니다.... \r\n ','',272,0,1146099930,47),(343,'황동현','c5fe25896e49ddfe996db7508cf00534','hdh87@chol.com','테라 단체복 구입비에 대하여','테라 단체복 값이 3만원으로 정해졌습니다. 따라서 2만원씩 내셨던 분들은 1만원을 추가로 내셔야 합니다.\r\n\\\'페기\\\'메이커의 라운드티가 아닌, 깃이 있는 세련된 옷으로 정하다 보니  값이 좀 올라갔습니다. \r\n사실 이 옷의 단가가 좀 비싼 것인데, 이상임 사장님의 많은 배려와 노력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r\n예상보다 값이 좀 올랐지만 좋은 품질의 옷인 만큼 다시 다소 번거로우시더라도 구입에 많은 협조 바랍니다.\r\n1만원씩 추가로 내신 분은 아래 구입현황란에 내신 액수를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273,0,1146181539,102),(344,'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협회장기 대회','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5월 14일(일) 협회장기 클럽대항 테니스 대회가 있습니다.\r\n시간 비워 두시고 내가 주전선수라는 생각으로 많이들 참석 바랍니다.\r\n많은 팀이 참석할수 있도록 부탁합니다.\r\n','',274,0,1146183355,57),(347,'김정혁','86da395d4581d7cd7ac8220fd5cd8786','jerry124@naver.com','신입 인사드립니다.','안녕하세요~ 신입 김정혁입니다.\r\n\r\n한참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드디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r\n\r\n테라의 가장 좋은 점은 무엇보다 매일 공을 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r\n\r\n모두들 처음 테니스 접할 때의 기분을 잊지 않고 그 열정 오래도록 간직하시기 바랍니다.\r\n\r\n테니스 치실 땐 언제든지 불러 주세요~\r\n\r\n항상 코트 옆에서 대기 하고 있습니다.\r\n\r\n이번 대회 때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즐겁게 열심히 운동하세요~\r\n\r\n그럼 저녁때 뵙겠습니다.\r\n\r\n010-5567-0020\r\n\r\n\r\np.s. 관리자님 회원가입이 2번 되었습니다. 38번은 지워주세요~','',277,0,1147071822,175),(348,'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bkb67@kepco.co.kr','환영합니다.','신형엔진...\r\n딱 맞는 표현인것 같습니다.\r\n열심히 운동하시고 테니스 실력도 많이키우고\r\n또 중요한건 회원들과 많이 공감하시길 바랍니다.\r\n테니스 못지않은 즐거움이 생길것...','',277,347,1147135285,35),(349,'황동현','c5fe25896e49ddfe996db7508cf00534','hdh87@chol.com','네이트 온에 가입합시다.','우리 클럽에서도 네이트온에 가입해서 서로 연락을 주고 받읍시다. \r\n네이트온은 친구 만들기가 좋은 것이 휴대폰 번호와 이름만 알면 친구 초대하고 하면 됩니다. \r\n회원들 간 의사 소통을 좀 더 신속하고 편리하고 원활하게 하기위해 네이트온에 가입해서 활성화 합시다.','',278,0,1147302128,139),(350,'김정혁','86da395d4581d7cd7ac8220fd5cd8786','jerry124@naver.com','모두들 대회에서 꼭 이기세요~','그동안 열심히 연마하신 것.. \r\n\r\n대회에서 맘껏 뽐내시길 바랍니다.\r\n\r\n큰 소리로 응원 할게요~\r\n\r\n테라 화이팅입니다~\r\n','',279,0,1147447954,30),(351,'김정혁','86da395d4581d7cd7ac8220fd5cd8786','jerry124@naver.com','종합기록실에서','오늘에서야 종합기록실을 알았습니다.\r\n\r\n정말 이렇게 게임 결과가 기록되는 줄 몰랐습니다.\r\n\r\n더 충격적인 것은 4전 4패 더군요.\r\n\r\n그런데 어제 정태영 형님과 첫 번째 경기에서 이겼어요~\r\n\r\n제가 패팀에 들어가 있습니다. 수정 해 주세요~\r\n\r\n저의 유일한 승입니다.\r\n\r\n손가락 상처가 거의 다 낳았으니 담주엔 정말 민폐 끼치지 않을게요~\r\n\r\n꼭 이기는 게임을 하겠습니다.\r\n\r\n변신! 기대하세요~','',280,0,1147448717,45),(352,'손영찬','fc8042ca1fba5d068568f92d795bcc86','ycson@pohang.ac.kr','즐거운 하루 잘 보내고...','긴장감으로 시작한 하루가\r\n오전에 한경기 하고는 4시간 넘게 쉴 수 있는 긴 휴식 탓에 \r\n몸 컨디션도 좋고 피로도도 약간 사라지고\r\n기분좋게 오후 경기에 임했는데\r\n그때부터 한계점을 느끼게됩니다.\r\n상대팀이 잘한다고 느끼기 보다 내가 실수 많이 하는구나...\r\n\r\n2부에서의 첫 나들이를 조금의 부담으로 잘 마무리하고\r\n좋은 경험 쌓았습니다.\r\n조카 결혼실 갔다가 늦게 응원온 홍차장도 수고했고\r\n고향가 있다가 축하메시지 보내온 부회장도 고마웠고\r\n먼길 떠나려다 응원땜시 마음 조리며 경기 응원한 사장님도 고마웠습니다.\r\n\r\n처음 경기에 관전하기 위해 물당번을 자청하고 나선 막내, 정혁에게도\r\n수고했다는 말을 전합니다.\r\n2차 공간을 제공해준 문코치도 수고했고\r\n경기장에 서지 못하면서 끝까지 응원한 모든 테라인들에게\r\n더욱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들이었습니다.\r\n\r\n다음 경기에서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r\n우리가 적극 참여 의사를 밝혀 집행부의 부담을 덜어주면 좋겠습니다.\r\n\r\n어제의 육빵이 영양가 있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r\n다음에는 대등한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습니다.\r\n\r\n태경씨~ 열심히 같이 배살 빼면서 화이팅합시다.','',281,0,1147657223,117),(353,'손영찬','fc8042ca1fba5d068568f92d795bcc86','ycson@pohang.ac.kr','라파엘 나달, 페더러 제압…클레이코트 53연승','스페인의 ’왼손 천재’ 라파엘 나달(세계랭킹 2위)이 5시간 5분의 혈전 끝에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1위.스위스)를 누르고 총상금 240만 달러가 걸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로마 마스터스 시리즈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r\n나달은 15일 새벽(한국시간) 결승전에서 5세트에서만 두 번이나 매치 포인트에 몰렸지만 페더러의 포핸드 스트로크 범실을 틈타 게임을 타이브레이크로 몰고간 뒤 마침내 역전에 성공, 3-2(6-7<0-7> 7-6<7-5> 6-4 2-6 7-6<7-5>)의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1977년 기예르모 빌라스가 세운 클레이코트 최다 연승(53연승)과 타이를 이뤘다. \r\n\r\n세계랭킹 1,2위 선수간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에서 ’클레이코트’의 강자 나달이 승리하면서 2주 후에 벌어질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클레이코트)에서 두 선수간 치열한 우승 다툼을 예고했다. \r\n\r\n나달은 지난 3월 두바이오픈(하드코트)과 지난달 ATP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시리즈(클레이코트)에서 모두 승리하며 올해 페더러에게 패배의 쓴맛을 안긴 유일한 선수. \r\n\r\n그는 이날 승리로 페더러에게 3연승을 달렸으며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5승1패로 앞서갔다. \r\n\r\n또 1986년 6월3일 생으로 아직 생일이 지나지 않아 여전히 10대인 나달은 비욘 보리가 세운 역대 10대 선수 최다 우승 타이틀(16회)에도 타이기록을 세웠다. \r\n\r\n나달은 이번 주 열리는 독일 함부르크 마스터스 1회전에서 토미 하스(25위.독일)를 이기면 클레이코트 최다 연승 신기록을 작성하게 된다. \r\n\r\n참조 :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6.05.15 07:58 47\\\'\r\n','',282,0,1147657986,38),(354,'백근봉','2cbf8c22faa46b6502785059a9b99707','bkb67@kepco.co.kr','초대합니다','난생처음 제명의로 집한채 장만했습니다.\r\n지난주 회원님들 초대할려고 했는데\r\n대회가 있어 이번주로 연기했습니다.\r\n운동하고 우리집에서 저녁이라도 할까 합니다.\r\n\r\n일시 : 2006. 5. 20 (토) 간단히 공치고난 후부터\r\n\r\n일일이 연락드려야 하나 게을러서 홈페이지를 이용합니다.\r\n홈페이지 자주안보시는 분들도 있으니깐 미리보신분들은 \r\n지나가는말로 이야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n\r\n그럼 즐테하시고.......','',283,0,1147748257,118),(355,'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지난 대회때 찍은 사진은 어디로...','지난 대회때 찍은 사진은 어디로 갔나요?\r\n누가 가지고 계신분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284,0,1147854934,51),(356,'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구장배 참석자 명단','회원 여러분\r\n안녕하십니까?\r\n이번 구장배 대회는 바쁘신 회원들이 많은 관계로 2팀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r\nA팀:이유도,홍영수,권기활,양기식,이태경,정태영,김승용,이정형,김성만\r\nB팀:권혁기,강명옥,백근봉,김윤식,임병국,김정혁,박원필,송  철,이종훈,\r\n    이상임,김수진\r\n많이 참석하여 주시길 바랍니다.','',285,0,1148344535,51),(357,'문태근','258f45202323c73896942a52a6453d81','mtg7310@hanmail.net','이정형 회원님 둘째 아이 돌잔치','둘째 아이 돌찬치를 27일 저녁 6시 귀빈 예식장에서 한다고 합니다.\r\n시간 되시는 분은 참석 하셔서 많은 축하를 부탁드립니다.','',286,0,1148348979,115),(358,'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yong1761@kt.co.kr','시합을 이길려면 필요한 마인드 콘트롤','테니스는 즐겨야합니다\r\n\r\n또한 나만이 아닌 같이 즐겨야합니다.\r\n\r\n흔히 태권도를 \\\"\\\"예로 시작해서 예로 끝난다\\\"\\\"는 말처럼,\r\n\r\n내 자신이 타인에게 예의를 다할때 나도 남들에게 존중을 받을수 있습니다\r\n\r\n백만 대군을 이기는 것보다 자신을 이기기가 더 힘들다 이야기합니다.\r\n\r\n시합중 자신이 평정심을 잃은 모습이 밖으로 표출되면  우선 파트너가\r\n\r\n흔들리고 노련한 상대라면 더욱 집요하게 심적 압박을 가하여옵니다.\r\n\r\n5:0으로 리드하다 삐끗하여 5:7로 역전패를 당한적이 있습니다.\r\n\r\n지금 생각하면 내 자신이 정말 바보같고 같이 열심히 뛰어준 파트너에게\r\n\r\n정말 미안하다며 소주한잔과 같이 어우러지는 주위분의 한탄에 안타까운\r\n\r\n마음이 들때도 있었습니다\r\n\r\n시합이 잘될때,리드할 때에는 그 흐름과 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하며\r\n\r\n밀어부치십시요\r\n\r\n시합이 안될때, 리드를 당할때는 우선 자신이 평정심을 잃지 않도록,\r\n\r\n침착하게 얽힌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가듯이 돌파구를 찾아내도록...\r\n\r\n파트너에게 격려와 웃음을 보이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자신은 입으로\r\n\r\n화이팅을 힘껏 외치며 사기가 가라앉지 않도록  분위기를 돋구며,머리속에\r\n\r\n서는 현재의 상황까지 오게끔한 원인분석과 상대의 장단점을\r\n\r\n파악하고 \\\"\\\"어떻게, 어떤 식으로 변화를 줄것인가\\\"\\\"에 경기 흐름과\r\n\r\n주도권을 뒤바꿀수 있는 전환의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여야합니다.\r\n\r\n진정한 에이스의 역활은  이기고 있을때야 문제가 없지만  지고 있거나,\r\n\r\n심리적으로 흔들릴때,파트너에게는 심리적으로 \\\"내가 지금 실수를\r\n\r\n연발하여 지고 있지만 우리 에이스가 버티고 있으니  볼에 집중하고\r\n\r\n조금만 잘하면 우리가 이길수도 있겠구나\\\"하는 굳건한 심리적 기둥이\r\n\r\n돼야하고, 전선에 앞장서서 소대원을 이끌고 돌격하는 소대장처럼,\r\n\r\n무언가 돌파구를 찾아내어 뚫고 나가야 합니다.\r\n\r\n테니스에 대한 기술만이 앞선 고수보다는  흔들리지 않는\r\n\r\n\\\"\\\"나에 버팀목\\\"\\\"이라는  파트너의 믿음속에서 진정한 에이스는 존재합니다\r\n  \r\n시합에서 경기기술만이 아닌 정신력에서도 상대팀을 제압할수 있도록,\r\n\r\n먼저 내 자신을 심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거목처럼, 강인하게 단련시키는\r\n\r\n마인드 컨트롤은 인간의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는 한 어느 종목이나,\r\n\r\n초절정 고수들이 정신 수양으로 추구하는 최고의 경지입니다.\r\n','',287,0,1148446979,55),(359,'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yong1761@kt.co.kr','복식게임시 세가지 유형','정말공감되는 좋은자료라 생각되어 얻어온 자료입니다.\r\n복식게임시 어느유형에 해당되고,또 이렇게 할수있을지,제자신부터\r\n반성해봅니다.\r\n\r\n\r\n1.파트너가 고수일때\r\n\r\n상대는 나를 타켓으로 삼아 집중공격을 할것이므로 자기능력범위 내에서무리하거나 욕심부리지 말고 어떤일이 있어도 꾸준하게 넘기는 것에 주력하고  수비위치는 사이드쪽으로 치중하여 상대의 공격이 센터로 올때 비로소 에이스가 팀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할수있는 기회이므로 방해가 되는 행동을 하지말고 다음에 날아올 공에 만반의 대비를 하며 가능하다면 상대의 공격을 중앙또는 우리 에이스가 있는곳으로 유도할수 있는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할수만 있다면 내가 처리하는것 보다 에이스가 처리하는것이 우리에게 승산이 있을 것입니다.\r\n\r\n상대의 공격이 십중팔구는 나한테 집중되는데 거기다가 중앙으로 오는 공까지 내가 건드린다면 에이스 입장에서는 서브리턴 이외에는 공한번 만져볼 기회도 없고 급기야 내가 실수로 상대에게 찬스볼을 헌납했을때 그공은 여지없이 우리에이스를 응징하기라도 하듯이 손한번 써볼수없는 날카로운 공격을 받고 초토화 되어 전의를 상실하고 말것입니다.\r\n\r\n상대2명중에 만만한 사람이 없어서 1명하고 맞붙어도 밀리는 판에 2명의 집중공격 을 받고도 살아남기를 바라는 것은 기적을 바라는 것이나 같습니다.\r\n\r\n이런유형의 게임에서는 어떻게하면 내가 아닌 에이스가 공을 처리할수 있게하나가 그무엇 보다도 우선되어야 하며  에이스의 행동반경에 지장을 주지않아야 하며 그렇다고 해서 너무 소극적이거나 위축되지말고 나한테 오는공은 침착하게 상대약한사람 또는 빈곳이나 \r\n발밑으로 보내는데 주력해야 할것입니다.\r\n\r\n상대가 잘해서 지는거야 어쩔수없는 일이지만 우리의 실력을 다써보지도 못하고 \r\n무너진다면 이보다 아쉽고 분한일은 없을것입니다.\r\n\r\n성격이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겠지만 복식게임 3가지 유형중에서 제일 부담없고 에이스의 지시에 따라 움직여주면 되기때문에 쉬운 유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r\n\r\n\r\n2.파트너와 동급일때\r\n\r\n테니스의 특성상 좀애매한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r\n남들이 볼때는 둘의 실력이 비슷비슷하다고 하는데 서로 자기가 한수위 라고 할수도 있고 아니면 한사람은 그것을 인정하는데 다른 한쪽에서 자기가 한수위라고 할수가 있는데 어찌되었던지 그정도면 공격력이 있는 사람이 키맨(에이스역활)을 맡아야하는데 \r\n둘의 실력이 비슷할때 상대는 위험부담이 적은 수비형의 사람을 집중적으로 노릴것 이며 \r\n상대의 열번의 공격중에 반이상이 자신을 겨냥하고 있다면 게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또 궁극적인 목표일수도 있는 승리를 위해서도 인정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r\n\r\n이런유형의 게임에서는 둘의 실력차가 그다지 나지 않기때문에 공격력이 있다고 해서 무리한 공격으로 실수를 유발하지 않도록 하고 파트너 입장에서도 어시스트하는 가운데 찬스가 오면 결정을 지을수있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합니다.\r\n나는 공격만 잘하면 된다 나는 수비만 잘하면 내임무 끝이다가 아니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면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가운데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둘의 콤비네이션에 따라 넷도 될수 있는 환상의 복식조가 되기도 합니다.\r\n\r\n상황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지만 코트는 센터를 중심으로 양분해서 커버하고 상대의 중앙 공격에는 수비가 좋은 또는 근접해 있는 사람이 하고 찬스볼에서는 가능하면 키맨이 처리하도록 하며 둘중의 한사람이 상대 로브에 대응이 미숙할때는 발리가 좋은 사람이 공격라인\r\n(네트와 서비스라인의 중간)보다 1미터정도 뒤에 위치해서 로브를처리 하며 이때에 파트너는 공의 궤도를 보고 수비위치를 판단해서 우왕좌왕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r\n\r\n어른들의 말씀에 손맞으면 싸운다고 게임이 생각대로 잘풀릴때는 별탈이 없지만 반대로 그렇지 않을때는 트러블이 일어나기 쉬운 유형이므로 키맨이 스매시 한두번 실수했다고 또 파트너가 평범한 애러 몇번했다고 짜증내거나 화내면 그게임은 거기서 끝이 나므로 이렇게 팀웍이 안맞을때 일수록 서로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워줄수 있어야 하며  믿음과 신뢰가 밑바탕에 깔려있어야 위기를 벗어날수 있습니다.\r\n\r\n당신의 좋은 어시스트 덕분에 스매시로 포인트를 딸수있었다! \r\n아니야 당신의 공격이좋았던거지 나는 잘한거 없었다!!\r\n라고 서로를 인정해 주는 파트너쉽만 살려나간다면 설사 게임에서 졌다고 한들 그것은 별거아닐수 있습니다.\r\n\r\n두사람의 팀웍만 잘맞출수 있다면 어떤팀하고 붙어도 후회없는 한판을 할수있는 이상적인 복식조가 될수 있을 것입니다.\r\n\r\n\r\n3.파트너가 하수일때\r\n\r\n결론부터 말하면 제일 힘든 게임일수 있습니다.\r\n파트너가 어느정도의 수준이냐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게임전반을 운영하고 이끌어 나가야 하는 에이스의 입장에서 부담이 되지 않을수 없습니다.\r\n그러나 부담이 된다고 해서 시작도 하기전에 게임을 포기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주어진 여건하에서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r\n\r\n나보다 고수나 비슷한 수준의 파트너하고 게임을 할때보다는 수비범위를 넓게잡고 파트너 한테 집중되는 공격을 일정부분은 커버해야 하고 기회가 있을때는 상대가 쉽게 처리할수 없는 공격을 하고 연이어 올라온 공을 과감하게 결정지을수 있어야 하는데 \r\n그과정에서 평소보다 무리한 샷을 하게 되므로 애러의 발생율이 높아지는데 에이스가 모처럼의 찬스에서 실수를 하면 그게임의 결과는 불보듯이 뻔한것 이므로 냉정하고 침착하게 자신을 추스려야 합니다.\r\n\r\n상대는 어떻게 해서든지 나를피하고 파트너를 공격타켓으로 할것인데 그과정에서 답답한 마음에 파트너를 배제한 혼자만의 플레이를 한다든지 그렇지 않아도 위축된 파트너의 기를 죽이는 행동을 해서는 않됩니다.그것은 파트너를 돕는것도 아니고 자신은 잘해볼려고 하는 것인지 모르나 결과적으로 절대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r\n\r\n어찌되었든지 전장에 같이나선 전우이며 한배를탄 동반자를 상대가아닌 내가 기를죽이는 것은 싸움에서 이기자는 것이아니라 같이 총맞아 죽자고 하는것이며 나의 체력 과 실력이 출중하다 하여도 상대2명을 혼자서 감당 하는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정부분은 \r\n파트너의 몫으로 믿고 맡겨두어야 하며 위축되거나 지나치게 긴장하지 않도록 배려를 해주어야 합니다.\r\n\r\n어떻게 하면 파트너가 공을치지 않고 내가 치나를 생각하기 이전에 어떻게하면 파트너의 기를 북돋아서 그의 장점을 최대한살려서 이게임에서 활용할까를 고민해야 하며  잘한것은 같이 기뻐하고 실수할때는 따뜻한 말로 감싸줄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에이스의역할이 좋게말하면 파트너가 무슨짓을 해도 뒤를 봐주는 부모님의 마음이고 나쁘게 말하면 하수의 시다바리 노릇입니다.\r\n\r\n게임과 파트너를 위해서라면 시다바리 아니라 그무엇이라도 할수있다는 마음을 가진 에이스가 모든사람들이 찾아 해메이던 진정한 고수가 아닐까요? \r\n\r\n\r\n우리는 가끔 이런말을 하거나 듣게 됩니다.\r\n\\\"테니스는 이상한 운동이라고 자기하고 비슷한 실력이면 하수로 보이고 자기보다 한두수 높아야 비슷한걸로 보인다고\\\"\r\n자기 자신을 바로 볼줄 알아야 합니다.\r\n','',288,0,1148600467,42),(360,'이승원','f2c7714e19edfc5b7b0fe4b29a71be57','angela-pa@hanmail.net','안녕들하시죠?','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r\n여기라도 자주 들어오겠슴다.\r\n근봉,\r\n초대해줘서 고맙고,제수시께도 전해라 음식맛있게\r\n잘먹었고,수고많이했다고.(음식이맛나서자주초대해야겠다)\r\n','',289,0,1148628921,39),(361,'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페더러 슬로우모션 동영상','','',290,0,1148634697,59),(362,'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페더러의 멋진 모습','','',291,0,1148635111,36),(363,'김정혁','86da395d4581d7cd7ac8220fd5cd8786','jerry124@naver.com','잠깐 대구에 다녀오겠습니다.','금요일까지 대구에서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가 있어서 심판보러 갑니다.\r\n\r\n부산에서는 오늘부터 부산오픈 예선이 시작되었습니다.\r\n\r\n관심있으신 분들은 구경가세요~\r\n\r\n부상 조심하시고, 언제나 즐테 하세요~\r\n\r\n다음 주말에 뵙겠습니다.','',292,0,1148824577,48),(365,'손영찬','fc8042ca1fba5d068568f92d795bcc86','ycson@pohang.ac.kr','사진방에 구장배 사진 등록','홍영수 회원님이 전문전익 시각에서 앵글을 잡고 잘 찍은 사진, 연속 사진 등이 특정회원에 대해 너무 상세하게 잘 찍어 두었습니다. 5월 31일 선거일 치러진 구장배의 이구석, 저구석 사진을 순서없이 올려둡니다. 즐감하세요. \\\"내사진 왜없노?\\\"하시는 분 있으시면 촬영기자에게 물으시길...\r\n\r\n용량이 너무 크고 드림 등의 다른 클럽의 회원 사진이 많이 있어 보시는 동안 힘든 부분도 있겠습니다.\r\n\r\n아무튼 디카출시 이후에 사진 정보가 많아졌습니다. 사진방에 사진 올리실때는 반드시 2M용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해서 등록하시고 그 이상의 사진이면 USB 하드디스크에 저장하여 관리자에게 넘겨주십시요.','',293,0,1149499941,69),(366,'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더우시죠? 한번 웃고 지나가죠...','','',294,0,1151459040,47),(367,'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3초의 미학','*앨리베이트를 탔을 때 \r\n\\\'\\\'\\\'\\\'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자. \r\n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r\n\r\n*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어도 \r\n크락송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자. \r\n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r\n\r\n*내 차앞으로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r\n3초만 서서 기다리자. \r\n그사람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r\n\r\n*친구와 헤어질 때 \r\n그의 뒷 모습을 3초만 보고 있어주자. \r\n혹시 그 놈이 가다가 뒤 돌아 봤을 때 웃어줄 수 있도록... \r\n\r\n*길을 가다가 아님 뉴스에서 불행을 맞은 사람을 보면, \r\n잠시 눈을 감고 3초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r\n언젠가는 그들이 나를 위해 기꺼이 그리할 것이다. \r\n\r\n*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는 때라도 \r\n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자. \r\n내가 화낼 일이 보잘것 없지는 않은가. \r\n\r\n*차 창으로 고개를 내밀다,한 아이와 눈이 마주 쳤을 때 \r\n3초만 그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주자. \r\n그 아이가 크면, 분명 내 아이에게도 그리 할 것이다. \r\n\r\n*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울상을 하고 있을때 \r\n3초만 말없이 웃어주자. \r\n그 아이는 잘못을 뉘우치며, 내 품으로 달려 올지도 모른다. \r\n\r\n*그녀(그)가 화가 나서 소나기 처럼 퍼부어도 \r\n3초만 미소짓고 들어주자. \r\n그녀(그)가 저녁엔 넉넉한 웃음으로 한잔 술을 부어줄지 모른다 \r\n','',295,0,1152064983,38),(368,'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장님과 등불','앞을 못 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r\n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다.\r\n\\\"정말 어리석군요. 당신은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r\n그가 말했다.\r\n\\\"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r\n','',296,0,1152066617,35),(369,'김정혁','86da395d4581d7cd7ac8220fd5cd8786','jerry124@naver.com','월례대회 잘 하셨나요?','안녕하세요, 정혁입니다.\r\n\r\n여기 서울은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r\n\r\n포항엔 비피해 없으신지요...?\r\n\r\n저는 서울 충정로(시청옆)에서 일하고 있습니다.\r\n\r\n주말엔 창동(도봉구) 실내 테니스장에서 또 즐겁게 테니스칩니다.\r\n\r\n평일에 테니스 못 치니까 테라가 무척이나 그립습니다.\r\n\r\n더운 여름 다들 부상없이 건강히 잘 보내세요~\r\n\r\n전 시원해지는 9월 경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n\r\n','',297,0,1152949479,50),(370,'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우정배 테니스 대회','우정배 테니스 대회가 있습니다.\r\n공지사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298,0,1154216686,78),(371,'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bkb67@kepco.co.kr','참석가능','참석가능합니다.','',298,370,1154565243,24),(372,'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우정배 대진표','8월27일 우정배 대진표가 나왔습니다.\r\n\r\n[은배부]\r\n\r\n테라 창포A 일심A\r\n\r\n[신인부]\r\n\r\n테라A 한우리B 캡틴B 대해\r\n\r\n테라B 한우리A 오천충무A 쿨\r\n\r\n많이 참여해 주시고 좋은 성적 기대합니다.','',299,0,1156207897,53),(373,'손영찬','fc8042ca1fba5d068568f92d795bcc86','ycson@pohang.ac.kr','나에게 모자람으로 행복해지기','음식을 배부르도록 먹고 나면 숨이 차고 건강에 해로우며 \r\n술을 취하도록 마시고 나면 실언과 실수를 하게 되며 \r\n쾌락을 마음껏 즐기고 나면 정신과 몸이 황폐해지더이다. \r\n옛말에 \\\'힘이 있다고 다 쓰려 하지 말며 \r\n복이 주어진다고 모두 누리려 하지 말라\\\' 하였으니 \r\n힘을 다 쓰고 나면 화가 미치고 복을 다 누리고 나면 우환이 따르기 때문이지요. \r\n\r\n모든 것이 항상 다 이루어지고 다 채워져 있기 보다\r\n조금은 모자란 듯이 지내는 것이 더 충만한 것이지요. \r\n출세나 성공도 그러하고 사랑이나 행복도 그러하 듯, \r\n다 채워지고 나면 도로 비워지거나 더 욕심내는 것이 세상이치이니 \r\n또 다른 상실감이나 부족감으로 공허할 뿐이지요. \r\n모자라는 대로 만족해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준비를 해야겠지요. \r\n\r\n아내나 남편은 상대가 가진 결점들이 고쳐지기를 바라고 \r\n내 마음에 드는 행동과 말을 하고 남 앞에서 제일 잘나 보이기를 원하지요. \r\n그러나 막상 상대가 내가 원하는 완벽에 가까울 수록 나 자신은 주눅 들고 숨이 막혀 갑갑증에 시달리게 되지요. \r\n사람이든 일이든 좋은 점이 있는 한편에는 나쁜 점도 따르기 마련이기에 \r\n부족함 없이 모든 걸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r\n\r\n우리가 찾는 행복은 \r\n모자란 듯해도 감사해 하고 만족해 하는 마음에 있는 것이리라 생각합니다.','',300,0,1156209099,72),(374,'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답변]우정배 대진표','테라 화이팅!\r\n시합에서 지는것을 겁내서는 않됩니다.\r\n우리 테라에겐 지면 질수록 앞으로 이길수있는 게임을 할수있는 원동력이 됩니다.(약한거 지고 확실한거 이기면됩니다)\r\n우리의 무대는 포항 촌~ 테니스가 아니라 전국을 주름잡는거 아이니껴!\r\n할수 있습니다!\r\n이번대회 게임끝나고 후회하는 사람없도록 시원하게, 후회없이,아낍없이 정열을 쏟아 붑시다.','',299,372,1156232029,29),(375,'황동현','c5fe25896e49ddfe996db7508cf00534','hdh87@chol.com','양띠 화이팅! 스타 공 찬조..감사 감사','우리 회원님들께서 요즘 열성적으로 테니스 공력 쌓기에 열중이라 그 많던 공이 요즘 바닥났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정을 아신 우리 멋쟁이 백근봉 대리님, 이승원과장님 그리고 박원필 선생님을 필두로한 우리 양띠 형님들이 스타 공 한박스를 찬조하셨습니다.\r\n회원님들!\r\n앞으로 스타공 꺼낼 때 마다 우리 양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사용합시다. \r\n양띠분들 화이팅!','',301,0,1156497893,70),(376,'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답변]양띠 화이팅! 스타 공 찬조..감사 감사','회원들을 위해 개인사비를 내어주신 양띠형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n그 공으로 열심히 연습해서 우승으로 보답합시다.\r\n테라는 할수있습니다.\r\n테라 화이팅!','',301,375,1156677490,33),(377,'문태근','258f45202323c73896942a52a6453d81','mtg7310@hanmail.net','우정회장기 선수 명단','2부 \r\n임용학,주용원,홍영수\r\n양기식,이태경,권기활\r\n\r\n3부\r\n이종훈,강명옥,김수진\r\n백근봉,박원필,황동현\r\n김윤식,김정혁,임병국','',302,0,1156899986,74),(378,'손영찬','fc8042ca1fba5d068568f92d795bcc86','ycson@pohang.ac.kr','정혁의 포항 귀환을 환영하며...','가랑비 내리는 화요일 저녁 늦은 시간에 구장에 불이 있어 가보니\r\n김승용씨와 황동현부회장님, 임병국 선생님은 귀가를 준비하고\r\n권혁기 선생님과 정혁이의 단식경기를 할 만큼 정혁이가 코트장이 \r\n그리웠던 것 같아 보여 당분간 코트 자리 싸움이 발생할 것 같아서 \r\n걱정이었습니다.\r\n\r\n두코트를 정혁이 혼자서 다 누빌 수 있는 분주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n정혁아 2학기 잘 마무리하고 덤으로 좋은 직장도 얻고\r\n테니스 실력도 보다 향상되길 바란다.\r\n','',303,0,1156921964,46),(379,'이종훈','00711860cb38247d7a2a6cfc8de7ec25','arari1190@hanmail.net','사랑합니다.',' 안녕 하십니까 ?\r\n 바다이야기와 전시작통권 등등 온 나라가 야단스러운 요즈음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가정에는 모두 무탈하시고 사회 활동에는 지장이 없는지 다시 한번 되짚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즈음 돌아가는 세태가 하도 어수선하여 살 얼음장을 걷는 기분이 듭니다. 하늘이 있다면 인간의 무지와 욕심에 큰 벌을 내리지나 않을는지 걱정스럽습니다. \r\n 오늘은 테라의 고문으로서 자리만 지키고 역할을 다하지 못한 자신의 부족함을 회원들에게 깊이 사과하며, ‘테라의 바다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r\n 테라 호가 출범한지 어언 반 십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최근에 들어 지금껏 보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센 격랑이 지나고 나면 더욱 잔잔하고 평화로운 바다가 나타나리라 기대하지만 거친 파도를 이겨 내지 않으면 테라 호는 파산하거나 심각한 상처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가 없이는 이겨내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인을 알고 알맞은 처방을 내린다면 반드시 해결책이 나오리라 봅니다. \r\n 먼저 원인을 제공한 사람은 서로 화해하고 양보해야 되리라고 봅니다. 살다 보면 감정이 상할 때가 많으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직접적으로 상대방을 비판하거나 무시하는 언동은 심각한 갈등을 겪을 때가 많습니다. 참을 忍은 이때 필요한 말이라고 봅니다. 왠만해서는 참고 참지 못한다면 더 현명한 방법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여 자신의 뜻을 전달한다면 갈등이 최소화되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감정이 많이 상한다고 상대방의 말을 무시하고 피한다면 해결책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전체를 위해서 양보하고 자신의 생각이 옳다면 직접 이해 당사자를 만나 설득하고 옳지 않다면 자신의 행동을 사과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r\n 두 번째는 주위의 사람들이 방관자가 되어서는 안 되리라고 봅니다. 화해의 분위기를 만들고 서로 이해하도록 설득을 하고 도움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어느 한쪽만을 편든다면 이것은 더욱 싸움을 붙이고 골을 깊게 하는 결과가 생기리라고 봅니다. 누구도 어느 한쪽 편을 만들지 맙시다. \r\n 세 번째는 개인이 전체에 대한 감정을 표출했다면 나름대로 개인의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보고 집행부를 중심으로 개인의 의견을 다시 한번 경청하고 잘못이 있다면 즉시 시정하고 없다면 이해시키도록 노력해야 된다고 봅니다. 만약 개인이 불만을 제기 했을 때 이를 무시하고 이해시키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다면 이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리라고 봅니다.\r\n 끝으로 바다이야기가 너무 장황스러운 것 같습니다. 서로 건강을 지키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 위해 모인 자리가 오히려 부담스럽고 어려운 자리가 되어서는 않되리라고 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조금은 부족한 가운데 서로 의지하고 도우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만약 잘못이 있다면 하루빨리 시정하고 항상 즐겁고 화목한 가운데 서로 보탬이 되는 모임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부족한 글로 문제가 되거나 부담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r\n                  \r\n2006. 08. 31         이종훈 올림','',304,0,1156988106,142),(380,'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답변]사랑합니다.','고문님의 일침에 가슴이 뜨끔합니다. 우리가 돌아 앉으면 아무것도 관심가질 수 없는 남남이고 그 사람의 아픔에 시선을 줄 필요도 없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4년이라는 시간을 가까이 해왔고 5년이라는 시간의 매듭에 우리의 연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r\n\r\n형님 누님 동생 갑장하면서 벽이 없이 지내다가 한순간의 일로 주변을 돌아보니 감정의 앙금이 그동안 참 많이 있는 듯 합니다. 이 감정의 원천이 참으로 이상도 하지요. 내 중심으로만 해석하게되고 저기 있는 사람의 행동에는 나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고 보면서 나를 돌아 보지 않게하는 이중적인 성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r\n\r\n우리가 생활하면서 그리고 운동을 함께 하면서 지켜야할 덕목이 있고 나의 행동이 다수의 공동체에 해가되는 언행과 행위는 절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문님의 지적과 같이 지금과 같은 편가르식의 형식이 낳는 결과는 정책과 비판이 양립하는 여당과 야당이 아니라 사분 오열의 전조이겠지요. \r\n\r\n30여명의 회원을 가진 작지 않은 클럽이 그나마 잘 운영되었고 앞으로도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고문님의 세분화된 3가지 지적처럼 한번 더 문제의 근원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304,379,1156990218,57),(399,'손영찬','fc8042ca1fba5d068568f92d795bcc86','ycson@pohang.ac.kr','경기분석용 촬영 전문직 도입','어제 저녁에 운동 후 저녁식사 시간에 임회장님이 앞으로 비디오 분석을 위한 담당자를 백근봉회원님을 \\\"기술이사\\\"로 지명하셨다. 공식적인 직책인지 비공식적인지 모르지만 앞으로 특정개인의 비디오 촬영과 분석을 통하여 한 개인의 기본 기술에서 부터 응용기술에 이르기까지 세밀하게 분석할 모양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많은 이론 공부와 분석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합니다.\r\n\r\n아무쪼록 경기력 향상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잘못을 분석하고 헝클어진 자세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314,0,1157850410,31),(382,'양기식','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답변]사랑합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304,379,1156998310,51),(406,'손영찬','10ecf085adc74b52a033d441153aa8e0','ycson@pohang.ac.kr','세컨 서브를 심판이 미스콜 했을 때','오늘 아침에 이형택과 이반루비치치의 8강정 경기를 재방송하기에 보는 중에 이형택의 세컨드 서브가 심판이 폴트라했고 비디오판독에 의해 오심이 밝혀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할까 생각하는 중에 캐스터가 \\\"세컨서브를 다시 넣겠습니다.\\\"라는 멘트가 나오는데 바로 넣은 서비스가 폴트였습니다. 그런데 또 그자리에서 서브를 넣었습니다. 이경우처럼 심판의 판정에 오심이 있을 경우 퍼스트서브부터 다시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동호인들에서는 그냥 다시 세컨서브를 넣은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 아침 경기에서 배웠습니다.\r\n\r\n심판의 미스콜에 의한 더블 폴트는 let 선언이되고 첫서브부터 시도한다.','',321,0,1158627136,67),(402,'손영찬','10ecf085adc74b52a033d441153aa8e0','ycson@pohang.ac.kr','비가 오면 ... 불려 나갔더니','수요일 야간 마지막 수업을 앞시간과 변경하게되어 저녁 9시에 수업마치고 구장으로 향하려니 아스팔트 위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바퀴의 소리가 요란스럽게 비내렸음을 알려줍니다. 행여나 하는 마음으로 구장옆까지 가보니 아직 조명등이 모두켜져 있습니다. 그런데 관성의 법칙에 움직이는 사람이야 계속할 수 있지만 정지한 사람은 그 본분에 충실하여 집으로 향합니다.\r\n\r\n조금 후, 전날의 응답인가? \\\"비가 오네요?\\\"라는 메시지를 받습니다.\r\n\r\n그래서 10시에 막걸리집으로 향하여 약속한 것처럼 막걸리에 부추전으로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역쉬~~ 사람은 분위기에 취하는 동물이겠지요. 적당하게 취기가 돌고 집에 도착하여 보니 휴대폰에 메시지 한개가 도착해있습니다. \r\n\r\n\\\"올챙이? \r\n아니 개구리 ?이가 죽었습니다\\\"\r\n\r\n한참을 생각했습니다. 무슨 의미인지...\r\n\r\n지금도 궁금....\r\n\r\n목요일 건강검진 있다는 것을 잊고 어제 술을 했습니다.\r\n그런데 건겅검진 결과 양호하다고 합니다.\r\n술 안마셨으면 아마 조금 양호라고 하지 않았을까 추축됩니다.\r\n\r\n오늘부터는 주중 수업도 마무리되었으니\r\n비가 안와야할텐데...\r\n\r\n이번주 일요일 승용이랑 복식경기하는 곳으로 한수배우려 떠나려했더니\r\n조상님 머리 단장하자는 상부지시가 옵니다.\r\n\r\n가을 준비 잘하고 추수할 자루는 조금 커야겠지요?\r\n\r\n개구리가 죽은 이유를 밝혔으면 하는데...','',317,0,1158210075,37),(409,'문태근','258f45202323c73896942a52a6453d81','mtg7310@hanmail.net','테니스 코리아 정기구독','회에서 테니스 코리아를 정기구독 하기로 \r\n하였습니다.책자는 총무가 관리하고 있습니다.\r\n책자를 보신분은 반드시 반납하여주기길 바랍니다.\r\n회공동소유입니다.','',323,0,1159412388,33),(408,'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yong1761@kt.co.kr','축하합니다.','우리 테라의 홍 영수 회원님이 제1회 포항 실내구장주배 개인복식 대회에서\r\n우승을 하셨습니다. 이는 개인뿐만아니라 테라의 위상을 높인 더 없이 기쁜일이 아닐수없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요즘 더욱더 열심이시더니 드디어 결실을 맺기 시작하시는군요. 어느대회던지 우승이라는건 결코 쉬운일이아닙니다. 운이 좋아서 우승했다는 웃음띤 미소 어제는 정말 보기좋았습니다.\r\n다시한번 축하합니다. ','',322,0,1159230786,60),(395,'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퇴근합시다....','오랜만에 사이트에 접속하였읍니다.....\r\n그간 저의 무관심으로 인해 글을 쓰려니 회원비밀번호도 잊어버렸읍니다...\r\n\r\n작년도 집행부의 일원으로써 한동안 썰렁한 분위기에 책임을 통감하며...\r\n자신을 반성하며  테라에 첫 가입할때의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 열심히 클럽활동하겠읍니다......\r\n\r\n클럽에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읍니다.....\r\n\r\n\r\n','',310,0,1157100757,37),(387,'이종훈','00711860cb38247d7a2a6cfc8de7ec25','','[답변]죄송합니다.','홍차장님! 이 시점에 중요한 것은 제발 한발 물러나서 자신의 감정을 삭이고 달래는 것이라 여깁니다. 감정가는 대로 끝까지 간다는 말은 다소 지나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회원들에게 공식적인 사과문을 올리고 지금까지 서로 어울리며 좋았던 기억을 되살려 참으세요. 홍차장님의 용기있는 행동을 기대합니다. 바닷가에서 잡은 고기를 손수 잡아 회원들에게 회식을 마련해 주던 마음이 다시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경기장에서 찍은 사진을 홈페이지에 손수 올리고 운동 중에 허겁지겁 슈퍼에 쫒아가서 부라보콘을 잔뜩 사들고 오시던 그 고마운 마음이 다시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304,383,1157003874,70),(397,'손영찬','fc8042ca1fba5d068568f92d795bcc86','ycson@pohang.ac.kr','US Open Tennis : 얀코비치, 여자 단식 4강 선착','옐레나 얀코비치(세계랭킹 20위.세르비아-몬테네그로)가 총상금 189억원이 걸린 올해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US오픈에서 여자 단식 4강에 선착했다. \r\n얀코비치는 6일(한국시간)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 벌어진 8강전에서 엘레나 데멘티에바(5위.러시아)를 2-0(6-2 6-1)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다. \r\n\r\n지난해 톱시드를 받고 한솔코리아오픈에 참가한 얀코비치는 한국팬에게도 낯익은 선수. 당시 갑작스러운 감기 몸살 증세로 결승에서 ’제2의 샤라포바’ 니콜 바이디소바(10위.체코)에게 무릎을 꿇었었다. \r\n\r\n한편 뉴욕 지역에는 이날도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남자 단식 4회전과 여자 8강전 등 모든 경기가 순연됐다. 대회 기간에만 세 차례나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는 바람에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다. ','',312,0,1157541693,34),(396,'손영찬','fc8042ca1fba5d068568f92d795bcc86','ycson@pohang.ac.kr',' 이사장님의 메시지','\\\"이달의 인생 슬로건 - 테니스 주거라쳐서 쌈닭되세!!\\\"\r\n\r\n어제 하루동안 경기 참여하신분들 모두 수고했습니다.\r\n휴일 하루 테니스를 안하고 개인적인 일로 보내니\r\n어색했지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n\r\n경기 후 토암산 얼음 막걸리 집에서의 뒷풀이 시간에 참여하여\r\n하루동안의 경기 내용을 들었습니다.\r\n그리고 구장에 들러 8강전끝경기에서부터 결승까지 끝나는 것을 보았습니다.\r\n라이프의 아침 클럽인 한마음클럽이 우승했더군요.\r\n참 좋아하시는 사장님, 기분 좋겠습니다.\r\n\r\n뒷풀이에서 회자되었던 부분을 우리 테라에서도 잘 정리하여\r\n쌈닭으로 거듭났으면 합니다.\r\n\r\n모두 즐거운 하루 그리고 한주되세요.\r\n','',311,0,1157335685,50),(405,'백근봉','2cbf8c22faa46b6502785059a9b99707','bkb67@kepco.co.kr','테니스라켓의 무게 결정에 대해...','라켓무게의 결정 \r\n테니스 라켓의 무게는 라켓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의 하나입니다. \r\n무게에 따른 라켓의 특성차이가 크게 나타나기에 \r\n무게의 선정은 신중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r\n자신과 맞지 않는 라켓 무게를 고른다면 실력 증가에 방해가 됨은 물론, \r\n게임에서의 승률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기에 \r\n무게는 정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r\n\r\n[무게 선택의 기준] \r\n\r\n1. 연령 \r\n\r\n일반적으로 무게는 연령에 반비례하게 됩니다. 즉, 젊을수록 무거운 라켓이 좋고, \r\n나이가 많을수록 가벼운 라켓이 좋다는 것입니다. \r\n이것은 보다 정확하게 말한다면 나이 보다는 개개인이 가진 근력의 정도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옳지만, 근력의 기준이란 것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r\n\r\n예를 들어서 팔 힘이 좋다고 해서 테니스를 치는데 필요한 등, 어깨, 복근, 하체, \r\n허리 힘 등이 다 좋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r\n따라서 어떤 사람이 벤치프레스를 100킬로그램 들 수 있다고 하여도, 그것으로 \r\n그 사람의 전체적인 근력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r\n\r\n그런 이유로 상대적으로 안전한 연령이란 기준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r\n그러나 이 기준은 말 그대로 안전한 기준일 뿐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r\n연령과 무관하게 근력이 더 좋거나 나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r\n\r\n2. 성별 \r\n\r\n생물학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근육의 양이 적습니다. 이것은 결국 힘이 부족하다는 의미입니다. 그 결과 라켓을 다루는 것이 같은 무게의 라켓이라 하더라도 여성이 남성보다 사용하기가 더 어렵고 스윙 스피드도 떨어질 수 밖에없다는 것입니다. \r\n따라서 여성이 남성보다는 가벼운 라켓을 선택하는 것이 더 일반적입니다. \r\n\r\n3. 스타일 \r\n\r\n동호인들이 갖는 스타일은 크게 3가지입니다. \r\n하나는 ‘서브 앤 발리어(serve & volleyer)’, \r\n다른 하나는 ‘그라운드 스트로커(ground stroker)’ \r\n그리고 ‘올라운더(all-rounder)’입니다. \r\n\r\n이 중에서 가장 무거운 라켓을 사용하는 사람은 바로 그라운드 스트로커입니다. \r\n타구에 가장 많은 힘을 들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 기술인 스트록은 라켓이 \r\n무거울수록 그 파괴력이 높아지기에 그라운드 스트로커에게 무거운 라켓은 상식이라 하겠습니다. \r\n\r\n가장 가벼운 라켓을 사용하는 사람은 서브 앤 발리어 입니다. \r\n네트에서의 빠른 조작과 효율적인 블럭샷(block shot)을 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라켓의 무게가 가벼운 것이 유리합니다. 서브 앤 발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타이밍이기에 타이밍을 쉽게 잡을 수 있는 가벼운 라켓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r\n\r\n올라운더는 이 두 가지 기술을 모두다 효율적으로 구사해야 하기에 \r\n그라운드 스트로커와 서브 앤 발리어가 사용하는 중간 정도의 무게가 일반적인 선택입니다. \r\n\r\n4. 자신의 테니스 수준 \r\n\r\n쉽게 말한다면 “초보자는 가볍게, 상급자는 무겁게”의 원칙이 너무도 당연합니다. \r\n그런데 이 원칙은 처음에는 가벼운 라켓으로 시작해서 실력이 늘면 점점 무게를 늘려나간다라는 전제조건에 근거한 것입니다. \r\n그런데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r\n그것은 가벼운 라켓이 주는 단점입니다. \r\n예를 들어 키가 180cm이고 체중이 78kg인 20대의 건장한 젊은이가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20년간 테니스를 친 50대의 동호인 甲씨가 이 젊은이에게 초보이니까 가벼운 \r\n라켓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며, 250그램의 해머 라켓을 권장하였습니다. \r\n이 라켓은 동호인 甲씨가 클럽대항전에 나가서 우승할 때 사용한 라켓이었습니다. \r\n\r\n하지만 이 라켓을 선택한 것은 건강한 젊은이의 실수이고 이 라켓을 권장한 甲 씨의 실수였습니다. 왜나하면 이 라켓은 젊은이가 초보임을 감안하더라도 지나치게 가볍고, 반발력이 뛰어나서 공을 컨트롤하기가 너무 어려웠고, 볼이 너무 길게 나가서 \r\n자연스럽게 스윙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r\n\r\n그 결과 억지로 스윙을 줄여야만 했으며 좋은 구질의 볼을 구사하기도 어려웠습니다. \r\n하지만, 이런 문제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익숙해 졌습니다. \r\n그런데 이 이후에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r\n라켓이 너무 가볍기 때문에 팔을 휘두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공을 칠 수 있었기 때문에, 체중이동이란 가장 중요한 테니스의 요소가 무시되었고, 전체적인 스윙과 자세가 나빠서 실력이 잘 늘지 않았습니다. \r\n\r\n이것은 실력만이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란 것을 의미합니다. \r\n\r\n5. 체중 \r\n\r\n앞에서 말한 초보자의 라켓 선택에서 보다 연장된 개념의 문제입니다. \r\n테니스란 운동은 궁극적으로 라켓이란 도구를 통해서 공에다 자신의 체중을 담는 운동입니다. 따라서 라켓의 무게와 체중이 어느 정도 균형이 맞지 않으면 소위 말하는 \r\n공이 날리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r\n물론 엄밀히 말한다면 이 말은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체중이 무거울수록 근력이 좋고, 라켓은 무거울수록 힘이 많이 가해져도 컨트롤하기 좋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r\n따라서 실력만으로 모든 것을 기준으로 삼아서 무게를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r\n체중이 무겁다면 초보자라 하더라도 어느 정도 무게가 있는 라켓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또 그러한 선택이 사람에 따라서는 가벼운 라켓을 선택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꼭 그렇게 해야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r\n따라서 초보자라는 이유로 무거운 라켓을 겁낼 것이 아니라 자신의 체중에 비례하여 어느정도 무게있는 라켓을 골라야 한다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r\n\r\n6. 근력 \r\n\r\n사실 근력이란 것 또한, 체중과 연령의 연장선에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r\n일반적으로 근력은 연령이 높을수록 떨어지고, 체중이 높을수록 좋기 때문입니다. \r\n이것은 결국 근력이 좋다면 무거운 라켓을, 그렇지 않다면 가벼운 라켓을 선택하란 의미겠습니다. \r\n\r\n[결론] \r\n앞서서 무게를 결정하기 위한 기준으로 \r\n근력, 연령, 체중, 성별, 수준, 플레이 스타일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r\n무게선택에서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무게를 찾아낼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r\n사람에 따라서는 360그램의 무게가 적합한 동호인도 있을 수 있습니다. \r\n반드시 프로 선수들만 그 정도의 무게가 적합한 것이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r\n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240그램의 무게가 적합한 동호인도 있습니다. \r\n\r\n[최종결론]\r\n  자신을 가장 잘 아는 것은 언제나 자기자신입니다. \r\n\r\n','',320,0,1158569967,38),(390,'김정혁','86da395d4581d7cd7ac8220fd5cd8786','jerry124@naver.com','이형택 단식 경기 중계','바로 오늘 잠시 후에...(8/31 목 밤12시)\r\n\r\n2006 US OPEN 남자 단식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집니다.\r\n\r\n우리나라 최고의 테니스 플레이어\r\n\r\n이형택 선수의 경기를 모두 즐감하세여~\r\n\r\n\r\n중계 방송은 Xports 에서 합니다~\r\n\r\n컴터로 보실 분들은 \\\'곰TV\\\'에서 보실 수 있구요~\r\n\r\n또는 각종 중계는 \\\'아프리카\\\'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n\r\n기타 문의 사항은 네이버 검색창으로~','',307,0,1157036097,42),(392,'이승원','4a7d1ed414474e4033ac29ccb8653d9b','','[답변]사랑합니다.','제가 이종훈고문님의 제자인지 다들 아시죠.\r\n우리선생님 멋지십니다.멋져요. 사랑합니다.','',304,379,1157087911,24),(393,'이승원','f2c7714e19edfc5b7b0fe4b29a71be57','angela-pa@hanmail.net','변 방','이번일의 중심. 저의실수.테라사랑합니다.테라바다이야기. 단합회. ......\r\n\r\n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윗 문장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네요.\r\n\r\n어쩔 수 없는 홀로 있음.\r\n거부할 수 없는 함께 있음.\r\n\r\n저녁에 속 단단히 챙겨서 뵙겠습니다.\r\n\r\n','',308,0,1157089698,49),(403,'손영찬','10ecf085adc74b52a033d441153aa8e0','ycson@pohang.ac.kr','말로만 \\\'주유중 엔진정지\\\'','- 소방방재청, 주유중 엔진정지 \r\n \r\n소방방재청이 지난해 말부터 \\\'주유중 엔진정지\\\'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하고있는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는 등 실효를 거두지 못하다는 지적이 일고있다. \r\n\r\n14일 소방방재청 및 경기 동북부 소방서들에 따르면 지난해 말 주유취급소에서 주유중인 자동차의 엔진정지 의무 준수를 소방관서, 전국 주유소협회 등을 통해 일정기간 계도(11.10∼12.9) 하고, 지난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집중단속을 통해 주유소 6개업소를 적발,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r\n\r\n그러나 올해 들어 남양주소방서, 구리소방서, 양평소방서, 하남소방서의 켐페인이나 지속적인 홍보는 부족한 실정으로 각 소방서는 올해 들어 단속 실적도 전무한 상태이다. \r\n\r\n소방 방재청은 주유중 엔진을 끄지 않을 경우 엔진의 스파크가 주변에 체류 중인 휘발유 유증기에 착화해 폭발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을 뿐 아니라 에너지 낭비(연간 250억원 추정)와 환경오염의 요인으로 파악하고 있다. \r\n\r\n이와 관련 방재청은 지난해 말 계도를 통한 자율적인 준법을 유도한 후 12월중 전국적 일제단속을 실시, 위반대상에 대해 2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이후 수시단속을 통하여 안전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r\n\r\n그러나 시작만 요란 했을뿐 지난 4월 1회의 모니터링, 5월에 홍보 캠페인을 펼쳤으나 안전의식 미흡으로 주유중에 엔진을 정지하지 않는 운전자가 많으며, 대부분의 주유소 관계자들도 이를 제지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r\n\r\n방재청 이동원 소방경은 \\\"주유중인 자동차는 엔진을 정지시켜야 하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을 부과하는 법은 외국에선 일상화된 일이라며 성과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n\r\n한편 주유시간(147초)중 엔진 가동으로 자동차 1대당 연료소모량은 62㎖(90원)으로 알려져 있다.\r\n\r\n-조선일보에서 펌-','',318,0,1158214395,35),(401,'손영찬','10ecf085adc74b52a033d441153aa8e0','ycson@pohang.ac.kr','비가 오면...','비가 또 옵니다.\r\n\r\n딱 공치지 못할 만큼만 비뿌려주는 것이 참 밉기도 합니다.\r\n열심히 공을 쳐야 흘린 땀만큼 맥주 한잔하는 자리가 자연스레 만들어지는데 아쉽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부추전으로 안주하고 막걸리 한잔해야지요?\r\n\r\n편한 사람에게 연락해서 술한잔 하자고 청해 봄은 어떨런지요. 참 좋겠지요.\r\n\r\n전화하기 힘들면 집에서 혼자 잔을 기울이면 그 또한 색다른 분위기지요.\r\n\r\n혹시 압니까? 전화하세요. 나의 주청을 받으줄 전화를 기다리는 사람이 또한 저쪽에서 전화하려 준비하고 있는지. 이런 경우 술은 참 깊어집니다.\r\n\r\n깊은 시름 덜어 주지 못할지언정 쓰디 쓴 술이 들어가는 그 순간은 \r\n\\\"캬~ 아~\\\" 소리내어 마셔 봅시다.\r\n\r\n그리고 크게 한번 웃어봅시다.','',316,0,1158060631,38),(400,'손영찬','fc8042ca1fba5d068568f92d795bcc86','ycson@pohang.ac.kr','페더러, US오픈테니스서 지존 확인…샤라포바 최강 우뚝','총상금 189억원이 걸린 올해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US오픈이 ’황제’ 로저 페더러(세계랭킹 1위.스위스)와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4위.러시아)에게 남녀 단식 우승의 영광을 안겨 주고 11일(한국시간) 막을 내렸다. \r\n남자부에서는 ’지존’ 페더러의 아성이 공고히 구축됐고 여자부에서는 샤라포바가 2004년 윔블던 우승 이후 2년 만에 메이저대회 우승의 감격을 누리며 다시 군웅할거 양상을 재현했다. \r\n\r\n’섹시가이’ 앤드리 애거시는 눈물을 뿌렸고 ’철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이상 미국)는 하얀 이가 훤하게 드러나는 웃음을 지었지만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선택한 남녀 테니스 영웅의 뒷모습은 테니스팬들의 뇌리 속에 두고두고 기억될 만한 추억을 안겨주기도 했다. \r\n\r\n◇ 페더러를 꺾을 자는 없다? \r\n\r\n올해 스물 다섯살의 페더러가 통산 9번째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르며 다시 한번 ’현존 최고 선수’라는 평가를 입증했다. 서브, 스트로크, 발리 등등 어느 것 하나 못하는 게 없는 페더러는 ’강서버’ 앤디 로딕(10위.미국)을 격파하고 이 대회 3연패를 이뤘다. \r\n\r\n이전 메이저대회인 윔블던 4연패와 올해 1월 호주오픈까지 합쳐 4개 대회 중 프랑스오픈을 제외하고 3개 대회나 독식한 페더러는 지금 페이스라면 2008년 여름께 피트 샘프라스가 보유하고 있는 통산 메이저대회 최다 우승 기록(14회)과 타이를 이룰 것으로 점쳐진다. \r\n\r\n2004년에 이어 두 번째 한 시즌 3개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페더러는 10개 메이저대회 연속 4강에 올라 이반 랜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프로 선수의 메이저대회 참가가 허용된 오픈 시대 이후 처음으로 6개 대회 연속 결승에 진출하는 등 갖가지 진기록을 양산하기도 했다. \r\n\r\n두 기록 모두 내년 1월 호주오픈에서 페더러가 결승에 오른다면 새롭게 쓰일 게 자명하다. \r\n\r\n올 시즌 메이저대회에서 27승1패의 압도적인 승률 등 그를 꺾을 자는 당분간 없어 보인다. \r\n\r\n스무살의 ’왼손천재’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클레이코트에서 열린 올해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페더러에게 일격을 가했지만 잔디코트인 윔블던에서는 페더러의 벽을 넘지 못했다. \r\n\r\n올해 페더러를 상대로 4승1패의 상세를 보였지만 나달이 하드코트에서는 아직 기량이 완숙지 못해 페더러에게 도전하기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나달은 US오픈에서는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r\n\r\n로딕과 레이튼 휴이트(17위.호주) 등 전통의 강호와 이반 류비치치(3위,크로아티아), 다비드 날반디안(4위.아르헨티나) 등 톱10 랭커들이 페더러에게 도전했지만 ’도토리 키재기’ 실력만 확인했을 뿐이었다. \r\n\r\n다만 로딕은 올해 4개 메이저대회 남녀 단식을 통틀어 결승에 오른 유일한 미국 선수라는 점에 만족을 얻었다. \r\n\r\n◇샤라포바, 모레스모-에넹 양강 체제에 반기 \r\n\r\n여자부에서는 2년 만에 정상권으로 돌아온 샤라포바의 복귀가 단연 화제였다. 타점 높은 서브와 강력한 스트로크가 장기인 샤라포바는 이번 대회 4강전에서 아밀리 모레스모(1위.프랑스)를 제압한 데 이어 쥐스틴 에넹(3위.벨기에)마저 완파하면서 여자부 판도를 주도할 새 강자로 떠올랐다. \r\n\r\n샤라포바 개인적으로도 2004년 윔블던 우승 이후 8개 메이저대회에서 5번이나 4강에서 멈췄던 징크스를 털어내는 수확이 있었다. \r\n\r\n이전 3개 대회에서 양강체제를 굳혔던 모레스모(호주오픈, 윔블던), 에넹(프랑스오픈)을 넘어섰다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 \r\n\r\n지난해까지 ’무관의 제왕’이던 모레스모가 올해 2개 메이저대회나 우승하며 단숨에 1위 자리에 올랐고 에넹은 올해 4개 대회에서 모두 결승에 오르며 최전성기를 구가했던 터라 ’4강 선수’로 찍혔던 샤라포바가 이번 대회에서 두 챔피언의 위상을 깎았다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춘추전국 양상이 도래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r\n\r\n지난해 여자부는 4개 메이저대회 타이틀 홀더가 모두 달랐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r\n\r\n지난해 US오픈 우승자인 킴 클리스터스(2위.벨기에)가 왼쪽 손목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이변의 가능성도 열려 있었으나 최상위 4명의 벽을 넘은 신데렐라는 등장하지 않았다. 다만 8강에서 샤라포바에 패한 타티아나 골로방(23위.프랑스) 정도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r\n\r\n23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한솔코리아오픈에 참가하는 ’알프스소녀’ 마르티나 힝기스(9위.스위스)는 2회전에서 탈락, 3년 만에 현역에 돌아온 현실이 결코 녹록지 않다는 점을 확인했다. \r\n\r\n◇애거시-나브라틸로바 ’코트여 아듀’ \r\n\r\n단식 3회전에서 베냐민 베커(112위.독일)에게 패해 21년간의 현역 생활을 접은 앤드리 애거시는 한없는 눈물을 흘렸다. \r\n\r\n2회전에서 ’후계자’로 여겨지는 마르코스 바그다티스(8위.키프로스)를 제압하는 파란을 연출했던 애거시는 허리 통증을 끝내 이기지 못하고 더 이상의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 \r\n\r\n호주오픈(1995년. 2000년. 2001년. 2003년), 프랑스오픈(1999년) 윔블던(1992년) US오픈(1994년.1999년) 등 개인 통산 8번 메이저대회를 제패한 애거시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를 포함하면 통산 60번 단식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r\n\r\n특히 역대 다섯 번째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4대 메이저대회를 시기에 상관없이 모두 우승하는 것)을 이루며 당대 최고 선수 반열에 올라섰다. 서브 리턴의 달인, 코트를 휘젓던 날카로운 스트로크 등 ’재미있는 테니스’로 전성기를 이끌었던 애거시의 모습은 팬들의 기억 속에 오래 동안 남을 전망이다. \r\n\r\n나브라틸로바는 밥 브라이언과 짝을 이뤄 출전한 혼합복식에서 우승, 혼합복식 우승 10회를 정확히 채우고 영광스럽게 퇴장했다. \r\n\r\n31년의 프로선수 생활 동안 윔블던 7회 우승 포함, 167번의 단식 우승은 남녀 통틀어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이다. 또 복식 176차례, 혼합복식에서도 10번 등 이날까지 353번이나 우승컵에 키스한 그는 나이 50에 ’영원한 챔피언’으로 기억되기 위해 두 번째 은퇴를 선택했다. \r\n\r\n\r\n== 조선일보기사에서 퍼옴 ==','',315,0,1157944196,26),(404,'손영찬','10ecf085adc74b52a033d441153aa8e0','ycson@pohang.ac.kr','새롭게 등장한 개똥녀 다음 개풍녀','속보> 개똥녀에 이어 개풍녀가 네티즌들에게 집중 비난을 받고 있다. \r\n“디시인사이드에서 재미있는 게시물 만들어 보려고 했었는데요. 미치겠네요. 헬륨풍선 몇 개면 저희 강아지가 하늘에 떠있을 수 있을까 생각해 보다가 그냥 날아가 버렸어요.” \r\n\r\n\r\n\r\n디시인사이드에 사진을 올린 사람이 쓴 글이다. 사진은 어린 강아지가 풍선에 매달려 하늘로 날아가는 장면이다. \r\n\r\n디시인사이드에서는 이용자들은 사진에 등장하는 여성을 개풍녀라 부르면 비판하고 있다. 동물학대라는 것이다. 이미 수천개에 달하는 댓글이 달렸다. \r\n\r\n사람들은 얼마 전 지하철 개똥녀를 연상하게 하는 명칭이다. 또 몇 년 전 미니홈피 방문자수를 늘리기 위해 신생아들에게 가학적인 행위를 저질러 사회의 지탄을 받았던 간호사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현재 개풍녀 사진은 포털 사이트로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는 중이다. \r\n\r\n조선닷컴속보 internews@chosun.com ','',319,0,1158215107,41),(407,'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답변]세컨 서브를 심판이 미스콜 했을 때','그런상황이 생긴다면 지금까진  let으로 처리되었습니다만, 이형택의 8강경기는\r\n호크아이 시스템이 적용되는 대회로 최종 판결은 심판이 아닌,호크아이에 의해 결정됩니다.\r\n이젠,과학의 발달로 심판의 권위도 기계에 순종할수 밖에 없어졌나봅니다.\r\n인,아웃의 콜에 관해 이형택의 세컨서비스가 들어감에도 불구하고,\r\n심판이 폴트를 부른경우 무조건 let이 선언되는건아니고, 만약 폴트라는 선언후 이 형택이 이의를 제기했다면 확인결과, 인이 었을경우 이형택의 서비스포인트가 됩니다.하지만 이 형택이 확인을 요청하지않아\r\n그냥 let이 선언되었습니다.\r\n그래서 심판이 오심했을때 let이된다는 것도 이젠 옛날 방식이 돼버렸네요.','',321,406,1158658210,28),(410,'손영찬','10ecf085adc74b52a033d441153aa8e0','ycson@pohang.ac.kr','숙취 해소','평소에도 술을 많이 그리고 자주 마시지만 이번 명절 연휴에는 그런일들이 더욱 많이 발생할 듯하여 참고 삼아 올립니다. 먹은 술 후회말고 먹을 술 기분좋게 마시고 뒷마무리 잘하는 주군이 됩시다.\r\n\r\n숙취해소에 관한 상식 :\r\n\r\n술을 마시기 전에 된장국이나 파를 먹으면 좋고 간 활동을 돕는 비타민E 1~2정을 미리 먹어도 도움이 된다. 술을 마실 때는 따뜻한 물과 함께 천천히 마시면 빨리 깬다. 취한 후 음식을 과하게 먹게 되면 위장이 상할 뿐 아니라 피부질환도 생길 수 있다. 술 깨기 위해 커피를 마시면 신진대사의 혼란을 초래해서 뇌에 손상을 줄 수도 있다. \r\n\r\n\r\n해장국은 평소 위장이 약한 사람이라면 북어국, 몸살 기운이 있는 사람이라면 콩나물국, 입이 잘 마르고 눈 충혈이 잦다면 조갯국이 좋다. 숙취에 가장 좋은 음식을 꼽으라면 미나리. 미나리(국이나 찌개, 생즙)는 알코올 독을 없애고 간 기능을 좋게 해서 황달이나 눈 충혈, 두통을 치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324,0,1159421872,31),(411,'김정혁','86da395d4581d7cd7ac8220fd5cd8786','jerry124@naver.com','한솔 코리아 오픈','내일이면 한솔 코리아 오픈 단식 8강이 진행됩니다.\r\n\r\n오늘 힝기스가 미르자에게 지는 바람에 대회장은 분위기가 싸늘합니다.\r\n\r\n어제, 오늘 저는 계속 센터 코트에서 심판(사이드 라인)을 보고 있습니다.\r\n\r\n가끔씩 TV보시다가 저를 보게 되시면 즐겁게 봐 주세요~\r\n\r\n\r\n\r\n추석 연휴엔 잠깐 여행을 다녀올 생각입니다.\r\n\r\n모두들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325,0,1159450067,40),(412,'임용학','7ed8c6b35466302cc7a2438cd048174f','yhlim@grinding.co.kr','고향길 행복하게','온 겨레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r\n회원여러분의 가정에 보름달 만큼 풍성한\r\n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r\n\r\n그동안 함께 해 주지 못했던 가족과\r\n편안한 시간 보내시고\r\n돌아보지 못한 어려운 이웃과\r\n따뜻하고 넉넉한 마음도 나누시길 바랍니다.\r\n\r\n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r\n밝고 힘찬 모습으로 만나 뵙기를 기대합니다.','',326,0,1159919868,50),(413,'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goodlydo@hitel.net','오랜만입니다.','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r\n그동안 하는 일 없이 바빠서 별로 들르지 못했었는데...\r\n손님이 너무 없군요.\r\n이래서야 어디 되겠습니까?\r\n회원님들 자주자주 놀러 오십시오.\r\n그리고 15일에 시합나가시는 분들,\r\n열심히 하셔서 우리 테라의 위상을 보여주고 오십시오.\r\n건투를 빌며, 한 단계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시기 바랍니다.\r\n파이팅!!!\r\n\r\n아마추어 테니스 10계명               \r\n\r\n1) 물리 법칙에 도전하지말고, 물리법칙을 이용하라.\r\n2) 이번 공을 넘기면, 상대방이 틀림없이 실수해 줄거라 믿음을 가지고 정성껏 쳐라.\r\n3) 상대방을 플레이하지 말고, 공을 플레이하라.\r\n4) 배우는 기쁨과 운동하는 즐거움으로 테니스를 쳐라.\r\n5) 실험정신을 가져라 (Tennis Court = Mistake Center)\r\n6) 꼭 이기고 싶으면 져 주지 않도록 노력하라.\r\n7) 승리를 너무 탐하면 테니스가 늘지 않는다.\r\n8) 믿을 수 있는 건 오로지 좋은 샷 뿐 그것을 연마하라.\r\n9) 한번 명인은 평생 명인, 시간이 걸려도 제대로 배워라.\r\n10) 테니스는 그저 게임에 불과한 것 그것 때문에 중요한 다른 것을 잃지 않도 록 하라.\r\n\r\n','',327,0,1160701324,45),(414,'문태근','258f45202323c73896942a52a6453d81','mtg7310@hanmail.net','테니스라이프구장배','이번에도 회원님들의 많은 도움으로 구장배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r\n항상 많은 도움을 주시는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n대회가 거듭될수록 우리  테라 회원님들의 기량이 급발전하는 \r\n모습을 볼수 있어서 큰 기쁨을 느낍니다\r\n내년대회는   우리 C조 선수들이 우승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어면\r\n하는 욕심을 내어봅니다.다시 한번   회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328,0,1160953787,42),(415,'문태근','258f45202323c73896942a52a6453d81','mtg7310@hanmail.net','대구.경북 조선일보 사장배 테니스대회','대구.경북 조선일보 사장 테니스 대회에  우리 테라  클럽에서 4팀이 참석을 하였습니다.전 구장배를 마치고 몸이 좋지않아서 늦게 오코치를 데리고 응원하려고  시합장을  찾았습니다. 차를 몰고 가면서 오코치와 한 말이 분명이 백.권 조가 예선 탈락을 했을것이라고 했는데 도착하니 상황이 정반대였습니다.우리의 토끼띠 조가 예선 탈락을 하고 찹쌀떡과 맥주로 고배를 달래고 있었습니다.기세등등한 우리의 백.권조.\r\n곳이어 본선128드로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게임에 권.이조가 나갔는데 첫게임을 타이에서 아슬하게 이기더니 두번째 게임에서는 타이에서 메치를 잡고 역전패를 하고 말았습니다.왜 이렇게 내가 아쉬운지.선수들도 같은 마음이겠지요.김.정조는 부전승으로  64강진입 한게임을 하고 32강 진출. 다른곳으로 장소를 옮겨서 16강과 8강을 타이로 이기고 4강에 진출.4강에서 아쉽게  ......3위로  이번대회를 마감해야만했습니다.\r\n고생하신 우리 테라 회원들께 많은 박수를 부탁드리고 첫 전국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2팀 그리고 아쉽게 예탈한 손.임조에게도 박은 박수를 부탁드립니다.\r\n그리고 늦게까지 남아서 두선수를 응원해주신 권기활 이태경선수에게도 많은 박수를\r\n테라선수여러분들 많은 고생하셨습니다.\r\n다음 대회를 기다리면서....','',329,0,1160954661,111),(416,'문태근','258f45202323c73896942a52a6453d81','mtg7310@hanmail.net','포항 시장기 테니스 대회','포항 시장기 테니스 대회가 22일에 있습니다.\r\n우리 클럽에서는 이번에 2팀이 참석을 합니다.\r\n회원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바라고 이번에는 좋은 성적이 나왔으면 하는\r\n바램을 가져봅니다.\r\nA조                                B조\r\n임용학.이유도                         이종훈.이덕순\r\n이정형.권기활                         김정주,김수진\r\n김승용.정태영                         주용원.강명옥\r\n이태경.김승만                         황동현,백근봉\r\n \r\n회원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바랍니다.\r\n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330,0,1160954997,63),(417,'임용학','7ed8c6b35466302cc7a2438cd048174f','yhlim@grinding.co.kr','회칙 열람 하세요 왼쪽에 보이죠','손교수님께서 수고하셔서 테라 회칙을 여러 회원여러분께서 쉽게 보실수 있도록 애써 주셨습니다. 많은 열람하시기 바라며, 테라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회칙이 되었슴합니다. 우리 홈피관리에 애써 주시는 손교수님께 소주 한잔 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331,0,1161159852,54),(419,'손영찬','10ecf085adc74b52a033d441153aa8e0','ycson@pohang.ac.kr','한상 푸짐하게 대접 받습니다.','지난 14일 조선일보 사장배 대구경북지역대회에서 공동 3위를 수상한 김승용/정태영조의 적지 않은 우승상금중의 한몫을 뚝때어 내어 크게 한상 대접 받았습니다. 함께 참여한 다른 3팀이 있어 경기 막간의 시간이 힘들지 않았던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인지 모르지만 예탈조와 예통조 1회전 2회전 탈락조의 위로를 겸한 자리(?)였지만 고수팀이 힘들여 얻은 결과를 나누어 축하하고 받으니 참 분위기 좋습디다.\r\n\r\n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시간 자주 만들어 경기도 참여하고 잘하는 사람 응원하여 술한잔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운되어 있는 클럽 분위기를 일신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n\r\n두분! 앞으로 더 좋은 경기 많이 하길 바랍니다.\r\n\r\n그리고 뒷풀이자리 마련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332,0,1161391842,43),(420,'손영찬','10ecf085adc74b52a033d441153aa8e0','ycson@pohang.ac.kr','정혁. 포항을 떠나다. 그리고 권혁기선생님의 금연/금주 6개월 대장정','목요일 저녁 서둘러 저녁을 먹은 뒤 구장에 들르니 수공회가 공치는 날이라 그런지, 오전에 내린 비 때문에 그런지 단촐하게 5-6명이 구장을 독점하며 땀을 흘립니다. 잠시 쉬는 시간에 황부회장님이 정혁이가 금요일 포항을 떠나 거주지인 서울로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그 이야기가 있은 조금 후 정혁이가 가방을 메고 구장을 들어옵니다. 혹시나 작별 인사도 못하는가 해서 못내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가기 전날 구장을 찾아서 인사를 나누고 헤어집니다. 막내 정혁이가 그 동안 재롱도 많이 피우고 귀여움도 많이 받았는데 떠난다니 아쉬움이 자리합니다.\r\n\r\n다행스럽게도 졸업시즌에 맞춰 좋은 일자리도 생겨서, 회사를 고르는 선택의 입장에 있는 것을 보고는 어려운 취업환경을 잘 극복했구나 안도하게 되었습니다. 재학해 있는 그동안 쌓은 실무 경험이 경력자의 대우를 가지고 회사를 갈 수 있다니 더욱 다행이었습니다. 실제적으로 처음으로 내딛는 직장생활에서 더욱 실력발휘하기 바랍니다.\r\n\r\n정혁아! 그동안 잘 지냈다. 심판보는 일정이 있으면 홈피에 글 올려라. 그러면 혹여 너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는지 유심히 살피마. 그리고 돈 많이 벌어서 포항에 내려와 맛있는 저녁시간 한번 만들어라. 잘 살아라.\r\n\r\n그리고 뉴스 중의 뉴스는 당연코 권혁기 선생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이번주초부터 임플란트 치아 이식 수술이 들어간 권혁기 선생님. 지난주에 뵙고 어제 처음 뵈었는데 금주/금연 3일째라는군요. 적지 않은 비용으로 치료에 들어간 때문인지 한가지도 아닌 두가지 욕구를 다 뿌리쳐고 극기 하시는 모습이 왠지 안스럽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동안 옆에서 술잔 한개 더 놓고 많이도 애주가 흉내를 내곤 했는데 막상 주당의 자리가 비니 저 또한 허전합니다. 당분간 테라에서 술자리가 반으로 줄겠구나라고 생각하니 구장 주변 요식업계가 큰 타격을 입을 듯합니다. 또한 모 대리운전에서도 무슨 병고가 생긴 것이 아닐까 위문전하가 올 것도 같고...\r\n\r\n여하튼 적지 않은 기간 잘 치료하시고 건강한 치아를 보이며 다시 한잔 기울이는 그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 잘 이겨 내십시요. ','',333,0,1161913113,58),(421,'손영찬','10ecf085adc74b52a033d441153aa8e0','ycson@pohang.ac.kr','김승용! 창녕에서 전국대회 입상하고도 뾰루뚱...','지난 일요일 창녕에서 벌어진 전국대회 규모에 김승용과 승용의 경주동호인과 출전하여 3위를 했다고하여 \\\"축하한다\\\"라고 했더니 승용이왈 \\\"위로주 사주세요\\\"라고한다. 지난번 대구경북지역을 대상으로 했을 때보다 규모가 작고 실력도 그만큼되지 않아 내심 더 좋은 성적을 기대했는데 3위 입상에 못마땅한 모양입니다. 허허허~~~ \r\n\r\n아무튼 축하하고 언제고 우승트로피 한번 가져와봐라. 양주에 소주, 맥주에 동동주를 썪어 꿀꿀한 제제주 한번 만들어 축하해주마. 그리고 우리 회장님하고는 언제쯤 32강에 올라보나. 회장님! 바쁜 일 조금 여유잡고 전국튜어나 나서볼까요?\r\n\r\n싸움닭기질을 배우면 아마 3위는 못하더라도 30위는 언제고 만들어지 않겠습니까? 남은 이번 겨울 동계훈련 잘해서 칼날 세워야겠습니다. 열심히 날을 세웁시다.','',334,0,1162279040,52),(422,'김정혁','86da395d4581d7cd7ac8220fd5cd8786','jerry124@naver.com','여기는 삼성 첼린져~','오늘부터 삼성증권배 첼린져 본선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r\n\r\n본선은 32드로우로 진행됩니다.\r\n\r\n복식도 하구요, 특별히 이번 대회부터 휠체어 경기도 같이 진행됩니다.\r\n\r\n오늘 본선 첫날이라 매치수가 많고 게임도 길어져 늦게 마쳤습니다.\r\n\r\n랭킹 높은 선수들이 많이 출전하여서 게임 수준도 많이 높습니다.\r\n\r\nATP 투어 출전하는 선수들도 여럿 보입니다.\r\n\r\nTV 중계는 KBS 에서 합니다. 사무실에 계신 분들은 \\\'아프리카\\\'로 보세요~\r\n(네이버에서 \\\'아프리카\\\'를 검색해보세요~)\r\n\r\n\r\n삼성이 끝나면 바로 부산에서 코코펀 첼린져가 이어서 열립니다.\r\n\r\n삼성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 대부분이 부산으로 갑니다.\r\n\r\n저도 같이 부산에 갑니다.\r\n\r\n\r\n포항에는 짐정리 하러 또 갈 예정이니 가면 꼭 찾아뵐게요~\r\n\r\n\r\n그리고, 혁기 샘 금주, 금연 꼭 성공하시구요~\r\n\r\n주위에서 제발 꼬드기지 마세염~ ^^*','',335,0,1162297243,60),(423,'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같이 갑시다.','6/25 전쟁당시 중공군의 역습으로 인해 미군부대의 옆구리가 노출된적이 있습니다. 그때 백선엽장군께서 보충병을 데리고 적의 공격을 막았고 이 사실을 모르고 있던 미군은 혼미백산한 후 지원을 보내 적의 공격을 방어했습니다. 이때 백선엽장군은 미군지휘관에게 \\\"같이갑시다.\\\"라고 했다고 합니다.\r\n\r\n위기 상황에서 영웅은 만들어지고 태어납니다. 휘엉하니 빈 옆구리 노출되고 나면 전쟁중의 백장군이 다시 노장군이 되어 나타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336,0,1162435784,71),(424,'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페더러가 경기전 워밍업 하는 동영상','\r\n','',337,0,1162800263,98),(425,'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미국에 있는 친구로부터의 메세지','초등학교친구중 남편의 직장때문에 미국에 가서 생활하는 친구가 가끔 전해오는 소식중에 우리 생활과 문화의 차이점을 언급하는 경우가 있다. 두 아이의 엄마이면서 한남자의 아내로 그리고 친구를 소중히 여기는 친구의 글이라( 테라클럽에 소속된 회원중 너무 많은 분이 선생님으로 계셔서 조금 부담스런 이야기이지만) 이 글을 올립니다. 부담 없이 좋은 점만 받아 들이시고 읽었으면 합니다.\r\n\r\n------------ 2006년 11월 9일 -------------------------\r\n계절이 바뀌고 날씨가 변할 때 마다 우리의 강산이 그립고, 입맛이 없을 때면 우리의 음식들이 생각나서 아이들 앞에서 그런 마음들을 비치면 그들은 아무런 말들이 없다. 그들도 그리운 것들이 많을 것인데 애써 내색하지 않는다. 그런데 며칠 전에는 큰아이가 “이제 곧 수능 보겠네”하는 말에 “야는 무슨 소리를, 머가 벌써 수능이고?” 대꾸했는데 정말로 수능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고3수험생이 없어도 공연히 불안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고 온 나라가 대학입시시험으로 들썩들썩하는 일은 전 세계를 통털어 우리나라가 유일하지 싶다. 중국이나 일본도 우리와 비슷하다는 말을 듣긴 했지만. 이름 난 대학에 가야한다는 목표아래 청소년시절을 오직 죽기 살기로 공부만 하며 지치는 한국의 아이들과 즐길 것 다 즐기며 공부하는 이곳의 아이들을 비교해서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든다. 흔히 우리의 교육을 두고 ‘생지옥’이라고 말을 하는데 그것은 교육내용 그 자체보다는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선생님들-절대로 모두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일류에 목매는 부모들이 ‘생지옥 교육’풍토를 만들어 내고 있다.\r\n\r\n미국에는 ‘아이들이 왕이다’란 말을 한 번쯤 들었을 것이다. 아이가 14살 까지는 법적으로 보호받고 있다. 그래서 14살 이전의 아이들은 혼자 집에 두지 못하고 아이가 외출을 하거나 공원에 놀러 가더라도 반드시 보호자가 함께 있어야 한다. 14살이 중학교과정까지인데 그러다 보니 작은아이는 아직도 보호와 함께 많은 통제를 받고 있다.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 주고 데리러 가면서 늘 보는 광경이 있는데 처음엔 그 모습이 감동이었다. 등,하교시엔 항상 학교의 거의 모든 선생님들이 학교 주변에서 아이들의 교통지도를 한다. 그곳엔 교장선생님도 빠지지 않는다. 단 한명의 학생이라도 길을 건너야 한다면 차는 열 대 이상이라도 서서 기다려야 한다. 비가 오는 날이면 선생님들은 우산을 들고 있다가 차에서 내리는 아이들에게 우산을 받쳐 들고 건물안까지 데리고 간다. 그렇게 보호받는 것만큼 통제도 심하다. 점심시간에 식당에서 점심을 빨리 끝내도 혼자서 교실로 돌아가지 못하고 식당에서 기다려야 하고 너무 일찍 학교에 가지도 못하고 너무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있지도 못한다. 학부모라도 일반인들이 학교에 출입하려면-특별한 행사 때는 예외-반드시 건물입구에서 신분증을 입력하고 명찰을 달고 들어가야 한다. \r\n\r\n그렇게 보호 받는 만큼 통제가 따르던 14살 이후가 지나면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또한 모든 곳에 갈 수 있는 자유가 주어지면서 스스로 책임을 가지게 한다. 고등학생이 되면 자신이 공부해야 할 과목과 자신의 능력에 맞는 단계를 스스로 정하여 공부한다. 그래서 수학을 잘하면 10학년이라도 11학년과 함께 수업을 하고 영어를 못하면 10학년이라도 9학년과 함께 공부를 한다. 그렇게 공부를 하다가도 6주가 지나면-6주마다 성적이 나온다- 다시 수업을 조정 할 수가 있다. 그렇게 합리적인 교육시스템이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잃지 않게 만드는 요소가 되기도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가르치는 선생님들의 태도다. 이곳에선 몇 번 치는 시험으로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고 출석, 수업태도, 숙제, 그리고 2~3일 간격으로 보는 쪽지시험, 그리고 크고 작은 시험을 합하여 평가를 하기 때문에 고등학생이 되면 날마다 바쁘다. 숙제가 많은 날엔 새벽 2시까지도 예사로 공부를 하지만 그래도 지치기보다는 뿌듯함을 더 가진다. 억지 공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면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학점 관리하는 일도 보통이 아니지만 그날 가르친 것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 아이들이 있으면 따로 개인 지도까지 해준다. 여기는 고등학교까지가 의무교육이라 누구나 고등학교까지는 마쳐야하는데 그것도 고등학교동안 받아야 할 학점을 받지 못하면 졸업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또 그렇게 학습부진아들을 위해 토요일에 학교를 열어 그런 아이들을 따로 공부시킨다. 그렇게 진심으로 교육하는 이곳의 선생님들이 받는 연봉이-놀라지 마시라- 우리 돈으로 2천만 원 남짓이다. 그것도 방학중에는 아예 보수가 없다. 미국의 임금이 평균적으로 우리의 두 배가 조금 넘는 것을 감안하면 선생님들의 보수는 그저 무보수나 다름없는 것이다. 그런데도 왜 아이들을 가르치느냐고 물어보면 ‘자부심’이라고 한다. 미국의 선생님들 중에는 한 푼도 보수를 받지 않더라도 아이들을 기꺼이 가르치겠다고 말하는 선생님들이 많다. 그런 선생님들도 교육당국과 학부모들로부터 철저하게 평가받고 있다. 지금 우리나라 젊은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직업으로 선택된 우리의 선생님들이 ‘교원평가제 결사반대’한다는 모습을 보면 한마디 하고 싶다. “당신들은 자부심과 자존심이 없느냐?”고. 나는 화, 목요일엔 작은아이의 학교에 가서 그곳 선생님께 공짜로 영어를 배우고 수요일엔 교회에 가서 공짜로 영어를 배우고 있다.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자원하여 공부 가르쳐 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많다. 자본의 천국이라는 나라에 사는 만큼 미 국민들은 돈이라면 알뜰히 따지고 챙기지만 그래도 버는 만큼 정직하게 세금내고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꺼이 봉사하고 베풀 줄 안다. 이것이 미국의 힘이다. 수능 때문에 나온 이야기가 조금 다른 길로 빠졌다. xx아들 yy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모든 빡시게 공부한 고3들 수고했다. \r\n\r\n어제 미국 선거가 끝나고 민주당이 압승했다는 말은 들으며 “잘 되었네”하는데 교포아줌마가 “민주당은 아무런 정책도 없이 순전히 부시가 전쟁 일으킨 잘못으로 당선되었다. 지금 미국은 실업자 수도 적고 증시도 활황이고 경제도 좋은데 말이야”고 말했다. 본래 이곳 텍사스는 미보수주의의 본산지이며 부시대통령이 주지사를 지낸 곳이라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전쟁은 잘못이란 인식이다. 첨단무기를 만들고 그것을 팔아 자국민들은 기름지게 했음에도 그것보다는 평화를 원하는 정신은 부럽다.\r\n\r\n이곳에 살면서 하고 싶은 말들이 많은데 쓰기가 망설여진다.\r\n함께 공감 할 수 없다면 얼마나 지겨운 말이 될까 싶기도 하고. \r\n전에도 잠깐 말했지만 그래도 의료보험 이야기는 꼭 다시 해야겠다 ','',338,0,1163121233,43),(426,'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yong1761@kt.co.kr','영차이 형님 여는 서울임다','3일차 서울출장입니다.\r\n먹고살라 하다보이 볼도 못치고 몸이 굳는게 이젠 아프기까정 합니다.\r\n페더러를 따라하시면 엄청 실력이 늘겠는데요.제가 감히 누구에게 조언할정도\r\n실력은 않되지만 제가보기엔 형님을 떠올리면 길들여 지지않은 야생마 같다고나 할까요?\r\n초원에 자유롭게 내달리는 거침이 없는 야생마!\r\n그 거칠고 지칠줄 모르는 체력이 부럽습니다.\r\n이젠  노련한 기수를 태우고 보다 체계적인 경주마로 거듭나야 하지않겠습니까?\r\n시간이 그리 많이 남지않은것 같습니다.\r\n뭔가 할수있을때, 그 놀라운 반사신경과 지칠줄 모르는 체력이 있을때 껍질을 깨고\r\n새로운 세상을 맞아야 하지않겠습니까?\r\n여긴 계속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r\n우리횐님들 보고싶습니다.(센티멘탈 해져서... ...) ','',339,0,1163558279,54),(427,'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술한잔 더 마실 기회 만들기 노하우','전날의 자동차 수리가 불완전하여 아침 일찍 재 수리를 맡기고 다시 학교업무로 복귀하고 일보고 자동차 수리점에서 차를 찾고 난후, 점심때 김성만선생님/문총무님과 짧은 점심시간 틈내어 흥해 추어탕 집에서 한그릇 잘하고 동동주 한사발 또한 더불어 잘하고 오후 업무복귀하여 무사히 일 정리하여 넘기고 나니 열쇠꾸러미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나니 화들짝 수소문에 답변없고...\r\n\r\n오늘 하루 보냈던 곳, 차수리, 경진대회 시험실, 자동차까지 찾았지만  허사이고 흥해 추어탕집에 114전화번화 확인해서 전화하니 계속 통화중... 그래서 흥해 추어탕 집에서 확인도 할겸 또한 흥해에서 해물찜 맛있게 하기로 소문난 집에 낮에간 사람과 이사장님을 포함한 4명이 들러 저녁 식사를 하러 가서 심해져가는 망각증 핑계삼아 소주 두병 맛있게(?) 뚝딱 잘하고 기분 좋게 귀가하여 하루 마무리.\r\n\r\n다음날인 오늘 복사해야 할 열쇠 원본을 본부에서 빌리고 열쇠점에 들르려니 전화한통 따르르~~릉. 어제 경진대회 시험장에서 조교가 취득해두었다는 열쇠를 받음. 어제 함께 고생하며 찾는일에 힘이 되어준분께 메세지 보내니 \\\"기분좋게 한턱내\\\"라는 말이 전해옵니다. \r\n\r\n잃어버린 열쇠땜시 하루 고생 잘하여 한잔하고 제자리 돌아온 물건때문에 또 한잔하고... 여하튼 잃어버려서 슬픈 기분에, 찾아서 들뜬 기분에, 이렇게 저렇게 요동치는 마음 달래려니 공치는 일만큼 좋습니다. \r\n\r\n','',340,0,1164344618,33),(428,'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해장술, 순간 마취효과 뿐 해장은 없다!','테라에서 술 많이 마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경고 메시지입니다. 물론 저도 자주 마시는 부분이 있지만 해장술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버리기 위하여 조선일보 기사에서 퍼왔습니다. 술 좀 하시는 분들 연말 술자리를 가볍게 하시고 해장술은 삼가하면 좋겠습니다.\r\n\r\n기사내용 :\r\n연말이 다가오면서 직장 모임 뿐 아니라 지인들과의 모임 자리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회사원 안민호(가명, 31세)씨는 “요즘에는 주말에만 모임이 3개가 넘고 심지어 평일에도 모임이 많아서 다음날 아침 일어나는 게 걱정될 지경”이라고 말한다.\r\n\r\n적당한 술은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거나 소화촉진을 해 주는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 양이 늘어나게 되면 적절한 ‘약’이 아니라 ‘독’으로 변하게 된다.\r\n\r\n전문가들은 “어쩔 수 없는 음주라 하더라도 건강 수칙을 지켜 현명한 음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충고한다.\r\n\r\n◇ 폭탄주는 피하고 술은 약한 술부터 \r\n\r\n독한 술 순서가 좋아 빈속에 식사를 하면 간이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한 상태여서 알코올 분해가 늦어지고 배고픈 마음에 술을 급하게 마시게 되므로 음주 전에는 반드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r\n\r\n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는 “폭탄주는 되도록 피해야 하고 술은 약한 술부터 독한 술의 순서로 먹는 것이 좋다”며 “술은 안주와 함께 먹는 것이 중요한데 치즈, 두부, 고기, 생선 등의 고단백질 음식이 간세포의 재생을 높이고, 알코올 대사 효소의 활성화를 높이며, 비타민 보충을 해주므로 안주로 좋다”고 밝힌다. \r\n\r\n하지만 짠 안주는 오히려 갈증을 일으켜 술을 더 많이 마시게 하며 매운 안주는 위를 자극하기 때문에 되도록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r\n\r\n노용균 교수는 “술 종류에 따라 알코올 흡수속도는 다르다”며 “위스키 등 증류주가 맥주 등 발효주에 비해 흡수속도가 빠르고 똑같은 농도를 마시더라도 도수가 약한 술이 독한 술 보다 덜 해롭고 탄산음료 및 이온음료와 섞어 마시거나 여러 가지 술을 섞어 마셔도 흡수속도가 증가한다”고 전했다. \r\n\r\n술을 마시면서는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대화를 나누면 술을 천천히 마시게 되고 말을 많이 할 수로고 몸 밖으로 알코올이 배출되기 때문에 술이 덜 취하게 되는 것.\r\n\r\n그렇다고 술을 마신 상태에서 노래를 심하게 하면 평소보다 목소리가 커져 성대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심할 경우 충혈이 되는 급성후두염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r\n\r\n◇ 해장술은 일시적인 마취 작용 뿐, 결국 더욱 해로워\r\n\r\n술 마신 다음날 해장술을 마시면 머리가 맑아진다는 느낌이 든다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새로 들어간 알코올이 아세트알데히드의 처리 과정을 일시적으로 막아 아세트알데히드에 의해 일어나는 불쾌감을 못 느끼게 하는 것이다. 알코올 분해 과정의 부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는 두통이나 메슥거림 등의 숙취 증상을 일으킨다. 다시 말해, 해장술을 한다는 것은 알코올로 괴로운 증상을 다시 마취시키는 것과 같은 의미.\r\n\r\n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최희정 교수는 “해장술은 지나친 음주로 인해서 자극을 많이 받은 위장에도 좋을 수가 없다”며 “한번 술을 마셨다면 적어도 2~3일 정도는 술을 마시지 않아야 손상된 간세포를 정상적으로 회복시킬 수 있다”고 충고한다.\r\n\r\n음주 후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최 교수는 “콩나물에는 ’아스파라긴산’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은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를 돕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북어 같은 경우에도 간에 도움에 되는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이니까 알코올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간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r\n\r\n이와 함께 술 마신 뒤에는 수분과 당분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술은 체내 포도당 제조 능력을 현저하게 떨어뜨리므로 과일 등으로 포도당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고 꿀에 들어있는 과당이 알코올을 빨리 분해시켜 숙취 예방에 좋다.\r\n\r\n녹차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녹차 잎에 있는 폴리페놀은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어 숙취 해소 효과가 큰 만큼 진하게 끓여서 여러 잔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r\n\r\n또한 음주 후 몸을 풀기 위해 사우나를 찾는 사람들이 있는데 지나친 음주 후 사우나는 오히려 해로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음주 후에는 탈수 현상이 생기게 될 수 있고 사우나나 너무 뜨거운 물의 목욕은 땀이 많아지면서 탈수 상태가 더 심해질 가능성이 있다.\r\n\r\n한편, 술은 자신의 능력에 맞게 적당히 마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r\n\r\n노용균 교수는 “사람마다 간에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한차례 마실 수 있는 적당량은 알코올 50g 정도로 소주는 반병(3-4잔, 한잔은 50cc, 한잔의 알코올양은 0.25?50 = 12.5g,), 양주는 스트레이트로 3잔, 맥주 2병 정도”라고 설명했다. \r\n','',341,0,1164609142,26),(429,'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11월 21일 로저페더러-라파엘낫알 빅메치 들러리','편집이 서툴러도 이해바람. 임 회장님의 편집기술이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r\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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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0,1164766754,55),(430,'김정주','82cd416607b07adffe075e1d28faf6db','kimjungju73@hanmail.net','12월의 첫날~!','12월의 첫날입니다.\r\n날씨가 쓰산해져서인가, 한 해의 마지막 달이어서인가, \r\n괜히 주위를 둘러보게 됩니다.\r\n혹 놓쳐버린 사람은 없는지.....\r\n혹 잃어버린 마음들은 없는지.....\r\n오직 사람으로 겨울이 더 따뜻해 질 수 있음을 \r\n느낄 수 있는 12월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r\n다들, 따뜻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r\n.


    ','',343,0,1164957598,60),(431,'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오랜만입니다...','오랜만에 홈페이지를 두드리는것 같읍니다....\r\n본의아니게 이리저리 바쁜핑계로 소홀한것 같아 미안한 맘이 드네요...\r\n\r\n올해도 이젠 며칠 남지 안았네요...다들 한해 마무리 잘들하시고..가내\r\n두루두루 평온하시고..내년에 더욱더 즐거운 일들이 있었음 좋켓네요....\r\n\r\n홈페이지 전면엔 작년에 협회장기 우승이라는 타이틀로 떠들썩햇었는데..\r\n올해는 영...올해의 경기를 반영하듯 썰렁하네요...제가 좀더 노력하고\r\n열심히 했으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수도 있었는데..아쉬운 한해 입니다..\r\n\r\n회원 여러분!\r\n내년엔 좀더 기랑을 연마하여 좋은 결실을 맺도록 열심히 운동하고\r\n회원상호간 서로서로 아껴가며 정다운 우애를 나눗는 나가고 싶고..\r\n즐기고 싶고..조금씩 양보하는..테라가 되도록 노력합시다..\r\n\r\n다가오는 월례회땐 총회도 겸한다 하니 다들 속 든든히 하여\r\n한잔하며...올 한해 멋지게 마무리 합시다.... \r\n \r\n\r\n\r\n','',344,0,1165393499,66),(432,'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술이야기 : 연말 연시 술자리는 많고  ...','우리 테라에서도 요즈음 술문화가 적절하게 잘 정착되어 가는 것 같기도 해서 보기에 큰 문제가 없으나 돌아서서 한잔 더 하시는 분의 경우가 많은 듯하여 술자리 과음에 의한 문제점을 경고하는 기사거리가 있어 반성하면서 읽었던 글을 올립니다. K모선생님 혹시 이 기사 내용에 적용되시지는 않습니까? 많이 줄이긴 줄인 것 같은데... 이제 가볍게 한잔 할 줄 아는 여유를 가지면서 즐기도록 합시다.\r\n\r\n신문기사에서 퍼옴\r\n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r\n중소기업 영업부장으로 일하고 있는 최모(48)씨는 요즘 따라 아내의 반응이 시큰둥 해서 술자리에서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혹시 나이 때문에 생긴 성기능 장애일 수도 있다”는 친구의 말에 병원을 찾았지만 최씨의 성기능 장애 이유는 다름아닌 ‘과음’에 있었다. \r\n\r\n\r\n일반적으로 적정량의 음주는 긴장을 완화시키고 성적 흥분을 고조시키며 관상동맥질환의 빈도를 낮춘다는 설이 있다. 즉, 혈중 알코올 농도 0.03~0.05%가 되는 소량의 음주는 긴장을 풀어주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이는 노화방지와 장수에 도움이 된다고 널리 알려진 와인 한 두 잔 정도의 양이다.  \r\n\r\n\r\n하지만 한국인의 경우는 술 한잔으로 회식 자리가 끝나는 경우가 거의 없다. 폭탄주 잔이 연거푸 돌아가고, 집단 ‘원샷’이 이어지면 처음엔 사람이 술을 먹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술이 사람을 먹는’ 경우가 빈번하다. 단시간 내에 마신 다량의 술은 알코올 고유의 약리작용으로 남성의 중추신경계 기능을 손상시키고, 성적 흥분을 방해시킨다. \r\n\r\n\r\n연세우노비뇨기과 진옥현 원장은 “특히 중년의 남성에게 만성 과음은 이차성 발기부전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며 “다량의 술은 성욕 저하, 성적 만족감의 소실, 사정 지연, 사정 장애, 나아가 최악의 경우 불임까지 동반될 수 있다”고 말했다. \r\n\r\n\r\n많은 연구에서도 만성알코올 중독 환자의 63%가 성적 만족감이나 즐거움이 저하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이는 같은 연령의 정상인에서의 빈도 10%와 비교했을 때 매우 높은 편이다. 한 국내 연구에 따르면 알코올이 남성호르몬을 분비하는 레이디히 세포에 손상을 주면서 정력감퇴를 일으킨다는 보고도 있다. \r\n\r\n\r\n이처럼 과음이 발기부전의 원인이 되는 이유에 관해 포르테 비뇨기과 김영찬 원장은 “지나친 술은 간세포에 부담을 주듯이 음경의 해면체에도 세포의 대사를 조절하는 유전자를 마비시켜 음경에 독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r\n\r\n\r\n전문의들은 술로 인해 영구적인 발기부전이 될 경우 뒤늦게 수년간의 금주를 한다고 해서 발기능이 회복되기는 힘들다고 경고한다. 따라서 술자리가 이어지는 연말과 신년의 잦은 술자리에는 최대한 몸을 해치지 않는 현명한 술자리 대처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r\n\r\n\r\n우선, 술자리 참석 시 안주는 되도록 야채와 과일로 먹고, 술을 수시로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그리고 술에 얼음이나 물을 섞어 알코올 농도를 희석시켜 마신다. 또한 각별한 애주가라면 평소 종합비타민제를 매일 챙겨 먹는 것도 발기부전 예방에 도움이 된다. \r\n','',345,0,1165456131,58),(433,'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축:2007년에도 수고해 주세요.','축  12월 총회에서 현임원진이 연임되심에 축하를 드립니다. 적지않게 힘든일을 한번 더 수고해 주신다니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아무쪼록 2007년 돼지의 해에는 테라가 살도 많이 찌고 경기력도 일취월장하길 기대합니다.\r\n\r\n임용학 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들의 1년 수고하심과 더불어 1년 더 노력해주실 것에 대하여 기대와 협조를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346,0,1166500921,44),(434,'임용학','7ed8c6b35466302cc7a2438cd048174f','yhlim@grinding.co.kr','희망찬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r\n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r\n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r\n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347,0,1167191997,45),(435,'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답변]희망찬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회장님도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r\n볼치시는거랑 사람대하시는게 얼마나 다른지, 부드럽고,너그러운\r\n그 심성 볼도 좀 부드러이 만져주세요.그럼 힘도 덜들고,몸에 파스도\r\n안붙혀도 될낀데말이죠.다가오는 새해에도 좋은일만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347,434,1167209789,23),(438,'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bkb67@kepco.co.kr','황우석 박사 줄기세포에 관하여','테라 회원님들 안녕하세요...\r\n요즘 글올리는 분이 없네요. \r\n손교수님, 경기이사님이 테니스관련 글을 많이올리시더만...\r\n\r\n최근소식으로 제 무기를 바꿨습니다.- 뵐클DNX10 입니다.\r\n요걸로 한단계 더 올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지도해주십시요\r\n\r\n요즘 업무가 한가해서 여기저기 인터넷보다가 황우석 박사에대한 글을 보았습니다.\r\n한때 전국민을 상대로한 과학사기로 몰렸던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표 조작관련으로\r\n내용에 신빙성이 있어 회원님들께 소개합니다.\r\n\r\n줄기세포 특허권관련으로 음모가 있지않나 봅니다.\r\n미국이라는 나라는 그러고도 남을것입니다.\r\nㅇ 911테러 조작(야후에서 Loose Change 를 검색하면 약1시간30분 동영상 나옴)\r\nㅇ 석유쟁탈을 위한 이라크전쟁\r\n   이라크가 석유결재대금 공식화폐를 달러에서 유로화로 바꾼다고해서 \r\n\r\n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r\n 아래 주소를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넣기후 실행(엔터)하면 동영상이 실행됩니다.\r\n\r\nhttp://221.139.48.142/empasucc/1002/12/4612#0;1.000;0;0;1:2:2:2/4612[1].wmv\r\n\r\n황우석은 줄기세포 에 관련된 모든 특허를 대한민국 으로 했습니다 \r\n\r\n이 말은 줄기세포에 관련된 모든 로얄티및 부가수익이 대한민국 세금으로 \r\n들어 온다는 것입니다\r\n많은 전문가들은 줄기세포 가 연간 30조이상의 수출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합니다\r\n그렇담 그 돈이 다 어디에 쓰이겠습니까? 우리 아이들 빈곤가정 위탁노인 사회복지\r\n기업투자에 쓰이는것 아닙니까? 이것은 정말 우리 대한민국의 것이고 대한민국의\r\n국민이 가져야할 특권입니다 제발 그저 귀찮다는 이유로 넘기지 말아주세요\r\n\r\n동영상 간추린 내용\r\n\r\n1.문신용 교수는 NT-1 줄기세포를 이용해 당뇨병 억제성공을 해 해외 학술지에 \r\n  입증논문을  내었다 그리고 그 논문은 사실임이 입증 되었다\r\n\r\n2.서울대 조사위가 발표한 바에 의하면 배반포 형성의 성공율은 13%다 \r\n  100개중에 13개가  성공하는 확율이다 \r\n  (그러나 조사위는 형편없는 확율이라며 기술의 가치를 폄하했다)\r\n\r\n3.배반포 104개를 받은 김선종은 스트레스 와 실수로 배반포 104개를 쓰레기 통에 \r\n  버렸다고  검찰수사에서 진술했다 그리고 김선종은 미즈메디 배양실에서 줄기세포 \r\n  섞어심기를 해 위조배양했다 (그럼에도 김선종은 아무런 처벌도 받고있지 않다)\r\n\r\n4.미즈메디병원 은 황우석 사건이 터지고 논문이 허위판정을 받은뒤 오히려 외국의 \r\n   제약회사로부터 수십억원의 지원을 받았다\r\n\r\n5.조사위가 다른대학에서도 연구하므로 별로 독보적이지 못하다고 한 배반포 형성 \r\n  기술을  성공한곳은 2년이 지난 시점에도 한국와 영국의 뉴캐슬 대학 뿐이다\r\n\r\n6.법원에서 추적60분 황우석 편인 새튼의 특허음모 관련 방송을 국민에게 방영하란\r\n  판결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KBS는 방송거부를 하고 있으며\r\n  추적60분의 문형렬 피디는 직위해제 된 상태다\r\n\r\n7.황우석이 아직도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는것을 아는가? 지금도 그의 제자 30명과 \r\n  함께  개 복제 연구를 하고있다\r\n (인간난자는 법으로 금지되었으므로 더이상 실험할수 없기에)\r\n  정말 황우석이 사기꾼이라면 왜 제자 30명이 아직도 그를 따르는 것일까?\r\n  그를 따라봤자 학계에서 왕따가 되고 취업도 어려울 텐데 말이다 \r\n','',350,0,1169094443,30),(437,'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새해에는 더 건강하게 ...','한해를 이틀 앞두고 나니 변하는 것은 나이 밖에 없습니다.\r\n\r\n회원 모두 모두 건강한 시간과 생활이 내년에도 주~욱 이어지길 바랍니다.\r\n\r\n2007년에는 돼지띠라고하니 돼지에게 내 뱃살 다 줘비리고 날씬한 몸매로 \r\n날렵하고 민첩하게 운동하는 요령을 배워보겠습니다.\r\n\r\n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r\n술 좋아하시는 분은 오늘 저녁에 가볍게 그리고 조금 취기가 들 정도로 한잔기울입시다.\r\n\r\n밝은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349,0,1167372241,42),(439,'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bkb67@kepco.co.kr','신기한 이야기','\r\n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r\n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r\n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r\n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r\n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r\n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r\n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r\n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r\n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r\n다 읽으셨습니까?\r\n\r\n그럼 다시 한번 한자 한자 읽어보세요.\r\n순간 더 놀라실겁니다.\r\n\r\n','',351,0,1169172543,54),(440,'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잘못 알았던 심층수...','지난주에 한차에 타고 가면서 도로 옆을 지나면서 보이는 \\\'심층수 또는 심해수 목욕탕\\\'이라는 말이 있어 동행인과 심층수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되었는데, 저는 심해 바닥에 있는 물을 끌여와서 운영되는 목욕탕이라고 쉽게 생각했는데, 또한 쉽게 채취되는 바닷물이 심층수인줄 알았는데 오늘 네이버에서 확인해본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대화를 통하여 한가지를 배웠습니다.\r\n\r\n심층수란?\r\n해저 근처의 저층수(底層水)와 위쪽의 중층수(中層水) 사이에 있는 약 1000∼4000m의 수괴로서 성질은 저온(1∼2℃) ·고밀도이다. 남극대륙 주변과 북대서양 북부에 있는 저온의 표층수(表層水)가 겨울에 냉각되었다가 심층까지 침강하여 심층수를 형성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태평양에서는 그와 마찬가지로 냉각이 일어나도 염분이 낮기 때문에 심층까지 침강하지 않으므로 태평양에 존재하는 심층수는 대서양과 남극해가 그 기원일 것으로 추정된다. 또 대서양의 심층수는 태평양에 비해서 산소가 많은데, 이것은 대서양의 수괴가 보다 새롭다는 것을 의미한다. 심층수의 수온이나 염분은 3대양이 비슷하지만, 염분은 대서양이 가장 많고, 다음에 인도양 ·태평양의 순서로 되어 있다. 심층수의 유동에 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점들이 많은데, 심해순환에는 새로운 이론과 관측사실이 늘어나고 있으며, 현대 해양학의 큰 과제이다. \r\n','',352,0,1169448953,26),(441,'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yong1761@kt.co.kr','3월1일 부산한새벌 전국동호인대회 참가선수','3월1일 부산한새벌 전국동호인대회 참가선수를 신청받은 결과를 올립니다.\r\n\r\n   ?   /손 영찬 선수\r\n김 성만/권 기활 선수\r\n권 혁기/백 근봉 선수\r\n김 승용/정 태영 선수\r\n문 태근/오 창호 선수\r\n박 원필/    ?   선수\r\n\r\n이외에 참가 의사가 있으신분은 경기이사에게 연락을 주십시요.\r\n\r\n여지껏 우리가 연습한 실력을 검정할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것입니다.\r\n큰물에서 한번 놀아보면 포항물은 시냇물처럼 얕아보이지 않겠습니까?\r\n제가 본견지로는 우리 테라님들은 본인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나은 실력임에도\r\n자신감과 경험부족으로 객관적으로 하수를 만나도 극복을 못하는걸 보면서 \r\n안타까울 때가 많았습니다.\r\n평소의 기량을 시합때 120% 발휘할 그날을 위해 올해는 나들이 다닌다는 \r\n기분으로 댕기봅시더.\r\n장담합니다, 할수있심더,왜? 테라는 기본기가 되어있으니까.\r\n포항이 아니라 전국제패의 그날을 위해 테라 화이팅!','',353,0,1170815411,53),(442,'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goodlydo@hitel.net','즐거운 명절 되세요 그리고 중요한거...','내일부터 설날 연휴가 시작되네요.\r\n여러 회원님들 올해는 더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r\n\r\n인터넷 사이트에서 좋은 자료가 있어서 퍼왔습니다.\r\n한 번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n\r\n▒보다 공격적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r\n\r\n공격적인 플레이를 구사 하실려면 \r\n스윙연습을 많이 하십시요 \r\n제자리에 서서 고정된 위치에서 반복적인 스윙연습보다는 \r\n하체의 발(스텝)과 어우러지는 스텝을 밟아가며 유기적으로 \r\n조화되는 연속적인 스윙연습을 하십시요 \r\n준비자세에서 어프로치 스텝을 밟으며 앞으로 나아가며 포핸드 스트록, \r\n그리고 계속적으로 스텝을 밟고 앞으로 나아가며 백핸드스트록, \r\n그 다음에 포핸드 발리, 이어서 백핸드 발리, \r\n마지막으로 뒤로 물러나며 스매슁등을 한번에 연속적으로 묶어서 \r\n스텝과 조화 되며 연속되는 동작을 반복하여 연습하십시요 \r\n한 동작이 끝나면서 유념할 점은 반대편 발의 위치입니다 \r\n앞으로 반대편 발을 내딛으며 스윙동작에 안정감을 주었는가 \r\n임팩트 순간에 볼에 충분히 힘을 실어서 쳤는가를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r\n아무리 성능이 좋은 대포라 할지라도 차량으로 견인하여 \r\n포진지를 구축하고 대포를 설치한후 첫발을 발사하는시간이 지연된다면..... \r\n현대전에서는 전차(탱크)나 자주포와같이 빠른 기동력속에 가능하면 달리는 \r\n주행속에 포탄을 발사하며 가능한 정확하게 표적에 명중시키는 \r\n기술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r\n\r\n자신이 아주 강하며 좋은 스트록이나 발리를 지녔다 \r\n하여도 하체의 발이 도와주지 않으면 주위의 몇발짝안에 들어오는 \r\n볼밖에 구사할수 없는 고정된 대포밖에 안됩니다 \r\n빠르게 달리면서 정확하게 표적을 향해 발사하는 최신식 장비와 같이 보다 넓은 범위의 \r\n지역을 달리면서공격할수 있는 하체와 조화되는 빠른 한방,\r\n그리고 뒤따르는 두방, 세방이 자신을 빠르게 강한 고수로상대팀에게 깊숙히 각인시킵니다 \r\n발이 편안하면 경기에서 지게되며 자신의 실력향상은 더디게 되고 \r\n발이 고생하면 경기에서 이길수 있는 확률이 많아지며 많이 발생하는 \r\n범실속에 끊임없이 고민과 훈련으로서 계속적인 실력향상이 가능합니다 \r\n볼을 기다리다 최정점에서 떨어지는 \\\"\\\"죽은 볼\\\"\\\"을 치지 마시고 비록 발이 \r\n고생일 지라도 충분하게 연습된 빠른 스텝을 이용하여 볼을 마중나가며 \r\n최정점에서 타점을 잡아 치는것이 훨씬 공격적 이며,이왕이면 바운드후 떠오르는 \r\n\\\"\\\"라이징 볼\\\"\\\"을 달려가며 숏 드라이브나 탑 스핀으로 결정을 \r\n내는 공격적인 플레이는 처음에는 많은 범실을 불러오지만 거듭되는 반복 \r\n훈련에 내것으로 만든다면 단시일내 남들보다 빠르게 또한 계속적인 \r\n실력의 향상을 가져옵니다 안정된 샷은 범실이 없지만 거기까지가 한계이며 \r\n공격적인 샷은 처음에 범실이 많지만 계속적인 번민과 훈련속에 한단계,\r\n한단계씩을 극복하며 아주 무서운 강자로 만들게 됩니다 \r\n\r\n\\\"\\\"연습은 시합같이 시합은 연습같이\\\"\\\"라는 격언은 연습때는 아주 강하게 공격적으로 연습하고 \r\n시합때는 공격의 단계를 조금(약간만)늦추는 대신에 생기는 약간의 시간적, \r\n심리적인 여유속에 강함만이 아닌 코스와 변화를 섞어가며 플레이한다면 \r\n효과적이라는 말로 해석이 됩니다 평상시 강하게 치지 못한 사람은 시합에서 \r\n강하게 치지 못합니다 일명 \\\"\\\"한방의 윈-샷\\\"\\\"이 없는 것이지요 \r\n만약 상대가 이를 감지한다면 자신을 향한 집중적인 포화로 자신은 \r\n슬픈 비애속에 장렬하게 전사하게 됩니다 쟤한테 잘못 같다가는 한방에 즉사한다는 \r\n나에게 날아오는 볼의 빈도를 현저하게 줄이며 상대를 심리적으로 압박하게하여 \r\n몸을 위축시키고 패배의 뒤안길로 자꾸만 밀어넣게 됩니다 \r\n랠리중 타점이 잡히는 볼이 나에게 걸린다면 상대 코트의 앤드 라인까지 길게 쳐서 \r\n보내거나 코트의 중앙이나 양측 사이드로 짧게감아서 코스를 공략하고 자신은 \r\n라켙을 세워 발리면을 미리 만들며 눈섭이 휘날리도록 부리나케 \r\n뛰어들어가 자신에게 반구되는 상대의 리턴볼을 짤라 먹는 플레이가 중요하며 \r\n상대의 효과적인 리턴으로 공격 발리 한방으로는 힘들다는 생각에는 \r\n파트너와 공조 체제하에 상대를 코트의 한쪽 구석으로 몰아부쳐 나중에는 \r\n로-브가 올라오도록 압박한후 정확한 스매슁 한방으로 끝을 맺는 공식이 필요합니다 \r\n한번 시작한 공격은 한-방으로 끝낸다가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압박을 더하여 \r\n도중에 생기는 챤스-볼은 가차없이 잘라먹고 아니다 라면 종국에 로브가 \r\n올라올 수 밖에 없는 처지로 몰아넣고 \\\"\\\"스매슁\\\"\\\"으로 끝을 맺는 연속적인 \r\n압박의 연결이 중요합니다 \r\n\r\n상대의 강한 볼이나 예상치 않은 볼에는 볼에 집중하여 \r\n정확한 리턴에 힘쓰는 연결구로 버티고\r\n타점이 잡히는 볼에 대해서는 과감한 반격과 \r\n그후 이어지는 계속적인 공격에서 끝을 맺는 일련의 \r\n연속되는 압박이 계속 이어질수 있게 파트너와 \r\n공조한 많은 반복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r\n복식경기는 일련된 공식이라 생각합니다 \r\n먼저 공격하여 주도권을 선점하는 기회를 빨리 잡아야하며 \r\n한번 잡은 공격은 한방보다는 상대가 누적되는 방어속에 \r\n계속 뒤로 밀리 다가 결국 자멸토록하는 \r\n연속되는 압박의 전술이 중요하며 계속되는 랠리속에서는 \r\n누가 볼에 더욱 집중하며 심리적인 여유를 \r\n갖는가가 열쇠이고 위기다 생각되면 로-빙이다를 생각하기 이전에 \r\n몸에서 자연 반사적으로 로-빙이 일어나는 부단한 연습속에 \r\n우리의 진열을 가다듬을 깊숙한 로-빙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r\n\\\"\\\"상대의 로-브때문에 졌다\\\"\\\"는 이유없는 변명입니다 \r\n로-브는 비신사적인 기술이기에 나는 사용하지 않으며 \r\n로-브로 이긴 경기는 정당한 승부가 아니다는 세상의 모든것을 \r\n자신의 생각에 맞추는 곡해이며 이유없는 변명입니다 \r\n로-브도 틀림없는 기술의 일종입니다 \r\n로브때문에 졌다는 그렇다면 우리도 로브를 적절히 구사했으면 \r\n이길수 있었고 평상시 상대 로브에 대한 대처연습을 게을리 했다는 \r\n패인입니다 \r\n평상시 로브연습을 간과하면 시합중 위기상황에는 몸이 위축되어 \r\n기껏 올린 로브가 상대 전위의 머리위에 강한 스매슁을 맞을 좋은 \r\n위치밖에 올라가질 않습니다 \r\n왠지 힘이 나듯이 평상시 충분히 연습한 로브의 기술은 \r\n왠지 상대가 겁나지 않으며 심적으로 나를 안정되게 감싸줍니다','',354,0,1171585265,36),(444,'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한새벌 부산대회 결산 [경기결과추가]','6개팀 12명과 2분의 응원조를 동원하여 3월 1일 하루 좋은 경기를 하고 왔습니다. \r\n\r\n[경기결과]\r\n팀1 : 손영찬/최명세 3전전패 가장먼저 예탈\r\n팀2 : 박원필/이문엽 3전전패 두번째로 예탈\r\n팀3 : 권기활/김성만 1승 2패로 3번째로 예탈\r\n팀4 : 권혁기/빽더러 2승 1패로 1회전 통과 128강 진출\r\n팀5 : 코1/코2 32강 진출\r\n팀6 : 김승용/정태영 8강진출\r\n\r\n치어리더 : 권국희/천옥분 - 땡큐소머치\r\n\r\n[경비 지출]\r\n1. 수입 : 31만원\r\n회비 12명 * 2만 = 24만원\r\n실내구장 사용 잔액 = 1만원\r\n권국희/천옥분선생님찬조 = 5만원\r\n정태영가방정리 = 1만원\r\n\r\n2. 지출 : 248000원\r\n리마트에서 음료/간식 = 25000원\r\n떡 = 13000원\r\n귤 = 15000원\r\n차량운행비 = 80000원 ( 1대당 4만원 )\r\n아침김밥 = 28000원\r\n현장음료 = 16000원\r\n중식때주류및김밥 = 49000원\r\n올때 마트 맥주/안주 = 22000원\r\n\r\n3. 정리\r\n수입 - 지출 = 62000원\r\n\r\n저녁통솥밥집 12명 = 107000원\r\n\r\n62000+3000=65000원을 저녁식사값에 보탬\r\n\r\n부족한 저녁식사비 42000원은 2회 연속 예선통과한 백더러/권혁기조 + 김성만선생님이 지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부산정벌군의 경기결과 및 수입/결산보고를 마무리합니다. 혹시 잘못된 부분은 바로 연락주세요. 시정하겠습니다.','',356,0,1172810365,44),(445,'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부산 한새벌 사진 올림','카메라 우먼의 실력이 조금 부족하여...\r\n\r\n아니면 배우들의 실력이 부족하여...\r\n\r\n조금 폼들이 엉성하지만 그냥 보세요.\r\n\r\n찍사 하신 두샘 수고했습니다.','',357,0,1173255103,42),(446,'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yong1761@kt.co.kr','그때 경찰관이 애한테 윽박지르지만 않았어도...','신문에서 보고 하도 화가나서 울 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r\n저도 어제 저녁에 비슷한 경험을 체험한바 울화가 치미는군요.\r\n\r\n \r\n(펌)\r\n\r\n\\\'경찰 부주의로 교통사고 현장재연 시 2차 피해 발생\\\'\r\n  \r\n  국가인권위원회가 13일 배포한 보도자료의 제목이다. 내용은 이렇다.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인 최 모 군이 지난해 9월 학교 후문 내리막길에서 자전거를 타고가다 화물차량과 부딪히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런데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피해자에게 사고를 재연하게 하는 과정에서 피해자가 화물차량과 다시 부딪혀 심한 골절상을 입었다는 것. 인권위는 피해 학생이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한변호사협회에 법률구조를 요청했다.\r\n  \r\n  쉽게 믿기지 않는 내용이다. 경찰은 왜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지는 자전거와 화물차의 2차 충돌을 막지 못했을까?\r\n  \r\n  이런 궁금증을 풀기 위해〈기자〉는 해당 학생의 어머니, 그리고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과 접촉을 시도했다. 피해학생 어머니의 김 모 씨는 인터뷰에 응하는 것을 한동안 망설였다. 언론에 신원이 공개될 경우, 피해 학생에게 또 다른 불이익이 닥칠 것을 두려워한 것이다.\r\n  \r\n  당시 현장에 있던 전주시내 모 경찰서 김 모 경장은 \\\"내가 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해야 하느냐. 당시의 사건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기 싫다\\\"며 인터뷰를 거절했다. 취재 결과, 김 경장은 지난해 10월 경찰청으로부터 \\\'계고\\\' 조치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 군 사건에서의 과실 때문이다.\r\n  \r\n  지난해 10월 경찰청의 자체 감사를 통해 당시 사건의 전모는 대부분 드러났다. 김 경장이 피해 학생에게 무리하게 사건 재연을 강요했고, \\\'부주의\\\'로 인해 자전거와 화물차의 2차 충돌을 막지 못 했다는 것이다.\r\n  \r\n  하지만 이 사건의 원인을 단지 \\\'경찰의 개인적인 부주의\\\'에서만 찾는 게 옳은 일일까? 취재 과정에서 더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 \\\'힘없는 시민에 대한 경찰의 권위적 태도\\\'가 그것이다. 피해 학생의 어머니 김 씨와의 인터뷰가 이런 판단의 계기였다.\r\n  \r\n  김 씨는 인터뷰 내내 울먹이는 목소리로 \\\"경찰이 너무 무서워서 시키는 대로 했다\\\"고 이야기했다. 화물차와 처음 충돌한 뒤 다친 몸으로 병원에 있는 아들에게 경찰이 무리하게 사건 재연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김 씨는 당시 \\\"아이가 너무 아프다. 굳이 병원 밖으로 나가서 사건 재연을 해야 하느냐\\\"고 거듭 물었지만 경찰은 이를 무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김 씨의 호소에 조금만 귀를 기울였다면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으리라는 뜻이다.\r\n  \r\n  물론 이런 해석에 대한 판단은 조심스럽다. 하지만〈기자〉는 당시 사건이 평범한 서민의 눈에 비친 공권력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는 점에 더 주목했다. 다음은 김 씨의 양해를 얻어 그의 육성을 그대로 글로 옮긴 것이다. 〈편집자〉\r\n  \r\n  다친 몸 이끌고 사건 재연하라고요?\r\n  \r\n  아들이 학교 후문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 5톤 화물차와 부딪혀 다쳤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깜짝 놀라서 학교로 달려갔지요. 그리고 학교 후문 길 건너 편에 있는 ㄱ정형외과로 아들을 옮겼죠. 아들은 다친 옆구리가 너무 아프다고 계속 울먹였어요. 그런데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사고 현장을 재연해야 하니 (사고가 발생한) 학교 후문 내리막길로 나오라는 것이었어요. 아들이 너무 아픈데 굳이 나가야 하느냐고 물었어요. 사실 범죄 사건도 아닌데, 더구나 피해자 입장에서 무리까지 하면서 사고를 재연할 필요는 없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막무가내였어요.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거예요.\r\n  \r\n  결국 사고가 난 학교 후문으로 갔어요. 그런데 경찰이 안 오는 거예요. 아들은 아프다고 계속 우는데…. 얼마나 기다렸을까. 한참 기다리다 시계를 본 뒤로부터 다시 30분쯤 지나니까 경찰이 나타나더군요. 김00 경장이었어요.\r\n  \r\n  저를 보더니 화부터 내더군요. 부모는 당사자가 아니니까 빠지라는 거예요. 애도 아프고 해서 그 자리에 계속 있고 싶었는데…. 경찰이 화 내는 것을 보니까 무섭기도 하고, 또 시키는대로 해야 할 것 같아서 결국 되돌아섰어요. 그리고 학교 후문 내리막길을 따라 내려갔죠. 그런데 한동안 내려가다 보니까 \\\'쿵\\\' 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뒤를 돌아보니 우리 아이가 바닥에 쓰러져 있더라고요. 경찰은 그냥 멀뚱하게 서 있기만 하고요. 그래서 달려갔죠. 그랬는데 아이가 정신을 못 차려요. 기절한 거예요. 큰 병원으로 가야겠다 싶어서 일단 시내 ㄱ병원으로 아이를 데려갔어요. 그리고 경찰에게 자초지종을 물었는데, 그냥 \\\'법적인 문제는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더라고요.\r\n  \r\n  \\\"내가 자전거 타라고 했니?\\\"…\\\"이래서 애들은 안 돼\\\"\r\n  \r\n  아이가 깨어났을 때, 당시 상황을 물어보니까 경찰이 당시 사고를 재연해야 한다면서 처음 사고가 났을 때처럼 자전거를 타고 내려가 보라고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처음 사고가 났을 때, 자전거가 망가지면서 브레이크도 고장났어요. 그래서 자전거가 멈추지 않고 화물차와 다시 부딪힌 거죠. 그리고 아이는 더 크게 다쳤고요.\r\n  \r\n  그런데 당시 현장에 있던 경찰은 병원에 찾아오지도 않더라고요. 아, 한 번 왔었네요. 와서 아이를 만나고 갔어요. 아들에게 묻더군요. \\\"내가 자전거를 타라고 했니? 안 했니?\\\" 아들이 \\\"자전거를 타라고 했잖아요\\\"라고 대답하니까 \\\"이래서 애들은 안 돼\\\"라며 화를 내고 돌아갔어요. 그 경찰은 나중에 조사 과정에서 \\\"(자신이 아이에게) 사건을 재연해보라\\\"고는 이야기했지만 \\\"자전거를 타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더군요.\r\n  \r\n  \\\"\\\'없는 사람\\\'은 억울해도 그냥 참고 살아야 하나요?\\\"\r\n  \r\n  아들을 다치게 만든 경찰이 오히려 화를 내는 것을 보니 너무 억울해서…. \\\'없는 사람\\\'이라고 무시하나 싶기도 하고…. 사실 우리처럼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형편에 손해 배상 청구하겠다며 변호사를 찾아갈 수도 없잖아요. 돈이 없으니까. 그래서 결국 경찰청에 민원을 넣은 거예요. 국가인권위원회도 그래서 찾아 간 것이고요.\r\n  \r\n  경찰청에서는 사고가 난 다음 달에 자체 감사를 통해 그 경찰을 징계했어요. 그리고 인권위에서는 오늘(13일) 법률구조를 해 주겠다고 하네요. 언론에도 보도됐다고 하고. 경찰이 처음에 그렇게만 나오지 않았더라도 여기까지 오지는 않았을 텐데…. 아이가 요즘도 비가 오는 날이면 부러진 자리가 아프다고 해요. 그때 경찰은 아픈 아이에게 왜 그렇게 윽박질렀을까요.\r\n\r\n성현석/기자 (mendrami@pressian.com)','',358,0,1173862036,24),(443,'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유난히도 긴 겨울 그러나 너무 즐거운 기간이었습니다.','이번 겨울에는 조금 특별활동을 많이 하고 지낸것 같습니다. 테라에서 연례적으로 한번정도 추진되었던 스키에다 초보티를 벗어내기 위한 몸부림으로 3번을 추가적으로 더 다녀왔습니다. 남은 시즌 동안 한두번 더 계획하고 있는 분위기여서 동참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번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초보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다음 스키시즌에는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원리를 이론적인 수준에서부터 몸으로 느낄때까지 적극적으로 배워볼 생각입니다. 물론 비용을 최소화하는 방법은 많은 정보를 가져야 한다는 기본 원칙도 배웠습니다.\r\n\r\n테니스를 하면서 느끼는 즐거움도 많이 배웠지만 겨울에 즐기는 스포츠로서 하얀 슬로프를 미끄러져 내려오는 기분은 또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리고 2006년도 1월에 보광휘닉스에서 권혁기 선생님의 왕초보에서 이번 시즌에 기본자세에 충실한 연습으로 어려운 상급자 슬로프를 기본 기술로 안전하게 회전과 스피드 조절을 하는 것을 보고 느낀바는 \\\"모든 운동에는 기본 자세와 기술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기본 지식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비록 권생생님의 상급자코스를 내려오고 다리근육에 힘이 많이 들었다는 이야기는 있었지만... \r\n\r\n테니스에서도 아마 비슷한 비유가 될 것 같았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기량으로 실력을 쌓아 간다면 아마 자신 보다 더 많은 구력을 가진 고수에게도 잘 대응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봄에는 기본부터 한개씩 부족한 기량에 대한 점검을 해서 연말에는 테라 1장조를 실력으로 당황하게 할 수 있도록 변화해보고자 합니다.\r\n\r\n그리고 이번 부산 경기에는 회장님의 불참으로 파트너를 못구해서 애를 먹고 있는 중에 신청기간을 놓쳐버리고 뒤 늦게 구두 접수를 요청한다는 말에 비트에서 파트너 한분을 모시고 이번 부산 경기에 출전할까 합니다. 또한 저처럼 파트너를 못구한 박원필 선생님도 이문엽선생님과 한조가 되어 출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산 시합에 12명이 나들이 삼아 떠납니다. 앞으로도 1년에 한두차례씩 단체로 대회에 참여해보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n\r\n2007년 새해에는 테라가 더욱 좋은 모습으로 운동할 수 있는 클럽이 되기를 희망합니다.','',355,0,1172109074,32),(447,'백근봉','2cbf8c22faa46b6502785059a9b99707','bkb67@kepco.co.kr','수명연장을 위해 화장실 덥게를 닫고...','수명연장을 위하여 화장실 변기덮개 닫고 물 내려야!\r\n\r\n지난 3월21일 SBS 김용만의 X-ray \\\"수명연장을 위한 특집방송(1회)\\\"에서 방영된 화장실 변기덮개와 관련된 세균비산에 대한 방송을 보게 되어 혼자만의 상식으로 넘기기에는 너무나 쇼킹한 내용이어서...\r\n\r\n우리회사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생활화하여 세균에 노출되어 있는 노약자, 병약자 및 어린이를 화장실에서 비산되는 세균들로부터 보호해야 하겠습니다. \r\n\r\n1.방영내용(‘06.03.21)\r\n화장실의 변기덮개를 닫고 물을 내릴 때와 열어 놓고 물을 내릴 때 대변에 섞여 있는 수만마리의 세균이 비산되어 곳곳에 쌓이는 실험을 세균채집기와 초고속 촬영장치를 이용하여 세 가정에서 실시\r\n\r\n2. 실험 결과\r\n덮개를 열어 놓고 물을 내렸을 때 한 가정은 그렇게 많은 양의 세균이 비산되지는 않았지만(별 차이 없었음), 두 번째 집은 상당히 많은 양의 세균이 곳곳으로 비산되었고, 세 번째 집은 너무 많은 양의 세균이 비산되어 측정이 불가능 한 것으로 분석 되었습니다. 세균은 화장실 내부 거의 모든 곳으로 비산되었으며, 화장실과 접한 거실과 방안까지 비산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n\r\n3. 생활화 방안\r\n간단합니다. 변기덮개를 닫고 물을 내리도록 습관화 하시고 이를 전파하여 우리 한전가족을 비롯한 전국민이 대변에 섞여있는 세균으로부터 보호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n\r\n참고로 TV방영된 동영상자료가 있으나 올릴방법이 없네요 손교수님 자료등록할수\r\n있게 해결해주세요 !\r\n','',359,0,1174013792,40),(448,'문태근','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mtg7310@hanmail.net','협회장배 예선 대진표','2부 \r\n  일심A\r\n  샹그린\r\n  테라\r\n3부\r\n  테라A                         테라B(비트)\r\n  연일                          한우리B\r\n  오천그린B                     화목\r\n\r\n 2007년 첫 대회인만큼 동계훈련한 실력을 \r\n 확실히 발휘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n 아무리못해도 3등은 해야되지 않을까요.\r\n 실력은 충분한데 항상 운이 따르지 않는군요.\r\n 테라 화이팅','',360,0,1174291186,45),(449,'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yong1761@kt.co.kr','로져 페더러의 편지','6살 때, 저는 재미삼아 테니스를 쳤습니다. 하지만 충분하지 않았지요. 부모님, 친구들, 그리고 테니스 클럽에서 나와 경기를 하고자 하는 누구와도 경기를 했습니다. 함께 경기할 사람이 없으면, 벽치기를 하며 여러 시간을 보내곤 했지요. 벌써 그때 테니스에서 뿐은 아니었지만, 대단한 관절조정 능력이 있다는 말을 듣곤 했습니다. \r\n실은, 각종 스포츠에 재능을 보였었고 스케이트보드, 농구, 탁구, 배드민턴, 축구, 레슬링, 스키, 수영을 시도했으며, 거리에서 소프트볼 테니스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테니스 다음으로 가장 좋아했던 종목은 역시 축구였죠. 부모님은 축구를 팀으로서의 조직력과 체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조합의 스포츠라고 생각하셨습니다. 한동안 두가지 모두 연습했지만, 어느 것에 더 집중하고 싶어하는지는 결정하기가 쉽지 않았죠.\r\n\r\n아홉살에 테니스 그룹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한주에 3번 (2번은 2시간 + 1번은 한시간 반), 그리고 주기적으로 개인 교습을 받았지요. 10살 때부터 매주 40분의 전임 개인 코치를 받았고 주말에는 정기적으로 토너먼트에 참가했습니다. 12살에는 매주 한시간씩의 체력훈련을 시작했죠.\r\n\r\n14살에, 스위스 전역을 대상으로 한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는 주니어 챔피언이 되었고 테니스에만 집중하기 위해, 불어권 에쿠블랑에 위치한, 스위스 테니스 협회에서 운영하는 (당시에는) 스위스 국가 테니스 센터에 참여하도록 선택되었습니다. 매일 2시간씩 테니스 훈련 또는 체력/근력훈련을 받았지요.\r\n\r\n이러한 일정이 학교를 마칠때까지 계속되었고 16살에 프로로 전향했습니다. 그때부터 점차 국제 주니어 토너먼트에서 경기하기 시작했고 종종 외국으로 나가기도 했습니다. 연간 테니스 토너먼트 일정에 맞추어 엄청난 양의 체력/테니스 훈련이 조정되었습니다. 프로가 될 때까지, 테니스, 체력, 경기운영등이 스위스 테니스 협회, 코치진, 체력 교관과 부모님의 협력하에 진행되었습니다.\r\n\r\n저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재능이 엄청나다는 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하지만 재능만으로는 좋은 테니스 선수가 될 수 없습니다. \r\n1998년, 성공적인 ATP 투어를 마치고 나서, 저는 경기의 특정한 부분들에 대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속적으로 테크닉을 성장시켰고, 풋웍을 극대화했고, 근력을 키웠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기술적, 육체적 개선의 과정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분야에서 개선할 점이 남아있기도 하구요.\r\n\r\n출처 : 테리 & 양녀의 블로그(로저의 홈피에서 번역) ','',361,0,1174617071,31),(450,'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bkb67@kepco.co.kr','창원 마스터즈 대회','요즘 홈피에 글이 잘 안올라오네요\r\n그만큼 테라의 활동이 정체되어 있다는 반증인가 봅니다.\r\n이제 추위도 가고 만연한 봄입니다.\r\n공도 열심히 치시고 홈피에 올릴수 있는 즐거운 일들을 만들어 봅시다\r\n\r\n4.8일 창원마스터즈(가칭)대회에 다녀왔습니다.\r\n먼저 김승용씨 창원마스터즈 대회 우승을 축하합니다.\r\n개인적으로도 많은상금과 명예로 기쁘겠지만 \r\n우리 테라클럽에서도 전국대회 우승자를 배출(?)하게되었습니다.\r\n하여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테라클럽 단체전에서도 실력발휘해서\r\n테라클럽의 위용을 떨쳐 주기바랍니다.\r\n\r\n다음 우리 회장님과 손영찬이 전국대회 32강에 올랐습니다.\r\n2회 연속 예선탈락의 아픔속에서 와신상담끝에 32강을 이루었습니다.\r\n다음 투어에서는 16강 8강이상도 이루시길 바랍니다.\r\n\r\n마지막으로 백더러와 권사핀은 예선에서 복병을 만나 탈락했고\r\n이문엽 선생님과 박원필 조도 예선탈락 했습니다.\r\n아쉬운점은 둘다 한동안 선수가 불참해서 부전승으로 예선통과를\r\n기대했으나 복병답게 느즈막히 나타나서 우릴 무참히 밟았습니다.\r\n경기결과는 이상이고....\r\n\r\n개인적으로 지도자부를 열심히 구경했습니다.\r\n그중 한사람이 눈에 띄었는데 발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r\n그냥 잘하는 발리가 아니라 또다른 차원의 발리였던것 간습니다.\r\n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만, 센볼이나, 약한볼이나 발리는 항상\r\n똑같은 스피드의 슬라이스로 날가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것도 항상 베이스라인 앞까지 작년 서울에서의 페더러 슬라이스를 처음보는 느낌이었습니다.\r\n살짝이 옆에가서 말을붙여 발리의 비결을 물어보았는데 씩웃으며 안갈쳐주던군요 \r\n소위 며느리도 안갈쳐주는 비결인가 봅니다. 돈내고 배워라는식\r\n오늘 핸드폰으로 연락이 와서 월례대회 하면 한번초청해 달라고 하던군요\r\n\r\n기회되면 테라에서 한번 초청하면 어떨까요?\r\n','',362,0,1176093773,43),(451,'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창원 KPTA 참가 후기','개인적으로 3번째 전국대회 출전끝에 한많은 \\\"예탈\\\"의 멍에를 벗게되었습니다. 06년도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회장님과 한조되어, 그리고 올해 3월 1일 비트 최명세교수님과 한조되어 예선탈락의 고배를 마신 경험이 이번 시합에서 똑같이 반복되는 것은 아닌지 두려움(?) 반 설레임 반으로 이번대회에 임용학 회장님과 재도전하게 되었습니다.\r\n\r\n이번 시합에는 지난번 한새벌에 참가했던\r\n백더러/권혁기, 이문엽/박원필 조가 그대로 참여했고 \r\n임용학/손영찬, 김한주/문태근 4개조가 테라에서 참여했습니다. 김승용은 경주의 동호인과 조를 이뤄서 출전했습니다. 8명이 포항에서 움직이는 관계로 그랜드카니발 한차에 만차되어 움직였습니다. 비용아끼려고...   6시에 한사람 한사람 만나 6시 40분에 양학보성 회장님 아파트 앞에서 집결해서 출발했습니다. 차내부는 복잡하지만 가는길은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대화의 자리를 이어 나갔습니다. 2시간 정도의 주행으로 목적지인 창원시립테니스장에 도착했습니다. 넓고 깔끔하게 잘 정리된 코트가 사뭇 포항의 환경과 비교되었습니다. 11개의 캐미컬 코트, 10개의 클래이 코트에서 진행된 시합은 많은 참가자들이 있었지만 코트수가 많으니 잘 진행되었습니다. 주최측의 진행에는 지난번 대구/부산에서의 진행에 비하면 조금 미숙했습니다. 진행요원이 부족했고 새로운 경기가 시작되었지만 선수들이 직접 라인을 그어 가면서 경기를 시작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한경기가 끝나면 바로 다음 경기에 대한 안내가 나와야 하는데 평균 5분정도 한경기 후에 빈코트가 생기더군요.\r\n\r\n8시반에 집결하라는 지시문은 어디가고 9시 40분정도에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늦게 12시가 다되어서 도착한 팀에게도 경기 참여 권한을 부여하는 것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한국사람들의 인정인가하고 ... 권혁기/백근봉조가 경기에 들어가고 김한주/문태근 조가 먼저 경기에 들어 갔습니다. 긴장한 권선생님 경기초반에 중심을 잃고 넘어 진 후 경기가 잘 안풀리더군요. 과거의 두번 대회 참가에서 보였던 편안함과 자신감이 상실된 복식조의 경기는 그분위기 그대로 좋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반면에 전국대회 처녀출전한 김한주선생님은 보기보다 실수가 적게 발행하였습니다. 차분하게 문코치가 만들어주는 찬스를 한개씩 득점하는 모습은 안정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문엽/박원필조의 특징은 자신있게 고수의 간담을 서늘하게하는 박스트로크와 이로빙이 살지 못함을 보았습니다. 11시 정도에 김승용조와 임용학/손영찬 조가 경기에 들어 갔습니다. \\\"예탈\\\"의 멍에를 벗어보려고 엄창 노력했는데 또 무너지는가 하는 두려움이 첫경기부터 몰려 왔습니다. 전날 토요일 스파링 파트너에게 3게임 연속 패한 분위기가 첫경기에도 그대로 이어지는 듯 끌려 갔습니다. 다행이도 분위기를 추스려 6:4의 스코어로 1승을 한뒤 조금 안정을 찾았습니다. 바로 이어진 두번째 경기는 첫번째 팀을 이긴 팀이었기 때문에 걱정은 되었으나 회장님이 안정을 조금 찾으면서 6:3으로 경기를 마무리하고 2승으로 예선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 전국대회 본선진출 처음입니다. -. 안식의 생각이 들더군요. 매 술자리에서 예탈락한 사람은 좀 조용해달라는 백더러/권더러 분들의 비아낭을 벗어나는 순간이었습니다. \r\n\r\n김/문조는 조 2위로 본선진출하고 본선에서는 고수를 만나 64강에서 머물고 다음으로 임/손조는 조금 쉬운 상대를 만나 64강전을 쉽게 넘어 32강에 갔습니다. 32강에서 4:4까지 팽팽한 분위기를 더 이상 잇지못하고 연속 두게임을 내주고 32강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32강전에서는 테라분들의 열렬한 응원이 있었는데 먼저 예탈한 분들의 소주로 기분 풀고 오신 응원조라서 완전히 홍조띤 응원분위기 였습니다. 응원에 보답하지 못하고...\r\n\r\n짐을 정리하고나니 김승용조는 16강을 하고 있었습니다. 2:4 4:5로 끌려가던 분위기를 조금전 알코올 응원과 임/손의 남은술 마시고 더해진 응원전은 다운된 김승용조의 분위기를 올리고 상태편 선수들의 기를 꺽는데 충분했습니다. 결과로 타이브레이크에서 일방적인 스코어로 8강전에 도착하는 것을 보고는 창원을 출발하여 포항으로 향했습니다. 6시반정도에 출발하여 9시 10분정도에 테니스장에 도착하여 하루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가게를 하루비우면서까지 먼곳까지 경기하러 나선 문총무가 기특한 하루였고 아무말없이 7명의 승객을 무사히 왕복 운전해준 박원필 선생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r\n\r\n그리고 뒷풀이로는 구장앞 식당에 들러 저녁 겸해서 술한잔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동시에 김승용의 4강->결승->우승이라는 메시를 접하니 술안주로 끝내줍니다. 승용이가 우승해 버려서 이제 정태영 신인부 우승은 누구하고 하나 걱정이 먼저 앞서더군요. 대회가기전에 승용이 왈 \\\"태영아! 이번에 가서 4강까지만 하고 올께\\\"라고 하는 이야기 들었는데, 승용이는 말과 행동에 대한 불일치로 그리고 우승한 것에 대한 보답으로 이번에 한턱 쏘는 것을 고려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r\n\r\n그리고 이번 대회 참가 경기 지출을 정리합니다.\r\n회원 8명 16만원 수입\r\n지출:\r\n마트에서 음료/주류/과일 등 : 60380\r\n교통비 : 5만\r\n김밥 : 24000\r\n중식 : 32000\r\n합계 : 166380원 \r\n\r\n결론 : 6380원 적자 났습니다.\r\n\r\n모두 수고했습니다. \r\n\r\n승용씨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363,0,1176095390,31),(452,'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페더러 스매싱 연습 동영상','','',364,0,1176597597,47),(453,'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bkb67@kepco.co.kr','창원대회에서 본 발리','창원대회에서 본 발리와 거의 똑같습니다.\r\n슬라이스로 쭈--우--욱  빨른볼도 똑같이 쭈-우-욱\r\n한번 배워볼만 한데 쩝,\r\n','',365,0,1176698791,47),(454,'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bkb67@kepco.co.kr','내게 딱맞는 말','공격도 공격이지만, 수비(코트커버)가 되지 않으면 영원한 중수~~\r\n**********\r\n3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있습니다.\r\n\r\n첫째는 스트라이커(일명 한방쟁이)..\r\n\r\n본인이 축구의 스트라이커인 줄 착각하고 있는 스타일입니다.\r\n공만 오면 뻥 찹니다. 축구에서도 그렇지만, 공을 차서 제대로 들어가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r\n이런 사람은 타협이 없습니다. 스트라이커니깐 모든 공을 뻥 찹니다. 가끔 가다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노골이 됩니다.\r\n\r\n이런 스탈은 아직 구력이 얼마 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포핸드는 어느 정도 되는데 백핸드는 아직 익숙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r\n경기하기에 가장 편한 스타일입니다.\r\n\r\n포1-백2 의 기본 공식을 지키면서 좌우로 흔들면 알아서 무너집니다.\r\n긴 공도 몇 개 섞어주면 더 효과적이구요.\r\n\r\n둘째는 공격형 미드필더..\r\n\r\n이제 구력이 제법 되었고, 레슨도 제법 받았습니다. 랠리도 어느 정도 일정하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트라이커 시절을 거친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 스타일이 패배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한방보다 더 재미있게 경기를 풀 수 있다는 것을 깨닫은 단계입니다.\r\n\r\n이런 스타일은 연결구를 계속 날립니다. 그러다가 찬스가 오면 한방으로 결정냅니다. 한방을 날릴 때의 공은 타이밍 맞추기가 제법 쉬운 공이 많기 때문에 골인이 되는 경우가 현저히 높습니다. 대신 연결구가 약간 공격형스타일이라서 좌, 중, 우로 제법 빠르게 상대를 압박을 합니다. 포쪽이나 백쪽 구석으로 가서 간신히 넘기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을 느리게 리턴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r\n어쨌든 기회를 만들어서 골인을 시키는 맛을 알게 되고, 테니스의 맛을 알게 된 수준입니다.\r\n\r\n셋째는 수비형 미드필더..\r\n\r\n이 스타일은 구력이 제법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스타일은 연결구를 할 때 공의 속도보다는 컨트롤위주의 공으로 경기를 풀어갑니다. 구력으로 공의 길을 알고 있기에 웬만한 공에는 패싱을 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r\n\r\n컨트롤위주라고 해서 우습게 볼 것은 아닙니다. 그는 공을 길게도 보낼 능력이 있습니다. 탑스핀에 대한 감각이 탁월하기에 공자체는 빠르게 치지 않지만 깊이에 대한 느낌을 제대로 알고 있습니다. \r\n상대를 흔들다가(하수는 상대의 볼이 강하지 않기에 당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경우가 많음) 상대가 한쪽으로 치우치면 반대쪽으로 공을 길게 보내어 끝내는 기술은 탁월합니다. 그런 기회는 절대 놓치질 않습니다. 그들이 이용하는 또 다른 예를 들면, 상대의 약점이 백이라고 생각하면 그쪽으로 문볼을 보내고 앞으로 나와서 발리로 마무리하는 것을 애용하기도 합니다. \r\n\r\n그들은 상대의 장, 단점을 빨리 파악합니다. 상대의 플레이에 따라 경기스타일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r\n한마디로 이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r\n\r\n**************************\r\n\r\n위의 3단계는 동호인들이 테니스를 하면 거치는 과정인 듯 합니다.\r\n그렇다고 수비형미드필더가 최종목표는 아닙니다. \r\n수비형미드필더의 내공이 된다면, 그 내공을 바탕으로 공격형 미드필더를 다시 익히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물론 처음 겪을 때의 공격형 미드필더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공격형 미드필더가 되어야 합니다) 이 수준이 되야 진정한 단식고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r\n\r\n제 판단으로는 상황에 따라 수비형 미드필더 되었다가 공격형 미드필더도 되었다가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식인 듯 합니다. 수비를 할 때는 그렇게 할 수 있고, 공격을 해야 할 때는 또 그렇게 할 수 있는.\r\n\r\n**************\r\n\r\n수비형미드필드가 되기 위해서은 코트cover력이 어느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r\n\r\n이것이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가 되어야 합니다.\r\n\r\n1)hit& hold\r\n\r\n치고나서 recovery step에 능해야 합니다.\r\n그래야 다음 공에 대해서 적절한 스플릿스탭을 할 수 있습니다.\r\n\r\n2)연결구를 길게 칠 수 있어야\r\n\r\n연결구를 짧게 치는 경우가 많아지면, 상대의 결정구를 많이 맞으므로,,\r\n결국 코트cover력은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r\n아래 글에도 있지만, 테이크백은 약간 작게 하다라도 임팩트시에 무릎을 사용할 수 있다면,, 일정한 파워와 길이는 보장됩니다.\r\n\r\n3)백조같은 움직임\r\n\r\n페더러를 보면,, 하체는 민첩한 동작을 보이지만, 스윙하고 있는 상체를 보면 레슨볼을 치듯이 부드럽습니다.\r\n상체에 힘이 들어가서 부드럽지 않은 자세로 치면,, hit 후에 hold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r\n그럼 recovery step도 늦어집니다.\r\n\r\n4)스플릿스탭은 필수\r\n\r\n스플릿스탭 없이는 수비형 미드필드는 거의 불가능하겠죠.\r\n\r\n5)약2, 강1의 스트로크\r\n\r\n동호인의 수준에서는 아무래도 약간 쪽이 있습니다. 대부분 백쪽이 그런데요.\r\n상대의 약점은 집중 추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다음 편안한 공이 옵니다.\r\n그렇다고 계속 보내면 익숙해 져서 별 효과가 없습니다.\r\n상대를 뛰게 만들어야 하므로,, 포1에 백2가 적절합니다.\r\n(포쪽도 약간 더 사이드로 보낼 수 있으면 좋습니다.\r\n이런 코너윅이 어려운 공에는 중앙으로 길게 보내면,, 그것으로도 상대는 당황할 수 있습니다.)\r\n\r\n6)백핸드에도 어느 정도 능숙해야 합니다.\r\n\r\n백핸드를 못하면, 코트 cover력은 어렵습니다.\r\n백핸드를 잘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3가지가 필요합니다.\r\n빠른 스탭 + 빠른 유니턴 + 축이 되는 오른발 착지후에 포워드스윙\r\n(이 3번째도 아주 중요합니다. 이것이 되어야 부드러우면서도 파워있는 볼을 날릴 수 있습니다.)\r\n\r\n7)몇 가지 패턴의 스탭\r\n\r\n포쪽으로 왔을 때\r\n백쪽으로 왔을 때\r\n중앙으로 왔을 때\r\n각각에 대해서 익숙한 스탭이 2가지 정도는 있어야','',366,0,1177479437,42),(455,'황동현','14c879f3f5d8ed93a09f6090d77c2cc3','hdh87@chol.com','테니스 전문채널안내','제가 친구들과 운영하는 홈페이지 백령한문87(http://kwhan87.com)에 접속하셔서 자료실에서 다운받아 압축풀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특별히 미국테니스 채널은 21491이고 홍콩스타TV는 10006입니다. 테니스 전문채널이면 충분할듯...많이 이용하세요','',367,0,1177936045,94),(456,'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bkb67@kepco.co.kr','They said This was his weakness!!','No human is perfect, but...baekderer!!!\r\n','',368,0,1178171937,39),(457,'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네 종류의 친구','네 종류의 친구   \r\n \r\n  \r\n\r\n친구에는 4가지 부류가 있다고 합니다.\r\n\r\n첫째 꽃과 같은 친구.\r\n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r\n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r\n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r\n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r\n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r\n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r\n\r\n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r\n저울은 무게에 따라\r\n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r\n그와 같이 자신에게 이익이 있는지 없는지를 \r\n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r\n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r\n\r\n셋째 산과 같은 친구.\r\n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r\n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r\n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r\n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r\n마음 든든한 친구가\r\n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r\n\r\n넷째 땅과 같은 친구.\r\n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r\n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 없이\r\n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 줍니다. \r\n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r\n바로 땅과 같은 친구입니다. \r\n\r\n\r\n\r\n\r\n- 민들레 - \r\n\r\n\r\n-------------------------------------\r\n\r\n\r\n친구가 많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r\n깊이가 중요합니다.\r\n산과 같은 친구,\r\n땅과 같은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r\n\r\n\r\n- 당신은 어떤 친구입니까? -\r\n\r\n\r\n \r\n','',369,0,1178756321,45),(459,'백근봉','2cbf8c22faa46b6502785059a9b99707','bkb67@kepco.co.kr','교사가 명심할 것','우연히 신문 칼럼에서 본글인데 재밌어서 올려봅니다.\r\n특히 우리클럽에 선생님들이 많이 계셔서....\r\n다른 뜻은 없으니까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r\n\r\n\r\n중간고사가 끝났다. 어떻게 해서든 공부 시간을 줄여볼 요량인지 학생들이 시험 점수 불러 달라고 한다. 다른 선생님들은 주관식 점수를 확인시켜주는 것 같다. 학생들에게 답안지를 나눠줄 수는 없으니까 한명씩 불러서 직접 확인하게 하니 그냥 한 시간 우습게 지나가는 것 같다. 물론 점수가 궁금하기도 하겠지만 내겐 학생들이 수업을 어떻게든 안 해볼까 하는 것으로 비친다. \r\n\r\n난 아직 학생들에게 점수를 불러주거나 전체적으로 확인시켜준 적이 없다. 행여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r\n\r\n30여 년 전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에서는 시험성적을 교무실 앞 벽에다 게시했다. 석차 순에 따라. 성적이 게시되면 무조건 1등부터 자기 등수 나올 때까지 확인하는 친구도 있었고 나처럼 아예　끝에서부터 확인하는 경우도 있었다. 내가 창피해서 확인하러 가지 않아도 친구들이 와서 알려주었으니 이래저래 창피하기는 마찬가지다. \r\n\r\n그때 다짐했었다. 내가 교사를 하게 되면 절대 학생들 앞에서 성적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r\n\r\n내친김에 고등학교 다닐 때 다짐했던 것을 몇 가지 더 공개해야겠다. \r\n\r\n우리 집 김장을 하는 날이었다. 전날 간해 놓고 김치를 버무리기로 한 날 공교롭게 어머니가 많이 아프셨다. 학교에 가서도 어머니가 걱정이 되어 있을 수가 없었다. 큰 맘 먹고 교무실에 가서 담임선생님께 말씀 드렸다. 조퇴시켜달라고. 그때 선생님께서 “야, 차라리 공부하기 싫어서 그냥 집에 간다고 해라. 꾸며댈 것이 없어서 고3이란 놈이 어머니 김장 도와드린다고 조퇴하냐?” 그날 교무실에서 창피를 톡톡하게 당했다. 결국은 선생님을 졸라 기어이 집에 왔었는데 정말 잘 왔었다. 아픈 몸을 끌고 겨우 김장을 하시던 어머니를 아주 많이 도와드릴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도 어머니께서는 그때 우리 아들이 와서 도와주었다고 자랑스럽게 말씀하신다. 아들이 도와주지 않았으면 그때 김장은 완전히 망쳤을 거라시면서. \r\n\r\n교편을 잡고 있는 동안 학생이 부모님 도와 드린다고 하면 어서 가라고 하는 편이다. 가끔 그것을 악용하는 학생도 있지만 아마 학생들의 마음속에 선생님은 효도를 중시하시는 구나. 그 정도로 효도는 중요한거구나 하는 생각을 잠시라도 하면 그만큼 교육효과가 있으리라 믿는다. 거짓은 언젠가는 들통 나는 법. 나중에라도 나를 속인 사실이 드러나면 아주 호되게 야단을 친다. 효도를 빙자한 나쁜 행위에 대한 반성의 기회로 삼을 수 있으니 그 정도는 속아주어도 괜찮을 것같다. \r\n\r\n이것도 고 3때 일이다. 그때는 예비고사를 보고 난 후 합격자에 한해 대학 본고사를 치를 때인데 예비고사 보기 전에 원서접수를 하는 대학이 몇 군데 있었다. 내 딴엔 진지하게 선생님과 상담을 하러 갔었는데 선생님께서 아주 큰 목소리로 -그 선생님은 목소리가 진짜 컸었다. “선생님들 여기 좀 보세요. 세상에 이 놈이 원서를 쓰러 왔어요. 예비고사도 떨어질 놈이 말이죠” 그때 아마 교무실에 쥐구멍이 없었든지, 내가 쥐구멍보다 크던지 했기 때문에 그냥 그 자리에 서 있었을 것이다. 그날 통학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나의 망신을 지켜봤던 친구가 끝까지 따라 붙으면서 이말 저말로 나를 위로했다. 그 친구는 내가 기차에서 뛰어내릴 까봐 걱정했다고 나중에 고백을 했었다. \r\n\r\n교사 생활을 하면서 공개적으로 혼낼 때는 있었으되, 공개적으로 때릴 때는 있었으되 학생의 인격을 무시하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 \r\n\r\n그리고 아직 학생들에게 따로 돈을 걷어본 적이 없다. 환경 미화 준비할 때도 내가 돈을 낸다. 각종 벌금제도도 시행하지 않는다. 딱 한번 반장이 주도하여 벌금제도를 잠깐 운영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내가 우겨서 사탕 한 봉지 정도로 한정을 했었고, 그나마 형편이 곤란한 학생은 내가 미리 다른 학생 모르게 돈을 주었다. \r\n\r\n중학교에 다닐 때는 선생님께서 공납금 미납자를 불러 내 집으로 돌려보내셨다. 수업료 가지고 오면 수업을 받을 수 있었고 아니면 밖에서 돌다가 종례 때 교실에 들어와 종례 받고 집에 갔던 경우가 있었다. 중학교 내내 그렇게 밖으로 돌던 친구가 고등학교 때 또 그런 비슷한 수모를 당하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 어떻게 어떻게 수업료는 냈다 해도 체육대회 때 돈을 걷는다. 소풍 갈 때 돈을 걷는다 하면 이 친구들 얼굴이 굳어지는 것을 옆에서 지켜봐야 했다. 요즘엔 시대가 바뀌었다고 하지만 아직 남모르게 끙끙 앓고 있는 학생들이 있을까 해서 절대 돈을 걷지 않는 것이다. \r\n\r\n학생들 눈엔 내가 고지식하고, 학생들에게 잘 속는, 그러면서 빡빡한 선생으로 비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한명, 단 한명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내가 욕먹는 것보다 나을 것이다. \r\n\r\n그러나 이부분에서는 생각이 다른 선생님이 많다. 손쉽게 전체를 통솔하기 위해 한명을 아랑곳하지 않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예를 들면 한 명을 호되게 야단치거나 공개적으로 망신을 줌으로써 전체적인 공포효과를 유도하여 효율적으로 학생들을 다루는 것이다. \r\n\r\n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렇게 하는 것이 훨씬 더 능력 있는 교사로 비치는 것이다. 나 같은 사람은 무능력자로 비치기 십상이다. 학생들도 그런 선생님들의 말씀을 더 잘 듣는다. 그렇게 길들여져 왔다는 의미이다. \r\n\r\n‘전체를 위한 한명의 희생’우리 사회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야 할 것이다. 특히 교육현장에서는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 성경에서는 어린 아이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 달고 물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낫다고 한다. \r\n\r\n','',370,0,1179469685,37),(460,'김정혁','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jerry124@naver.com','북경에서','안녕하세요, 막내 정혁입니다.\r\n그간 강녕하셨는지요?\r\n북경에 온지 벌써 3개월이 되어 갑니다.\r\n그동안 여러가지 바쁜 생활을 하다보니 미쳐 이곳을 찾지 못 하였습니다.\r\n아래 글들을 보니 좋은 소식들도 많아서 저도 기쁘네요.\r\n\r\n\r\n다들 예전처럼 변함없이 잘 계시지요?\r\n실력만은 훨씬 높아지셨으리라 짐작됩니다.\r\n저도 여기서 테니스 치기 시작했습니다.\r\n북경 한국인 테니스 모임에 나가는데, 실내하드코트에서 운동합니다.\r\n일주일에 화요일,토요일 2번 정기모임에 간혹 번개도 하구요.\r\n\r\n\r\n최근에는 골프도 치기 시작했습니다.\r\n한국에서는 비용이 적잖이 들지만, 이곳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운동할 수 있습니다.\r\n그래도 아직까지 골프는 비용이 부담이 되서 주로 연습장만 가고 있습니다.\r\n\r\n\r\n북경도 이제 더워지기 시작했습니다.\r\n생각보다 황사는 심하지 않았습니다.\r\n포항의 바다가 그립습니다.\r\n테라 식구들도 보고 싶습니다.\r\n하루 빨리 포항에 가고 싶네요.\r\n모두들 건강하세요~\r\n\r\n\r\n\r\n제 연락처 입니다.\r\n\r\ne-mail : jerry124@naver.com\r\nnate on : jerry124@lycos.co.kr\r\nmobile : 00700 + 86 + 135 5257 3539','',371,0,1179721385,77),(461,'황동현','a01610228fe998f515a72dd730294d87','','[답변]북경에서','정혁씨  반갑네..가끔 들러서 사는 얘기도 해주세요. 골프까지...즐겁게 사는구나..정말갑네요..','',371,460,1180009522,32),(462,'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두 눈을 가린 스승','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동맹휴학을 일으켰다. \r\n학생들은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다소 \r\n체벌을 심하게 한 생활지도 교사를 해직시키라 \r\n고 요구했다. \r\n\r\n학교측에서는 학생들의 그런 부당한 요구는 \r\n들어줄 수 없다면서 주동학생들을 징계하려고 \r\n하였다. \r\n\r\n그러자 수업을 거부하고 운동장에 모여 있던 \r\n학생들이 우르르 교무실로 들이닥쳤다.개중 \r\n에는 손에 몽둥이를 들고 있는 학생들도 더러 \r\n있었다. \r\n\r\n교사들은 학생들의 기세에 놀라 얼른 자리를 \r\n피했다.급히 학교 뒷산으로 달아나는 교사가 \r\n있는가 하면,어느새 교문 밖으로 내뺀 교사 \r\n들도 있었다. \r\n\r\n그런데 유독 김철후라는 나이 많은 한 교사만은 \r\n학생들을 피하지 않고 그대로 교무실에 앉아 \r\n있었다. \r\n\r\n\\\"네 이놈들!밖으로 썩 나가지 못해?학생들이 \r\n교무실에 와서 난동을 부려도 되는 거야? \r\n도대체 이게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야?\\\" \r\n\r\n김 교사는 학생들을 향해 대성일갈했다. \r\n학생들은 앞뒤 가리지도 않고 흥분한 채 \r\n김 교사를 둘러샀다.그리고는 누가 먼저라고 \r\n할 것 없이 김 교사를 마구 구타하기시작했다. \r\n\r\n그러자 김 교사는 얼른 두 손으로 자신의 \r\n눈을 가렸다.학생들의 주먹질과 발길질을 \r\n피할 생각도 하지 않고 눈을 가린 두 손을 \r\n떼지 않았다. \r\n\r\n한 학생이 김 교사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r\n흔들어도 한사코 얼굴에서 두 손만은 떼지 \r\n않으려고 들었다.그 뒤 사태가 진정되자 \r\n학생들에게는 큰 고민거리가 한가지 생겼다. \r\n\r\n그것은 평소 존경해 마지않던 김 교사를 \r\n흥분한 나머지 집단 폭행했다는 사실이었다. \r\n학생들은 크게 뉘우치다 못해김 교사를 찾아가 \r\n사죄했다. \r\n\r\n\\\"선생님,저희들의 잘못을 용서해 주십시오. \r\n정말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r\n\r\n\\\"아니야,괜찮아.스스로 깨달았다면 그것으로 \r\n그만이야.이 세상에 자기의 잘못을 스스로 \r\n깨닫는 사람만큼 훌륭한 사람도 없어.\\\" \r\n\r\n빙그레 미소까지 띠며 그런 말을 하는 김 교사에게 \r\n학생 들은 다들 큰 감동을 받았다.그러자 푹 고개를 \r\n숙이고만 있던 한 학생이 조그맣게 입을 열었다. \r\n\r\n\\\"선생님,그런데 그때 왜 한사코 손으로 두 눈을 \r\n가리셨습니까?\\\" \r\n\r\n\\\"하하,그게 그리 궁금한가?나는 나를 때리는 \r\n학생의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았어.수양이 모자라는 \r\n내가,나를 때리는 학생의 얼굴을 본 이상,그 학생에게 \r\n늘 나쁜 감정을 가지게 될 게 아닌가?그래서 일부러 \r\n보지 않으려고 그랬네.\\\" \r\n\r\n학생들은 김 교사의 말에 그만 울음을 터뜨렸다 \r\n그리고 진정으로 자신들의 잘못을 깨달았다. \r\n\r\n\r\n -정호승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에서- ','',372,0,1180407116,26),(463,'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어느 병원 앞의 \r\n게시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r\n\r\n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r\n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r\n\r\n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r\n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r\n그 분은 치료를 받고 3일만에 건강한 \r\n몸으로 퇴원했습니다. \r\n\r\n셋째 게시판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r\n어떤 사람이 미친개에게 물려 현재 10일 동안 \r\n치료를 받고 있는데 곧 나아서 퇴원할 것입니다. \r\n그리고 마지막으로 넷째 게시판도 있었습니다. \r\n\r\n어떤 분이 인간에게 물렸습니다. \r\n그 후 여러 주일이 지났지만 그 분은 무의식 \r\n상태에 있으며, 회복할 가망도 별로 없습니다. \r\n\r\n과학자들이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r\n\r\n내용인즉 부부싸움을 악에 받혀 하게 되면 \r\n입김이 나오는데 과학자들이 그 입김을 모아 \r\n독극물 실험을 했더니 놀랍게도 코브라독보다 \r\n강한 맹독성 물질이 나왔습니다. \r\n\r\n또 한 사람을 데려다가 타액검사를 해본 결과 \r\n평소엔 이상이 없었는데, \r\n칸막이 속에 가두어 둔 채 약을 올려 신경질을 \r\n부리게 한 뒤 타액검사를 했더니 황소 수 십 마리를 \r\n즉사시킬 만큼의 독극물이 검출되었답니다. \r\n\r\n그러나 즐겁게 웃고 난 사람의 뇌를 조사해보니 \r\n놀랍게도 독성을 중화시키고 \r\n웬만한 암세포라도 죽일 수 있는 호르몬을 \r\n다량 분비시켰다 고 발표했습니다. \r\n\r\n인간의 내부에는 얼마나 많은 양의 독이 \r\n들어 있을까? \r\n\r\n모든 억제, 불안, 미움, 공포, \r\n스트레스 등이 뭉쳐서 눌려 있다가 \r\n어느 날 갑자기 폭발하는 순간 그것은 \r\n엄청난 양의 독으로 뿜어져 나올 것입니다. \r\n\r\n그 독을 없애는 유일한 길은 웃음. \r\n전체적인 웃음만이 그것을 없앨 수 있습니다. \r\n그리고 그 웃음은 주변 사람의 기분마저 \r\n바꿔 놓습니다. \r\n\r\n내가 웃으면 전 세계의 에너지가 나에게 흘러옵니다. \r\n전 세계가 나에게 웃음을 보냅니다. \r\n\r\n어느 나라의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r\n\\\'네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네가 울면 너는 혼자다.\\\' \r\n크게 한번 웃어보자. 억지로라도 웃어보자. \r\n\r\n세상 부러울 것 없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 \r\n거기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r\n\r\n-내 마음에 휴식이 되는 이야기-\r\n','',373,0,1180407206,29),(464,'백근봉','2cbf8c22faa46b6502785059a9b99707','bkb67@kepco.co.kr','정말 약오르겠다','','',374,0,1180588178,57),(465,'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회장님! 축하드립니다.','존경하는 테라 회장님!\r\n\r\n공만 잘 치는 줄 알았는데\r\n회사에서도 그 능력이 인정되어 승진하셨으니 참말로 축하드립니다.\r\n\r\n6월 중순에 테라 회장이신 임용학 회장님께서 근무하시는 회사에서\r\n차장에서 부장으로 승진하셨습니다. 회원 여러분! 많은 축하드립시다.\r\n내일 화요일 저녁에 공치고 저녁겸 회식을 겸한다고 하니\r\n적당히 저녁식사하시고 구장으로 나오십시요.\r\n\r\n회장님이 이 좋은날 그냥 지날 수 없다고 하여 한턱 크게 쏘신다고 합니다. 참여 하여 많이 축하해주고 잔을 나눌 수 있도록 합시다.\r\n\r\n회장님 !!!\r\n\r\n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r\n\r\n추신 : \r\n경기아사왈 - 쏘는 것보다 스타볼 한박스가 더 좋은데...','',375,0,1180924384,61),(466,'양기식','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yang3511@chollian.net','안녕하세요.회원님들.','안녕하세요. 양기식입니다. \r\n당연히 여기는 미국이고요. 도착해서 정리하고 학교수업준비하느라 아무 생각없이 보내다 보니 벌써 2주란 시간이 휙 지나가버리네요.\r\n회원님들 다 잘 지내시는지? \r\n인터넷 사용이 안되다가 접속되자마자 테라홈페이지에 접속했더니 회장님 좋은 소식이 들리고, 정말 축하드립니다.\r\n제가 떠날때 관심 보여준 여러분들에게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하며 인사를 일일이 못하고 급하게 떠나 죄송합니다. \r\n1년 뒤에 테라가 좀더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여러 회원님들의 노력도 부탁드리고, 시간나는대로 테라에 접속해 회원님들게 안부 묻겠습니다.\r\n다들 건강하시고 미국에서는 테니스 치기가 상당히 어렵네요.\r\n','',376,0,1181010961,105),(467,'임용학','7ed8c6b35466302cc7a2438cd048174f','yhlim@grinding.co.kr','오늘 저녁에 소주 한잔 합시다','오늘 저녁에 기분좋게 소주한잔 올리겠습니다. 많이 오셔서 특별한 회무침과 소주 한잔으로 정을 나눕시다. ','',377,0,1181017530,54),(468,'문태근','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답변]안녕하세요.회원님들.','형님 항상 건강하고 \r\n형님이 목표한거 꼭 이루고 오기를 바랄께.\r\n형수한테도 안부전해주고\r\n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기를..','',376,466,1181020564,16),(469,'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답변]안녕하세요.회원님들.','친구야 낯선 타국생활이 어떤지 궁금하구나. 고향떠나선 건강이 우선이다.항상 좋은 컨디션 유지 잘하고 목적하는 뜻이루고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자. 항상 행운과 가정에 평온이 가득하길 기원하마','',376,466,1181452028,22),(470,'황동현','14c879f3f5d8ed93a09f6090d77c2cc3','hdh87@chol.com','공, 생수 등을 구입하기위해 특별 회비를 모금하고 있습니다.','요즘 우리 클럽에 공과 생수가 소진되어 특별회비를 모으고 있습니다. 회장님과 이종훈 선생님이 먼저 2만원을 내주시고 몇 분이 1만원씩 내서 먼저 스타공 1박스를 문사장님에게 부탁해서 들여놓고 쓰고 있습니다. 아직 안 내신 분들은 저(부회장)에게 1만원씩 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혹 제가 구장에 안 보이면 경기이사님에게 맡겨주셔도 됩니다. 이 돈으로 생수 등을 사서 채워 놓겠습니다.\r\n아울러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모두 공을 아껴씁시다.....쓴 공 중에서 쓸 만한 것은 가려서 한 번 더 사용했으면 합니다.','',378,0,1182307432,33),(471,'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프로선수들 서브동영상','아래 사이트로 가시면 프로선수들의 서브모습을 동영상으로 자세히 소개해 놓았습니다.\r\n\r\nhttp://www.playerdevelopment.usta.com/pdmediabooks/players.asp','',379,0,1186880124,34),(472,'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테니스 예절에 대한 재 학습','요즈음 뜸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다시 돌이켜보니 쉽게 많은 결례를 범하고 있는 것 같아 자숙하는 의미에서 테니스 복식 예절에 대하여 [테니스기본]란의 글을 다시한번 되새겨봅니다.\r\n\r\n
      \r\n
    1.  상대방이 들리도록 큰 소리로 하는 작전(\\\'누가 무엇이 약하니 로브를 하라\\\' \\\'누구를 집중 공격하라\\\' 등) \r\n
    2.  상대방의 리듬을 깨는 긴 작전(서브를 넣으려고 하는데 오랫동안의 작전) \r\n
    3.  내가 친 공을 상대가 콜하기도 전에 내가 먼저 콜 하는 행동(인(in)이라고) \r\n
    4.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의 자기편끼리의 지나친 의견 대립 \r\n
    5.  경기 당사자가 아닌 옆에서 구경하거나 지나가던 사람이 콜에 대해 참견하는 행동 \r\n- 셀프 저지에서는 경기하는 선수만이 콜할 수 있다. \r\n
    6.  상대방의 샷에 토를 다는 행위 (삑사리, 아리랑볼, 로브만 한다느니 등) \r\n- 상대방의 샷에 대해서는 칭찬의 말(예를 들면 굿샷)외에는 어떠한 말도 안하는 것이 좋다. \r\n
    7.  공이 잘 안 맞는다고 상대방에게 들리도록 핑계를 대는 행위 (배가 고파서, 컨디션이 안 좋아서, 지쳐서 등) \r\n
    8.  셀프 저지에서 상대방의 판정을 무조건 불신하는 행동 \r\n- 셀프 저지 일 때 상대 코트의 판정은 상대에게 맡긴다. 상대가 아웃이라면 아웃이다. 상대방을 신뢰하고 상대방의 콜을 존중한다. \r\n
    9.  \\\"박살내라, 조져라, 발라 버려\\\"등의 위협적인 말 \r\n
    10.  게임도 하기 전에 \\\'이렇게 파트너를 하면 게임이 안 될 텐데\\\"라고 하면서 상대를 무시하는 행동 \r\n
    11.  상대편에 공을 넘겨줄 때 상대편이 보지도 않는데 공을 던져주는 행동 \r\n- 공을 넘겨줄 때는 서로의 눈이 마주쳤을 때 던져준다. 원바운드 공이 되도록 전달한다. \r\n
    12.  껌, 침, 담배꽁초를 코트장에 버리는 행동 \r\n
    13.  상대가 민망할 정도로 자기 에러에 대한 자학 \r\n
    ','',380,0,1187677499,43),(473,'백근봉','2cbf8c22faa46b6502785059a9b99707','bkb67@kepco.co.kr','★★ 【필독】모집합니다 ★★','페더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답니다 \r\n지난해를 상기하며---\r\n11월20일 서울 잠실에 같이 가실분을 모집합니다.\r\n\r\n우리의 페더러가 서울까지 온다는데 마중가야 예의가 아니겠습니까?\r\n덤으로 왕년의 황제 샘프라스를 데리고...\r\n샘프라스의 멋진 스핀서버를 직접볼수 있는 절호의 기횝니다.\r\n\r\n인원이 확정되면 예약은 백더러가 합니다. \r\n물론 테라 공식지정 투어차량(그랜드 카니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r\n\r\n회원여러분의 많은 호응이 있기를 바랍니다.\r\n\r\n참고로 지난 2001년에 페더러와 샘프라스가 윔블던에서 만났습니다.\r\n역시 샘프라스의 서버가 위력적으로 보입니다.\r\n파이널 세트까지 가는 빅매치 였습니다\r\n즐감 하십시요!!!!\r\n\r\n\r\n','',381,0,1187779319,50),(474,'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답변]★★ 【필독】모집합니다 ★★','당연히 참석해야죠.','',381,473,1187830251,33),(475,'백근봉','8745025732728efc5685c5cc9e4bc5d5','bkb67@kepco.co.kr','마지막 장면이 실제가능할까요?','마지막에 서버리턴시 공이 라켓을 뚫어버리네요 실제 가능할까요?\r\n\r\n','',382,0,1188361733,34),(476,'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To be superior or NOT to be','어제 저녁에 잠시 2006년도 테니스 코리아 잡지를 읽는 중에 지금까지 자주 실수 했던 부분이 생각납니다. 이제까지 습관적으로 운동하면서 왜 자꾸 실수 할까하고 생각했고, 고수들로부터 들었던 이야기가 문득 떠올라 글을 적어봅니다.\r\n\r\n저는 지금까지 서비스를 넣은 후에 가능한 빨리 서비스 라인까지 달려가는 것이 목적이 되어 있었습니다. 상대의 정상적인 리턴이면 맞히는 발리를 하였고, 상대가 조금 실수 하여 높은 볼이면 네트앞 높은 위치에서 하이 발리성 스매싱을 자주 시도했었는데 이 문제에 대한 조언을 읽게 되었습니다.\r\n\r\n제가 행하는 발리 습관이 중급자로 가면서 발리를 시도하는 동호인중에서 전형적인 초보스타일이라고 하는 군요. 발리 고수는 서비스를 넣은 후 서비스라인과 베이스 라인의 중간정도에서 리턴되어 오는 공을 살피고 여유있게 대응하라는 글이었습니다. 이정도의 위치에서 여유있게 살펴 깊은 발리를 하든지, 발밑에 오는 공이면 안전하게 리턴하여 네트 접근 기회를 한번 뒤로 미룬다는 내용이었습니다.\r\n\r\n돌이켜 보건데 테라에서나 또는 다른 경기에서 나보다 여유있게 공치는 고수들에게서 내가 자주 발리 실수한 원인이 이 때문이던것 같았습니다. 날 맑은 날이 되면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는 발리를 하면서 경기를 해봐야지 생각합니다. 아마도 익숙하지 않은 기술을 해보려면 시행착오 또한 겪을 것을 생각하니 몸서리 쳐지기도 합니다.\r\n\r\n고수의 길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r\n어느 순간에 한가지씩 좋하지고 있다는 생각과 내가 무엇이 문제인지 느끼는 순간이 고수로 가는 첩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n\r\n열공하여 즐테하고 뒷풀이는 맥주한잔!!!','',383,0,1188976979,27),(477,'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07 포항시장배 시합을 마치고 & 김천대회참가단모집중','자만은 금물임을 또한번 배운 하루였습니다. 신인부 은배부 나란히 8강에서 더이상 진행하지 못한 아쉬음음 크지만 마무리하는 시간에 다함께 그 아쉬움을 달래주는 테라의 모습은 언제나 활력을 더욱 갖게합니다. 서로 위로하고 감싸 안을 수 있는 여유는  좋은 성적을 가두어 얻는 기쁨만큼 보기 좋은 장면입니다.\r\n\r\n그리고 1년에 3-4번 참여하는 시합을 위하여 마음 편히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편안한 파터너를 정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위기 상황에서 대처하기 위한 방법과 약속된 플레이를 펼쳐나가는 것도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이번 경기를 통해서 실력차이가 나는 파트너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보조 역활을 하지 못한 것이 참으로 안타깝고, 또한 그 심리적 부담감은 경기력 저하의 요인이 되었습니다.\r\n\r\n항상 노력하는 마음 자세로 조금씩 조금씩 실력을 늘리면서 즐테하는 생활테니스인의 모습이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회장님의 공석으로 빈자리가 컸지만 부회장님과 경기이사(총무)님의 발빠른 움직임으로 마지막 회식까지 마무리 잘 하게됨을 감사드립니다.\r\n\r\n9월 22일 토요일 9시부터 김천에서 진행하는 드림밸리 테니스대회에 참가할 선수들을 모집합니다. 추석 연휴전이라 조금 시기 적절하지 않을 수 있으나 시간 되시는 분은 손영찬에게 연락바랍니다. 기타 참고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 또는 참가 요령 등의 정보를 참조바랍니다. 많은 참석을 기대합니다.\r\n\r\nhttp://kcitennis.co.kr\r\nhttp://kcitennis.co.kr/shin.htm','',384,0,1189391936,75),(478,'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yong1761@kt.co.kr','시합후엔, 언제나...','자기의 실력을 그대로 시합에서 발휘하기란 프로선수가 아니고서야 여간 어려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래서 테니스가 어려운가 봅니다.\r\n실력은 있는데 시합 당일날 발휘를 못한다... 물론 자신감 결여가 낳는 결과이기도 한데요, 그 자신감의 결여를 완전히 해소 시키는게 있는데 그건 ... 기술적으로 불안한 요소를 배제시킬만한 실력을 갖추면 해결이 됩니다.\r\n다르게 말씀드리면 우리 클럽은 평소 이기기위한 게임을 하지않지만, 타 클럽은 시합날 처럼 매일을 전투테니스를 합니다.\r\n어쩌면 우리가 성적이 잘나지않는 이유가!  모양으로는 우리가 더 잘치는것같지만 시합날은 자기를 잃어버는 이유가!  여기있지않나 싶습니다. 당분간 성적내기란 어렵겠지만, 그래도 우리는 우리의 볼을 쳐야하지 않겠습니까?! \r\n져도 시원하게 치고싶은거 다 칠수있는 베짱이 남아있는 그날까지 ...\r\n게임은 계속 되어야만 합니다.\r\n','',385,0,1189582652,44),(479,'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김천시합 후기 & 추석연휴 잘 보내고 오세요.','9월 22일 토요일 김천에서 열린 제1회 드림밸리 테니스대회 신인부 경기에 참가하고 난 후 ...\r\n\r\n8명의 출전 선수와 4명의 치어리더를 동반한 대규모 출정식이후 치뤄진 경기 결과는 참으로 비참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좋은 성적에 대한 기대감과 전국지역으로 지역을 제한하지 않은 추석 연휴 첫날의 경기라 어느 정도 규모의 선수들이 출전할까 걱정 많이 했었습니다. 아니다 다를까 선수들만 참가하고 응원객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 대회였습니다. 어떤 조에는 3개조 중에서 한개조만 출전하기도 했고, 두팀이 출전하기도 했고...\r\n\r\n그런데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r\n\r\n권기활/박원필조 예선 1패 2위 128강 탈락\r\n김한주/문태근조 예선 1승 1패 2위 128강 탈락\r\n손영찬/정태영조 예선 2패 탈락\r\n권혁기/백근봉조 예선 2패 탈락\r\n\r\n다음엔 더 좋은 경기를 해야겠다는 마음 간절했습니다. 아쉬운 마음 달래기 위해 다음주 일요일 9월 30일 대구 달성 비슬산배 테니스 대회에 한번 더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추석 연휴 끝나는 27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는다고 합니다. 참가 희망하시는 분은 연락주십시요.\r\n\r\n그리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경기 결과를 짚어본 백대리 \\\"1승 8패의 성적이 테라의 현주소다\\\"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10%대의 승률로 테라의 자신감이 대변될 수 있는지 의심이 갑니다. 한가지 분명하게 배운것은 기본에 충실하여야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기본기는 첫째 자신감, 둘째 자신감, 셋째 자신감. \r\n\r\n부끄러운 결과를 싣는 이유는 오늘의 결과가 내일의 밑거름이기 떄문이겠지요. 응원에 와주신 분들께 참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파이팅하겠습니다. 그리고 대회에 참가한 분들 모두 수고했습니다. 새벽 이른 아침에 눈부비며 현관문 몰래 열고 나와 운전한 백대리/필선생 두분 수고했습니다.\r\n\r\n올해는 추석 연휴의 시작이 길고 깁니다. 잘 보내시고 가족간 그리고 고향 사람들과 정 듬뿍 나누고 오시기 바랍니다.','',386,0,1190527686,62),(480,'양기식','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yang3511@chollian.net','풍성하고 행복한 추석되시길...','모두들 안녕하신지? \r\n멀리서 홈페이지를 통해 가끔씩 회원님들의 안부를 확인합니다.\r\n여전히 테니스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모습을 보니 발전하는 테라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빨리 회원님들과 코트에서 만나고 싶네요.\r\n여기에 온 후로 테니스 공을 구경한 적도 없어 아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될것 같기도 한데...\r\n\r\n일단 모두 건강하시고 내일 추석에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셔서 많은 점수 따시고, 테니스 대회 원하시는 만큼 참석하도록 권해드립니다.\r\n\r\n그리고, 보름달처럼 풍성하고 밝고 행복한 추석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n\r\n  ','',387,0,1190589716,55),(481,'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답변]풍성하고 행복한 추석되시길...','친구야! 멀리 타국에서 잘지내고있는지 궁금하네...\r\n건강하게 원하는 만큼 목적달성하고 만났으면 좋겠다.\r\n한가윈데 송편많이 먹고 재미있고 행복하게 보내라.','',387,480,1190601783,16),(482,'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수고들 하셨습니다.','개인적으로 테라의 위상을 세우기위해 자비로 김천까지 원정다녀오신 선수여러분께 회원으로서 수고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n고생하셨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386,479,1190602196,23),(483,'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답변]풍성하고 행복한 추석되시길...','기식아\r\n잘 지내고 있나?\r\n추석인데 멀리 타지에서 고생이 많다.\r\n하루빨리 만날날을 기약하며 몸 건강하게 잘지내라...\r\n홈페이지에 자주들어와서 살아가는 이야기도 하고...','',387,480,1190816580,18),(484,'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김천시합 지출 경비','시합후 식당에서 간략하게 보고 하였지만\r\n김천 대회 지출 소요 경비 내역을 알려드립니다.\r\n\r\n수입 : 45만원\r\n8명 회비 = 40만원\r\n갤러리찬조 = 5만원\r\n\r\n지출 : 48만8천원\r\n대회참가비 4개조 = 16만원\r\n음료및다과준비 = 75000원\r\n얼음 = 3000원\r\n김밥 = 4만원\r\n물추가 = 1만원\r\n차량운행비 2대 = 8만원\r\n중식 = 12만원','',386,479,1190878164,16),(485,'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대구 비슬산 일반부 대회 참가 후기','신인부에서 여러번 경험했던 패배에 대한 면역을 극복하고 일반부에 감히 참가 신청하여 예선 탈락의 기록 한개를 더 쌓았습니다. 일반부의 실력은 신인부의 그것과는 많이 차이를 느끼게 하였습니다. 정확한 서비스, 쉽지 않게 리턴하는 발리, 강력한 스매싱과 그것을 받아 내는 로빙 수비는 하루를 투자하여 배우고 오기에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50이라는 나이즈음에 다시한번 충전해보러 갈까 생각도 해봤습니다.\r\n\r\n3팀이 참가했습니다.\r\n김승용/김영춘(경주동호인) 2패,\r\n문태근/김한주 2패,\r\n정태영/손영찬 2패의 결과입니다.\r\n\r\n테라 막내 박종민 선생님의 응원도 있어 잘 하고 싶었는데 잘 안되었습니다. 내년즈음에 아마 박종민 선생님도 좋은 결과를 내겠다는 기대를 가져도 되겠지요? 열심히 하나 하나 배우는 모습이 벌써 테라의 중간 실력을 위협하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r\n\r\n그리고 11월 11일 일요일(?)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있을 조선일보 사장배 신인부에는 테라에서도 단체로 많이 참석해서 응원도 하고 결과도 좋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r\n\r\n===========  대회 참가비 사용 내역 ===========\r\n수입 = ( 회비 2만원 + 운영비 2만원 ) x 4 = 16만원\r\n\r\n지출 = 대회참가비 8만원 + 바나나/빵 1만원 + 차량운행비 3만원 + 청통휴게소 아침식사 및 커피 1.6만원 + 와촌휴게소 중식 2.5만원 = 16만 1천원\r\n\r\n기타 : 지난번 김천 대회에서 사용하지 못한 다과/과자류와 문태근 코치가 맥주 및 과일, 음료 등을 찬조했습니다. 감사합니다.\r\n\r\n+ ','',388,0,1191479060,32),(486,'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달성비슬산배 개회식 및 일반부 결승전 동영상','

    ','',389,0,1191989977,59),(487,'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달성비슬산배 신인부 결승전 동영상','

    ','',390,0,1191990141,102),(488,'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김천 드림밸리대회 지도자부 결승 동영상','

    ','',391,0,1191990628,135),(489,'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안동 대회 참가 후기 및 지출 내역','대회 6연패에서 겨우 탈출 했습니다. 힘들게 힘들게 파트너 이태경의 도움으로 겨우 연패의 사슬도 끊고 박스 탈출했습니다. 비록 1회전에서 0:6의 쓰라린 맛을 봤지만 어쩌겠습니까? 더나은 경기를 위한 투자라 생각하지요.\r\n\r\n이번 안동대회는 김한주/문태근, 이태경/손영찬 두조가 참석했습니다. 대회본부의 원할한 준비로 3팀 한박스가 한코트에서 진행하다보니 오전에 1회전까지 마무리되는 초스피드 경기여서 지루한 다른 경기와는 달랐습니다. 128팀만 참가하도록 제한하여 경기를 진행한 본부측의 운영도 좋았습니다.\r\n\r\n여느 경기와 비슷하게 오전 7시정도에 출발하여 9시10분에 대회장인 안동 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 도착하여 개회식도 참여하고, 그제서야 나눠주는 코트배정표도 받고 여느 대회와 마찬가지로 지역유지 여러분이 나오셨습니다. 안동시장님의 유머있는 격려사도 좋았고 의회의장님, 협회장님 등등의 격려사/축사도 좋았습니다. 한가지 더 보기 좋은 것은 예선 리그가 진행되는 동안 로얄박스 그늘에서 동호인들의 경기를 재미있게 관찰하는 협회장님의 모습은 17만 안동시의 테니스 동호인이 왜 50만의 포항보다 더 발전할 수 있는지를 엿보는 한 단면이 아닌가 생각이 되었습니다. 본부석이 마련된 좌석에 양복을 입고 옆사람과 대화를 나누면서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은 참 좋았습니다.\r\n\r\n12시반즈음에 우리조가, 1시즈음에 한주/태근조가 1회전 탈락하고 있을 즈음에 낯선 선생님 한분( 김한주 선생님 6년 후배 선생님 )이 안동 찜닭을 시합장에 배달시켜 주셔서 ( 계속 경기가 이어질 것이라 생각하고 식당에 안가고 대회장에 배달했다고 했는데... ) 기다렸다가 탈락하고 쓴맛을 삼키려 소주 3병 추가하여 그늘에서 5명이서 맵고 매운 안동찜닭의 안주에 소주 한잔씩하고 좋은 경기 펼치지 못한 기억들을 털어버렸습니다.\r\n\r\n돌아오는 길에 김윤식대리를 만나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하고 과수원이 많은 강주변으로 이어진 도로에서 사과 맛도 보고... 돌아오니 4시 조금 넘은 것 같습니다. 하루 잘 놀았습니다.\r\n\r\n======== 대회 참가 지출 경비 ==========\r\n수입 = 4명 x 3만원 = 12만원\r\n\r\n지출 = 참가비 4명 8만원 + 교통비 3만원 + 음료/과일 1만원 + 휴게소 김밥/라면 15000원 = 13.5만원','',392,0,1192432268,44),(490,'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안동하회탈배 결승전 동영상','

    ','',393,0,1192945702,66),(491,'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대학 복식경기동영상(김선용, 안재성)등','

    ','',394,0,1192946044,115),(492,'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yong1761@kt.co.kr','정태영 경기이사 창녕가서 일냈네요(축하)','정태영 경기이사가 창녕화왕산대회에서 드디어 우승을 하였습니다.\r\n밤늦게까지 경기를 해서 회사도 연차내고 수고 수고한 경기이사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r\n축하한데이, 그 동안 파트너로써 내가 맘고생 더많았데이 아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거듭 몇번을 말해도 기분좋은 우승축하,우승축하,우승축하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니기에 친구로서 자랑스럽다. 저녁때보자.','',395,0,1193623262,66),(493,'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yong1761@kt.co.kr','창녕 KATA화왕산배 대회 입상자 명단','제7회 창녕화왕산배 KATA TOUR 테니스대회 결과															\r\n우승	(포항테라) 정 태영, (대구KT)임 재하\r\n				\r\n준우승	(경주신라) 김 성용, (첨성천마) 하 호진\r\n				\r\n공동3위	(대덕회)	양 범영	(상록회)	조 인기/ (대구패밀리)이 정열 (대구패밀리)이 인철\r\n\r\n8강	진해용원	허상호	진해	이대성	울산교우	정창옥	울산교우	한진문\r\n	밀양청우	김명근	밀양청우	조용명	김해돛대	이순환	김해돛대	정성국\r\n\r\n16강	구미	박경열	구미	김영구   남지낙동박경홍	남지낙동	김동하\r\n	대구경서	이종준	대구경서	이상균	부산동래	이종헌	부산동래	이종명\r\n	대구팔공영장재홍	대구팔공영김남규	김해경운	박해용	김해경운	박해근\r\n	대구태산회전태욱	대구태산회노정국	거창	고성준	거창	이종호\r\n32강	거창정순욱	거창홍순귀	부산화림	한유석	부산화림	손원철\r\n\r\n	동양클럽	김도엽	동양클럽	김수현	포항	전용덕	구미	김오수\r\n	창원우성	박병영	창원대암	김동희	무궁화	김재도	모던	조경철\r\n	웅상	김영민	웅상	안재홍	대구연사모장인철	대구연사모 최호덕\r\n	시지에이	이기목	시지에이스윤동주	자굴산주진규	스매시클럽 최도종\r\n	백도클럽	김재길	엉광클럽	서홍석	대구상록	장준기	대구대덕	공계수\r\n	경산중앙	김인주	경산중앙	성호덕	포항일심	김호성	포항일심	엄민호\r\n	구미천생	김종두	구미천생	심재현	늘빛	이성일	미리내	곽명수\r\n','',396,0,1193638534,78),(494,'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yong1761@kt.co.kr','2007KATO낫소,부산효원대회 입상자 명단','----------------------2007 낫소*효원배 청년부 입상자 명단----------------------------\r\n\r\n**우승 : 한부호(송일회) 서기석(대구메이저)\r\n\r\n**준우승 : 석용섭(창원징검다리) 김성진(창원베이스라인)\r\n\r\n**3위 : 김승용(포항테라클럽) 박희철(울산굿모닝)/ 김주범(효원) 김동길(해동)\r\n\r\n**8강 : 김상우(삼천포), 김성종(의령자굴산)/김성(군산시청) 신익종(천안능수회)\r\n김인철(평택), 김영구(구미옥동)/손동식(부산에이스) 황두진(부산에이스)\r\n\r\n**16강 : 정창대(안양원) 장종현(용인에이스)/전병훈(진주정주) 박시권(삼천포)\r\n오영식(대구시지) 임덕근(탑시드)/김경수(김해) 오성관(김해)\r\n이대영(부산유성) 유승엽(광명지도자)/조일한(효원) 유경복(부산)\r\n조철오(부산에이스) 이광희(전북우리들)/배종수(효원) 황은식(효원)\r\n\r\n**32강 : 이인수(대구탑) 황승배(경산실내)/노영화(부산해냄) 홍철호(부산해냄)\r\n서영수(부산한빛) 황성욱(부산에이스)/김성근(남도어울리) 박형율(남도어울림)\r\n이찬우(기장무천) 박원근(기장무천)/윤동원(분당조사모) 현문석(분당조사모)\r\n최홍용(부산해냄) 배달효(동그라미)/김경우(기장무천) 한준환(기장무천)\r\n송재복(부산금화) 김홍준(부산금화)/강태희(부산에이스) 이동준(부산에이스)\r\n조진현(부산한빛) 백성학(부산한빛)/장재용(울산현대) 김민수(울산현대?)\r\n변종배(부산에이스) 김일중(부산에이스)/김경선(남도어울림) 송영기(남도어울림)\r\n이군호(순천한울) 한종원(쾌남)/권구현(대구늘빛) 김윤규(부산마스터즈)\r\n','',397,0,1193638991,55),(495,'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김승용 회원 한라하우젠트배 참피언부 우승','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요즘 우리 테라클럽에 경사가 계속해서 생기네요.\r\n제2회 한라하우젠트배 영남지역대회 참피언부에서 김승용 회원이 우승을 했습니다.\r\n영남지역에서 테니스고수들은 모두 모여서 경기를 했는데 우승을 했으니 정말 대단합니다.\r\n모두 다같이 축하해 주시길 바랍니다.\r\n우리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최강테라\\\"라는 문구가 있는데 점점 실현되어 가는것 같습니다.\r\n회원여러분들도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으리라 기대합니다.\r\n\r\n','',398,0,1194323651,100),(496,'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조선일보 사장배 신인부 대회 참가 후기 및 지출보고','작년 이맘때부터 테라가 이 시합을 시작으로 튜어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그 시합에서 김승용/정태영조가 4강의 신화를 창조하면서부터 테라의 위상이 국제적으로 알려지게된것 맞죠?\r\n\r\n이번 대회에는 선수 8명( 정재훈/권기활 주용원/김한주 박종민/최명세 이태경/손영찬 )과 응원단 3명( 문사장/김승용/정태영 )이 아침 7시에 만나 김밥으로 출정식을 시작하여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저 멀리 여수에서 박종민 선생님은 혼자서 새벽길을 달려 대구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에서 예선전을 치뤘습니다.\r\n\r\n경기 결과는 말씀 드릴게 없고요... 앞으로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다짐만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일요일( 18일 ) 예정된 포항시협회장배 송년대회의 전초전으로 생각하면 좋을 듯합니다. 이번주 일요일에도 응원 많이 하는 분위기 만들었으면 합니다. 참가 선수 및 응원 함께한 세분 모두 수고했습니다. 특히 교통편을 제공해주신 권기활/정재훈 선생님 고맙습니다.\r\n\r\n======== 대회 참가 지출 경비 ==========\r\n수입 = 7명 x 4만원 + 1명 2만= 30만원. ( 박선생님 참가비, 개인 이동 )\r\n\r\n지출 = 참가비 8명 16만원 + 교통비 3만원 * 2대 6만원 + 음료/물/과일 3.3만원 + 김밥 2만원 + 휴게소 10명 두부찌게 5만원 = 32.3만원\r\n\r\n결과 = 수입 - 지출 = 30만 - 32.3만 =  - 2만 3천원 \r\n\r\n추신 : 대회 참가시 매번 적자나는데 임시 총무 역할 오래 못할 것 같습니다. 남는게 있어야 장사하지... 문사장님이 이정도는 찬조할 수 있었는데 경기 결과가 너무 초라해서 신청도 못하겠고. 다음에 잘해서 합산 청구/요청하겠습니다.','',399,0,1194837608,47),(497,'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정기총회 찬조내역','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정기총회에서 테라를 위해 찬조해 주신분들을 소개하겠습니다.\r\n\r\n권혁기 회장님 200,000원\r\n임용학 전임 회장님 200,000원\r\n이종훈 고문님 100,000원\r\n손영찬 회원님 100,000원\r\n문태근 회원 100,000원\r\n김상현 회원님 100,000원\r\n백근봉, 박원필, 이승원 회원님 100,000원\r\n이상임 회원님 공1Box 및 50,000원 \r\n이정형 회원님 30,000원\r\n\r\n이상 테라를 위해 찬조해 주신 여러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r\n항상 고맙게 생각하며 즐겁게 운동할수 있는 테라가 되었으면 합니다.\r\n','',400,0,1198142872,58),(498,'양기식','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축하드립니다. 권혁기 회장님','권혁기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테라를 위해 가장 열심히 도와주실 분을 회장님으로 회원들이 잘 선출한것 같네요. 축하드리고, 테라를 잘 이끌어가실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r\n그리고, 그동안 정말 탈도 많고 경사도 많았던 테라를 이끄신다고 임용학회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번에 승진도 하시고 더 많이 바쁘시라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테라에 관심 끊지 마시고 지금 나타나는 좋은 성과가 다 회장님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r\n양띠 형님들, 다들 건강하시지요. 정기총회때 기부만 하지마시고 테니장에도 한번씩 다녀가세요. \r\n태영이 총무일 한다고 집에서 눈총을 좀 받겠구만. 아마 테라 살림 잘 이끌어 갈꺼라고 생각하다.\r\n모든 회원님들 다들 건강하시고, 내년에 하시는 모든 일이 다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성탄되시고...','',400,497,1198307151,24),(499,'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잔잔한 음악','\r\n\r\n잔잔한 가요 99곡 모음\r\n\r\n01. 난 널 / 길은정\r\n02. 존재의 이유 / 김종환\r\n03. 단 하나의 사랑 / 유해준\r\n04. 사랑해도 될까요 / 유리상자\r\n05. 가인 / 김란영\r\n06. 상처\r\n07. 백지로 보낸편지 / 김태정\r\n08. 사랑은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 / 유영민\r\n09. 들꽃 / 유익종\r\n10. 슬픈 인연 / 나미\r\n\r\n11. 갈색 추억 / 한혜진\r\n12. 파초 / 수와 진\r\n13. 꼬마인형 / 최진희\r\n14. 찻집의 고독 / 조관우\r\n15. 물안개 / 석미경\r\n16. 잃어버린 우산 / 우순실\r\n17. 숨어우는 바람소리 / 이정옥\r\n18. 멍에 / 김수희\r\n19. 동행 / 김세환\r\n20. 보고싶다 / 김범수\r\n\r\n21.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 추가열\r\n22. 하루 / 김범수\r\n23. 환희 / 정수라\r\n24. 님은 먼곳에 / 조관우\r\n25. 약속 / 김범수\r\n26. 안개속의 두 그림자 / 함중아\r\n27. 어쩌다가 / 란\r\n28. 그겨울의 찻집 / 조용필\r\n29. 사랑의 슬픔 / 이치현과 벗님들\r\n30. 그해 겨울 / 양희은\r\n\r\n31. 사랑 그쓸쓸함에 대하여 / 양희은\r\n32. 낯설은 아쉬움 / 진시몬\r\n33. 미친사랑의노래 / SeeYa\r\n34. 구두 / 씨야\r\n35. 내사랑 내곁에 / 터보\r\n36. 나만의 슬픔 / 김돈규\r\n37. 보낼수없는 난 / 소찬휘\r\n38. 그때 또다시/ 임창정\r\n39. 처음그날처럼(올인 OST) / 박용하\r\n40. 내게도사랑이 / 함중아\r\n\r\n41. 사랑의썰물 / 임지훈\r\n42. 너에게 난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r\n43. 너무 아픈 사랑은사랑이 아니었으면 / 양현경\r\n44. 미안해요,고마워요 / 변진섭\r\n45. 겨울 바다 / 김현식\r\n46. 그해 겨울 / 추가열\r\n47. 편지 / 어니언스\r\n48. 말해주지그랬어 / 이승훈\r\n49. 작은새 / George Winston\r\n50. 백지로 보낸 편지 / 김연숙\r\n\r\n51. 정열의 꽃 / 김수희\r\n52. 님그림자 / 노사연\r\n53. 내일을기다려 / 박강성\r\n54. 김철민 / 인연\r\n55. 초연 / 김연숙\r\n56. 두렵지 않은사랑 / 김진복\r\n57. 갈색추억 / 한혜진\r\n58. 어부의 노래 / 김란영\r\n59. 님은 먼곳에 / 조관우\r\n60. 그대품에 잠들었스면 / 김정수\r\n\r\n61. 양혜승 / 빈처\r\n62. 만남 / 노사연\r\n63. 향수/이동원 / 박인수\r\n64. 아름다운 구속 / 김종서\r\n65. 사랑이여 / 유심초\r\n66. 아무라도 / 노사연\r\n67. 보고 싶은 얼굴 / 민해경\r\n68. 슬픈사랑 / 추가열\r\n69. 지중해 / 박상민\r\n70. 사랑해요 / Simply Sunday\r\n\r\n71. 가을이 오면 / 서영은\r\n72. 가을 우체국 앞에서 / 윤도현\r\n73. 밤에 떠난 여인 / 하남석\r\n74. 돌아오지 않는 강 / 유상록\r\n75. 나보다 더나를 사랑한 / 포지션\r\n76. 사랑하니까 / 태무\r\n77. You &  Me / 페이지\r\n78. 비오는 거리 / 이승훈\r\n79. 사랑했나봐 / 윤도현\r\n80. 칠갑산 / 주병선\r\n\r\n81. 한오백년 / 조용필\r\n82. 기억속으로 / 이은미\r\n83. 기억속의 먼그대에게 / 박효신\r\n84. 늪 / 조관우\r\n85. 내사랑 내곁에 / 김현석\r\n86. 별이여 사랑이여 / 사랑의하모니\r\n87. 가슴앓이 / 지영선\r\n88. 좋아 좋아 / 서영은\r\n89. 그래 늦지 않았어 / 녹색지대\r\n90. 당신도 울고 있네요 / 김종찬\r\n\r\n91. 모모 / 김만준\r\n92. 바보처럼살았군요 / 조영남 & 김도향\r\n93. 너 하나만 사랑해 / 고한우\r\n94. 낙엽(구르몽) / 이종환\r\n95. 겨울아이 / 이종용\r\n96. 해바라기 / 이은미\r\n97. 빙글 빙글 / 나미\r\n98. 상처 / 조용필\r\n99. Good-bye / 플라워','',401,0,1198768376,29),(501,'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2007년 대회 참가 사진 및 서울나들이 사진','2007년 후반기동안 안동 김천 대구에 참가해서 찍은 사진을 사진방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패터러-샘프라스의 신구황제대결 서울나들이 사진도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상임사장님의 세시풍습-포스코갤러리 사진도 몇장 올렸습니다. 즐감하세요.\r\n\r\n무자년에도 많은 추억들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403,0,1201072307,46),(500,'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분위기있는 음악','\r\n\r\n01 비는.하늘의 눈물코요태 \r\n02 천년애-이별 Part-I 김상민 \r\n03 사랑이 가여워서 운다 - 유영민 \r\n04 좋은 사람 만나요-김신우 \r\n05 비가(悲歌)-우승하 \r\n06 천년의 사랑 (Live ver.)박완규 \r\n07 가시리-Part-김상민 \r\n08 가슴속의 그대-이선우 \r\n09 소유하지 않는사랑-변진섭 \r\n10 이별연가-김신우 \r\n\r\n11 사랑 (Live ver.) 박완규 \r\n12 더네임&최진이-이별후에 \r\n13 이별앞에서서-강건 \r\n14 너를 보내며 - 유익종 \r\n15 천년애-이별 Part-II \r\n16 그대 나를 만나-유영민 \r\n17 가슴속의 그대-이선우 \r\n18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장두석 \r\n19 천년애 -조관우 \r\n20 아이비 -이별이 다 그렇죠 \r\n\r\n21 맘이 그댈 원해요-강승모 \r\n22 가시리 - 이별 조관우 \r\n23 몰라야해 - 김상민 \r\n24 혼자만의 슬픔-양수경 \r\n25 거리에서-성시경 \r\n26 한이별-K.Basic(혜미) \r\n27 미안해요-김건모 \r\n28 김범룡 - 겨울비는 내리고 \r\n29 너는 내운명-이기찬 \r\n30 그랬어야 할 것을-정민 \r\n\r\n31 이 세상에 없는 너에게-유훈 \r\n32 눈물과 바꾼사랑-김범수 \r\n33 이별보다 슬픈 사랑-김경호 \r\n34 제자리 걸음-김종국 \r\n35 잠든 니 곁에서|JK김동욱 \r\n36 약속-변진섭 \r\n37 돌아와줘-신자유 \r\n38 지상에서 가장 슬픈 약속-권소영 \r\n39 추억-이필원 \r\n40 우애 (바보같은 사랑)-강건 \r\n\r\n41 눈물이나요 - 조성모 \r\n42 내가 만든 이별-김경호 \r\n43 사랑해-박완규 \r\n44 이젠 말할 수 있네-김범룡 \r\n45 그 어느 겨울 박희수 태초의 사랑-신효범 \r\n46 죽을 만큼 사랑했어요- SG 워너비 \r\n47 돌아와줘-신자유 \r\n48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 만으로-포지션 \r\n49 웃어도 눈물이나 - 서문탁 \r\n50 재회-박미경 \r\n51 내가 만든 이별-최진희 \r\n52 부디부디-서상억','',402,0,1198768986,24),(502,'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답변]2007년 대회 참가 사진 및 서울나들이 사진','사진 감사합니다.\r\n사진을 보니 그때 기억이 다시나네요.\r\n올해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전국을 유람하는 테라가 되길바랍니다.','',403,501,1201149627,27),(503,'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이런 연습하면 발리에 고수가 되지않을까요?','','',404,0,1203577654,75),(504,'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생활체육 경북테니스대회 참가자 명단','테라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이제 포근한 봄날이 다가오고 있네요.\r\n지난 겨울은 유난히 비도 많이 오고 날씨가 차가웠던것 같습니다.\r\n이제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니 운동 열심히 하셔서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r\n드디어 2008년도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r\n생활체육 경북 테니스대회가 3월 8일 ~ 9일 양일간 포항에서 개최되는데, 테라에서는 신인부에 2팀이 참가합니다.\r\n대회요강은 작년 송년대회에 2부로 참여한 사람은 신인부에 1명만 참여가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하지만...)\r\n\r\n출전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3복식)\r\n\r\n테라A : 권혁기, 김한주, 권기활, 주용원, 김성만, 황동현, 김승용(7명)\r\n\r\n테라B : 이문엽, 손영찬, 백근봉, 박원필, 이태경, 박종민, 정태영(7명)\r\n\r\n입장식이 3월 8일 오전11시에 시민코트에서 있습니다.\r\n입장식 가기전에 코트에 모여서 1게임정도 몸을 풀고 갈수있도록 하겠습니다.\r\n한분도 빠짐없이 전원참여해서 좋은 결실있기를 바랍니다.','',405,0,1204080631,63),(505,'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2008년도 회비를 납부해 주십시요.','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2008년도 테라클럽 회비를 아래구좌로 납부해 주시길 바랍니다.\r\nㅇ 신한은행 110-047-440704(정태영) \r\nㅇ 년회비 : 500,000원\r\nㅇ 납부기한 : 3월말\r\n테라 재정이 넉넉하지 못해 항상 어렵지만 올 한해도 아껴가며 쓰도록 하겠습니다.\r\n빠른 시일내 납부해 주시면 복받을 겁니다.\r\n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운동하시길...\r\n','',406,0,1204526723,32),(506,'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포항시 회장기 클럽대항 테니스대회','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r\n※ 제35회 포항시 회장기 클럽대항 테니스대회가 있습니다.\r\n ㅇ일    시 : 2008년 3월 30일 (일) 09:00\r\n ㅇ장    소 : 포항시민테니스장 외 보조경기장\r\n ㅇ참가신청 : 3월 15일(토) 13:00까지 \r\n ㅇ참가신청금 : 금배부 10만원, 은배부, 신인부 각 팀당 6만원\r\n\r\n회원들의 참가인원에 따라 테라에서 참가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r\n시간 비워두시고 연습많이 하셔서 지난 겨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r\n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407,0,1204786923,32),(507,'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bkb67@kepco.co.kr','눈썹이 휘날리도록 존내 뛰었지','한박스에 5천원짜리 귤을사고\r\n만원을 냈어\r\n근데 아자씨가 6천원을 거슬러 주는거야?\r\n그래서 난 아자씨가 알기전에.....\r\n\r\n눈썹이 휘날리도록 존내 뛰었지\r\n\r\n근데\r\n\r\n귤은 놓고왔어 ㅋㅋㅋㅋ\r\n','',408,0,1204876573,36),(508,'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bkb67@kepco.co.kr','키스할때 침을 질질 흘립니다.','전 20대 초반의 평범한 여자입니다.\r\n요사이 5살가량 연상의 남자친구를 4달가량 만나고 있습니다.\r\n그런데 이남자.. 키스할때 자꾸 침을 흘립니다.\r\n그것도 쫄..쫄 조금만 흘리는게 아니구요.\r\n전 20살이후 남자친구가 딱 한번있어봐서 키스에대해서 잘은 몰라요\r\n어떤게 키스를 잘하는건지...\r\n근데 이남자는 정말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r\n눈만빼고는 얼굴에 침을 다발라 놓는것 같아요\r\n이건 뭐 타액 교환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침 공급하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n\r\n제가요..\r\n달콤하고 촉촉한 키스를 하고파요..\r\n\r\n아 정말 미치겠습니다.\r\n여러분 도와주세요 핼프 미.............\r\n\r\n*이글에 대한 책임없는 댓글 들*\r\n\r\n- 눕혀놓고 하세요\r\n\r\n- 뱀처럼 낼름 낼름 하세요\r\n\r\n- 수건물리고 하세요\r\n\r\n- 그냥 서로 입술만 맞대고 메롱만 해보세요\r\n\r\n- 주디만 갔다대요~  입벌리지 말구\r\n\r\n- 드라이로 말려가면서 키스 하세요\r\n\r\n- 입속에대 물먹는하마를 넣고 하세요\r\n\r\n- 그냥 꿀을 바르고 하면 되겠네요\r\n\r\n- 세탁기에 들어가서 하면 되겠네요.  탈수 눌러놓고\r\n\r\n- 입술주위에 도랑을 파세요. 턱 밑으로 흘러서 떨어지도록...\r\n\r\n- 얼굴에 봉지쓰고 입만 뚫어놓고 해요\r\n\r\n- 치과에 있는 셕선기를 사용해서 키스 중간중간에 셕선 해주면 될듯\r\n\r\n- 얼굴에 쓴약을 발라놓으면 되겠네!\r\n\r\n- 입에다 김먹다 남은 방부제 넣어주는 센스..!\r\n','',409,0,1204878113,35),(509,'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yong1761@kt.co.kr','KATO 청주대회 결과보고','우승 \r\n김길수(성남행우회,분당위너스) / 김범석(분당위너스)\r\n\r\n준우승 \r\n구광모 / 조성진(백두산) \r\n\r\n공동3위\r\n김승용(KT대구본부,포항테라) / 김영춘(경주신라)\r\n신익종(천안능수) / 박충서(거북이,능수)\r\n\r\n8강\r\n김희환 / 이홍용(부여나이스,충청하나로)\r\n박상현 / 임정택(조치원TRM) \r\n변호규(광양생체) / 윤재열(광양라인크로스)\r\n김성우(대전금우) / 길배수(대전로얄) \r\n\r\n16강\r\n이 철 / 한윤석(청주훼미리)\r\n김재수 / 박종용(용인에이스) \r\n임재준 / 조규덕(대전선비)\r\n김인철(평택) / 김영구(구미옥동) \r\n구교섭(이천모가) / 조희송(선풍,송파하나)\r\n박용식 / 차용남(청주훼미리) \r\n','',410,0,1204880908,38),(510,'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조코비치가 사용하는 엘보링','조코비치가 사용하는 엘보링입니다.\r\n거성에서 판매하고 있네요.(가격 : 3,000원)\r\n단체로 구매해서 사용합시다(문사장한테 부탁하면 될듯...)','',411,0,1205295877,67),(511,'박종민','4edb2dc80889b1aec708ec4730f22387','','사람인가 싶다..저것들... 소리가 틀리네..젠장..연습하기 전에 기가 죽네..','젠장2','',404,503,1205331162,21),(512,'문태근','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답변]조코비치가 사용하는 엘보링','판매가4000원입니다.총무님께서1,000원보조해준다고하네요.\r\n많이들구매하세요.','',411,510,1205739012,21),(513,'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회장기 대회 연기안내','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제 35회 포항시 회장기 테니스대회가 우천으로 연기되었습니다.\r\n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r\n\r\nㅇ 일 시 : 2008년 4월 27일(일) 09:00부터\r\nㅇ 내 용 : 참가선수 수평이동 및 위로는(신인=>은배) 이동이 가능하나, 위에서 밑으로는(은배=>신인)이동이 되지않습니다.\r\n저희가 3팀 참가 신청을 했습니다. 참가인원이 부족할 경우 참가비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r\n따라서, 바쁘신줄은 알지만 한분도 빠짐없이 전원 참석 해 주시길 바랍니다.\r\n','',412,0,1206952254,38),(514,'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포항리그 개인복식대회','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포항테니스 협회에서 포항리그 개인복식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답니다.\r\n\r\n1. 대회명 : 2008년 포항리그 테니스 대회\r\n2. 일시 : 5월 ~ 10월(6개월간)\r\n3. 장소 : 포항시민테니스장 및 보조경기장\r\n4. 경기종목 : 30세부, 40세부, 50세부, 여자부 개인복식\r\n5. 신청기한 : 2008년 4월 28일 까지 신청마감\r\n6. 운영방법\r\n  가. 상반기 예선리그\r\n    ㅇ 일정 : 5~7월(3개월) 주중 또는 주말\r\n    ㅇ 장소 : 각 클럽별 구장\r\n    ㅇ 상반기 예선리그는 각 클럽별 리그전을 진행하여 부별 상위 1팀씩 상반기 본선대회 출전자격을 가짐.\r\n  나. 상반기 본선대회\r\n    ㅇ 일정 : 7월말 예정\r\n    ㅇ 본선대회는 부별, 토너먼트 또는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r\n  다. 하반기 예선리그\r\n    ㅇ 일정 : 8~10월(3개월) 주중 또는 주말\r\n    ㅇ 기타 상반기 예선리그와 동일\r\n  라. 하반기 본선대회\r\n    ㅇ 일정 : 10월말 예정\r\n    ㅇ 기타 상반기 본선대회와 동일\r\n*예선리그는 참가비가 없고 본선대회에 출전하는 사람은 1인당 참가비 1만원\r\n세부내용 : 각 클럽별 리그전이란 각 클럽에서 제일 성적이 좋은 팀이 본선대회에 출전하라는 뜻입니다.\r\n\r\n','',413,0,1208762259,37),(515,'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yong1761@kt.co.kr','위기 때 세우는 베스트 작전 10가지','(펌)   \r\n \r\n1위 포치 \r\n\r\n\\\'곤란할 때는 포치\\\'하라는 말이 있는데, 실제로 마음먹고 해보면 이것이 적중하기도 한다. 위기 상황, 즉 서비스 게임을 지키기가 불가능할 때, 첫 서비스가 들어갔는데 상대의 리턴이 좋은 때 등은 포인트 획득에 어려움이 있다. 그럴 때는 포치를 많이 하면 상황이 변하기 쉽다. 파트너의 첫 서비스가 들어가면 주저하지 말고 포치로 나간다. 특히 \\\'첫 서비스가 들어가면, 포치를 한다\\\'라고 파트너와 사전에 약속을 해두면 콤비네이션도 맞아들어간다. \r\n\r\n2위 로브 \r\n\r\n로브는 한 방에 리듬을 바꿀 수 있는 샷이다. 상대가 평행진을 쌓고 네트에서 승부를 보고 있을 때, 페이스를 바꾸기 위해서 로브를 효과적으로 사용하자. 상대 두 사람 다 앞으로 바싹 다가와 있을 때는, 베이스 라인에서 톱스핀 로브를 치면 한 번에 형세를 역전시킬 수 있다. 또한, 스핀이 걸리지 않아도 좋다. 위기 상황일 때는 특히 빠른 페이스로 게임이 진행되어 버린 경우도 많으므로, 체공시간이 긴 로브로 랠리에 변화를 주자. 스매시로 승부가 나버리면 어쩔 수 없지만, 스매시를 제대로 구사할 수 있는 선수는 거의 상급자이다. 스매시는 동호인이 실수하기 쉬운 샷이기 때문에 마음 편히 로브를 쳐도 괜찮다. \r\n\r\n3위 상대를 움직이게 한다 \r\n\r\n로브에도 통하는 것이지만, 어떤 작전이 효과적인지 모를 때는 우선 상대를 움직이게 한다. 자신들이 위기라는 것은, 상대가 현재 상황에서 기분 좋게 플레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상황을 바꾸기 위해서는 우선 상대를 움직이게 해야 한다. 로브를 사용해도 좋고, 스트레이트를 사용해도 좋다. 자신들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움직이게 하는 것을 생각해 샷을 선택하자. \r\n\r\n4위 스트레이트 공격 \r\n\r\n\\\'복식의 기본은 크로스\\\'라고 말하는데, 자신들이 위기 상황에 처해 있으면 그런 기본을 충실히 따를 필요는 없다. 조금씩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을 해서, 상대를 혼란스럽게 만들자. 예를 들면 지금껏 \\\'어쩌다 한 번\\\' \\\'찬스일 때만\\\' 쳐오던 다운더라인 샷을 전부 스트레이트로 노린다고 할 정도로 쳐본다. 특히 볼을 포로 돌아들어가 치면 상대 팀은 \\\'스트레이트로 온다\\\'고 예측을 해도 좀처럼 반응하기 힘들다. 발리 측(상대 팀)은 기본적으로 코트의 한 가운데를 중점적으로 지키도록 신체가 약간 비스듬히 서있기 때문에 다운더라인 강타가 오면 실수를 하게 되어 있다. \r\n\r\n5위 포메이션 \r\n\r\n보다 작전적으로 포치를 사용하기 위해서, 전위가 서버 측 사이드로 자리를 옮겨와서 리시버를 혼란시키는 호주 포메이션이나, 서버와 전위가 세로로 늘어서는 듯한 진형을 취하는 I포메이션을 사용해 보는 것도 좋다. 그런 포메이션을 사용하면 우선 리시버에게 리턴할 코스에 대해 고민하게끔 할 수 있고, 포치의 찬스도 넓어진다. \r\n\r\n6위 남자복식에서도 사선형 \r\n\r\n위기라는 것은 자신들이 아무 것도 할 수 없기(또는 뭔가 하려고 하다가 실수를 연발하는) 때문에 위기상황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수밖에 없다. 대개는 연습에서 발리를 치는 횟수보다 스트로크를 치는 쪽이 훨씬 많을 것이다. 그런데 복식 경기가 열리면 \\\'발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선입견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네트로 나간다. 그렇게 생각하면 잘 되지 않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게 아닐까? \r\n\r\n그렇다면 연습에서 발리보다, 많이 치고 있는 스트로크를 복식 시합에서도 치면 되지 않을까?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 복식조인, 칠레의 마수와 곤잘레스는 바로 사선형 복식이다. 지금까지 남자 복식의 기본인 \\\'네트 대시하고 평행진\\\'이라는 상식을 뒤엎고 대성공을 거둔 것이다. 톱 프로의 여자 복식은, 그라운드 스트로크 쪽이 강력하기 때문에 이미 사선형의 우세가 정착되어 있다. 확실히 그라운드 스트로크에 자신있는 선수가 진지하게 스트로크를 치면, 바로 발리로 대응할 수 없는 것이다. 스트로크에 자신이 있다면 꼭 시도해 보라. \r\n\r\n7위 신체 정면 공격 \r\n\r\n풋 워크를 잘 하는 선수는 어디로 쳐도 되돌아 오고, 어설프게 노리면 아웃될 위험이 크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는 그런 위험은 피하는 것이 좋다. 사실 가장 안전하고, 상대가 싫어하는 것이 몸 정면을 향해 오는 타구이다. 상대가 잘 쳤다고 해도, 완만한 볼이 돌아오기 쉽다. 발리든 스트로크든 어디로 칠지 고민된다면 상대 신체의 정면을 공격한다. 그러면 상대는 한 번에 득점할 수 없을 것이다. \r\n\r\n8위 둘 다 물러나는 평행진 \r\n\r\n상대의 서비스가 좋고, 리턴하기 곤란할 때는 둘 다 물러나 평행진을 취하면 위기를 넘길 수 있다. 우선은 리턴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고, 정신적으로 편안해진다. 전위가 앞에 서 있으면 시계가 좁아지고 그 때문에 리턴할 수 있는 코스가 좁게 느껴지고, 게다가 상대의 서비스가 좋기라도 하면 큰 심리적 압박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둘 다 물러나 있으면 리턴이 수월해지고, 상대 전위가 포치를 시도해도 리턴할 수 있는 공간과 여유가 생긴다. 자신들의 리턴을 상대 팀이 기분 좋게 포치로 득점할 것 같을 때에는 전위도 뒤로 물러나서 대처하자. \r\n\r\n9위 센터이론 \r\n\r\n\\\'상대의 실력도 모른다. 플레이 스타일도 모른다\\\'라고 할 때 어디로 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한 적은 없는가? 너무 사이드를 노리면 점점 실수가 많아지는데 그럴 때는 우선은 센터로 치고 다음 상황을 본다. 특히 상대 팀이 급조된 페어라면 \\\'어느 쪽이 어느 볼을 칠까\\\'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 미루다 실수할 확률이 높아진다. 상대가 상급자라도 찬스볼이 아니라면, 센터로 간 볼은 득점하기가 쉽지 않다. \\\'망설여지면 우선은 센터.\\\' 이 공식을 외워두면 허둥지둥 안해도 된다. \r\n\r\n10위 파트너와 자주 상의한다 \r\n\r\n\\\'그게 작전?\\\'이라고 우습게 생각지 말라. 복식에서 활약하는 프로 선수들에게 \\\'위기 때 쓰는 작전\\\'을 물어보면 대답이 \\\'파트너와 자주 상의한다\\\'라는 것이다. 위기가 닥치면 점점 대화가 줄고, 이상한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자기 혼자 포인트를 따려고 하지는 않은가? 이렇게 되면 점점 위기의 늪에 빠져버리게 된다. 냉정함을 되찾기 위해서는 서로 \\\'어떻게 해야 하지? 이렇게 하자!\\\'라고 상의하여, 그 중에서 나은 작전을 정해가는 것이 중요하다. 위기에 빠지는 것은 이따금 자신들의 실수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상의해 나가면 실수의 원인과 해결법을 손쉽게 찾아낼 수 있다.','',414,0,1208833124,21),(516,'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yong1761@kt.co.kr','에이스가 에드코트에서 리턴을 해야하는 이유','(펌)\r\n\r\n한국에서 동호인 테니스는 복식경기가 90% 이상을 차지한다. 코트에서 혼자 작전을 세우고 경기를 풀어나가는 단식과는 달리, 복식은 파트너와의 호흡이 경기력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두 선수가 아무리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서로 간에 호흡이 맞지 않는다면, 승리는 이미 물건너 갔다고 말할 수 있다.\r\n\r\n복식경기에서 파트너와의 호흡을 맞추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리턴의 포지션이다. 최근에는 동호인 사이에도 \\\'포잡이\\\' \\\'백잡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리턴 포지션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자신에게 잘 맞는 리시브 위치가 듀스 코트인지, 애드 코트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복식 초보자의 경우라면 포지션 선택의 어려움은 더 크다.\r\n\r\n테니스 경기가 서비스 게임과 리턴 게임이 반반을 차지하다보니 리턴 게임을 따는 것은 곧 승리와 직결된다. 단순히 \\\'내가 지키고 싶은 사이드에서 경기하고 싶다\\\'는 이유로 파트너와 포지션을 다투게 된다면 게임을 시작하기 전부터 분위기를 그르치게 돼 좋은 경기를 할 수 없을 것이다.\r\n\r\n일반적으로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파트너를 하게 되면 오른손잡이는 듀스코트에서, 왼손잡이는 애드 코트에서 리턴을 하게 된다. 이는 \\\'코트의 양쪽 사이드를 잘 지켜야 한다\\\'는 원칙에 따른 것. 마찬가지 원리로 오른손잡이 두 명이 팀을 이룰 경우, 백핸드를 잘 치는 선수가 애드 코트에서 리턴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래야만 포핸드 사이드는 포핸드를 잘 치는 선수가, 백핸드 사이드는 백핸드를 잘 치는 선수가 커버할 수 있다.\r\n\r\n실력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이 팀을 이룰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고수가 애드 코트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로 애드 코트에서는 주로 게임포인트, 브레이크 포인트, 어드밴티지 포인트(15-30, 30-40)와 같은 중요한 포인트가 결정된다는 점이다. 중요한 포인트에서 리턴을 할 때, 하수들은 몸이 움츠러들어 제 플레이를 못하게 될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력있고 경험많은 고수라면 플레이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 수 있어 포인트를 잡아낼 수 있다. \r\n\r\n고수가 애드코트에 서야 하는 두 번재 이유는 대부분의 동호인들이 가지고 있는 무의식적으로 애드 코트로 공격하는 습성 때문이다. 특히 애드 코트의 백핸드 사이드는 공격의 50% 이상이 집중될 정도로 수비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이 때문에 두 선수 가운데 조금이라도 실력이 나은 선수가 애드 코트에서 플레이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r\n\r\n고수가 애드 코트에서 플레이 하는 것은 프로 선수들의 경기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특히 혼합복식에서 대부분의 남자 선수들이 애드코트에서 플레이 하는 것 역시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면 된다.\r\n\r\n공중볼 처리가 좋은 선수가 애드 코트에서 플레이 하는 것도 리턴 포지션 결정의 한 원칙. 수세에 몰린 상대가 로브를 올릴 경우, 그 로브는 코트의 센터 부근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센터로 올라오는 로브는 스매시의 궤적상 애드 코트에 있는 선수가 처리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스매시가 좋은 선수가 애드 코트에 서는 것이 바람직하다.\r\n\r\n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백핸드를 잘 치는 선수가 듀스 코트에 와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이들은 \\\"상대가 센터로 서브를 넣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백핸드를 잘 치는 선수가 듀스코트에 와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백핸드에서 위닝샷을 구사할 필요가 있는 선수들에게는 통할 수 있는 의견이지만 동호인들에게는 앞의 의견이 더 현실성 있어 보인다.\r\n\r\n출처 : 테니스 코리아','',415,0,1208834003,34),(517,'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yong1761@kt.co.kr','게임맨십 극복방법','(펌)\r\n\r\n격앙된 어조, 시뻘건 얼굴. \\\"진짜 치사해서.... 내가 이딴 경기에 다신 나오나 봐라\\\"는 소리가 절로 터져 나온다. 툭하면 콜 시비를 걸고 뻔한 스코어에도 트집을 잡는 사람, 경기 내내 약 올리는 사람, 공포 분위기 조성하는 사람, 룰에 통달한 척 자기 말만 하는 사람 등등. \r\n\r\n온갖 치사한 수를 다 동원해서 결국 이기고야 마는 그런 사람을 상대하기란 여간 곤욕스러운 일이 아니다. 궁지에 몰리면 자신을 억제하지 못하는 것은 프로 선수들도 마찬가지이다. 때문에 대회 수준에 상관없이 어느 코트에서건 상대방의 경기 흐름을 방해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거친 말과 행동을 일삼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기고 싶다\\\'라는 강한 욕심에서 비롯된 이런 행동은 흔히 게임맨십이라 불린다. 게임맨십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치는 스포츠맨십과는 다른 의미이다. 즉 끈질긴 투지라기 보다는 의도적으로 게임을 교란시키기 위해 하는 행동이다. 주로 지고 있는 사람이 저지르지만 패배에 대한 공포로 인해 초반부터 작용하기도 한다. \r\n\r\n경기규칙이 허용하는 한계선을 오가며 상대를 지치게 만드는 게임맨십은 종종 룰 위반으로 이어진다. 레퍼리가 없는 대회거나 관중이 없는 셀프 저지 경기일 경우엔 문제는 더욱 더 심각해진다. 멋모르고 동호인 대회에 출전했다가 두 번 다시 테니스장 출입을 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한 둘이랴. 다음은 USPTA(미국프로테니스 협회)가 분류한 게임맨십의 여러 유형이다.\r\n\r\n시간벌기\r\n\r\n일명 질질 끌기 전술은 체력이 고갈된 선수들이 자주 활용하는 방법이다. 무더운 날 저하된 체력을 최대한 회복시키기 위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경기 흐름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사용되기도 한다. 경기를 빨리 진행하고 싶은 상대를 짜증스럽게 만들어 실수를 유도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성격이 급한 상대의 화를 돋구기에 적합한 전술인 셈이다. 대표적인 시간끌기 방법은 포인트와 포인트 사이에 천천히 걷기, 천천히 땀닦기, 느릿느릿 공줍기, 경기 중 휴대폰으로 전화하기 등등이다. 서브 때 호흡을 오랫동안 고르고, 실수를 가장해 토스를 몇 차례씩 올리는 것도 이 전술에 해당한다. 코트 체인지시 신발을 갈아신거나 셔츠, 손목밴드를 갈아 끼우는 것도 다 시간끌기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다. 자신이 최대한 휴식을 취할 시간을 확보하면서 상대를 짜증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레퍼리가 있는 경우엔 경고나 패널티 포인트가 가해지기도 한다.\r\n\r\n방심\r\n\r\n상대의 주의를 산만하게 만들기 위해 선수들은 툭하면 자신의 행동에 매켄로를 끌어다 붙인다. 즉 버럭 화를 내거나 소리 지르고, 욕을 퍼붓거나, 공을 던지고 라켓도 던지고, 사핀처럼 라켓을 부러뜨리는 것이 마치 자신의 어쩔 수 없는 기질인 양 행동하는 셈이다. 물론 이런 행동은 공식경기에서는 허용되지 않는다. 한 해에 수십개의 라켓을 부러뜨리는 사핀조차도 퇴장 당하지 않는 선에서 이런 행동을 저지른다. 게다가 지고 있을 때 이처럼 난동을 부려 무너지는 것 같다가 의외로 에이스를 터뜨리면서 상대를 압박하는 것도 이들이다.\r\n\r\n방해 \r\n\r\n화장실 가는 시간을 자주 사용한다. 그것만으로 부족하다면 가능한 한 모든 장비를 다 동원해 경기 흐름을 끊는다. 옆 코트에서 벌어지는 일, 자신의 코트에서 벌어지는 일, 상대 리듬을 방해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한다. 일부러 테니스 코트 옆 연못에 공을 쳐버린 다음 토너먼트 데스크에 와서 새 공을 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r\n\r\n불평 \r\n\r\n자신의 패배를 남에게 뒤집어 씌우고 온갖 것에 트집을 잡는 유형이다. 즉 코트가 너무 미끄러워서, 바람이 불어서, 눈이 부셔서, 어제 술을 마셔서 등등. 이뿐만이 아니다. 경기에 지고 난 뒤 깨끗이 승복하지 못하고 상대방이 운이 좋아서 이겼다라고 빈정거리는 것도 불평 가득한 사람의 특징이다.\r\n\r\n혼란\r\n\r\n흔히 스코어를 잊거나 혼동하는 사람들이 이에 속한다. 경기 중 스코어를 까먹어 쭈뼛할 땐 고의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순서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 다른 편에서 서브를 넣거나 리시브를 하는 경우도 여기에 해당한다.\r\n\r\n끊임없는 수다\r\n\r\n상대에게 끊임없이 말을 건네 경기를 방해한다. 즉 \\\"안됐지만 공이 아웃되었네요\\\" \\\"오늘 영 운이 안좋은 것 같네요\\\" 처럼 공손을 가장해 신경을 긁는 말을 하는가 하면 \\\"스매시\\\" \\\"내가 포핸드로 박살내주마\\\" 등등 자신의 행동을 발설해 상대를 갈등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수다의 달인은 칭찬을 이용해 상대를 궁지에 몰아넣을 수도 있다. 즉 상대가 경기를 잘 풀어나가고 있을 때 \\\"대단하시네요. 단 한 번도 더블 폴트를 안 하시네요. 평소에도 그러신가봐요\\\" 등의 칭찬을 해, 상대가 그 상황을 의식가게 만들어 실수를 유도한다.\r\n\r\n테니스는 흥미진진하고 경쟁이 치열한 스포츠다. 공정하고 도덕적인 방식으로 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종종 있다. 멘탈 전략을 넘어서서 룰을 어길 정도의 경기 운영을 하는 선수들도 상당하다. 하지만 이런 전술을 미리익혀두면 상황을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 시합이라면 상대의 멘탈 전술을 파악하고 대처법을 따로 개발해야 한다. 어떤 경우든 상대가 부당한 이익을 얻게 내버려 두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r\n\r\n\r\n다음은 게임맨십에 대처하는 방안이다.\r\n\r\n\r\n1. 상대방이 불리한 상황에서 치사한 전략을 사용한다는 것을 인식하자. 이는 당신이 게임을 잘 하고 있다는 반증인 셈이다. 쉽게 동요되기 보다는 상대의 이런 책략을 좌절감의 표현으로 보고 지금까지 했던 대로 끝까지 경기를 잘 치른다는 생각을 가진다.\r\n\r\n2. 상대의 비열한 행동을 멘탈훈련으로 생각하고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 노력하자. 상대의 말이나 행동에 크게 개의치 않는 포커페이스를 갖는 것이 목표이다. 상대의 치사한 얕은 수야말로 당신을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보약이다.\r\n\r\n3. 단호함을 훈련한다. 미지의 불평에 위협당해선 안된다. 상대 페이스에 휘말리지 말고 항상 룰에 따라 플레이 하는 것이 현명하다. 즉 상대의 라인콜이 미심쩍다해도 \\\'그것은 상대방의 포인트다\\\'라고 생각한다. 만일 자신의 코트에서 발생한 일이라면 명백하게 콜을 확인시켜 갈등을 미연에 방지한다. 만일 상대가 콜을 의도적으로 악용한다는 확신이 들면 \\\"확실합니까?\\\" \\\"볼마크를 보여주세요\\\" 등 구체적으로 요구한다. 이런 태도는 상대로 하여금 당신이 경기에 집중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주는 좋은 방법이다.\r\n\r\n4. 의도적으로 지연이나 스코어 혼동으로 경기를 방해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한다. 서브를 넣기 전, 코트 체인지를 하기 전, 각자의 포인트를 확인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r\n\r\n5. 상대가 체인지 시간에 너무 지체해 경기가 지연되고 있다면 불평하기 보다 먼저 서브나 리시브할 자세를 갖추어라. 고의적이고 반복적이라고 판단되면 상대에게 룰을 상기시켜 주는 것이 현명하다. 절대 논쟁하거나 화를 내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어쩔 수 없이 기다려야 하는 경우라면 잔발을 움직이거나 다음 포인트 플랜을 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n\r\n6. 상대가 화가 난 것처럼 행동할 때 당신은 라켓이나 스트링을 주시하면서 다음 포인트를 준비해라. 궁지에 몰린 동물이 가장 위험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상대에 신경쓰느라 자신의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일이 없도록. 이 때 과도한 모험은 절대 금물이다.\r\n\r\n7. 상대가 지나치게 친한 척 하거나 잡담으로 당신을 방해하고 있다면 짧게 대답하는 것이 관건이다. 코트 체인지를 할 때는 적정거리를 두고, 자신만의 간단한 루틴, 예를 들어 물을 한모금 마시거나 깊은 호흡을 한다거나 등등 그리고 눈이 마주치는 것을 최소화 하는 것도 한 방안이다.\r\n\r\n8. 칭찬에 주의! 서브가 대단하다든가, 더블폴트가 없다든가 하는 상대의 칭찬을 경계하라. 칭찬에 신경쓰다보면 실제로 경기에 큰 방해를 받게 된다.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려야 한다.\r\n\r\n9. 상대가 완전히 지쳤거나 부상을 입었다는 이유로 과도하게 시간을 확보하고 있다면 기권의사를 타진해보라. 만일 당신이 아직 샷 컨트롤 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면 인내했다가 포인트를 잡는 방식으로 상대를 몰아붙이면 된다.\r\n\r\n10. 논쟁이 붙었을 경우 최대한 자제하라. 같이 언성을 높여 싸워봤자 득 될게 없다. 경기 흐름을 지켜본 제3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416,0,1208834599,19),(518,'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yong1761@kt.co.kr','필승의 십계명','(펌)\r\n\r\n1. 경기 전날의 연습\r\n실전게임 보다는 가벼운 렐리와 포인트 연습\r\n- 경기 전날은 가볍게 연습한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한다. 우선 서비스, 리턴, \r\n스트로크, 발리 등 모든 요소를 랠리하면서 점검하라. 다음에는 승패를 따지지 않고 게임 형식으로 연습을 해본다. 게임을 하는 도중 신경이 쓰이는 타구 종류가 있으면 그것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는 것도 좋다.\r\n게임을 하는 도중 신경이 쓰이는 타구 종류가 있으면 그것을 중점적으로 연습하는 것도 좋다. 찬스볼을 연속으로 실수하면 게임이 끝나고 같은 상황을 재연해 교정하는 것도 불안감을 없애는 유익한 방법이다. 이 연습은 성공하면 바로 끝내도록 한다. 기분 좋게 치는 것을 머리 속에 넣어두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r\n\r\n\r\n2. 경기 전날의 식사 \r\n- 균형있는 식사가 필수적이다. 밥, 면 등 탄수화물을 중심으로 지방이 적은 당백질과 비타민을 밤 10시전까지 섭취한다. 많이 먹는다고 해서 다음날까지 에너지가 남아 있는것이 아니므로 식사량도 적절하게 조절해야 한다. 육류나 술, 기름으로 튀긴 음식은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다.\r\n\r\n\r\n3. 경기 전날의 수면\r\n- 수면은 다음날 컨디션을 크게 좌우하는 요소이므로 푹 자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보다 1시간 앞서 잠자리에 들어 가라. 수면시간은 최소 6시간은 유지해야 한다. 그보다 짧으면 다음날 몸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긴장과 흥분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면 아로마향을 이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n\r\n\r\n4. 아는 상대와 싸울 때의 마음가짐\r\n- 지인, 선배, 후배, 친척 등 상대가 누구든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해 승리를 하는 데에만 집줍한다. 이것이 상대에 대한 예의다. 또 결승 진출을 목표로 자신의 플레이를 한다는 기분으로 한 경기, 한 경기에 최선을 다해야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다. 프로는 언제나 이런 상황에 놓이다. 평소에 같이 연습하던 선수와 타이틀을 걸고 싸울 기회가 많다. 경기장에서는 냉정하게 플레이에 집중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r\n\r\n\r\n5. 경기 직전의 워밍업\r\n-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기 위해 짧은 시간에도 몸을 움직여 둘 필요가 있다. 먼저 몸을 덥히기 위해 가볍게 조깅을 한다. 다만 달리면서 몸의 여러 부분을 움직여야 한다. 다음에는 대퇴부, 허리 등 큰 근육을 풀어간다. 손목, 팔 등 작은 부분은 코트에 들어 갈 때 푼다. 마지막에는 그립 감각을 확인하기 위해 스윙 연습을 한다. 시간 배분은 1~2분, 스윙은 코트로 이동해 실시한다.\r\n\r\n\r\n6. 경기 직전의 연습\r\n- 일반적으로 동호인 대회는 한 세트 6게임으로 치러진다. 따라서 먼저 기선을 제압해 앞서 나가는 사람이 승리하는 경우가 많다. 경기를하면서 자신과 상대의 상태를 파악하고 플레이를 풀어 간다고 생가가하면 이미 때가 늦다. 그래서 경기 개시 전 연습을 할 때 될 수 있는 한 많은 정보를 입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r\n\r\n\r\n7. 수분공급\r\n- 긴장을 하면 땀이 나 체내의 수분을 잃게 된다. 경기 시작 1시간 전까지 300~500ml 정도는 마셔놓는 것이 좋다. 또 경기가 시작되고 나서 코트 체인지를 할 때는 목이 마르지 않은데도 한 컵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게임 중 갈증을 느끼지 않는다. 음료수는 물보다 흡수가 빠른 스포츠 음료가 좋다. 스포츠 음료를 먹은 뒤 입에서 단맛이 강하게 남으면 물을 조금 마신다. 아미노산 계 음료는 근육 재생과 관계있기 때문에 경기 전후에 마시는 것이 효과적이다.\r\n\r\n\r\n8. 다음 경기까지 시간보내기\r\n- 경기까지 시간이 남았다면 영양과 수분을 공급한다. 배가 고프지 않아도 영양보조식품을 먹어두는 것이 좋다. 기름이 많고 공복감이 오래 가는 빵보다는 주먹밥같은 것이 무난하다. 영양을 보급했으면 워밍업으로 몸을 덥히고 아픈 곳이 있으면 얼음찜질 요법을 실시한다. 한편 경기 경험이 별로 없는 사람은 자신보다 잘하는 사람의 플레이를 보면 주눅이 들 수 있다. 그럴 가능성이 있다면 보지 않는 것이 더 낫다.\r\n\r\n\r\n9. 경련 예방과 처치\r\n- 경련 예방책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 전 식사와 수분공급이다. 과식하면 경련이 일어나기 쉽다. 미리 스트레칭을 해두는 것도 필수, 경련은 긴장할 때도 자주 일어난다. 긴장을 완전히 제거하기는 힘들지만 완화시킬 수는 있다. \\\'서비스를 사이드로 보낸다.\\\' \\\'리턴을 확실히 해낸다\\\' 는 식으로 마음 속에서 확인작업을 하는 것이다. 경기 중에 쥐가 나면 그 부분을 맛사지하고 테이프로 감는다. 크림을 발라 근육을 자극하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경련은 한 번 일어나면 말끔하게 회복시키기가 힘들다. 그래도 응급조치를 하면 간헐적으로만 느끼기 때문에 인내심을 갖고 극복할 필요가 있다.\r\n\r\n\r\n10. 경기 후 몸관리\r\n- 부상 방지, 컨디션 유지를 위해선 경기 후에 반드시 몸을 풀어야 한다. 간단히 할 수 있는 것이 조깅이다. 코트를 쓸 수 있으면 스트로크를 하면서 가볍게 몸을 푸는 것도 좋다. 근육에 통증을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10~15분 정도 얼음찜질을 한다. 집에 가면 목욕을 하되 약간 뜨거운 물속에 짧게 몸을 담그는 것이 포인트. 열탕에 오래 있으면 몸이 흥분상태가 돼 오히려 피곤해진다. 탕 속에서 하는 가벼운 마사지도 좋은 쿨다운 방식이다','',417,0,1208834752,23),(519,'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yong1761@kt.co.kr','실력향상 저해요인(펌)','테니스가 늘지않는 운동이기도 하지만 주변에서 보면 진짜 열심히 하는데도 자신이 노력한 것에 비하면 \r\n\r\n진척이 안되는 분들이 있는데 선천적으로 운동신경이 부족한 것일수도 있고  테니스를 너무 늦게(40대\r\n\r\n이후)시작한 경우도 있고 주변 테니스 환경이 자신과 맞지 않을수도 있으며 자신이 그 환경에융화하지 \r\n\r\n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지 않음에도 설혹 그렇다 하여도 노력에비해서 발전속도가 더디다고 한다면 \r\n\r\n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n\r\n \r\n\r\n\r\n\r\n첫째:지나치게 욕심을 부리고 있는것은 아닌가?(양 적으로)\r\n\r\n\r\n의욕과 열정이 남보다 앞서는 것은 좋은 현상이지만 일거에 모든것을  이루어 보겠다는 과욕을 부리는 \r\n\r\n것은 아닌지?\r\n\r\n \r\n\r\n그렇다고 한다면 그것은 도리어 해가 될수도 있으며 당장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부작용이 생기거나 거\r\n\r\n품이 될수도 있는데 맥주를 잔에 따를때 급하게 부으면 거품이 많이 생기는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시\r\n\r\n고 너무 의욕이 앞선다는 생각이 들면 맥주의 거품을 제거하는 마음으로 한숨 쉬어가는 지혜가 필요할\r\n\r\n 것입니다.\r\n\r\n     \r\n\r\n어떤일을 함에 있어서 의욕과 열정을 갖는 것은 바람직한 것이지만  의욕과 열정은 필요조건이지 모든\r\n\r\n것을 해결해주는 충분조건은 아니며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고,급하면 돌아가라\\\"하듯이 공을 컨트\r\n\r\n롤   하듯이 마음도 컨트롤 하시기 바랍니다.\r\n\r\n   \r\n\r\n맘먹은대로 된다면 공못칠 사람 하나도 없고 고수 않될 사람 하나도 없을 것인데 양은냄비 처럼 쉬뜨거\r\n\r\n워졌다 쉬식는 얄팍한 열정이 아니라면  느긋하게 몇발짝 물러나서 자신을 되돌아 보며 참고 기다릴지\r\n\r\n도 아는 두꺼운 돌솥같은 의연함도 필요하다 하겠습니다.\r\n\r\n        \r\n     \\\"절대 서두르지 말라.그러나 중단하지 말라\\\".\r\n\r\n\r\n둘째:너무 멋을 부리는 것은 아닌지?(질 적으로)\r\n\r\n\r\n\\\"기왕이면 다홍치마\\\" 라고 할수만 있다면 공하나를 쳐도 남보다 멋있게 치고 싶은게 우리의 마음이기는 \r\n\r\n하지만 폼생폼사의 강박관념이 있다면  이것역시 바람직한 것이 아닙니다.(바른자세와 멋은 다른것이므\r\n\r\n로 착오 없으시길)\r\n\r\n그렇다고 하여 공을 대충 치라는 것은 아니지만 남에게 보여주기위한 자신을 과시하기위한 수단이 되어\r\n\r\n서는 않되며 실력이라고 하는  범주속에 멋진 폼이나 기술들은 그것의 일부분이지 그것이 전부는 아니\r\n\r\n므로 지나치게  외형에 의존하여 소를 위해 대를 희생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r\n\r\n겉치장이 화려한 사람은 머리에 든것이 없다는 시샘섞인 말을 듣기도 하는데 사람은 사람다워야 한다고 \r\n\r\n합니다.  선생님은 선생님 다워야 하고 학생은 학생다워야  하며 어른은 어른다워야 하고 애들은 애들 \r\n\r\n다워야 한다고 합니다.\r\n\r\n \r\n\r\n\r\n어려서 부터 체계적인 훈련을 받아서 틀이 잡힌 선수들의 그것을 흉내내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고 있\r\n\r\n다면 자제하시기 바랍니다.\r\n\r\n    \r\n\r\n동호인 시합에서 보면 화려하고 멋진 샷을 치는 팀이 소박하고 실속있게 치는  팀에 무너지는 \r\n\r\n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물론 이기고  지고가 전부는 아니지만  겉만 화려하고 실속이 없는것 \r\n\r\n보다는 자신의 능력범위 안에서 무리하지 않고 낟알 줍듯이 한톨한톨 자루속에 집어넣는 실속\r\n\r\n있는 게임운영도 필요한 것입니다.\r\n\r\n고수들의 게임을 보면 자기능력의 7~80프로의 범위내에서 7~80프로의 힘으로 무리하거나 과욕을 부리\r\n\r\n지 않고 상대를 압박하여 기회를 만들어서 마무리를  하는데 그들의 게임을 보면 물흐르듯이 부드러우\r\n\r\n면서도 예리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적재적소의 코스로 상대를  몰아부치는 견실함이 있으며 자신의 능\r\n\r\n력 이상의 것을 보여주거나 과시하려 하지도 않으며 화려하게 총맞아 죽는것 보다는 소박하게 승리의 \r\n\r\n열매를 딸줄아는,그것이 진정한 멋임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r\n     \r\n테니스의 한게임을 우리생활과 비유해보면 일상에서 외출복,평상복,작업복,잠옷,등등의 옷을 상황에 맞\r\n\r\n게 입어야 하듯이 화려한 외출복을 입고 이불속으로 들어가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과 같이 \\\"멋\\\"일변\r\n\r\n도의 자기능력 범위를 벗어난 환상속에서 꿈을 꾸는듯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이켜 생각해 \r\n\r\n보시기 바랍니다.\r\n\r\n*자신의 능력 범위 안에서 나타나는 멋이 진정한 멋이며 아름답게 보이는 것 아닐까요?\r\n\r\n\r\n셋째:우물안 개구리는 아닌지?\r\n\r\n \r\n\r\n레슨도 열심히 받고 틈만나면 개인연습도 하고 클럽에서 회원들하고 게임도 하면서 나름대로는 누구못\r\n\r\n지 않게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의 실력이  정체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는 \r\n\r\n경우도 있는데 이럴때는 한정된 공간안에  자신을 가두어 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n\r\n삼성에 있다가 지금은 sk의 코치로 있는 이만수선수가 고교시절 그당시 서울 운동장에서 처음 \r\n\r\n으로 야간경기를 하게되었는데 조명탑에 불이 들어오는 것을보고 와~아!~~ 전깃불이다!! 하면서 박수\r\n\r\n를 치고 환호하는 것을 본 상대팀 선수들이 촌~놈 웃기구 있네!!라고  비아냥 거리는 소리를 듣고 오기\r\n\r\n가 발동해서 잔뜩벼르고 시합에 나갔으나 큰무대의 낯설은 환경에 그의 말대로  난생처음 전깃불 밑에\r\n\r\n서 하는 시합인지라 힘한번 못쓰고 말았다는 일화가 있는데 그당시 큰물에서의 경험이 훗날 한국 프로 \r\n\r\n야구사에 커다란 이정표를 세우는 발판을  마련한 직접적인 동기였다고 술회할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r\n\r\n아니 할수 없을 것입니다.\r\n\r\n우리가 테니스를 직업으로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자신의 실력을 발전시킬려면 지금의 울타리에서 벗어\r\n\r\n나 낯설은 분위기에서 게임도 해보고 모르는 사람들의  여러구질도 느껴보고 크고 작은 대회에 참가도 \r\n\r\n하면서 외적인 분위기를 느껴보면서 견문을 넓히고 자기의 현재위치와 수준을 가늠해보고  실력을 한단\r\n\r\n계 끌어 올리는 계기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r\n    \r\n     \r\n\r\n다람쥐 채바퀴 돌듯 항상 똑같은 분위기와 환경속에서 반복되는 연습과 게임은 그것이 지니는 한계가 \r\n\r\n있는 것이며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아무런 의미없는 것에 지나지 않을수도 있으며 내적인 것과 외적\r\n\r\n인 것의 적절한 조화속에서 테니스의 또다른 재미도 느끼고 실력도 발전시키는 일석이조의 \\\"도랑치\r\n\r\n고 가재잡는\\\",고수가 되기 위해서 꼭거쳐가야 하는 과정이므로 우물안에서 안주  하지말고  과감하게 바\r\n\r\n깥세상으로 눈을 돌려야 할것입니다. \r\n\r\n     \r\n\r\n현실적으로 테니스가 배타적인 면도 없지 않아서 실력도 그리없는 사람 반갑게 맞아 줄곳은 흔치 않지\r\n\r\n만 체면이나 자존심은 집장롱 속에 일단보관 해두고  속된말로 얼굴에 철판이라도 깔고몇달 고생 하면\r\n\r\n서 게임내용을 분석해보면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것이며 짜여진 틀속에서 몇년 노\r\n\r\n력한것 보다 어쩌면 더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우게 될것이며 달라진 나를 내가 아닌 주변에서 먼저 알\r\n\r\n아보게 될것입니다.\r\n\r\n       \r\n남이 보면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도 잘안되는 수준에서 자신은 전술전략이 부족하다고 하는 웃지못할 \r\n\r\n일들이 가끔 발생 되기도 하는데  자신을 지나치게 평가절하 하는 것도 문제지만 이처럼 자신의 위치를 \r\n\r\n모르는 황당하고 심각한 착각 속에서 헤매지는 말아야  할것 입니다.\r\n   \r\n\r\n\r\n무조건 열심히만 한다고 해서 실력이 느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손놓고 가만이 있 을수도 없으나 \r\n\r\n\\\"나를알고 적을 알면 백전   백승\\\"이라고 하듯이 자신이 어떤상태에 있는지 를 알수 없다면 클럽의고수\r\n\r\n님 들께 자문을 구하여 나를 되돌아 보고 이시점에서 정작  나한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냉정하게 판단\r\n\r\n을 내려 부족한 시간이나마 효율적으로 활용 하시기 바랍니다.','',418,0,1208837066,33),(520,'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bkb67@kepco.co.kr','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재밌는 글을 보고 올립니다.\r\n어릴적에 부르던노래인데 아마 모르는 분이 없을겁니다.\r\n\r\n아버지는 나귀타고 장에가시고\r\n어머니는 건너마을 아저씨댁에\r\n고추먹고 맴~맴  \r\n달래먹고 맴~맴\r\n\r\n그럼\r\n우리 국민은 몇 십년 동안이나 아무 생각 없이 이 동요를 부르고 자랐다. \r\n사실 난 오래 전 부터 이 동요를 그 때의 국민학교 음악책에 삽입하는 것을 마땅찮게 생각해 왔지만 논리 정연하게 그 부당성를 입증 할 만한 실력이 안됨으로 그냥 수준 높은 국정 교과서의 음악 선생님들이 알아서 하시겠지 하고 잊어버리구 살다가 이래서는 안되겠다 하여 이 동요의 문제점과 그 속에 숨겨진 속뜻을 밝혀 내는 바이다. \r\n\r\n\\\"아버지는 나귀타구 장에가시고~\\\" \r\n\r\n\r\n우리는 이 동요를 부르면서 아버지가 물건 팔러(장사하러) 가신줄 알았다.  대다수의 우리는 국민(초등)학교 시절에 당연히 그런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다. \r\n아버지는 장사하러 가신게 아니다. \r\n바람피러 가신것이다.\r\n장사하러 가시려면 나귀를 끌고 가야한다. 나귀 등에 짐을 얹고 아버지는 나귀를 끌고 가야한다. 그런데 아버지는 나귀를 타고 가신 것이다. 즉 \\\"한량\\\" 이었던 것이다. \r\n\r\n그 당시 장은 3일장, 5일장, 7일장..등이 있었으며 장이 열리는 날에 기생집들이 대목인 것이다. 나귀 타구서는 주막에 가질 않는다. 주막은 서민들이 이용하는 대폿집이었으니 말이다. \r\n돈 좀 있구 할일은 없구, 노는 것 좋아하는 사람들을 그 당시 \\\"한량\\\" 이라구 했고, 그런 사람들은 장날을 틈 타서 숨겨 논 앤을 만나러 장에 다녔던 것이다. \r\n더군다나 그 아버지는 짐을 운반하는 노새가 아닌 그 당시로서는 적잖이 비싼 나귀를 타고 다닐 정도의 부유층 계급의 한량 이었던 것이다. \r\n\r\n\\\"어머니는 건너마을 아저씨 댁에~\\\" \r\n\r\n어머니가 맞 바람을 피운 것이다. \r\n아버지가 장에 가신 틈을 타서 건너 마을 아저씨하구 바람을 피우는 것이다. \r\n이모댁도 아니구, 고모댁도 아니다. 큰 엄마댁도 아니고 삼촌댁도 아니다.  바로 어머니의 숨겨논 애인 아저씨 댁인 것이다. 원래 이웃집 아저씨는 바랍의 대명사이다.\r\n아버지는 장에서 어머니는 아저씨댁에서 바람을 피웠다는 증거는 유추 할 필요도 없이 후렴구에 정확하게 나와 있다. \r\n\r\n\\\"고추먹구 맴엥멤~ 달래먹구 멤엠멤~\r\n 고추먹구 맴엠멤~ 달래먹구멤엠멤~\\\" \r\n\r\n아이는 두번이나 강조해서 분명하게 전달한다. \r\n\r\n어머니 아버지가 없을때 살만큼 사는 집안의 아이가 쓸데없이 매운 고추와 향긋하기는 하지만 약간 씁쓸한 달래를 먹으면서 매엠맴 하면서 놀지는 않았을 것이다. \r\n그 당시 하우스 재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봄에 나오는 달래와 여름에 따 먹는 고추를 어린 아이가 동시에 날 것으로 먹기는 불가능 한 것이다. \r\n\r\n고추와 달래의 상징적 의미를 그 어린 아이도 알았던 것이다. \r\n즉 고추와 달래를 먹은 사람은 아버지 와 어머니이며 \\\"멤엠멤~\\\" 은  \\\"응응응~\\\" 과 같이 남녀 관계시 흘러나오는 교태어(?) 인 것이다. \r\n\r\n여기서 간과할수 없는 사실이 하나 있다. 어머니의 애인인 아저씨는 계획적이며 지속적으로 어머니한테 접근해서 지능적으로 어머니를 \\\"응응응\\\" 한 것이다. \r\n그 사실은 어린아이가 알고 있다. \\\"달래 먹구..\\\"  즉 달래서 맴엠맴 한 것이다.\r\n\r\n여기서 우리는 우리가 아이들에게 부모로서의 모범을 왜 보여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알 수있다.\r\n즉 아이들은 속일 수 없으며 그 아이는 그런 사실을 동네 방네 알린다.(대략 30년쯤 알린 것 같다.) \r\n\r\n그 아이의 노래를 듣고 아무 생각없이 음악책에 그 노래를 삽입한 그 당시의 국정 교과 담당자를 찿아 내서 정확한 사유를 들어봐야 한다 \r\n\r\n지금은 초등학교 음악책에 그 동요가 없는줄 안다. 우리는 앞으로도 그런 동요들이 아이들 음악책에 실리지 않도록 각별히 감시를해야할 것으로 사료된다. \r\n그런 동요가 실리면 일단 가처분 신청이라도 해서 우리 아이들을 보호해야한다. \r\n\r\n','',419,0,1209090552,36),(521,'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비트회장배 안내','5월 10일 오전 9시부터 비트회장배가 진행됩니다.\r\n\r\n익히 잘 알고 계시겠지만\r\n이번 대회에 테라의 에이스없이 참여한 경기에서\r\n라이프 구장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수 있을지 사뭇기대가 됩니다.\r\n\r\n에이스 불참과 영남대총장배 참석으로 회장님이하 다수의 회원들이 빠지는 상황에서\r\n25-30개의 복식팀에서 어느정도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 기대가 큽니다.\r\n\r\n골든벨도 강세이고 울진 아지매복식조도 만만치 않을 것이고...\r\n아무쪼록 복병이 많습니다.\r\n\r\n5월 5일까지 비트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받으니 신청 많이 하시고\r\n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r\n\r\n경기 진행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비트 홈페이지 또는 라커룸 게시판에 붙은 공고물을 참조 바랍니다. ( 참고 - 비트 홈페이지 [  http://bit.gummory.net ] )\r\n\r\n즐거운 주말보내시고 일요일엔 협회장배에서 신인부/은배부 모두 좋은 결과 한번 만들어 봅시다.','',420,0,1209105934,33),(522,'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답변]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해석이 너무 재미있네요...','',419,520,1209532725,21),(523,'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비트회장배  5월 31일 재추진','비트회장배 재추진에 대하여 안내드립니다.\r\n5월 10일에 예정되었던 비트회장배가 참가팀 부족으로 무산되어\r\n의견을 수렴한 결과 휴무가 있는 토요일이 아닌 5월 31일 토요일 오후 2시반에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r\n예선전은 6시정도에 마무리하고 결선토너먼트는 저녁 8시~9시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진행계획입니다.\r\n\r\n[중요] 참가비 무료\r\n \r\n관심 있는 테라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r\n\r\n[대회일정]\r\n14:30 개회식\r\n15:00 대회시작 - 조별예선리그( 30팀 참가, 3팀 1박스, 10개박스 구성예상 - 한코트에 2개박스가 6경기 진행시 )\r\n18:00 결선 - 예선리그 결과( 20팀 결선 진출 ) 집계 및 결선 토너먼트 조추첨 후 경기 진행\r\n21:00 폐회식','',421,0,1210139794,54),(524,'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yong1761@kt.co.kr','복식에서 리시버의 위치','일전에 회식자리에서 논란이 되었던 애긴데요, 제가 잘못알고 있었네요.\r\n죄송합니다.   ...OTL\r\n\r\n\r\n---------규칙 36. 복식에서의 리시버 순서(Order of receiving in doubles) \r\n\r\n리시브의 순서는 각 세트의 시작 때 다음과 같이 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r\n\r\n제1게임 에서 리시브를 해야 할 조는 어느 파트너가 첫번째의 서비스를 받을 것인가를 정 하고 그 파트너가 그 세트 중 각 홀수째 게임의 첫번째 서비스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 \r\n\r\n상대 조도 같은 방법으로 제2게임에서 어느 파트너가 최초의 서비스를 받을 것인가를 정해야 한다. 그 파트너는 그 세트가 계속되는 동한 각 짝수째 게임에서 최초의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각 파트너는 각 게임을 통하여 번갈아 서비스를 받 지 않으면 안된다 \r\n','',422,0,1211766473,40),(526,'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비트회장배 우승을 축하합니다.','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지난달 5월31일 개최된 \\\"제1회 비트회장배 개인복식테니스 대회\\\"에서 김상현, 한진수 회원님이 우승하셨습니다.\r\n회원여러분 모두 축하해주십시요.\r\n지난 수요일 비오는날 실내예약해서 공치자고 했을때 알아봤습니다.\r\n(그때만 해도 별로였는데...히히히)\r\n자주 나오시니 우승도 하고 앞으로도 자주나오시길 바랍니다.\r\n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423,0,1212370411,44),(527,'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yong1761@kt.co.kr','어느 고수님의 말씀','경기를 하고 쉬면서 다른 팀이 경기를 하는 것을 보곤 하는데,\r\n간혹 고수가 눈이 띱니다.\r\n\r\n이제 버릇?이 되어버린, 고수에게 말걸기를 시작합니다.\r\n\r\n가볍게 얘기를 시작하면서 5분정도 지나서 어느 정도 얼굴이 익으면,\r\n고수들은 물어보지 않아도 자신의 테니스에 대한 생각을 한마디씩 합니다.\r\n(안하는 경우에는 일부러 질문을 합니다만)\r\n\r\n얼마전에 한 고수께서 한마디 해 주신 \r\n고수란 말이지...\r\n\r\n테니스를 아주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있어.\r\n한 3년 정도 하다보면, 서브도 되고, 포, 백핸드, 발리에서도 어느 정도 자신감을 얻게 되지.\r\n그 때는 누구와 붙어서 쉽게 지진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지.\r\n\r\n하지만 막상 고수와 경기를 하다보면, 결과는 자신의 생각같진 않지.\r\n\r\n3년동안 레슨도 받고, 경기도 열심히 했다면,\r\n고수와 이 3년차의 각 부분(포,백,발리,서브)에 대한 스킬은 많은 차이는 없어.\r\n\r\n차이라면, 눈과 예측능력에 있지.\r\n\r\n아이가 걷는 과정을 보면,\r\n처음에는 누워서 돌아 눕는 것을 배우고\r\n그 다음에는 앉는 것을 배우지\r\n그 다음에는 허리를 세워서 걷는 것을 배우지\r\n이 이후 일년쯤 지나면 제법 걸음걸이도 모양새를 갖추게 되지\r\n이 때쯤 이젠 세상 어디로든 걸어 갈 수 있단 자신감이 들기도 하지.\r\n\r\n하지만,\r\n신호등없는 건널목을 지날 때 \r\n이녀석은 약간 고민에 빠지게 되지\r\n차의 속도는 20km/h인 경우도 있고 50km/h인 경우도 있고, 80km/h인 경우도 있지.\r\n\r\n30km/h로 오는 차가 50m 떨어져 오고 있다면, 지금 건너도 되나\r\n80km/h로 오는 차가 있다면, 그 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려야 하는데,\r\n\r\n아이는 아직 그 판단이 제대로 되질 않아.\r\n그래서 어설픈 주변시야 판단능력으로 아이들의 사고가 많은 거야.\r\n\r\n고수란, \r\n주변시야가 뛰어나기때문에, \r\n자신이 공을 치기전에 상대가 어디에 있는지, \r\n상대가 공을 칠 때 자세 등으로 예측을 할 수 있지.\r\n\r\n한 사람은 약도를 가지고 목표지점으로 가는 것이고,\r\n한 사람은 튼튼한 발, 눈만 가지고 가는 것이지.\r\n\r\n기본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면,\r\n4~5년차에는 전체적인 상황을 살펴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해.\r\n\r\n이런 이유때문에 3년차에 고수가 된 사람은 거의 전무한 거야.\r\n','',424,0,1212456530,35),(528,'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7월 월례대회는 울진원자력에서...','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이번달 월례대회는 테라단합대회를 겸해서 울진원자력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r\n남연화 회원님의 남편분이 울진원자력 테니스장 및 숙소를 제공해 주셨습니다.\r\n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n\r\n★ 개 요 : 테라클럽 월례대회(1박2일)\r\n★ 장소 : 울진원자력 발전소 내 테니스장(앙투카 및 하드) 및 숙소(방3개,거실 등)\r\n★ 출발시간 : 2008.07.19(토) 14:00 포항출발\r\n★ 세부일정(계획)\r\nㅇ 7월19일(토)\r\n 14:00 => 포항출발\r\n 16:30 => 울진원자력 도착\r\n 17:00 ~ => 월례대회(저녁식사,삼겹살파티 등)\r\n 21:30 => 라이트소등\r\n 21:30~ => 테라클럽 친목도모를 위한 돈따먹기 및 음주, 취침 등\r\nㅇ 7월20일(일)\r\n 08:00 => 기상 및 아침식사\r\n 09:00 => 몸풀기를 겸한 테니스(희망시)\r\n 10:30 => 울진야영장 바닷가에서 수영(정재훈 회원님 근무지)\r\n 13:00 => 점심식사 \r\n 14:00 => 포항으로 출발\r\n\r\n테라클럽 단합대회가 더욱 빛날수 있도록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라겠습니다.','',425,0,1215787192,44),(529,'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울진원자력을 다녀와서...','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인해 울진원자력에서의 월례대회 및 야유회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비가와서 준비해간 테니스라켓은 꺼내보지도 못했지만...)\r\nㅇ 참여하신분 : 권혁기,이문엽,정재훈,김상현,임용학,손영찬,한진수,이태경,김승용,정태영\r\nㅇ 찬조내역\r\n - 남연화 회원 남편 : 저녁식사(회,게),아침해장국(생대구탕),양주1병,맥주1박스,수박,숙소제공 등\r\n - 정재훈 : 돌문어 3마리,소라1상자 등\r\n - 한진수 : 차량 15인승 대여,양주1병,현금3만원\r\n - 김상현 : 캔맥주1박스,캔커피1박스\r\n - 임용학 : 양주1병\r\n - 손영찬 : 삼겹살 3kg\r\n회원여러분들의 협조로 인해 즐겁고 추억에 남는 야유회가 되었습니다.\r\n특히 울진원자력에 계시는 남연화 회원님의 남편분으로 부터 너무나 극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n그리고 정재훈 회원님이 준비해주신 문어와 소라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n한진수 회원님의 차량협조로 울진까지 잘 다녀올수 있었습니다.(양주도 잘 먹었습니다.)\r\n김상현 회원님의 맥주와 커피도 잘 먹었습니다. 특히 토요일 저녁 술에 취해 잠을 청하던 회원님들을 다시 한자리에 모이게 해서 술을 마시고 진정한 친목도모를 위한 돈따먹기를 했었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r\n임용학 회원님의 21년산 양주는 아주 죽여줬습니다.\r\n손영찬 회원님이 찬조해 주신 삼겹살로는 울진에서 돌아와서 여러회원님들과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r\n총무로서 일을 벌려놓고 참여하는 회원들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 괜히 추진한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었습니다만 여러 회원님들의 협조와 참여로 아주 즐겁고 추억에 남는 행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r\n마지막으로 이번행사가 추진되고 마무리 될수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신 남연화 회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nps.이번 여름이 가기전에 울진학생야영장에서 가족동반 야유회를 추진할려고 합니다.\r\n야영장에 있는 보트를 타고 바다에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당일 코스)\r\n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바랍니다.','',426,0,1216556956,62),(530,'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포항시장기 생활체육 클럽대항 테니스 대회','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제16회 포항시장기 생활체육 클럽대항 테니스 대회가 있습니다.\r\n\r\nㅇ 일    시 : 2008년 8월 24일(일) 09:00 ~(개회식)\r\nㅇ 장    소 : 포항시민테니스장 외 보조경기장\r\nㅇ 참가신청 : 2008년 8월 9일 (토) 13:00까지\r\nㅇ 참 가 비 : 은배부, 신인부 팀당 각 6만원(참가자 전원 기념품 제공)\r\nㅇ 시    상 : 각 부 우승,준우승 - 상장,트로피 및 부상\r\n              각 부 공동3위 - 상장 및 부상\r\nㅇ 유의사항\r\n  - 각 클럽선수들은 전원 08;50분까지 개회식에 참가해야 한다.\r\n    (개회식에 6명 이하 참가팀은 타이브레이크 시에 패한것으로 한다)\r\n  - 협회장기 금배부,은배부 참가팀과 선수들은 하양 참가할수 없다.\r\n    (단 부득이한 경우 협회의 승인을 받아서 참가할수 있다.)\r\n  - 1953년생 이상자 부 제한없음\r\n\r\n2008년도 포항시 대회가 2개(포항시장기,송년배)남았습니다.\r\n올해가 가기전에 우승한번 해야 안되겠습니까?\r\n회원여러분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427,0,1217293721,52),(531,'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bkb67@kepco.co.kr','혼자보기엔... 즐감하세요','퀸-Bohemain Rhapsody\r\n배철수가 말하길 한편의 오페라를 보는것 같답니다.\r\n즐감하세요...\r\n\r\n','',428,0,1217900351,76),(532,'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울진 청소년 야영장 사진 올립니다.','사진방에는 8월 9일 토요일 테라회원과 가족들이 울진 청소년 야영장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r\n\r\n정재훈 선생님의 극진한 배려로 참석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분들이 즐거운 여름 한 때를 보냈습니다.\r\n\r\n열심히 보트의 노를 저으면서 땀도 빼고, 처음으로 사용한 스노클을 배우면서 잠수를 시도하도다가 짠물도 많이 먹었습니다. 그렇지만 10분간의 훈련으로 그 사용법을 익혀서 바다속 풍경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r\n\r\n앞으로도 자주 테라 가족들을 위한 이벤트가 더 많이 열렸으면 합니다.\r\n우리끼리 공만 치다가 아이들에게 부족한 놀이 시간을 그런 기회에 많이 베풀어줬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r\n\r\n기회를 제공해주신 정재훈 선생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429,0,1219664397,65),(536,'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전국대회 일정','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날씨가 선선해 지면서 전국대회가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r\n여행도 할겸해서 가까운 곳으로 전국대회 한번 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n\r\n[대회일정]\r\n\r\nㅇ 한라하우젠트배 2차대회(장소 : 대구)\r\n - 선청 : http://tennis.liports.co.kr \r\n - 신인부 9월28일(일) 09:00 ~                 \r\n - 일반부 9월27일(토) 13:00 ~\r\n - 왕중왕 11월22일(토)\r\n\r\nㅇ 김천드림밸리(장소 : 김천)\r\n - 신청 : http://www.kcitennis.co.kr\r\n - 신인부 9월20일(토) 09:30 ~\r\n - 일반부 9월28일(일) 09:30 ~\r\n\r\nㅇ 안동하회탈배(장소 : 안동)\r\n - 신청 : http://cafe.daum.net/eandongtennis\r\n - 신인부 9월27일(토) 09:00 ~\r\n\r\nㅇ 상주삼백스타단식대회(장소 : 상주)\r\n - 신청 : http://cafe.daum.net/SJSTMC\r\n - 청년부,장년부 단식대회 9월21일(일) 08:30 ~\r\n\r\n서로 파트너를 정해서 단체로 다녀오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431,0,1221028649,68),(535,'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bkb67@kepco.co.kr','요즘 기독교가 좀 시끄럽죠...','명박이 정부에 기독교가 반이상 이라나?\r\n그래선지 정신나간 목사가 불교믿는 나라는 다 가난하니까\r\n스님들보고 회개하라고...\r\n\r\n재미삼아 함 보세요. \r\n','',430,0,1220493627,32),(537,'백더러','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bkb67@kepco.co.kr','안동하회탈(9.27)이 어떨까요?','운동하기좋은 계절이 왔네요\r\n경험도 쌓고, 회원들간에 친목도 도모하고\r\n시간 허락되는분들 대회한번 가시죠\r\n\r\n9.27(토)일이 거리도 가깝지만 놀토라서인지 부담이 적습니다.\r\n\r\n많은 참석바랍니다.','',431,536,1221092510,22),(538,'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yong1761@kt.co.kr','이번대회에서 이렇게하면 우승하지요.','동호인대회는 모두 1세트 매치로 치러지지 때문에 처음부터 긴장하고 경기에 들어가야 한다. \r\n\r\n각 선수의 서비스 게임 횟수는 많아야 3번, 그중 어떻게 자신들의 서비스 게임을 지키고 \r\n상대의 게임을 브레이크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결정난다.\r\n\r\n서비스 게임을 지키기 위한 확률은 동호인대회의 경우 65%이상. 프로의 경우 80%이상이라는 \r\n말이 있다. 이것은 한 번의 서비스 브레이크가 승리를 좌우한다는 얘기가 된다.\r\n\r\n1세트 매치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 첫 포인트, -> 포인트 스코어 30:30, -> 첫 게임, \r\n->게임스코어 3-3, 4-3 등이다. \r\n\r\n복식경기에서 게임 플랜을 세울 때에는 브레이크를 몇 번하고, 누구의 게임을 따낼 것인가를 \r\n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자신들의 게임을 전부 지키고 상대 팀의 게임을\r\n많이 브레이크하여 이기는 것이 좋지만 실력이 엇비슷하면 어렵다.\r\n\r\n게임의 분수령이 되는 것은 첫 서비스 확률. 서비스 에이스보다 첫 서브의 확률을 높이는 \r\n것이 중요하다. 스피드는 없더라도 첫 서비스를 넣으면 파트너가 포치를 하기 쉽고 상대를 \r\n교란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다.\r\n\r\n또한 첫 발리, 첫 리턴 등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r\n예를 들면 자신의 서비스 때에는 서브에서 첫 발리(첫 스트로크)까지의 이미지를 염두에 두고\r\n볼을 치도록 한다. 첫 발리까지 자기가 생각한대로 플레이가 된다면 포인트를 \r\n얻을 확률이 높다.\r\n\r\n이처럼 과정이 확실하면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그것에 구애받지 말고 \r\n플레이에 임하도록 하자. 포인트를 얻을 것 인지, 얻지 못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r\n대면 쓸데없는 긴장을 하게 되어 플레이가 경직되고 어깨에 힘이 들어가데 된다. \r\n과정을 충실하게 하면 포인트는 자연스레 얻게 된다.\r\n\r\n서브에서 첫 발리까지 이미지\r\n\r\n게임의 스코어를 파악해 두는 것은 필요하지만 \\\'앞으로 몇 게임\\\'이라든가, \\\'\r\n다음 게임에서\\\'하는 식으로 길게 잡으면 정신이 흐트러지지 쉽다. \\\'\r\n다음 포인트를 어떻게 할 까\\\'만 생각해서 플레이에 집중하자.\r\n\r\n3-3, 4-4로 대등하게 가고 있어도 왠지 밀리는 기분이 들지 않는 때가 있다. \r\n그것은 상대가 무기가 되는 샷이나 패턴(전략)이 없을 때이다. \r\n무기가 없는 상대에게는 공포심이 생기지 않는다. 이런 경우는 \\\'지금 대등하게 \r\n가고 있는 것은 단지 우리 팀의 실책이 많았기(집중력이 떨어져 있었기) 때문이다\\\'\r\n라고 생각하고 게임에 집중하면 승리를 얻을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게임에서는 \r\n상대에게 두렵다는 생각이 들게 할 만큼의 위닝샷이나 패턴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r\n그것을 가지고 있느냐, 아니냐가 동호인 대회에서 초반에 탈락하는 팀과 \r\n상위 입상하는 팀과의 차이이다.\r\n\r\n게임 계획을 세울 때에는 초반, 중반, 종반 식으로 시간대마다 생기는 일, \r\n하는 일을 생각해 보면 좋다. 1세트 매치로 진행되는 동호인 대회는 대략 \r\n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r\n\r\n1. 초반(워밍업&1~4게임): 상대의 기술(자신있어 하는 기술과 서툰 기술)을 \r\n   관찰하는 시간\r\n2. 중반(5~8게임): 상대의 전술과 정신력을 관찰하는 시간\r\n3. 종반(9~12게임&타이브레이크): 관찰에서 얻은 자료를 근거로 승부를 거는 시간','',432,0,1222326225,39),(539,'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2008년 라이프 가을 축제. 그 우승을 축하합니다.','이종훈 선생님! 축하드려요.\r\n\r\n50의 중반에 노련미를 갖추고\r\n젊디 젊은 파트너 구해서 대회 출전하여\r\n예선 탈락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r\n\r\n기고만장한 젊은 친구들 다 끌어 내리고 최고봉에 오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r\n\r\n그리고 항상 건강한 테라를 이끌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r\n\r\n내년에는 더욱 더 건강한 모습으로 더 젊은 신형엔진을 달고 \r\n대회에서 또한번의 대기록을 기대합니다.','',433,0,1224139588,40),(540,'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이정형회원 안동으로 근무 발령','119 이정형 회원님이 안동 소방학교로 차장급으로 승진 발령떠났습니다.\r\n\r\n오늘 부터 출근바로 해야한다고 합니다.\r\n소방학교에 테니스장이 있어서 업그레이드 환경 확실하고,\r\n금요일 저녁에 내려와서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서 지금보다는 더 많이 구장에 나타날 것이라는 후문이 있습니다.\r\n\r\n차장으로 2년 근무하다 다시 포항에 와서는 탑클래스의 실력으로 테라를 평정하길 바랍니다. \r\n','',434,0,1224560281,30),(541,'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포항시 협회장배 대회대진표','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포항시 협회장배(구 송년배)테니스대회 대진표가 나왔습니다.\r\n우리 테라에서는 회원님들이 바쁘신 관계로 은배부에 1팀만 출전하게되었습니다.\r\n\r\n참석명단 : 정재훈,이승주,김성만,권기활,이태경,정태영(김승용:전국대회참석,손영찬:출장) 이상 8명을 등록해 놓았습니다.\r\n\r\n대진표 : 무한,우방신천지,테라 (조1,2위 토너먼트 추첨방식)\r\n\r\n대회에 참석은 못하시더라도 시간나면 오셔서 응원 부탁합니다.','',435,0,1225249363,36),(542,'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우승을 축하합니다.','회원여러분 우리테라에 기쁜소식이 있습니다.\r\n테라의 남연화 회원님이 제1회 삼량축전기념 Active 양산배 전국테니스대회 개나리부에서 우승하였습니다.\r\n테라의 남자회원들도 쩔쩔매게 만들던 스발리로 전국의 여성회원들을 손좀 봐주고 왔다고 합니다.\r\n다같이 기뻐해주시길 바랍니다.','',436,0,1225329018,74),(543,'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답변]우승을 축하합니다.','포항에 국화꽃이 활짝피었네요.\r\n축하드립니다. 게임조절해서 준우승만 하시고 계속 개나리부 출전도 괜찮은 장산데 너무 일찍폈네요.\r\n축하 축하합니다.','',436,542,1225445472,33),(544,'백더리','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답변]우승을 축하합니다.','다시한번 우승을 축하합니다.\r\n\r\n조만간에 닉볼리테리 아카데미에서 스발리에대한 연구가 있을것 같습니다.','',436,542,1225604519,30),(545,'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bkb67@kepco.co.kr','일요일 근무하다...','재미난게 있어 올립니다.\r\n어쩜 저리 잘하는지....\r\n','',437,0,1225604596,41),(546,'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울산 반빗불배 신인부 대회 참가합시다.','11월 25일 화요일까지 참가접수를 받는 울산 반딧불배 신인부 대회에 참가할 분을 모집합니다. 일반부는 11월 29일 토요일, 신인부는 11월 30일 일요일 9시에 울산 홀리데이 테니스코트에서진행됩니다. 가능한 많은 분이 참가해서 심심한 땅콩보다 열기 높은 응원 소리 가득한 시합 만들분 댓글 달아주세요.\r\n\r\n교통편의 문제도 있고 하니\r\n이번주 토요일까지 접수하시는 분에 대하여 카풀 운영에 함께 포함하여 계획잡겠습니다.\r\n\r\n자료 참조 : http://www.ulsantennis.com\r\n\r\n차가운 날씨때문에 튜어가 걱정이되긴 합니다.\r\n\r\n하지만 화이팅하겠습니다.','',438,0,1227083007,102),(547,'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포항리그 30세부 챔피언 등극. 축하하고 축하합니다.','포항 리그 결산대회에서\r\n30세부/40세부 전반기 우승팀인 정태영/김승용, 손영찬/이승주조가 필승을 다짐하고 출전하였습니다. 믿었던30세부는 예선지그 전승, 본선도 전승으로 챔피언 먹었습니다.\r\n\r\n그리고 행운의 연신이 전반기 우승을 안겨주었는데 그 여세가 남아 있으려나 했는데 예선리그 2위로 본선에 올라서 전반기 결승전 상대를 다시만났는데 1:6으로 대패했습니다. 그래서 공동3등을 했습니다.\r\n\r\n30세부 한턱내려고 했는데 시상식은 생활체육 다른 종목이 끝나고 종합적으로 진행한다고 하여 우승상금이 얼만지 몰라서 나중에 한턱 내겠다는 챔피언조의 이야기가 들렸습니다.\r\n\r\n아무튼 테라의 이름이 더 많이 알려지길 바랍니다.','',439,0,1227529329,44),(549,'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yong1761@kt.co.kr','복식을 할 때 4명 중에서 가장 바빠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Q: 복식을 할 때 4명 중에서 가장 바빠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r\n\r\n\r\nA: 리시버의 파트너.\r\n\r\n\r\n어떤 사람의 복식 실력은 그 사람이 리시버의 파트너일 때(즉 파트너가 서브 \r\n\r\n리턴을 할 때)의 움직임과 플레이를 보면 가장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r\n\r\n테니스에 대한, 복식에 대한 이해가 늘면늘수록 리시버의 파트너로서의 역활이 힘들도 또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무척이나 바빠집니다.\r\n\r\n\r\n서버의 파트너일 때(파트너가 서브를 넣을 때 전위 위치에 있을 때) 움직임이 별로 없거나 실수가많은 경우에는 많은 비난을 받거나 조언을 받는 반면 리시버의 파트너일 때 움직임이 별로 없거나\r\n\r\n잘못된 포지셔닝(위치선정)으로 인한 실점을 하게 되었을 때는 상대적으로 \r\n\r\n주변 분들이 관대하게 봐주고 본인도 자신의 플레이의 잘못보다는 리시버인 파트너의 플레이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r\n\r\n\r\n\r\n리시버의 파트너가 기본적으로 수행해야 할 것을 나열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r\n\r\n1. 리턴할 때의 최초의 포지셔닝 결정.\r\n\r\n:상대 서버의 서브와 파트너의 리턴 능력 및 리턴 성향을 파악해서 베이스라인 머물면서 일단 수비를 견곤히 할지, 서비스라인 근처에서 중립적인 준비를 할지, 서비스 라인과 안쪽에 자리를 잡아서 공격을 준비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r\n\r\n \r\n\r\n상대의 퍼스트 서브와 세컨드 서브의 위력과 파트너의 리턴 능력비교를 통한 각 상황에서의 예상되는 상황, 상대 서버의 서브 후 네트 대쉬 여부, 상대 전위의 성향 등을 종합해서 최초의 포지셔닝을 결정해야 합니다. \r\n\r\n상대 서버의 서브가 파트너의 리턴 능력을 훨씬 상회함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라인 안쪽에서 최초의포지셔닝을 취하면 그야 말로 상대의 공격 타켓이 될 뿐이고 상대 서버의 서버보다 우리 파트너의리턴 능력이 훨씬 우위에 있는대로 베이스라인에 머무는 \r\n\r\n \r\n\r\n것은 발리로 쉽게 포인트를 쉽게 딸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날려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적절한 최초의 포지셔닝은 리턴 게임의 가장 기본적인 출발입니다.\r\n\r\n\r\n\r\n2. 나의 파트너가 서브를 리턴할 때 상대 전위의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r\n\r\n\r\n:파트너가 리턴할 볼이 상대 전위를 통과할 때 까지는 상대 전위의 공격이 \r\n\r\n예상되는 길목을 지키고 있어야 합니다. \r\n\r\n상대 전위는 리턴 된 볼을 가장 먼저 처리할 수 있는 위치에 있고 또 공격적인 위치이므로 일단 상대의 공격에 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r\n\r\n\r\n\r\n3. 파트너의 리턴이 좋으면 공격할 수 있는 위치를 이동하고 전위 플레이를 해야 한다.\r\n\r\n:상대 서버가 서브 후 네트 대쉬를 하지 않고 베이스라인에 머물러 있거나 파트너의 로브 리턴으로\r\n상대가 뒤로 밀린 경우, 그 외 어떤 형태이건 상대가 모두 네트로 나온 경우가 아니고 파트너의 공이\r\n상대 전위를 통과한 이후에는 공격 모드로 전환해서 적극적으로 네트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r\n\r\n\r\n중상급자의 게임에서는 특히 상대 서버가 대부분 서브 앤 발리를 시도하게 될텐데 이 때도\r\n파트너의 리턴이 상대 전위를 통과한 이후에는 네트 대쉬하는 상대의 서버의 움직임에 초점을 맞추고\r\n네트 대쉬하는 서버의 첫발리가 좋지 않으면(특히 공이 뜰 때)그 공을 공격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r\n\r\n\r\n\r\n4. 2.3번 이후의 상황에서 공이 오고감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저 과정을 반복한다.\r\n\r\n:결국 결론은 리시버의 파트너는 공이 오고 갈 때마다 순간순간 수비와 공격모드를 오가야 합니다.\r\n아니 그 짧은 시간에 어떻게 그렇게 하냐구요? 그래서 리시버의 파트너가 가장 힘들도 바쁜 것입니다.\r\n\r\n\r\n복식 게임할 때 리시버 파트너일 때가 가장 편하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복식의 초보자입니다.\r\n\r\n복식 게임할 때 리시버 파트너일 때가 애매하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복식의 중급자입니다.\r\n\r\n복식 게임할 때 리시버 파트너일 때가 가장 힘들도 바쁘다고 투덜 거린다면 당신은 복식의 상급자입니다.\r\n\r\n\r\n\r\nQ: 서버의 파트너 즉 전위의 가장 큰 임무는 무엇일까?\r\n\r\n\r\nA: 상대방 리터너에게 압박을 주고 상대 리턴을 흔드는 것.\r\n\r\n위의 질문에 대해서 전위의 가장 큰 임무는 네트 앞에서 상대 리턴을 발리 하는 것이다라고 \r\n답하는 분의 말씀도 맞지만 더 큰 맥락에서 살펴보자면 상대 리턴을 발리 하는 것도 결국 위에서\r\n제시한 답인 리터너에게 압박을 가하고 상대 리턴을 흔드는 것에 포함될 수 있을 것입니다.\r\n\r\n\r\n\r\n전위로서 상대방 리터너에게 압박감을 주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r\n\r\n\r\n1. 상대의 리턴이 자기 쪽으로 왔을 때 백보드처럼 상대에게 돌려주거나 공격한다.\r\n==>상대방에게 전위쪽으로의 리턴은 안되겠구나 라고 생각을 심어주어서 상대 리턴의 옵션중에서\r\n다운더라인쪽으로의 리턴 옵션을 빼앗아 버린다. \r\n\r\n\r\n\r\n2. 상대의 크로스 리턴 볼을 포치해 버린다.\r\n\r\n==>상대방이 크로스 코트 리턴을 편하게 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림으로써 상대에게 정교한 크로스 코트\r\n리턴을 강요한다. \r\n\r\n\r\n3. 상대의 왠만한 로브는 오버헤드로 처리해주고 가능하면 스매시로 두들겨 버린다.\r\n\r\n==>상대의 리턴 옵션 중에서 로브 리턴 옵션을 제한함으로써 스트로크 리턴을 강요한다.\r\n\r\n\r\n\r\n4. 가끔은 Fake(속임동작)을 쓴다.\r\n\r\n==>일례로 페이크 포치(포치를 나가는 척 해서 상대의 다운더라인 리턴을 유도해서 발리)로\r\n상대 리터너를 혼란에 빠트린다. \r\n\r\n한번 상상해 보십시요.\r\n\r\n나의  리턴이 다운더 라인으로 가면  실수 없이 발리를 하고 왠만한 로브는 \r\n\r\n통하지 않고크로스 코트 리턴을 아주 정교하게 하지 않으면 포치를 수시로 나와 버리\r\n\r\n \r\n\r\n고 가끔은 페이크 포치를 시도해서 나의 머리를 복잡하게 만드는 상대편 전위를 앞에두고 리턴할 때 얼마나 갑갑한지 그리고 그런 상대편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 할 자신이 있으신지 말입니다.\r\n\r\n상대방 리터너를 압박하고 리턴을 불편하게 만들면 파트너인 서버의 서브가 왠만큼 약하지 않다면그 서브 게임은 왠만해서는 브레이크 당하지 않고 지킬 수 있습니다.\r\n\r\n\r\n상대 리터너에게 압박감을 줄 수 있는 전위의 행동 중에서 여러분은 몇가지나 행하고 있습니까?\r\n\r\n제가 서버인데 제 파트너가1번만 제대로 해주면 저는 다른 곳에 신경쓰지 않고 서브 자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r\n\r\n.\r\n1,2번을 모두 해주면 서브 넣을 맛이 납니다.\r\n1.2,3번을 모두 해 준다면 저는 더블폴트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r\n1.2,3,4번을 모두 해 준다면 저는 서브 넣자마자 라켓 옆구리에 끼고 박수칠 준비를 할 것입니다.^^\r\n\r\n상대방 리터너에게 많은 것을 강요하고 파트너인 서버를 한가하게 만드는 전위가 되어 보십시요.\r\n아마 테니스 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파트너 섭외대상 1순위가 될 것입니다.\r\n\r\n\r\n\r\nQ: 서버의 가장 큰 임무는 무엇일까?\r\n\r\n\r\n\r\nA: 상대방 리터너에게 압박을 주고 상대 리턴을 흔드는 것.\r\n\r\n\r\n질문은 바뀌었지만 답은 같습니다.\r\n\r\n그렇지만 전위가 리터너를 압박하는 방법과 서버가 상대 리터너를 압박하는 방법은 다릅니다.\r\n\r\n전위가 리터너에게 압박감을 줄 수 있는 방법으로 4가지 방법을 제시했듯이\r\n\r\n서버로서 리터너에게 압박감을 주고 리터너의 리턴을 흔들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r\n\r\n\r\n1. 더블폴트 없이 안정되게 서브를 구사한다.\r\n\r\n:상대팀에게 절대로 공짜로 포인트를 주지 않으므로써 상대 리터너에게 리턴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r\n절대 포인트를 딸 기회가 없음을 주지시켜서 리턴을 좀 더 신중하게 하게 한다.\r\n\r\n\r\n\r\n2. 상대가 약한 사이드(일반적으로 백핸드 사이드)로 서브를 넣는다.\r\n\r\n:상대 리터너가 싫어하는 쪽으로 서브를 넣음으로써 상대의 리턴을 불편하게 한다.\r\n\r\n\r\n3. 다양한 Placement와 Spin으로 서브를 넣는다.\r\n\r\n:상대 리터너의 머리 속을 복잡하게 만듬으로써 상대의 리턴을 흔든다.\r\n\r\n\r\n4. 즉각적인 찬스를 만들 수 있는 날카롭고 위력적인 서브를 넣는다.\r\n\r\n:서브 자체의 압박으로 상대 리터너에게 리턴 하는 것 외의 일체의 전략적인 옵션을 빼앗아 버린다.\r\n\r\n\r\n\r\n제가 전위인데 제 파트너인 서버가\r\n\r\n1번만 제대로 해주면 저는 전위로서 허탈해 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r\n1,2번을 모두 해주면 저는 전위일 때 제 몫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r\n\r\n\r\n1.2,3번을 모두 해 준다면 저는 적극적인 포치를 통한 득점 기회를 호시탐탐 노릴 것입니다.\r\n1.2,3,4번을 모두 해 준다면 이번에는 무슨 찬스볼이 올 것인가 행복한 고민을 할 것입니다.\r\n\r\n상대방 리터너에게 많은 것을 강요하고 파트너인 전위에게 찬스볼을 많이 만들어 주는 서버가\r\n되어 보십시요. 역시 테니스 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파트너 섭외대상 1순위가 될 것입니다.\r\n\r\n\r\n\r\n\r\nQ: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 당했다. 이 책임은 서버에게 더 많을까? 서버의 파트너에게 더 많을까?\r\n\r\nA: 서버의 서브가 상대의 리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아주 약한 \r\n\r\n경우를 제외하고는 서브게임 브레이크의 책임은 서버의 파트너인 \r\n\r\n전위에게 더 많이 있다.\r\n\r\n\r\n서버의 서브를 상대팀의 리터너들이 리턴 에이스로 빼 버리거나 리턴으로 바로 포인트를 획득하고 로브도 편하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약한 경우에는 분명 서브 게임 브레이크의 책임은 서버에게 더 있다고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r\n\r\n\r\n하지만 이런 상황은 비슷한 레벨끼리의 시합에서는 왠만해서는 \r\n\r\n발생하지는 않습니다.\r\n\r\n\r\n이런 상황은 대체적으로 실력 순으로 1.2,3,4번이 복식 시합을 한다고 하면\r\n\r\n(2.3의 레벨차는 미미함)1번과 4번이 한팀을 이루고 2.3번이 한팀을 이루고 하는 시합에서 1.4번 팀에서 4번이 서브를 넣는경우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게 됩니다.\r\n\r\n이 경우라면 확실히 서브 게임 브레이크의 책임(그렇다고 큰 잘못을 한 것은 \r\n\r\n아니죠^^)은상대적으로 약한 서브를 넣게 되는 서버에게 더 많이 있는 것은 \r\n\r\n사실입니다.\r\n하지만 비슷한 실력끼리 팀을 이루어서 시합하거나 서브가 상대 리턴에 비해서 난타 당할 정도로 약한 정도가 아닌 레벨에서의 시합에서는 서브 브레이크의 책임은 서버의 파트너에게 더 있습니다.\r\n\r\n앞으로 언급할 내용은 서버의 서브가 상대 리터너에게 난타 당할 정도로 약하지는 않다는 것을전제로 한 것임을 감안하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r\n\r\n자신이 전위에 있을 때 자신은 상대 리터너에게 별다른 압박감을 주지 않음에도 \r\n\r\n불구하고 파트너인 서버에게는 많은 것을 요구하는 분을 보게 됩니다. \r\n\r\n서브게임에서 상대 리터너를 압박하고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은 \r\n파트너인 서버 한 사람뿐이라고 생각하고 전위로서 활발한 움직임 없이 본인은 직무유기를 했음에도서브게임 브레이크의 책임을 온통 서버에게 전가하는 전위는 정말 파트너로서 최악입니다.\r\n\r\n\r\n리터너를 압박하는 것은 서버만의 임무는 아닙니다. \r\n서버가 리터너를 압박할 수 있는 방법보다 전위로서 리터너를 압박하는 \r\n\r\n방법이 훨씬 수월합니다.\r\n\r\n\r\n서버가 상대 리터너를 흔들기 위해서는 기술적으로 상당히 많은 것을 \r\n\r\n요구하게 됩니다.\r\n하지만 전위가 상대 리터너를 흔드는 방법은 본인의 의지와 판단 그리고 \r\n\r\n조금의 움직임만으로도 충분하게 실행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상대 로브에 대한 안정된 오버헤드 대처는 예외로 하겠습니다.)\r\n\r\n본인이 리턴을 하는 입장에서 한번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r\n강력한 서버와 움직임이 거의 없는 전위 조합의 상대 서브게임과\r\n중간정도의 서버와 네트 앞에서 현란하게 움직이는 전위 조합의 상대 서브게임 \r\n\r\n중에서 어느 경우가 더 수월한지를 말입니다.\r\n\r\n제가 리턴을 하는 입장에서는 후자의 경우(중간정도 서버-현란한 전위 조합)이 \r\n\r\n훨씬 까다롭습니다.\r\n\r\n복식은 두 사람이 파트너로서 서로를 도와가면서 하는 경기입니다.\r\n즉 좋은 결과이건 좋지 않은 결과이건 그에 대한 공적과 책임은 파트너가 모두 가지는 것입니다.\r\n하지만 유독 서브게임에서는 그 공적과 책임 모두 서버에게 집중되는 경향이 강한 것 같습니다.\r\n\r\n서브게임을 지켰을 때 파트너인 전위의 네트 플레이 덕분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서버.\r\n서브게임이 브레이크가 되었을 때 자신의 네트 앞 움직임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는 전위.언제고 함께 파트너를 하고 싶은 분들입니다.\r\n\r\n제가 여기에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서브게임 브레이크의 책임이 누구에게 \r\n\r\n있다거나누가 더 큰 책임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팀의 서브게임 때 전위의 역활을 간과하는 경향이맡은 것 같아서 전위의 역활의 중요성을 한번 더 강조하기 위함이었음을 알려 드립니다.\r\n\r\n\r\n\r\n\r\n\r\nQ: 누가 먼저 서브를 넣을 것인가? 파트너 중에서 상급자가 서브를 먼저 넣어야 하는가?\r\n\r\n\r\nA: 두 사람의 서브 게임 중 서브 게임을 지킬 가능성이 더 높은 조합의 서버를 먼저 선택한다.\r\n\r\n\r\n일반적으로 상급자의 서브 게임을 지킬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파트너 중에서 상급자가 서브를\r\n먼저 넣은 것이 일반적이긴 하지만 파트너 각각의 전위, 서버로서의 능력의 조합을 잘 살펴서\r\n서브 게임을 지킬 가능성이 더 높은 조합으로 자신의 팀의 첫서브게임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r\n\r\n\r\n위에서 언급했지만 리터너를 압박해야 하는 임무는 것은 서버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r\n전위에게도 부여된 임무이고 서브게임을 지킬 수 있는 확률은 상대방 리터너에게 얼마만큼의\r\n압박감을 줄 수 있느냐에 비례한다고 할 수 있으므로 상대 리터너에게 가장 큰 압박감을\r\n줄 수 있는 조합으로 서브게임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n\r\n\r\n일례로 A와 B가 한 팀을 이루었고 A가 B보다 전체적인 기량에서 더 상급자인 경우라도\r\nB가 다른 기술에 비해서 서브가 좋은 편이고 적어도 상대 리터너에게 쉽게 공격 당하지만 않으면\r\nA가 서브를 넣는 경우보다도 B가 서브를 넣는 경우가 서브게임을 지킬 확률이 더 높습니다.\r\n\r\n\r\n\r\n\r\n\r\nQ:상대의 리턴이 사이드 라인으로 패싱이 되었다.(특히 듀스코트에서) 이것은 과연 전위의 책임인가?\r\n\r\nA: 아니다. 이 것은 전적으로 서버의 책임이다.\r\n\r\n\r\n제가 다른 분들의 게임을 관람하면서 가장 어이 없는 경우가 서버가 상대의 사이드 라인쪽으로 별 위력 없는 서브를 넣었다가 상대 리터너가 다운더라인 리턴을 하고 그 리턴이 전위를 뚫었을 때 서버가 전위에게 사이드라인을 지키지 않았다고 무척이나 질책하는 경우입니다.\r\n\r\n질책할 때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내새우는 이론이\r\n\\\"그 쪽은 당신의 코트이다. 그 쪽은 당신이 책임져야 하잖아.\\\"라는 것입니다.\r\n\r\n복식은 두 사람이 함께 치는 것이고 두 사람이 협력해서 코트를 커버하고 책임지는 것이지 무슨 빵을 반으로 갈라서 먹듯이 반으로 쪼개어서 반은 니가 책임져야 할 코트, 반은 내 코트라는 식으로 단순화 시키는 분이 있는데 이런 분은 복식을 두 사람이 각자 단식을 한 코트에서 치는 게임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r\n\r\n\r\n복식에서는 [센터이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r\n\r\n\r\n센터이론이란 모든 셋업샷(찬스볼을 만들기 위한 사전작업)은 센터로 쳐야 한다는 것입니다.\r\n\r\n복식에서 센터이론이 중요한 이유는 복식에서는 오픈코트가 잘 안나고 센터로 볼을 치면 상대도 각을 주기가 힘들어서 상대의 샷에 대비해서 우리가 커버해야 할 코트의 범위 (특히 네트 플레이를 할 경우)가 줄어들어서 조금 더 효율적으로 상대의 샷에 대처하면서 찬스볼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r\n\r\n복식에서는 찬스볼이나 확실하게 압도할 수 있는 볼을 상대에게 보낼 수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센터이론을 따라서 볼을 처리해 주는 것이 가장 확실하면서도 안전한 방법입니다.\r\n\r\n\r\n\r\n센터이론에 바탕을 둔 대표적인 셋업샷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r\n\r\n1. 서브\r\n\r\n\r\n:듀스코트에서는센터로 서브하는 것은 상대가 리턴에서 각을 주기 힘들게 만들어서 센터이론에\r\n충실하다는 이유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상대의 백핸드쪽을 공략하는 것이고 전위의 포치가 용이\r\n하다는 의미에서도 의미가 큽니다.\r\n\r\n애드코트에서는 일반적으로 아마추어들이 백핸드가 약하므로 센터이론보다는 상대의 백핸드로\r\n서브를 넣어라라는 이론이 더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많이 애용되고 있지는 않지만 상급자로\r\n갈수록 애드코트에서도 상대 리터너가 오른손잡이라고 해도 활용 빈도가 더 높아집니다.\r\n\r\n\r\n\r\n2. 중립적인 첫발리\r\n\r\n:상대 리턴을 확실히 공격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적어도 상대 리터너 파트너에게 공격을\r\n당하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면 첫발리는 센터 쪽으로 보내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r\n상대로 각을 주기가 힘들어서 상대가 우리측의 빈 곳을 쉽게 노릴 수 없게 됩니다.\r\n\r\n\r\n\r\n3. 상대 두명이 모두 네트 앞에서 자리를 잡고 로브를 올리기 쉽지 않을 때 스트로크.\r\n\r\n:Lob라는 옵션이 쉽지 않고 상대가 모두 네트 앞에 있을 경우는 다른 선택을 하기 보다는\r\n상대 두 사람의 중간인 센터로 일단 볼을 보내어서 상대의 발리를 흔들어서 찬스볼을 유도한다.\r\n\r\n이렇게 센터이론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상대를 중앙으로 몰아놓고 상대의 볼이 뜨기를 기다렸다가\r\n상대의 볼이 뜨면 발리이건, 스매시인건, 스트로크인건 상대의 양 사이드쪽으로 결정구를 치면\r\n가장 확실한 득점 루트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r\n\r\n센터이론은 바꾸어 말하면 확실한 볼이 아니면 함부로 사이드 라인쪽으로 각을 주는 샷을\r\n시도하지 말라는 것습니다. 사이드라인쪽에서 상대방은 우리가 친 샷보다 더 큰 각을 주는 샷도\r\n칠 수가 있고 다운 더 라인 샷을 칠 수도 있고 센터로도 칠 수가 있습니다.\r\n\r\n이 것은 우리가 상대를 확실이 무너뜨리지 못하면서 사이드라인쪽으로 볼을 보내면 \r\n상대가 볼을 칠 수 있는 코스의 옵션이 많아지는 것을 의미하고\r\n이는 곧 우리가 커버해야 할 코트의 범위가 넓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r\n\r\n다시 처음에 언급했던 질문이 던져준 상황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r\n서버가 상대의 듀스코트 사이드라인쪽으로 별 위력도 없는(별 위력 없다는 것이 중요하죠^^)\r\n서브를 넣었고 상대방이 포핸드로 충분이 안정되게 리턴을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r\n\r\n상대 리터너는 3가지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r\n다운 더 라인 리턴, 센터쪽으로의 리턴, 크로스 코트로의 리턴.\r\n\r\n이중에서 \\\"니 코트 내 코트\\\"이론을 바탕으로 보자면 전위는 다운 더 라인과 센터쪽 리턴을 모두\r\n책임져야 합니다. 그리고 \\\"니 코트 내 코트\\\"이론의 신봉자인 서버는 크로스 코트쪽으로의 리턴만 책임지면 됩니다. 이 경우 전위가 책임져야 하는 범위는 복식 사이드 라인에서 서비스 센터라인까지 로서 그야 말로 엄청나게 넓습니다. \r\n\r\n반변 서버는 서비스 센터라인에서 단식 사이드라인까지의 범위정도만 책임지면 됩니다.\r\n더불어 서버쪽 앨리-단식과 복식 사이드라인 사이의 공간-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을쓰지 않는 편입니다.\r\n\r\n상대 리터너가 그쪽으로 볼을 치면 정말 잘 친 것이고 그 곳을 커버 못했다고\r\n서버가 비난을 들을 일은 거의 없으니까요.\r\n\r\n정말 무척이나 이기적인 서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센터쪽으로 서브를 넣어주면 파트너인 전위와 \r\n자신 모두 앨리쪽 공간으로의 리턴은 신경쓰지 않고(거의 들어오지 않고 들어오면 나이스~외치면 끝)\r\n보자 적은 범위를 커버해서 좋고 더구나 파트너에게는 포치의 기회도 줄 수도 있어서 이래저래\r\n파트너인 전위도 편할 수 있는데도 왜 굳이 사이드라인으로 서브를 넣을까요?\r\n\r\n서버가 상대방의 사이드라인쪽으로 서브를 넣었다가 리턴으로 사이드라인쪽을 공격 당할 때\r\n서버가 자신의 책임을 면할 수 있는 경우는 2가지 경우 뿐입니다.\r\n\r\n1. 자신이 그 쪽으로 서브를 넣을 파트너에게 미리 얘기를 하고 커버해 줄 것을 요청했을 때\r\n\r\n2. 파트너에게 얘기도 했고 파트너도 준비하고 있었고 서브도 괜찮았지만 상대 리터너가 너무나 리턴을 잘한 경우(상대에게 나이스 리턴~이라고 한번 외쳐주면 끝)\r\n\r\n보통 서브를 어디로 넣을 것인가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이렇게 해주시는 것이 좋긴 합니다^^)\r\n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므로 질문에서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고 파트너인 서버가 사이드라인을 뚫렸다고 질책을 하면 이렇게 받아치시기 바랍니다.\r\n\r\n\\\"사이드 쪽으로 서브를 넣으실거면 미리 말씀해 주시지 그랬어요. 그러면 대비하고 있었을텐데...저는 복식의 최고의 이론인 [센터이론]에 근거해서 센터쪽으로 서브를 넣으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센터이론 모르세요? 그리고 듀스코트에서는 상대의 백쪽으로 서브를 넣으셔야지 왜포핸드쪽으로 서브를 넣으세요?\\\"\r\n\r\n제가 이번 주제와 관련해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센터이론입니다.\r\n복식에서 사이드라인을 뚫리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센터쪽을 소흘히 대비하는 것은 소탐대실입니다.\r\n\r\n특히 초보분들의 파트너가 서브를 넣고 전위에 있을 때 서비스 센터라인과 복식 사이드라인의 중간정도에 위치(서비스 박스를 기준으로 보면 사이드쪽으로 더 치우친) 함으로써 센터쪽을 휑하니 비워두고 사이드라인으로 빠지는 샷(시합 중에 몇 개 나오지도 않는 샷)에만 온통 신경을 쓰는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r\n\r\n이는 꼭 초보분들만의 잘못은 아닙니다. 사이드라인으로 빠지는 샷에 대해서 질타하는 파트너로  인해서 잘못된 코트 커버 개념을 가지시게 되는 \r\n\r\n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r\n\r\n서브나 대부분의 셋업샷은(상대의 전위에게 공격을 피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는 \r\n\r\n되도록) 센터로 보내서 파트너인 전위가 좀 더 편하게 플레이하게 해 주세요.\r\n그리고 자신이 전위에 있을 때는 몇번 나오지도 않는 사이드라인쪽의 \r\n\r\n공보다는 복식 경기중에 60%가 넘는 공이 지나가는 센터쪽의 커버에 더 신경을 쓰면서 플레이 하세요.\r\n\r\n아참!! 혹 혼란이 있을까 싶어서 말씀 드리는 것인데 자신이 전위에 있고 파트너가 서브를 넣을때 서브와 리턴이 각각 이루어지고 나서 랠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는 공의 위치에 따라서 위치를 조금씩 이동하면서 코트 커버를 해 주셔야 합니다. 파트너의 공이 사이드 라인쪽으로 가면 위치를 사이드 쪽으로 조금씩 옮기셔서 상대의 다운더라인 공격에 대비해야 합니다. \r\n\r\n이 때에도 [센터이론]을 무조건 적용하려 해서는 안됩니다.^^ \r\n파트너가 상대의 전위의 공격을 피하려다 보면 센터로 공을 보내기 힘들어서 사이드쪽으로 볼을 보낼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r\n\r\n센터이론은 [되도록]지켜주면 좋고 효율적인 것이지 \r\n절대적으로 모든 상황에서 적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r\n다만 우리팀이 서브를 넣을 때는 상대편 전위를 신경쓸 이유가 하나도 없고 서버가 \r\n\r\n \r\n\r\n상대의 볼을 받아치는 경우가 아니고 서버가 자신의 능력 범위내에서는 코스를 선택해서 넣을 수가 있는 상황이기에 센터이론을 항상 베이스로 삼고 서버와 서버의 파트너인 전위 모두 사이드라인쪽보다는 센터쪽의 커버에 더 많은 노력과 집중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r\n\r\n\r\n\r\n\r\nQ: A와 B가 한팀을 이루어서 C와 D팀을 복식에서 이겼다. \r\n\r\n   A와 B는 개인 각각이 C와D 개인 각각보다 실력이 낫다고 할 수 있나?\r\n\r\n\r\nA: 절대 아니다. 한 게임의 결과를 가지고 누가 누구보다 낫다는 것은 복식에서는 어불성설이다.\r\n\r\n어느날 누군가 나에게 이런 자랑을 늘어 놓았습니다. \r\n\r\n\\\"내가 말이야~~어제 누구누구를 이겼다.\\\"\r\n(그 누구는 자타가 저 말씀을 하신 분보다 상급자라로 인정하는 분입니다.)\r\n\r\n\\\"그 사람도 알고보면 별거 아니야. 어제 보니 약점도 많더라구. 이젠 나와 비슷해 그 사람은..\\\"이런식으로 얘기는 이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r\n\r\n\\\"어떻게 시합을 구성해서 하셨는데요?\\\"라고 제가 질문들 드리게 되었을 때\r\n그런 경우 대답을 들어보면 십중팔구는 저쪽은 4명 중에서 최하수와 자신이 이겼다는 상대가 파트너이고 이쪽은 자신과 자신과 비슷한 실력의 파트너가 한팀을 이루는 경우입니다.\r\n\r\n\r\n저보다 연배도 위이시고 너무나 기뻐하시는 데 뭐라고 말씀을 드리지는 않았지만\r\n속으로는 정말 어이 없어하고 앞으로 이분과의 시합은 되도록 피하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r\n더불어 만약 이분과 시합을 하게 된다면 철저하게 이기는 테니스로 일관해서 눌러 버리자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r\n\r\n제발 복식에서 누군가의 시합을 이겼을 때는\r\n\\\"내가 누구를 이겼다\\\"라고 앞 뒤 뚝~잘라서 말씀하시지 마시고\r\n\\\"나와 누구가 파트너로 한 팀을 이루어서 누구와 누구의 팀을 이겼어.\\\"라고 말씀하십시요.\r\n\r\n내가 누구보다 확실히 복식에서 우위를 있는지 없는지를 알려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r\n\\\"상대와 내가 각자 똑 같은 실력의 복제인간을 만들어서 그 복제인간 각각과 파트너를 먹고\r\n시합을 했을 경우 나와 내 복제인간이 상대와 상대의 복제인간 팀을 이길 수 있나??\\\"\r\n\r\n확실히 \\\"Yes\\\"라로 말하지 못한다면 내가 누구보다 낫다고 함부로 얘기하시지 마십시요.\r\n\r\n복식 게임 구성에 대한 일절의 언급도 없이 자신보다 상급자에게 복식 한 게임을 이겼다고 그 상급자를 폄하하거나 상대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고 내가 누구를 이겼노라고 말하고 다니는 분치고\r\n진정으로 실력이 좋으신 분은 없습니다. 본인도 그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기에 그렇게나 누구에게 이겼다고 그렇게 말씀하고 다니시면서 자신의 실력 없음을 감추고 싶으신 것 같습니다.\r\n\r\n그렇다면 자신의 복식실력은 무엇으로 측정할 수 있을까요?\r\n\r\n어떤 사람의 복식실력은 같이 시합을 하는 파트너가 얼마나 밝은 표정으로 \r\n\r\n시합을 하느냐를 보면 정확힐 알 수 있습니다. \r\n\r\n진정한 고수는 승률이 높은 사람이 아니라 파트너의 행복지수를 \r\n\r\n높여주는 사람입니다. \r\n\r\n','',440,0,1230005860,30),(550,'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올 한해에도 테라의 이름이 더욱 단단해지길 바랍니다.\r\n\r\n회원 모두 건강하고 수준 높은 경기와\r\n회원 간의 유대가 더욱 깊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r\n\r\n새해 복많이 받으세요.','',441,0,1230785163,19),(551,'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kr','2009년도 테라클럽 임원진 명단','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2009년도 테라클럽을 이끌어 갈 임원진명단입니다.\r\n고문 : 이종훈\r\n회장 : 권혁기\r\n부회장 : 주용원\r\n총무 : 황동현\r\n감사 : 정태영\r\n경기이사 : 김승용\r\n섭외이사 : 김상현\r\n\r\n올 한해도 즐겁게 테니스 치는 테라클럽이 되었으면 합니다.','',442,0,1231131900,71),(552,'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단식의 즐거움과 소주 한잔의 즐거움','매서운 날씨 탓에 감기가 유난히 많은 해입니다.\r\n우리 클럽 회원들도 여러 분이 감기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r\n\r\n아마도 부지런하게 운동하지 않으면 바이러스가 침트하는 것은 컴퓨터나 사람이나 똑같습니다. 때를 놓치지 말고 매사에 면려하라고 했듯이 때를 놓치지 말고 매일 땀을 흘리면 바이러스가 우리를 찾겠습니까?\r\n\r\n아무쪼록 이 겨울을 잘 준비해서 건강한 모습 되찾으세요.\r\n\r\n어제저녁 제일 늦게 감기걸린 총무님 붙잡고 남여사, 지점장님과 한경기 해서 패했는데 복수전하려하니 도저히 몸이 감당이 안된다고 도망(?)을 가버립니다. 그래서 남은 세명이서 단식으로 술내기 했습니다. 첫게임을 저하고 남여사가 했는데 정말 열심히 달려다니면서 겨우 패를 면했습니다. 두번째 게임을 지점장과 저하고 하려는데 너무 달린 탓에 무릎에 통증이 와서 잠시 기다리려니 남여사께서 바로 경기에 참여하겠다고 해서 두분의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남여사 타이브레이크에서 소주 한잔 살려고 져주는 분위기 읽었습니다. 치사하고 속좁은 남정네들 하면서( 속으로 그랬겠지요...?) 하지만 한잔 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r\n\r\n그리고 복식때도 잘 알고 있었지만 단식을 통해서 한번더 그 공이 얼마나 날카로운지... 최근에 그렇게 열심히 뛰어다니긴 처음입니다. 지지 않으려고... 자고 일어나니 걷기가 불편할 정도 였습니다. 역시 단식의 재미는 나만의 공을 칠 수 있고 파트너에 대한 부담을 가지지 않고 열심히 달려야만 한다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r\n\r\n그래서 앞으로 늦은 밤 정족수가 되지 않을때 한번씩 단식으로 자신의 체력을 점검해보세요. 실력이 비슷한 사람끼리 해야 재미가 더 있겠지요.\r\n\r\n아무튼 늦은 밤까지 열심히 땀흘리고 남여사님의 지갑을 열어 맛있는 소주까지 얻어 먹고 즐거운 저녁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쭈~~~~~~~~우~~욱 단식은 계속됩니다.','',443,0,1232081061,30),(553,'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페더러의 눈물','2009년 첫 그랜드슬램대회인 호주오픈대회에서 이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한 나달-페더러의 경기를 지켜보았다. 3세트는 보지 못했고, 4세트 후반부터 시청을 했는데 4세트까지의 박빙의 승부가 이어지는 동안 4시간이상이 경과되었다.\r\n\r\n5세트 팽팽하던 경기가 페더러 서비스 30:0에서 더블폴트를 포함한 두번의 실수이후 패더러의 급격한 흔들림이 눈에 들어왔다. 조바심이 생기거나 허기졌을 때 아마추어인 우리들이 보이는 조급증같은 형태의 모습들이 페더러에게서 보이는 듯 했다.\r\n\r\n황제의 모습은 간데없고 승부세계에서 자신을 대적하고도 남을 태산의 등장을 실감하는 듯했다. 클레이에서의 강한 면모에 익숙해졌다고 세뇌되었던 우리들의 고정관념을 깨어버리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하드코트에서의 빠른 공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나달에게서 느껴졌다. 실점할 위기를 득점으로 바뀌었을때 한번은 행운이지만 여러번 반복되는 나달의 재치는 지금까지의 경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r\n\r\n그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황제는 2:6으로 5세트를 접고 샘프라스가 갖고 있는 14번의 대기록 달성을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다. 물론 이런 추세라면 나달이 26세가 되었을즈음엔 나달도 14승 이상의 기록에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r\n\r\n시상식때 준우승한 페더러의 눈물은 무슨 의미일까? 그의 피앙새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어제 이원웅해설의원도 페더러의 승리를 예상했던것 같다. 물론 4연패를 하고 있었던 페더러는 황제의 자리를 찾기위한 결정적 기회라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그렇지만 운명은 그에게 다시한번 가시밭길을 걷게하는 듯하여 2009년 테니스 대회는 관전하는 재미가 또한 더 있을 법도 하다. \r\n\r\n페더러,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경기에서 자신의 감정을 너무 더러내었던 5세트의 프로답지 못한 행동에 대한 회한이랄까 이런것을 느낀것 같다. 주변환경, 대회에서 관중들의 함성과 야유, 카운트파트너의 매너, 경기진행상태 등에서 담담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페더러의 모습은 다시금 20대 후반에서 다시 시작하게끔 하는 촉매와 같은 기회였으면 한다.\r\n\r\n나달이 경기중 우리가 흔히 보고 있는 팬트 바로 잡는 모습이상의 경기 모습도 여러번 볼 수 있었다. 고도의 심리전이었을까? 4:2로 앞서고 있을때 나달의 서비스 타이밍에서 두번정도 리턴을 준비하는 상대의 리듬을 뺏기 위한 서비스 딜레이가 눈에 들어 왔다. 비록 6개월 정도 1위에 올라 있지만 나달이 진정 황제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게임 득실에서 몰리고 있는 카운트 파트너에 대한 예의는 지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r\n\r\n올해는 더욱 좋은 경기, 한국테니스에서도 발전을 기대하고 예의있는 동호인들의 모습을 만들어 가는 해였으면 한다. 물론 테라가 포항을 넘어 경북으로 진출하여 좋은 결과를 얻는 원년이 되기를 소망해본다.','',444,0,1233543180,45),(554,'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답변]페더러의 눈물','페더러의 눈물에서 인간미가 느껴져 더욱 애정이 가더군요.\r\n프로선수의 포인트에 대한 흔들림, 프로도 인간이기에 아무리 평정심을 \r\n지키려해도 흘러내리는 눈물만큼이나 콘트롤하기힘들었을 겁니다.\r\n나의 장점이 상대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못미칠때 그때느끼는 자멸감은 아마추어인 우리보다 더욱더 컸으리라 생각됩니다.\r\n결승전과 시상식을 보면서 전 시상대위에 우승자와 준우승자가아닌 두명의 진정한 사내를 보았습니다. 나이와 랭킹을 초월한 진짜 사내들 말입니다.\r\n눈물을 흘리는 페더러를 보며 안쓰런표정으로 나달이 했던 멘트중에 \\\"페더러에게 미안하다. 그게 어떤 기분인지 정말 잘알고있다, 하지만 기억하라 당신은 진정한 챔피언이었으며, 테니스역사상 가장위대한 인물중에 한명이다\\\" 진정 이긴자가 패한자에게 하는 위로의 말로 들리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아릅다웠습니다.','',444,553,1233564782,28),(555,'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m','사진방에 회원들 동영상','사진방에 회원들 동영상 자료 올려놓았으니 구경하세요.\r\n앞으로도 많이 올려놓겠습니다.','',445,0,1242476550,62),(556,'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페더러의 나달을 상대한 소중한 우숭','세계 1위 나달과 황제 페더러의 클레이 코트 결승전.\r\n\r\n나달을 상대로 07년 상하이 이후 5연패한 후 첫승리.\r\n두 강자의 양립에 테니스 보는 즐거움이 더욱크다.\r\n\r\n09년도 롤랑개로스에서도 두 선수의 멋진 경기를 기대한다.','',446,0,1242611405,32),(557,'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프랑스오픈, 롱랭가로스 시작 및 남자 대진표','오늘 문득 한국의 커다란 뉴스속에 묻혀 있다가...\r\n\r\n테니스코리아를 방문하니 프랑스오픈이 시작되었다고합니다.\r\n휴이트가 카를로비치(28위)를 상대로 두세트를 타이브레이크에서 패해\r\n0:2로 지다가 세번째 세트를 타이브레이크에서 세트를 득하면서 \r\n최정적으로 3:2로 역전승했다고 합니다.\r\n\r\n휴이트가 나달이 나오기전에 악바리같은 인상을 주는 최고의 선수였는데\r\n요즈음 50위권에 머물러 있군요. 카를로비치는 55개의 서브에이스를 기록하고도\r\n패하는 수모를 당하였다.\r\n\r\n더 큰 관심은 나달과 페더러의 경기가 성사될 것인가가 관잔 포인트...\r\n\r\n\r\n
    \r\nMBC ESPN에서는 프랑스오픈 본선 경기가 열리는 5월 25일 월요일부터 6월 6일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가량 주요경기를 독점 중계한다.\r\n\r\n그리고 오후 6시(현지 시간차 7시간)진행되는 준결승과 결승전 경기는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r\n\r\n국내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에서 서비스하는 스타스포츠를 통해서도 경기를 볼 수 있다.\r\n\r\n결승전 경기(PHILIPPE CHATRIER 센터코트)는 여자는 6월 6일과 7일 각각 오전 11시부터(한국시각 오후 6시) 펼쳐진다.','',447,0,1243219685,29),(558,'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m','안양원배 청년부 준결승 동영상','아래주소로 가시면 안양원배 청년부 준결승 동영상 감상할수있습니다.\r\n\r\nhttp://www.seebox.com/vodview.sb?idx=37522','',448,0,1244167842,59),(559,'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m','프랑스오픈 남자복식 결승 1세트','','',449,0,1244620249,42),(560,'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m','프랑스오픈 남자복식 결승 2세트','','',450,0,1244620303,29),(561,'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bkb67@kepco.co.kr','탄산음료의 유해성을 코믹하게...','씰때없는 호기심이 화를 부르네요\r\n','',451,0,1245377390,30),(581,'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bkb67@kepco.co.kr','그래서 그렇게 된것입니다...','제가 이유없이 어떤 전쟁터에서 쫒기게 되었지요.\r\n도망다니다 어떤 나무위에 숨어있는데 글쎄...\r\n누가와서 나무를 베어 버렸어요.\r\n그다음 죽기살기로 그 나무를 붙잡고 도망을 쳤습니다.\r\n그러다가 목재공장까지 따라가게 되었고...\r\n미쳐 빠져나올 사이도 없이 장롱안에 갇히게 되었습니다.\r\n...........--.........\r\n\r\n그래서 지금 여기에 갇혀있던 중입니다.\r\n\r\n음..... 지금 그걸 날보고 믿어란 말이야?\r\n\r\n','',465,0,1255312755,75),(582,'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제1회 이종식배 국민생활체육 경북지역 클럽대항 테니스대회','아래 대회요강입니다.\r\n처음 일반부 10만원참가비였었는데 7만원으로 갱신되었습니다.\r\n포항테니스 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클럽도 참가가능하다고 \r\n대회진행 부회장님으로부터 연락받았습니다.\r\n그동안 산골구석에서 열심히 칼 갈았는데 한번 도전해보죠.\r\n\r\n주의할 사항은 참고로 2009년 대회에 은배부/금배부 출전 명단에 포함된 이름은 신인부출전불가입니다. 테라는 올한해 쉬었으니 아무일 없지만 정태영은 문제가 많죠?\r\n약간의 문제가 있는 것은 5번째주 토요일 경기라 선생님이 많은 테라 클럽은 팀구성이 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r\n\r\n아무쪼록 정보를 올리니 참고바랍니다.\r\n\r\n==================================================\r\n\r\n대 회 요 강 \r\n1. 대 회 명 \r\n제1회 이 종식배 국민생활체육 경북지역 클럽대항 테니스대회 \r\n\r\n2. 목 적 - 동호인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생활체육 테니스 대중화 기여\r\n- 국민건강과 체력증진 및 건전한 여가활동, 명랑한 사회기풍 진작\r\n- 경상북도내 시, 군 생활체육 테니스 동호인 클럽 활성화를 위하여\r\n테니스를 사랑하시는 이 종식 국민생활체육경상북도테니스연합회장님의\r\n지원금으로 개최되며 앞으로 매년 대회가 개최될 예정임.\r\n\r\n3. 세부 추진계획 \r\n가. 행사개요\r\n▶일시: 2009년 10월31일 (토) ~ 11월01일 (일) (2일간)\r\n▶장소: 포항시민테니스장 외 보조구장 (우천시 무기연기 )\r\n▶주최,주관: 국민생활체육 경북테니스연합회. \r\n▶후원:전국테니스연합회,포항시테니스연합회, ㈜ 낫소,바볼랏트\r\n▶참가예상인원: 임원,선수,관중 약 700명\r\n▶개회식: 2009년 10월31일(토) 10:00 정각 포항시민테니스장 \r\n▶참가신청마감: 2009년 10월23일 (금) 19:00 FAX-054-276-0330 \r\n사무국장 배상호 017-530-7985 메일: bae12780@postown.net\r\n경북테니스연합회실무진에서 공개추첨 대진표 작성함.\r\n나. 경기종목 대회일시 및 참가연령 구분 (만25세 이상 1984년생)\r\n- 대회일시: 1.신인부 10월31일 (토) 10:00 2.일반부 11월01일 (일)10:00 \r\n다. 참가제한: \r\n1)일반부: 선수출신(연식포함) 및 지도자중 1명만 출전한다.\r\n3복식 프리오더 (경상북도 거주자로서 시,군 단위클럽으로 등록)\r\n선수출신 및 지도자는 합산나이 만80세 이상 선수로 구성한다.\r\n2)신인부: 선수출신(연식포함) 및 지도자는 출전불가.\r\n3복식: 1번조:일반, 2번조:(혼합복식), 3번조:일반 (포항시 거주자)\r\n여자선수가 없는 클럽은 타 클럽선수 등록도 가능하며 만60세이상 선수도 \r\n혼합복식조에 여자선수 대신 출전 가능함.\r\n라.주의사항 : 2009년도 포항시장기 인쇄물기준 금배부,은배부에 출전한 선수는 \r\n신인부 참가불가 (단 만55세 이상은 규제가 없슴)인쇄물 확인후 등록 해주시고 \r\n금,은배부 명단에 있을시 무조건 부정 선수로 처리후 실격 처리함.\r\n\r\n4. 경기방법 및 규칙\r\n☞신인부 참가선수는 10:00정각 개회식에 6명이하 불참시 예선전만 \r\n타이브레이크시 패로 인정한다. (대회 진행요원이 필히 인원확인을 실시한다).\r\n- 부정선수 적발팀은 전 경기 실격처리한다.\r\n- 예선은 3팀,4팀 조별 리그전으로 1,2위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r\n- 본선진출 1위는1위끼리 2위는2위끼리 추첨을 실시한다.\r\n- 경기는 매 경기 오더를 제출한다.\r\n- 예선 및 결선은 1세트매치. 5:5 타이브레이크 적용\r\n(예선전 및 본선은 원 쥬스 노-애드로 결선은 6:6 타이브레크로 실시한다.)\r\n- 예선전에서 동 순위가 나올 시 승자 승 – 게임득실 차 추첨 순으로 결정한다.\r\n- 모든 선수는 주민등록상 시합일 기준 3개월 이상 경상북도 및 포항시에 등록된 자.\r\n- 타 클럽하고는 연합불가 동일시,군 주소지에 2009년도 등록된 단위클럽 \r\n소속이어야 한다. (직장 주소지도 불인정) 각 시,군 출전클럽수 제한없슴.\r\n-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만 인정하고 현재 기재된 주소로만 인정함.\r\n- 기타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국민생활체육 전국(경북) 테니스연합회 \r\n경기규칙을 준용하여 대회본부에서 결정한다.\r\n- 선수구성은 7명으로 한다. (선수6명. 후보1명)\r\n(선수란 중학교 이상 지도자란 금품을 받고 레슨을 하는자 및 했던자를 말한다)\r\n\r\n5. 시 상\r\n일반부: 우 승: 상장,트로피 및 상품 130만원 상당상품\r\n준 우 승: 상장,트로피 및 상품 70만원 상당상품\r\n공동 3위: 상장 및 상품 40만원 상당상품\r\n신인부: 우 승: 상장,트로피 및 상품 70만원 상당상품\r\n준 우 승: 상장,트로피 및 상품 40만원 상당상품\r\n공동 3위: 상장 및 상품 20만원 상당상품\r\n공동8 강: 현금지급 5만원\r\n\r\n6. 참가접수 및 기타 문의사항\r\n실무 부회장: 최 성순(011-521-9340). 안 병수(010-3535-5154)\r\n사 무 국 장: 배 상호(017-530-7985). 사무차장:윤 숙현(011-9764-2352)\r\n시경기부장: 장 영진(010-3810-4735). 군경기부장 정 종식(017-532-2433)\r\n포항시테니스연합회: 이 재철 사무장 (011-9567-4156)\r\n\r\n7. ▶참가 신청금: 일반부:7만원, 신인부:7만원 \r\n(참가기념품 및 식수제공) 참가비 반환없슴\r\n입금계좌번호: 우체국 703504-01-003660 경북테니스연합회) \r\n\r\n8. 대회사용구: KTFS 공식시합구 낫소 테니스 볼','',466,0,1255505530,100),(580,'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m','경상도 할매 서이서...','갱상도 할매 서이서 이바구를 해샀는데 \r\n한 할매가 \r\n\\\"어이 예수가 죽었다 카드라 \\\"\r\n\r\n다른 할매가\r\n\\\"와 죽었다 카드노? \\\"\r\n\r\n\\\"못에 찔리가 죽었다 안카나\\\"\r\n\r\n\\\"어이구 머리도 안깍고 풀어 헤치고 댕길지게 내 알아밨다\\\"\r\n\r\n이때 암말 않던 할매가 \r\n\r\n\\\"어이 예수가 누고? \\\"\r\n\r\n\\\"몰라 우리 매느리가 아부지 아부지 케사이께 \\\"\r\n\\\"사돈 어른인갑지 뭐\\\"\r\n\r\n\\\"그라모 너거 매누리 저거 아부지 죽은데 갔겄네 ? \\\"\r\n\r\n\\\"컬지게 정이 없었능가 앙가드라\\\"\r\n\r\n\\\"원체 집안이 콩가리 집안이 되서 그럴끼다 아매도\\\"\r\n\r\n다른 할매가 \r\n\r\n\\\"그거는 또 먼 말이고?\\\"\r\n\r\n\\\"언체 업시 살아서러 그런지 저거 아부지도 마굿간에서 낫다 케사코.\r\n또 저거 할매는 저거 할배가 눙고도 모른다 카이 … 말이 데나, 내참\\\"\r\n','',464,0,1254285806,57),(563,'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발 붙일 곳 없는 나그네 신세의 테라!!!','여러 차례의 시도 끝에 좋은 결과가 있으려나 했더니\r\n세상사 내 뜻데로 되지 않는 것이 많음을\r\n\r\n그저 다른 사람이 쉽게 쉽게 하는 듯하여도 \r\n그것은 그 사람의 노하우란 것이 몸에 베인 탓임을\r\n\r\n그저 인정에 호소하여 보듯 내마음같이 움직이지 않으니\r\n이 세상 한도 많고 설움도 많어라.\r\n\r\n대림골든빌 앞으로 이전하리라는 기대가 무너지는 순간\r\n경포로 갈까요? 하누리로 갈까요?\r\n아니면 두 클럽 모두에게 부탁할까요?\r\n내집없는 설움 누가 알아주랴 만은 막상 떠돌이 신세되고 나니\r\n저녁시간이 여유 있고 아침시간까지 여유가 있어지더이다.\r\n\r\n느즈막하게 배운 운동이라 그나마 다행이지만\r\n7년동안 뭉쳐진 모임이 일순간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기 그지없고\r\n모두가 개인되어 가까운 곳 찾으면 못찾을일 없건만\r\n그래도 빨리 내집 마련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으면 하는 바램\r\n정말 정말 간절하요이다.','',453,0,1247133134,37),(564,'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새로운 환경이 만들어질까?','인조잔디 문제는 물건너 갔습니다.\r\n기존 모든 시설물을 걷어내고 정규트랙을 갖춘 운동장을 설계한다고 하니\r\n당연지자 기존의 하드코트는 안되겠더군요.\r\n\r\n이제 남부와 청하에서 운동하는 문제를 고민해야 할 듯합니다.','',454,0,1247624872,52),(566,'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m','우리만의 테니스장 찾기','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현재 회장님이하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며 여러군데 코트를 알아본 결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남부초등학교 : 앞으로 6개월간 화, 목, 토, 일요일(주말은 2주정도) 저녁 10시까지 3번코트(도로쪽)를 사용.(3번코트는 테라코트가 아님) - 6개월후에는 다시 다른곳을 알아봐야 합니다.(경포와 합치던지...) 3번코트만 사용, 밤 10시 이후에는 사용금지.끝나면 솔질.경운기 운전은 경포에서.주말에는 월례대회(경포,한우리), 일요일은 경포와 한우리가 격주로 사용(2주정도는 사용 못함) 청하중학교:월,수,금요일은 청하중학교 코트를 섭외,일주일 모두사용가능, 코트 2면, 기존치시는 분들은 화, 금요일 사용(대략 4~5명정도).포항에서 18Km(20분 소요)거리, 학교와는 별개로 운용, 관리하시는분이 자비로 라이트를 설치.코트 2면 사용가능(눈치보지 않아도 됨).끝나는 시간이 자유로워 늦게까지 운동할수 있음.주말에 남부코트에 경포나 한우리가 월례대회를 한다거나, 우리클럽 월례대회를 하기 위해서도 좋습니다.거리가 멀다는 단점이 있지만 반게임정도 시간만 투자하시면 마음것 운동할 수 있으니 큰부담은 가지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오고 갈때도 함께 이동하면 되고 늦게까지 운동할 수 있으니 좀 늦게 오셔도 충분히 운동할수 있습니다.이상이 현재까지 진행상황입니다.다른좋은 방안이 생길때 까지는 화,목,토,일요일은 남부코트 월,수,금,토,일요일은 청하중학교 코트를 사용했으면 합니다.회원님들의 생각이나 좋은 의견있으시면 답글 달아주십시요.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모든 테라회원들이 함께하기 위해서 서로 합심하면 앞으로 좋은 날이 있으리라 봅니다.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회장님, 총무님, 손영찬회원님, 백근봉회원님, 안성원회원님, 한진수회원님 등 많은 분들이 테라클럽을 위해서 수고해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455,0,1247813463,48),(567,'황동현','14c879f3f5d8ed93a09f6090d77c2cc3','','[답변]우리만의 테니스장 찾기','테니스라이프 구장이 없어지게 되어 안타까운데 현재 경포클럽과는 6개월간은 남부코트에서 화요일 목요일 치키로 했습니다. 화목이외에 토일 주말은 날짜를 정해 놓고 치다보니 좀 어수선 하기도 합니다.   나머지 날은  청하중학교의 관송클럽 회장님과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습니다. 어제도 만나서 함께 테니스도 치고 말씀도 나눴는데 우리 회원님들 면면을 보시더니 클럽 회원분들 인상이 참 좋으시다며 현재는 긍정적입니다. 다만 청하중학교까지의 거리가 좀 멀어서 마음 놓고 치기엔 좀 부담인 것은 사실입니다. 청하중학교를 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척 아름다운 곳입니다. 테니스 장 옆으로 대나무밭과 소나무들이 둘러쳐져 인상적이고요. 어제 나이트도 켜서 사용해 봤지만 코트 사정이 좋습니다. 청하중학교 코트는 거리의 한계는 있지만 남부코트가 6개월 한정이라 꼭 자리 잡아 쳤으면 합니다.','',455,566,1247973666,33),(568,'임용학','7ed8c6b35466302cc7a2438cd048174f','yhlim@grinding.co.kr','스트링 수리 자립형으로 전환 할때......','스트링머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www.sports8949.com 참조 슈퍼파워 700-3 모델이 견고해보이면서 쓸만해 보입니다.\r\n공동구매  구입금액(2,200,000)/희망회원 나누기하여 구매했으면 합니다.\r\n희망하시는 회원여러분은 댓글 달아 주세요....\r\n구입금액은 인터넷에 나와있는 금액입니다. 실구입가격은 문의 하지 않는 사항임을\r\n참조 바립니다.','',456,0,1248139988,82),(569,'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답변]스트링 수리 자립형으로 전환 할때......','이제 우리만의 스트링거가 필요할때 인 것 같습니다.\r\n\r\n스트링머신 구매에 대해 제안 한가지 하겠습니다.\r\n스트링머신 및 스트링(롤)을 테라회비로 구매한 다음 각자 스트링 수리후 스트링 가격에 1,000원이나 2,000원정도 더 내시면 1년안에 스트링머신 가격을 뽑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n그 돈을 다시 회비로 입금시키면 회원들 누구나 부담없이 스트링을 수리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r\n\r\n소개하신 제품은 견고하고 좋은데 가격이 많이 비싸네요.\r\n좀 더 낮은 가격대로 구매하면 좋겠습니다.\r\n스포텔에 가면 799,000원짜리도 좋아 보이던데요.','',456,568,1248144949,29),(570,'임용학','7ed8c6b35466302cc7a2438cd048174f','','[답변][답변]스트링 수리 자립형으로 전환 할때......','회원다수가 사용하고 장기간 사용을 고려 해야 할것 같습니다. \r\n그래요 회원여러분의 많은 의견을 모아 결정 하도록 하지요...\r\n참고로 스포텔 799,000원(중국산) 수명이 문제인것 같습니다.\r\n그리고 스트링 수리시 해드부분 고정이 아주 중요 견고하게 잘 잡아 줘야 라켓 성능에\r\n문제가 없음을 참조 바랍니다.','',456,569,1248222635,25),(571,'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답변]스트링 수리 자립형으로 전환 할때......','어제 저녁에 백더러에게 자기가 소유한 기계(스트링거)를 테라에 내놓으라고 하니... 조금은 호응이 있을 듯하니 밀어붙이면 될 것 같습니다. 50만원주고 산건데 15만원 선물까지 받았으니 35만원 실구매가격, 그리고 2-3년 사용했으니 25만원에 청하구장으로 백더러 물건을 옴김은 어떠할런지...\r\n\r\n그리고 임부장! 100만원 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r\n\r\n백더러 안되면 정태영집에 것 훔쳐봅시다. 그냥 내 놓지는 않을 것 같고...','',456,568,1248671553,30),(572,'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bkb67@kepco.co.kr','Roger Federer','프로들도 난타로 연습하는건 똑같네요\r\n','',457,0,1248768538,60),(573,'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좋은 분위기에 감사드립니다.','일요일 포항에는 비가 왔지만\r\n청하에는 가는 이슬비가 오락가락 하는 분위기에서 \r\n테라 10여명(알파대표주자 천옥분선생님포함), 기정클럽2명, 관송 총무님(중2의 184cm 100kg 경주중학교 야구선수인 아들)과 김경웅(일명 웅이아빠. 중1의 일반 학생의 아들), 수목원 여성회원( 김수승/김윤영 ) 20명이 라면과 소주와맥주, 돼지고기 두르치기를 포함하여 맛있는 휴일 저녁을 즐겼습니다.\r\n\r\n원만한 성격의 관송 총무님과 아들( 아빠 감시하러 왔었음 ), 그리고 수목원의 여성 두분( 정말 20대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줌 )을 모시고, 테라의 북쪽라인( 황총무/정고수/백더러/천샘/저 ) 5명의 정예군들이 동행하여 흥해 피시앤그릴에서 즐거운 2차를 소란스럽게 즐겼습니다.\r\n\r\n그리고 수목원의 젊은 여성회원들의 참가에 시기하는 천선생님을 무시하고\r\n무작정 섭외에 들어가서 전화번화주고 받고( 꼭 벙개팅하는 분위기 ...)하여\r\n관송 클럽과 테라클럽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n\r\n지금 두 여성 분과 메시지 주고 받는데 아마도 테라 분위기 한껏 올라갈 것 같습니다. 혹여 두분 일하시다가 이글 보시면 회원 가입하시고 가입 인사 남기면 테라 회원들의 댓글 엄청 많이 올라 갈것 같습니다.','',458,0,1249875245,162),(575,'황동현','14c879f3f5d8ed93a09f6090d77c2cc3','hdh87@chol.com','8월14일 단합대회 겸 임시회의 결과','8월 15일이 원래 테라 월례회 날인데 광복절에 연휴라 월례회에 참석하기 어렵다는 분들이 많아 14일(금)에 단합대회 겸 임시회의를 열었습니다.\r\n참석하신 분은  회장님, 이문엽, 안성원, 김상현, 손영찬, 임용학, 한진수, 남연화, 백근봉, 황동현, 오성준, 이태경, 정태영, 서대환 님등 모두 14분이었습니다.\r\n회의 내용은 청하중학교 코트 사용 건으로 일단 1년간은 그 곳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거리가 좀 멀어서 많은 불편을 감수해야 하지만 모두 한 뜻으로 결정해 주셨습니다.\r\n앞으로도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우리 회원분님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r\n총무 황동현 올림','',459,0,1250300340,34),(576,'황동현','14c879f3f5d8ed93a09f6090d77c2cc3','hdh87@chol.com','청하코트 사용','개학해서 좀 바쁜 관계로 글쓰기가 늦어 죄송합니다.\r\n지난 주 수요일(8월 19일) 회장님께서는 개학을 해서 바쁘신 관계로 부회장(주용원)님과 제(총무)가 관송클럽 여대호 회장님과 청하중 교감선생님(9월1일부터 교장선생님)을 만나 코트 사용과 관련해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r\n\r\n이 자리에서 1년 정도 사용하기로 하고 코트 사용에 따른 부대발생 비용금액도 지불하였습니다. \r\n학교측에서 당부하는 것은 코트 사용시 너무 늦게까지 사용하지 말아 달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저녁 10시 이전에는 마쳐주었으면 좋겠답니다. 제가 테니스 동호인 운동 특성상 10시를 좀 넘을 수 있으니 양해해 달라는 말씀도 드렸고, 가급적이면 10시 이전에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회원님들께서도 가급적 이점을 양지하시고 지켜질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r\n\r\n어제(8월 25일) 여대호 회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는데 학교 주변 주민으로부터 학교에 밤늦게까지 테니스 치는 바람에 잠을 잘 못잤다는 항의 전화가 오기도 했답니다. 청하중학교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 좀 일찍 주무시는 경향이 있다는 걸 감안하셔서 약간의 주의를 기울여야할 듯합니다. \r\n학교 시설물을 사용하는 것이니 만큼 회원님들께서 좀 불편하시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n\r\n주차도 가급적 한의원 쪽( 학교정문에서 좌회전 후 소나무 아래 주차공강 )에는 하지 마시고 들어가는 인도쪽에 개구리 주차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위원 원장님도 만나뵈었는데 밤에 자동차 시동거는 소리, 트렁크 닫는 소리, 그리고 대화소리 때문에 놀란 적도 많다고 합니다.\r\n\r\n\r\n\r\n청하라는 마을이 시골마을이라 주민들이 폐쇄적일 수 있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이 많이 이해해 주시고 서로 즐거운 테니스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합니다. \r\n\r\n이제 청하코트가 우리코트라는 마음 가짐으로 회원님들 많이 오셔서 함께 했으면 합니다.','',460,0,1251262867,62),(577,'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4박 6일의 몽골 여행기','지난 주 금요일( 8월 21일 ) 오후에 출발하여 8월 26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포항 도착했습니다. 4박은 몽골에서 하고 1박은 새벽 4시반에 도착하여 버스로 포항오니 차에서 1박했습니다.\r\n\r\n인구 280만명, 수도 울란바트로에 100만명, 드넓은 초원, 말, 양, 염소, 허브... 우리가 잊고 있던 시골도 보고 왔습니다.\r\n\r\n내몽고는 중국 자치구에 속해있고 외몽고는 러시아와 형제처럼 지내고 있었습니다. 어릴때 몽고라는 국명으로 알고 있었는데 몽고라는 이름은 중국이 자의적으로 붙여서 부르는 이름이니 몽골(Mongolia)이라는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했습니다.\r\n\r\n지구 역사상 가장 넒은 세계를 지배했던 패기있는 몽골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지만 좋은 모습들 가득않고 추억거리 많이 만들고 왔습니다.\r\n\r\n첫째날 : 포항(14:00)출발->대구(14:30)출발->인천(20:10)출발->울란바트로 공학(22:40)도착. 한국과 한시간 시차있으니 한시간 세이브... 밤늦은 저녁이라 숙소에서 몸풀고 취침\r\n\r\n둘째날 : 벅드산에 위치한 만취르 사원은 [해발 1850m] 방문. 낙엽송이 울창한 경치 좋은 곳에 있으며 1733년에 세웠으며 1938년부터 1948년 사이 공산주의 탄압으로 완전 파괴 되었으며 19세기말 몽공 화가들이 그린 암각화들을 포함한 역사 및 문화적인 보물로 1998년에 국가 보호지역으로 정함. 초원에서 자리 펴고 야외식( 현지 봉고차가 출장 부페형식 )한 후 아르부르드 사막으로 이동(3.5시간). 비포장 도로를 이정도 달리면 인내심 한계 찾아올만하지만 끝없이 펼쳐진 초원에서 저멀리 지평선을 바라보니 도심에서 병들었던 시력이 다시 살아온다는 이야기 실감 났습니다. 그리고 그 푸른 초원이 모두 허브향 가득한 수만가지 풀들이었습니다. 야생여우도 가는 버스 소리에 놀라 줄행랑하는 모습, 한쪽 날개가 2미터가까이 되는 독수리가 눈앞에서 날으고, 송골매는 너무나 흔한 관경이었습니다.\r\n\r\n일조시간이 우리보다 길어서 오후 6시부터는 양/염소 떼를 몰고 구경하면서 사막을 끼고 15분간 낙타체험( 그놈 참 방구 많이 끼고 똥 많이 쌉니다. )으로 일정 마무리하고 저녁에는 두마리 염소를 잡아서 현지 식사대로 맛있게 즐기고. 저녁늦은 밤에는 사막에서 주워온 나뭇가지를 모아 캠프파이어를 하니 사막 게르( 원형 천막집 ) 1박 체험하러 온 외국인(몽골/러시아/중국/일본)들과 어울려 각국의 민속놀이도 곁들이는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r\n\r\n사막가운데 게르에서 밤하는 별은 어린시절 시골 밤하늘을 바라보듯 별이 쏟아지는 듯했습니다. 새벽이되니 추워서 깔고 있던 두꺼운 이불덮고 움추린 상태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r\n\r\n셋째날 : 어제 저녁에 남은 염소고기 수프를 국으로 생각하고 간단하게 차린 아침 식사 후 남쪽으로 7KM 떨어진 망항엘스의 모래언덕, 하얀산, 하린노르 등 관광후 울란바트르로 돌아오니 저녁이 되었습니다. 저녁식사전 몽골 전통 민속 공연[마두금, 허미, 전통춤 등] 관람후 저녁식사를 하고 나니 늦은 밤이되었습니다. 중국 여행과 달리 낯선 몽골에서는 밤에 외출하는 것이 겁이 났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있었지만 몽골인들이 한국인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이 최근 점점 커져 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인즉슨 술문화, 성매매, 조폭 등 우리의 밤문화를 전파하려는 못 사람들로 인하여 100만 울란바트르인들에게 한국은 뱃보이 였습니다.\r\n\r\n넷째날 :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자연 문화 유산 테를지 국립공원도착, 어워[성황당], 거북 바위, 책 읽는 바위 낙타 바위 등[기암괴석]관광 후 들강 산책 후 넓디 넓은 초원에서 승마체험[약1시간]후 유목민들의 애환이 담긴 수태차 및 전통술[마유주]시음, 유목민 삶의 현장 체험 후 현지 음반까지 출반한 밴드를 초청하여 허르헉으로 석식[허르헉은 양고기 찜 요리로 유목민들이 즐겨 먹던 요리이며, 감자 및 당근 등을 같이 찜통에 넣고 2시간여 동안 장작불로 익힘]. 참고로 우리나라 사람은 밥을 먹어야 식사했다고 하는데 몽골인들은 고기를 먹어야 식사를 했다고 말한답니다. 매일매일 양/염소/소고기 등이 식사에는 항상 따라다닙니다.\r\n\r\n다섯째날 : 국부 수흐바트르 광장(장군동상), 몽고자연사박물관, 자이승 전망대 (제2차 세계대전승리를 상징하는 탑) 방문[울란바토르 사가 한눈에 보이는 곳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시민 공원탑], 몽골의 허준(대암) 이태준 열사기념 공원(안창호선생등과 같은 시대에 독립운동과 함께 이곳에서 몽고인들에게 의술을 펼침), 몽골의 마지막 황제 벅드칸 겨울궁전(전소되어 없어짐) 및 여름궁전 방문( 문화재 관리가 되지 않아 우리나라 시골 폐가 같은 상황 ). 현지 관광은 이렇게 마무리하고 백화점, 캐시미르 쇼핑 등으로 시간을 보내고 5일간의 몽골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저녁 9시에 울란바트르 징기스칸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24:20에 출발하는 인천행 편을 기다리며...\r\n\r\n새벽 4시 반정도에 인천 도착( 시차때문에 한시간 잃어 버림 ). 5시에 출발하여 오는 중에 아침식사하고 포항 10시 20분도착. 공식적으로 몽골여행 마무리.\r\n\r\n우리 고향같은 정많은 몽골인들에게 한국민들이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님을 전해줘야 하는데 다음에 또 가면서 좋은 모습으로 \\\"코리안 굿보이\\\"라는 소리 들었으면 합니다.','',461,0,1251370428,39),(578,'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bkb67@kepco.co.kr','소주 종류가 몇가지 일까요~?','듣도 보도 못한 소주종류가 생각보다 무지 많네요\r\n\r\n서울(5) : 진로, 진로골드, 순한진로, 참나무통 맑은소주, 참眞이슬露\r\n강원(6) : 경월, 그린, 뉴그린, 米소주, 청산리벽계수, 청색지대\r\n충북(3) : 백학, 정이품, 뉴골드\r\n전남(8) : 보해, 보해골드, 김삿갓, 비단소주, 잎새주, 천년의아침, 곰바우, \r\n          곰바우소프트\r\n전북(8) : 보배, 보배골드, 보배스페셜, 천지, 백학골드, 시원소주, 옛향, 연소주\r\n경남(6) : 무학, 무학골드, 무학스페셜, 무학화이트, 깨끗한화이트, 화이트생\r\n부산(6) : 대선, 선, 대선골드, 오륙도, 시원, 암행어사\r\n대구경북(6) : 금복주,참소주, 참소주스페셜, 슈퍼골드, 안동소주25,안동소주제비원\r\n제주(4) : 한일, 한라산, 백록담, 허벅술\r\n대전(6) : 선양청소주, 피크닉, 그린윈드, 그린골드, 청소주, 엑스포\r\n\r\n벌써 50가지나 되네요\r\n주당이라면, 종류별도 한번씩 다 마셔봐야 겠습니다\r\n','',462,0,1253238931,34),(579,'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테라 신입회원님들! 환영합니다.','지난주 정하코트에서 9월 월례회를 진행하였습니다.\r\n\r\n두달 남짓 운동하면서 코트환경을 많이 정비한 듯했습니다.\r\n개학하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자주 들르지 못했는데\r\n임용학경기이사의 중재로 멋진 라커룸이 마련되었고\r\n임원진의 발빠른 노력으로 기존 청하코트 여대호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r\n코트면도 잘 정비되었고 활어차가 실어주는 바닷불 저장통, 전동펌프 등등\r\n여러가지 구색이 잘 갖춰지고 있는 듯하여 보기 좋았습니다.\r\n\r\n그리고 청하 관송에서도 운동하시지만 이번에 테라의 일원으로 활동을 결정하신\r\n이원만씨와 김깅웅씨의 입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알파클럽에서 외톨이가된 천옥분선생님도 테라에 가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r\n\r\n우리 테라가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신 여대호 관송클럽회장님도 발벗고 나서서 관성클럽 재기를 하는 듯하여 청하에서의 운동 소리가 아주 밝아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청하코트 사용을 허락해주신 청하중학교에 감사를 드립니다. 박창원교장선생님도 시간 되시면 함께 운동하시기로 했으니 아마도 청하에서 테니스 활동 동호인이 급증할 것 같습니다.\r\n\r\n그리고 항상 수고하시는 테라 임원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r\n앞으로 연착륙할 때까지 기대합니다.\r\n','',463,0,1253537408,44),(583,'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답변]제1회 이종식배 국민생활체육 경북지역 클럽대항 테니스대회','간만에 홈페이지를 방문하다보니 아디, 비번 다 잊어버렸네....ㅋㅋ\r\n우리전력의 다수가 교직에 계시는 샘들인데....샘들이 참가를 못하게 되어서 좀 안타깝네요.......\r\n하지만 다소 실력은 딸리지만 일반인인 우리들이 힘을 합쳐 이번에 신인부에서 사고함 칩시다.......\r\n보니깐 상금이 있네.....4강에만 들어가면 저녁에 쇠주값은 될듯...\r\n아래 분들은 필히 참석바라며 불참시 사유서를 제출하시오.....\r\n-임용학,한진수,김상현,김윤식,백근봉,남연화,이태경,손영찬.....\r\n도저히 12명은 안되네....\r\n\r\n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세요???','',466,582,1255569777,75),(584,'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토요일 대회 출전자 명단입니다. : 조구성 확인바람','안녕하십니까?\r\n\r\n10월 31일 대회 출전자 명단입니다.\r\n테라 A : 권혁기/서대환/김윤식/김상현/오성준/김경웅/천옥분\r\n테라 B: 임용학/이태경/이원만/박원필/백근봉/이승주/남연화\r\n\r\n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467,0,1256526869,164),(585,'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m','제1회 이종식배 대진표','신인부 예선리그\r\n\r\n 구  분  1조     2조            3조          4조 \r\n 1번  테라클럽A  무한도전클럽  비트클럽   비호클럽 \r\n 2번  흥해클럽B  발리클럽      장성클럽A  다크호스 \r\n 3번  연일클럽   기정회클럽    영암클럽   대림클럽 \r\n\r\n 구  분  5조       6조         7조         8조 \r\n 1번  테라클럽B   OK클럽     문덕클럽   드림클럽 \r\n 2번  상그린클럽  포항공대   흥해클럽A  공원클럽 \r\n 3번  동해클럽    장성클럽B  캡틴클럽   모닝클럽 \r\n\r\n일반부 예선리그\r\n\r\n 구  분  1조          2조            3조         4조 \r\n 1번  포항일심      영암클럽      장성클럽    경주화랑클럽 \r\n 2번  울진대게클럽  영천동부클럽  포항에이스  경산동그라미 \r\n 3번  경주신라B     영덕클럽      오천클럽    안동리더스A \r\n\r\n 구  분  5조         6조       7조          8조 \r\n 1번  영천어울림  경주신라A  달빛클럽    울진비량클럽 \r\n 2번  포항클럽    대림클럽   영주수요회  안동리더스B \r\n 3번  오천그린볼  쿨 클럽    창포클럽    구미일구회 \r\n\r\n','',468,0,1256826834,138),(586,'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테라 홈페이지 이제 다시 숨을 쉬고 있습니다.','지금 홈페이지 점검 중입니다.\r\n\r\n앞으로도 많은 관심과\r\n테니스 실력만큼이나 우리의 커뮤너티를 활성활할 수 있도록 합시다.\r\n\r\n웹지기는 말이 없이 행동으로 행하므로\r\n다운죄지 않게 관심 많이 가져주시길 바랍니다.','',469,0,1271839034,29),(587,'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2010년 5월 2일 오천연합회장배 대회 참가자','이번에는 신인부 일반부 대회가 있습니다.\r\n\r\n신인부에는 백근봉 박원필 황동현 조동희 이원만 서대환\r\n일반부에는 손영찬 김교송 정태영 이태경 한진수 임용학 주용원\r\n\r\n좋은 성적 내시길 바랍니다.\r\n','',470,0,1271839182,131),(588,'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문태근 비어캐슬로 시작합니다.','2010년 5월 23일 금요일 맥주집을 오픈합니다.\r\n\r\n1년은 너무 길었습니다. 그러나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 번창하길 빌어 봅시다.\r\n\r\n부자되세요\r\n\r\n위치는 터니말 맞은편 사보이 안마 2번째블런 안에 호프집입니다.','',471,0,1271839332,137),(589,'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제2회 하나은행컵 테니스 대회','대구 두류코트에서 진행됩니다.\r\n대회 참가가능하신 분 중지를 모읍시다.\r\n지난 번 헤드컵과 진행이 동일합니다.\r\n학교 등교하는 토요일이라 선생님께서 참석하실 경우\r\n본부측에 2시까지 참가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r\n\r\n일 시 2009. 5. 14(금) - 16(일) \r\n장 소 올림픽, 목동,  구리, 대전, 대구  \r\n참가비  KATA 회원등록카드 발급자 참가비 면제 (참가비 50,000원) 카드결재후환불 \r\n\r\n참가품 HEAD고급 T-셔츠와 모자 \r\n참가신청 -  인터넷접수. \r\n- 접수 : 한국테니스진흥협회 홈페이지(www.ikata.org)대회참가신청에 작성 \r\n\r\n- 접수기간 : 2010년 5월9일(일) 까지\r\n\r\n※ 전화신청은 받지 않으며 홈페이지에서만 접수, 참가비 미입금 시 출전불가 \r\n\r\n신인장년부\r\n(스타부) - 대구접수처 : 011-507-7494 이용식/010-9269-1215 정윤희\r\n- 홈페이지 : (www.tgtennis.net) \r\n- 입금계좌 : 대구은행 031-08-157385 이용식  5.15(토) 13:00 \r\n\r\n신인청년부\r\n(스타부) - 대구접수처 : 011-507-7494 이용식/010-9269-1215 정윤희\r\n- 홈페이지 : (www.tgtennis.net) \r\n- 입금계좌 : 대구은행 031-08-157385 이용식  5.16(일) 09:00 \r\n\r\n \r\n','',472,0,1272506697,133),(590,'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m','페더러 하일라이트','','',473,0,1272519968,161),(591,'김교송','0aa3ab2bd42d2687c8fd750f26716ae1','','테라회원님! 어제 수고했습니다.','오늘도 날씨가 좋네요\r\n 어제는 모처럼 좋은날씨에 행복한 시간이였는것 같습니다. 얼굴은 조금 탓고 피고하지만 어제를 생각하면 웬지 기분이 좋네요. 그렇지요?\r\n 항상 즐테하는클럽이 되도록 우리모두 노력하면서.... 테라 파이팅!','',474,0,1272856392,152),(592,'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청하코트에 변화 그리고 우리 홈페이지 변화','겨울동안 테라의 보금자리 천막이 새봄과 함께 철거작업 대상이 되었습니다.\r\n냉장고, 캐비넷 등등의 집기들을 화요일 저녁 여러 회원들의 참여로\r\n창고 안으로 옮겼습니다. \r\n\r\n그리고 5월 5일 어린이날 늦은 오후 5시에 청하중학교에 도착하였는데\r\n등나무 아래에는 등나무의 등꽃들이 포도나무에 포도가 주렁 주렁 달리듯\r\n천장에 달려있고, 그 꽃가루를 따먹으러 호박벌들이 날개짓을 하는데\r\n날개짓 소리가 한편의 스테레오 음악과도 같았습니다.\r\n\r\n역시 천막은 우리들만을 위한 공간이었지 학생들과 자연 속 식구들의 것은 아니었습니다. 천막을 걷어낸 모습이 조금 황량할 것이라는 추측은 순식간에 날아갔습니다. 역시 자연은 그 상태로 좋음을 어찌하겠습니까?\r\n\r\n그리고 어린이날부터 경기기록을 올렸습니다.\r\n앞으로 우리 테라가 운동한 날과 그날 그날의 경기결과를 기록해둡시다.\r\n열심히 운동한 분에게는 칭찬과 맥주를\r\n게을리한 사람에게는 격려와 소주를 선물합시다.\r\n\r\n우리 홈페이지에 회원 등록하지 않으신 분이 있습니다.\r\n회원등록 필 해 주세요.\r\n그리고 홈페이지 활성화되도록 많은 참여 바랍니다.','',475,0,1273116111,129),(593,'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m','법대로 해주세요.','[법대로 해주세요]\r\n옛날 난봉꾼이 하나 있었다.\r\n얼마나 난잡한지\r\n동네의 여자란 여자는\r\n모두 건드리고 다녔다.\r\n\r\n보다 못해 주위 사람들이 관아에 고해 바쳐\r\n잡혀 들어갔다.\r\n\r\n모든 이야기를 들은 원님이 말했다.\r\n다시는 나쁜 짓을 못하게 거시기(?)를 잘라 버려라!\\\" \r\n\r\n그러자 난봉꾼의 아버지가 나서며 말했다.\r\n\r\n그래도 제 아들이 4대 독자인데\r\n대는 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r\n대신 제 거시기를 자르도록 해주십시오\r\n\r\n원님이 가만히 생각해보니\r\n그것도 맞는 말 같았다.\r\n\r\n그럼, 아비의 거시기를 잘라 버려라!\\\"\r\n\r\n그러자 난봉꾼의 어미가 가만히 들으니\r\n황당하기 그지없다\r\n앞으로 무슨 재미로 살란 말인가?\r\n\r\n남봉꾼 어미왈\r\n원님, 법대로 합시다\r\n\r\n그러자 이에 질수 없는 며느리가 나서며 말했다.\r\n\\\"어머님!.. 남정네들 하는 일에 우리 여자들은 빠져요.\\\" \r\n','',476,0,1273218331,118),(595,'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임원진께 제안합니다....','간만에 우리클럽 홈페이지에 놀러왔네요....\r\n손형님의 부지런함이 홈페이지 관리에는 영 시원찮네요....ㅋㅋ 농담이고 다시 복원시킨다고 고생 많았습니다.\r\n\r\n앞전 9일(일) 포스코대회 참가한다고 우리 선수들 고생좀 했죠..특히 신인부는 점심도 거른채...본선2회전(8강)의 호성적을 거두며 선전했습니다..\r\n물론 나도 코치들, 퐝 1부선수들이 대부분인 개인복식에 참가하여 임부장님의 선전으로 본선 1회전의 성적을 올렸습니다.....그날 뭔가 약간의 득도를 한듯 앞으로 좀 나아질듯..ㅋㅋ\r\n간만에 그날은 뒷풀이도 잼있었는것 같네요...\r\n4강행에 고비를 마신후 이동의 홍어막걸이집..ㅋㅋ..막걸이 한두잔에 흥이 오르더니..안회장님의 찬조금과 간만에 대회 참가한 오대리의 2차 노래방 찬조에 힘입어..오후에 공친만큼 노래방서 땀좀 흘렸음다..\r\n집으로의 귀가가 쪼매 아쉬웠네요..\r\n\r\n임원진께 제안합니다!\r\n어제 우리구장 선수구성이 안되어 선린테니스장에 놀러가 흥해클럽선수들과 어울려 놀다왔습니더..거기서 교류전을 제안했는데 굉장히 적극적으로 환영을 하더군요..그래서 이번달 월례회를 취소하고 다음주 정도로 해서 교류전을 가졌음 합니더..\r\n저는 22일(토)또는23(일)시간 가능합니다..\r\n다른회원들의 가능 시간도 알아본후 되도록 많은 회원이 참가해 즐길수 있도록 부탁합니다.....\r\n\r\n\\\"테라클럽 제2의 부흥을 위하여\\\"\r\n\r\n전임 총무 겸 차차차차기 회장 이태경 씀......','',477,0,1273542971,170),(596,'백근봉','698d51a19d8a121ce581499d7b701668','bkb67@kepco.co.kr','흥해클럽 교류전에 대하여','테라 홈페이지 재가동된걸 이제사 알았습니다.\r\n요즘 회사도 바쁘고 해서.... 제가 좀 무심했나 봅니다.\r\n하여튼 이제 글도 많이 올리고 회원들간 정보교류도 여기서 많아지길 바랍니다.\r\n\r\n흥해클럽 교류전은 정태영씨와 제가 물어봤습니다.\r\n사실 저는 이번 월례회를 교류전으로 할려고 했는데\r\n흥해클럽 총무가 회장 회원들의 의견수렴후 알려주겠다고 하네요\r\n그래서 기다려 봅니다.(사실 오늘까지 답변주기로 했는데....)\r\n그건 그때 또 하면됩니다.\r\n\r\n우선은 시간되시는분은 평일저녁에 흥해클럽에 자주놀러 가서\r\n개별적으로 친분을 조금씩 터놓는것이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r\n\r\n회장님과 정태영씨가 테라 홈구장 마련을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고있습니다.\r\n앞으로 좋은여건에서 공치길 기원해봅시다...\r\n\r\n\r\n','',478,0,1273819175,170),(610,'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실내구장으로 이동합니다.','지난 주말 3월 19일 월례회 후 임시총희의 의결로 실내구장으로 이전하게되었습니다.\r\n3월 21일 저녁에 구장측과 1년간의 이용에 대한 계약서를 작성하여 교환했습니다.\r\n\r\n4월 1일부터 익년 3월말까지 구장사용하기로 하였으며\r\n수요일을 제외한 평일엔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운동할 수 있으며\r\n주말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운동하기로 하였습니다.\r\n\r\n일요일이나 평일 주간에는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으며,\r\n우천시 또는 기상변화로 인한 실내이용은 계약된 시간외에는 이용에 제한을 받습니다.\r\n\r\n월례회는 주말 이용시간인 4시부터 7시까지 두코트를 이용하는데\r\n한코트를 구장에서 더 제공하기로 했습니다.\r\n\r\n올 한해 더 간강한 테라가 되길 희망합니다.','',491,0,1300763822,125),(611,'임용학','7ed8c6b35466302cc7a2438cd048174f','yhlim@grinding.co.kr','삼가 感謝人事 드립니다.','지난번 모친상에 위로와 조문을 해 주신 테라 클럽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직접 찾아 뵙고 인사를 올려야 마땅 하오나, 이렇게 인사를 대신 한 점 부끄럽\r\n게 생각 합니다. 빠른 시일에 찾아 뵙 도록 하겠습니다.\r\n그리고 삶면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보답 토록 노력 하겠습니다.\r\n감사 합니다.','',492,0,1301487081,106),(598,'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하나은행컵 대구대회 - 포항팀 우승','지난 토요일 월례회 불참하고 대구 유코트에서 진행된 대회에\r\n참석해서 1회전 탈락하고 내려 왔는데\r\n오늘 경기결과 보니 포항 달빛의 장순기\\\'/안철호 팀이 장년부 우승을 했네요.\r\n포항팀 화이팅입니다. 테라팀도 다시한번 화이팅하는 그순간 기대합니다.\r\n정태영/김승용 이후 잠잠합니다. 다시한번 기지개 펴고 비상합시다.\r\n\r\n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청년부 우승 팀이 장년부 8강기록을 했는데\r\n장년부가 참 단단한 실력이란 것을 느꼈습니다.\r\n장년부가 잘한다는 것이 아니라 청년부의 패기를 조절할 줄 안다고 할까...\r\n\r\n청년부가 실력이 조금 낫다고 생각하죠?\r\n\r\n여담으로... 이번 1회전 탈락하면서...\r\n대구 대회 4강 올라가면 16일 일요일 서울 대회 참가해야 하는데 \r\n파트너인 김교송 선생님이 4게임만 하자고 해서 1회전까지만 올랐습니다.\r\n변명 좋죠...? 그래서 학교별 지역교육장배 대회에서 대도 중학교를 우승 문턱까지\r\n올리는데 전력을 쏟더군요. 대도중 3번조 4:1 앞선상황에서 승기를 굳히지 못하고 타이브레이크 하용하며 1:2로 패하며 준우승했답니다. \r\n세명고( 이재철 선생님 근무 )계속되는 우승 분위기와\r\n도전하는 대도중 참 보기 좋았습니다.\r\n\r\n김교송선생님!\r\n다음에는 4강가서 한턱쏴야하지 않겠습니까...','',480,0,1274077043,151),(599,'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bkb67@kepco.co.kr','2010 포항리그 대회참가신청','2010 포항리그가 5.30일(일) 있습니다.\r\n뱃머리테니스장에서 10:00부터 시작합니다.\r\n\r\n이번에 대회요강이 변경되어 클럽당 연령별 1팀에서\r\n신인부 단체전 1팀만 접수합니다.\r\n\r\n그것도 15팀내에서 선착순 접수를 한다고해서\r\n혹시 마감될라싶어 총무 임의로 신인부 1팀을 신청했습니다.\r\n\r\n선수명단은 박원필.황동현.조동희.권혁기.이원만.서대환.백근봉 \r\n후보포함 7명입니다.\r\n\r\n이번대회는 클럽당 1팀으로 제한되고 시간이 없어 부득이 임의로 명단을 정했습니다.\r\n다음부터는 아무쪼록 많은 회원들이 참가해서 신인부 2팀을 만들수 있도록\r\n노력하겠습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r\n\r\n아울러 선수되시는분은 어려우시더라도 당일 시간할애를 부탁드리고...\r\n8강은 두번이나 했으니 지난 경험을 살려 4강이상에 도전해봅시다.\r\n몇일남지 않았지만 부족한부분 많은 연습바랍니다. \r\n\r\n참 홈피운영자님 우리회원들 동영상자료 어찌 올리나요?','',481,0,1274168418,151),(612,'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m','신라클럽 교류전','지난 일요일(12일) 있었던 경주 신라클럽과의 교류전은 회원님들의 협조와 찬조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r\n\r\n* 참석내역 : 이문엽, 김상현, 손영찬, 김교송, 한진수, 임용학, 권기활, 천옥분, 황동현, 정태영, 김도성 => 11명\r\n* 찬조내역\r\n   -김교송 회원 : 돼지고기 5근, 국수 20인분\r\n   -한진수 부회장 : 돼지머리 눌린것, 두치\r\n   -황동현 회원 : 밥 10인분\r\n* 경주 신라클럽 참석회원 : 약 15명\r\n올 가을에는 경주에서 교류전을 하기로 했으니 그때도 많은 참석 바랍니다.','',493,0,1307950938,10),(601,'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rydbrcjd@hanmir.com','비트배를 빛낸 테라인','지난 토요일 비트배 참가한 테라회원들 다들 고생하셨읍니다...\r\n특히 몇몇분들은 땡볕에 운동한다고 욕좀 밨을겁니다..\r\n\r\n사실 하찮은 변두리 대회인줄 알았는데 손교수님의 애정과 비트회원들의 팀웍으로 협회장기 못지않는 대회로 발전된줄 넘 놀랐고 박수를 보냅니다... \r\n살짝 부럽데요\r\n\r\n1,2회 우리 테라회원들의 우승으로 다져진 비트배..... 역시 이번에도 우승은 못했지만 간만에 임부장님과 이원만님의 파이팅으로 준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r\n\r\n개인적으로 임부장님의 기나긴 슬럼프를 극복한것 같은 마음에 속으로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난 언제 성적함내노.....ㅋㅋ\r\n\r\n주말 아침 마눌,아들,딸 멀리하고 10시부터 나와서 두게임 딸랑하고......울 파트너 김대리님하고 피쳐 한통 까고...휴~~ 달고한테 붙잡혀서 스크린 골프 박살나고 당구 박살나고 ..........햐 글쓰다보이 또 열채네..ㅋ\r\n그렇게 전 황금같은 주말을 보냈답니다....그날도 뒷풀이 행사로 회원들의 소주한잔\r\n 인생 뭐 있나 다들 즐겁게 삽시다......\r\n참 그날 뒷풀이 술값 찬조하신 회장님, 임부장님 잘 묵었심더.....ㅋ\r\n\r\n참고로 전 낼부터 강원도로 도딱으로 갑니더...당분간 찾지 마이소...','',483,0,1275974561,151),(602,'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서버 이전 작업 마무리','너무 오랫동안 방치했던 홈페이지를 이제 수정하여 올립니다.\r\n\r\n변한것이 많아서 확인할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r\n그리고 게을렀습니다.\r\n\r\n일찍 서버를 정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r\n자주 방문하는 홈페이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n\r\n그리고...\r\n\r\n이제 9월도가고 10월을 맞이합니다.\r\n\r\n오늘 아침 대관령에 첫얼음이 얼었다고 합니다.\r\n너무 더웠고 너무 추운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r\n\r\n건강 잘 챙기는 한해가 됩시다.','',484,0,1285740227,146),(603,'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bkb67@kepco.co.kr','포항제철소장배 대회공지','안녕하세요 테라총무입니다.\r\n포항제철소장배 대회를 공지합니다.\r\n◆ 일시 : 2010. 9. 10   09:00부터\r\n◆ 장소 : 포항시민테니스장(입장식).  \r\n◆ 대회요강 \r\n  ○ 단체전 : 신인부(3복식)\r\n  ○ 개인전 : (선수출신+여자).  (지도자+여자).  (금배부 + 은배부 또는 신인부).\r\n    ※ 선수등록은 2010 포항시 협회장기 및 시장기 팜플렛 등록명단 기준\r\n◆ 참가비 : 신인부(단체전)----- 70,000원\r\n             개인전 ------- 팀당 20,000원\r\n     ※ 참가비는 회비에서 지원합니다. \r\n     \r\n◆ 접수마감 : 2010. 10. 8일까지\r\n\r\n개인전 또는 단체전 참가가능하시는 분은 총무에게 또는 아래 댓글로 꼭 참가희망을 표시해주시면\r\n감사하겠습니다. \r\n특히 개인전 희망하시는분은 우선적으로 파트너를 정해주시기 바랍니다.\r\n더 궁금한사항 있으시면 총무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n','',485,0,1286180748,113),(604,'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bkb67@kepco.co.kr','2010 포항리그 대회공지','가을이라 대회도 많코 행사도 많습니다.\r\n\r\n2010 포항리그 대회\r\n\r\n ▶ 일시 : 2010. 10. 31 (일) 09:00시부터\r\n ▶ 장소 : 뱃머리테니스장\r\n ▶ 대회요강 : 신인부 단체전(3복)\r\n\r\n4강이상 올라갈경우 11월에 결승토너먼트가 있습니다.\r\n\r\n참석가능하신분은 댓글 또는 총무에게 문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n\r\n공짜니깐 마니참석 바랍니다.\r\n','',486,0,1286263679,150),(605,'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부고]이문엽회원 모친상','2011년 1월 3일 이문엽회원님의 모친께서 운명하셨습니다.\r\n\r\n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n\r\n[빈소]\r\n경북 왜관 혜원병원 장례식장\r\n발인 : 1월 5일 \r\n\r\n테라조문 : 1월 4일 오후 6시반 포항온천 출발','',487,0,1294016313,134),(606,'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1월 월례회안내 및 테라 2011년을 시작합니다..','지난한해 동안 새로운 둥지에서 고생많으신\r\n안성원회장님과 임원진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r\n특히, 운동시간과 구장상황을 열심히 알려준 정태영님에게 이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r\n\r\n[9기 임원진]\r\n고문 권혁기\r\n회장 안성원\r\n부회장 한진수\r\n총무이사 백근봉\r\n경기이사 정태영\r\n섭외이사 손영찬\r\n감사 황동현\r\n\r\n2011년에는...\r\n\r\n1. 올 한해동안 테라가 조금 더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구축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r\n\r\n2. 포항에서 진행되는 대회에서도 보다 좋은 결과를 기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테라가 가진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많이 만들겠습니다.\r\n\r\n3. 튜어에 참가하고자 하는 회원들에게 보다 많은 대회 일정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r\n\r\n\r\n[1월 월례회 안내]\r\n임원진 구성 안내 메시지를 보내면서 1월 22일 토요일 월례회 진행을 알렸습니다. 공원테니스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 실내에서 진행하기로 하였는데 이날 제1회 실내구장배 혼합복식대회가 오후 3시부터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으므로 변화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에 다시 알리겠습니다.\r\n\r\n1월 22일이 테니스대회가 있는 관계로 일시와 장소를 차후에 공지하겠습니다.\r\n\r\n1월 월례회 : 미정','',488,0,1294289124,128),(607,'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이메일을 적어주세요.','안녕하십니까?\r\n\r\n테라 2011년을 홈페이지 활성화와 보금자리 잡기에 촛점을 두겠습니다.\r\n주소록에 자신의 정보를 확인하시고 정보를 수정바랍니다.\r\n\r\n암호 또는 계정을 잊으신 분은 메시지 주시면 암호와 계정을 바로잡아 알려드리겠습니다.\r\n\r\n그리고 개인 이메일 주소는 아래 댓글로 적어주세요.\r\n\r\n홈페이지 올릴 수 없는 글이나 공지사항은 이메일로 발송하겠습니다.\r\n\r\n[긴급제안]\r\n실내 테니스장 수요일 저녁 9시부터 2시간 매주 운영할 계획입니다.\r\n우선적으로 매주 수요일 2개월( 3월말까지 )운영해보고 주중 또는 주말/휴일 운동시간을 설정할 계획입니다. 아직 유동적인 부분이 많아서 결정하지 못했는데 연회비 문제와 공간적인 문제를 3월이되기전에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r\n\r\n실내구장에는 수요일 레슨이 없는 관계로 코트여유가 조금 있습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테니스 열정으로 극복하면서 적응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토/일요일 주간( 오후 7시 이전)에 비가 오지 않으면 최소비용(?)으로 운동할 수 있게 구장측과 협의했습니다.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다음주부터 2개월간 추진해 보겠습니다. \r\n\r\n이메일과 함께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글로 남겨 주십시요.\r\n\r\n실내 구장측과 협의중인 상세 내용은 오프라인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r\n\r\n끝\r\n\r\n[현재까지 파악된 이메일 주소 확인 않으신 회원님들들들!]\r\n김교송                          \r\n김상현                 \r\n신정원                          \r\n안성원                          \r\n오성준    \r\n\r\n댓글로 빨리 달아주세요.','',489,0,1296100380,269),(608,'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2월부터 3월말까지 실내구장 사용','안녕하십니까?\r\n\r\n일요일 실내구장에서 운동한 회원님들과 상의한 내용을 구장측과 오늘 이야기 마무리했습니다. 그래서 2월-3월 두달 사용하기로 했습니다.\r\n\r\n매주 수요일 9시부터 11시까지 운동합니다.\r\n\r\n그리고 주말과 일요일 이용은 최소비용만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r\n\r\n-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우천이 아니면 1만5천원에 예약하여 운동할 수 있습니다.( 타클럽 동일 )\r\n- 휴일 운동은 낮시간 개인적으로 무료 이용가능. \r\n- 주말 구장 여유시 번개 진행가능( 시간당 5천원, 두시간 단위로 배려함 )\r\n- 수요일 9시부터 한면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9시반부터 다른 한면 사용할 수 있도록 함 ( 타클럽이 7-9시까지 운동하는데 9시반까지 사용가능성 떄문, 그 클럽과 상의 후 사용 )\r\n\r\n다른 상활은 오프라인에서 말씀 드리겠습니다.\r\n\r\n2월 1일 또는 2일 휴일 낮 테니스 번개모임 진행 예정. 연락드리겠습니다.\r\n\r\n설 준비 잘하세요.\r\n그리고 복도 많이 받으시고 가정의 평화를 만드는 테라인들 됩시다.','',490,0,1296462704,144),(609,'조동희','f5c3dd7514bf620a1b85450d2ae374b1','iamjusti@paran.com','[답변]이메일을 적어주세요.','iamjusti@paran.com','',489,607,1297386509,119);
/*!40000 ALTER TABLE `bbs` ENABLE KEYS */;
UNLOCK TABLES;

--
-- Table structure for table `board_comment`
--

DROP TABLE IF EXISTS `board_comment`;
SET @saved_cs_client     = @@character_set_client;
SET character_set_client = utf8;
CREATE TABLE `board_comment` (
  `comment_id` int(9) NOT NULL default '0',
  `comment` int(9) NOT NULL default '0',
  `comment_name` varchar(12) character set utf8 collate utf8_bin NOT NULL default '',
  `comment_passwd` varchar(50) character set utf8 collate utf8_bin NOT NULL default '',
  `comment_content` text NOT NULL,
  `comment_data` varchar(17) character set utf8 collate utf8_bin NOT NULL default '',
  PRIMARY KEY  (`comment_id`),
  UNIQUE KEY `comment_id` (`comment_id`)
) ENGINE=MyISAM DEFAULT CHARSET=utf8;
SET character_set_client = @saved_cs_client;

--
-- Dumping data for table `board_comment`
--

LOCK TABLES `board_comment` WRITE;
/*!40000 ALTER TABLE `board_comment` DISABLE KEYS */;
INSERT INTO `board_comment` VALUES (1,1,'시험중','2b24d495052a8ce66358eb576b8912c8','한마디 더 하는 공간','1048593692'),(2,7,'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지금 태그 사용하면 안되는가요?','1048910486'),(3,11,'문태근','d79c8788088c2193f0244d8f1f36d2db','형님 까불면 맞는다.아기곰 푸우가','1049789640'),(4,15,'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아름답게 사는 법을 많이 노래해주시길... 그런데 실명이 아니라서...','1049851446'),(7,22,'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16강진출을 축하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1050285271'),(6,19,'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인증되었습니다.','1050023578'),(8,22,'양기식','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참석못해 죄송하고 선수 및 참가하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1050387963'),(9,50,'test','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test','1050651932'),(10,53,'홍영수','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동해바다 한 끝자락에서 홀로 비오는 날 수루에 홀로앉아 긴칼 옆에차고 ???? 하하하 안녕하십니까? 그래도 독도보단 나은곳이죠? 울릉도가.. 울릉도 좋은곳이죠 낚시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선생님이 부럽군요.\r\n여긴 비가 엄청와서 월례회를 치를수 있을지.... 5월에 오시면 뵐수가 있겠죠. 전 육월에 울릉섬에 낚시하러 갈 계획입니다\r\n바다한가운데 홀로떠있는 섬에 계신 이승수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요. 아참 그기 119아저씨도 있잖아요... 안부전해주세요.','1051255099'),(11,57,'양기식','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개띠들 단합하여 문코치 혼내주자.\r\n그런데 어떻게 혼내주지?\r\n좋은 방법있는 회원님들 연락주세요.','1051518750'),(12,57,'문태근','d79c8788088c2193f0244d8f1f36d2db','개띠들 겁한게도 않난다.\r\n다 덤비','1051742443'),(13,87,'손영찬','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총무님! 총무님 우리총무님!!! 이승원/손영찬 조가 2승했다는 이야기는 없네요.','1065692519'),(16,100,'양기식','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참석가능합니다. 근데 왜 내가 A조야?','1069217178'),(17,116,'손영찬','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초보들 이끈다고 수고했습니다. 우리 가족을 대표하여 백대리님에게 감쏴!!! 그리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목, 다리, 팔 어느 한곳 성한곳 없지만 여행의 즐거움이 이 모든 통증을 싹혀줍니다.','1076298704'),(15,90,'손영찬','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홍 번외이사님! 이렇게 정답게 글 잘 쓰는 줄 몰랐습니다. 무뚞뚝한 줄만 알았는데... 기대하겠습니다','1067393360'),(18,147,'손영찬','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축하합니다. 조금 있으면 로딕 이상의 경기력이 기대됩니다.','1088999057'),(19,176,'백근봉','2cbf8c22faa46b6502785059a9b99707','백근봉/성인2/1.13 오후7시/019-504-6998','1104712843'),(20,176,'이승원','7fa215c9efebb3811a7ef58409907899','이승원/어른2,아2/1.14/011-521-3842','1104713660'),(21,175,'이승원','7fa215c9efebb3811a7ef58409907899','이젠 신년모임을 해야죠.새해에 한잔 하시죠','1104713935'),(22,176,'손영찬','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동계 캠프 준비에 수고 많습니다. 저는 다음주말까지 일정에 여유가 안될 것 같습니다. 제안하면 1월말이면 어떨지? 그리고 목요일부터 진행하면 무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금요일 야간, 저녁 11시쯤에 출발하여 새벽에 도착하여 국물 한그릇하고, 오전부터는 스키타고 저녁에 일박하고 일요일 오후까지 즐기고 일요일 야간에 내려오는 것은? 또는 일요일 심야까지 즐기고 짐 정리하고 가까운 읍내에 나와서 술한잔 하고 숙박하고 아침에 내려 옴은 어떨지? 이렇게하면 월요일 하루만 휴가내면 될 것 같은데... 그럼 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준비 잘해서 줗은 여행 캠프만드길 바랍니다.','1104824248'),(23,179,'손영찬','698d51a19d8a121ce581499d7b701668','박상호님 축하합니다. 박반장1님이 조바심 느끼겠습니다.','1105083830'),(24,179,'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축하합니다. 통영말로 욕봤심다','1105421699'),(25,180,'이승원','7fa215c9efebb3811a7ef58409907899','수고많고.재미있는 여행이 될수 있게...','1105488890'),(26,181,'이승원','7fa215c9efebb3811a7ef58409907899','몇명이 모이더라도 합시다.','1106117891'),(27,182,'손영찬','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신임총무님! 앞으로 열심히 하세요. 아마도 더 활기찬 테라가 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1106204917'),(28,182,'이승원','7fa215c9efebb3811a7ef58409907899','일년에 한번씩 글올리는 태경총무님? 올해는 수려한 문체를 자주 보고 싶슴다.고생하시네여','1106275593'),(29,183,'이승원','7fa215c9efebb3811a7ef58409907899','관심과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꾸벅)날 잡으세요.부킹하려가죠.','1106620116'),(30,179,'박반장','fed33392d3a48aa149a87a38b875ba4a','감사 합니다. 열심히 테니스 할께요','1106628588'),(31,185,'손영찬','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우리는 어제 저녁에 한잔 얻어 먹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지... 그리고 축하주를 사주면 더 좋지요.','1106642677'),(32,187,'손영찬','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맨날 일부러 지는 홍차장님이 정색하고 운동하시라고 일부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이름은 왜 뺍니까? 재일 앞에 이름 둘까요? 이 기록 보고 지는 회원들에게 아마 벌금이 부과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경기 이사님 매번 500원씩 안 걷둬도 돼지요.','1106642854'),(33,185,'이승원','7fa215c9efebb3811a7ef58409907899','답주로 2차 샀슴다.','1106702954'),(34,188,'3842','7fa215c9efebb3811a7ef58409907899','제 차 의자밑에 숨어있는 놈을 간신히 찾았슴다.ㄳ 꾸벅.','1106703391'),(35,185,'박상호','fed33392d3a48aa149a87a38b875ba4a','감사 합니다. 다음기회에 술한잔 사겠습니다.\r\n테니스도 열심히 할께요.... 꾸벅꾸벅 감사 감사','1106806065'),(36,189,'손영찬','202cb962ac59075b964b07152d234b70','저는 젓가락과 술잔만 들면 되지요? 이긴팀 칭찬하고 진팀 위로하며 한잔 좋지요...','1107253728'),(37,189,'이승원','7fa215c9efebb3811a7ef58409907899','날짜만 정하세요.타이틀은 팬들이 원하는데로..','1107390107'),(38,193,'손영찬','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총무님! 괜찮은 프로그램 맞는데요... 정말 괜찮은 것인지는 두고 봐야하고 부킹 작업은 잘 되어 가는 강....','1107497927'),(39,196,'이승원','7fa215c9efebb3811a7ef58409907899','참 잘함.','1108363447'),(40,196,'이종훈','86d8d1c7f386e3da331d7424c9345af9','이태경 총무님, 테라의 발전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이 보기가 좋군요. 테라 화이팅, 총무님 화이팅----','1108534440'),(41,200,'이승원','7fa215c9efebb3811a7ef58409907899','노고가많으심다.참석가능함다','1109033758'),(44,202,'이승원','7fa215c9efebb3811a7ef58409907899','김치냉장고는 실체가 있는 야기감요? 그러하다면...','1109374656'),(43,201,'이승원','7fa215c9efebb3811a7ef58409907899','총무님이 이럼 D조인 전  어쩌라고요?!!!','1109120096'),(45,205,'이승원','7fa215c9efebb3811a7ef58409907899','드림클럽이 어떤 클럽인지 궁금하네여','1110846320'),(46,205,'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2부 선수가 6~7명 정도 있는 클럽입니다.(90%이상 포스코 직원)\r\n작년에 우리하고도 몇번 시합에서 붙은적이 있습니다.','1110870141'),(47,206,'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총무님이 코트에 않보이니까 허전하네\r\n공은 못치더라도 얼굴 좀 보여주라...','1111020576'),(48,208,'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클럽내에 케비넷에 기록지가 있습니다.꼭 올려 드리겠습니다.','1111135007'),(49,219,'이승원','7fa215c9efebb3811a7ef58409907899','내게 맞는건 8번 뿐이네...^ ^','1113235141'),(50,225,'냉동..','4a7d1ed414474e4033ac29ccb8653d9b','제가 안 나가니깐 성적이 좋군요.\r\n축하드리며...\r\n\r\n 근데,\r\n우야꼬... 나의 업무랑 계속 겹치네...','1114409056'),(51,237,'김윤식','c307933a6a530c28f6e942f51554431d','손교수님 감사합니다. 회원등록 했습니다.\r\n테라동호회 가입을 큰영광으로 여기고 즐겁게,열심히 운동하겠 습니다. 휴가 잘다녀 오십시요 그리고 여려회원님들 많은지도 바랍니다.','1122952607'),(52,237,'손영찬','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김윤식대리님! 회원등록확인했습니다. 등록하신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게시판 등에 글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함께할 수 있어 반갑습니다.','1122960535'),(53,238,'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감사합니다.','1123553785'),(54,238,'이정형','4a7d1ed414474e4033ac29ccb8653d9b','축하드립니다.\r\n이 더운 날씨에 그 힘든 단식 경기를\r\n정말 힘든 길이었겠습니다.\r\n앞으로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거두시기 바랍니다. 화이팅!','1123719944'),(55,251,'손영찬','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달고 두분의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안달고 두분의 석패를 애도합니다. 조만간 재시합에서도 어제같은 좋은 경기 기대합니다. 보는 이로하여금 진지함을 기대할 수 있는 그런 경기를 많이 했으면 합니다. 그전에 미뤄진 이벤트는 언제 이뤄지려나...','1132032126'),(59,253,'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화질좋고 선수들 다좋은데 발리 실수하고 스매싱 실수하는 저 선수가 문제군요! 앞으로도 많이 많이 찍어서 올려주십시요.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읍니다.','1132793933'),(60,260,'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저 또한 기쁨에 겨워 못먹는 술먹고 실수하지않았나 합니다.\r\n제가 너무큰 마음에 문을 가지고 있어서, 제가 생각하는 그(?)무엇이 있어서 그 큰 문을 닫고 있었습니다. \r\n우승을 해서 기쁩니다. 하지만 우승보다 더 값진것을 결승전을 통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프로는 아니지만 볼하나,한포인트에 보여준 그날에 모습들에 저는 감동하지않을수 없었습니다.\r\n그렇게해서 진들 어떻습니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그 누구도 탓할사람 없지않겠습니까. 평소에 그렇게 할순없겠지만 늘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좋은 본보기가 되어서 정말 흐뭇합니다.\r\n최선을 다하신분들께 감사드리고, 멋진경기 볼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 또한 그날의 플레이를 보며 반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테라 테라 파이팅!','1133251389'),(61,260,'손영찬','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홈페이지가 요즈음 활성화 되는 것 같습니다. 생전 글 올리지 않았던 이유도 선생님 꼽배기로 글 올리고 댓글도 올라오고 참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이런 분위기 쭈~~욱 계속되어야 합니다.','1133252727'),(58,256,'손영찬','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홈피 관리 미숙입니다. 죄송합니다. 비트/테라가 같은 정보를 공유하면서 페이지를 운영하다보니 비트의 내용이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저 글은 이미 6개월 넘게 초창기 게시한 내용인데 오랜만에 오셔서 때늦게 지적하십니다. 그리고 참고로 테라에서는 벌금제도 경기기록실 자체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초반부터 회장단에서 결정한 사항입니다. 그리고 누구도 벌금을 납입한 사실이 없으며 독촉한 사함 또한 없습니다. 덧붙여 테라의 공식적인 내용은 공지사항을 통하여 임원단에서 전하고 있습니다','1132713804'),(62,263,'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반갑습니다. 홈피에서 만나니 더 반갑군요. 진작 이렇게 만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걸...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앞으로 좀 더 잘 해 봅시다.(앞으로 나도 존대 안할란다. 형님이 동생한테 존대하는거 봤나? 본 사람있으면 나와보라그래)','1133317134'),(65,263,'문태근','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비온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고 하였습니다.이번일을 계기로 삼아서 다시한번 발전하는테라 도약하는 테라라 되었으면합니다.\r\n행님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귀염둥이 푸우.....','1133326898'),(66,261,'문태근','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제가 회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야겠습니다.\r\n밖에 나가면 테라 잘 키워났다고 칭찬을 많이 듣습니다.제가 한것은 아무것도 없는데.우리 행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n내년에는 2부에서도 우승해주세요','1133327093'),(64,263,'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이번에 신인부 탈출하고 존경받는 2부 손교수님이라고 더 잘 대해 주지 않을까해서 죽도록 열심히 뛰었는데 늦게 회식자리 와서 2부행 동승하자고 하면 안되지... 2부 자력으로 올라올때까지 나는 막말하고 홍차장은 그때까지 존대말 하믄 안되는감... 수상실적 내밀고 오면 그때 한번 내가 쏘고 다시 잣대 들이대라. 캬~~아. 공평한 처사다. 여러분 동의하지요....','1133320311'),(67,260,'문태근','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요즘 내 사랑하는 선배님이 술을 너무 많으 드셔서 타락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술드시고 도를 닦고 계셨네요.앞으로도 종종 모임에 나오셔서 같이 어울리고 자리를 지켜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1133327255'),(68,265,'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이거 선거용 멘트는 아니지... 그렇지. 나도 화이팅.','1133327858'),(69,266,'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총무님! 술 고마하시지요. 은근히 안마시는 척하면서 술자리 빠질때가 없더구마. 권혁기선생님 50으로 보내고 총무 40대로 올라오면 그때 주당 한번 하시지요... 사이트 관리자 연일 흐뭇...','1133334997'),(70,263,'이상임','4a7d1ed414474e4033ac29ccb8653d9b','홍차자앙님!! 아자 아자 아자~~ 고맙고 감사하고 좋고 해피하고 \r\n음음... 글이 와 이리 짧노^^* 일단 손교수님과는 \\\"무조건 존댓말안하기 운동\\\"에 앞장서주시고^^* 시비걸면 대신 머리끄댕이 잡히겠음. 월례대회안나간것 때문에 이미 머리끄댕이 반은 내것이 아님. 우리 테라회원 모두 모두 마음도 몸도 건강해졌음 좋겠습니다. 차암~ 손교수님! 공평한 처사에 저는 동의 못하므니다.','1133343080'),(71,267,'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퇴근하려다 잠시 들렀는데 경기이사님이 글 올렸네. 경기이사님도 그날 응원열심히 잘했고 분위기 업 잘시켜 주어서 고마웠음. 그날은 누구나 주인공이었음. 그래서 벽이 허물어지고 낮아지고 있음. 그런데 아직 공치러 안오는 것을 보면 숙직인감? 수고하시요.','1133347000'),(72,267,'문태근','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숙직이 아니고 우리 경기이사님 그날 영감님들한테 게임져서\r\n지금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것을 용서한다 태영아빨리 코트로 돌아와라','1133396297'),(75,268,'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제가 안간힘을 써서 이길려고 했는데 역부족이었습니다. 좋은계기로 한단계 올라서신듯합니다. 그동안 제가 코치도 아닌데 너무하지않았나 싶어 반성의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것이 제자리를 찾는듯하고 제가 바라는데로 클럽이 활성화 되는듯합니다. 언제든 제 도움이 필요하신분은 편안히 말씀하십시요. 제가 할수있는 모든것을 드리겠습니다. 아무리 퍼드려도 아깝지않습니다. (사실은 처음부터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태영이는 알고있지만) 몇몇분이 대하기 어려웠다 하시는데 저 또한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마음상하실때 저 또한 마음 아팠습니다.이젠 모든것을 털고 알콩달콩 지내려합니다. 형님들, 누부야,친구야 \\\"잘  부탁드립니다\\\"','1133424519'),(74,268,'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홍차장! 공개 석상에서 이러면 김승용 앞으로 안져줄건데 책임질수 있냐? 앞으로 음료수 값 책임져야겠다. 공이야 홍차장이 나보다 한수위잖아. 단지 내 걸음이 한발 빨리 움직이는 것 밖에 잘하는 것 없다. 그런데 고수에게 한수 배우고 경기 이겨 음료수 얻어 마시니 그 맛은 실로 시원하더라','1133415842'),(76,270,'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위의 자료에 있는 10가지를 생각하며 앞으로 발리 연습 많이 해야겠습니다.','1133507156'),(77,271,'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요즘,, 이태경 총무 전성시댄 것 같습니다. 붙기만 하면 상대편이 자빠지네요. 이총무 좋겠습니다.^^\r\n전 당분간 피해 다닐랍니다.','1133509455'),(78,270,'홍영수','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맞심데이 .. 형님이 퍼온글 매일같이 잔소리 듣느데도 잘 안됩디더... ㅎㅎㅎ','1133515246'),(79,269,'홍영수','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가슴이 찡해지는구먼.....','1133515438'),(80,270,'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이유도 선생님! 이렇게 장문으로 된 글 읽으면 졸음이 옵니다. 짧고 굵게 그리세요. 저는 이렇게 표현하고자 합니다. 발리는 공격포인트를 위한 준비과정이다. 캬아~~ 굵고 짧죠? 그런데 연습이 필요한 것이 테니스란것을 요즈음 더욱 실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1133746068'),(81,272,'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이유도 선생님! 어제 춥다고 움츠리고 한경기도 안하시고 말로만 하시면 안되지요. 저는 어제 땀뻘뻘 흘리면서 웃통 벗고 타도 이유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쳤는데 골골골 이유도 선생님은 끝내 옷 안 갈아 입으니 어쩌란 말입니까? A팀이 뭔가 보여주기 전에 우리 B팀이 A팀에게 뭔가를 한번더 보여 줄것입니다. 기대하십시요...','1133751878'),(82,272,'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핑계같지만 토요일에 하루종일 긴장해서 게임했고, 어젠 대구까지 운전해서 결혼식다녀오고.... 그래서 좀 피곤해서리...\r\n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니치지 못하듯 우리 회원님들 얼굴은 좀 봐야되겠고 그래서 갔던건데... 그렇게 말씀하시면...\r\n다음에 한판합시다. 칼 열심히 갈아 놓겠습니다.','1133757696'),(83,272,'강명옥','4e4e53aa080247bc31d0eb4e7aeb07a0','와!!!대단하다. 친구야. 그렇게 추운날씨에도 공을 쳤다 말이가 열심히 하는 자에게는 역시 복이 있구먼. 옛날 같으면야 그런 날씨에도 끄덕없이 공쳤구먼 예전같지 않아 서글프구먼(나이 먹는게)ㅎㅎ','1133760735'),(84,272,'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강씨 아줌마! 정태영이하고 2시부터 사람 빨리 나오길 기다리면서 물뿌리고 마당쓸고 라인 긋고 앞으로 강씨가 이 분야 맡아라. 운동하기 전에 워밍업 따로 필요없다. 마당 한번 쓸면 몸쏙 열기가 후끈 달아 올라 준비운동 없이 바로 경기 가능하지. 우리 총무님도 그런 추위를 위하여 오뎅 국물에 소주 정도는 준비해주지 않을까 생각됨. 그리고 강씨 아줌마! 50대 되기 전에 아가씨처럼 날렵하게 팔팔 거리는 새털같은 모습을 기대하며... 계묘생 화이팅. 홍 맞지? 임 동의하지?','1133761489'),(85,272,'이상임','4a7d1ed414474e4033ac29ccb8653d9b','요즘 박원필 양은 말만 꺼내면 \\\"내가 공이 좀 늘긴 늘었어. 덤비는 사람이 너무 많아 귀찮아 죽겠어\\\" 하면서 거만이 하늘을 찌릅니다. 배아픕니다. 하지만 공으로 승부하는 세계에서 공 좀 친다고 뻐기는데 어쩝니까?^^* 이것이 정녕 숙명인가하고 참으려다 박양자는 새벽에 비트에 출퇴근을해 뻐기는 박양 무적평준화시킬랍니다. 무섭지^^* 박양 ㅋㅋㅋ~!!!','1133782974'),(86,272,'양기식','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갑자기 회원들의 접속이 많아 테라가 발전하는 것 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근데 누가 밑에 허락없이 제 패배 경기를 올렸나요? 이거 인권침해 아닌가요? 기다리세요. 손교수님 조만간 다시 붙읍시다.','1133842016'),(87,272,'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양선생님! 그럴줄 알고 한수 더 익히기 위해 레슨 시작했습니다. 볼에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순간 한판 더 하지요. 배우는 동안은 공식 리턴메치 사절합니다. 단, 술 한상 먼저 내면 적극 고려하겠음.','1133844143'),(88,273,'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총무 멋쟁이! 난로 기중한 독지가도 멋쟁이입니다. 따뜻한 겨울을 락커룸에서... 총무님! 추우면 생각나는 오뎅국물과 호빵 같은 것은 라커룸에서 취급하지 않나요? 내가 장사한번 해볼까? 과메기에 소주를 실비로 제공하면 손님 많을 것 같은데... 주변 상가 번영회에서 칼자루 들고 올까 조금 겁도 납니다.','1133849079'),(89,274,'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1133855079'),(90,273,'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댓글 여기다 올리는 갑네....연습...','1133855378'),(91,276,'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경기이사 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니... 그게 무슨 말씀???? 한번 시작하면 잘 할 때까지 계속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알고있는데... 아마 다른 회원님들도 그렇게 알고 있을텐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1133928004'),(92,277,'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저도 아직 한참 멀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언제쯤 고수로 발전할지... 연습만이 고수로 가는길인것 같습니다.','1133943210'),(93,277,'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이런 나는 완전 왕초보네....일곱번째 \\\"삑사리\\\"라 박원필선생님 생각나네요....','1133944304'),(94,277,'강명옥','4e4e53aa080247bc31d0eb4e7aeb07a0','와우! 가슴이 답답하네유. 열다섯 중에 한가지도 없으니......요즘 홈페이지가 한산하네요. 우승의 열기가 식어버렸나? 아직까지플래카드가 바람에 살랑살랑 춤을 추는디......','1134016581'),(95,278,'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좋은글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합니다.','1134026077'),(96,272,'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밑에 댓글 다신 분들 새해 소원성취하십시오. 아마 복 많이 받을 낍니다.^^','1134092278'),(97,278,'강명옥','4e4e53aa080247bc31d0eb4e7aeb07a0','저희 학굔 기관평가땜에 서류준비 한다고 야단법석......ㅎㅎ 오늘 3시 실사 나온다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네다. 과메기에 술한잔 하셔야 겠네요. 스트레스 팍팍 풀리시게. 쌤 파이팅!!!','1134106663'),(98,279,'강명옥','4e4e53aa080247bc31d0eb4e7aeb07a0','맞습니다. 맞고요. 할 말이 없습네다. 자주 나가도록 하겠사옵니다. 난로 구한 총무 성의를 넘 몰라 주는것 같이 미안합네다.\r\n회원 여러분!!! 마니마니 나오세용.','1134106890'),(99,279,'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자주자주 나오삼....전 오늘은 삼실 월례회라서 못갑니다...\r\n이번주엔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것 같네요 아마 이달은 거의 매일 건수가 생기지 싶은데 걱정입니다..','1134110523'),(100,280,'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저도 이중에서 많은 부분이 해당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주의 해야 겠습니다. 매너 좋은 테라를 위하여....','1134184095'),(101,280,'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사실은 저도 읽으면서 가슴이 찌릿찌릿 했습니다. 반성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론 예의 바른 동호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단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을끼라^^','1134186410'),(102,281,'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형님! 식사는 하셨는감요..빨리 감기 나으셔야 될텐데...\r\n우선 여성팀 승리 축하..저의 뼈아픈 패배를 갚아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형님 계속 좋은글 부탁드리겠읍니다.....','1134361170'),(103,281,'강명옥','4e4e53aa080247bc31d0eb4e7aeb07a0','어머! 어쩔거나. 공개석상에서 이르시면 달고팀 다음에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하면서 칠건데...우리 어르신들 감기 퇴치 방법 아시죠? 소주에 고추가루 확 풀어서..ㅎㅎ 해보심이 어떠실지?','1134365757'),(104,280,'홍영수','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ㅎㅎ 내보고 카는거 같다.','1134438199'),(105,283,'손영찬','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달고있는 이유는 아직 기능성 퇴화 과정을 겪지 않았기 때문에 달고 다니고, 청구고는 꼭 필요할 때 청구해야만 달수 있는 것이거나 아예 달고 다닐 수 없거나 유효기간이 지났는 것 아닌감. 일찌감치 포기하심은 어떻겠는가? 그래도 달고있던데 ㅎㅎㅎ','1134439712'),(106,284,'손영찬','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이유도 선생님은 추위에 떨지만 레슨 받는 저는 어제 땀으로 흠뻑젖었습니다. 콧물이 주르르 땀과 함께 흐르는 것이 여름레슨과의 차이라고 보입니다. 걸릴 감기 기운이 땀과 콧물과 함께 흘러 내려버리는 것인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 잘 읽었습니다.','1134530932'),(107,284,'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감기 조심하시고 건강들 하세요.','1134532445'),(108,286,'문태근','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1135027243'),(109,288,'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참 그날 고깃집에서 우리 회의자료 및 살림장부 누가 챙깃는가요....구장에 좀 가져다 주세요.....','1135042066'),(110,288,'손영찬','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총무님 수고마니 마니 했습니다. 그날 자료는 내가 챙겼는데 주머니에 있을지 모르겠군요...','1135046175'),(111,288,'문태근','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수고수고많이하셨습니다.새해복많이받으세요','1135051489'),(112,288,'강명옥','4e4e53aa080247bc31d0eb4e7aeb07a0','어려운 살림살이에 이월까지 시키시는 살림꾼 수고 많았삼. 혹 여자로 태어나야 되는데 남자로?(총무님 어머니 들으시면 몽둥이 들고 따라오시겠구먼)ㅎㅎ 수고 몽땅!!!!','1135059534'),(113,292,'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이유도선생님의 바톤을 이어받은 우리 신임 부회장님이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좋은 글 많이들 읽으시길...','1135551899'),(114,296,'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이유도 선생님! 빨리 건강회복해서 테라 분위기 업하는데 일조하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1135655438'),(139,308,'히히','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빠마는 분명 파마가 맞습니다.','1141641222'),(140,310,'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두분의 입회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테니스로 땀 많이 흘리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1141954467'),(141,310,'황동현','14c879f3f5d8ed93a09f6090d77c2cc3','두 분 축하드립니다. 분위기 좋은 크럽에 오심을 환영합니다.\r\n테라 화이팅!','1141960284'),(142,311,'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오늘 아침 운동 나가니 익숙한 차량 번호 두개가 있더군요. 같은 아파트에 계시는 두 전임회장님들의 차인듯하였는데... 금요일 저녁 시동이 잘 걸렸는가 봅니다.','1143247530'),(143,313,'강명옥','4e4e53aa080247bc31d0eb4e7aeb07a0','구구절절 옳은 소리만 하고 있는 이 사람을 국회의원으로......ㅎㅎ 홈피도 썰렁 구장도 썰렁. 우리 모두 분발하심이 어떻삼.','1143773600'),(117,298,'이상임','4a7d1ed414474e4033ac29ccb8653d9b','','1136165393'),(118,299,'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부회장님 고맙게 잘 쓰겠습니다.','1136858945'),(119,299,'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부회장님의 마음쓰심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n부회장님의 열정 만큼 테니스공은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r\n부회장님의 테니스 공력은 무한할것입니다.\r\n2부의 우승 축배를 제가 따르고 싶습니다.','1137176331'),(120,299,'양기식','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늦었지만 감사 감사 복받으실꺼예요','1137720319'),(116,296,'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정말 좋은 지적이십니다. 양기식이 요즘 테니스에 대한 열정이 대단합니다. 이번 겨울만 지나고 나면 무서울 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멈춰있지 않고 계속 노력하는 테라 회원들을 보니 엄청난 발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1135696016'),(122,303,'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엄청남 제목에 껌뻑!!! 역쉬 전문가 다운 발상이십니다. 무플보다 양호한 악플로 심정 상하게 해야하는데 재주가 없어서리...','1139821153'),(123,303,'이정형','4a7d1ed414474e4033ac29ccb8653d9b','맞습니다. 김대리님 공이 확실히 좋아졌습니다.','1139834587'),(124,303,'김윤식','c307933a6a530c28f6e942f51554431d','이유도선생님 과찬 이십니다 겨울내 칼 갈았지만 날써지 않은 무쇠인걸요 시퍼런날이 써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n사부님(자칭:귀여운곰돌이??) 그리고 여려 무림고수님들 많은지도 바라겠습니다','1139906658'),(125,304,'김윤식','c307933a6a530c28f6e942f51554431d','이유도 선생님 좋은글 잘 읽고 나갑니다 \r\n좋은글 많이 올려주십시요 - 꾸벅 -','1139967226'),(126,305,'강명옥','4e4e53aa080247bc31d0eb4e7aeb07a0','안녕하십니까? 모두들 건강하시죠? 저 코트이 못나간 사이 실력이 많이들 업 되셨다는 소문이......이렇게 우리 회원들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주신 이유도쌤 감사. 혁기형님! 이웃사촌이 되셨삼. 축하!!!!','1140056954'),(129,305,'이정형','4a7d1ed414474e4033ac29ccb8653d9b','축하드립니다. 권선생님\r\n가까운 곳으로 오셨으니 이제 공이 더 무서워 지겠습니다.\r\n시간을 투자하고 생각하면서 공을 치면 실력은 늘어나는 것이라는 것을 요즈음 권선생님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낌니다.','1140085940'),(130,305,'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아참! 황동현선생님도 경주 신라중에서 대흥중학교로 발령이났습니다. 권선생님이랑 함께 포항에 입성하셨네요.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황선생님 축하합니다.','1140091317'),(128,305,'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이유도 선생님은 연구는 안하시고 인사 이동 정보 수집만 하시는가... 경주에 계셨을 때도 제일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데 혹여 가까운 곳에 오시고는 나태해지지 않을까 걱정이네... 아마도 이제 테라를 평정했다고 자평하시는 것을 보면 이제 하산하셔도 안되겠습니까. 이제 흥해땅을 평정하십시요. 그리고 가고 오시는 모든 분들 바뀐 환경에 새내기 기분으로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이유도 선생님! 수고했시유~~','1140074053'),(131,305,'김윤식','c307933a6a530c28f6e942f51554431d','권혁기,황동현선생님 포항입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140099888'),(132,305,'양기식','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좋은 정보 주시는 이유도선생님 감사합니다. 인사가 다 원하시는 곳이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제 다리도 다 나아갑니다. 조만간에 코트에서 뵙겠습니다.','1140153454'),(133,306,'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감사합니다...열심히 운동 하겠읍니다\r\n어려운 살림 운영하자니 힘드시죠...그래도 열심히 해주세요...회장님 화이팅......','1140420525'),(134,306,'이정형','4a7d1ed414474e4033ac29ccb8653d9b','謝謝(셰셰) 회장님! \r\n사주신 공으로 열심히 쳐서 실력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1140484972'),(135,306,'양기식','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회장님 감사합니다.다리도 다 나아가고 찬조하신 공으로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1140588634'),(136,308,'빠마','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제목* 월례회 비리에 관한 투서!!!!!\r\n존경하는 회장님~ 이번 월례대회 B조 우승팀은 후루꾸조(일본말)입니다. 꺼어먼 회원 둘이서 한달여만에 나타나서는 고래 고래 소리질러 상대의 기를 홀라당 다 빼놓고 한판 붙었습니다.\r\n꺼먼촌동네사람들이 당연히 이겼죠. 저는 그날 그 거대한 30롤짜리 화장지 다발을 놓친게 너무 억울해 그날 이후 잠을 못자고 있는 회원입니다.\r\n존경하는 회장님! 오죽하면 제가 익명으로 글을 올리겠습니까?\r\nㅋㅋ~~  테라 화이팅','1141035019'),(137,308,'임용학','7ed8c6b35466302cc7a2438cd048174f','분명 위 투서에 대해 공감 합니다.  경기 내용을 상기 해 보니까 분명 라켓으로 플레이 하는 것 같지 않은 느낌이 많이 있었는데 위에서 투서 하신 피해자가 발생한 관계로 회칙 제6장 포상과 징계의 규정에 의거 임원회에서 심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빠마가 맞는지 라면머리가 맞는지 파마가 맞는지..... 피고자의 신분이 분명하지 않는 관계로 임원회의가 성립 될지는....','1141084141'),(138,309,'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그 동안 함께한 즐거운 시간들을 간직하며 더 좋은 만남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볼 하나로 만나 웃고 찌푸렸던 모든일이 좋은 추억이 된듯합니다.그저 즐겁게 지내기위한 놀이로 생각하면 그만인일을 개인적인 욕심이 앞서 님들에게 상처를 준적이 많아 가슴 아픕니다. 저 또한 어찌 인간으로서 저보다 나이로나 사회적인 지위로나 높으신 분들에게 평소 그렇게 대하면서 마음 편했겠습니까. 테라가 타 클럽에 우위에 설 그날을 상상하며 저 혼자 너무 앞서가지않았나 싶습니다. 섭섭한 마음이야, 밤잠 설치며 했었고,저로인해 마음상하셨던분들, 언젠가는 제마음을 알아주시겠지 하며 지금껏 왔습니다.이제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당분간 테니스를 접어야하지만 아직도 제 가슴에 아쉬움으로 남아 조금만더 조금만더 하고 채찍질을 하고 있는 제 모습에 전 어쩔수없나봅니다. 테라님들! 개인적인 감정없이 나이어린 철없는 동생이 한바탕 소동을 부리다 갔다고 여기시고 이해해 주십시오. 믿으실진 모르지만,개인적으론 제가 모두 존경하는 분들입니다.한번 놀러가면 편하게 대해주세요. 정말 2부는 우승하고 싶었는데... ...','1141261415'),(121,300,'황동현','14c879f3f5d8ed93a09f6090d77c2cc3','그냥 들어왔다가 속으로 신나게 웃고 갑니다..하하..재밌네요..','1137751256'),(144,313,'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정말 맞는 말씀 하셨네요. 요즘 허리가 신통치않은 관계로 자주 참여하지 못해서 죄송하고요, 앞으로 저도 열심히 참여할 수 있도록 몸관리 잘 해 볼랍니다. 아직 무리한 게임은 곤란하지만 최대한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1143862125'),(145,315,'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조카 면회관계로 불참합니다.','1144716587'),(146,318,'강명옥','4e4e53aa080247bc31d0eb4e7aeb07a0','찬성합니다.ㅎㅎ 여자것은 어떻게 되는지.....뭐 없으면 남자것입죠 뭐. 테라를 위해서라면 기꺼이!!!!','1144824092'),(147,315,'강명옥','4e4e53aa080247bc31d0eb4e7aeb07a0','로그인 많이 하셨는데 영 경기이사님 말이 안 먹혀 들어가네요. 전 참석할 수 있답니다.','1144824212'),(148,315,'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참가가능하도록 적극 노력중임....','1144886245'),(149,318,'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찬성...모두구입토록 회장단이 주가되어서 추진바랍니다....\r\n난 사이즈 100으로 해주삼...','1144886359'),(150,316,'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감동적인 글이네요....손교수님 얼굴좀 보여주이소..영 요즘 바쁜갑네.....','1144886805'),(151,315,'이태경','4e2f55d8fe5a2b7ee696bf15b89c0dbe','참....회장도 참가못하고,에이스 경기이사도 참가못하고 어제 참가명단대충보니깐 우리A조선수들 잘안보이던데.이래서야 우승하겠는교....','1144887128'),(152,323,'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열심히 기사 적고 있는데 경기 이사님이 먼저 글 올렸네. 이번 빅이벤트 경기준비를 위하여 9시 이전에 마당쓸고 라인 긋고 갤러리를 위하여 맥주와 다과를 주최측에서 준비한답니다. 1만원 내고 좋은 경기보고 술한잔 얻어 먹고 잘하면 공짜로 볼수도 있는 좋은 이벤트같습니다. 저는 전직/현직 임원단이 아닌 김상사님과 백대리님에게 배팅하겠습니다. 두분 임원님! 죄송. 경기는 통계가 말하잖아요???','1145328970'),(153,320,'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pohangtennis.com/net/org 이름이 좋을 듯도한데 아무도 리플이 없습니다. 도메인 변경에 대한 의견이 없으면 지금 이대로 tera.gummmory.net을 그대로 사용하지요. ???','1145331226'),(154,323,'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분위기 장난아니네.. 나의 선수생활에 큰 고비가 될것같은데....\r\n오늘부터 컨디션조절 해야겠네....','1145337632'),(155,323,'강명옥','4e4e53aa080247bc31d0eb4e7aeb07a0','혼자 소리내어 웃게 만든 경기이사님! 출전하는 선수들의 너무나 정확한 표현에 감동!!! ㅎㅎ 옆집 남자 이태경 화이팅!!!','1145342617'),(156,323,'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경기이사니! 사진 링크 다는 방법한번 탁월합니다. 사진방에 사진 올려놓은 후에 이곳에서 링크 넣고... 정말 훌륭한 경기이사님이다. 능력은 테니스만 있는게 아니고 풋살만 있는게 아니고 분위기면 분위기, 컴퓨터면 컴퓨터... 이를 두고 탈랜트라하지요.','1145343660'),(157,326,'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우리 부회장님! 해몽 좋게 풀이하는 재주에 감탄. 부회장님! 이번에는 휘드르다마는 스윙없이 120%수윙한번 했으면 어떨까요? 응원하러 가겠습니다.','1145356136'),(158,323,'홍영수','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음... 어느팀이 이길꼬?.......... 해보면 알겠지...\r\n나아는 마 이태경 황동현팀에 걸었다....1만원','1145492882'),(159,321,'홍0수','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that\\\'s good idea. 테라 생긴지도 몇년이 지났는데 통일된 복장 하나정도는 있어야지 안그래요? 빨리 빨리 합시다. 이왕이면 체육복에 테라영문필기체로 머시께 넣읍시다','1145493367'),(160,320,'홍영수','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teratennisassociation.net  or  tta.net','1145493862'),(161,326,'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누구못지않는 테니스열정이 보입니다. 사람이 좋으면 언제나 그 집이 북적북적하지요. 눈을 감고,귀기울이면 부회장님의 감탄구가 들립니다. 우와~우와~','1145510823'),(162,330,'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손형님 공지사항이나 짬나는데 날씨보기 부탁합니다.','1145516018'),(163,323,'임용학','7ed8c6b35466302cc7a2438cd048174f','업무에 신경쓰다보니 이제야 홈페이지를 보았는데, 그야 말로 대성황이네요. 아주 좋은 경기가 되겠군요, 많은 참여와 뜨거운 응원으로 두 팀 모두가 실력 향상은 물론이고, 한 단계 높은 성숙된 테니스 매니아가 될 수 있도록 화이팅 합시다.\r\n두 팀다 컨디션 조절 잘 하시고 좋은 경기 기대 하겠습니다.','1145516994'),(164,327,'임용학','7ed8c6b35466302cc7a2438cd048174f','경기이사님 자료준비 수고 하셨습니다.\r\n1-9번호 붙이면 되나요.  2번 6번 9번','1145517318'),(165,330,'임용학','7ed8c6b35466302cc7a2438cd048174f','우리 회원님들 정말 테니스 실력은 물론이고, 컴퓨터 실력도 대한 하군요, 특히 경기이사님, 김승용씨 .....','1145517744'),(166,331,'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삭제해주세요','1145522182'),(167,320,'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작명에 소질은 없지만 teralove.net -일명 테라사랑이라는 이름은 등록단되어 있는데... 그리고 홍차장! 테라테니스협회.네트는 너무 심하다.차라리 tta.net은 후보감으로 생각해보자.','1145524706'),(168,332,'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홍차장. 나도 한내기 좋아하지. 난 한전팀이 6:4로 이긴다. 타이틀은 뜨레쥬르 빵 2만원어치 구매해서 승자에게 가져다 주기... ok? 이과장 2만원짜리 빵한개 잘 준비해두세요.','1145581372'),(169,333,'강명옥','4e4e53aa080247bc31d0eb4e7aeb07a0','ㅎㅎ 이를 어쩐다! 옆집 남자 이태경한테 걸었는디....오늘 아침까지 속이 울렁거렸다면 알만하구먼. 얼만큼 마셨는지. 파이팅!!','1145588028'),(170,335,'황동현','c5fe25896e49ddfe996db7508cf00534','사실 저와 이태경씨가 운이 좋았다고 봅니다. 정말 안느는 운동이네요...테...니...스....햐...','1145874069'),(171,337,'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손교수님!... 홍/양 : 손/이 먼저한다고 하시더니...\r\n어쨋든 칼은 뽑았으니까 무라도 잘라야되겠죠? 오늘부터 몸만들고, 칼 갈아서 제대로 한번 휘두를끼다. 다죽었어~^^\r\n홍/강님! 제가 허리가 부실한 환자니까 좀 살살해주세이...','1145921626'),(172,335,'김윤식','c307933a6a530c28f6e942f51554431d','부회장님 무슨 겸손의 말씀을 실력이죠! 겁없이 함부로 덤벼서 죄송.. 내년에 또 덤벼볼까? ㅎㅎ 부회장님.이태경씨 수고많았읍니다  저도 좋은 경험 했습니다.','1145927222'),(173,340,'임용학','7ed8c6b35466302cc7a2438cd048174f','공부도 열심히 테니스도 열심히 모든 일 이루시고 자주 봅시다.','1146015283'),(174,346,'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자알 올려보슈... 포기하지 마시유... 사진 용량이 2M를 넘지 않게 올리슈...','1146527419'),(175,347,'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테라 신파워 엔진.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정회원등록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번 등록된 것중 한번은 삭제되었습니다. 항상 열심히 운동합시다.','1147079123'),(176,347,'김정혁','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손교수님 매일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삭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1147102133'),(177,347,'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테니스라는 좋은 인연으로 정혁이를 만나게 되어 무지 반갑다. 우리 테라님들은 점잖고 수줍움이 많은편이라서 너가 먼저 살갑게하면 무지하게 사랑받을꺼다. 근데 살갑게라는 표현을 알랑가?\r\n내가 느낀 테니스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만들어주기도 또 한없이 외롭게도 만드는것 같아, 테니스로 인해 잃는것보다 얻는게 많았으면 한다. 환영한데이.','1147144812'),(178,347,'황동현','14c879f3f5d8ed93a09f6090d77c2cc3','정혁씨..반갑습니다. 우리 클럽에 젊은 피가 수혈되어 좋네요.','1147301948'),(179,349,'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네이트온은 SK텔레콤 가입자만 되는것 아닙니까?','1147307336'),(180,349,'문태근','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우리 회원들은 컴맹이 많아서 네이트 사용할줄 모르는데...','1147315106'),(181,349,'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아무나 다되는것 아닙니까?','1147315334'),(182,349,'황동현','14c879f3f5d8ed93a09f6090d77c2cc3','네이트온은 휴대폰있는 분이면 모두 가입가능합니다.\r\n다만 SK텔레콤 가입자는 1달 문자메시지 100건 무료이고 기타 기입자는 문자메시지 무료 건수가 좀 적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1147317766'),(183,349,'문태근','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우리 회원님들은 술마시고 놀기 바빠서리 네이트 할시간이 \r\n없을걸요','1147325874'),(184,347,'문태근','4a7d1ed414474e4033ac29ccb8653d9b','정혁아 가입 추카하고 남은 기간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테니스 실력도 많이 늘리기바랍다.','1147325968'),(188,352,'황동현','14c879f3f5d8ed93a09f6090d77c2cc3','고향다녀오다가 휴게실에서 씁니다. 어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응원을 갔으면 좀 저 좋은 결과가 있었을 텐데 죄송합니다. 그래도 지난번보다는 좀 더 나은 결과가 나와서 축하드립니다. 한번에 모든 걸 얻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좀 더 나아지는 테라를 보면서 흐믓하군요. 테라 화이팅','1147670085'),(186,348,'김정혁','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마음 속 깊이 새겨두겠습니다.','1147446897'),(187,347,'김정혁','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모두들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열심히 운동해서 꼭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1147446962'),(189,352,'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내 배힘으로 공치는데 뱃살빼면 우야는교?\r\n육빵은 이승원님의 집에 있는감요?? 어떤빵인지.....','1147678151'),(190,352,'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밀가루빵은 밀빵이고 고기로 만든빵은 육빵이라고 하지요. 이 육빵은 80-90년대 군사시절에도 있었고 테니스장에도 드물게 만들어지는 빵이지요. 뱃살빼고 날으는 제비를 꿈꾸며...','1147679612'),(191,352,'김정혁','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다음 번엔 꼭 우승해보아요~','1147703429'),(192,352,'임병국','daa96d9681a21445772454cbddf0cac1','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평상시에 열심히 배워서 대회 응원도 하고 선수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1147706320'),(193,354,'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간단히 공치고 배불리 먹게 해주나요... 오늘 부터 속 좀 비워두워야겠습니다. 살림 거들 나도록 많이 참석해도 되지요? 양띠들 그날 음식 당번 열심히들 도우세요. 다른 회원들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1147748786'),(194,354,'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초대 감사합니다. 입택 축하드리고 나날히 번창하는 가정이 되기를....난 언제 집한채 마련 할란고....회원님들 시간은 8시로 정합시다.테니스장 출발시간을','1147823950'),(195,354,'임용학','7ed8c6b35466302cc7a2438cd048174f','축 입택! 처음 가져보는 본인 소유의 집, 백대리님 마음 이해 합니다. 처음 새차 샀을 때 마음 그 이상이지요..... 이렇게 회원여러분을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분이 참석 할 수 있도록 홍보 많이 하겠습니다......','1147909928'),(196,354,'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한국가장의 최대 숙제는 역시 내집마련이지요. 숙제하셨네요. 추카! 추카! 따블로 축하드립니다. 평소에 대화는 별로 없었지만 늘 관심있게 지켜보면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초대까지 하시니 더 감사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백대리 화이또!','1147916926'),(197,357,'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정형씨! 축하합니다. 아이에게 축복가드하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1148357441'),(198,357,'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토요일이면 구장배 시합날이네요...얘 잔치땜 참가못하겠네요..저라도 열심히 해서 빈공백을 채우도록 하겠읍니다...돌찬치 잘하고 오세요','1148360883'),(199,357,'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둘째의 첫돌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가정되시길...','1148369564'),(200,357,'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축하드립니다. 애기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 모두 충만하시고, 늘 웃는 모습으로 코트에서 뵙겠습니다.','1148447122'),(201,357,'이정형','4a7d1ed414474e4033ac29ccb8653d9b','구장배에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태경,손교수님,이유도선생님등 쟁쟁한 분들이 계니니 마음이 놓입니다.\r\n우승하시기를 빌겠습니다.','1148452248'),(202,358,'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맞는말씀인것같습니다. 그래서 에이스가 어려운가 봅니다.','1148453263'),(203,357,'임용학','7ed8c6b35466302cc7a2438cd048174f','축하드립니다. 1년전 아들 낳았다고 자랑하며 술도 한잔 사신 것 같은데 벌써 돌을 맞이 하였군요.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r\n구장배다 해서 여러 바쁜 일 때문에 참석 여부가 불분명 하군용.\r\n아무쪼록 돌 잔치 잘 하시고 마음으로 많은 축하 올립니다.','1148606945'),(204,363,'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야 ~ 멋지네... 우리정혁군 다시보이네 심판 아무나 보는거 아닌데..잘하고 오삼....난두 잠깐 출장좀 다녀오겠읍니다....','1148862112'),(205,365,'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홍차장님 사진 예쁘게 찍어줘서 고맙읍니다....그리고 항상 홈페이지관리에 고생하시는 손교수님 감사합니다 참 어제보니 부상중이라던데 빨리 회복하여 즐테하시길.....','1149639406'),(206,369,'문태근','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혁아 너도 몸건강히 서울생활잘하고 개강하면 보자\r\n테니스도 열심히치고','1152958953'),(207,372,'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경기이사님! 이번 경기를 통하여 테라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합시다.','1156209407'),(208,373,'황동현','14c879f3f5d8ed93a09f6090d77c2cc3','좋은글 감사합니다.','1156496864'),(209,375,'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정태영경기이사님과 3천원으로 찬조명 이름목록에 덧붙이려했는데 백대리님이 이를 허용안해서 경기 이상 울상이죠. 경기이사 은툏하거는 그때 10박스 찬조도 무난하지(?)...','1156725778'),(210,378,'김정혁','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번주는 병원에서 요양하느라 코트에 잘 못 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간호사 피해서 잘 탈출하고 있으니까 열심히 뛰어다녀야죠~','1156982361'),(211,375,'김정혁','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감사히,열심히 치겠습니다~','1156982471'),(212,389,'김정혁','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제가 서울가기 전에 먹었던, 홍차장님이 직접 잡으신 농어 회맛을 아직도 잊지 못 하고 있습니다. 홍차장님의 멋진 테니스도 다시 보고 싶구요~ 저의 단식 도전도 받아주셔야죠~ 건강하시고, 다시 웃는 모습 보여주세요~','1157035150'),(213,388,'김정혁','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경기이사님 여러모로 맘 상하는 일이 많으실텐데, 계속 힘써주시길 부탁드려요~ 가장 힘든 자리이니 만큼 약해지지 마시구요~ 그리고 태영형님, 저의 단식 도전 꼭 받아주셔요~','1157035576'),(214,379,'김정혁','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이종훈 선생님의 가르침 잘 새겨 듣겠습니다. 언제나 열심히 뛰시는 모습 항상 존경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테니스 코트에서 서 계신 모습 보고 싶습니다~','1157035709'),(215,373,'김정혁','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요즘들어 제가 되새기고 반성하는 글입니다. 문득 욕심이 술과 같이 느껴집니다. 적당하면 기분 좋은데, 지나치면 독이 되네요~','1157035840'),(216,389,'임용학','7ed8c6b35466302cc7a2438cd048174f','먼저 집행부에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 회장으로서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맘 전합니다. \r\n홍차장님 용기 있으신 결정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 더더욱 테라 발전을 위하여 집행부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r\n테라 회원 여러분 화이팅!!!!!','1157068046'),(217,413,'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저는 테라의 건투는 조금 빌고 새벽이슬 먹고 크는 아침 클럽 비트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결승에서 테라를 흔들어 좋을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그리고 10계명 참 잘 선택된 말들입니다. 물리법칙을 제대로 내 샷에 적용하여 명인이 되면 중요한 것을 잃는 우를 범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맞으리다.','1160701765'),(218,415,'이유도','2419ae660db94b2cafcbae8cb234dc7f','우선 축하합니다. 그리고 우리 테라클럽의 위상을 널리 알려주신 김승용, 정태영 선수께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r\n근데 3위면 상금이 얼마더라???... 설마 그냥 쓱(?)하진 않겠죠? ^^*','1160960372'),(219,415,'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따가운 햇살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선전하신 선수및 문코치,오코치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권기활,이태경선수조,권혁기,백근봉선수조,300팀참가의 대규모대회에 본선진출,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지긴했지만 여지껏 보지못한 집중력있고,최선을 다해 경기하신 임회장님,손교수님조역시 감동이었습니다. 처음이 이렇게 좋은데 앞으로는 정말 기대가 됩니다. 저 역시 최선을 다했지만 상대가 워낙 기량이 뛰어나서 한계를 느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저녁에 뵙겠습니다.','1160974987'),(220,415,'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예선 탈락 유일팀으로서 부끄럽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많이해야겠다는 생각도했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응원하지 못하고 4시에 라이프 구장으로 돌아와 시합에서 풀지 못한 1승의 한을 땀으로 흘려보냈습니다. 이번 시합에 권혁기/백근봉님의 선전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신감 있는 풀스윙에 상대팀은 발이 묶여져 버린 것을 보았을 때... 아~ 권혁기/백근봉 드디어 환골탈퇴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권기활/이태경조의 콤비플레이는 환상적이었습니다. 구장내에서만 통할 줄 알았던 발리, 서브 등이 경험있는 다른팀들의 플레이를 주눅들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권/이조의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김승용/정태영조의 끝없는 변화 발전을 기대하며, 한가지 더... 승용아! 언제 한턱쏘냐? 혹시 어제 상금 전부 제수씨에게 접수된 것은 아니겠지? 그렇다면 제수씨를 구장으로 불러 밥싸라고 한다. 자진 납세하심도 좋겠지. 태영이도 큰일중에 고생 많았고 낙천대 앞 통나무집에서 가볍게 2시까지만 한번 마시자.','1160976338'),(222,422,'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막내동이 정혁아. 니가 코트에 없으니 4번코트가 차~암 설렁하다. 그나마 대회 경기가 있을 때 심판으로 나오는지 또는 누군가 정혁이 심판본다는 이야기 나올때면 니 이야기 듣겠구나. 이번 일 잘 마무리하고 포항에 짐정리하러 올 때는 많은 테라사람들과 한경기 할 수 있도록 하자. 그리고 혁기샘 조즈음 거의 제정신이 아니다. 특히 저녁엔... 금단증세이겠지? 가끔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라. 우리는 유혹하면서 열심히 꼬드기고 있단다. 넘어 올때까지...','1162300478'),(221,415,'임용학','7ed8c6b35466302cc7a2438cd048174f','축하 축하 \r\n전국에 우리 클럽의 위상을 높여준 김승용씨, 정태영씨 정말 대단하고 영광스럽습니다. 권선생님,백대리님,권기활선생님, 이태경씨 열심히 경기하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그런데 초라해 지는 자신의 모습이 왠지 부끄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흘륭하신 우리 회원여분들의 모습이 있기에 용기가 남니다. 앞으로 더더욱 좋은 소식들이 전국에 메아리 칠때까지 우리 열심히 노력하고 매진에 봅시다.  테라 테라 테라 화이팅!','1160988348'),(223,406,'이정형','4a7d1ed414474e4033ac29ccb8653d9b','서브가 들어가는 순간 \\\'폴트\\\'라고 콜했다면 리턴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고 설사 판독결과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let\\\'이 선언되는 것이 옳겠죠.  let은 장애,방해,네트를 스치고 들어간 공,서브 다시 하기를 의미합니다.','1162807784'),(227,424,'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제가 보기에 두가지 점이 눈에 보입니다. 연속적인 발놀림과 임펙트 순간에 정지. 그리고 스메싱할 때 왼손이 날아 오는 공을 끝까지 지목하고 있다는 것. 대충 움직이지 않고 눈으로 공을 보고 움직이다가 급하게 쫓아가는 습관, 그리고 높은 공을 감각적으로만 치려했던 제 모습이 눈에 훤히 보입니다. 페더러씨! 기다리시게! 다시 한번 당신을 분석할 날이 곧 오겠지...','1162887317'),(228,426,'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그렇지 않아도 얼굴이 안보여 궁금했는데, 승용이가 요즈음 맞수가 없어 재미가 없어서 이러나하고 생각중이었다. 요즈음 야생마는 잘 지치는가보다. 자리에 앉기만 하면 꾸뻑~~zzz... 이러다가 봄날 노란 햇병아리 신세가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그나마 다행인것이 3주째 진행되는 백드라이브 레슨동안 근육통이 크게 자리하고 있지 않은 것같아 무사히 레슨을 잘 받을 수 있을법하다. 여기도 조금 전에 한두방울 비가 오더니 지금은 맑다. 출장 잘 보내고 와라.','1163567084'),(229,430,'강명옥','4e4e53aa080247bc31d0eb4e7aeb07a0','정주씨 글을 읽으니 마음이 따뜻해지네. 마지막달 즐거운 일만 있기를...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답니다. 많이 웃으세요. 구장에도 자주 들러고요.','1165018541'),(230,431,'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태경씨의 적절한 시기에 표현되는 글솜씨도 일품입니다. 마주 앉아 제일 먼저 잔 돌리는 분의 먼진 화이팅을 기대합니다.','1165454913'),(231,432,'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k모 선생님.......음 권기활 선생님 인가??','1165466322'),(232,439,'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술도 덜는깼데 한자 한자 읽다가 눈 튀어 나올뻔 했니습다.\r\n무기도 새로 바으꿨니 실력이 한단계 업래그이드 될이것라 봅니다. 앞로으도 좋은글 많이 올주려세요.','1169182038'),(235,441,'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참가 선수 정말 많구나!!! 하루 잘 놀것 같기는 한데 또 예탈의 쓰라림으로 6개월을 더 지내려니 벌써 마음 한 구석이 설렁하다. 승용/태영조여! 이번에 좋은 성적내어서 다시 한번 큰잔치 해라. 아내에게는 작은 정성 표시하고...','1170902846'),(234,439,'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타이핑 동작과 머리에서 흘러나오는 철자가 불 일치하여 만들어지는 불일치감을 잘하는 백대리의 오타에 대한 변명아이가?','1169359517'),(236,442,'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설날 인사 하면서 테니스 기술을 적고 있는 이유도 선생님! 세베\\\\ㅐ하면서 스윙하시면 안됩니다.','1171680296'),(237,443,'백더러','2cbf8c22faa46b6502785059a9b99707','좋은생각입니다. 스키도 기본기없이 타는사람은 10년이가도 상급슬로프를 즐기지 못합니다. 항상 엉거주춤한 모양이죠\r\n앞으로 손형님의 막강파워와 순발력에 기본기만 더해지면 정고수, 김고수도 긴장하겠네요. 발전을 기대합니다.','1172564693'),(238,443,'임용학','7ed8c6b35466302cc7a2438cd048174f','좋은 것은 다해야 하는 우리 손교수님, 권선생님, 백더러님, 정말 부럽습니다. 이번 부산에 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꼭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기를 많이 많이 빌겠습니다.','1172567757'),(239,444,'백더러','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힘들었지만 기억에 남는 대회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한단계 더 발전하는 모습이 있기를 바랍니다. 당일 경에 참여하신분들 응원하신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1172818876'),(240,444,'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힘들고 어려운경기였지만 모두 잘하고 돌아왔습니다.졌다고 의기소침하지말고 다음을 기약하며 즐테합시다.올라보지못한 산이 있기에 오르고싶은 등반가의 마음으로 즐거운 소풍다녀온걸로 만족합니다.다시한번 테라의 누부신 발전을 발견하며 흐뭇했습니다.','1172901914'),(241,445,'백더러','2cbf8c22faa46b6502785059a9b99707','사진 잘봤습니다. 두번째 서브하는사진은 잘나왔으면 확대감인데 피사체가 너무 어둡게 나왔네요','1173322316'),(242,445,'예탈손','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풋폴트하는 서브라서 기자가 어둡게 찍은 사진을 두고 무슨 확대감이라 하는가... 전문기자의 탁월한 실력이구먼.','1173329389'),(245,447,'손','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embed src=\\\'http://vision.gummory.net/tmp_images/1212.swf\\\' width=150 height=100></embed>','1174368132'),(246,450,'김승용','7a674153c63cff1ad7f0e261c369ab2c','감사드립니다. 우리 백더러님의 고수의 길이 보이는듯합니다.\r\n하지만 체린져급 선수도 아닌 지도자의 발리에도 놀라시다니\r\n페더러와 별차이 없지요?  5월에 부산오픈 한번 구경갑시다.어제 본 지도자부 대회가 인상적이었다면 부산오픈에서의 첼린져급선수의 발리는 충격일 겁니다.','1176095602'),(244,447,'ㅂㅂㅂ','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백더러님! 정더러는 잘 활용하여 올리던데... 게시물 글 등록시 해당사이트태그를 임베드시키면됩니다. 함 해보삼. 다음과 같이 \r\n','1174368067'),(247,450,'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장문의 글을 쓰다가 참전기 소감문을 백더러가 먼저 올렸군요. 내 생각엔 그 선수(코치)가 포항에 누님이 있어 방문길에 테라를 방문하는 것을 병행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테라가 신인부 우승선수를 배출했다는 것에 대한 테라클럽의 실체탐색(?)에서 포항으로의 진출을 모색함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훌륭한 선수가 포항에 온다면 참 좋지요. 환영합니다. 함 추진해봅시다. 월례회가 아니더라도 웜포인트 레슨을 할 수 있는 주말의 시간에 부르면 참 좋겠지요.','1176098264'),(250,455,'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정말 좋은 자료입니다. 테니스는 직접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눈으로 보는것도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r\n감사합니다.','1177937055'),(249,454,'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경주에서 포항안오는 이유가 테니스 연구한다고 그랬구나. 연구 그만하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게나. 하지만 내용 잘 읽었네. 열심히 연구해서 꿩도 잡고 알도 품어보세나.','1177498955'),(251,458,'백더러','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갑자기 왜 이런글이 올라오지? 인생에서 회의를 느끼는지?\r\n정태영씨 나이들어 가는걸까?\r\n\r\n親久 - 가깝고 오래된...어쩌구\r\n가깝고도 오래되기 위해서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젤로\r\n땅같은 친구를 두기위해선, 내가 먼저 남의 땅같은 존재가 되야','1179130332'),(252,457,'백더러','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갑자기 왜 이런글이 올라오지? 인생에서 회의를 느끼는지? 정태영씨 나이들어 가는걸까? 親久 - 가깝고 오래된...어쩌구 가깝고도 오래되기 위해서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젤로 땅같은 친구를 두기위해선, 내가 먼저 남의 땅같은 존재가 되야','1179130457'),(253,460,'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중국에서 인터넷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그리 많지 않을텐데... 정혁아 어려운 취업상황에서 중국진출하여 좋은 결과 얻어 포항으로 재 진입하길 바란다. 그리고 정혁이가 기증한 냉장고의 성능이 요즈음 최고의 성능이다. 냉동실에는 삼겹살, 문어, 오징어가 보관중이고 아래칸에는 물과 맥주과 자리하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물은 몇일 가는데 술은 다음날 오면 없어져 버리는구나. 누가 다 마시는지 CCTV 설치해야겠다. 아무튼 타국에서의 생활에 잘 적으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1179809120'),(254,460,'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정혁아 반갑다. 테니스에 골프까지... 부럽구나. 운동도 열심히 하고 좋은 아가씨 만나서 결혼도 하고... 결혼식은 한국에서 해라 중국까지 갈 형편이 안된다. 게시판 글들 보면 알겠지만 우리는 모두 잘 지내고 있다. 홈페이지 자주 들어와서 글도 남기고...','1179884233'),(255,464,'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정말 미치고 환장하겠네...','1180621254'),(256,465,'문태근','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부장님 진급을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r\n이사로는 언제쯤 진급하는가요?','1180950475'),(257,466,'임용학','7ed8c6b35466302cc7a2438cd048174f','양선생님 감사합니다. 멀리서 이렇게 축하해 주시니 정말로 감사감사 드립니다. 금일 간단히 소주한잔 하는데 정말 아쉽네요. 양선생님 좋은 결과 거두시고 다음에 만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1181017264'),(258,460,'임용학','7ed8c6b35466302cc7a2438cd048174f','정혁씨 오랜만이야? 북경에서 한국의 뛰어난 인재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니 자랑스럽군. 일도 열심히, 테니스도 열심히, 청춘사업도 열심히 해야지!.. 네가 기증한 냉장고 손교수 말씀대로 가동율 110%로 잘 사용하고 있단다. 아! 북경 오리구이 맛이 참 좋은데 노릇한 오리껍데기 쏘스 묻혀서 전병에 쌈싸서 먹고 죽엽청주 한잔 아 먹고 싶구나, 내 대신 많이 먹도록 하고 돈은 외상으로 식당에 달아 놓아라 언제 내가 갈길 있으면 계산해 줄께...','1181018133'),(259,466,'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기식아 잘지내고 있나? 좋은곳에 갔으니 생활 잘하고 홈페이지 자주 방문해라... 1년이란 시간 금방 지나가잖아! 1년 후에 원하는것 이루어서 웃는얼굴로 보자...','1181097302'),(260,465,'김정혁','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멀리서도 축하드립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1182241587'),(261,472,'백더러','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몇가지 해당이 되는듯합니다.\r\n황제가 되려면 매너도 좋아야 겠죠 Like 페더러....','1187747992'),(262,477,'백더러','2cbf8c22faa46b6502785059a9b99707','전부 수고많으셨습니다. 테라B팀도 선전했습니다. 나름데로 본선1회전을 통과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다음부터 2, 3회전도 할수있다는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다시한번 수고하셨습니다.','1189407522'),(263,477,'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현재 테라에서 3팀이 참가 접수 - 손/정 필/활 주/문. 그리고 개나리부에 안가고 신인부에 도전장 내는 천/권. 20일 오후 6시까지 접수 가능함. 같이 갑시다.','1189738983'),(264,477,'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아래 참가자 외에 테라 전국대회 최다 예선 통과 기록 복식조 권혁기/백근봉조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추석 나들이 나서는 백대리 발목 잡아서 경기하고 나들이 나서라고 권하여 많은 인원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부담 느끼지 마시고 혹여 시간되시면 파트너 만들어 같이 갑시다. 중요한 것은 참가품이 요넥스 티셔츠라고 합니다. 그리고 교통편은 참가 인원에 따라 충분히 확보 가능합니다. 가을 나들이라 생각하시는 분은 바로 부킹하세요.','1189849050'),(265,480,'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양선생! 오랜만이야. 참 반갑다. 요즘 조금 힘들지? 아무튼 계획하고 작정한 고생길이었으니 수행이려니 생각하고 더 좋은 시간으로 잘 지내길 바래. 그리고 건강하고...','1190876287'),(266,492,'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축하합니다. 이렇게 실력좋은 파트너를 두번이나 예탈시킨 사람이 있어 심히 부끄럽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클럽에도 두명이 일반부 선수가 있음에 자긍심을 가집니다. 일반부에 당당히 3복식 출전시킬 수 있는 클럽으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어제저녁 전화할때는 8강이었고, 혹여 우승하면 저녁늦게 \\\"형님! 저 우승 먹었습니더\\\"라는 메시지가 올줄 알았는데 연락이 없어 입상권 정도에서 머물렀구나 생각했습니다. 아무쪼록 지금 기분 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1193624008'),(267,495,'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연일 희소식으로 가득하군요. 좋습니다. 김한주선생님도 실내에서 개인복식 우승했다던데... 이번 주말이 걱정됩니다. 승용이는 남에게 양보 좀 하고 다니고, 우승했으면 빨리 신고식해야지.','1194331690'),(268,495,'ㅌㅊ','a91935a014854d444d2d79e6dca6c0dd','ㅊ','1194525961'),(269,503,'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앞으로 발리연습시 위 방법을 적극활용하면 아주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브라이언 형제가 연습하는 동영상입니다.)','1203577913'),(270,504,'백근봉','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테라A팀과 테라B팀이 토너먼트에서 만날지도 모르니까 자체적으로 승부를 겨뤄봄이 어떤지요?','1204249913'),(271,526,'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두분의 경기력이 테라의 다른 회원들에게 모범이 됩니다. 세상을 두루 섭렵한 사람이 상황대처 능력이 뛰어나듯 두분의 지금까지의 경기경험이 우승의 결과를 낳았습니다. 2%부죽한듯 보였는데 항상 직선으로만 가는 테라의 회원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우승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1212375442'),(272,529,'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원정월례회 + 원정도박판을 위하여 준비한 회장님과 총무님 수고했습니다. 그리고 살인적 식단의 울진 대접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전부장님(남여사님의 남편)의 여러 가지 편의 시설 제공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비때문에 울진팀의 실력을 배우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그런 기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이번 나들이 처럼 앞으로도 대외경기와 더불어 자주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모두 수고했습니다.','1216630261'),(273,531,'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잘 보았습니다.','1218000500'),(274,532,'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가족들과 함께여서 더욱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n정재훈선생님 감사합니다.','1219716659'),(275,542,'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축하해요. 또 우승하시고 남자들 기죽여버리세요. 지금도 죽이고 있지만 더 죽여뿌이소.','1225507699'),(276,546,'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이승주/손영찬 참가 - 우승은 못해도 16강 목표로 달립니다.','1227083052'),(277,546,'kwon','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권혁기/안성원 참가','1227145394'),(278,546,'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정재훈/이태경 참가. 3복식조가 참가하기로 최종 결정. 좋은 성적 내고 오겠습니다.','1227755460'),(279,546,'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경기장은 3팀 모두 문수테니스 경기장입니다. 출발은 라이프에서 7시 10분, 경주 IC앞 만남의 광장에서 8시에 조인.','1227844057'),(280,551,'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축하드립니다. 테라 8기 임원진의 화려한 시작에 열성적으로 환영합니다. 올 한해도 잘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중책을 맡아 테라를 반석에 올려 놓고자 노력한 김성만전임회장님, 초보에서 최고의 정점에 다다르는 동안 힘든일을 꾸준히 해온 정태영 전총무님! 다년간 참 수고 많았습니다. 이제 평회원으로 편안한 입장에서 더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1231228306'),(281,551,'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이번 개각에 새로운 이름이 올랐네요. 황동현 총무님, 그리고 김상현 섭외이사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활동 및 이벤트 기대합니다.','1231228405'),(282,555,'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큰 사이즈( 대용량 ) 올리려면 당분간은 힘들고, 잘 만들어서 USB에 담아주면 좋겠다. 그렇지 않으면 해상도 팍~~팍 떨어뜨리던지...','1242612047'),(283,564,'백더러','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그렇쿤요 쩝. 수고많으셨습니다. 아무쪼록 테라가 좋은환경에서\r\n공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1247627863'),(284,573,'몰라','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벌써 문자 주고받으면 너무 빠른것 같은데...\r\n하여튼 어제는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1249893717'),(285,573,'?','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이제 테라회칙을 개정해야합니다. \\\"여성회원 개인적으로 연락하기 없기\\\"...','1249957138'),(286,573,'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테니스 실력보다 스피드로 21세기를 사는 사람이니 문자팅은 당연지사, 그리고 회칙수정에 반드시 \\\"여성회원에게 문자 안보내고 안티거는 사람 회비 배로 납부하기\\\"','1249958290'),(287,573,'몰라','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어제도 여성회원들 두분과 레슨도 하고 공도 쳐주고...\r\n회칙에 \\\"공쳐주는 회원은 개인적으로 연락해도 되기\\\"추가 ㅎㅎㅎ','1249958860'),(288,576,'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수고 많았습니다.','1251366225'),(289,578,'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이중에서 제일 좋은 술은 \\\"참\\\"소주다.\r\n지점장님! 맞죠???','1253537470'),(290,581,'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영상 잘 봤다. 최고의 임기 웅변력. 동서양 어디를 가도 색은 있고 바람도 잘 일고 그에따른 유머 감각도 같다.','1255505804'),(291,583,'백','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또 있잖아 웅이아부지. 이원만씨. 오대리. 지점장 12명되네','1255572768'),(292,583,'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토요일은 신인부출전하고 일요일엔 일반부 출전하면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난 비트에서 토요일 신인부 출전예정이라서... 이제 비트도 내년부터 포항신인부 출전해서 기록낼때까지 도전해보려하니 힘이되어야겠지요... 그래서 교직에계시는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분께 참여기회가 있는 일요일에 테라 일반부선수한번 모읍시다.','1255589690'),(293,591,'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저는 많이 피곤합니다. 더욱 즐테하는 클럽이 되도록 일조하겠습니다. 대회는 토요일하고 일요일 쉬어야하는데 그쵸...?','1272857067'),(294,591,'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테라클럽이 대회에 나가서 상금도 받아보고 정말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생기길 바라며...','1272866785'),(295,592,'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정태영 어린이날 3패한 것을 기념하며, 경기결과를 등재했습니다. 고수가 패한 다는 것이 이만기 천하장사가 패할때가 생각이 납니다. 다음에 김교송/손영찬-정태영/임용학 한판하기로 어제 저녁 식사자리에서 결정했습니다. 지금부터 배팅시작해주세요.','1273116231'),(296,595,'웹지기','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태경쓰! 앞으로 글 자주 올리삼.','1273557876'),(297,595,'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저도 교류전 찬성합니다. 회장님! 빨리 결정바랍니다.','1273557934'),(298,596,'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흥해클럽에서 5월22일 오후4시부터 교류전을 하자고 합니다.음식준비는 흥해에서 한다고 하니 저희들의 인원수만 통보해주면 됩니다. 경비는 반반으로...','1273882263'),(301,598,'백더러','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이제 전국대회 1회전은 기본인가 봅니다. 다음부턴 월례회도 신경써주세용...','1274169002'),(300,596,'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교류전 참가합니다. 1주일에 두개 이상 클 올리는 성의, 찾아오는 재미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1274075763'),(302,598,'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미안하게시리... \r\n백총무님! 대회 자주나가자꾸나. 월례회도 잘 참석하는 모범이되려면 총무가 대회출전 팀도 자주 꾸려주면 얼마나 좋을까...','1274170006'),(303,601,'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참여하고 보태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r\n정착촌 만들지 못하고 어려울때 일수록 더 많은 애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1276082479'),(304,604,'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그런데 클럽당 한팀만 참가한다는 조항없는가요?','1286342260'),(305,604,'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백근봉 박원필 권혁기 이정형 황동현 이원만 손영찬','1287723757'),(306,606,'백더러','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회장님 수고많으십니다.근디 월례회는 1월15일 아닌가요?','1294717636'),(307,606,'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행사가 겹쳐서 한주 연기했습니다.','1295332449'),(308,607,'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ycson@pohang.ac.kr 수요일 운동하는 문제는 전체의견에 따르겠습니다.','1296100425'),(309,607,'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9시면 너무 늦은시간이 아닐까요? 8시부터 가능한 날은 없나요?','1296102110'),(310,607,'이문엽','2091eb1f66d46abfa531cdac002439f0','좋습니다. 조금 더 이른 시간이면 더 좋겠네요~\r\nmsadow@hanmail.net','1296104044'),(311,607,'정태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young5@kt.com','1296104105'),(312,607,'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3월까지 공원이 계약상태이므로 공원에 운동없는 수요일이 우선 파악되었고, 8시에 사용가능하도록 조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8시부터 하게되더라도 이시간대에는 한 코트밖에 활용할 수 없기때문에 급한 회원이 우선 운동하고 가면 9시부터는 두 코트의 여유가 생길듯합니다. 12명이 동시에 오더라도 두게임 이상 운동할 수 있는 상황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1296104942'),(313,607,'손영찬','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현재까지 파악된 이메일입니다. 잘못된 부분 있으면 또한 댓글 부탁합니다.','1296127026'),(314,607,'서대환','4a7d1ed414474e4033ac29ccb8653d9b','회장님!!!멜주소가 틀리네요... carrier7@paran.com 입니다 ^^','1296178646'),(315,607,'이태경','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메일 바꼈어요! rydbrcjd70@gyo6.net\r\n실내 수요일 완전 찬성입니다.....','1296181224'),(316,608,'백더러','b59c67bf196a4758191e42f76670ceba','여러모로 회원들 운동에 대해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좋은 방안인거 같습니다.','1296464040'),(317,607,'한진수','bef3ae1390658d1d29c3302bf4b8297a','jshan6001@naver.com','1297650097');
/*!40000 ALTER TABLE `board_comment` ENABLE KEYS */;
UNLOCK TABLES;

--
-- Table structure for table `diary`
--

DROP TABLE IF EXISTS `diary`;
SET @saved_cs_client     = @@character_set_client;
SET character_set_client = utf8;
CREATE TABLE `diary` (
  `idx` tinyint(3) unsigned NOT NULL auto_increment,
  `admin_id` varchar(15) NOT NULL default '',
  `admin_name` varchar(10) NOT NULL default '',
  `content` text,
  `the_date` date default '0000-00-00',
  `wdate` datetime default '0000-00-00 00:00:00',
  PRIMARY KEY  (`idx`),
  KEY `idx` (`idx`)
) ENGINE=MyISAM AUTO_INCREMENT=25 DEFAULT CHARSET=utf8;
SET character_set_client = @saved_cs_client;

--
-- Dumping data for table `diary`
--

LOCK TABLES `diary` WRITE;
/*!40000 ALTER TABLE `diary` DISABLE KEYS */;
INSERT INTO `diary` VALUES (21,'mtg7310','문태근','평해클럽친선교류전','2005-06-18','2005-05-31 10:38:54'),(22,'mtg7310','문태근','창포중전일제수업','2005-06-11','2005-05-31 10:39:35'),(23,'mtg7310','문태근','생일','2005-06-25','2005-05-31 10:40:02'),(7,'ycson','손영찬','어린이날','2005-05-05','2005-04-20 16:24:53'),(20,'ycson','손영찬','아내생일','2005-07-29','2005-04-19 09:51:29'),(24,'ycson','손영찬','박원필  trndpwp@yahoo.co.kr     \r\n백근봉  bkb67@kepco.co.kr       \r\n권혁기  HKKWON01@paran.com      \r\n김도성  0118291911@hanmail.net  \r\n김교송                          \r\n김상현                 \r\n김윤식  kyuns@korea.com         \r\n서대환  carrier7@paran.com       \r\n손영찬  ycson@pohang.ac.kr      \r\n신정원                          \r\n안성원                          \r\n한진수  jshan6001@naver.com                    \r\n오성준                          \r\n황동현  hdh87@chol.com          \r\n이문엽  msadow@hanmail.net (old : 77mylee@paran.com )\r\n이태경  rydbrcjd70@gyo6.net     \r\n이정형  sylee019@naver.com      \r\n임성조  sungjoking@hanmail.net  \r\n임용학  yhlim@grinding.co.kr    \r\n정태영  young5@kt.com           \r\n조동희  iamjusti@paran.com                        \r\n주용원  juyw2@hanmail.net       \r\n천옥분  chunsaokk@hanmail.net','2011-02-15','2011-02-15 11:17:05');
/*!40000 ALTER TABLE `diary` ENABLE KEYS */;
UNLOCK TABLES;

--
-- Table structure for table `game_statistics`
--

DROP TABLE IF EXISTS `game_statistics`;
SET @saved_cs_client     = @@character_set_client;
SET character_set_client = utf8;
CREATE TABLE `game_statistics` (
  `no` int(9) unsigned NOT NULL auto_increment,
  `win1` varchar(12) character set utf8 collate utf8_bin NOT NULL default '',
  `win2` varchar(12) character set utf8 collate utf8_bin NOT NULL default '',
  `loss1` varchar(12) character set utf8 collate utf8_bin NOT NULL default '',
  `loss2` varchar(12) character set utf8 collate utf8_bin NOT NULL default '',
  `wdate` date NOT NULL default '0000-00-00',
  PRIMARY KEY  (`no`),
  UNIQUE KEY `no` (`no`)
) ENGINE=MyISAM AUTO_INCREMENT=779 DEFAULT CHARSET=utf8;
SET character_set_client = @saved_cs_client;

--
-- Dumping data for table `game_statistics`
--

LOCK TABLES `game_statistics` WRITE;
/*!40000 ALTER TABLE `game_statistics` DISABLE KEYS */;
INSERT INTO `game_statistics`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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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 ALTER TABLE `game_statistics` ENABLE KEYS */;
UNLOCK T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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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structure for table `guestbook`
--

DROP TABLE IF EXISTS `guestbook`;
SET @saved_cs_client     = @@character_set_client;
SET character_set_client = utf8;
CREATE TABLE `guestbook` (
  `no` int(11) NOT NULL auto_increment,
  `name` varchar(20) NOT NULL default '',
  `subject` varchar(60) NOT NULL default '',
  `passwd` varchar(20) NOT NULL default '',
  `signdate` int(10) unsigned NOT NULL default '0',
  `comment` text NOT NULL,
  PRIMARY KEY  (`no`)
) ENGINE=MyISAM AUTO_INCREMENT=17 DEFAULT CHARSET=utf8;
SET character_set_client = @saved_cs_client;

--
-- Dumping data for table `guestbook`
--

LOCK TABLES `guestbook` WRITE;
/*!40000 ALTER TABLE `guestbook` DISABLE KEYS */;
INSERT INTO `guestbook` VALUES (1,'손영찬','방명록 시험 가동중입니다.','d41d8cd98f00b204e980',1057724831,'테라인들의 홈페이지 개설과 방명록 업그레이드를 자축해봅니다.\r\n이 곳은 회원 인증 절차없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회원은 이곳에 다녀간 흔적을 남겨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 개설된 홈페이지 홈보가 부족하므로 많이 홍보하고, 보다 중요한 것은 많은 참여가 있어야 다음 업그레이드에 대한 방향 설정이 생깁니다.\r\n\r\n많은 참여와 정이 무르익길 바라며\r\n테니스를 좋아하는 테니스 동호인들의 홈페이지 임을 다시 한번 상기합니다.'),(2,'양기식','우와 많이 바뀌었네요','d41d8cd98f00b204e980',1063416693,'여러 회원님들 추석을 잘 보내셨는지요.\r\n우리는 토요일에 정상 출근이라 금요일까지 쉬었습니다.\r\n추석 끝나고 홈페이지 방분하니까 너무 많이 바뀌었네요.\r\n손영찬 교수님 대단히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r\n저번 주에 비가 많아 운동 많이 못했는데 요번주는 좀 맑기를 바랍니다.\r\n'),(3,'문태근','자, 시작이야','d41d8cd98f00b204e980',1063976269,'가을이 쓸쓸한 이유는 혼자라는 사실과 변화해 가는 자연 속에서 한살 한살\r\n더 먹어 가는 것을 깊이 느낄 수 있기 때문인가 봅니다.\r\n마당에 서 있는 대추나무랑 감나무 그리고 배나무들이 한 해 동안 비, 바람,햇살들과 함께 노랗고 빨간 열매를 만들었습니다. 대추나무는 올해도 많은 열매를 맺었고 감나무에는 감이 겨우 두 개 매달렸지만 왠지 더 소중합니다.한 해가 다 지나고 십이월 말쯤이 되어서야 혼잣말로 해보는 이야기가있습니다.\\\"한 해 동안 나는 뭘 했지? 내년에는 계획을 세워서 잘살아보자!\r\n언제나 아쉬움으로 그렇게 한 해를 마감하고 새 계획을 세우는 연말이면\r\n하루하루가 지나는 것이 실감나지요.\r\n삼사십 대에 접어든 분들에게 자주 듣는 이야기가 있지요.\r\n\\\"너도 한번 늙어봐.\\\" \\\"집이 재일 편해.\\\"\\\"그럭저럭 살지 뭐.\\\"\r\n새로운 시작은 두렵고 고단함과 무기력함이 반복되는 일상이 내 삶의\r\n생기를 잃게 합니다.어린이들의 호기심과 모험심 그 싱싱한 생기를 떠\r\n올리며 배우고 시도해 보세요.때로 한숨뿐인,힘들어하는 여러분들의 편지를\r\n받을 때면 따뜻한 차라도 한잔 공양하고 싶기도 합니다\r\n요즘 우리들은 너무 나약해진 것 같지 않나요?자, 힘을 내시고 한해 한해를\r\n잘 만들어보기로 해요.하나의 작은 결실이라도 소중히 여기고 내 안에서부터 기쁨을 찾으세요,안간힘쓰며 노력했던 감나무처럼.\r\n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4,'열정맨',' 구경 잘 했어요','d41d8cd98f00b204e980',1066381513,'\r\n 좋은 자료를 잘 보고 나갑니다.\r\n\r\n 더욱더 좋은 자료 많이 올려주시고 포항테니스동호회의\r\n\r\n 번창을 바랍니다.'),(5,'백근봉','회원가입이 안됩니다','d41d8cd98f00b204e980',1069726306,'안녕하세요\r\n이번에 새로 가입했습니다\r\n선배님들의 많은 지도 부탁합니다.\r\n\r\n근데 회원가입이 안되네요\r\n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맞지 않는데요(정확히 했는데..)\r\n'),(6,'관리자','잠시 회원가입 문을 닫아 두었습니다.','d41d8cd98f00b204e980',1069905506,'사이트 관리자입니다.\r\n회원가입을 잠시 닫아 두었습니다.\r\n다시 한번 가입 절차를 시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n\r\n죄송합니다.'),(7,'박반장','감이 좋습니다','d41d8cd98f00b204e980',1081694104,'포항에 온지 두달정도 됩니다\r\n서로 아끼고 존중하는 운동문화가 \r\n너무 좋은것 같습니다.\r\n아늑한 코트 분위기(그전 속초는 너무 바람이 세요)와\r\n다정다감하면서 테니스도 부러울정도로 잘치는 \r\n동호회 선배님들 등 모든것이...\r\n특히 문태근 코치님 넘 성실하고\r\n실력도 아주 굿인것 같아요(이런말 실례인가..초보자가? ^^)\r\n열심히 하겠습니다 . \r\nMARITIME POLICE  박.\r\n \r\n\r\n\r\n'),(8,'황동현','이제야 가입했습니다.','d41d8cd98f00b204e980',1081804692,'그동안 홈페이지 주소를 몰라 가입을 미루다 이제야 겨우 가입했습니다.\r\n우리 클럽에서 제가 제이 하수인듯합니다.\r\n우리 고수님들 많은 지도 바랍니다. \r\n또 게임할 때 실수 많아도 넓은 아량으로 귀엽게(?) 봐 주시기 바랍니다.\r\n테라 화이팅!'),(9,'박상윤','테라회원님들 잘지내시지요?','d41d8cd98f00b204e980',1085990296,'안녕하세요?\r\n포항지원에 있던 박상윤입니다.\r\n날씨가 벌써 여름이고 10년만에 혹서라고들 벌써 이야기하는데\r\n우리 테라회원님들 몸건강히 잘지내시는지요?\r\n저도 회원님들의 염려로 잘지냅니다. \r\n술도 많이줄었구요.\r\n\r\n대구에 온지도 벌써 5달이 되었군요.\r\n우리 등기소옆에 테니스장이 있는데 점심시간에 산책하러 가면\r\n모두들 열심히 치는 모습을 보고 우리 테라 회원님들을 다시금\r\n추억합니다.\r\n\r\n쑥스럽지만 \r\n제가 장가를 들게 되었습니다.\r\n장소는 대구 알리앙스,일시는 2004년 6월 12일(토요일)오후 2시\r\n많이들 오셔서 만혼을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n개별적 청첩은 생략하겠습니다. 너그러이 용서하십시오.\r\n\r\n포항내려가면 꼭 연락하겠습니다.\r\n수년이 흐른후 제가 승진해서 다시 포항지원에 가면\r\n테라가 따듯한 친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n\r\n항상 건승하시길 빕니다.'),(10,'박상호','회원가입을 즈음하여','d41d8cd98f00b204e980',1089694122,'무더운 날씨에 고생들 많으시죠..\r\n그러나, 한번쯤 웃는 여유를 가지시길 바라고,\r\n요즘 제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아침 레슨및 저녁모임에 참석하지 못해\r\n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r\n테라동호회 발전을 기원하며..\r\n어떤 책에서한 말이 생각이나 적어봅니다.\r\n\\\"이루고 싶은 어떤 가상적인 일(목표)을 반복하고 생각하면 그것이 잠재의식속에 영향을 미쳐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r\n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r\n테라 파이팅///'),(11,'이규철','오랫만입니다!','d41d8cd98f00b204e980',1096871012,'테라회원님들 여러분 안녕하세요!\r\n서울 고등법원에 근무하는 이규철입니다.\r\n저를 기억하고 계실지 모르겠네요.\r\n작년가을 무렵부터 올 2월까지 저의 처와 애들이 포항에서 \r\n지내야 할 이유가 있어 머물던 동안 정말 정다운 테라 회원님들과\r\n좋은 시간을 가졌었지요.\r\n그러나, 3월부터 저의 처와 애들이 포항을 떠나 온 지라 연락도 드리지\r\n못하고 그동안의 고마움에 대한 감사도 하지 못하는 무례를 범하게 \r\n되었습니다. \r\n아마도 문코치님을 비롯한 테라 회원님들께서는 서울사람들은 다시 만나지\r\n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할 여지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r\n포항에서 지내야 할 이유 등 자세한 사정을 말씀드리지 못한 사정\r\n때문이니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n요즈음도 저의 가족들은 테라에서 배운 실력을 기초로 \r\n모두 테니스를 열심히 치고 있습니다.\r\n기회가 되면 꼭 찾아뵙겠습니다.\r\n어려울 때 힘이 되주신 테라회원들의 영원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면서..\r\n                           이규철 드림'),(12,'최덕관','정말좋은모임','d41d8cd98f00b204e980',1102708389,'테라회원님은 참좋겠읍니다.\r\n이런좋은 운영자님을 모시고 좋은글을남기시니...\r\n저는경산에있는 먼동회 회원의 한 사람으로써 깊은 감사을 드립니다.\r\n앞으로 좋은글많이 보도록해주세요.\r\n운영자님 그리고 테라 회원님 내내 건강하시고 발전하시기를바라겠읍니다.'),(13,'김윤곤','테라 회원님 안녕하십니까','d41d8cd98f00b204e980',1136864397,'새해가 바뀐지도 벌써 며칠이 갔내요.\r\n회장님 이하 여러 회원님들 새해 좋은꿈 꾸셔는지요.\r\n테라 회원님들 올해도 다복하시고\r\n뜻하신바 모두 이루시길 바라면서 올 한해도\r\n드림테니스와의 좋은 인연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r\n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4,'김나연','새해도 건강하시고 즐테하세요 !!','d41d8cd98f00b204e980',1136866646,'테라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r\n테라와 저희 드림이 좋은 인연으로 만나\r\n테니스라는 공통의 취미로 우정을 돈독히 하고 있음에\r\n회원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r\n올 한해도 교류전을 통해 실력도 up시키고 \r\n우정도 두텁게 쌓아지길 기원합니다.\r\n횐원님모두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0000 ALTER TABLE `guestbook` ENABLE KEYS */;
UNLOCK TABLES;

--
-- Table structure for table `income`
--

DROP TABLE IF EXISTS `income`;
SET @saved_cs_client     = @@character_set_client;
SET character_set_client = utf8;
CREATE TABLE `income` (
  `name` char(12) NOT NULL default '',
  `item` char(1) NOT NULL default 'P',
  `cash` int(6) NOT NULL default '0',
  `wdate` date NOT NULL default '0000-00-00'
) ENGINE=MyISAM DEFAULT CHARSET=utf8;
SET character_set_client = @saved_cs_client;

--
-- Dumping data for table `income`
--

LOCK TABLES `income` WRITE;
/*!40000 ALTER TABLE `income` DISABLE KEYS */;
/*!40000 ALTER TABLE `income` ENABLE KEYS */;
UNLOCK TABLES;

--
-- Table structure for table `login_info`
--

DROP TABLE IF EXISTS `login_info`;
SET @saved_cs_client     = @@character_set_client;
SET character_set_client = utf8;
CREATE TABLE `login_info` (
  `no` int(11) NOT NULL auto_increment,
  `userid` varchar(8) NOT NULL default '0',
  `wdate` int(10) default NULL,
  `odate` int(6) default '0',
  `log_info` varchar(30) default NULL,
  `ip` varchar(15) default '000.000.000.000',
  PRIMARY KEY  (`no`)
) ENGINE=MyISAM AUTO_INCREMENT=2686 DEFAULT CHARSET=utf8;
SET character_set_client = @saved_cs_client;

--
-- Dumping data for table `login_info`
--

LOCK TABLES `login_info` WRITE;
/*!40000 ALTER TABLE `login_info` DISABLE KEYS */;
INSERT INTO `login_info`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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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 ALTER TABLE `login_info` ENABLE KEYS */;
UNLOCK TABLES;

--
-- Table structure for table `month_rec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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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character_set_client = utf8;
CREATE TABLE `month_record` (
  `name1` char(12) character set utf8 collate utf8_bin NOT NULL default '',
  `name2` char(12) character set utf8 collate utf8_bin NOT NULL default '',
  `record` int(2) default '0',
  `wdate` date NOT NULL default '0000-00-00'
) ENGINE=MyISAM DEFAULT CHARSET=utf8;
SET character_set_client = @saved_cs_client;

--
-- Dumping data for table `month_record`
--

LOCK TABLES `month_record` WRITE;
/*!40000 ALTER TABLE `month_record` DISABLE KEYS */;
INSERT INTO `month_record` VALUES ('권혁기','',0,'2005-02-28'),('손영찬','',0,'2005-02-28'),('이태경','김진훈',3,'2005-02-28'),('김승용','이유도',1,'2005-02-28'),('정태영','권기활',3,'2005-02-28'),('문태근','최세락',2,'2005-02-28'),('임용학','주용원',4,'2005-02-28'),('양기식','정용호',5,'2005-02-28'),('강명옥','손삼락',4,'2005-02-28'),('이종훈','황동현',5,'2005-02-28'),('백근봉','이종렬',2,'2005-02-28'),('이상임','이승원',1,'2005-02-28'),('이승원','이종훈',4,'2005-03-28'),('백근봉','이상임',3,'2005-03-28'),('권혁기','황동현',5,'2005-03-28'),('권기활','박원필',2,'2005-03-28'),('강명옥','홍영수',1,'2005-03-28'),('손영찬','정용호',1,'2005-03-28'),('이태경','정태영',5,'2005-03-28'),('문태근','김성만',4,'2005-03-28'),('김승용','주용원',2,'2005-03-28'),('양기식','이유도',3,'2005-03-28'),('김호영','',0,'2005-03-28'),('김정혁','박재욱',3,'2006-06-19'),('송철','임병국',3,'2006-06-19'),('박원필','이승원',5,'2006-06-19'),('백근봉','이유도',3,'2006-06-19'),('김정주','김수진',1,'2006-06-19'),('강명옥','이상임',2,'2006-06-19'),('김성만','김윤식',5,'2006-06-19'),('권기활','홍영수',3,'2006-06-19'),('손영찬','주용원',2,'2006-06-19'),('정태영','황동현',1,'2006-06-19'),('양기식','이상임',5,'2006-03-23'),('송철','이유도',5,'2006-03-23'),('김성만','김윤식',5,'2006-03-23'),('문태근','임병국',5,'2006-03-23'),('임용학','권혁기',5,'2006-03-23'),('정태영','황동현',5,'2006-03-23'),('강명옥','홍영수',4,'2006-03-23'),('손영찬','주용원',3,'2006-03-23'),('권기활','이태경',2,'2006-03-23'),('백근봉','김승용',1,'2006-03-23'),('백근봉','',0,'2008-01-20'),('문태근','',0,'2008-01-20'),('주용원','안성원',3,'2008-01-20'),('권혁기','이종훈',4,'2008-01-20'),('김상현','박종민',1,'2008-01-20'),('김성만','권기활',4,'2008-01-20'),('손영찬','임용학',3,'2008-01-20'),('정태영','김한주',2,'2008-01-20'),('김승용','이태경',1,'2008-01-20'),('박원필','이문엽',2,'2008-01-20'),('남연화','',0,'2008-01-20'),('김승용','김한주',1,'2008-02-18'),('손영찬','김성만',1,'2008-02-18'),('권혁기','백근봉',1,'2008-02-18'),('박원필','황동현',2,'2008-02-18'),('정재훈','오창호',2,'2008-02-18'),('김상현','이종훈',2,'2008-02-18'),('정태영','권기활',2,'2008-02-18'),('안성원','한진수',1,'2008-02-18'),('남연화','',0,'2008-02-18'),('김성만','양기식',0,'2008-05-18'),('백근봉','이상임',1,'2008-05-18'),('김상현','이종훈',2,'2008-05-18'),('김윤식','박종민',5,'2008-05-18'),('박원필','이문엽',3,'2008-05-18'),('권혁기','안성원',4,'2008-05-18'),('권기활','김한주',3,'2008-05-18'),('임용학','정재훈',4,'2008-05-18'),('정태영','황동현',1,'2008-05-18'),('문태근','이정형',5,'2008-05-18'),('손영찬','주용원',2,'2008-05-18'),('김승용','',0,'2008-05-18'),('김승용','박종민',1,'2009-01-20'),('권혁기','안성원',1,'2009-01-20'),('손영찬','권기활',2,'2009-01-20'),('박원필','서대환',2,'2009-01-20'),('정태영','주용원',3,'2009-01-20'),('임용학','김한주',5,'2009-01-20'),('김상현','한진수',3,'2009-01-20'),('남연화','이종훈',4,'2009-01-20'),('양기식','이태경',4,'2009-01-20'),('김성만','',0,'2009-01-20'),('황동현','',0,'2009-01-20'),('정태영','황동현',1,'2011-01-27'),('김교송','임용학',2,'2011-01-27'),('손영찬','이정형',3,'2011-01-27'),('김도성','신정원',1,'2011-01-27'),('김상현','천옥분',2,'2011-01-27'),('이태경','한진수',4,'2011-01-27'),('백근봉','서대환',4,'2011-01-27'),('조동희','오성준',3,'2011-01-27');
/*!40000 ALTER TABLE `month_record` ENABLE KEYS */;
UNLOCK TABLES;

--
-- Table structure for table `news`
--

DROP TABLE IF EXISTS `news`;
SET @saved_cs_client     = @@character_set_client;
SET character_set_client = utf8;
CREATE TABLE `news` (
  `uid` varchar(20) NOT NULL default '',
  `news_no` int(11) NOT NULL default '0',
  `news_date` int(17) unsigned NOT NULL default '0',
  `news_hit` int(11) NOT NULL default '0',
  `news_board_title` varchar(100) NOT NULL default '',
  `news_body` text NOT NULL,
  `news_ip` varchar(50) NOT NULL default '',
  `news_status` char(1) NOT NULL default '',
  `passwd` varchar(60) default NULL,
  `name` varchar(20) default NULL,
  PRIMARY KEY  (`uid`)
) ENGINE=MyISAM DEFAULT CHARSET=utf8;
SET character_set_client = @saved_cs_client;

--
-- Dumping data for table `news`
--

LOCK TABLES `news` WRITE;
/*!40000 ALTER TABLE `news` DISABLE KEYS */;
INSERT INTO `news` VALUES ('1049424726475',10,1049424726,70,'친선 교류전에 대하여','늘공 테니스 클럽과 4월 20일 일요일 친선 교류전이\r\n예정되어 있습니다.\r\n회원들의 많은 참석과 응원 바랍니다.\r\n상세한 일정은 차후에 다시 공지하겠습니다.','210.105.157.4','R','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문태근'),('1049424194888',8,1049424194,21,'년회비 납부건에 대하여','구장과의 연계약으로 회비도 연회비를 납부하여야\r\n합니다. 40만원을 일시불로 납부하려니 어려운점이 \r\n있을줄 아오나 회원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랍니다.\r\n회비를 4월 5일까지 아래계좌로 납부하여 주시면 \r\n감사하겠습니다.\r\n838501-01-018969 주택은행 문태근\r\n오늘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210.105.157.4','R','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문태근'),('1049424291125',9,1049424291,15,'구장 사용에 대하여','4월부터 구장 사용이 수요일을 제외한 나머지\r\n모든 요일에 대하여 사용 가능함을 숙지하시기\r\n바랍니다. 사용코트는 전과 다름없이 평일엔\r\n4번코트, 주말에는 1-2번 코트에서 진행됩니다.','210.105.157.4','R','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문태근'),('1049767326148',11,1049767326,44,'포철소장기 테니스대회','포철소장기 테니스대회가 4월13일 일요일 효자 행복코트에서 열립니다. 테라도 1팀을 신청하였습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석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n선수명단\r\n 김성만, 강명옥, 손영찬, 양기식, 이문엽\r\n 이승원, 이유도, 정태영, 정용호, 조철호\r\n 주용원, 최세락, 홍영수, 박상윤','211.199.47.58','R','d79c8788088c2193f0244d8f1f36d2db','문태근'),('1050283143133',12,1050283143,34,'친선교류전','늘공클럽과의 교류전을 20일 오후 2시부터\r\n개최할 계획입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r\n바라며 테라의 결속력이 많이 약해진것 같습니다. \r\n이번 교류전에서 테라의 단합된 힘을 다시 한번 보여\r\n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많은 참석을 바랍니다.','211.107.117.173','R','d79c8788088c2193f0244d8f1f36d2db','문태근'),('1050457644277',13,1050457644,44,'테라 연간 계약','15일부로 테니스라이프와 테라가 연간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회장님과 총무를 믿고 맡겨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테라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211.107.144.9','R','d79c8788088c2193f0244d8f1f36d2db','문태근'),('1050556715856',14,1050556715,39,'게시판 사용 제한','게시판의 글은 정회원 만이 등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테라가 너무 유명해져서(?->!) 앞으로 찾아올 광고성 글을 사전에 방지 하기 위한 예방적 차원이므로 이점 양해를 구합니다. 더불어 실명이 자동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닉네임을 즐겨쓰시는 분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차후 게시판이 난잡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므로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210.105.157.4','R','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손영찬'),('1050721493309',15,1050721493,39,'친선교류전','날씨 관계로 늘공과의 교류전은 다음 기회로\r\n연기가 되었습니다.많은 양해를 바랍니다','211.194.252.235','R','d79c8788088c2193f0244d8f1f36d2db','문태근'),('1050815505863',16,1050815505,61,'테라 월례대회','테라클럽 월례대회를 26일 오후 4시부터 \r\n할 계획입니다.이번 월례대회때는 한 분도 \r\n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n앞으로 월례대회 불참시는 벌금을 5천원씩 \r\n받겠습니다. 불참금이 문제가 아니라 월례대회\r\n때 만이라도 전체회원들이 한번 모여주셨으면 하는것이 회장님과 총무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211.194.252.213','R','d79c8788088c2193f0244d8f1f36d2db','문태근'),('1053329635201',17,1053329635,70,'5월 월례대회','테라 5월 월례대회를 31일에 할 예정입니다.\r\n신입회원도 참석하는만큼 회원님들의 많은 \r\n참석을 바랍니다. 월례회 시간은 16시부터입니다.\r\n참석하시는 분들은 총무에게 연락을 주시면 \r\n감사하겠습니다.','211.63.177.191','R','d79c8788088c2193f0244d8f1f36d2db','문태근'),('1055920546358',18,1055920546,80,'사진방 개설','테라 사진방을 개설하였습니다.\r\n정기 모임, 월례회 등의 사진과 테니스 관련된 많은 자료가 올려졌으면 합니다. 푸우의 요구는 많지만 기대에 부응할만큼 여유를 가지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점점 좋아지겠지요...?\r\n\r\n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r\n\r\n손영찬 올림','210.105.157.4','R','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손영찬'),('1061334765826',19,1061334765,69,'8월 테라 정기 월례대회','긴 여름 장마가 끝이나고 어느듯 여름의 끝자락에 다다랐습니다.이제는 제법 아침 저녁으로 찬 바람에 몸을 감싸 않습니다. 테라 정기 월례회를 23일에 할 예정입니다 바쁘시더라도 많이 참석하여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여 드리겠습니다.\r\n총무 문태근','211.107.144.228','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062991930653',20,1062991930,83,'추석','한가위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에게도 \r\n풍성한 결실이 이루어지시길\r\n고향을 가시지 않으시는분들은 \r\n테니스장으로 공치러 들어오십시요\r\n오실때 선물싸가지고 오세요\r\n귀여운 푸를 위하여','211.224.27.229','R','d79c8788088c2193f0244d8f1f36d2db','문태근'),('1070242273970',21,1070242273,117,'테니스라이프클럽친선테니스대회','테니스라이프 클럽 친선 테니스대회에 참가하여주신\r\n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n시간이 지날수록 회원 여러분들의 발전되어가는 모습을 보니\r\n가슴뿌듯합을 느낍니다.아쉬움도 남고 다시한번 뒤를 돌아볼수 있는\r\n마음을 가지게 해준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내년에는 더 발전되어있는\r\n테라를 볼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n그리고 뒷풀이에 찬조하여주신 이종훈.최세락.김성만.권기활.\r\n홍영수.손영찬.양기식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n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기바랍니다.\r\n','211.194.253.113','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071124598639',22,1071124598,92,'12월 총회','총회를 12월 27일에 갖기로 하였습니다.\r\n임원선출과 박상윤 주임의 송별회도 겸하여 가질 예정이오니\r\n바쁘시더라도 많이 참석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n오후 3시까지 오셔서 공을 좀 치시다가 7시쯤 총회를 가질 예정입니다.\r\n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n','211.224.26.175','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071454667665',23,1071454667,93,'대구 클럽과 친선 교류전','손교수님계시는 대구 하이파이브 클럽과 친선 교류전을 \r\n갖기로 하였습니다. 날짜는 2004년 1월 18일 입니다.\r\n오전 10시로 시간이 잡혀져 있으니 참조하시고 \r\n많은 참여를 바랍니다.\r\n','211.224.26.175','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072653042977',24,1072653042,137,'2004년 테라 회장단','한해동안 테라를 아끼고 성원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r\n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12월 27일 총회를 거쳐\r\n2004년 회장단이 확정되었습니다.일이바쁘셔서 빠지신\r\n회원이 많은것이 서운함을 더한 시간이었습니다.\r\n회장 : 김성만    부회장: 이승원     총무: 문태근\r\n고문 : 이종훈  감사 : 강명옥   경기이사 : 정태영   섭외이사 : 양기식\r\n올한해 고생하여주신 부회장(손영찬),경기이사(정용호)\r\n섭외이사(홍영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임자로서\r\n테라 발전을 위하여 많은 충고를 부탁드립니다.\r\n한해 동안 힘써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r\n갑신년 새해에는 바라시는 모든일들이 이루어 지도록\r\n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r\n','211.107.144.70','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079938991938',25,1079938991,43,'시민구장 클럽과의 친선 교류전','3월 28일 09시 30분부터 시민구장 클럽과의 친선 교류전이 \r\n있습니다.테라에서도 2팀 정도가 참석할 계획이오니 참가여부를 \r\n총무에게로 연락 바랍니다.\r\n','211.199.95.247','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079939178859',26,1079939178,86,'2004년 클럽회비',' 2004년 클럽 회비를 총회때 500,000만원으로\r\n 책정 하였습니다.그리고 준회원은 20만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r\n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n 계좌번호 국민은행 838501-01-018969 문태근\r\n 4월10일까지 납부바랍니다.\r\n 감사합니다.\r\n','211.199.95.247','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080523180940',27,1080523180,91,'2004년 테라 클럽 테니스장 재계약','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어느듯 봄이 왔습니다.\r\n테라클럽도 2년째를 맞이하는군요.\r\n항상 협조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r\n올한해도 테라의 발전을 위해 많은 충고를 당부드립니다.\r\n2004년 테라클럽 구장과의 재계약\r\n코트 - 4번 \r\n요일 - 수요일을 제외한 주 6 일\r\n토. 일요일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1.2번을 사용합니다.\r\n참고 하시기바랍니다.\r\n회비납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r\n좋은 하루 되세요\r\n','211.199.95.247','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082433137273',28,1082433137,62,'4월 테라클럽 정기 월례대회','4월 테라 정기 월례회를 개최하오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r\n바랍니다.신입 신고식도 있습니다.\r\n일시: 4월 24일\r\n장소: 1.2번코트\r\n시간:16시 30분\r\n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r\n참석하지 못하시는 회원분은 총무에게로 연락바랍니다\r\n행복한 하루 되세요\r\n','211.199.47.189','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084747355224',29,1084747355,56,'테라5월 정기월례대회','안녕하십니까?테라 총무 푸우입니다\r\n테라 5월 정기 월례대회를 개최합니다.\r\n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라며 생활 체육 테니스대회는 \r\n6월 20일로 연기 되었습니다. 참고바랍니다.\r\n월례대회 \r\n 5월 22일 16시 30분까지 테니스장 1,2번코트\r\n많은 참석부탁드리며 이번 한주도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r\n','211.63.177.179','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085714179983',30,1085714179,62,'포항시테니스동호인한마당축제테니스대회','포스코 쇳물 축제에 테라 클럽에서 2팀이 참석하기로\r\n하였습니다.참고로 날짜는 6월6일입니다.선수 명단을 말씀 드리겠습니다.\r\n시간이 되시지 않으시는분은 총무에게로 연락 바랍니다.\r\n2부:김성만.양기식.이정형.임용학,최세락,정용호\r\n     홍영수,정태영,이유도\r\n3부:황동현,권혁기,백남준,박반장,이종훈,백근봉\r\n    권기활,이태경,주용원,손삼락,강명옥,이승원,손영찬','211.194.253.183','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086148464782',31,1086148464,61,'박상윤 드디어 장가갑니다.','오늘 아침에 박주임과 통화하는 중에 아직 장가 소식 없냐고 물었더니 홈페이지에 글 올렸다고 하여 방명록 글을 읽었습니다. 노총각 박주임이 이제야 장가를 가는군요. 박주임이 올린 글은 홈페이지에 있으니 방문하여 직접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모두 축하해줍시다. 박주임의 장가 소식에 또 한명의 총각이 눈앞을 스칩니다. 조바심 많이 느끼겠군요...\r\n\r\n결혼 일시는 6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는 대구 알리앙스 - 구 50사단 조금 덜가서 죽전사거리(?) 옆에 있습니다. 포항서 가실려면 영천IC->대구서대구IC->성서IC에서 시내방향으로 빠져나오면 1km 위치에 알리앙스가 있습니다.\r\n\r\n그럼 모두 수고하십시오.','210.105.157.4','R','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손영찬'),('1086777445489',32,1086777445,122,'일정표가 만들어졌습니다.','상단 주메뉴에 일정표를 만들었습니다. 혹여 장기계획에 대한 사항이 궁금하시면 이곳에 등록하면 됩니다.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가 등록 가능합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210.105.157.4','R','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손영찬'),('1093315570153',33,1093315570,51,'테라 정기 월례대회','테라 클럽 8월 정기 월례대회를 28일 \r\n16시부터 개최합니다.\r\n시간을 잘 지키지 않으시는 회원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r\n서로 협조하여 다른 회원들이 기다리는 일이 없도록\r\n하여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r\n','211.224.26.155','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096872285348',34,1096872285,32,'테라3주 년 클럽친선테니스대회','테니스라이프 3주년 클럽 친선대회를 10월 9일  \r\n14시30분부터 개최할 예정입니다.회원 여러분의 \r\n많은 참석을 바랍니다.월례회를 겸해서 할 예정임','221.166.127.232','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096872549692',35,1096872549,37,'주왕산 단풍산행','10월 17일 친목회겸 단풍구경을 계획중입니다.\r\n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r\n참가여부를 총무에게 연락바랍니다.','221.166.127.232','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099960641928',36,1099960641,28,'협회장배 송년 테니스대회','11월 28일 일요일 협회장배 송년 테니스 대회가 있습니다.\r\n테라에서는 2팀정도 참석할 예정입니다.\r\n시간이 되시는 회원 여러분은 경기이사님께 참가여부를 \r\n말씀하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n시합에 뛰지 않으시는 회원 여러분도 참석하셔서 많은 \r\n응원을 부탁드립니다.\r\n','59.23.65.211','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02925768497',37,1102925768,13,'웹서비스 시간 제한','최근에 서버에 접속하여 불만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요즈음 학교서버가 해커들의 표적이 되다보니 여기 서버도 하루가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11월 초에 크게 한번 피해입고 근 2주일 걸려 복구하고 잃어버린 데이터때문에 당황했는데 아직도 그 원인을 밝히지 못하고 연일 해커들의 놀이커가 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주 활동시간이 12시부터 새벽인듯하여 최소나마 웹서비스 시간은 02시부터 06시까지는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이해를 바랍니다. \r\n\r\n그리고 송년회는 간소하게 건강을 생각합시다.','210.105.157.4','R','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손영찬'),('1103754652170',38,1103754652,19,'이승원회원님집들이','12월28일 저녁 9시에 이승원 회원님 \r\n집들이가 있습니다.테니스장에서 함께\r\n출발할 예정이오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r\n참석을 바랍니다','59.23.65.150','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03754843738',39,1103754843,42,'05년 테라 회장단','05년 테라 회장단이 선출 되었습니다.\r\n새로 선출된 회장단에게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n회장: 이종훈 선생님\r\n부회장:임용학님\r\n총무: 이태경님\r\n경기이사: 정태영님\r\n섭외이사: 이정형님\r\n감사: 문태근님\r\n한해동안 고생하여주신 전임 회장단 여러분께\r\n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n','59.23.65.150','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12941602774',40,1112941602,20,'2005년포항시협회장배춘계종별개인복식대회','경기방법\r\n.지도자부\r\n.청년부 :만25세이상,순수동호인출신\r\n.장년부 :만40세이상,순수동호인출신\r\n.시니어부\r\n.여자부 :만25세이상,순수동호인출신\r\n신청마감 :4월 16일 19:00(대진표추첨)\r\n신청금 : 팀당2만원\r\n많은 참가를 바랍니다.\r\n','59.23.64.28','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13264114195',41,1113264114,14,'드림클럽친선교류전','4월23일 2시부터 드림클럽과의 친선 교류전이 있습니다.\r\n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59.23.64.28','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13264283823',42,1113264283,14,'제철소장배테니스대회','4월 10일로 예정 되어있던  제철소장배 테니스 대회가 \r\n우천관계로 5월 8일로 연기됨을 알려 드립니다.\r\n시간이 없더라도 선수로 등록 되어있는 회원 여러분은\r\n꼭 참석하여 테라 클럽을 빛내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r\n','59.23.64.28','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13264701372',43,1113264701,20,'월례대회변경안내','5월달부터 테라 클럽의 정기 월례회가 넷째주 토요일에서\r\n셋째주 토요일로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매월 넷째주 토요일이\r\n쉬는날로 되었기 때문에 가정적인 회원이 많은 테라 회원들의 \r\n의견을 모아서 비트클럽의 양해를 얻어 월례회가 변경되었습니다.\r\n참조하시기 바랍니다.','59.23.64.28','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14820500121',44,1114820500,20,'알립니다','오늘 즐거운 토요일 휴무즐기시는 분들 좋켔읍니다..\r\n\r\n전 오늘 출근 했읍니다...어지밤 손교수님,권선생님,백근봉님,이승원님의 \r\n2차 출발하는것을 보고 들어갔는데...아마 전투가 좀 치열 했지 싶네요..\r\n\r\n오는 5일날 클럽 막내 박상호님의 결혼식이 있습니다...\r\n장소는 경남 창원.. 역 맞은편 가든예식장..12:00 입니다..\r\n요즘 클럽에 좋은 소식만 있네요...일단 멀어서 걱정이네요..\r\n오늘부터 클럽에 오실때 단돈2만원 준비해서오세요..특별회비를 거둘예정입니다...상호씨 축의금은 회이름으로 할껍니다..협조 부탁하께요..\r\n\r\n그리고 8일날 포철창립테니스대회 3부에 한팀 출전합니다(테라A팀(2부)은 불참)...1번조:강명옥,홍영수...2번:이태경,주용원..3번:손영찬,권기활(?),최세락(?)..확정은 아닙니다...다들 시간내기가 힘들던데 혹 시간나시는 분들 연락바랍니다...\r\n\r\n음...14일 테니스 구장배 클럽대항전 있읍니다...\r\n한 3팀정도 생각 중인데 적극적인 협도 부탁하께요..혹 못오시는 분들은 미리 연락좀....\r\n\r\n그리고 21일 토요일 셋째주네요.....월례회 해야죠...\r\n다들 시간 비워 주세요...전날 술먹지 마세요..행사마치고 한잔 해야죠..\r\n\r\n28일 주말 편히 쉬세요..이날 까지 스트레스 주면 누가 구장에 나올라 하겠나...혹 갈때 없으면 구장에 나오세요..저랑 한게임 해요..\r\n\r\n참 그리고 앞으로 조금더 여유있는 재정을 위해 이름있는 행사에는 참가자들에 한해 무조건 만원씩 거두께요..\r\n\r\n이상입니다.....적극적인 참여 부탁 합니다.... \r\n\r\n혹 다른 의견 있으신 분들 good advice 부탁 합니다.....ㅎㅎㅎ\r\n\r\n\r\n\r\n\r\n','211.34.176.5','R','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이태경'),('1119234751747',45,1119234751,13,'대구클럽 친선 교류전','손교수님께서 속해 계신 대구클럽과 친선 교류전을 갖기로\r\n하였습니다.날짜는 6월 25일 17시부터 입니다.\r\n대구쪽에서 12명정도 온다고 하니 우리쪽에서도\r\n바쁘신줄 알지만 조금만 시간을 내시어 참석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n날씨가 무지 덥습니다. 회원님들 건강 관리에도 신경을 쓰시고\r\n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n참고로 참석하실수 있으신분들은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59.23.64.19','R','c4ca4238a0b923820dcc509a6f75849b','문태근'),('1121218377111',46,1121218377,14,'7월 월례회','날씨가 덥죠....\r\n다들 더위를 잘 극복하시고 계획대로 세째주토(16일)\r\n테라 월례회를 준비 하겠읍니다..\r\n5시까지 충분히 땀 흘릴 준비하셔서 구장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r\n\r\n혹 비가오면 가정에서 하루 봉사하시고 심심하면 저와 소주한잔 어때요...\r\n\r\n행사준비상 참가여부 꼭 좀 알려주세요....\r\n\r\n총무 올림.....\r\n ','211.34.176.5','R','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이태경'),('1123810080300',47,1123810080,31,'제13회 포항시장기 테니스대회','일시:2005년 9월 4일 09:00~(우천시1주순연)\r\n장소:포항시테니스장외보조구장(입장식:시민테니스장)\r\n경기종류:금배부.은배부.신인부(각3복식)\r\n신청금:금배부,은배부 팀당6만원\r\n       신인부 팀당3만원\r\n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r\n','59.23.64.6','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26746887178',48,1126746887,33,'포항클럽 회장배 대회','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지난 포항시장기 대회에서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n지난 대회를 거울삼아 이번에는 좋은 성적을 올릴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 주십시요.\r\n*대회명:포항클럽 회장배 테니스 대회\r\n*일  시:2005년 9월 25일(일요일) 09:00\r\n*장  소:포항실내구장 및 보조구장(입장식은 실내구장)\r\n*테라참가팀:  \r\n 2부 (이유도,임용학,김성만,정용호,이정형,정태영,김승용,양기식)\r\n 3부A팀(최세락,손영찬,권기활,주용원,이태경,홍영수,백근봉,황동현)\r\n 3부B팀(이종훈,권혁기,강명옥,이상임,이승원,손삼락,박원필,김윤식,송철)\r\n한분도 빠짐없이 전원 참석해 주시길 바랍니다.','168.249.122.128','R','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정태영'),('1129905576931',49,1129905576,22,'구장배 테니스 대회','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이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합니다.\r\n회원여러분 모두 건강 관리 잘 하십시요.\r\n구장배 대회가 있습니다\r\n대회명:테니스 라이프 구장배 \r\n일  시:11월 5일(토요일) 오후 2시\r\n참가팀:테라 클럽\r\n많이 참석하시여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r\n','168.249.122.133','R','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정태영'),('1131253539593',50,1131253539,26,'송년 협회장배','2005년 송년 협회장배가 11월 27일 넷째주 일요일에 \r\n개최하오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r\n참석하실수 있으신 회원 여러분은11월 16일까지 총무.경기이사\r\n에게 연락하여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n','59.23.65.11','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32879796818',51,1132879796,26,'12월 송년월례회 및 결산총회','안녕하십니까?\r\n제법 날씨가 찬데 다들 건강은 어떠하신지요?\r\n\r\n새해인사를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올해를 정리해야 될 때가 되다니 정말 세월 장난이 아닙니다요....\r\n\r\n12월 월례회 겸 결산총회를 가질까 합니다....\r\n예정되로 12/17(토) 3시부터 구장에서 월례회 게임을 즐기고..조금일찍 저녁을 하면서 총회행사를 가질까합니다\r\n\r\n05년도 결산보고...... 06년도 회장단 선출이 있으니 회원들께서는 많이 참석하시여 06년도에는 역량있고 참신한 회원들을 추천하여 보다나은 테라가 될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시기 드리며,\r\n\r\n부디 많은 회원이 참석하시여 테라의 발전적인 의향을 많이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r\n\r\n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구장에서 뵙기를 바라며....\r\n\r\n 감사합니다...... \r\n\r\n\r\n','211.34.176.5','R','0dfeaf3dc040666dbe1b258fb8d1ce54','이태경'),('1134883442149',52,1134883442,21,'2006테라클럽신임회장단','06년 테라 클럽 회장단이 회원 여러분들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선출 및 임명 되었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n\r\n회장:임용학\r\n부회장:황동현\r\n총무:문태근\r\n경기이사:정태영\r\n섭외이사:김승용\r\n감사:이태경\r\n고문:이종훈\r\n\r\n\r\n','59.23.65.11','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35499325178',53,1135499325,10,'한해를 마무리하며','테라 회원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r\n올해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r\n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다가오는 새해에도\r\n알찬 계획 잘 세우시기 바랍니다.\r\n테라가 탄생한지도 벌써 3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고\r\n그동안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많은 발전을\r\n거듭하여 현재 인원이 30명정도로 늘어났습니다.\r\n이 모두가 우리 회원님들의 노력이라 생각합니다.\r\n다음해에도 더 많은 정성으로 테라가 우리들의\r\n따뜻한 보금자리가 되도록 만들어가야겠죠.\r\n회원님들 모두에게 행운만 생기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n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59.23.65.11','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39181443159',54,1139181443,16,'2006협회등록','2006년도 협회 등록을 마무리 하였습니다.\r\n다름이 아니오라 클럽의 원활한 진행을위하여\r\n올해 부득이한 개인 사정으로 클럽 활동을 하실수 \r\n없는 회원께서는 총무에게로 연락을 부탁드립니다.\r\n참고를하여 신규회원도 다시 보충을 해야하므로\r\n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59.23.65.66','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39790564719',55,1139790564,12,'2월 월례대회','안녕하십니까?귀염둥이 푸입니다.\r\n다름이 아니오라 2월  월례대회를 18일에서 25일로\r\n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바랍니다.\r\n귀엽게 봐주이소.....','59.23.64.27','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41951887295',56,1141951887,21,'테라 섭외이사','안녕하십니까?테라 곰돌이입니다.\r\n테라 섭외이사가 김승용회원에서  김성만 선생님으로 \r\n변경되었습니다.세부 사항은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r\n참고로 클럽활동에 많이 동참해 주시면 감사\r\n안그럼  다죽어......','59.23.65.230','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42375268324',57,1142375268,47,'3월 월례대회 및 회비 납부','아직까지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시칩니다.\r\n따스한 봄이 오는것 같더니 겨울이 시샘이라도 하듯이 .....\r\n테라 클럽 3월 정기 월례대회를 개최합니다.\r\n날짜:3월 18일 \r\n시간:14시 30분\r\n시간을 꼭 지켜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n그리고 2006년 회비를 납부하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n계좌번호는 838501-01-018969 국민은행입니다.\r\n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n꾸벅......','59.23.65.230','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44492649967',58,1144492649,15,'구장배친선게임','4월15일 구장배 시합이있습니다.\r\n회원 여러분께서는 일정을 확인하시고\r\n경기이사님께 참석여부를 말씀하여주시면\r\n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r\n시간은 오후 3시부터 할 계획입니다.\r\n','59.23.64.11','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45002214748',59,1145002214,22,'2006년 STAR배 및 포항시 클럽대항 대회','2006년 STAR배 및 포항시 클럽대항 테니스대회\r\n1.주최,주관:포항제철소 테니스동호인 연합회.포항시 테니스협회\r\n2.일시:2006년 4월 30일(일) 09:00~ (우천시 05/07(일) 1주일 순연)\r\n3.장소:행복코트(입장식) 및 효자지역 전 코트\r\n4.신청마감 및 추첨장소:4월 21일(금) 19:00 포항시테니스협회사무실108호\r\n5.경기종류:1부(3복식), 2부(3복식), 3부(3복식)\r\n*작년도 협회 3부 우승,준우승팀은 2부로 등록한다\r\n(선수명단 확인은 작년도 포항시 협회장기 팜플렛 확인 대조함)\r\n6.경기규칙:시합당일 입장식에 6명 이하 참가팀은 듀스 시 패로 인정한다.\r\n\r\n이상과 같이 대회가 있으니 4월 30일에 시간 비워 두십시요.\r\n2부에 2팀,3부에 1팀 참가 계획입니다. \r\n나 하나쯤은 참가 안해도 된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모두가 참석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r\n올 한해도 좋은성적을 기대해 봅니다.','222.103.206.88','R','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정태영'),('1147229494537',60,1147229494,13,'춘계 협회장배 테니스 대회','5월 14일 춘계 협회장배 테니스 대회가 있습니다. \r\n작년 총회에서 말했듯이 대회에 나갈시에는 \r\n월례회를 대신하기로 하였습니다.\r\n시합에 참가하지 않는 회원분이라도 참석하셔서\r\n선수들을 많이 응원해주시고 기쁨과 안타까움을 \r\n코트에서 같이 나누었으면 합니다.\r\n끝나고 뒷풀이도 있으며 가급적으로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r\n우리클럽은 2부 1팀 3부 1팀이 참석을 합니다.\r\n회원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바랍니다. ','59.23.65.145','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47744945798',61,1147744945,22,'테니스라이프 구장배 테니스대회','구장배 테니스 대회가 5월27일로 확정되었습니다.\r\n저희 클럽에서는 되도록이면 회원이 전부 경기에\r\n참여하는 쪽으로 집행부에서 합의를 하였습니다.\r\n회원여러분도 뒤에서만 계시지마시고\r\n모두를 위한 클럽입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시여\r\n숨은 기량을 맘껏 펼쳐 주시기바랍니다.\r\n이번에는 우리 C조에서 우승할수 있도록 머리를 \r\n한번  굴려보겠습니다.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59.23.64.2','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50148239511',62,1150148239,20,'테라 클럽 6월 정기 월례대회','테라 클럽 6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할려고 합니다.\r\n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r\n여러분의 체력 보강을 위하여 옻닭도 준비할 예정입니다.\r\n오랜만에 하는 월례회인만큼 다시한번 여러분의 \r\n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r\n일시:6월 17일 16시부터\r\n좋은 하루 되세요\r\n','59.23.64.140','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52592822287',63,1152592822,6,'테라클럽7월정기월례대회','7월 정기 월례대회를 15일 15시부터 할 예정입니다.\r\n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r\n참석을 못하시는 회원분은 총무에게로 연락을\r\n부탁드립니다.좋은 하루 되세요','59.23.64.23','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54216620365',64,1154216620,29,'우정배 테니스 대회','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우정배 테니스 대회가 있습니다.\r\n\r\n대회명 : 우정배 테니스 대회\r\n일  시 : 2006. 08. 27(일)\r\n장  소 : 포항시민구장 외 보조구장\r\n참가비 : 금배,은배,신인부(각 6만원)\r\n내  용 : 팀별 3복식\r\n  (입장식에 선수정원(6명) 이하 참석팀 타이브레이크시(예선) 패로 한다)\r\n\r\n* 시간들 많이 내어주시고 참석여부를 통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n참석인원에 따라 테라 참가팀수를 정하겠습니다.','168.249.122.128','R','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정태영'),('1158581607866',65,1158581607,12,'테라 클럽 9월 정기 월례대회','비로인하여 연기된 월례회를 9월30일로 \r\n하기로 회장단 에서 결정하였습니다.\r\n이번주는 벌초로인하여 자리를 많이 비우는 관계로\r\n회원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r\n9월 30일 15시 00\r\n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r\n문코치 올림','59.23.64.30','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62965881546',66,1162965881,19,'테라.드림클럽 정기 교류전','테라와 드림팀간의 정기 교류전이 18일에 있습니다.\r\n양 클럽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인 만큼 회원\r\n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리며 발전된 기량도\r\n뽐내시기 바랍니다.\r\n일시:11월 18일\r\n시간:14시 30분\r\n장소:테니스 라이프\r\n라커룸 게시판에 붙어 있는 명단에 참석 여부를 확인 바랍니다.\r\n일교차가 심하니 회원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세요.','59.23.64.110','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62966098818',67,1162966098,25,'제9회 협회장배 송년 테니스대회','협회장배 송년 테니스 대회가 26일에 있습니다.\r\n올 마지막 대회인만큼 많이 참석하셔서 한해 동안\r\n갈로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주시면 진심으로 \r\n감사드리겠습니다.인원이 많으면4팀까지도 참석할 계획입니다.\r\n라커룸 게시판에 참석여부를  확인 하여주시면 진심으로 감사\r\n드리겠습니다.\r\n일시:11월 26일 \r\n장소:포항 시민 테니스장(입장식 09:00)','59.23.64.110','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72969125698',68,1172969125,19,'테니스라이프 구장 변동사항','안녕하십니까? 테라 총무 문태근입니다.\r\n다름이 아니오라 3월 1일부터 구장을 제가 운영하게되었습니다.\r\n회원분들도 알다시피 사장님께서 다른일을 하시는 관계로 \r\n양쪽다를 운영하시기가 힘이 드셔서 제가 하게되었습니다.\r\n앞으로 2~3년은 이자리에서 더 할것 갔습니다.\r\n앞으로 구장 운영에 대해서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r\n감사합니다. ','59.23.74.147','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72969266666',69,1175388466,26,'2007년 테라 회비','2007년 구장사용에 대한 계약건에 의해서 연회비 납부에 \r\n대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r\n2007년 년회비\r\n금액: 50만원\r\n기간: 3월말까지\r\n입금계좌: 국민은행 640401-04-055610\r\n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n테라 총무 문태근 올림','59.23.74.147','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73058246202',70,1175580637,17,'춘계협회장배 테니스대회','협회장배 테니스 대회가 3월 24일 토요일 오전 11시로\r\n확정이 되었습니다. 올해들어 첫 대회인만큼\r\n겨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r\n시길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참석을 부탁드리겠습니다.\r\n테라 총무 문태근 올림','59.23.75.241','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86543298509',71,1186543298,15,'친선 교류전','8월 15일 오후 4시부터 상주에 있는 클럽과\r\n친선 교류전이 있습니다. 실력은 괜찮다고 말씀을 하시니\r\n많이 참석하셔서 그동안의 실력을 한번 발휘 해보는것도\r\n좋을것 갔습니다. 멀리서 오시니 회원님들 먼저오셔서\r\n코트 정리도 좀 해주시고 오시는분들 반갑겨 맞이하여 주시면\r\n감사드리겠습니다.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59.23.74.10','R','e5a90182cc81e12ab5e72d66e0b46fe3','문태근'),('1196847626116',72,1196847626,15,'테라 2007 정기총회 및 12월 월례회','12월 15일 오후 2시에 월례회를 진행하고 마치는 시간에 식당을 정해서 정기총회가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참석 여부는 임원진에게 꼭 확인하기 바랍니다. \r\n\r\n넓은 식당에서 큰 소리로 떠들 수 있어야 하니깐...','210.105.157.4','R','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손영찬'),('1197853975420',73,1197853975,68,'제7기 테라임원현황','테라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r\n지난 12월 15일 정기 월례대회 및 총회는 회원여러분의 성원덕분에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r\n2008년 테라클럽을 위해 수고하실 제7기 임원진을 소개합니다.\r\n\r\n고    문 이 종 훈\r\n회    장 권 혁 기\r\n부 회 장 주 용 원\r\n총무이사 정 태 영\r\n경기이사 김 성 만\r\n섭외이사 김 승 용\r\n감    사 문 태 근\r\n\r\n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168.249.122.128','R','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정태영'),('1272430126622',74,1272430126,17,'2009년 신임 임원단 소개','2010년 테라를 이끌 임원진이 지난 주말 총회에서 선출되었습니다.\r\n축하드리고 한해동안 열심히 해쥐시길 바랍니다.\r\n\r\n그리고 지난 2년동안 어려운 시기에 테라를 이끄신 권혁기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n황동현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봉사하는 마음이 테라의 기본정신임을 봅니다.\r\n그리고 임용학경기이사님, 김상현 섭외이사님, 정태영감사님 모두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r\n\r\n----임원단 ------\r\n회장 : 안성원\r\n고문 : 권혁기\r\n부회장 : 한진수\r\n총무이사 : 백근봉\r\n경기이사 : 정태영\r\n섭외이사 : 손영찬\r\n감사이사 : 황동현\r\n\r\n한해동안 수고하세요.\r\n\r\n2009년 12월 19일 토요일\r\n','210.105.157.4','R','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손영찬'),('1272430230979',75,1272430230,21,'신라배 일반부 우승','3월 14일 일요일 경주에서 치뤄진 신라 오픈배 대회에서\r\n정태영/김승용조가 우승을 일궈냈습니다. \r\n김교송 선수도 3위를 기록했습니다. 좋은 성적 내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r\n그래서 1차로 일요일 저녁에 정태영 선수 한턱쐈습니다.\r\n회장님계실때 다시 정식으로 쏘겠다(?)는 고수의 말도 들린 듯했습니다.\r\n다음에도 항상 좋은 기록 기원합니다\r\n\r\n2010년 3월 14일','210.105.157.4','R','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손영찬'),('1272430278123',76,1272430278,19,'3월 월례회 및 임시총회','3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r\n\r\n봄 맞이 3월 월례회를 청하코트에서 진행합니다.\r\n문태근 회원님의 특별 요리를 겸해서 푸짐한 월례회가 될 듯합니다.\r\n바쁜 일정 조정하시어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r\n그리고 금년도 회비건 등 정기총회에서 처리하지 못했던 안건을 처리하기 위한\r\n임시총회도 월례회 종료 후 개최합니다.\r\n많은 참석 부턱드립니다. \r\n\r\n','210.105.157.4','R','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손영찬'),('1272430404272',77,1272430404,17,'포항 협회장배 춘계 테니스 대회 참가','신인부 한팀, 은배부 한팀 참가해서 좋은 기록 냈습니다.\r\n다음 대회는 더 알차게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n신인부 45팀 참가중 박스 1위만 본선 진출하는 대회에서 8강 진출, \r\n그리고 꿈에 그리던(???) 달빛클럽을 이겼다는 자신감.\r\n \r\n그리고 은배부는 15팀 참가했는데 예선 조 1위 기록으로 8강 진출했는데\r\n8강에서 무한 클럽에게 1:2로 패하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r\n신인부 예선 8강에서 패하고 은배부 응원와서 심리적 부담감이 다시 살아나서\r\n신체 마비가 일어났다는 핑계롤 안주삼아 \r\n\r\n뒷풀이 행사를 다부지게 잘했습니다.\r\n오늘 저는 다온에서 집에간 기억이 없었는데\r\n물으니 토암산가서 2차 가볍게 했다는데 기억이 없을 뿐이고\r\n토암산에서 계속 잤다는 데 더더욱 기억에 없고,\r\n아침에 일어나 보니 집에는 무사히 들어와 침대에서 자고 있는 자신을 볼 뿐이고...\r\n아~~ 누가 이 버릇을 날려 버리는 방법 알려주세요... \r\n\r\n학교일과 다른 일들로 늦게 격려오신 안성원 회장님과 권혁기 선생님,\r\n하루 종일 4곳이나 찾아 다니며 응원해준 천옥분 선생님,\r\n그리고 최근에 가입하여 이렇게까지 좋은 성적을 내게 해준 분들께 고마움을 갖게하는 대회였습니다.\r\n신인부에 출전해준 이원만/조동희 선수, 경주서 날아온 서대환 선수,\r\n그리고 은배부 확실한 1장조 역할을 해준 김교송 선수 모두 모두 테라의 복입니다.\r\n\r\n신인부 출전 선수 : 백근봉 박원필 서대환 이원만 조동희 황동현\r\n은배부 출전 선수 : 손영찬 김교송 임용학 이태경 한진수 주용원\r\n\r\n그리고 곧 개봉하겠습니다. 포항 동호인 클럽 만남의 장 \r\n포항 테니스 동호인을 위한 사이트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r\n사이트 명은 http://www.pohangtennis.net입니다.\r\n테라도 이제 gummory(일명 거머리)를 떼고 http://tera.pohangtennis.net 으로 운영하겠습니다.\r\n지금까지 테라 홈페이지 잘 쉬고 있었죠?\r\n앞으로 포항 테니스 동호인들의 발전을 위한 온라인 공간으로 만들어 갑시다.\r\n\r\n4월 5일 일요일 ','210.105.157.4','R','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손영찬'),('1272430568761',78,1272430568,19,'포항 테니스 동호인 온라인 모임 활동을 위한 웹사이트 등록 ','사이트 명 : WWW.POHANGTENNIS.NET\r\n사이트 개설일 : 2010년 4월 7일 수요일 \r\n\r\n테라의 홈페이지 주소는\r\n\r\n기존의 tera.gummory.net에서\r\ntera.pohangtennis.net으로 이전합니다.\r\n\r\n하지만 그전의 사이트로 하셔도 바로 올 수 있습니다.','210.105.157.4','R','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손영찬'),('1272430951596',79,1272430951,24,'오천클럽 연합회장배 & 포스코테니스연합회장배 대회 참가','5월 2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진행하는 오천클럽연합회대회와\r\n5월 9일 일요일 오전 9시에 시작하는 포스코 테니스연합회장배 대회에 참가합니다.\r\n\r\n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n\r\n5월 2일 선수 명단\r\n신인부 : 백근봉/박원필/황동현/조동희/이원만/서대환( 6명 )\r\n일반부 : 손영찬/김교송/정태영/임용학/이태경/주용원/한진수\r\n\r\n5월 9일 선수 명단\r\n신인부 : 오성준/박원필/신정원/조동희/이원만/서대환( 6명 )\r\n개인복식 : 손영찬/김교송 임용학/이태경 김도성/이경훈( 3팀 )','210.105.157.4','R','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손영찬'),('1272850479364',80,1272850479,41,'오천연합회장배 참관기','5월의 따뜻한 향기를 날리며 낯선 오천에 시합하러 갔습니다.\r\n\r\n아침일찍 일어나 실내에서 30분간 몸풀기하고\r\n라이프 구장에서 회원들을 만나 오천시합장으로 향했습니다.\r\n\r\n17회동안 진행된 역사깊은 대회가 있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r\n10여회까지는 오천 지역으로 제한하여 경기를 진행했는데 그동안 테니스 \r\n동호클럽의 위축으로 10여개의 클럽이 이제 오천, 오천그린, 충무 3개의\r\n클럽만 남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포항시내를 제외한 읍면단위의 \r\n청하, 기계, 유강 지역까지 초청하게되어 청하( 관송클럽 ) 지역클럽으로 출전하게되었습니다.\r\n\r\n신인부와 일반부로 구분되어 진행되었는데\r\n신인부에는 13팀이 참가하였고 일반부에는 6팀이 참가하였습니다.\r\n오전 9시에 개회식을 하였는데 6월 2일 지방선거가 있는 탓에\r\n시의회의원들과 테니스 연합회 임원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r\n\r\n협소한 장소 탓에 신인부는 각 클럽이 운동하는 곳으로 분산되어 경기를\r\n진행하고 일반부는 오천그린 코트에서 진행을 하였습니다.\r\n일찍 김승용님이 응원을 처음부터 끝까지 해주어 테라에 대한 애정을 \r\n다시한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r\n\r\n신인부에 참가한 우리팀은 예선 2승후 1패했는데 승점차에서 간발의 차이로 예선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아쉬워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r\n여러번의 전국대회 참관에서 느낀바이지만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반드시\r\n최소의 게임이라도 더 확보하고 패할 때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은 \r\n더 의욕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경험 부족이 부른 결과일 것 같습니다.\r\n\r\n다음 주에 있을 포스코연합회장배 대회에서는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겠습니다. 참가 구성 선수들은 조금 바뀌지만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r\n\r\n그리고 일반부에 출전한 우리팀은 주최즉의 요구로 순서가 변경되는 조금의\r\n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예선전을 2:0으로 이기고 조 1위로 4강전에 올랐습니다. 첫경기는 오천클럽이었는데 2:1로 이기고 두번째 경기는 충무클럽이었는데 2:0으로 이겼습니다. 오천과 충무의 경기는 오천이 2:1로 이기고 결선토너먼트에 진출했습니다. \r\n\r\n다른 그릅에서는 대림클럽이 조 1위, 오천그린클럽이 2위로 올라왔습니다.\r\n오천 그린클럽과의 경기에서는 1:1의 경기에서 임용학/정태영조가 세번째\r\n경기를 하였는데 4:4까지 경기는 팽팽하였습니다. 9번째 오천그린 서비스를 브레이크하고 5:4 유리한 입장에서 정태영서비스를 브레이크 당하여 5:5타이브레이크로 이어졌습니다. 타이브레이크에서 5:2 유리한 입장에서 5:4-5:5 - 6:5메치포인트에서 상대편의 더블폴트로 긴장감의 끝이 마무리되었습니다. 계속 쫓기는 입장에서 경기를 한다는 것은 많은 담력이 필요한데 상대팀도 경험 많은 선수였던 것 같은데 더블 폴트의 실수를 범하더군요.\r\n\r\n겨우 결승에 진출했는데 대림 클럽은 오천클럽을 쉽게 이기고 결승에 올라가 쉬고 있었는데 우리 경기가 끝나고 바로 결승전을 치뤘습니다. 4강 오더싸움은 성공적이었지만 결승 오더싸움은 실력으로 이기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3팀이 동시에 경기에 임했는데 1번조 주용원/이태경가 패하고 3번조 임용학/정태영조가 패하여 2번조 김교송/손영찬조는 4:3의 경기진행중 2패가 결정되어 준우승에 만족하게되었습니다.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결승전까지 정보제공을 잘한 정태영이가 수고 많았습니다. 결승전까지 조금 더 신경쓰고 진행되었더라면 우승까지 했겠죠...??? 갖고 있는 정보가 부족했던 것일까 아니면 4강 타이브레이크에서 힘을 너무 뺀탓일까... 아마추어 경기 3복식에서는 오더 싸움도 경기에서 정말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r\n\r\n일찍 경기를 마무리 한탓에 약속있는 회원은 먼저가고 30분을 기다리는 신인부 결승 진출팀이 대회장으로 도착하였습니다. 결승전을 보면서 신인부에 진출한 우리팀이 왜 패했는지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었습니다. 화려한 공과 약간의 기교도 가진 우리팀인데 현지 적응을 못했기 때문이겠죠? 신인부 결슴전은 기계의 기정클럽과 포스코의 포웰이 맞붙었는데 기정틀럽이 2:0으로 이겼습니다. 신인부/일반부의 경기가 끝나고 시상식이 있었는데 지역의 작은 시합이었지만 우승/준우승/3위 상금이 신인부/일반부 각각 40/30/20만원이었습니다. 우리 클럽이 대회 참가하여 상금을 받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준우승 상금 30만원으로 장성동 식당에 회원들을 불러 12명이 화려한 뒷풀이로 휴일 하루 대회를 마감했습니다.\r\n\r\n모두모두 수고했습니다.\r\n5월 9일 포스코 연합회장배 단체전과 개인전 출전에도 선전하기를 바랍니다.\r\n\r\n이번 대회 출전 명단\r\n신인부 : 백근봉 박원필 황동현 조동희 이원만 김윤식\r\n일반부 : 손영찬 김교송 임용학 정태영 주용원 이태경','210.105.157.4','R','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손영찬'),('1272914727907',81,1272914727,42,'청하코트 천막 및 기물 이관해 달랍니다','어제 청하중학교 행정실장님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학생들이 밤에 공부하는데 자칫 천막안에 들어가서 난방기나 전기등 사용하다 사고 등이 날 수 있으므로 냉장고등을 오늘 내일 중으로 옮겨 달랍니다. 학교 요구 사항에는 잘 따라줘야할 듯합니다. 에휴..','58.239.111.55','R','14c879f3f5d8ed93a09f6090d77c2cc3','황동현'),('1274075869223',82,1274075869,66,'[수정]흥해클럽 교류전 연기- 5월 29일','우천으로 5월 22일 교류전을\r\n흥해클럽에서 5월29일 오후4시부터 교류전을 하자고 합니다.\r\n음식준비는 흥해에서 한다고 하니 저희들의 인원수만 통보해주면 됩니다. 경비는 반반으로...\r\n\r\n참석확인은 게시판 총무님 글 아래에 댓글 부탁합니다.','210.105.157.4','R','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손영찬'),('1281593138469',83,1281593138,51,'제18회 포항시장기 생활체육테니스대회','회원여러분 아래와 같이 대회가 있습니다.\r\n많이 참석하시여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r\n\r\n제18회 포항시장기 생활체육테니스대회\r\n ㅇ 일 시 : 2010년 9월 5일(일) 09:00 ~\r\n ㅇ 장 소 : 뱃머리테니스장 외 보조구장\r\n ㅇ 신청마감 : 2010년 8월 20일 18:00까지\r\n','147.6.1.121','R','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정태영'),('1286190309194',84,1286190309,47,'포항제철소장배 테니스대회','포항제철소장배 대회를 공지합니다.\r\n◆ 일시 : 2010. 9. 10 09:00부터\r\n◆ 장소 : 포항시민테니스장(입장식). \r\n◆ 대회요강 \r\n○ 단체전 : 신인부(3복식)\r\n○ 개인전 : (선수출신+여자). (지도자+여자). (금배부 + 은배부 또는 신인부).\r\n※ 선수등록은 2010 포항시 협회장기 및 시장기 팜플렛 등록명단 기준\r\n  (타클럽과 회원과 페어구성 가능)\r\n◆ 참가비 : 신인부(단체전)----- 70,000원\r\n개인전 ------- 팀당 20,000원\r\n※ 참가비는 회비에서 지원합니다. \r\n\r\n◆ 접수마감 : 2010. 10. 8일까지\r\n\r\n개인전 또는 단체전 참가가능하시는 분은 총무에게 또는 아래 댓글로 꼭 참가희망을 표시해주시면\r\n감사하겠습니다. \r\n특히 개인전 희망하시는분은 우선적으로 파트너를 정해주시기 바랍니다.\r\n더 궁금한사항 있으시면 총무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n','222.103.206.125','R','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정태영'),('1286265194932',85,1286265194,53,'2010 포항리그 대회','2010 포항리그 대회\r\n\r\n▶ 일시 : 2010. 10. 31 (일) 09:00시부터\r\n▶ 장소 : 뱃머리테니스장\r\n▶ 대회요강 : 신인부 단체전(3복)\r\n\r\n4강이상 올라갈경우 11월에 결승토너먼트가 있습니다.\r\n\r\n참석가능하신분은 댓글 또는 총무에게 문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n\r\n공짜니깐 마니참석 바랍니다.\r\n \r\n','119.201.89.226','R','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정태영'),('1294287289945',86,1294287289,58,'2011년 10기 테라 임원단 구성','안녕하십니까?\r\n\r\n신묘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n지난 12월 18일 총회에서 임원선출이 이뤄지고 중요 직책인선이 확정되었습니다.\r\n총회에서 결정된데로 경기이사를 2명을 선임했습니다.\r\n\r\n[10기 임원진]\r\n고문 안성원\r\n회장 손영찬\r\n부회장 한진수\r\n총무이사 이태경\r\n경기이사1 정태영\r\n경기이사2 이태경\r\n감사 백근봉\r\n\r\n\r\n\r\n','210.105.157.4','R','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손영찬'),('1295332405808',87,1295332405,47,'1월 월례회 안내','너무 날씨가 추운관계로 1월 월례회는 1월 22일 오전 10시반 실내에서 진행합니다.\r\n\r\n참석하실 분은 홈페이지 또는 총무에게 연락바랍니다.\r\n불참하실 분도 꼭 연락바랍니다.','210.105.157.4','R','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손영찬'),('1298537237748',88,1298537237,50,'회비납부안내','[회비납부안내]\r\n농협 741 02 298838 이태경\r\n회비 : 50만원, 여성회원 30만원\r\n3월 15일까지 입금해 주시길 바랍니다.','147.6.1.121','R','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정태영');
/*!40000 ALTER TABLE `news` ENABLE KEYS */;
UNLOCK TABLES;

--
-- Table structure for table `pds`
--

DROP TABLE IF EXISTS `pds`;
SET @saved_cs_client     = @@character_set_client;
SET character_set_client = utf8;
CREATE TABLE `pds` (
  `id` int(9) unsigned NOT NULL auto_increment,
  `name` varchar(20) character set utf8 collate utf8_bin NOT NULL default '',
  `title` varchar(60) character set utf8 collate utf8_bin default NULL,
  `passwd` varchar(50) character set utf8 collate utf8_bin default NULL,
  `wdate` int(10) unsigned NOT NULL default '0',
  `download` int(10) unsigned NOT NULL default '0',
  `upfile` varchar(15) NOT NULL default '',
  `filesize` int(10) unsigned NOT NULL default '0',
  `contents` text,
  `filename` varchar(100) NOT NULL default '',
  `email` varchar(50) default NULL,
  `html` char(1) default 'N',
  PRIMARY KEY  (`id`)
) ENGINE=MyISAM AUTO_INCREMENT=28 DEFAULT CHARSET=utf8;
SET character_set_client = @saved_cs_client;

--
-- Dumping data for table `pds`
--

LOCK TABLES `pds` WRITE;
/*!40000 ALTER TABLE `pds` DISABLE KEYS */;
INSERT INTO `pds` VALUES (24,'정태영','서대환회원 서브동영상','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1274228750,93,'1274228750126',8070475,'서대환 회원 서브동영상입니다.','M100515001.mp4','','N'),(25,'손영찬','2010 제철소장배 대회요강','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1286354900,26,'1286354900360',159232,'대회요강 자료 올립니다.\r\n\r\n','8C포항제철소장배지역민직장및_부서대.doc','','N'),(26,'손영찬','제2회 포항실내테니스장배 동호인 혼합복식','5eac43aceba42c8757b54003a58277b5',1296203597,31,'1296203597625',17920,'대 회 명 : 제2회 포항실내테니스장배 동호인 혼합복식 테니스 대회\r\n\r\n 주     최 : 포항실내테니스장\r\n\r\n 후     원 : 포항실내테니스장\r\n\r\n 일시 및 장소 : 2011년 2월 26일(토), 15:00 포항실내테니스장\r\n\r\n 참가자격 : 2011년 2월 현재 포항시에 주민등록을 필하고 순수 신인부 동호인\r\n\r\n여자 및 남자 만57세이상(1955년1월1일 이전 출생자) 제한 없음.\r\n\r\n제1회 포항실내테니스장배 동호인 혼합복식 대회 우승,준우승 동호인[파트너]분리출전 \r\n','혼합복식-2월.hwp','','N'),(27,'황동현','신라클럽과의 교류전 사진입니다.','14c879f3f5d8ed93a09f6090d77c2cc3',1311640031,8,'1311640029917',131148777,'신라클럽과의 교류전 사진입니다.\r\n자료 올림이 늦어 죄송합니다.','신라클럽교류전.zip','','N');
/*!40000 ALTER TABLE `pds` ENABLE KEYS */;
UNLOCK TABLES;

--
-- Table structure for table `personal_user`
--

DROP TABLE IF EXISTS `personal_user`;
SET @saved_cs_client     = @@character_set_client;
SET character_set_client = utf8;
CREATE TABLE `personal_user` (
  `uid` int(11) NOT NULL auto_increment,
  `userid` varchar(8) default NULL,
  `name` varchar(12) default NULL,
  `id_num` varchar(13) default NULL,
  `tel` varchar(15) default NULL,
  `hp` varchar(15) default NULL,
  `passwd` varchar(10) default NULL,
  `date` date default '0000-00-00',
  `edate` date default '1000-00-00',
  `address` varchar(100) default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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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text,
  `member` int(1) default NULL,
  `hits` int(10) default '0',
  `activity` char(1) NOT NULL default '1',
  PRIMARY KEY  (`uid`)
) ENGINE=MyISAM AUTO_INCREMENT=116 DEFAULT CHARSET=utf8;
SET character_set_client = @saved_cs_client;

--
-- Dumping data for table `personal_user`
--

LOCK TABLES `personal_user` WRITE;
/*!40000 ALTER TABLE `personal_user` DISABLE KEYS */;
INSERT INTO `personal_user` VALUES (1,'ycson','손영찬','6310171234567','054-245-1245','016-415-1801','yc1245','2002-07-15','1000-00-00','791-758경북포항시 북구장성동 대림골든빌아파트103-802호:109-701','ycson@pohang.ac.kr','computer.pohang.ac.kr','포항1대학','054-245-1245','2004-10-14 21:42:29 로그인정보 확인\n2004-10-06 17:25:00 로그인정보 확인\n2004-09-23 15:23:49 로그인정보 확인\n2004-09-20 19:49:27 로그인정보 확인\n2004-07-13 18:03:45\n2004-06-30 10:33:20
    2004-06-19 14:59:08
    2004-06-16 17:34:50
    2004-06-09 18: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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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ble structure for table `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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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character_set_client = ut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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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MARY KEY  (`code`)
) ENGINE=MyISAM DEFAULT CHARSET=utf8;
SET character_set_client = @saved_cs_client;

--
-- Dumping data for table `photo`
--

LOCK TABLES `photo` WRITE;
/*!40000 ALTER TABLE `photo` DISABLE KEYS */;
INSERT INTO `photo` VALUES ('1055916279418','손영찬','사진 자료방입니다.','81dc9bdb52d04dc20036dbd8313ed055',1055916279,77,'1055916279418',26687,'오랜만에 홈페이지 기능 업합니다.\r\n테라 사진 모음집을 위한 공간입니다.\r\n좋은 그림 있으면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r\n\r\n그럼 즐거운 시간되십시오.\r\n\r\nP.S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인사입니다.','christmas.jpg'),('1057750537231','young5','000','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1057750537,74,'1057750537231',130555,'000','필리포시스의 스매싱 동영상.gif'),('1057750591343','young5','111','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1057750591,53,'1057750591343',117548,'111','점프 스매싱 동영상.gif'),('1057750633550','young5','222','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1057750633,48,'1057750633550',118572,'222','이형택의 점프 스매싱 동영상.gif'),('1057750657407','young5','222','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1057750657,50,'1057750657407',208549,'222','이승훈의 짧은 스매싱 동영상.gif'),('1057750698783','young5','333','3da95060587263c1fa91ca2eaaf6a56d',1057750698,67,'1057750698783',180581,'333','윌리엄스의 스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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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2` char(12) character set euckr collate euckr_bin NOT NULL default '',
  `record` int(2) default '0',
  `wdate` date NOT NULL default '0000-00-00'
) ENGINE=MyISAM DEFAULT CHARSET=euckr;
SET character_set_client = @saved_cs_cl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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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mping data for table `weekend_record`
--

LOCK TABLES `weekend_record` WRITE;
/*!40000 ALTER TABLE `weekend_record` DISABLE KEYS */;
/*!40000 ALTER TABLE `weekend_record` ENABLE KEYS */;
UNLOCK TABLES;
/*!40103 SET TIME_ZONE=@OLD_TIME_ZONE */;

/*!40101 SET SQL_MODE=@OLD_SQL_MODE */;
/*!40014 SET FOREIGN_KEY_CHECKS=@OLD_FOREIGN_KEY_CHECKS */;
/*!40014 SET UNIQUE_CHECKS=@OLD_UNIQUE_CHECKS */;
/*!40101 SET CHARACTER_SET_CLIENT=@OLD_CHARACTER_SET_CLIENT */;
/*!40101 SET CHARACTER_SET_RESULTS=@OLD_CHARACTER_SET_RESULTS */;
/*!40101 SET COLLATION_CONNECTION=@OLD_COLLATION_CONNECTION */;
/*!40111 SET SQL_NOTES=@OLD_SQL_NOTES */;

-- Dump completed on 2011-08-09  3:56:03